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7월7일 새벽 6시30분경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저는 타지에 있느라 마지막을 함께 하지못해서 믿기지가 않고 그 슬픔이 더 크네요. 이 동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가고 댓글이 달릴때마다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버렸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미미는 화장 후 유골함에 보관되어 저희집에 계속 두기로 했네요. 미미 귀여워해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반려견은 가족 그 이상이에요. 정말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미미야 잘가 넌 최고였어.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귀여워서 존나 웃다가 댓글보고 가슴 박박 찢어짐 내가 댓글에서 쓴 박박은 대박 대박의 박박이 아니고 무언가를 박-박 찢다 긁다 할때의 그 박박임 진짜 참다참다 남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하는걸 왜 이상한 커뮤하는 놈들이 댓글에서 행패부리는 거냐 이런 거 하나에 그렇게 매달리는게 니들 사명이냐? 맥락 못 읽고 가슴이 찢어진다 할때 박박은 안쓰는데?; 할 놈들은 그냥 싸물어
우리하루도 ..말티즈였는데 저렇게 밀어내도 다시 들어와서 매일 제 옆에서 잤어요 저 영상 보면 우리 하루 생각나서 울컥하면서도 다시보게 되네요 떠난지 7.8년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먼가 제 옆에서 자고 있는것 같아요 그땐 저도 학생이라 바쁘고 힘들다는 핑게로 산책도 못시키고 놀아주도 못해서 항상 미안했는데 한번도 꿈에안나오다가 어젠 꿈에서 나와 이렇게 글 남겨봐요 꿈이라는 갈 알고 깰때쯤 하늘나라가게 되면 꼭 앞에서 기다려달라고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깨고나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 강아지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산책 많이 시켜주시고 많이 놀아주시고 사진 많이찍어놓고 꼭 뽑아놓으세요 …전 사진이 다 날아가서 보고싶을때마다 힘들어요 ㅠㅠ
주인분 고정댓보고 슬펐습니다..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벌써 17살이에요..진짜 스트레스받는게 자꾸 주변에서 강아지 죽으면 어쩌구...예전에 잃어버렸을때 10일만에 찾았는데 그때도 슬펐는데 영영못본다고 생각하니..진짜 상상도 하기 싫은데 이제 곧 강아지는 18살이 되네요...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참..보정도 없이 그냥 일반카메라로 찍은 모습인데도 아이의 순함과 주인분의 다정함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릿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오래남아요ㅎㅎ..진짜 윗 댓글처럼 저 당시엔 버티고 챱챱가는 뒷모습이 귀여워서 남긴 영상일텐데 보내고 나서 보면 그냥 하루라도 더 재워줄걸 싶은 속상함이 생길것같고.. 😢 예쁜 미미 여긴 무더운 여름인데 거기선 시원하게 잘 지내며 오빠 지켜보고 있니?ㅎㅎ 한번씩 내 알고리즘에 놀러와줘서 고마워 잘자❤
아..간만에 보러왔는데..좋은곳으로 갔군요.. 아마 거기서 행복하게 주인분 기다리면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뭔 의도라뇨 제발 댓글 기분나쁘게 달지 맙시다 원래 반려동물은 무지개다리 건너면 주인 기다린다는 소리 있어서 저렇게 말한겁니다 저 말 아는사람이면 제 댓글은 누구든 이해할텐데..참..
보구 나서 강아지 미미(암컷 추정)가 너무 귀엽네 우리집 제니(암컷 강아지)랑 너무 비슷하네 하고 흐뭇하데 영상을 봤는데 주입집 맨 위 댓글을 보구 지금 눈물 콧물 범벅이네여 이런류의 영상은 처음보네여 살아았을떄 좀더 더 잘해주지 미미가 오빠랑 같이 꼭 자고 싶어하는데 ㅜ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강아지 미미이네여
미미 영상은 참 문득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 오게 되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예요.. 저 말고도 미미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다녀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미미는 아마 지금도, 앞으로도 쭉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일 것임이 분명해요. 매일 밤하늘에 떠 있는 반짝이는 별 중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별이 미미일거예요. 살다가 미미 생각이 많이 드는 날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전하고픈 말을 띄워보세요. 늘 미미가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헐 어떡해요 저도 지난 달 5일에 하늘나라 보내놓고 슬픔의 나날입니다. 23년 25일 살다 갔어요. 워낙 노견이라 마음의 준빈했었지만 전날까지 팔에 안겨 자던 아이가 담날 숨을 거둔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너무도 닮은 미미 얼굴보고 들어왔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라니요. 많이 아팠나요. 곁에 없었기에 더 한으로 남겠어요. 미미야 이 세상 힘든게 있었다면 다 잊고 울뽀삐랑도 놀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 모르는 이모지만 빌게.🙏🙆♀️
