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꿀꿀 소리만 들으면 울음이 터지는 체리.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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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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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과 함께 커서 그런지 동물 소리를 너무 좋아하는 체리.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책도 동물 그림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꿀꿀 소리를 듣고 갑자기 울음이 터진 체리.
    왜 그런 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집에서 앞으로 꿀꿀 소리는 당분간 금지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표현 : #Petrified #기겁하다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유기견 입양 신청 및 해외 이동봉사 문의]
    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yellow_mom_

КОМЕНТАРІ • 2,6 тис.

  • @쁘띠-y4j
    @쁘띠-y4j 2 роки тому +309

    8:36 아 체리야를 돼지야 라고 부르는 부분 ㅋㅋㅋㅋㅋ긔엽고 웃겨요

    • @띵호와-w4w
      @띵호와-w4w 2 роки тому +11

      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ㅜㅜㅜ너무웃겨요

    • @agnesst.6606
      @agnesst.6606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 @자두-f8b
      @자두-f8b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빵터짐요!!!

    • @유니-t5e
      @유니-t5e 2 роки тому +2

      ㅇㅈ ㅋㅋㅋㅋㅋㅋ

    • @sunjung4721
      @sunjung4721 2 роки тому +2

      하하하 돼지야 대박이네요

  • @dyoini
    @dyoini 2 роки тому +910

    앜ㅋㅋㅋㅋ
    저는 한국식으로 '꿀꿀' 이라고 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리얼하게 내실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먹으면서 크엉크엉 소리 내는 건 확실히 리얼리티가 너무 세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에게는 넘나 충격적인 소리인가봐요ㅋㅋㅋㅋ

    • @홍합맨
      @홍합맨 2 роки тому +72

      그니까요 어떤 아빠가 저렇게 리얼한 소리를 내겠어요

    • @eidrodaerreadordie
      @eidrodaerreadordie 2 роки тому +35

      모든 동물소리 리얼하게 냈는데 돼지소리만 반응하니 신기한거겠죠? ㅎㅎ

    • @nsoape767
      @nsoape767 2 роки тому +47

      저도 왜 울까하면서 들어왔는데 리얼 돼지소리라니! ㅋㅋㅋ

    • @임주안-c7d
      @임주안-c7d 2 роки тому +83

      올리버 가만보면 성대모사에 진심임 ㅋㅋ

    • @ekna9312
      @ekna9312 2 роки тому +31

      아우 너무 웃겨 웃었잖나요
      맞아요 리얼 돼지소리에
      진동으로 느껴지는 돼지소리에 아이가 놀라 반응하는 것 같아요 ^^ 체리야 곧 안무서워지도록 빨리 자라자^^

  • @bigflower2674
    @bigflower2674 2 роки тому +82

    안녕하세요.
    체리가 원해서 하는 걸음마이지만요. 저 시기엔 팔도 잘 빠지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기 신발 신겨서 연습하심 좋을 거 같아요. 체리가 팔자 걸음을 걷는데
    발바닥이 지면에 완전히 닿지 않은 상태로 하다보면 O자다리 되기 쉬워요.

  • @reset21
    @reset21 2 роки тому +480

    7:02 체리 충격받는 표정도 귀엽다 ㅎㅎㅎ

  • @엉클엉클D
    @엉클엉클D 2 роки тому +45

    발성 음역대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리의 음역대겠죠.
    아빠엄마가 입으로 내는 모든 동물소리는 고음역대입니다.
    삐약삐약, 멍멍, 우우~, 음메~ 등등.
    근데 돼지 소리 중 입으로 내는 꿀꿀은 고음역대인데
    비인강 코로 들여 마시면서 내는 꿀꿀 돼지 소리는 저음역대이죠.
    아마 호랑이나 사자의 저음역대 그르륵~ 으르릉 거리는 소리에도 무서워할 거에요.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저음역대 소리에 공포감과 무서움을 많이 느낍니다.
    공포는 인간의 오감 중 주변의 소리로 느끼는 경우가 가장 크지요.
    그중 저음역대 소음은 성인에게도 충분히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니, 아이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현상입니다.

  • @온슬-s2p
    @온슬-s2p 2 роки тому +1202

    저희 아이는 소 울음소리에 통곡했답니다~~2살넘으면서 울지않았던것 같아요~~아기들이 본인만의 슬픈 소리가 있나봐요~~ㅋㅋㅋ 넘귀여운 체리~~체리도 성장하고 있네요~~♡ 사랑스러워~~♡♡♡♡♡

    • @hurulrul
      @hurulrul 2 роки тому +91

      저희집 애기도 소울음소리에 울었어요ㅎㅎㅎㅎ

    • @박상희-b2g
      @박상희-b2g 2 роки тому +67

      오 저희.조카도요 ㅋㅋ 음메를 무서워 하더라구용 ㅋㅋ

    • @푸른공룡쌤
      @푸른공룡쌤 2 роки тому +21

      고향에 봄 ㅋㅋ

    • @오효진-q4v
      @오효진-q4v 2 роки тому +24

      우리막내도그랬어요

    • @j29205
      @j29205 2 роки тому +29

      갑자기 전생에 소였나 생각이.. 죄송 ^^

  • @okcharles7
    @okcharles7 2 роки тому +197

    애기들 중에 저주파 진동에 대해 민감한 아이들이 있어요.
    목젖을 울리면서 내는 꿀꿀 소리, 나무문이 천천히 닫히면서 나는 끼~리~리~리~ 소리, 소울음 등...
    싫어하면 굳이 안들려 주는게 좋습니다. 트라우마만 만들어 꽤 오랫동안 공포심을 안고 살수 있습니다.

    • @susangpaik3260
      @susangpaik3260 2 роки тому +2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제 아이도 소리에 엄청 민감했는데, 저는 너무 어린 엄마여서 그냥 넘어갔거든요~~~근데 성인이되어 약간의 문제가 생기더군요...몰랐지만,어릴쩍 소리 트라우마에 지금 서른인데도 예민한 소리가 있답니다 ..심하면 약을 처방해 먹기도 했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어렵고,성스러운 일인거 같아요.
      모두들 자알 키우시길 바래요~~~금방 시간은 흐른답니다...^^

    • @okcharles7
      @okcharles7 2 роки тому

      @@susangpaik3260 아이고,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나요. 가슴 아프시겠어요.
      저도 지금도 생각나에요. ㅜㅜ 제가 집에서 영화 '궁녀'를 보고 있었는데, 공포적인 장면에서 문이 끼리리 열리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홈씨어터 구성한다고 나름 우퍼를 큰 거를 달아 놓은게 문제였어요. 옆에서 놀고 있던 애가 경기하듯 울 더군요. 너무 놀랬나 봐요. 그 다음부터는 비슷한 소리에 두 귀를 싸메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유아용 비디오를 많이 틀어줘서 그런가, 초등학교 입학전에 자연스럽게 면역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 @강지수-e8t
      @강지수-e8t 2 роки тому

      저도 어릴때 체리처럼 소 소리나 돼지 소리 말씀하신것같은 묻 닫히는 소리가 좋지도 않고 좀 무서웠거든요 그런이유였군요!

