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아버지는 아들에게 참새를 가리키며 뭐냐고 묻는다 아들은 귀찮은듯 '참새' 라고 알려준다. 아버지는 조금 있다가 다시 묻는다. 자꾸 되묻는 아버지가 귀찮고 짜증나는듯 아들은 화를 내며 '참새! 참새라고 !!!' 소리를 지른다. 아버지는 조용히 오래된 다이어리 한권을 가져온다 그리고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한다. "오늘 나는 몇일전 3살이 된 내 막내아들과 공원에 앉아 우리 앞에서 놀고있는 참새를 보았다. 아들은 그게 뭐냐고 나에게 21번이나 물어봤다. 그리고 난 그게 뭔지 21번 모두 대답해 주었다. '참새란다..' 그리고 아들이 질문을 할때 마다 안아주었다.
누군가한테는 감동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음 하네요. 저는 감명깊었어요. 부모님들은 어릴 때부터 저 똥귀저귀 갈아주고 그러면서 키웠는데 나중에 만약 부모님 치매 걸리시거나 아프면 그럼 저는 처음엔 정성스럽다가 언젠간 힘들다 귀찮다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럴 때 이 동영상을 본다 생각하면 반성하게 될 거 같아요. 지금도 심부름 같은 거 귀찮은데 부모님은 나때문에 더 힘든 일도 하시니까요..ㅜㅜ 전 이런 생각이드네요ㅜㅜ 교훈적이에요. 효도해야겠다.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참새가 가지에 앉는다.) 아버지가 묻습니다.'저게 뭐니?' 아들은 귀찮은 듯 대답합니다.'참새예요.' 참새가 아버지의 앞쪽 나무에 날아와서 앉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시는 아버지가 묻습니다.'저게 뭐니?' 아들은 한심한 듯 대답합니다.'참새라니까요.' 아버지가 역시 또 묻습니다.'저건 뭔데?' 아들이 화가 나서 말합니다.'참새라고요,참새!' 아버지가 아들의 옆쪽을 보며 묻습니다.'저거 뭐니?' 아들이 화가 머리끝까지 빧쳐서 소리칩니다.'왜 자꾸 같은 물음을 반복하세요!!!참새라고요!' 아버지는 조용히 집 안으로 들어가서 수첩 하나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한 장을 펴서 아들에게 말합니다.'읽어 봐.' 그 장에는 아들이 어릴적에 같은 물음을 21번 반복했지만 아버지는 모두 대답해 주셨다고 합니다.'참새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21번 같은 물음을 반복하던 아들을 껴안았답니다. 아들이 한 장을 다 읽자 아버지는 온화한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십니다. 아들은 울컥하여 아버지를 껴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늙어서 기억두 갸물갸물하시고 몸도 많이 나약해지셨다 , 벤츠에 앉아 날아오는 새를보며 아들아 저게 뭐니 ??? 처음 아 저건 새입니다. 또 다시 반복하여 아들아 저건 뭐니??? 3번쯤 반복하자 아들은 버럭 화를내면서 짜증스런말투로 몇번을 설명하고 말합니까 하고 짜증과 큰소리로 대답을해버린다. 그러자 아버님은 아들의 육아일기를쓴걸 집안에서 꺼내오면서 아들에게 건내주면서 보라고한다. 그러자 내용은 아들이 넌 같은걸 늘~몇번씩 때론 21번까지도 물어도 아버지인 난 한번도 화를낸적없이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단다 ~그런 내용인데 아들이 그걸보고 후회하며 반성하고 아버지에게 뽀뽀하며 감동을 하는 장면 인것같습니다.
아버지가 아들한테 "저게 뭐야?"라고 계속 물어봄, 아들이 처음엔 대답해 주다가 짜증을 냄. 아버지가 일어나서 일기장 같은걸 가져오는데 아마 아버지의 육아일기인듯? 그 내용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저게 뭐야?"라고 20번넘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20번 다 대답해 줬다는 그런내용인듯?
아빠랑 아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저게 무엇이니?라고 물어보았다 아들은 처음에는 벌새입니다라고 대답하였는데 아빠가 계속 물어보셔서 아들은 화가 나서 화난 목소리로 몇번을 설명해야 알아들으시겠어요!!벌새라구요!!라고 화를 내었다 그러자 아빠는 집에들어가 육아일기를 꺼내와 아들에게 읽어 보라고 하였다 아들은 소리내어 읽었다 그내용은 아들이 어렸을때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그것은 벌새였다 그런데 아들이 21번이나 되새겨 아빠에게 물었는데 아빠는 화 한번 내지 않고 21번을 대답해 줬다고 적혀 있었다 아들은 그것을 읽고 아버지에게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아버지에게 뽀뽀를 하며 죄송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해석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아버지는 아들에게 참새를 가리키며 뭐냐고 묻는다
아들은 귀찮은듯 '참새' 라고 알려준다.
아버지는 조금 있다가 다시 묻는다.
