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분노 사연) 나를 때리는 가족, 돌아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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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4
-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190819]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화
*MC: 서장훈, 이수근
”나를 미워하는 가족들, 돌아가야 할까요? “
훈육치고는 너무 가혹했던 새 아빠의 폭력과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 친오빠의 충격발언
상처 투성이인 그녀의 마음을 위로해줄 보살들의 점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매주 (월) 오후 9시 50분 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 Розваг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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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얘기지만 엄마만나지마세요. 세상 좀 더 살아본 인생선배로써 조언입니다. 학대당하는 딸을 방치한 무정한 엄마를 그리워하는 님의 마음은 조금 이해가 가지만 그 엄마는 엄마 자격없어요. 더 상처받지 말고 그냥 인연 끊으세요
엄마한테 연락하면 아저씨랑오빠가 잡으러 옵니다 절대 연락 마세요
심하게 동감 ㅠ
아사달 그럼 그 천륜 때문에 처맞고 살라는 얘기?
아사달 처맞다가 사단나는 것보단 낫겠죠
경험담으로써 저런 부모를 두면 제 인생이 꼬입니다......
자기 친동생한테 성관계를 맺자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성에 호기심이 생겨도 그럴말을 할 수가 없음. 진짜 뉴스에서 아빠가 딸 성폭행 뭐다 하다 이런거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아 진짜 토나옴, 이성도 없고 그냥 동물새끼들같음
동물새끼들도 불쌍해요;
@@user-kt2kz7qz5o 곰팡이도 불쌍해요 세상 그 어떤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어요..곰팡이가 뭔죄에요ㅠㅠ이 쓰레기랑 비교하다니
얼굴 다망가질때까지 훔씬패주고싶다 콘돔끼고 하긴뭘해
@@user-ep6hy2og8x ㅋㅋㅋㅋ사이다세요:)
하.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다 이 예쁜아이가 무슨죄야
여성분 엄마도 믿지마요.. 제정신인 엄마라면 딸이 학대당하고 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울타리가 되어줬을 거예요. 엄마는 본인의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아요. 가족의 품이 너무나 그립겠지만 이 악물고 버텨야 해요.
ㅇㅈ이요 제가봤을때는 차라리 처음부터 친아빠가 양육하는게 답이었어요
ㅇㅈ
동거인 : 별거 아닌 이유로 폭력
엄마? : 쳐다만 보고 있음
오빠? : 동생 힘든거 뻔히 알면서 성관계 ㅇㅈㄹ
그냥 폭행,성폭행/방관죄로 다 신고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그쪽 엄마도 제정신은 아니에요
맞는 말이예요 하윤님!
이건 가족들 잘못이 큰거같아요
이가족들은 법의심판을받길
이 가족들 진짜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 아이 저랑 동갑인데 만약에 제 친구였으면 성별상관없이 도와주고싶더라고요ㅠㅠ 저 아이 친아빠 도움 받았으면 더 좋았을건데..... 제가볼때 친아빠가 키우는게 답이었음 차라리 친아빠 연락처 달라고하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애초에 저걸다보면서 방관하는 엄마가 매우잘못된거죠 애초에 딸가진입장이면서 재혼을 신중히안한것도 문제고 자기가 일해서 독하게 키울생각을해야지 아니 왜 낳은거냐대체
@@ssohajung3010 ㅇㅈ 낳았으면 독하게 키울 생각해야하는거 맞음 이혼하고 차라리 처음부터 재혼하지말던지 친아빠가 키우는게 더 정상이었음
제발 엄마도 만나지마 제발... 진심으로 엄마도 만나지마 쳐맞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게 엄마야? 엄마는 너 하나도 안그리워 할거야 남자에 미쳐서 제발 만나지마
엄마 만나면 아저씨가 미행 할수도
있어요
제 소원인데 절대만나지 말아주세요!!!!!
백퍼 줄줄이 다나와 제발 만나지마
ㅇㅈㅆㅇㅈ
실제로 커서 나간딸 불러내서 지 남자애인 손에 죽게한 사건이 있었죠. 엄마 아니니까 엄마 버려요. 당신보다 남자가 더 중요한 여자야. 어릴때 맞다가 죽으면 같이 은폐하려했을거야.