  • @user-bm3ly9zd3o
    @user-bm3ly9zd3o 2 роки тому +1271

    돼지소리를 너무 리얼하게 잘(?) 내셔서 그런가봐요 체리의 입이 쩍 벌어지며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늘 영상을 열번 보았답니다 🥺

    • @siso0802
      @siso0802 2 роки тому +31

      계속 돌려보는 1인 입니다^^
      우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런 체리...안아보고싶어요~^^

    • @eunhcho6009
      @eunhcho6009 2 роки тому +3

      스스로 걷게 놔두세요~~!!
      저렇게 강제적으로 걸음마 연습시키는 것이 안좋다고~~🚫

    • @eunhcho6009
      @eunhcho6009 2 роки тому +4

      아직 1돌밖에 안된 아기에게 삼겹살을 먹이다니,
      아기가 먹을 것은 정말 아니에요~🚫
      아가는 fat free meat 룰 먹여야지요~
      돼지고기는 정말 아니에요~!!

    • @Jungseongeun
      @Jungseongeun 2 роки тому +23

      @@eunhcho6009 강제 걸음마라기보단 체리가 매달려서 미끄럼타는게 재밌나본데요 ㅎㅎ

    • @Jungseongeun
      @Jungseongeun 2 роки тому +23

      @@eunhcho6009 누가보면 체리 할머닌줄 알겠어요 오지랍 자제좀 ㅎㅎ

  • @앵두여인
    @앵두여인 2 роки тому +641

    눈 깜빡 입쩍~ 놀라는 체리만의 표정~!!넘넘 귀여워요ㅎ

  • @songum3838
    @songum3838 2 роки тому +823

    아빠,엄마가 흉내내는 돼지 소리가 무서워서... 우는체리...너무 귀여워요😍...
    그런데...돼지 고기 🍖삼겹살 좋아하면서...
    맞있게 먹는 체리 ...ㅋㅋㅋㅋ
    오늘도 사랑스러운 체리 보면서 에너지 뿜뿜!
    체리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예쁘게..
    잘자라고 행복하길 바라요 ~

    • @선각자-h1e
      @선각자-h1e 2 роки тому +7

      전생을 믿는다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전생에 돼지에게 심한 공격을 받은 충격이 있다면 잠재 의식속에
      남아 이번 생에도 설명은 못하지만 충격이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유튜브 검색창에 전생 이야기를 검색해서
      찾아 보신다면 체리를 이해하고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세계의 아이들은 의성어를
      좋아 합니다!! 세계의 아기들은 방귀(방구),똥 얘기를 많이들 합니다........

    • @user_plumanis
      @user_plumanis 2 роки тому +3

      @@선각자-h1e 믿지 않아도 그렇게 믿고싶은게 전/환생임

    • @독도는우리땅-i8e
      @독도는우리땅-i8e 2 роки тому +5

      애기가 우는 게 귀엽다구요?
      나이와 상관없이 시청각 공포는
      트라우마로 각인되어
      잠재됩니다.
      그래서 아기들이 낮동안 놀란 일로 인해 경기를 일으키고
      몸살을 앓는 경우도 있는거죠.
      아기들에게 리얼한 모사를
      해 준다는 취지는 좋으나
      아기의 흡수력의 정도에 따라
      효과는 다릅니다.
      지극히 어른 시점에서의 행위,
      부주의하신 것 같습니다.

    • @user_plumanis
      @user_plumanis 2 роки тому +23

      @@독도는우리땅-i8e 진지를 거하게 빠셨네

    • @여명-d7r
      @여명-d7r 2 роки тому +6

      @@독도는우리땅-i8e 아 예... 님 말이 다 맞아요 네.....

  • @kenosis7458
    @kenosis7458 2 роки тому +122

    어께관절 빠질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양쪽에서 다른사람이 각자잡고 높이가 다른 상태에서 들어올리듯이 할때 사고 많이납니다

  • @Taipan5555
    @Taipan5555 2 роки тому +846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임신테스트에서 임신으로 나와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체리가 이렇게 컷다니 말이죠.
    이제 스스로 걷고 말을 하면 또 얼마나 귀여울지 ㅎ ㅎ ㅎ 그저 건강히 잘 자라기를 바라요~~~

  • @오나나오나유
    @오나나오나유 2 роки тому +25

    08:37 돼지얔ㅋㅋㅋㅋㅋㅋ체리를 부른다는게 😆😂🤣 체리는 갈수록 너무예뻐요 깍꿍~❤️

  • @minje0ng2
    @minje0ng2 2 роки тому +7

    지금은 조금 컸는데 아직도 꿀꿀 소리에 울까 궁금하네요 ㅎㅎ 귀여워서 또 보러 왔어요 ㅎㅎㅎ

  • @elsummer20
    @elsummer20 2 роки тому +249

    저번에 로희여사님께서 오리소리 나는 책을 체리한테 들려주셨을때 체리가 울었던 인스타 피드가 있던데, 제 생각에는 체리가 파열음 쪽의 소리를 싫어하나봐요ㅠ 오리 '꽥꽥'의 'ㄲ' 과 돼지 '크엉크엉'(올리버쌤 소리 기준)의 'ㅋ'이 파열음 소리거든요.
    체리 놀라는 모습 진짜 전매특허👍너무 사랑스러웡😍 사랑해 체리야❤❤❤

  • @hwuwusbdbu2hdiije
    @hwuwusbdbu2hdiije 2 роки тому +601

    7:01 체리 놀랄 때마다 눈 파르르 떨면서 입 쩍 벌리는 거 진짜 너~~~무 귀엽고 특이한 습관이네요... 이뻐 죽겠어요ㅠㅜㅠ

    • @yaec-tv7308
      @yaec-tv7308 2 роки тому +8

      저게 습관이 아니라 놀래서 경기일으키는 거랑 비슷한거에요.

    • @earlybird_
      @earlybird_ 2 роки тому +14

      무서워서 오는 경련 같은 거요. 깜짝 놀라 주저 앉거나, 눈을 꽉 감거나, 두팔 두 다리를 쫙 펴거나 하는..