알고리즘에 다시떠서 오게됐네요. 제가 키우던 반려견도 말티즈고 이름이 미미였는데 올해 5월14일에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이 영상 우리 미미 살아있을때 보고 이름도같고..말티즈기도 해서 신기했고 너무 귀여웠었는데 댓글창보고 심장이 쿵 내려앉는듯 했거든요 귀여운 미미들끼리 강아지별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9년을 함께한 루비가 하늘나라 갔을때 눈물없는 저도 일주일간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났답니다 내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정말 사랑했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곁에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하지만 루비나 미미나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하다고 믿어야겠죠
저희집 강아지도 12살 말티즈에요 1달전쯤 갑자기 기절을 하길래 검사를 받아봤더니 심장비대증이 너무 심하다는 판정을 받았네요. 심장이 빨리뛰게되면 무리가 와서 기절을 해요. 항상 신나게 뛰어놀고 웃는 얼굴로 혀 내밀면서 헥헥대던 우리집 강아지가 이제는 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기운없이 누워만있어요. 저와 12년을 함께한 가족이 점점 죽어간다는 느낌이 드니까 이것만큼 힘든일이 없더라구요. 영원할줄 알았는데.. 집에 처음 데려오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남은 견생 최대한 좋은추억 남겨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휴대폰 갤러리에 우리집 강아지 사진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처음 영상을 우연찮게 접했을땐 마냥 밝아 보였고 애틋해 보였는데 한번,두번,열번 또 우연찮게 보다보니 어느샌가 영상 마지막 들려오는 웃음소리가 울음소리로 들리고, 이후 흐느끼며 웃을땐 마치 흐느껴 우는 소리로 들린다. 비록 1분 남칫한 일상생활의 영상이였지만 둘은 참 애틋했던거 같다.
미미가 7월7일 새벽 6시30분경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저는 타지에 있느라 마지막을 함께 하지못해서 믿기지가 않고 그 슬픔이 더 크네요.
이 동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가고 댓글이 달릴때마다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버렸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미미는 화장 후 유골함에 보관되어 저희집에 계속 두기로 했네요.
미미 귀여워해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반려견은 가족 그 이상이에요. 정말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미미야 잘가 넌 최고였어.
JIIL Rew 미미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쉴꺼예요.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게 될줄은 몰랐네요. 견주님 힘내세요. ⭐️
미미도 영상만 보고도 다른 사람들이 주인분의 사랑을 느낄만큼 좋은 가족분들 만나 너무 좋았을거에요. 힘내세요!
슬프네요 . 차라리 모르는게 좋았을걸 ㅜ 왜 알려주셨어요
어려보이는데 벌써 갔네요 ㅠㅠ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이런 소식 보고 싶지 않았는데
미미 좋은 곳 먼저 가서 오빠 기다리고 있어라 아가
영상보고 웃다가 주인분 고정댓글 보고 울뻔....
? 찐이다
찐이 며칠째 묻혀있음
마두 ㅋㅋㅋㅋㅋㅋㅋ
옹
이분 찐따임? 왜자꾸 찐찐거림?
너무 사랑스럽다...푹신한 구름위에서 잘자라 이쁜아..
으악..ㅜㅜ 슬픔
ㅠㅠ 하늘나라에선 맨날 같이 자고 사랑 해주는 주인님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user-gt1lc9fo5c ?
@@user-gt1lc9fo5c 뭘그리 하나하나 따져싸 그냥 그런갑다해
@@user-gt1lc9fo5c 걍 좀 닥치면 안됨 ?
미미야 형왔다 임마 올해도 사랑한다
왈왈!
댓글 귀엽
언니도 왔다간다~ 여전히 귀엽네.. 우리 쫑아한테 안부 전해줘라..^^
댓글 너무 귀여움 ..ㅠㅠ....
귀엽다 ㅠㅠ
저 초롱촉촉한 눈빛을 보고도 안방으로 보내다니… 미미오빠 아주 독한 사람이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우리 할머니가 "미쳐도 곱게 미쳐라" 그랬는데...
@@미카엘-z2l길어
@@미카엘-z2l WOW
짖지도않고 저렇게 귀엽게 눈빛공격하는것봐 ㅠㅠㅠㅠ 너무 착하고 예쁜아가네
굥이 저 개먹음 난 굥지지자다 난 우파다 굥지지자는 개죽는걸로 안슬퍼한다
ㅠㅠㅠㅜㅜㅜ순하고 귀여운 아가ㅠㅠㅜㅜㅜㅜㅜ
뚝배기 한그릇일뿐
ㄹㅇ ㅜㅜㅜㅜ
@@월8000만원의행복 ?
최근까지 댓글에 하트가 찍혀있는걸 보니 주인오빠분도 미미가 보고싶을 때마다 오시는 것 같네요.. 미미는 가족에게 사랑받았고 앞으로도 사랑받는 행복한 강아지일 겁니다 착한 미미 소중한 미미
여기에도 하트 주셨네..