엄마가 딸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보호라도 해줬을텐데 그딴것도 없고 걍 저러는거 보면 딸이 만나자는데..이러고 다 데리고 나가서 존나 괴롭히겠지
50대 주부입니다 외로워도 참고 엄마도 만나지 마세요 미루어 짐작컨대 오빠 빚좀 갚아 달라고 하고도 남을거같네요
맞아요
가끔씩가족이란게
그리울수있지만
감성보다는자신을위해서
열심히살다좋은사람만나
새가정을꾸리는게맞는것같아요
그사람들은절대변하지
않을거라는건확실해요
연결되면계속한숨짓고
눈물흘리게될거에요
ㅡㅡ어휴 때리는사람이랑 절대살지말고 돈빌려달라는가족도 절대보지마라
맞아요.. 아무도 찾지말고 ... 너까지 피해 입어... 니 살길 찾아.... 가엽다...ㅠ..ㅠ
저도 딱 이생각함 돈 달라할 것 같음
맞음 빚있으니까 거지새끼 마냥 득달같이 달려붙겠지 또...
연끊으세요
아저씨가 해온 폭력과 친오빠의 성관계하자라는 말이... 기억왜곡이 될 수 있나..
ㅇㅈ;
정말 직업이 변호사이지 상담사는 아니다라는
게 딱 느껴지더라구요...;;
저였으면 화났을 것같기도하고...
ㅇㅈ
ㅇㅈ..
두들겨 맞고, 친오빠가 성관계 하자고 한 기억을 어떻게 왜곡된 기억일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고 앉았어 진짜 답답하다
참으세유
휴~~~답답-.-
누가 그기억을 왜곡됐다고 했나욤 왜곡된 기억이 꽤 있을수 있다했지 ㅋㅋ.. 저 변호사분이 성관계하자고 한게 아니겠지 이렇게 말하셨나요..?
@@user-ze9rl8js4d아니 저기서 그말이 왜나오냐고ㅋㅋㅋ 저 상황에서 기억왜곡을 말하는건 아니자나
박요셉 ?아니 본댓이 저 기억이 왜곡됐을수가 있냐길래 그얘기한건데여 ㅋㅋ 논점좀 ,,
가족을 성적으로 느끼는거면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 그것도 여동생인데
그런 내용의 라노벨이 있긴한데 오빠쉨 미쳤나보네 씹덕이 미안합ㄴ다......
@@user-nn4gn9xh8x 내 여 귀
난 여동생보면 뭐 저런
더럽운 넘이 있지? 하는데
@@user-rv7pk8xs9i ㅋㅋㅋㅋ이게 정상이지
정신병계정 닉값 ㅆㅅㅌㅊ
방송후에 찾아 올까봐 겁난다. 그리고 엄마가 널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3년동안 한번은 찾아 봤을텐데 그게 없다는건 모성애는 없고 동거남만 필요한거임.
ㅅㅂ 욕나와요 그놈의 남자 ㅉㅉ
100프로 찾아옵니다.방송을 보고 난후 보복할수도..그때는 갈아버려야 하는데 ㅜㅜ
너무 걱정 되네요...
3년을떠나 맞는거 지켜만 보진 않았겠죠 ㅠㅠ
사랑받지못했기에 더 엄마가 그리운거고 애정을 원하게 됩니다. 나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살면서 느낀거는 인간은 고쳐쓸수없다는 거에요. 엄마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애정이 고픈거에요. 엄마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애정을 받으면서 엄마를 잊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존감낮고 애정이 부족했고 똑같이 가정폭력에 친오빠에게 저는...성희롱이아닌 성ㅍㅎ을 당했었습니다. 죄값을 치루듯이 친오빠는 교통사고로 떠나서 지금은 그나마 공포감없이 지내지만. 엄마가 찾아오든 친오빠가 찾아오든 만나지마세요. 지금까지 혼자 겨우 이뤄낸 것들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지금까지 경험했던것보다 더 깊고 어두운 바닥을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그러니 절대 그인간같지 않은 동물을 만나지마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가아니고 자식아닙니다. 가족이라는 희망은 냉정하게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고 더 나은 미래로 발전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다른분들 댓글에 워킹홀리데이도 나오던데 다 좋아요. 뭐든 하고싶은거 해보고 도전하면서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을 위한 행복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왜 보고싶어... 맞을 때 방관했잖어..
ㅇㅈ 왜낳았는지 이해안감 이혼하고 차라리 친아빠가 처음부터 키우는게 더 정상임
용기내서 나왔을텐데....'니 기억이 왜곡되었을수도 있다..다시 잘 생각해봐라'...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정 폭력,성폭력 피해자분들이 용기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인정요… 사실인 기억도 이게맞나,,,의심되면서 왜곡될듯요ㅠㅠㅠㅠㅠ
너네 엄마도 믿지마........
미안하지만 너네 엄마도 믿을만한 사람이 못 돼.
강해지렴.
100번째 좋아요
강해져서 4대 크루를 지배하렴
최원재 아닠ㅋㅋㅋㅋㅋㅋ
이게정답
힘들때 날 버린사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자 이익물고 잘살았으면좋겠어요
혼자 살아요!! 가족아니예요!!! 정신차려요!!!!