    • @손영희-p9m
      @손영희-p9m 2 роки тому +6

      돼지소리에 체리가 놀라 벌벌떨며 기겁를하는데.. 하지마요. 제발

    • @레모나메로나-h7h
      @레모나메로나-h7h 2 роки тому +41

      저런걸로 애 안죽고 안이상해져요 님들 클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크고있는데 님들은 그렇게커서 무슨 문제 있으신가봐요?

    • @쏘블리-i5x
      @쏘블리-i5x 2 роки тому +4

      @@레모나메로나-h7h 이상해지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가 저정도로 울며불며 싫어라하면 안하는게 좋은건 맞져 꼭 뭔가 문제생겨야만 꼭 상대가 싫다는거 안하는 편인가봐요~?

  • @ho-wonjeong835
    @ho-wonjeong835 2 роки тому +812

    평생 갈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올리버 가족은 옛날을 추억할 때마다 돼지 소리를 무서워하던 아기 체리 얘기를 평생 반복해서 즐겁게 얘기하게 될거에요..

    • @EXCEPTIONAL_
      @EXCEPTIONAL_ 2 роки тому +8

      ㅎㅎㅎㅎ 이 댓 뭔가 뭉클

  • @욘세-p2k
    @욘세-p2k 2 роки тому +36

    아이들마다 본인이 슬픈 코드가 있나봐여....ㅋㅋㅋㅋ 울아이는 자장가 섬집아이만 부르면 그리 울었답니다 ~ㅋ

    • @강지혜-x4v
      @강지혜-x4v 2 роки тому +2

      어? 우리 애들도 그랬어요. 자장가로 불러주는데 어느새 흐느끼고 있더라구요.

    • @new7916
      @new7916 2 роки тому +2

      엇 제 동생도요!!그게 귀여워서 막 일부러 불러주곤햇죠😆

    • @cha_nee919
      @cha_nee919 2 роки тому +3

      섬집아기 듣고 안 우는 아기 못봤음 ㅋㅋ 우리집 두아이 다 섬집아기 불러주면 울었음요

    • @황예삐-z8e
      @황예삐-z8e 2 роки тому

      예전에 호기심천국인가 어디에서 섬집아기 노래가 아기가 듣기에 젊은 여성이 흐느껴 우는 톤이랑 거의 비슷하게 들린다고 검증했던게 생각나요.ㅎㅎ 그래서 아기들이 슬퍼져서 우나봐요.^^

  • @5nyangnim
    @5nyangnim 2 роки тому +31

    와 무슨 애기가 저렇게까지 귀엽죠? 천사인가요??????????? 왕자는 왜케 멋진가요? 너무 완벽한 가정이에요^^

  • @tanggul676
    @tanggul676 2 роки тому +125

    너무 귀엽다 진짜.
    아빠가 돼지소리낼때 끔뻑끔뻑하면서 우는데도 사랑스럽네요.
    우리아이 어릴땐 ...울음버튼이 자장가였는데..
    잘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하면 바로 서럽게 울었는데
    17년전 육아할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elels4640
      @elels4640 2 роки тому +2

      고딩 수험생 응원합니다

    • @쏠라씨-b1b
      @쏠라씨-b1b 8 місяців тому

      헐 저도 애기때 그랬는데ㅋㅋ 노래가 단조라 그런지 슬펐어요! 눈물흘리면서 다른노래 불러달라했죠ㅋㅋ

  • @msj3963
    @msj3963 2 роки тому +172

    돼지얘기 계속하다가
    체리한테 돼지야~!!푸핫~~~빵 터졌네요ㅎㅎ
    이쁜체리 빨리 걸음마 해서 왕자.공주가 호위무사돼어 함께 걸어 다니는거 빨리 보고싶네요.ㅎ

  • @Odysseus_Outis
    @Odysseus_Outis 2 роки тому +177

    전 뭐 전문가이거나 박사는 아니지만,,, 개인적 추측으로는..
    체리가 소리 (음정, 박자) 이런 것에 매우 감성이 뛰어난 것 같은데,
    데시벨이 크거나, 약간 놀랄만큼의 불안한 소음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거 아닐까 합니다.
    지금 성장하는 환경이, 매우 평온하고 조용한~.. 도시와 다른 곳이잖아요.
    그 외 환경을 대해본 적 없는 체리에겐 마음 속 멜로디와 반하는 자극에 당연한 반응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조규성-y7p
      @조규성-y7p 2 роки тому +13

      맞아요 저도경험에서말씀합니다 싫은소리는정말싫거든요 체리는 감성이 달라서 인것같습니다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신중하게 듣는것을볼때에반응이좋은것같아요 아직은 정서적으로 돼지소리는 감당이 어려울것같네요

    • @김룰루-k6n
      @김룰루-k6n 2 роки тому +4

      오... 좀 생활 소음으로 시끄러운데서도 재워야 덜 예민하게(?)안깨고 잔다는 소리도 있던데 비슷한 이치인 가봐요~

    • @charlescahng8452
      @charlescahng8452 2 роки тому

      @@김룰루-k6n NO!

  • @마지막때
    @마지막때 2 роки тому +35

    아, 울 딸 친구가 어깨관절 빠져서ㅜㅜ
    아이가 아파하는데도 부모가 늦게 발견해서 아이가 엄청 트라우마 생긴 얘기 들었는데,
    체리 걸음마 할 때 쪼금~♡ 조심하심 얼른 걸을꺼에요~^^*
    그리고, 허벅지가 자기 체중을 견딜정도 걸을 수 있게 탄탄해야 걸음마 땔 수 있다더라구요~*
    그리고, 걸음마 연습 후엔~
    팔다리 마사지 해주면 아이가 밤에 아파하지 않아요~♡
    7세 딸 자기전과 새벽, 아침에 성장통땜에 마사지해달라고 하여 10분-20분정도 해주면 시원하다고 해요~*
    지금 120센치인데~, 반친구 중 130센치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 제일이라는 옛말이 맞나봐요~♡
    울 예쁜체리 꼭 건강하고 예쁘게 잘 커줄꺼에요~^^♡
    멀리서나마 체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theresamin7463
    @theresamin7463 2 роки тому +1

    너무나도 🎶 🎶 🎶 귀여워요 . 열심히 겄는것도 귀엽고 앉아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 @Conlapac
    @Conlapac 2 роки тому +1

    아흥 너무이뻐죽겠어요

  • @ronipi
    @ronipi 2 роки тому +68

    저희 조카는 소 음메~ 소리에 체리처럼 뿌앵하고 울었어요ㅋㅋ 소리가 무서웠나봐요 체리도ㅋㅋ

  • @yica87
    @yica87 2 роки тому +77

    꿀꿀 소리라기 보다는 코를 울리는 소리의 특정 주파수에 민감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약간 놀라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Nodamane
      @Nodamane 2 роки тому +8

      ㅈㅓ도 동감이요. 부비강 sinus 울리는 소리가 천둥소리같기도 하고 성대가 울리지 않는 뭔가 거슬리는 소리라 기겁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걸음마 시키실때 너무 빨리움직이다 앞으로 쏠리면 팔이 빠질 수도 잇어서 천천히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애기들 팔은 금방 빠질 수 있답니다. 항상 건강해라 체리야.