미미야 넌 최고의 강아지야! 너무 귀엽다 ㅠㅠ
하늘 나라 가서두 꼭 행복해야해!
@BLACK- ㅂㅅ
ㅠㅠ
댓글달리면 알림이 와서 그런거 같아요
손 가까이가면 벌써 안밀리려고 버티는자세 들어가는게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아
체중 미리 이동시켜놓기 ㅋㅋ
무게중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많은 경험으로 깨달은 해결책
밀때 안밀릴라고 힘주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하늘나라에서두 사랑받아 미미야 ㅠㅠ
삼가고견의 명복을빕니다
굥이 저 개 먹었음 난 우파다 우파는 개죽는다고 안슬퍼한다 난 국힘지지자다
@@fuwuwuwgwj 애잔하다
@@fuwuwuwgwj?
@@fuwuwuwgwj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아이디 보니 중공분 같은데
잠깐 보고도 정이 드는데 ...하늘나라 보냈을때 얼마나 마음 아셨을까...
그러게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이 영상 처음보는데 눈물나네
우리 말티즈 보내고 영상 또 보니까 가슴 미어져 오네요
이래서 F들이 문제아
@@vladimirputin926 T는 인간 아님? 동물들도 감정을 느끼는데 뭔솔
@@vladimirputin926 공감하는건 문제 안됨. 근데 너처럼 mbti 갈라치기 하는 애들은 문제가 있긴해
0:04 안돼할때 귀 쫙펴지는거 진짜 귀엽다ㅜ
Inni log 귀가 뾱 생김
약간 내가 왱??? 이러는 느낌임ㅠㅠ
동글몬 같다 ㅋㅋ
날개를 펼쳐줘요 '레드불'!
귀 쫙 펴진다는 말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 ㅠ
개들의 시간은 유난히 빠르네요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ㅠ
나 개끊는지 3달 됐는데 개먹지마라
그래서 두번째를 못키우고있음
@@안중근0너 엄마도 먹었다메~ 굳
@@관운장KOR왜?더묵지 그거줄줄히묵다 입돌아가는사람실제로 봤는데 봐줄만하더라ㅋㅋ
그 강아지 특유의 난 몰라요 하는 멍청한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ㅇㅈ ㅋ전문용어 댕청미♥
그저 착하면되
멍청미+꼬순내 =환 장
가기 싫어서 몸에 힘 주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KH Kim ㅇㅈㅜㅜㅜ
좋아요 갯수보소 ㄷㄷ
KH Kim ㅇㅈ
침대 올려달라고 계속 눈치주네요ㅋㅋㅋ앜ㅋ얼굴에 바둑알3개 완전귀여워ㅜㅜ
바둑알 세갴ㅋㅋㅋㅋㅋ 전 단추구멍 세개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깅셍 ㅡ
푸하핫'-'
바둑알ㅠᆞㅠ진짜귀여움♡
M나 난 포도알 세개라 하는데 ㅎ
난 검은콩3개라고하눈데
깅셍 난 토끼똥 세게라 하는데 ㅋㅋㅋㅋ
유난히 그립게 생겼다는 댓글에 진짜 공감이 간다. 너무 너무 이쁜 미미야 천국에서도 행복하렴
수명이 짧은것. 그게 강아지의 유일한 단점이다.
인간이나 강아지나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인간보다 짧다는것이 단점이라고 하는것 아닌가요
단점에 초점을 맞추지좀 말고...그만큼 강아지가 예쁘고 아름답다를 말하는 거자나
말의 요지는 강아지는 단점이 없다 이거에요 수명이 짧아서 빨리 이별해야된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란걸 말하고 싶었던거구요 실제 반려견 도서에 쓰인 말을 인용한겁니다~
애혀 한국인들
참 추억이라는게 모진거 같음.
내 옆에 있을땐 이런 영상이 재미있고 귀여웠을텐데
어느순간 장난식으로 안방에서 자라는 말투가 모질게 느껴졌을거 같아서 맘이 아픔.
분명 사랑받았을거고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만 아직도 미미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걸 전해주고 싶다.
부모님한테 잘하자 이미 돌아가신 분들도 있겠지. 그분들도 열심히 사십쇼 그게 부모님한테 잘하는겁니다
@@skyhigh490 사회부적응자
@@user_dkanr_jskgka 이런 댓글에 저런 말 하는건 잘못된 짓이라고 볼 관점도 있지만 굳이 사회부적응자까지는..
@@system6974 관점이 아니라 잘못인 거 맞아요ㅎ 사회부적응자가 부적절하면 공감능력 1도 없는 인간이라고 하면 될 듯!