엄마 아니예요! 평생 보지 마요!! 젤 나쁜 사람이예요
이 아가씨 살려달라고 방송나온듯해요! 보호가 필요한듯
저도 공감해요 차라리 친아빠가 처음부터 키우시는게 답이었음!!
아저씨 손절
엄마 손절
친오빠 손절
여기 변호사 손절
평생손절!!!!
ㄹㅇ 그냥 주변인들이 거의다 문제여 새아빠는 학대 엄마,친오빠는 방치 성관계 ㅇㅈㄹ 학교도 방치하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저 여자분이 다시 대학교라도 다녔으면 좋겠다 2년제라도..인생이 너무 외로울것같다.. 장학금 받으시면서.. 되게 학교 가고싶어 하셨던것같은데
방송 내용이 사실이라면 엄마랑 연락하시면 안됩니다. 그 오빠란 인간이나 엄마 동거남 줄줄이 엮입니다. 엄마가 그 사람들과 연을 끊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소식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외롭겠지만 그 사람들(엄마 포함) 연락하시 마세요 제발..
공감.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길바래요!!!!!! 좋은남편만나서 좋은가정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이걸 저 아가씨가 읽을지 모르겠지만.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사람친구도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사람에게 너무많이 의지하지 말고 먼저 홀로 우뚝서요. 힘들땐 주위에 기대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해요.!! 좀 늦게 걸리더라고 하늘은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 어린나이에 또 이상한 남자 만날까봐 걱정되서 하는말이에요. 남자는 진짜 다 늑대니까 100번 조심해요 항상!!! 돈뺏고 맘뺏고 몸뺏는 남자들도 많으니 항상 조심해요 ㅠㅠ... 진실된 사람 보는 눈이 생기기 전까지는 항상조심하시길.. 멀리서 기도할께요.!
변호사 괜히 불렀다고 이수근도 생각할듯..
솔직히 가정폭력 당해본 사람만 아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다나요 그때 아빠가 절 보았던 눈빛 행동 말투 몇년이지나도 안사라져요..진짜 저 고민녀랑 저랑 나이가 동갑이라 진짜 공감도 가는부분도 있어 맘아 많이 아픕니다 고민녀분 정말 안타깝지만 돌아가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저는
몇십년이 지난어릴때 기억도 생생 합니다..절대 잊혀 지지 않죠
저도 어릴적 계모한테 학대 받았습니다.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그때 생각하면 똑같이 돌려주고 싶어요 죽이고 싶을 정도로
나를 버린 친모도
전 저희 집사한테 폭력을... 당했죠
그래도 지금은 때리지도 않고 잘살고 있어요
하지만 때릴때의 눈빛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맞아요 전부 다 생생히 기억납니다. 지금이라도 고소해서 콩밥먹이고 동네창피해서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하고 싶어요
아ᆢ
다들 아픔이..
맘이 아픕니다
학대하는 부모는
더 이상부모가 아닙니다
철저한 독립이 답입니다
더 좋은거 더 행복할수 있는
시간에 투자하세요
다들 힘내세요♡♡
변호사 괜히 부른 거 같은데... 자기가 경험한 선에서만 모든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듯
아이가 아퍼서 울고 있습니다 제발부탁인데 저 아이를 보살펴 주세요
애가 나가서 3년을 살았는데
어찌 한번을 연락이 없나
이건 불보듯 뻔해요
엄마한테 연락하지마세요
그 오빠란 사람 빚까지 떠안게될수 있어요
너무 보고싶음 머리서나 보고
찾아가서 만나지마요
멀
서장훈씨는 생각보다 참 생각 깊고 이해심 많은 사람 같아요. 그리고 죽을 때 까지 보지 말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ㅠ❗
홀...
변호사 이야기 듣고 화나네 안그래도 마음 힘든 애한테 한다는 말이.. 최악이다…
저변호사 진짜 웃기는 인간이다. 원래 안좋은 경험을 겪은 사람은 뇌리에 콕 박혀있어 그 기억이 그어떠한 일보다 더 정확할수 밖에 없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트라우마라는게 있는거다. 왜곡이라니 참 나 기가막힌다. 그리고 맘 단단히 먹고 가족과의 인연은 반드시 끊어내야 함. 엄마 만나면 힘들게 벌어논 돈 망할개오빠 빚 대신갚아줘야하고 또 지옥의 길을 걸어야함. 혼자라서 외로운 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혼자라도 분명히행복할수있음.
그리고 본인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고 나서 좋은 사람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행복할 수 있음. 천륜이라는것은 최소한 부모자격이 있고 제대로 기능을 하는 정상적인 가족일 경우만 해당됨.