  • @스파클링-i6l
    @스파클링-i6l 2 роки тому +649

    집안에서 걷기 연습할때도 신발신겨 걷기 연습하면 좀 더 도움 된답니다 ^^ 댓글을 처음 남겨보지만,, 영상은 줄곧 잘 보고 있어요 `~ 이쁜체리양~~ 무럭무럭 예쁘게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으며 잘 크려무나 ^^

    • @키티쨩이야
      @키티쨩이야 2 роки тому +16

      맞아용~~

    • @Lucia_0308
      @Lucia_0308 2 роки тому +25

      맞아요~~~~’체리 걷는거 보니까 발뒤꿈치를 디디면서 걷는걸 아직은 힘들어하네요~ 신발신고 연습하면 금방 혼자 걸을거 같아요~ 신발 신고 걸음마보조기 사용하면 딱 좋을텐데~~~~~

    • @sophiepark5017
      @sophiepark5017 2 роки тому +17

      맞아요~ 저희집 아가도 너무 부드러운 바닥 말고 조금 지지가 되는 신을 신기니까 훨씬 좋아하고 잘 걷더라구요~

    • @해피맘-s7m
      @해피맘-s7m 2 роки тому +11

      걸음마는하지만 신발처음신고 걸으면 얼음 그모습이 너무 웃겼는데 지금너무이쁜시기네요^^~

    • @고래-c1b
      @고래-c1b 2 роки тому +9

      맞아요. 보행기신발 있던데.

  • @이현수-h6t4o
    @이현수-h6t4o 2 роки тому +1

    너무이뻐 소림끼쳐♡♡

  • @1derfuldays
    @1derfuldays 2 роки тому +289

    처음엔 올리버쌤이 내는 꿜꿜 소리(코골이 소리)가 유난히 우렁차서 크게 들려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부분을 다시 보니 성대가 아닌 코로 들어가는 공기를 울려서 내는 꿜꿜 소리가
    가까이 있는 체리의 귀(고막)에는 물리적인 충격으로 느껴지는, 일종의 공명반응(?)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5:01 부분을 보면 쌤이 낸 소리가 체리를 감싼 쌤의 몸과 양 팔, 펼쳐진 책 안에 갇혀서 소리가 반사되고 증폭되는 환경까지 갖춰지면서
    돼지 소리는 유독 아빠가 아니라 책 속의 뭔가가 내는 무시무시한 소리로 들리는 것 같네요ㅠㅠ
    (막 연타공격을 받는 듯한 눈 깜빡임과 얻어맞는 듯한 리액션,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표정을 보면 틀림없는....
    5:59 7:02 그에 반해 여기서 내는 꿜꿜 소리들은 앞서 경험한 가장 격렬한 꿜꿜소리로 생긴 학습효과 같은 반응이....)
    어릴 때, 혓바닥을 입천정에 댔다가 튕귀면서 내는 똑!! 하는 소리를 옆 사람 귓가에 대고 내는 장난을 치는 친구가 있었는데
    똑같은 소리에도 유난히 격렬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뼉을 칠 때 한 손은 손바닥, 다른 손은 손가락을 약간 둥글게 말듯이 공간을 만들어서 때리듯이 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소리가 제대로 나면 팡팡 터지는 느낌으로 고막을 때리며서 찡-- 하는 충격파가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아마 체리에겐 아빠의 돼지흉내를 낼 때 나는 소리가 유독 예민하게 들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평소 영상 보다 보면 체리 청력이 굉장히 잘 발달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 더 잘 들려서 더 큰 자극으로 작용하는 게 아닐까 싶은...
    음... 어쨌거나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홀릭 어쩌실겁니까ㅠㅠ
    (초 4인 저희 딸 첫돌 시기가 중간중간 겹쳐서 괜히 헛헛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 @n0u0n-n7v
      @n0u0n-n7v 2 роки тому +16

      와 완전 맞는 말씀 같아여 upup❕️

    • @여름엔수박
      @여름엔수박 2 роки тому +30

      아기들은 감각이 예민해서 저희가 느끼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 설명이 제일 타당한 거 같아요
      코를 울리지 않는 꿀꿀 소리와 비교해 보시면 더 분명해질 거 같습니다

    • @Myve_
      @Myve_ 2 роки тому +16

      @@여름엔수박 나이가 어릴수록 높은 주파수를 잘듣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봐요

  • @수녕이네누룽지찐팬
    @수녕이네누룽지찐팬 2 роки тому +693

    걷기 연습하느라 신난 체리.. 너무 귀엽네요. 어렸을 때부터 생명존중을 배우는 체리, 사랑스럽네요. 항상 유기견 입양홍보 애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황금새-q3t
    @황금새-q3t 2 роки тому +152

    영상 시작 1분 전후로 체리가 넘어졌을 때 아기 손만 잡고 일으키시는데요,
    그러다 잘못하면 아기 어깨가 탈골되어 많이 고생할 수 있어요.
    아기가 넘어졌을 때는 아기의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어 몸통을 잡고 일으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귀여운 체리가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길 기도하는 랜선이모가~~

    • @김유주-r8s
      @김유주-r8s 2 роки тому +8

      체리 손 엄마 손 마주잡고
      갈어마 할때도 안전 하겠죠
      체리 넘넘 이쁘죠

    • @김선희-q4y9f
      @김선희-q4y9f 2 роки тому +15

      저도 잠깐 그생각했어요~울조카가 두돌전에 팔당기며 장난치다 팔이빠진적이 있었어요. 애들 어릴때 부모님이 팔그네(양쪽에서 손잡고 띄워주는거) 태워주는것도 조심해야된다는거 그때 알았어요.

    • @user-l7t4f
      @user-l7t4f 2 роки тому +11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팔잡고 일으켰다가 병원가서 오른팔 깁스했던 기억이있어요😂

    • @charlescahng8452
      @charlescahng8452 2 роки тому

      내 손은 아래로, 아기 손은 위로!!

