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칠성할매 콩국수]50년 이상 콩국수만 팔아서 3층짜리 건물 세운집! 칠성할매콩국수 다녀왔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5

  • @이동윤-z4m
    @이동윤-z4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콩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매번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동윤-z4m 고맙습니다🙏

  • @울산나무꾼
    @울산나무꾼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콩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잇님꺼보니 꼭 가봐야 겠습니다😊😊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산나무꾼 네~! 개인적으로 봉덕시장에 청도손칼국시에 콩국수도 아주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chcgo2000
    @chcgo2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고인이 되신 할머니 계셨을때는
    저렴하고 정내미가 있어서
    배달기사 택배기사 영업인 등등이
    자주 갔었는 데,
    노원동으로 이전하고 난 후
    양도 줄고 가격은 관광식당으로 올린 뒤로는 로컬음식점이 아닌
    관광객 식당으로 바뀌었죠
    웨이팅 없어요 ㅎㅎ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군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민정-b1b
      @민정-b1b 6 місяців тому

      별로던데

  • @happyfood7847
    @happyfood7847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원래 생마늘 자른거 하고 고추나오는데
    원가 절감차원에서 마늘 뺐네요.
    예전 6000원부터 8000원 계속 꾸준히 오른 가격이 12000원 입니다.
    이제 안갑니다. 마늘도 빼고 육전넣고 돈독 올랐죠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happyfood7847 가격이 다소 부담이긴 하죠 ㅠㅠ

  • @그릉백
    @그릉백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단골집... 여기 예전에 작은가게에 있을때 할머니께 김치없냐고 물으면 콩국수에 빨간 고춧가루있는 김치랑 먹는거 아니라면서 콩물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죠 ㅋㅋㅋ 전 콩국수 한젓가락먹고 마늘도있는데 마늘 하나 집어먹고 그러면 김치가 진짜 필요가없습니다 ㅋㅋ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콩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그런 추억까지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난니가좋아-v9g
    @난니가좋아-v9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면추가에 2천원 받는거보고 정나미 뚝! 먹는 장사는 좀 후해야 되는거 아닌가?

  • @hjpark6084
    @hjpark608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집의 비법은 어떻게 보면 콩물 보다는 제면 기술이라고
    생각되네요 콩물은 누구나
    흉내 낼수 있지만
    이 집만의 고유한 생면 제면 비법이
    그 오랜 세월 명성을 이어 간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호박 고명도 이 집만의 특이한
    양식인데 아마도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생기는 부기를
    방지 하는 그런 의미일것 같습니다 잔치국수나 칼국수에도 호박을 넣듯 ᆢ
    콩국수는 여름 한철 전형적인
    계절음식이지만 식당마다
    각각 맛이 다르고 또 찾아오는
    손님들의 식성이 제각각 달라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죠
    칠성할매 콩국수는 뻑뻑한 콩국물과 쫄깃한 생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대구 넘버1 콩국수 식당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 @산골소년-w4f
    @산골소년-w4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여기 집 근처라 몇 년 전에 한번 가서 먹어 보고는 두번 다시 안감
    일단 맛이 기대 이하였고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쌈
    여기 바로 근처에 월등히 맛있는 콩국수 집 있음 가격도 할매집 보다 더 싸고
    6년째 단골임 춘하추동 노원점(식당과 아무른 관계 없음 그저 콩국수 맛집 이기에 단골임)
    콩물이 끝내주는 진하고 구수한 맛 입니다.

    • @go.kimjongsik
      @go.kimjongsik  5 місяців тому

      @@산골소년-w4f 시청 감사하구요. 추천도 고맙습니다. 춘하추동 노원점 기억하고 뒤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

  • @나이따-v6u
    @나이따-v6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릴때 자주갔었는데 정겨운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맛이 안나요 ㅜㅜ 제입맛이 변했나봐요

    • @go.kimjongsik
      @go.kimjongsik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이따-v6u ㅠㅠ어릴때 가셨군요. 저는 그때의 맛을 몰라서 궁금하네요. 피드 고맙습니다!

