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에 대한 도가 지나친 비방 댓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패션까대기 컨텐츠는 이제 막 브랜드를 시작한 분들이 론님과 저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하는 자리입니다.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의 조언으로 더 발전해서 나아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때문에 취지에 공감해주신다면 원색적인 비난은 좋지 않습니다. 일부 비난 댓글은 제 판단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예술성가격 더해서파시는건 아닌거같고, 공임비 15만원 출처가 패턴실에서 1:1 제작에 자수비용+코사지비용이네요. 그리고 배수이야기는 다른 브랜드들은 3-4배수해서 판매하는데 2~2.5배수정도에 파니까 최소화했다고 써놓은듯하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브랜드 전개하실 땐 단순 배수계산으로 판매하시면안돼요. 생업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신건 아닌거같고 수업외적으로 한번 만들어서 판매해보신거같네요. 업으로 하기전에 이런곳에 보내봐서 다행입니다. 주변에 조언해주는 현직자분들이 없으셨던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석종님 ..! 43만원의 ,, 디자이너입니다.😊 우선 까대기에 보내기 전부터 많이 긴장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여러 방면에서 들어보고 싶어 까대기를 보내게 됐습니다.😊 까대기와 댓글을 읽으면서 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설명을 드리고 싶어 아래 적어보았습니다. 우선 제품의 가격 측정부분에서 가장 걱정이 많았습니다. 애정이 많았던 것이 맞고😊 브랜드 공장에서 퀄리티와 공임을 잡아야하지만, 딱 한 번 최대한 치수대로 생산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정확한 치수보다 전체적인 핏의 완성도가 중요하지만, 늘이고 줄이는 봉제를 정말 잘 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한 번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어 샘플실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공임비가 높아 가격이 높아졌는데, 이부분 더 고민하겠습니다. 사진은 생각처럼 혼자 찍어보니 쉽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어떤 식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론님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모든 분들이 읽어주시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만들면서의 생각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론님 피드백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만들며 졸업작품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론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좋은 디자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감이나 자만으로 비춰질까 고민 많았는데, 댓글 읽으며 반성도 많이 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없어 부족한 상태여도 까대기를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까대기에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석종님!!!!! 전체적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석종님 쓴소리에 상처받을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다 큰 도움이라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석종님!!!!😊😊
43만원은 진짜... 아니 전공자 아님..? 비난 말고 비판 하자면, 공임이나 원부자재 가격, 그리고 동 산업 동 상품 가격대 이런거 서칭 하나도 안해보셨나요..? 와.. 진짜 동영상 보는데 43숫자 나오자마자 욕나왔음. 이건,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장난..? 같은데 .. 하..
죄다 기본템이거나 어떤 브랜드를 좋게 말해서 오마주한 브랜드인데 가격은 원브랜드 혹은 이미 좋은 브랜드라고 인정받은 것들 뺨때리고 죄다 오랜시간 준비했다는데...... 새로운걸 자기만의 것을 안사고 유행만 쫒는 요즘 소비자의 세태가 낳은 시대의 단상인지 그냥 생각을 깊게 안하는게 트렌드가 된건지 이 컨텐츠 볼때마다 뭔가 안타까움
양식당하는 자영업자입니다. 공부 겸 서치 겸 주변 사장님들과 남의 식당 자주 다닙니다. 그 때마다 론님 같은 말씀하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F&B와 패션 씬에서 일어나는 일이 비슷한 거 같네요. 장사하느라 옷도 못사고 오도바이도 팔고 ㅋㅋㅋ 잊고 있다가 삼년만에 시청하는 거 같은데… 브랜드 런칭도 하시고 결혼도 하시고 잘 계신 거 같습니다. 시가렛이 안박살나서 5년께 잘 쓰고 있습니다.