엄마는 딸보다 남자가 중요한 거야. 절대 만나면 안돼 제발 만나지마. 정상적인 딸을 사랑하는 엄마라면 너 데리고 탈출했을 거야.
ㅇㄱㄹㅇ..
여성분 얼굴에 긴장이랑 두려움이 다 보인다 ..
여자분 예기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 마다 울먹 거리셔요 ㅠㅜㅠ
@@user-uv6ru7bz5c 왜욕하시는거에요?
@@user-uv6ru7bz5c 신고는 했구요 욕설로 신고는 햇구요 그럼 자세히 조사 한다고 하니까 수고하세용~
멍!몽실이의주인! ㅕㅗㅗㅗㄹ
내가 저 사람 입장 바꾸어 생각하니 눈물부터 난다 .....
아니 ..... 19살에 가족 다 잃고 혼자 독립해서 산다니 ..... 진짜 너무 안쓰럽다 .....
ㅇㅈ 저랑 나이 똑같은데 저도공감이에요
진짜 변호사 왜저래 돌았나 피해자는 평생 안고사는 아픈 상천데 가해자 편들고
난리야 ;; 공감능력도 딸리는데 의뢰인들 왔다가 욕하고 돌아갈 듯
엄마랑은 절대연락하지마세요
연락하게되면은 그아저씨도 만날수있으니 연락을 아예 하지마세요..
오빠라는 사람은 정신병자네요.. 영상보면서 너무 충격이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든시간을보내고 얼마나 외로웠을지
열락 ㄴㄴ 연락임
연락연락연락연락연락연락
님 맞춤법도 충격이네요..
@@user-ew7ny7ni2r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보다 친아빠를 만나는게 나을듯
아가야 미안하지만 집에 다시 가지마 절대... 널 위해 하는 말이야 너는 화목한 가정 만들고 싶어도 그게 되는데로 되는게 아니야
넌 너만생각해라
너만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
그래야 행복할수있다
여자분이 억지로 웃을려고 보이는데...게속 울컥한 모습이네요...
피가 이어졌다고, 다 가족은 아닙니다. 쓰레기는 그냥 내다 버리세요.
띵언이네요
친아빠라도 저ㅈㄹ하면 손절해야지ㅅㅂ
죄송한데 저 아저씨는 피가 섞이지 않았지않나요?
ㅇㅈ
40대의 주부입니다.
사연자님이 딱 20년 전의 제 모습이네요. 저는 단지 친부모였고 쓰레기형제는없었어요.
저는 20년전 엄마를 다시 만나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었지요.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금 보니. . . 엄마. . . 사람 본성은 변하지않는다입니다.
내가 가족에대한외로움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던건데 그때 그런 결정을 내리지않아도 좋았을듯해요.
그때의 전 외로움이 점점 이성친구에대한집착으로 변하게 되었고 외로움으로 인한 많은 문제점들이 생겼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그때 내외로움은 중요한것이 아니였습니다.
내 자신이 제일 중요했던건데요.
ㅡ죽을때까지 아저씨와오빠는 절대보지마세요.연락도마세요.
본인만 생각하세요.본인이 제일 중요해요.한살한살 버티다보면, 한살한살 열심히살다보면 감정적인면에서도 지금보단 나아집니다.그리고 몇년뒤 본인이 새 가족을 만드세요. 그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사연자분을 응원합니다.
서희수 저도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저의 모습과도 겹쳐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11살때 엄마의 가출후 친부의 알콜중독, 경제력 없이 무능, 심한 폭력등....정말 지옥 같은 세월을 보내다
20살이 되어 재혼해 경제적으로도 여유있는 중산층의 삶을 살고 있던 엄마를 찾았지만 , 엄마는 저에겐 참 인색 했어요.
또다시 상처를 받고, 자실을 시도 하고 , 외로움을 이성과의 만남으로 대신해 의존 했지만 ...
결론적으론 그런 상태에서 만났던 연인들과 매번 아프게 이별하고...
너무나 아프게 살았었고 이 어둠은 저의 그림자와 함께 늘 함께 할테지만
나 자신을 이해하고 아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다 보니
가정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와는 오래전에 절연하고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자신들로 인해 세상에 태어난 생명을 학대와 무책임으로
고통을 주는 사람들의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제 경험상...)
사연자님..
기대를 깨끗히 버리시고
외로움에 지지마세요.
완전한 자립을 위해 노력시다 보면 강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그 예쁜 얼굴에 그늘이 사라질 날이 꼭 오시길 기원합니다.💐🌈
님들 저도 부모랑 절연하고 싶은 사람인데요...
사정을 알고 계신 할머니가 너희 부모랑 너랑 사이 안 좋은 거..
만약 결혼하게 되면 남편에게 숨기라네요
사랑 못 받은 거 알면 남편도 저 무시한다고...