@@skyhigh490 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강아지의 이름은 미미에요~ 몇년전에 동영상찍고 유튜브에 올린지도 몰랐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사이에 많이 늙은 미미 모습보면 짠하기도 하면서 더욱 더 잘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모두 반려견 많이 사랑해줍시다!
JIIL Rew 미미였구나...진짜 귀여워요ㅠㅠ♡
JIIL Rew 목소리 좋아여
JIIL Rew 강아지가너무 이뻐요ㅠ
그리고제가키웠던강아지도 이름도미미에요!!!ㅠ 미미영상더올려주시면안될까욥 너무귀여워요 . .ㅠㅡㅠㅜ
저럴꺼면개를왜키움..애완견이 사람말도못알아먹는데 예뻐해주지도않을거면 뭔생각으로키우시는지 더 낳은분에게 갔더라면 나았을텐데
장혜미 이 영상만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리시네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전 영상올린분이 미미를 사랑하는게 충분히 느껴지는데요...
보면 눈물 흘릴 걸 알면서도 이 영상은 계속 보게된다 눈망울이 귀여운 강쥐 어디서든 행복하길 우리 금복이랑도 친구해줘
ㄹㅇ 슬프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볼수밖에 없음
우리 쫑아랑도 친구해줘!
우리 시루도 친구해줬겠지??
얼마나 저순간이 긴장되면 주인보고 꼬리도 안 흔드네 ㅋㅋㅋ
0:27
@@Namedjames22 ?
하..이거 보니까 또 짠하냐....아토피때문에 항상 같이 못자고 내쫓는데..
이 강아지 종류가 뭐예요..??
@@상민-h4u 말티즈같은데욧
퇴장할 때 발소리 챱챱거리는거 넘 귀엽다ㅋㅋ
왜 댓이 없노
좀 신기할 정도네 ㅋㅋ기
0:53
나 진짜 가? 진짜..?
@째미이 장난치고 싶니?
@오엥 @ㅇㅇㅇ 이게 마냥 장난으로 보이냐 현실 찐들아;
@@Ss2_ss2 뭔데 뭔데요
@@Ss2_ss2 긍까 뭔데. 나도 알려줘 뭔데
@@Ss2_ss2 나두 존나 궁금하네 알려줘이잉~
00:06 처음에 코짓 눈짓으로 침대 가리키는거 ㅜㅜㅜ
귀여워서 존나 웃다가 댓글보고 가슴 박박 찢어짐
내가 댓글에서 쓴 박박은 대박 대박의 박박이 아니고 무언가를 박-박 찢다 긁다 할때의 그 박박임 진짜 참다참다 남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하는걸 왜 이상한 커뮤하는 놈들이 댓글에서 행패부리는 거냐 이런 거 하나에 그렇게 매달리는게 니들 사명이냐? 맥락 못 읽고 가슴이 찢어진다 할때 박박은 안쓰는데?; 할 놈들은 그냥 싸물어
존나 귀여워서
박박 실제로 쓰는 사람 첨 봄
박박 ㅇㅈㄹ ㅋㅋㅋ
대댓 찐따들 무시하세용ㅠㅠ 박박이라는게 긁을때 나는 소리의 음성 상징어인걸 모르는 무식한 찐따들인거 같아요ㅠㅠ
@@DontFallDown-v9v 근데 뭔가 잘 안쓰는 표현이긴 함
오~ 나도 안방갈뻔.
s choi ㅡ
푸하'-'욱겨용ㅋㄷㅋㄷ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
아ㅠㅠ 저렇게 귀여운미미가 멍멍이행성으로 갔다니...ㅠㅠ 넌 최고귀염둥이 강아지야ㅜㅜㅜ 미미 멍멍이행성가서도 행복해야해💫✨
저.. 저는 애완 도마뱀이랑 애완 닭 키우는데 죽으면 닭행성 이랑 파충류행성 가나요?? 애완 돼지도 죽으면 돼지행성으로 가요?
@@기백-n2m 네
파충류랑 개는 모르겠는데 닭 돼지는 죽으면 정육점가요~
@@악마-q2q 도축장 가는거 아녀
@@안동권씨-t7d 도축장은 죽으러 가는곳
영상에 슬픈 장면이 없는데 왜이렇게 슬프냐
형 또 왔다 잘지내니 그곳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렴🌈
주인 마지막에 웃으면서 잘자~ 할때 너무 다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짖지도 않고 눈빛만으로 다 말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라로 갔어요
너두요
애기가 가고 나니까, 저때는 분리불안 없애려고 모진척했는데..지금은 그냥 한번더 안아서 올려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뽀뽀해주고 그리고 보낼껄 후회되고 그립고 그러네요..