자꾸 되묻는 아버지가 귀찮고 짜증나는듯
아들은 화를 내며
'참새! 참새라고 !!!'
소리를 지른다.
아버지는 조용히 오래된 다이어리 한권을 가져온다
그리고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한다.
"오늘 나는 몇일전 3살이 된 내 막내아들과 공원에 앉아
우리 앞에서 놀고있는 참새를 보았다.
아들은 그게 뭐냐고 나에게 21번이나 물어봤다.
그리고 난
그게 뭔지 21번 모두 대답해 주었다.
'참새란다..'
그리고 아들이 질문을 할때 마다 안아주었다.
화내지 않고, 천진한 그 아이를 애정으로..
나는 너한테 이렇게 했는데.. 너는 나한테 왜이러니??? 그렇게 보임 솔직히 아들은 기억도 않나는데... 정곡을 찌름 제목이 아버지의 뒤끝 ???슬프게 볼려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ㅎ 저한테는 좀 무섭게 와닿음
나도 아빠 좋아하는데 당연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올초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오래전 목선들이 가득한 부산항에 저를 자주 대리고 다니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힘들면 바다로 바로 가니까요......
2:12까지 심각하게보고잇엇는데 갑자기 니네아빠 라고햇 뿜엇(악의아닙니다)
찡하네요 ....눈시울이ㅠㅠㅠ
울었슴
감동하고 싶은데 뭔말인지 몰라서 슬픔의 눈물이 흐른다...
아 눈물난다 ㅠ
누군가한테는 감동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음 하네요. 저는 감명깊었어요. 부모님들은 어릴 때부터 저 똥귀저귀 갈아주고 그러면서 키웠는데 나중에 만약 부모님 치매 걸리시거나 아프면 그럼 저는 처음엔 정성스럽다가 언젠간 힘들다 귀찮다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럴 때 이 동영상을 본다 생각하면 반성하게 될 거 같아요. 지금도 심부름 같은 거 귀찮은데 부모님은 나때문에 더 힘든 일도 하시니까요..ㅜㅜ 전 이런 생각이드네요ㅜㅜ 교훈적이에요. 효도해야겠다.
아들자식 부모가기껏키워줬더니..
할아버지.아들아..저게뭐니..?
아들.참새에요
할아버지.아들아..저게뭐니..?
아들.참새라고요
할아버지.아들아 저게뭐니..?
아들.참새요!
할아버지.아들아 저게뭐니...?
아들.하...참새라고요!
할아버지.아들아..저게뭐니?
아들.아우정말!! 아버지! 참새라고요 !! ㅊ ㅏ ㅁ ㅅ ㅐ!!!!!
할아버지. ........
아들. ......참새에요
할아버지 한종이를갖고오고
할아버지.읽어보렴..
아들.이게뭔데요
아들.아들은 어렷을때 참새가 뭐냐고 21번이나말햇고 나는 21번 참새라고 대답하엿다. 그래도 괜찮앗다. 내 아들이니까 ...
할아버지. ....
아들. .....훌쩍...
아들.(울며)아버지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안슬퍼도악플은해주지말아주세요부탁드려요 ㅎ
이어령님의 아버지와 까치...........
말하는거보니까 프랑스어인거같기도 하고 독일어같기도하고
프랑스어는 아닌데요
아..진짜.ㅠㅠ
아빠:아드라 저게 뭐니
아들:벌새요
아빠:.....아드라 저게 뭐니
아들:aㅏ 벌새요
아빠:......아드라 저게뭐니.....
아들:벌새요!벌새!!!새!!!!ㅂ.ㅓ.ㄹ.ㅅ.ㅐ!!!!!!아직도 이해못해요?
아빠:(사진첩을 끄내옴)
아빠:너가 어렸을때 벌새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난 계속 답해줌 ㅡㅡ
아들:aㅏ.....죄송해여 아빠
참새인데...무튼
넌 해석하지마라. . 니꺼보다 분위기 깨짐 대충적어도 그것보단 진심다아서 쓰겠다 글을 발로쓰냐
최형규 넹 발로 썻어요 ㅇㅅㅇ
+강력반포순이 발로 쓴게 뭔솔이지...글씨를 못썼을때 발로썼다고 하는거지...ㅋ
+굼벵이아가씨 대충 썼다고 할때도 되지않나요?
그다지...
아........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참새가 가지에 앉는다.)
아버지가 묻습니다.'저게 뭐니?'
아들은 귀찮은 듯 대답합니다.'참새예요.'
참새가 아버지의 앞쪽 나무에 날아와서 앉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시는 아버지가 묻습니다.'저게 뭐니?'
아들은 한심한 듯 대답합니다.'참새라니까요.'
아버지가 역시 또 묻습니다.'저건 뭔데?'
아들이 화가 나서 말합니다.'참새라고요,참새!'
아버지가 아들의 옆쪽을 보며 묻습니다.'저거 뭐니?'