정말 그런가요? 부모의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자라면 결혼도 하면 안 되나요?ㅜㅜ
남편에게 평생 숨길 수 있지도 않을 것 같거든요
저렇게 똑똑하고 당당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변호사는 가정 말고 경제 쪽으로 하는 분일듯. 저런 말투로 가정일 상담하다가는 의뢰인 다 폭발
실제로 경제방송 오랫동안 진행하고 계세요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o1ec1jh2g 와 신기하다 변호사도 다 다르군요 ... 와...우
처벌을 바라지 않은데 왜 변호사를 불러 심리치료사를 부르던가 저 분한테 좀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불러주지
변호사를 부를게아니라 심리치료사를 불러야되지....
씌벌
@@haeun9953 ? 저 분이 왜 실려가야 하고 왜 초면인데 반말하세요?
@@haeun9953 ??
변호사를 불러서 법적자문을 구한뒤 처벌을 해야줘 그리고 지금 여기서 출연자 분이 말하신게 나중에 불리하게 작용될수도 있어서 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한거임
둘 다 불러서 약주고 약줘야지
내가 내 엄마라는 여자의 동거남때문에 인생이 뒤바뀐여자로써 한마디하고가는데 인생망치기전에 연끊고 살아. 세상에는 가족이더라도 천륜을 끊을 수 밖에없는 악연도 있다.
절대공감요
명언이다
정말요.. 천륜이라는 말 들먹이면서 학대한 부모들마저 미화하는 풍습 진짜 사회악입니다 그 천륜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인생 망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이지만 끊어야할게 있다는 것은 너무나 공감하고 갑니다.
절대공감합니다
변호사 뭐하는 사람임? 당장 땅끝에 서있는 사람한테 과장된 기억일 수 있다. 왜곡된 기억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있네..
ㅇㅈ일반화의 오류 아이가 이거.. 왜곡일 수가 없는 케이스 같구만..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혼자서 그냥 잘살아나가기를.... 도움은 커녕 따뜻함은 커녕 아무런 도움 되지 않을거임... 믿고 의지하고 따뜻한 인간관계는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돼요.. 제발 행복해지세요 그런 사람들과 연 끊고
제발 여자애기야 사서걱정인지는 몰라도 힘들다고 아무남자나 만나지마라ㅠㅠ
그런일들 겪었으면 자존감도 낮을거같은데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너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 만나지말고 널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사람만나 제발
그리고 아직 너무 어리고 창창한 나이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꼭 바르게자라줘
이수근: 잘 반응, 격려.
서장훈: 조언, 경청.
둘이 너무 잘 맞다
하나더
서장훈에 사이다
여자분은 이성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기 보다 감성적인 위로를 듣고 싶어 보이는데 변호사는 혼자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서 상처에 소금 붓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고춧가루 붓는 수듄...
ㄴㄴ거의 버물리 떡칠
dok baksook 그럼 어떡하냐 현실적이게 말을 해줘야 참고하고 벌받게 하지 뭔 현실적으로 말했다고 또 개지랄이냐
@@user-uv6ru7bz5c 가정에서 폭력을 당하고 기댈 곳이 필요해서 찾아온 고민자분한테 기억 왜곡이냐느니 이딴 소리하는게 정상인가요?
저분은 공감을 위주로 한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해주시는 얘기같다. 사연자는 정말 아픈 상황을 경험했지만, 그 상처만을 잡고 남은 생을 살기보다는, 그래도 아픈 감정 말고 다른 게 가능하다는 표현을 저렇게 하신 거 같은데.... 사연자가 원한 부분과 핀트가 어긋났다는 게 제일 큰 문제. 만약 사연자가 처벌하고 싶다거나 했다면 도움이 됐을 듯
21살... 진짜 어리고 애기같은 나이인데... 가족이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한다니... 돌아가지 말아요.... 그 사람들은 귀한 인연을 봐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피가 섞였다고 가족인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애정 그리고 서로를 향한 배려가 모두 합치면 그 누구도 가족이 될 수 있어요.
저 분이 자살 안하고 살아서 견디고 있다는 자체부터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시네요...정말 뭐라 감히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이겨내시길 바래요..가족과의 연은 끊으시길 바랍니다
자살인 폭력과 스트레스로 인한 타살인것 같아요.. 진짜 가족이랑 연 끊으셔야 할듯..
동생아 이 글을 너가 꼭 봤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 시기의 상처가 있어서..
지금 대학교 졸업반이구
아빠와 나 포함해서 형제들은 친엄마의 가정폭력에 많이 시달렸어
고1때부터
그때 진짜 가출도 하고 반항도 해보고
하소연도 했는데..