뭔 말도 안되는 43만원 이요?? 그돈이면 032c 바지 삽니다. 윌리차바리아 바지가 50만원 대 인데 자수 있다고 43?? 블로그도 들어가 봤는데 그냥 흔한 대학생이 교수님말 잘듣고 과제 잘해오고 성적 A받아서 대학원까지 가게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작품을 만드는 느낌이 강했어요. 뭔 ‘날 것의 힘’ ‘아름다울 수 있는 느낌’ 이런식으로 오브제 하나 하나를 생각 하시며 만드신 것 같은데 가격 측정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엄청난 디테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트링, 꽃 자수,를 수제로 하시고 수고가 많았는건 알겠는데 소비자는 그런 수고를 알아봐 주고 잘했다 칭찬박수 안쳐 줍니다. 내가 입었을때 얼마나 잘 소화 가능 하냐를 보는데 그리고 진짜로 장미 클러치? 뱃지? 그거 너무 구려요 진짜로 뭘 추구하고 넣으신건지는 알겠으나 너무 구립니다. 진지하게. 옷자체가 안이뻐요 멋있지도 않고.
사연자에 대한 도가 지나친 비방 댓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패션까대기 컨텐츠는 이제 막 브랜드를 시작한 분들이 론님과 저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하는 자리입니다.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의 조언으로 더 발전해서 나아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때문에 취지에 공감해주신다면 원색적인 비난은 좋지 않습니다.
일부 비난 댓글은 제 판단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과열된듯
단순 예술성가격 더해서파시는건 아닌거같고, 공임비 15만원 출처가 패턴실에서 1:1 제작에 자수비용+코사지비용이네요. 그리고 배수이야기는 다른 브랜드들은 3-4배수해서 판매하는데 2~2.5배수정도에 파니까 최소화했다고 써놓은듯하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브랜드 전개하실 땐 단순 배수계산으로 판매하시면안돼요. 생업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신건 아닌거같고 수업외적으로 한번 만들어서 판매해보신거같네요. 업으로 하기전에 이런곳에 보내봐서 다행입니다. 주변에 조언해주는 현직자분들이 없으셨던거같네요.
옷을 하는 사람들, 이 업계를 우습게 봤다, 빨리 치워달라 ㅋㅋㅋㅋ
역대급 워딩이네 론님 ㅋㅋㅋ 43바지에 얼마나 화났으면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뭐 어떻게 했길래 43만원이 나오지??
제발 0 하나 잘못 눌렀기를
" 한놈만 걸려라"
제가정리해드립니다. 100% 확신합니다.
- 공임 15만원
- 원단 및 부자재 2만원
- 본인의 천재성 26만원
@@CartesiusRenatus 공임이 어떻게 15만원이나 나온거지...???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달은건지 아니면 너무 소량제작을 한건지.......
정신 나갔나 진짜ㅋㅋㅋㅋ 요즘 소비자가 바보인가..?
두 번 다시는 나쁜 말 안하겠습니다->XXX는 쓰레기->죄송합니다->세 번 다시는 나쁜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론스 티 저거 최무결이다에서 보고 혹해서 구매. 여름 끝물에 듣보임에도 가격이 쎄서 졸라 고민하다 회 한접시다 생각하고 샀는데 충분히 가치는 있었음. 배바지용으로 한철 내내 돌림.
퀄 어떤가요?? 제가 찾던 패턴이긴 한데 가격이…
우리나라 패션씬에 인식이 얼마나 박살났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ㅎㅎㅎ
관광지티랑 가치없는 구제는 쎄다 ㅋㅋㅋㅋㅋㅋ....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진짜 줫나 구림ㅋㅋㅋㅋㅋ
리바이스 Lvc 도 30만원대인데...
세일하면 심지어 20만원대...도대체 어떤 열정과 감성이길래 43만원을 책정하셨을까..