전에 봤던 동영상인데 추천에 떠서 한번 더 보니 괜시리 눈물이 다 나네요
전성우 고정댓글 좀 보시죠;
@@니엄마창년-b9z 찐이 이유없이 풀발하누ㅋㅋㅋㅋ
@@니엄마창년-b9z 그니까 느금마가 디져도 넌 울지마라?ㅋㅋ
아 정신병원은 니나 쳐기어가야할듯 왤케 화났노..
성우 앰 ㅊ 녀 ㄷ 짐
눈좀바ㅋㅋㅋㅋㅋㅋㅋ가기싫어 하는 이유가 있네요 주인오빠 목소리 넘나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al isshoman ?????????
눈물 자국도 없고 얼마나 사랑받고 갔는지 알 것 같네요^^
족같이 생겻구만
눈물자국은 가위로 잘라내면 그만임
@@ertdsw4234ㅂ~~신
아니면 아세톤 추천
@@ertdsw4234 눈물 자국 없애는걸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그리고 아세톤은 너무 위험해요
우리하루도 ..말티즈였는데
저렇게 밀어내도 다시 들어와서
매일 제 옆에서 잤어요
저 영상 보면 우리
하루 생각나서 울컥하면서도 다시보게 되네요
떠난지 7.8년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먼가 제 옆에서 자고 있는것 같아요
그땐 저도 학생이라 바쁘고 힘들다는
핑게로 산책도 못시키고 놀아주도 못해서
항상 미안했는데
한번도 꿈에안나오다가 어젠 꿈에서
나와 이렇게 글 남겨봐요
꿈이라는 갈 알고 깰때쯤
하늘나라가게 되면 꼭 앞에서
기다려달라고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깨고나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
강아지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산책 많이
시켜주시고 많이 놀아주시고 사진 많이찍어놓고 꼭 뽑아놓으세요 …전 사진이 다 날아가서 보고싶을때마다 힘들어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ㅜㅜ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잊을만하면 알고리즘이 자꾸 추천해준당,,여기 미미 명복빌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생도 엄청행복하게 살겠다
주인분 고정댓보고 슬펐습니다..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벌써 17살이에요..진짜 스트레스받는게 자꾸 주변에서 강아지 죽으면 어쩌구...예전에 잃어버렸을때 10일만에 찾았는데 그때도 슬펐는데 영영못본다고 생각하니..진짜 상상도 하기 싫은데 이제 곧 강아지는 18살이 되네요...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저희 개 23년동안 살았어요 잘 될겁니다
ㅠ강아지 만수무강 하기길..
그럴땐 아이유 시간을멈춰라 하면서 노래 불러보세요
@@Bereujandeu ㄴㅈ
살아있나요?ㅜㅜ
이거 5번은 본거같은데
2년전에 가버렷구나...
마지막을 옆에 있진 못해줘도
평소에 잘해줫을테니 미미도 미련없이 갓을거에요
볼 때마다 애기 눈이 진짜 가슴을 후벼파네
ㅋㅋㅋ 너어무 귀엽다!!♡
끼에에에엑 1분과학님 팬입니다 핡핡
헐...
헐랭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엥? 형이 여기서 왜 나와?
그와중에 주인분 목소리 좋다...꿀보이스..
세상에서 젤 착한강아지 몇년전에보고도 또 알고리즘에 뜨면 무시할수없이 또 보게된다
참..보정도 없이 그냥 일반카메라로 찍은 모습인데도 아이의 순함과 주인분의 다정함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릿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오래남아요ㅎㅎ..진짜 윗 댓글처럼 저 당시엔 버티고 챱챱가는 뒷모습이 귀여워서 남긴 영상일텐데 보내고 나서 보면 그냥 하루라도 더 재워줄걸 싶은 속상함이 생길것같고.. 😢 예쁜 미미 여긴 무더운 여름인데 거기선 시원하게 잘 지내며 오빠 지켜보고 있니?ㅎㅎ 한번씩 내 알고리즘에 놀러와줘서 고마워 잘자❤
단호하다가 마지막에 웃음터져서 잘자~ㅋㅋㅋㅋㅋ멍멍이도 주인도 귀여워요
슬픈표정으로 눈 깜빡거리는게 어쩌면 개들의 매력이다 ㅋ
핸드폰 네모난 화면속에서는 이렇게 생생한데.. 곁에는 없는.. 얼마나 보고싶고 만지고싶을지 상상도 안가요 눈물이 왈칵 나네요.