날 지켜주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
그후부터는 진짜 이악물고 붙어있었어 성인이될때까지
구급차,경찰차가 오가는상황 에서도
독서실,친구집,피씨방에서 밤새면서 버티고 대학교에 입학하려는데
엄마가 면접전날 면접준비하고있던 노트북을 부시면서 대학그런거 가지말라고 때리고 가두시고 그러셨어
결국 난 20살때 바로 알바를하면서 자취를 시작했고
전액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어.
음..내가 하고싶은 말은 용서 할 필요도 없고
용서할 수 도 없는 짓이야 가정폭력은
부모님이라 해도 용납받을 수 없는 일이야
충분히 잘살아오고있고!!앞으로잘살꺼야!!
친구,연인을 만들면서 너를 좋아하는 너의 울타리를 만들면되!
바꿀 수 없는 운명에 동생이 상처를 덜 받았으면 좋겠어.
바뀔수있는 너의 미래에 응원할께!!♡
김혜진님도 그동안 가정폭력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위험한 생각도 안하고 ,,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혜진이 앞날엔 꽃갈만 가득하길 25살딸둔 엄마가
이말을 그대로 보내
좌절할수도 있던 삶을 보란듯이 재기해서 포기하지않고 일어선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살 가치도 있고 그래야만 합니다 고생하셨고 편히 누릴거 다 누리고 사세요
@@user-si2qy8tg5c 명언
변호사 진짜 성관계 애기, 폭력, 등등 학대의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원인 부터 알고 있고 진짜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도 될만큼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 왜곡이야 글고 출연자님 응원하고 앞으로 진짜 고생한테 낙이 왔음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외롭다고 생각할 때 이 영상에 달린 응원 글들 보며 조금이나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앞으로 좋은 일 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학생을 보호하려는 현명한 어드바이스일수 있습니다. 큰그림을 본거지요. 왜곡이 아니지만 법적체벌을 원하지않고 아직은 약자인 저 여학생이 방송까지 나왔기에 악한 부모에 의해 보복당할수도 있으니까요.
대체 그런 집에 왜 가고 싶나요. 이미 화목한 가정은 없습니다. 그런건 혼자 만드는게 아니예요.. 엄마는 그런 역할이 아닙니다. 이름만 엄마면 안되요. 강해지세요. 정말로 강해지세요ㅠㅠ 제발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강해지세요..!!! 절대 가지말고 연락 끊으세요..!!!
어찌인간이 난누구보다엄마가더나쁘다지행복을위해 딸을방치한다는것이 그리고친오빠 거시기을짤라야되지짐승도아니고 말못하는개보다보한개쌔끼아휴
구청가면 취업자지원 있으니까
신청해서 무료로 자격증 따거나 그런거 많아.
알아보고 간호조무사라거나 뭐라도 따둬.
가족한텐 절대가지말거라. 원래없던듯 잊고살아 착한아기야
솔직히 변호사가 하는말이 뭔말인지는 나도 경험해봐서 이해하는데 저 분에게 저 시기에 필요한 말이었을까 싶다. 일단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본인 기억이 과장되고 왜곡되었는지 먼저 되짚어보라는건 저분이 가정내에서 수십번도 겪어봤을 가스라이팅을 또 당하는꼴
그럴목적으로 불렀는데 어캄;;
그럴거면 심리상담사를 불러야지
@yallu yalllu 맞는 말이긴 하네요..
변호사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듯
공감해요. 밖에서 학폭당해 온 학생한테 너가 원하는건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거지? 잘 기억해봐 니가 잘못 기억한걸수도 있잖아 하는 느낌.. 기억 오류까지 안가고 이런 저런 제도가 있다는 설명으로 멈췄다면 좋았을것을..
노노노 제작진이 십대 이십대 포커싱을 날카롭게 잘보았음.
요즘 학생들이 정답에 목숨거는데 처음부터 심리상담사를 불렀다?
그럼 다들 왜갑자기 심리상담사?
이럴것임. 하지만 제작진은 의뢰인의 사연을 듣는중 선택을 하게된것임.
님들이 심리상담사를 왜안찾냐는건 우리나라의 안타까운현실인 결과주의사회에 너무찌들어져있어서
끝내용만 본것임.
심리내용부분은 분명 저기 변호사가 잘 찝어준 결과인것임.
저도 주변인들중 트라우마로인해 스트레스가 극에닿은 사연을 들어보면
정말 타인이 잘못되고 분노가치민경우들이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기억의 왜곡이었음. 영화에도 비슷한내용들이 종종 있고, 실제로 정신과에 상담내용중 이런경우들이 많다고 하네요.
여성분 사연을 보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사람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본인만 믿으세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자립하신거 정말 대단하세요.