한국 옷 문제
도매스틱 좀만 이름 있으면 가격 뻥튀기에 수량 조금 뽑고 sold out 마케팅, 카페 등에서 아닌척하고 마케팅
> 보세 시장에서 디자인 디테일 똑같이해서 내놓음
브랜드나 보세 시장이나 둘 다 문제
43은 소래포구 회팔이도 오줌지리고 빤스런하겠네ㅋㅋㅋㅋ
43만원 바지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걸려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만원은 정말 어질어질 하네요😮
안녕하세요 석종님 ..! 43만원의 ,, 디자이너입니다.😊 우선 까대기에 보내기 전부터 많이 긴장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여러 방면에서 들어보고 싶어 까대기를 보내게 됐습니다.😊 까대기와 댓글을 읽으면서 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설명을 드리고 싶어 아래 적어보았습니다.
우선 제품의 가격 측정부분에서 가장 걱정이 많았습니다. 애정이 많았던 것이 맞고😊 브랜드 공장에서 퀄리티와 공임을 잡아야하지만, 딱 한 번 최대한 치수대로 생산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정확한 치수보다 전체적인 핏의 완성도가 중요하지만, 늘이고 줄이는 봉제를 정말 잘 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한 번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어 샘플실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공임비가 높아 가격이 높아졌는데, 이부분 더 고민하겠습니다.
사진은 생각처럼 혼자 찍어보니 쉽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어떤 식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론님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모든 분들이 읽어주시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만들면서의 생각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론님 피드백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만들며 졸업작품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론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좋은 디자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감이나 자만으로 비춰질까 고민 많았는데, 댓글 읽으며 반성도 많이 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없어 부족한 상태여도 까대기를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까대기에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석종님!!!!! 전체적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석종님 쓴소리에 상처받을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다 큰 도움이라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석종님!!!!😊😊
화이팅!!!
하.. 주변에서 정말 피드백 1도 안줬나요.. 주변 사람들 너무하네요.. 블로그 글에서 장인정신 말씀하신거나, 말투 이런거 보면 진짜 화가 나다가 일부러 그러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 하.. 뭔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수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화이팅
화이팅🎉
😊😊
감사합니다.
27:30 내가 얼마나 공들였는지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접근한 방식으로 성공한 브랜드는 별로 없더라구요.. 소비자는 냉철합니다..
여태까지 까대기 중 최고였어요
43만원은 진짜... 아니 전공자 아님..?
비난 말고 비판 하자면, 공임이나 원부자재 가격, 그리고 동 산업 동 상품 가격대 이런거 서칭 하나도 안해보셨나요..?
와.. 진짜 동영상 보는데 43숫자 나오자마자 욕나왔음. 이건,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장난..? 같은데 .. 하..
동덕여대 의상디자인과 출신 여성분들도 저정도까진 아닌실듯요…🥲
죄다 기본템이거나 어떤 브랜드를 좋게 말해서 오마주한 브랜드인데 가격은 원브랜드 혹은 이미 좋은 브랜드라고 인정받은 것들 뺨때리고 죄다 오랜시간 준비했다는데...... 새로운걸 자기만의 것을 안사고 유행만 쫒는 요즘 소비자의 세태가 낳은 시대의 단상인지 그냥 생각을 깊게 안하는게 트렌드가 된건지 이 컨텐츠 볼때마다 뭔가 안타까움
양식당하는 자영업자입니다.
공부 겸 서치 겸 주변 사장님들과 남의 식당 자주 다닙니다.
그 때마다 론님 같은 말씀하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F&B와 패션 씬에서 일어나는 일이 비슷한 거 같네요.
장사하느라 옷도 못사고 오도바이도 팔고 ㅋㅋㅋ
잊고 있다가 삼년만에 시청하는 거 같은데…
브랜드 런칭도 하시고 결혼도 하시고
잘 계신 거 같습니다.
시가렛이 안박살나서 5년께 잘 쓰고 있습니다.
석종님이 제품 처음 띡 깠을때 캠으로 위에서 찍으시는거같던데 위에서 찍은 영상으로 화면전환을 햬주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습니다
유튜브 시청자들은 아무래도 옷이 전체적으로 잘 안보이다보니 약간 아쉽네요😢
공감합니다
ㄴㄴㄴ 그냥 지금 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좋은듯
음...... 43만원이면 한남동 성수동 해외 편집샵 아무데나 들어가서 아무거나 골라잡는게 나을 거 같은데..