  • @lyt9981
    @lyt998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뭔 콩국수가 1.2만원..ㅠㅠㅠ 8천원대 손맛 좋은 작은 식당들 많음.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lyt9981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 @bluesky4050-l7r
    @bluesky4050-l7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커피도 카페가면 10000원 넘는곳이 더러있는데. 머 한번정도는 먹어도 두번 다시는 갈 생각은 안하겠네요. ㅎㅎ
    성보도 7000원할 때 자주 갔었는데 오르고 나서 수년지나도 안감.
    차라리 한식뷔페가서 배부르게 먹는게 낫지.

    • @go.kimjongsik
      @go.kimjongsik  5 місяців тому

      @@bluesky4050-l7r 가격때문에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 @끼빵이
    @끼빵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입맛엔 저기 별로던데..한번가곤 안감...

  • @migueltap5274
    @migueltap5274 6 місяців тому

    12000원!.가격대가 좀 있다 싶었는데 양이 12000원치네요 ㅎㅎ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양이 푸짐 합니다:)

    • @민정-b1b
      @민정-b1b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보나 남경이저렴하고 맛있어요 ㅎㅎ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민정-b1b 오? 처음 들어보는데 남경콩국수..!한번 가보고 싶네요.

  • @케미언
    @케미언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뭐든 적당히 해야지 이건 아닌듯 하네요

    • @go.kimjongsik
      @go.kimjongsi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케미언 가격이 적당했으면 더 좋았을법 했네요:)

  • @junghoolee2266
    @junghoolee2266 4 місяці тому

    김종식 유튜브 할매식당에서 돈받았나?
    김치도 없고 마늘도 없고. 작년보다 맛도 없더구만 여성분들이 남기고 간게 아니라 맛이없어서 남긴거지? 저 음식을 무신 1만2천원에 먹는건지? 이해가 안감. 물탄 콩물에. 땅콩 국수?
    할매도 안게시는데 할매국수? 칠성아들국수라 해야되지 않나?

    • @go.kimjongsik
      @go.kimjongsik  4 місяці тому

      @@junghoolee2266 돈은 받지않았고, 정가를 주고 재대로 사먹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나누는것은 자유이나 본인이 이해가 안간다고해서 상대를 틀렸다고 말하는것은 바른 소통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희채널은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 강한 채널입니다.
      할매콩국수는 제가 가본 콩국수집중에
      1.위생이 가장 훌륭했다.
      2.시스템이 훌륭했다. (빠르고 효율적)
      3.주차공간과 모임하기에 좋았다.
      가 가장 큰 강점이었습니다.
      관심과 댓글 고맙습니다. 🙏

    • @junghoolee2266
      @junghoolee2266 4 місяці тому +1

      ​@@go.kimjongsik 저도 느낌점을 올렸는데 상대가 틀렸다고 소통방식이 아니라니 그런말을 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느낀점과 경험을 이야기한건데 참 웃기신 유투버시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게 당연한건데 단점 이야기 했다고 소통방식 차이라니 정말 아이런이 하네요. 일반손님이 갔을때하고 방송켜고 방문한거하고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1. 맛도 할머니 있을 때와 많이 변했다
      2. 잔반도 많이 줄었다.
      3. 가격도 비싸다.
      4.써빙하시는분도 불친절하다.

    • @go.kimjongsik
      @go.kimjongsik  4 місяці тому

      @@junghoolee2266 고맙습니다. 지금 올려주신 답글은 아주 건강한 답글이라고 생각하여 대댓글을 달겠습니다.
      앞서 “돈 받았나?” “물탄 콩물이다“ 등의 말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저에게 또는 가게사장님이 보았을때 불편한말입니다.
      남겨주신 답글의 단점들, 개인적 리뷰는 이 식당을 이용하는분들에게 참고가 될만합니다.
      고맙습니다!

    • @go.kimjongsik
      @go.kimjongsik  4 місяці тому

      @@junghoolee2266 제가 할머니 계실때는 가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주위에서도 그런 이야기는 하시더라구요. 할머니때와 바뀌었다구요. 우리나라 훌륭한 노포음식이 2대째 갈수록 그 맛이나 품질이 변질되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참 아쉽습니다.
      가본신곳중에서 괜찮은 집 있으시면 추천 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