  • @smilehappy2259
    @smilehappy2259 2 роки тому +183

    아기들마다 싫다고 받아들이는 청각, 후각, 시각들이 있어요~ 왜 애기때부터 깻잎냄새 싫어하는 분들 계신것 처럼요.
    문제가 된다면 천천히 접하게 하면서 안전한 소리라는걸 알려주면 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면 자연스레 나아질거에요:)

    • @송지현-l9s
      @송지현-l9s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우리아들은 체리만할 때 애니메이션 중에서 눈이 좀 크게 묘사된 캐릭터를 보면 그야말로 '기겁'하더라고요.공포심 느끼는건 자연스러운 발달단계라 하니 체리도 건강하게 쑥쑥 크고있다는 뜻이겠죠♥

  • @toppsj6419
    @toppsj6419 2 роки тому +77

    우리조카는 어릴때 호수에서 개구리 우는소리 듣고 완전 얼음돼서 울었어요 ㅎㅎ
    애기들마다 무서운 소리가 다른가봐요~
    체리 곧 걷겠어요^^

  • @isk7159
    @isk7159 2 роки тому +161

    체리 보고 있으면 항상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니까요 ㅎ ㅎㅎ

  • @youngmikim4505
    @youngmikim4505 2 роки тому +95

    걸음마 연습할 때 중요한게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발가락쪽만 사용하는 까치발은 좋지않은 시그널일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세요~ 저희 아이는 15개월에 걸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늦된 아이가 있거든요~

    • @k.2276
      @k.2276 2 роки тому +7

      늦된다고 조바심갖지말고 차근차근 아이속도를 맞춰주는게 좋아여~~^^

  • @lablinky5130
    @lablinky5130 2 роки тому +149

    팔을 잡고 빨리 걷는 연습은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보조기구 없이 스스로 설수 있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서 있는 자세가 안정될 때 한발씩 띄게 해주면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한발 두발 걸을 수 있을거예요.
    조금 천천히 걷기 연습하세요~
    체리공주님~~

    • @seongmeechoi9570
      @seongmeechoi9570 2 роки тому +27

      동감...
      영상을 보면 까치발로 당기는 속도에 발목이 꺽이기도 ㅎㅎㅎ
      울체리~
      걷는거 패스...달리고 시픈가봐요~
      체리랑 놀아주는 엄마 아빠도 넘 힘들겠어요 ^^

    • @영광이다시오길
      @영광이다시오길 2 роки тому +29

      저러다가 팔빠지는 경우 매우 많아요.
      미국에서는 병원 이용이 어려우니 조샴하세요.^^

    • @우당탕탕남매성장일기
      @우당탕탕남매성장일기 2 роки тому +22

      저도 팔빠질까 노심초사했네요^^체리 너무 귀여워요~

    • @mineunki65
      @mineunki65 2 роки тому +13

      걸음마연습은 안 시켜도 걸을 때되면 자연스럽게 걸어요. 우리애는 거의 15개월때부터 걸었어요. 다리가 쭉 뻗고 날씬해요.늦게 걸어서 그렇대요.

    • @user-ran-02
      @user-ran-02 2 роки тому +3

      저두 보면서 좀 걱정^^;;
      엄마가 체리를 끌고가면 안되고 체리가 스스로 걸어서 전진할수 있도록 잡아주는 역활만 해야 합니다~
      체리발이 까지발이 되면 안되고 발바닥이 전부 닿아야 해요~
      체리 금방 걷겠네요^^

  • @ymd2401
    @ymd2401 2 роки тому +80

    조심하셔야해요...우리 애도 그러다가 어깨가 빠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애들은 아직 관절이 약해서 금방 빠진답니다. 체리 팔을 너무 세게 당기지는 마세요. 아기들은 팔이 빠져도 그게 뭔지 몰라요. 아파서 울지도 못하죠. 어떤 아픔인지 몰라서 그래요. 그런데 팔을 스스로 들지를 못 해요. 팔을 아주 못쓰죠. 관찰 잘 하셔야 해요.

  • @IAMHENRYTHEGREAT
    @IAMHENRYTHEGREAT 2 роки тому +427

    1:35 육아에 지쳐 급하게 양말 짝짝으로 신으신 ㅠㅠ 체리랑 동갑내기 딸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이런 부분에 감정이입이 되네용 ㅠㅠ 오늘도 체리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왕자가 체리 챙기는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용 ❤❤❤

    • @Oliver-ssam
      @Oliver-ssam  2 роки тому +89

      아이고 저도 몰랐어요. 댓글 보고 알았네요. 양말 좀 사야겠습니다 ㅎㅎ

    • @IAMHENRYTHEGREAT
      @IAMHENRYTHEGREAT 2 роки тому +23

      @@Oliver-ssam 헐 올리버썜한테 댓글을 받다니 영광이에요 ㅠㅠ 팬데믹 때문에 둘째 딸 친구가 없어서 체리를 저희 혼자서 랜선 친구 삼아 발달을 비교하고 있어용 ㅋㅋ 좋은 밤 되세요 ❤❤❤

  • @twin_love
    @twin_love 2 роки тому +8

    빨리 걷는게 좋은건 아니에요.
    아기들은 많이 기어다니는게 좋아요.
    빨리 걸으면 다리가 휘는 경우도 많이봤어요.
    돌정도 부터 하는게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15개월에 걸었어요.
    아이 키우는일은 조바심 내면 안되는것 같아요.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문지원-l1i
    @문지원-l1i 2 роки тому +247

    체리는 말을 빨리 할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잘 동물소리를 따라하는지 신기하네요~^^ 우리 이쁜 체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
    아가들을 키울땐 항상 부모의 머릿속엔 ? 가 있죠 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깜짝 놀라는거보니 낯선소리라 그런거 같아요.

  • @깍쟁이-z6q
    @깍쟁이-z6q 2 роки тому +13

    팔로 들어올리다가 팔 빠져요
    애기들 조심하셔야되요
    체리야 조급해 하지마♡♡♡

  • @초코맛커피-c2b
    @초코맛커피-c2b 2 роки тому +49

    무릎보다 팔 빠질까 더 걱정되요. 팔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기 쉬워진다고하니 손목만 잡고 애기 끌어올리진 마세요. 행복한 가족보니 부럽고 좋아요.