진짜 냉정하게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에서 잘만든 데님이나 스웻 셋업까지 맞출 수 있는 가격인데 누가 살까 저걸...... 약간 그 골목식당 원테이블 생각나네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9 전 브랜드에서 의욕상실 한 상태에서 우체국 택배 2연타로 시무룩하다가 안에 브랜드 박스 또 있으니까 바로 해맑아지네ㅋㅋ
43만원은 컨템브랜드에서도 이게요?? 하는 가격인데 진짜 심각하네 ㅋㅋㅋㅋ
볼수록 감스트랑 더콰이엇이 패션만담 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
석종님 패션까대기를 정말 잘 시청하는 한 시청자로써 제품이 다 책상에 있어서 잘 안보여요 그래서 행거에 걸어서 디테일들 같은걸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쓴맛 리뷰 좋아요
가격이 싸가지가 없다는걸 이런것들을 보고 하는거죠ㅎㅎ
떠그클럽도 다른 브랜드 따라서 한건데 그런 떠그 클럽을 또 따라하네.
석종님 게스트분 정은표 배우님 아들 정지웅 군 맞죠?? 엊그제 군대 간거 같은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 저렇게 수염까지 자랐는지 허허 세월 참 빠르네여
이 두 분 조합도 개꿀잼 ㅋㅋ
맵긴 매운데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 두분다 ㅋㅋㅋㅋㅋ
말씀해주시는게 천사들이다 ㅋㅋ 패션이 장난인가 싶을텐데...
23:05 편집안해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킵안하고 쭉봤네요 ㅋㅋㅋ
43이면 정말 좋은 일본데님 어떤 브랜드라도 살만한 돈인디 ㅜㅜ
여성복 얘기할 때 너무 옛날 아저씨들이나 할법한 올드한 얘기를 하고 계셔서 당황했네요. 아저씨들 맞긴하지만..
어우 오늘 진짜 매콤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재밌다
43만원ㅋㅋㅋ
이번 편 진짜 씨다씨😂
43만원 38만원은 진짜 너무하네 ㅋㅋ
이러니 ㅋㅋㅋㅋ 옷살때 무쟈게 따지면서 구매하는겁니다… 43 만원 주고 저걸 사느니 아울렛 가서 솔타시 사겠습니다
43만 바지 론님이 코멘트할때 j석종님 웃참하는거 진짜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
43만원 가격을보고 할말을 잃은 43세 아재 두분이다
닐론스는 이쁜데?색감도 진짜잘나온거같음
두분이 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매워욬ㅋㅋ
이컨텐츠 할때마다 보고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ㅋㅋㅋㅋ
이거지요 이거 패션화이팅
43만원에 구매하시는분이 실제로 계시나요 ? 궁금하네요 몇분이나 계시고 무슨생각으로 구매하시는지 ..
10:56 론 햄 씨다 씨 ㅋㅋㅋㅋㅋ
캬..이거지
이야 ㅋㅋㅋㅋ 맵다 매워 ㅋㅋㅋ 하지만 재밌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말씀하시면서 웃참이랑 눈치 보는게 정말 웃기네요
43바지는....진짜 어지럽다.....하
누군가는 해야 한다...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맵다 매워
감스트님 합방 축하드립니다!🎉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어려서 저정도면 사기라는걸 모르는듯 43만원이라니
43만원 저거는 도발인가 장난인가 무지인가..? 😮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
43만원은 ㄷㄷ.. 요즘 불경기라 잘나가는 하이앤드 의류도 세일해서 40발에 파는마당에.. 현실감각 1도 없으신듯
오늘도 많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두 분의 조언에서 그냥 패션 트렌드로서 옷이 아닌 옷의 근본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43만원은 진짜 선 넘네 브랜드 바지 40만원 대에 사보지도 않고 옷 파는 거잖아
“만용이야.” 이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
다음편 주세요 제발...
