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Piano) Stevie wonder- superstition( 2-5 D-7 G7)을 이용한 Funk Rhythm Clavinet 연주

Stvie wonder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많은 곡들과 기억에 남는 멜로디들이 있을텐데요
그 중 Superstition의 첫 도입부 멜로디는 매우 유명합니다.
이것이 기타인지? 아니면 키보드인지? 오묘한 전자사운드를 내는 이 소리는 Clavinet이라는
건반사운드입니다! 기타이펙터 wah가 내는 소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Stivie wonder의 명곡 Super stition을 쉽게 전조하여 D-7 G7 2-5로 16Beat Funk Rhythm을 만들어보았습니다.
jazz piano(건반)로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Clavinet 연주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학교입시에서도 자주 평가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실제 앙상블 시 많이 연주하게 되죠.
Clavinet 연주 시 제일 중요한 것은 왼손의 적절한 16beat ghost note의 활용입니다.
Funk rhythm은 16beat가 기준이 되는 음악인만큼 Touch의 스타카토와 강세 등의
섬세한 표현이 가장 중요합니다.
#Clavinet #Funk #superstition #Funkpiano #Jazzpiano

[@최재영-t7q]

악보 없나요??

[@조경제-m8q]

기억 하고 있겠어........ㅎ
손가락 보니 여자인거 같은데 손의 크가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