16:09 야 거기서 니네 부모님 얘기가 왜 나와ㅋㅋㅋㅋ 거기서 그게 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정도가 있지 평범한 집에서 자라온 니랑 온몸이 피멍들고 친오빠한테 말같지도 않은 소리 들은 사연자분이 같냐? 이거이거 완전 미친ㅅㄲ 아니냐…
지가 공감지능 떨어지는걸 이성적인척 논리적인척 포장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겨움;;;;;
사연자분 저 변호사 얘기 귀담아듣지마시고 가족들한테도 절대로 돌아가지마시고 사연자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꼭 기억하면서 살아가주세요ㅠㅠ
사연자분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기겪은게 세상의 기준인듯 잣대들이미는거 어이없음...상대방은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살았을거란걸 전혀 고려하지않는 자기중심적인사람같음...
미친여자..
여기가 아니라 SBS 김상중씨를 찾아가셔야되는거 같은데..
아가야...진심 속상했겠구나...... 어떤말이 위로가 될지....위로랍시고 하는 말들이 상처가 될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정말 정말 정말 진심을 담아 말할께...꼭 이 댓글을 보기 바란다
1)너를 사랑하도록 노력해야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아끼길 바랄께..너의 삶의 결핍과 아픔에 너무 많은 생각과 집중하는 것은 잠시 넣어두고...너를 위한 시간을 갖고 너에게 투자를 해야해~~
2)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고 노력해~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그 인연을 소중히 하렴.... 가족보다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을꺼야
3) 너가 가장 힘들때는
너가 몸과 마음이 힘들때는... 삶의 중요한 선택들을 하는 것을 미뤄둬.......그 중에서도 특히...연애는... 힘들때 하지마...결혼도...
이성을 만날때는.... 네가 너로서 사랑을 줄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네가 너 스스로 온전히 존중해줄수 있을때 그런 여유가 너한테 생겼을 때 그때 너의 반쪽을 찾으렴....
마지막으로 화목한 가족 속에서 안정과 위로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 알아....하지만 절대 안된단다 절대 절대 가족한테 기대지마 절대....그리고 너가 더 성장하고 멋진사람이 되서 다 포용할수 있을것 같을때에도!!! 절대 가족을 찾지 않길 바란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점차적으로 법적으로...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좋을듯 해
늘 건강하렴!! 너의 삶과 꿈을 응원한다
저도 저애가 이글을 꼭읽었으면 좋겠읍니다 딱 저애만한 딸이 있네요
좋은글 감동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길 바래요
보살 댓글창에 이렇게 클린한 댓글들이 달리다니 굿
ㅠㅠ 저는 이글이 제 인생에 도움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어쩜ㅠㅠ 넘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 어린친구가 꼭 읽어봤으면 좋으련만...
변호사 저게 할말인가?? 폭력에 방치되어있던 10대를 보낸 애한테 기억이 왜곡이 되었을 수 있다니 ???...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여지 청년주택 청년통장 추천해주는 수준 진짜..
아가씨.....부탁할께. .그 가족? 절대만나지마....제발 부탁할께...가족아니야....그거 가족아니야.....
엄마 만나지 마세요..제발요...
어떤 정보도 흘리지 마세요......
화목한 가정 직접 꾸릴수 있으실거에요. 지금 그렇게 힘든 운명에도 이렇게 꿋꿋하게 지내는걸 보면.
분명 화목한 가정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내 생각에는 저 집안 자체가 저 여자만 정상이다.
13:20 청년근로 신청
16:40 자기 자신이 풀어보기
22 맞아요 눈치 없는 거임
이 정도면 저 여자분이 이렇게 기특하게 잘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일 ... 진짜 가족 셋 다 저 모양이면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많이 이상해질텐데...
그냥 연 끊어서 맘 편하게 사셨음 좋겠어요...ㅠㅠ
저도 공감하긴한데 제가봤을때 처음부터 친아빠가 키우는게 답이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친아빠가 가정을 떠난듯 친아빠 찾는게 답 아닐까.. 엄마 절대 만나지마요ㅠ
이게 맞는듯
7살에 떠난 친아빠도 찾지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길
그리고 좋은분 만나서 님이 화목한가정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친아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찾아서 뭘 어쩔건가요?
뭐든지 순서가 있어야 한다고 복잡한 상황에서 미지의 새로운 사건을 더 일으키는것 보다 당장의 문제부터 어느정도 해결하고나서 생각해야할듯
사실 친아빠를 찾는 문제와 이 문제는 별개일수 있음,
새아빠랑 잘 생활해도 친아빠를 찾을 마음은 생기는 거니깐
아무튼 친아빠를 찾더라도 이 문제부터 해결한 다음에 찾든 해야할듯,
친아빠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어느정도 알아보는것도 중요하고
궁금한게 친아빠 살아계시긴 한가요...? 혹시 그 동거남이라는 남자랑 친아빠를...? 동거남이 딸 때리는데도 가만있었다는 거 보면 ...... 의심되는데
자기자식 7살 이후 찾지도 않는데 그놈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맞다.