아들이 화가 머리끝까지 빧쳐서 소리칩니다.'왜 자꾸 같은 물음을 반복하세요!!!참새라고요!'
아버지는 조용히 집 안으로 들어가서 수첩 하나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한 장을 펴서 아들에게 말합니다.'읽어 봐.'
그 장에는 아들이 어릴적에 같은 물음을 21번 반복했지만 아버지는 모두 대답해 주셨다고 합니다.'참새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21번 같은 물음을 반복하던 아들을 껴안았답니다.
아들이 한 장을 다 읽자 아버지는 온화한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십니다.
아들은 울컥하여 아버지를 껴안습니다.
해석 감사해요
고마워요
저 이거 아는데 진짜 슬프네요
어느날 아버지가 늙어서 기억두 갸물갸물하시고 몸도 많이 나약해지셨다 ,
벤츠에 앉아 날아오는 새를보며 아들아 저게 뭐니 ??? 처음 아 저건 새입니다. 또 다시 반복하여 아들아 저건 뭐니???
3번쯤 반복하자 아들은 버럭 화를내면서 짜증스런말투로 몇번을 설명하고 말합니까 하고 짜증과 큰소리로 대답을해버린다.
그러자 아버님은 아들의 육아일기를쓴걸 집안에서 꺼내오면서 아들에게 건내주면서 보라고한다.
그러자 내용은 아들이 넌 같은걸 늘~몇번씩 때론 21번까지도 물어도 아버지인 난 한번도 화를낸적없이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단다 ~그런 내용인데 아들이 그걸보고 후회하며 반성하고 아버지에게 뽀뽀하며 감동을 하는 장면 인것같습니다.
뭔가 마지막에울컥하너
에네스가 해준 터키속담중에 한 아버지가 9자식은 돌보아도 9자식은 한 아버지 하나 못 돌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ㅠ
속담.. 너무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Helen Jung 그러나 그 아홉 자식이 또 자신의 아홉 자식을 돌볼수는 있겠죠. 생은 그런겁니다. 아래로 흐르지요.
아버지가 아들한테 "저게 뭐야?"라고 계속 물어봄, 아들이 처음엔 대답해 주다가 짜증을 냄. 아버지가 일어나서 일기장 같은걸 가져오는데 아마 아버지의 육아일기인듯? 그 내용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저게 뭐야?"라고 20번넘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20번 다 대답해 줬다는 그런내용인듯?
오늘 아침
아씨 우씨 이씨 젠장 아 눈에서아 젠장
감동적이네요ㅠ 좋은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번역을 해줘야지 이넘라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노잼이네 ㅂㄷㅂㄷ
이거 재밌으라고 한거 아니에요. 싸이코세여?ㅋㅋ
+당근 ㅇㅈ
헐.. 다 알아 들었는데.. 중 고등학교 영어 30점 인데.. 울 고등학교 공부 잘하나부다. 어찌되었든 울컥했다.
아빠랑 아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저게 무엇이니?라고 물어보았다 아들은 처음에는 벌새입니다라고 대답하였는데 아빠가 계속 물어보셔서 아들은 화가 나서 화난 목소리로 몇번을 설명해야 알아들으시겠어요!!벌새라구요!!라고 화를 내었다 그러자 아빠는 집에들어가 육아일기를 꺼내와 아들에게 읽어 보라고 하였다 아들은 소리내어 읽었다 그내용은
아들이 어렸을때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그것은 벌새였다 그런데 아들이 21번이나 되새겨 아빠에게 물었는데 아빠는 화 한번 내지 않고 21번을 대답해 줬다고 적혀 있었다 아들은 그것을 읽고 아버지에게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아버지에게 뽀뽀를 하며 죄송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해석 감사합니다
이해못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스페로우는 참새 아닌가요? 뭐 아닐수도있구 전 참새로알고있는데.. 참새가 벌새류인가...?
21번 물어볼때마다 아들이 안아준것도 있지않나요
영어를 못해서 모르겠 누가 내용만간단히 해석좀
blog.naver.com/sky4848/40209643919
자세한 해석있어요~
예림이 광고 찍었네? ㅋㅋ
이게 통곡?
혼자영상보고 통곡도해보네..
절 테스트 하신 겁니까 아버지?!
별론데..,..
별거아닌것 같은데 왜이렇게 울컥하지
영상보단 글이더감동적인데...영상은 아버지가 이것봐라?하는 느낌이라 덜감동이 ㅜㅠ
쉬운영언데 ㅋㅋ
영어모르는게 죄이지요ㅡ암느낌 없음다
진짜 번역 해놓지 않을거면 영상 올리지말자 한글 써놓지말던가
난 어렷을때..펭귄동화를 한번 읽어줬는데 또 읽어달라 그래서..개 쳐 맞았다..ㅋㅋ
감동이여서 오버했넼ㅋㅋㅋㅋ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노인이저러면 치매걸린줄알고 식겁하지
영어를 못해서 모르겠 누가 내용만간단히 해석좀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