저희집도 강아지가 있는지라 ㅠ 눈에 많이 넣어두고 많이 만져주고 안아줘야겠어요ㅠ
미미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길 바라🙏🏻
잊을만하면 뜨는 미미 영상.. 사랑스러운 영상인데 항상 눈물이 나네요..😢 미미야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오랜만에 미미보러왔어요~ 아직도 애기 생각해서 보시는분들이 많은가봐요~ 미미가 좋아할것같습니닷! 여전히 귀여워요~
나라 잃은표정이야..8ㅅ8
, 잡덕 ㅋㅋㅋㅋㅋㅋㅋ
미미야 그곳에서 우리 깜복이랑 여미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Miniyu ASMR 안녕
이런
헉 미니유님ㅠㅠ
똘이도요
우리 금비은비도
가끔씩 나와줄때마다 너무 고맙다
침대한번보고 오빠보고 침대한번보고 오빠보고..같이 자고싶다고 강력하게 어필중ㅎㅎ아귀여워 ㅠㅠ..마지막뒷모습까지 귀엽다 열두번째보는중
아..간만에 보러왔는데..좋은곳으로 갔군요..
아마 거기서 행복하게 주인분 기다리면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뭔 의도라뇨 제발 댓글 기분나쁘게 달지 맙시다
원래 반려동물은 무지개다리 건너면 주인 기다린다는 소리 있어서 저렇게 말한겁니다
저 말 아는사람이면 제 댓글은 누구든 이해할텐데..참..
@[N69]윽박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낔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와~~
개무섭네
막줄 시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기다린다는게 왜??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 먼저 떠난 반려동물이 주인을 기다렸다가 마중나와서 반겨준다는 이야기가 있음.
살아있는데 조상님이 "가자" 하는 것과는 달라요;
와... 스무살초반에 봤었는데
우연히 또 보게돼서 신기해했는데
그 사이에 하늘나라 갔구나
미미야 여기에 너 지켜봐주는 사람 이뻐해주는 사람 많으니 그곳에서도 이쁨받고 잘 지내
@@오사이다-u4l 글을 모르는 개도 감정은 느껴질텐데 글만 알아봐야 모르니만 못하는구나
@@오사이다-u4l 글은 모르는데 쓸 줄은 아는가보군
너무 귀여워서 댓글 달러왔더니 하늘나라로 갔군요.. 이 영상이 얼마나 소중할까요
참 이쁜 강아지네요
최근 댓글 곳곳에 하트가 달려있는걸 보니 주인분도 영상을 자주 보러 오시나봐요. 힘내세요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뽀룽해진 입 너무 귀엽고 ㅠ 댓글 보고 눈물이.. 견주님 목소리에 사랑이 가득하고 미미도 사랑 가득 받다 갔을거라 생각됩니다 ^^
뭐야 ㅠㅠ 우리 강아지 행동이랑 너무 닮아서 입가에 미소 머금고 끝까지 본 후 댓글 눌렀는데 슬픈 소식이 ㅠㅠ 그래도 사랑 듬뿍 받으며 살다 갔을 테니까 너도 행복했길 바랄게 먼 훗날 다시 만나는 날에 꼬리 흔들면서 달려와주길 ㅠㅠㅠ
몇년에 걸쳐서 몇번을 보는 영상 ㅎㅎ 처음에 두번정도 눈으로 ”들어와“ ”들어와“하는거 정말 너무 귀여워. 하늘로 갔다고하니까 귀여우면서도 너무 마음이 아파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가서자 라고 쳤더니 젤위에 나오네 ㅋㅋㅋㅋㅋ
전 강아지 안방이라고 쳐서옴ㅋㅋㅋㅋㅋㅋ
안 자려고 개 라고 검색했더니 4번째에 뜨더군요 ㅋㅋㅋㅋ
전 미미 강아지ㅋㅋ
인방가서 자 라고 쳤는데 전에도 쳤는지 안방이라고 쳤더니 나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ㄹㅇ 킹고리즘 ㄷㄷㄷ
전세계 인간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지배할것이다
8년전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아기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댓글 달랬는데 견주분의 댓글보고 숙연해집니다...ㅠㅠ 저도 15살인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든요ㅠㅠ... 강아지는 정말 가족이에요!! 너무 예뻐❤
보구 나서 강아지 미미(암컷 추정)가 너무 귀엽네 우리집 제니(암컷 강아지)랑
너무 비슷하네 하고 흐뭇하데 영상을 봤는데
주입집 맨 위 댓글을 보구 지금 눈물 콧물 범벅이네여
이런류의 영상은 처음보네여 살아았을떄 좀더 더 잘해주지
미미가 오빠랑 같이 꼭 자고 싶어하는데 ㅜ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강아지 미미이네여
갈때 발걸음 존나 상큼햌ㅋㅋㅋㅋㅋ
에잉 안통하네 춉춉춉춉춉
가끔 오빠방에 들려서 자고 갈 듯 . .아휴 순둥이
미미야 잘지내니 또 보러왓어
우리 사람들한테 행복을줘서 너무고맙다
안녕 또 올게
저도 그래요 ㅠㅠ
어이구.. 행복을 느낄데가 없어 남의 집 죽은 개 찍어 둔 영상을 보고 행복을 느까냐... ㅈ나 불쌍하네.. ㅠㅠ
@@미필적고의-k5y 미친놈아냐?
