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섭류 아쟁단산조 국악한마당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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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한일섭류는 1960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아쟁산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제자인 윤윤석, 박종선 으로 계보가 이어져, 한일섭류를 기본으로 윤윤석류 아쟁산조와 박종선류 아쟁산조 가 만들어졌다. 현재는 한일섭류는 음원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의 손자 한림 이 음원에 남아있는 산조를 복원해 9분 가랴의 단산조와 20분 가량의 한일섭류 아쟁산조를 복원해 활동 하고 있다.
국악한마당에서 최초로 한일섭류 단산조 연주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