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새끼 니가 키워" 손자 봐달래더니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에 따박따박 대드는 며느리..황혼육아 더이상 못해먹겠습니다 / 노후 / 부모자식 / 인간관계 / 며느리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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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드-e8k
    @드-e8k 13 днів тому +4

    니 아들니가봐 며느아~~

  • @유미숙-y1g
    @유미숙-y1g 13 днів тому +5

    손주 키우시느라 힘드셨겠지만 좀 조심하셨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커피나 장난감은 어린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어 엄마가 걱정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서운하셨겠네요

    • @진미자-j6b
      @진미자-j6b 13 днів тому

      사랑이죄 다,
      시어머니도
      그에미도 ..

  • @드-e8k
    @드-e8k 13 днів тому +3

    어머니 손주보지마세요 절때,,

  • @맑은하늘-q1h
    @맑은하늘-q1h 13 днів тому +5

    키피나 콜라 TV 보는거 별로 좋지 못하지만 며느리는 좀 그러요 말을 좋게 해야지 손주 봐주지 마시고 부분 재밌게 지내세요

  • @jasmin5437
    @jasmin5437 13 днів тому +2

    83세인 난 며느리 언행이 좀 과격했지만 뜻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 @Arbre2199
    @Arbre2199 День тому

    한번쯤은 하면서 아이가 원하는건 다 먹일 기세네 애초에 밥까지 해주고 주말은 쉬라고 나서서 배려해주고 그러질 말았어야함 그리고 계속 이해해야지 하고 저자세로 나간게 문제 손자 못보면 뭐 죽어요?

  • @윤낙원
    @윤낙원 8 днів тому

    우리집 상황하고 정반대에 가까워 보이는군 우리집 경우는 고부간은 아니고 모녀간인데 외할미란 사람이 우리 아버지 마음에 안들고 불만 있다고 우리 남매들 특히 나한테 있는대로 패악질 수준으로 쌍소리에 폭력적 짓거리까지 있는 대로 자행하는데도 우리 엄마는 친어머니라고 가만히 방관을 넘어서 외할미란 인간 편들기까지 하고 흠

  • @viviansoonoklee330
    @viviansoonoklee330 13 днів тому +3

    저도 70대의 나이로서 손주를 돌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10년이나 노력해서 어렵게 얻은 자식이니 얼마나 잘키우고 싶겠어요. 이론적으론 며느리의 말이 틀린 것은 없어요. 식습관은 아기 때 부터 먹었던 음식 맛이 뇌에 저장된다고 합니다.평생 건강이 결정되지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백해무이, T V 시청은 시력이 정상 수준으로 발육되기 전에 감퇴해서 더더욱 안되죠.
    우리 노인들도 너무 옛날 방식만 고집하면 아니됩니다. 공부를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