  • @stellap351
    @stellap351 2 роки тому +1

    ㅎㅎ돼지소리가너무실감나요 체리가무서워하는것도귀엽네요

  • @user-gp5yg1cf9w
    @user-gp5yg1cf9w 2 роки тому +30

    아기마다 무서워하는 포인트가 있나봐요 ㅋㅋ 우리아들은 음메~ 소 울음소리 무서워했고, 저희 조카는 곰을 무서해서 곰 목소리(저음으로 말하는소리) 내면 울더라구요. 넘 귀요미 시절이라 그립네요^^ 넘 사랑스런 체리🥰

  • @user-rv1cs3iv1u
    @user-rv1cs3iv1u 2 роки тому +304

    어쩜 우는 모습도 그리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체리 ~♡ 화면 돌이키면서 보고 또 보게되네요~♡ 아궁~ 이뽀 ~ 귀요미~~

    • @jionkang180
      @jionkang180 2 роки тому +1

      아공~
      체리 우는 모습도 귀여워라~💕

  • @sky89885
    @sky89885 2 роки тому +117

    아이들마다 싫어하는 소리가 있나봐요.체리는 돼지 소리네요^^ 웃고 우는 소리 모두 늠 사랑스러워요♡♡

  • @heog0_0
    @heog0_0 2 роки тому +222

    체리웃음소리 듣기 기분좋아요🤍 완전 미소천사 체리❤

  • @작은별-l1i
    @작은별-l1i 2 роки тому +1

    돼지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저도 좀 ㅋㅋㅋ ㅋ 체리 너무 귀여워서 매일 보고 싶네요.

  • @yj2hhh570
    @yj2hhh570 2 роки тому +14

    체리얼굴만 봐도 배부르겠어요~♡사랑스럽고 귀여운체리보며 힐링하고 갑니다.^^삼겹살킬러라니ㅋㅋ

  • @jeong7230
    @jeong7230 2 роки тому +49

    팔을 높이 잡고 빠르게 끌면 팔이 쉽게 빠질 수 있어요. ㅠㅠ.. 급하다고 갑자기 걸음마 시키면 넘어져 무릎,발가락도 다치고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연습시켜야해요~~

  • @독립만세-w2y
    @독립만세-w2y 2 роки тому +305

    튼실한 체리 발목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곧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 @예솔정-v7n
      @예솔정-v7n 2 роки тому +19

      애기들 무발목 너무 귀여워요..ㅠㅠ

  • @binibinicho
    @binibinicho 2 роки тому +414

    애기들마다 울음 포인트가 조금씩 있는거 같더라구용 ㅎㅎ 나중에 체리가 꿀꿀소리에도 안울게 되면 괜히 서운할거 같아요ㅠㅠ

    • @김덕배-f3w
      @김덕배-f3w 2 роки тому +5

      서운해 !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서운합니다

    • @Jungseongeun
      @Jungseongeun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그러게요

    • @솜사탕-g2o
      @솜사탕-g2o 2 роки тому

      울음 포인트가 다른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왠지 모르겠는데 어릴때 개구리 소리(울음 소리 말고 그냥 '개구리')만 들으면 울었다고 하네요..
      이유가 옛날에 개구리 모양 찐빵이 있었는데 오빠가 개구리 눈만 파먹고 저한테 줬는데 그거 보고 나서부터 울었다고 하네요ㅋㅋㅋ

  • @변혜경-l4n
    @변혜경-l4n 2 роки тому +1

    체리가 보면 볼수록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 완전 체리 팬이 됫어요😍

  •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 😁 ㅎㅎㅎㅎ 넘웃겨!

  • @마음-l3j
    @마음-l3j 2 роки тому +56

    걷는것은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일찍 걸었다고 좋은건 아니랍니다~^^
    충분히 기어다니는 과정도 중요해요~
    9~10개월에 못걸으면 첫돌 되서 걷고
    15개월에서야 걷는 아기들도 있어요~^^
    한국에선 돼지소리가 꿀꿀~이죠
    꿀꿀 로 먼저 가르쳐주고
    나중에 돼지소리를 갈켜줘도 될듯~^^

    • @변종헌-f5r
      @변종헌-f5r 2 роки тому +4

      그냥 꿀 꿀 하면 안울것 같은데...

    • @arimlee4560
      @arimlee4560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그런 저널 읽은적있어요ㆍ충분히 기어다니게 하는것이 좋다는 것이었는데 이유는 오래전에 읽은거라 기억이 안나는데 두뇌에 자극시키는 부위가 있다고 했던것 같아요ㆍ

    • @qazxsw827
      @qazxsw827 2 роки тому +3

      오 저도 같은 댓 달았다 삭제 했는데 실제로 제가 두살까지 못걸어서 엄마가 발달 장앤줄 알고 병원 데리고 갔는데 의사가 아이큐 높을 가능성이 높댔고 저 실제로 아이큐 높아요 ㅋㅋㅋㅋㅋㅋ학창시절 내내 공부도 잘했고 스카이는 아니어도 서울 상위권 대학 갔어요^^

    • @Chris-yv7ep
      @Chris-yv7ep 2 роки тому

      @@qazxsw827
      맞는 말씀인 듯...^^;
      저는 엄마말로 8개월에 걷고 돐때 뛰었다는....그럼에도 불구하고...흠..그닥 똑똑치 못하여..😅😆
      허나 울 애들.. 다 돐 지나 한참후 걷기 시작..
      지금 다 직장 잘 다니며 똑 소리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에이 뭐 확인된 바 없는 뇌피셜 이기도 하겠지만,그만큼.. 걷는거 큰 의미 없다는 거죠~
      건강하게 단계 거쳐 자라만 주면 그게 똑똑한거라고 ... 생각합시다~~~😄😉🥰

  • @존그림자
    @존그림자 2 роки тому +82

    ㅎㅎㅎㅎ 우리애들은 "누~~가"하면 울었어요 지금은 성인이 된 애들만 보다가 체리를 보니 너무 이쁘네요

  • @은지-j1v
    @은지-j1v 2 роки тому +217

    아니ㅋㅋㅋㅋㅋㅋ엄마도 꿀꿀 소리를 너무 잘내셔서ㅋㅋㅋㅋ 아빠랑 다른거 모르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가 똑똑하게 이제 말을 다 알아듣네요!
    아이들이 하이톤을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엄마가 하이톤으로 말해주면 체리가 꺄르르 꺄르르 웃나봐요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도 체리 가득 영상 감사합니다❤️❤️

    • @jw.y.1104
      @jw.y.1104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둘 다 너무 리얼해 ㅋㅋㅋ