@@oooooi119 는 니네 엄마
@@미필적고의-k5y ㅋㅋㅋㅋㅋ 말 잘하네 귀엽기는하다만 ㅋㅋㅋ 남에집 죽은 개색히에 행복을 느끼는 여유잇는척 개극혐
오빠도 너무하지 순진 무구한표정을보고도 안방가서자라니 ㅠ.ㅠ
ㅜㅜ
ㅋㅋ 나같앗음 바로 옆에 끼고잡니다 ㅠㅠ
@@하앙하앙-k5h 강아지가 도망가지 않을까요
@@kevindurant8288 저희 집 강아지 는 도망가더라구요 ㅠ
@@하앙하앙-k5h 침대 옆에서 같이 자다가 압사하는 고양이, 강아지들이 많다던데
미미 영상은 참 문득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 오게 되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예요.. 저 말고도 미미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다녀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미미는 아마 지금도, 앞으로도 쭉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일 것임이 분명해요. 매일 밤하늘에 떠 있는 반짝이는 별 중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별이 미미일거예요. 살다가 미미 생각이 많이 드는 날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전하고픈 말을 띄워보세요. 늘 미미가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강아지야
행복하게 맛난 거 마니 묵고 푹 자고 있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러 오는 미미 ㅠㅠ
같이 자고싶어서 눈치보는 저 눈망울이 너무 귀여움ㅠㅠ 미미야 하늘나라에서 재밌게 놀고있징? 항상 행복해💕
이 영상은 잊을만하면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게된 게 3번 이상은 되는데
볼 때마다 웃다가 결국은 울게 되는 영상임...
내 강아지도 이 강아지도 모든 강아지들이 하늘에서도 웃고있기를!
귀여워서 가끔씩 보러오는데 미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 미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 영상 볼 때마다 조금은 슬프겠네요..
몇 번을 봐도 사랑스러워요 주인분이 사랑을 많이 준게 드러나는 아지네요ㅠㅠ
0:33 발에 힘주고 버티는데 스으윽 밀려가는거 졸귀ㅜㅜㅜㅜ
헐 프사가 같네요
아 같이 자주지..ㅠㅠㅠㅠ
누구요 강아지요?
치킨배달왔습니다.
피자 시켰는데요
아니요 뚱인데요?!
바나나요
이영상 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러오는데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니...두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해피 생각이 난다 둘이 잘 놀고있었음 좋겠네
ㅠㅠ잘 참고 있었는데 이 댓글보고 눈물 터졌잖아요 ㅡㅠㅠ....
저희집 강아지 해피도 말티즈인데 4월 17일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해피 그리고 미미 모두 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가 나중에 언니가면 반갑게 마중나와줘!
역시 강아지 해피는 국룰인가
근데 저렇게 보내다 포기하고 에잇 같이 자자! 함서 이리와! 하면 댕댕쓰들 꼬리치면서 엄청 좋아함 ㅜ 울 강쥐들도 보곱다 ㅎㅎ
헐 어떡해요
저도 지난 달 5일에 하늘나라 보내놓고 슬픔의 나날입니다.
23년 25일 살다 갔어요.
워낙 노견이라 마음의 준빈했었지만 전날까지 팔에 안겨 자던 아이가 담날 숨을 거둔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너무도 닮은 미미 얼굴보고 들어왔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라니요.
많이 아팠나요.
곁에 없었기에 더 한으로 남겠어요.
미미야 이 세상 힘든게 있었다면 다 잊고 울뽀삐랑도 놀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
모르는 이모지만 빌게.🙏🙆♀️
" 반려동물이 떠났다는것에 슬퍼하지마라 중요한것은 그 반려동물이 우리와 한평생을 함께 지냈다는것이고 인연이였음에 감사하자 "
저렇게 보는데 어캐 보내ㅠㅠㅠㅠ너무 귀엽우 눈코입이랸ㅠ
있을 때 잘 하지 못한 것
@@user-VergenHouse 피부 질환이 있을지 없을지 어케압니까... 모를땐 중립기어박는게 현명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Pride Corea 왜 자꾸 여기저기 이런 댓 다세요? 주인분 말투부터 애정이 뚝뚝 흘러넘치는데 무슨 진짜 이 무례한..... 그리고 거실에서 혼자재운것도 아니고 안방가서 자라는건데 하 짜증나네 진짜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잇음?
와 이거 뜰 때마다 보는데 참.. 세월이 야속하네 벌써 9년 전 영상이라니 ㅠ
에고 얼마나 좋으면 안 가겠다구 애교를.. ㅎㅎ 잘 자라고 인사해 주시는 웃음기 섞인 목소리도 따뜻하네요. 미미는 넘 귀여운 여동생이었군요, 보송보송 구름같은 미미 하늘에서 잘 지내구 가끔 가족분들 꿈에도 놀러와줘 ❤
알고리즘에 다시떠서 오게됐네요.