이번 영상 론님 엄청 맵다 ㅋㅋㅋ 노빠꾸 까대기 굿굿! 매력적이십니다
왤케 일찍 오셨어요
형님 까대기 재생목록 부탁드립니다
역시 팩폭은 론카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제, 자중, 인내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코리아 앙팡 ㄷㄷㄷㄷㄷㄷ
매번 느끼는건데 자막 넣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수고스럽겠지만..
닐론스 이쁘다
박스만 우체국 박스지 편의점택배네여ㅋㅋ
론님 입으신 자켓정보 알수있을까요?
아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찐리뷰지. 형님들 초심 잃지 말아줘
론님 안경이 멋지네요.
장하장하
쓴약 ㅋ좋네요!
43 ㅋㅋㅋㅋㅋㅋ 휴
진짜 말이 좋아 세상 물정 모르는거지 그냥 한 놈만 걸려라 사기꾼같네요...
재미뗘 재미뗘
엊그제 캐시미어 100 셋업 50만원 파는걸 봤는데 비교되네..
이거능 마뇽이야 ,, 마뇽이야
… 여자들이 브랜드의 역사에 관심이 없다… 이건 잘 모르겠네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 건, 여성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 UA-cam는 아직은 못 찾았어요. 그래서 지금 한 두 달 정도 남자 브랜드 UA-cam만 보고 있네요. 흠 흠…
43만원이면 무신사쿠폰먹여서 아워레가시를 가는게차라리....
멋진 43만원짜리 옷.
해외 편집숍에서도
43만 언더면 블프때 디자이너 브랜드 바지 사고도 떡을 치는데 ㅋㅋㅋ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덧글 먼저 보고 영상 보는데 43만원 바지가 뭐지? 데님인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복각 바지인가 싶었네
43만원???? ;;; 누가사... 미친거아니면... 2만원이여도 살까말까한대 원단부터가 이미....shit!!!
"비싼옷을 안사본 티가 난다"
라는 말이 제대로 네.
ㅋㅋㅋㅋㅋ
MZ 들의 욕심.
ㅋㅋㅋ
11:37 진품명품
이거 거의 까르보불닭이네요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5:22 유부남의 화 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가 43만원이면 데님으로 치면 최상위 브랜드 가격인데 좀 너무하네
정확하게 웨어하우스 세컨핸즈 1101, 1105 판매가 😅
뭔 말도 안되는 43만원 이요?? 그돈이면 032c 바지 삽니다. 윌리차바리아 바지가 50만원 대 인데 자수 있다고 43?? 블로그도 들어가 봤는데 그냥 흔한 대학생이 교수님말 잘듣고 과제 잘해오고 성적 A받아서 대학원까지 가게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작품을 만드는 느낌이 강했어요. 뭔 ‘날 것의 힘’ ‘아름다울 수 있는 느낌’ 이런식으로 오브제 하나 하나를 생각 하시며 만드신 것 같은데 가격 측정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엄청난 디테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트링, 꽃 자수,를 수제로 하시고 수고가 많았는건 알겠는데 소비자는 그런 수고를 알아봐 주고 잘했다 칭찬박수 안쳐 줍니다. 내가 입었을때 얼마나 잘 소화 가능 하냐를 보는데 그리고 진짜로 장미 클러치? 뱃지? 그거 너무 구려요 진짜로 뭘 추구하고 넣으신건지는 알겠으나 너무 구립니다. 진지하게. 옷자체가 안이뻐요 멋있지도 않고.
안녕하세요 평소에 윌리랑 032c 등 브랜드 즐겨입는 사람입니다. 제가 평소에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윌리는 어떤 요인으로 이런 고가가 형성되는건가여? 전 윌리
특유 핏때문에 구매하는데 구매하면서도 항상
의문이 들어서요!
진짜 충격받았다 무슨생각으로 저 가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