  • @phoebelee3393
    @phoebelee3393 2 роки тому +1

    아오 넘 귀여워 ㅋㅋ

  • @김복희-q3c
    @김복희-q3c 2 роки тому

    이뻐요ㆍ아기가요ㅡ이쁘게ㆍ키우세요ㅡ늘 가족 행복하세요ㅡ사랑합니다😍💖👍👨‍👩‍👧🍒🍒

  • @유빈-q8s
    @유빈-q8s 2 роки тому +253

    체리 우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 @AdriaBeck
    @AdriaBeck 2 роки тому +257

    아가들 웃는 소리만 들어도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

    • @SeoHaLim
      @SeoHaLim 2 роки тому +3

      영상들자마자 자동으로 입꼬리 승천함 ㅋㅋㅋ

  • @mikael8445
    @mikael8445 2 роки тому +194

    체리는 꿀꿀소리가 울음버튼이네욬ㅋㅋㅋㅋ
    울음버튼 되는 소리는 애들마다 기간까지도 달라서 ㅎㅎㅎㅎㅎ
    저희집 기준으론 큰애(현재 고1) 애기때 강아지가 짖는 소리엔 기겁하면서 울고 성견들이 짖는 소리엔 웃었구요.
    냥이의 골골송에 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또 쭈쭈쭈, 똥또로똥똥 이러는 소리엔 숨넘어가게 웃었는데, 휘파람소리엔 기겁하고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한 18개월? 그쯤해선 안울긴 했어요.

  • @나와바
    @나와바 2 роки тому +1

    양갈래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 @쵸코킹
    @쵸코킹 Рік тому +13

    체리가 놀랄때 미안하지만 넘넘 기여워~^^체리는 눈.코.입~다 이뻐서 이모가 심장마비 걸리겠오!!♡♡♡♡

  • @esther_seo
    @esther_seo 2 роки тому +100

    저희 딸은 제가 동물동화책에서 까악~까악~ 까마귀 소리 흉내낼때 마다 저렇게 체리처럼 똑같이 엉엉 울었어요ㅋㅋ 🤣그랬던 녀석이 벌써 5살이네요.

  • @하니-n6j
    @하니-n6j 2 роки тому +112

    웃는것도 우는것도 먹는것도 다 이쁜 체리... 꿀꿀소리가 무섭니? ㅎㅎ 삐약 야옹소리도 곧잘 따라하네요^^

  • @Kyunga-k4f
    @Kyunga-k4f 2 роки тому +83

    꿀꿀꿀 소리에 닭똥같은 눈물이 또르르😢🥺 냠냠 삼겹살 먹을때는🤤😋
    사랑스러운 체리🥰 🍒
    잘먹고 튼튼하게 자라렴 아가야😘

  • @maykim1013
    @maykim1013 2 роки тому +1

    천사체리
    체리커가는 모습에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막 힐링이되요
    금방 걸을거야 곧 깡총깡총 뛰겠어요

  • @햇살-x6l
    @햇살-x6l 2 роки тому +31

    울애기는 염소소리만 들으면 울었는데 시간지나니 따라하네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체리 🍒 💕

  • @공원이-q9z
    @공원이-q9z 2 роки тому +19

    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는 놀라는 표정이 참 귀여운것 같아요

  • @jin-ny2xc
    @jin-ny2xc 2 роки тому +81

    더 아가 때도 로희여사님의 꿀꿀 소리에도 그리 서럽게 울더니 ㅎㅎㅎ 꿀꿀소리랑은 아직 안 맞는 걸로~ 울 체리 괜찮아! 잘 먹고 잘 놀고 잘 하고 있어요!♡♡

    • @jin-ny2xc
      @jin-ny2xc 2 роки тому +5

      정정! "꿀꿀"이 아니라 "꽥꽥"이었죠! "ㄲ"소리가 무서운걸까

  • @bjj2620
    @bjj2620 2 роки тому +579

    애기들마다 그런거 하나씩 있어요!
    우리딸 채리(彩璃)는 체리 만할적에 "엄마가 섬그늘에..." 노래만 들리면 엉엉 울었답니다.
    걱정 전혀 안하셔도 돼요.
    지금 우리딸 채리 아주 잘 커서 어엿한 의사 선생님입니다.
    체리도 이쁘고 똑똑하게 잘 크는거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shmp3633
      @jshmp3633 2 роки тому +68

      엇 저도 엄마가 저 재운다고 부르신 그 노래선율이 구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 @지윤김-n1l
      @지윤김-n1l 2 роки тому +82

      저희 둘째도 아주 갓난 아기때부터 그노래만 나오면 바로 눈물 뚝뚝 흘렸는데 아기는 혼자 남아 이부분에서 완전 오열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곡조가 슬퍼서 그런가 추측했는데 뜻도 모를텐데 아기는 혼자남아 이부분에서 제일 슬프게 운다는건 뜻을 몰라도 뭔가 느껴지는게 있나봐요.

    • @yun2716
      @yun2716 2 роки тому +31

      우리집애도 그랬는데 ㅎㅎ그래서 자장가는 작은별만불렀어요ㅎ

    • @elizaldetosik1142
      @elizaldetosik1142 2 роки тому +7

      @@지윤김-n1l 뜻 다 알아요~

    • @charlescahng8452
      @charlescahng8452 2 роки тому +19

      그런 노래를 듣고 울었다면 의사대신 예술가가 되었어야.....

  • @jjy6069
    @jjy6069 2 роки тому +1

    돼지 소리 ㅋㅋㅋ 너무 재밋는데 그 영상을 보니 너무 울림이 커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깜짝 놀라는 거 같은 데요

  • @정원가든-p2s
    @정원가든-p2s 2 роки тому +2

    올리버님!
    체리가 너무 눈에 아른거려 보고또보고. 아유. 병날거 같아요^^.
    체리 얼굴 마니 보여쥐요

  • @seungmin-i1d
    @seungmin-i1d 2 роки тому +201

    체리가~ 왕자랑 올리버쌤 이랑 같이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체리야 아프지 말고 크길 바래 ~~^^

  • @에디-n3u
    @에디-n3u 2 роки тому +30

    쩨리 놀랄때 눈 커지면서 입 아하고 벌어지는거 너무 귀여워요🥺🥺❤️

  • @user-xd1sp1ns7e
    @user-xd1sp1ns7e 2 роки тому +254

    체리가 날이 갈수록 더 이쁘고 귀여워지네요 옹알이 소리도 넘 이쁘고 ㅎㅎ 우는것도 귀욤귀욤 💖💖💖

  • @굿-w7m
    @굿-w7m 2 роки тому +3

    일찍걷는것보다 충분히근육
    과 관절이 준비가되고 걷는게
    훨씬좋은일 평생걸어야할건데
    조금일찍걷는건 부러울일이아
    님 ㅡ 첫아이걸음마가 빨리보
    고싶은부모맘은 모두같지만
    괜챦아요. 체리처럼혼자잘자고
    웃으면서일어나고 체리같은아
    이라면 열명도키우겠어요 무럭
    무럭자라라 체리야 울어도너무
    귀여운체리 ㅡ 왕자와공주도
    함께있어 너무도행복한가족이
    네요