제가 키우던 반려견도 말티즈고 이름이 미미였는데
올해 5월14일에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이 영상 우리 미미 살아있을때 보고 이름도같고..말티즈기도 해서
신기했고 너무 귀여웠었는데
댓글창보고 심장이 쿵 내려앉는듯 했거든요 귀여운 미미들끼리 강아지별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저 표정으로 오빠를 마중 나오겠지... 마지막 가는 길도 행복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썸넬 보고 들어왔다가 상단 댓글보고 울컥했네여....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하길 🙏
후 목소리 짱조아..
영상 남자 목소리요? 저 목소리가 좋은 목소리임??
@@suzume_doordansoc 님보단 좋은 듯
게이새끼
정영훈 내 목소리랑 똑같음. 저는 제 목소리가 그다지 좋다고 생각안했거든요
@@suzume_doordansoc ㅇ?
미미가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했을거 같아요. 미미는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미미와 좋은 추억이 담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미미야 행복해 ㅜㅜㅜㅜ 하늘나라에서도 사랑 많이 받을거야 ㅜㅜ
미니까 안 밀릴려고 쭉 뻐팅기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을 함께한 루비가 하늘나라 갔을때 눈물없는 저도 일주일간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났답니다 내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정말 사랑했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곁에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하지만 루비나 미미나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하다고 믿어야겠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들어왔다 주인 분 댓글이랑 영상 제목들 보고 눈물이 나네ㅠ 미미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거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하늘 나라로 갔다는데 뭔가 이영상보면 저때로 다시 돌아가서 꼭 안으면서 자고 싶을거같아요ㅠ
댓글 잘 안다는데 안달수가 없네..
댓글들만 봐도 드라마 한편 본 이 느낌은 뭐지..
미미야 잘지내 야 해
아.. 영상 보고 웃고 있었는데.. 슬퍼지네요
저희집 강아지도 12살 말티즈에요
1달전쯤 갑자기 기절을 하길래 검사를 받아봤더니 심장비대증이 너무 심하다는 판정을 받았네요. 심장이 빨리뛰게되면 무리가 와서 기절을 해요. 항상 신나게 뛰어놀고 웃는 얼굴로 혀 내밀면서 헥헥대던 우리집 강아지가 이제는 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기운없이 누워만있어요. 저와 12년을 함께한 가족이 점점 죽어간다는 느낌이 드니까 이것만큼 힘든일이 없더라구요. 영원할줄 알았는데.. 집에 처음 데려오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남은 견생 최대한 좋은추억 남겨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휴대폰 갤러리에 우리집 강아지 사진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아이 괜찮아요?
1년전보다 어때요?
미국 스완슨회사 제품 엘룸바크(느릅나무) 천연허브사서 먹이면 기절도, 숨도 편안히 쉬어요.
사람이랑 같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요.
울뽀삐도 13세에 같은 병인 상태에서 입양 10년 25일 더 살았어요.
도움이 될까 올려봐요.
너무 슬퍼요. 이동영상 목소리주인공이 우리아들 목소리랑도 닮고 울집 아가도 미미이고 얼굴도 똑같고해서 사랑스런맘으로 아주여러번봤는데..지금알았네요. 미미가 하늘나라갔다고요 안믿어져요. 자꾸 눈물만 나고네요
... 우리집 이쁜미미 더 사랑많이 해줘야겠어요
이런걸로 질질짜기는
정희님 이상한사람이 올린 답글 무시하세요ㅜㅜ 인생이 불행한사람들이 안좋은 댓글들을 단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한사람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용..
딸 이름은 박근헤 인가여
댓글에 또라이들 신경쓰지마세여 ㅎㅎ
ㅋㅋㅋ또라이 참많네 할말이 있고 드립도 칠게있지 머리 괜히있는거 아니니까 말가려서 하세요
미미야 좋은 곳에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늦은 새벽에 행복함을 느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넌 소중한 강아지야
아련한 순둥이네요
에고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서
힘주기만 하고 초롱초롱 바라만 보기
나 가..? 진짜 간다...? 나 진짜 간다...? 진짜로 간다..? 진짜지..? (미련 좔좔)
너무 사랑스럽다.. 미미야 예쁘고 귀여운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낼 것 같아. 고마워 편히 쉬어
처음 영상을 우연찮게 접했을땐
마냥 밝아 보였고 애틋해 보였는데
한번,두번,열번 또 우연찮게 보다보니
어느샌가 영상 마지막 들려오는 웃음소리가 울음소리로 들리고,
이후 흐느끼며 웃을땐 마치 흐느껴 우는 소리로 들린다.
비록 1분 남칫한 일상생활의 영상이였지만 둘은 참 애틋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