[플리로그] 10월과11월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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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여섯번째플리
    @여섯번째플리 17 днів тому +2

    소현님 브이로그는 언제봐도 힐링,,,❤️

  • @xe_rilm
    @xe_rilm 17 днів тому +4

    하아… 아스테룸 카페 못 가본 사람은 아마 저 밖에 없을 겁니다… 예약시간이 항상 학교에 있을때라.. 빼빼로도 지방이라 안일하고 늦게 갔더니 품절…😢 소현님 브이로그로 대리만족 합니다🫶🏻💗

  • @unnie.s
    @unnie.s 17 днів тому +2

    짝꿍님 어서 입덕을 인정하세여!!!ㅋㅋㅋㅋ 100m에서 봐도 풀리세여!!🤣

  • @나디둡
    @나디둡 16 днів тому

    아니 선생님 어디 향수 시향하시나요. 발냄새를 이렇게 태연하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