  • @TheFortune0721
    @TheFortune0721 2 роки тому +1

    체리야 정말 사랑해💕

  • @oliviahapssal6044
    @oliviahapssal6044 2 роки тому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체리 왜 이리 구엽니~~ 이모도 돼지소리 엄청 잘 내는데 한번 울려보고싶당 ㅋㅋㅋ

  • @포핀스-b6c
    @포핀스-b6c 2 роки тому +111

    아유~~ 얼마나 웃었는지...🤣🤣🤣
    꼬물꼬물 먹는것도 귀엽고 돼지소리에 놀라서 우는것도 귀엽고...😍😍😍 그런데 아기체리가 밥먹을때는 놀리지마세요~~~😆😘❤

  • @uuoo.d
    @uuoo.d 2 роки тому +38

    입벌리며 놀라는거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는 것도 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넘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zd4ey3wl9l
    @user-zd4ey3wl9l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실감나서요ㅋ 한니발에 나오는 돼지소리같아요~~ 귀엽게꿀꿀정도만..ㅋ

  • @lynnlee9962
    @lynnlee9962 2 роки тому +1

    딸이 최고ㅠㅠ 너무귀여워 ㅠㅠ

  • @whynot-pz4vn
    @whynot-pz4vn 2 роки тому +142

    체리는 어쩜 커갈수록 점점 더 이뻐지네요 🥰💕💝 아빠를 닮아서 소리와 언어에 반응도 다양하고 빠르네요

  • @사랑이-k2u
    @사랑이-k2u 2 роки тому +88

    체리 우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울리면 안되지만 너무 이뻐요. 젤 사랑 스러울때🥰🥰🥰

    • @ehjo776
      @ehjo776 2 роки тому +2

      나 어릴때 삼촌이 무슨 노래만 부르면 내가 그리 울어서 그게 귀엽고 재밌어서 뻑하면 그 노래 불렀다고,,, ㅎ

  • @xyanguy
    @xyanguy 2 роки тому +167

    체리 점점 표정도 더 많아지고 할수 있는 거도 더 많고
    밥도 야무지게 잘먹고 너무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뜡이-g1z
    @뜡이-g1z 2 роки тому +1

    쌤 체리보야주셔서 오늘도 감사해용😁😁😁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쌤 머리카락 자르니까 완전굿 잘어울려여

  • @스타별-y1i
    @스타별-y1i 2 роки тому +1

    체리한테 돼지야 ㅋㅋ
    넘 잘먹으면 한국에선 돼지라고 하기도 하죠
    체리 식성도 좋아 넘 이뻐요~

  • @user-xd1sp1ns7e
    @user-xd1sp1ns7e 2 роки тому +21

    그리고 돼지소리에 우는건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들어보니 올리버샘 동물 소리가 너무 리얼하네요 진짜 동물소리같아요 일반적으론 그냥 꿀꿀~하고 마는데 말이예요 ㅎㅎ 넘 실제같아서 무서워 울지도요😏🤣

    • @julliak9002
      @julliak9002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올리버쌤은 너무 리얼하셔😅ㅋㅋㅋ

  • @지니Genie-u3q
    @지니Genie-u3q 2 роки тому +85

    체리가 많이 커서 그런가 올리버쌤 안색도 피곤해보이지 않고 여유로워보여요! 아무래도 체리가 커가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그런거겠지요? 체리네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 @oioioi-119
    @oioioi-119 2 роки тому +52

    저희 조카는 음메 소리에 울더라구요 ㅎㅎ체리 너무 귀엽네용ㅎㅎ

  • @amykoh4198
    @amykoh4198 2 роки тому +22

    체리가 눈까지 깜빡하면서 무서워하는거 보면 돼지소리가 정말 무서운가봐요 ㅎㅎ ㅋㅋㅋ 귀여워라 ㅋㅋㅋ 애들마다 무서워하는 포인트가 다 다른가봐요 우리 딸은 밥 먹다가 그릇이 움직이면 체리랑 비슷한 반응 보였어요. ㅎㅎㅎ 귀욤 ㅋㅋㅋ♡♡♡

  • @류경숙-n4h
    @류경숙-n4h 2 роки тому +11

    아고~~😅 체리야 돼지 꿀꿀소리가 그렇게 무섭게 들렸니. 너무 귀여워 죽는줄 😍
    똘똘하고 건강해 보여서 정말 기쁘네요🤗

  • @쿠키케익
    @쿠키케익 2 роки тому +16

    조금 늦게 걸어도 괜찮아요~
    스스로 발바닥이 닿을수 있는 여유시간을 주시는게 좋아요. 연습하실때 걷는 속도가 너무 빨라보여요.

  • @soda7503
    @soda7503 2 роки тому +129

    체리 점점 이뻐지고 표현하고 따라하며 배우는게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눈빛이 반짝 점점 빛이나요~🥰

  • @user-Psychic_Story
    @user-Psychic_Story 2 роки тому +4

    그냥 꿀꿀 해주세여 ㅋㅋㅋ
    너무 리얼해서 무서워하나봐여 ㅋㅋㅋㅋㅋ
    아귀여워 ^^

  • @눈썹끝에우레가이네
    @눈썹끝에우레가이네 2 роки тому +23

    체리도 물론 이쁘지만
    체리에게 뭔가 일이 있을 때마다 슬쩍 다가와서 얼굴을 들이밀고는 냄새 맡아보는 왕자!
    그 표정이 나를 참 미소짓게 하네요 😘ㅎㅎㅎ
    개는 냄새로 아주 많은 걸 알 수 있거든요.
    감정 상태나 호르몬 변화도 냄새로 안대요.
    사람 표정도 읽어서 슬프거나 기쁜 것도 알구요.
    체리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왕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참 흐뭇하고 아름다운 영상이었어요 😍
    늘 그렇지만 ㅎㅎ

  • @swan4012
    @swan4012 2 роки тому

    랜선이모눈에는
    아기체리는웃는미소는예쁘고♡꿀꿀소리에순간움찔!뿌앵~!😭이넘귀여워요.모든모습이다있을때까지만이라도자연스럽게계속영상으로아기체리모습보고싶네요~ㅎ다음영상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