아니 변호사양반 그쪽 친오빠가 함하자 해도 이해할래?;;
그러게 본인일이었어도 한번 더 생각하면서 이해해볼래?
그러게요 피해자 입장에서 오히려 참아야되는 입장이 되버릴까봐 겁나네요
사체먹는까마귀 제보자 분은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합리하라는
소리자나 ㅋㅋㅋ
@@user-ce2sg3fl2n ㅇㅇ? 이미 방송에 나온이상 개인만의 문제라고 볼수 있는거냐고 되묻고 싶네? 제보자 본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만 뒷보복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말하는거일수도 있잖아? 애초에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는게 보장되지 못하는게 한국사회인데 피해자입장에서는 거짓말로라도 이렇게 답할수 밖에 없는게 심리인데 넌 정말 빡대가리구나?
@@user-ce2sg3fl2n 니가 ㅋㅋ 거릴 정도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진정성이 하나도 묻어나지 않음이 실감된다 인생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편하게 살아온 사람같이 말을 그따구로 하지 말아라
그 엄마란 여자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자기가 포악한 남자 집에 데려와서 자기가 책임져야할 딸의 인생을 암흑으로 몰아넣고 자기는 죄 없다는 듯 방관만 한 진짜 악녀에여. 엄마만 몰래 보더래도 그 여자는 매일 죽는소리 해서 평생 스트레스 주고 금전적으로 이용해 먹어요. 그냥 불쌍한 자기 자신한테 잘해주세요. 그리고 저 변호사는 강간자나 폭력 가해자만 변호를 해 온 모양인지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 어쩌구 하면서 가해자의 마음을 이해하라고 하네. 본인이 폭력 당해보고 강간 당해봐도 저렇게 이해심이 철철 넘칠까 궁금하다
성적 트라우마에 관해서 이건 너의 기억왜곡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단순히 사람관계에서의 갈등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는게 성적 트라우마는 대개 일방적인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상황에서 잘못한게뭐지? 뭐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하지? 라는 생각이 몇번이고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의 기억 왜곡일수도있다..라는 건 너의 잘못도 분명있을거라며 상처를 한 번 더 주는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정신과 가면 제일중요한건 내가 잘못한게 없다라는걸 꼭 강조해서 말씀해주세요...
사연자님 변호사의 말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절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이 잘못한게 없다는걸 아는게 제일 중요해요... 저도 치료를 받는 중에 별별 생각이 다들었어요 처음엔 내가 뭘잘못했지 싶고 가해자가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고..그러다가 그사람의 행동에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혼자 얽매여서 끝이 보이지않는 치료를 하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또 한번 무너지던 때가 있었어요,, 정말 별별 생각 다 하면서 깨달은 것은 나는 정말 소중한사람이라는 겁니다 내가 소중한 사람이기때문에 이런 기억에 휘둘려 나를 아프게하기 싫고, 가해자를 증오하는 마음을 가지며 스스로 괴로운게 싫고, 내가 소중한 만큼 바꿀 수 없는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울고있는 것 보다는 하나둘씩 미래의 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게 되더라고요 사연자님도 꼭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꼭 봤으면 좋겠는데 정말 당신의 잘못이아니에요ㅠㅠ당신은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랍니다❤️
헐 와 서장훈.. 진심으로 조언해주네 멋있다.. 솔직히 남얘긴데.. 자기 얘기처럼 ㅜㅜㅜ따뜻하네
서장훈이 현실적이여서 더 가슴에 꽂힘
서장훈씨 저런면이 좋더라구요
전가정폭력을 당했던 사람인데요..
기억은왜곡되지않아요....
속상하내요
어리고 힘이없고 부모가 불완전하나고 맞아야 되는건 아니에요..
제가하고싶었던 말이였어요... 기억이 외곡될수있다고 잘생각해보라고 단정지었을때 순간 욕했어요... 트라우마란건 외곡된기억때문에 생기지않죠...
왜곡? 어렸을때 끔찍한 고통이 왜곡이라고 어이가 없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한거지 왜곡했다고 말한건 아니지요...실제로 기억 왜곡은 있어요...저도 그랬었고...서로 기억하는게 달라요..같은 상황을 놓고... 그게 누구 기억이 맞을수도 있고..두 기억 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거고...그럴 경우도 있다고 말한거지..꼭 기억왜곡이다...단정 짓고 말한건 아니지요...
일부 기억은 왜곡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라는 거지요 그래야 대처도 확실히 하는거고 저기서 위로만 해주는건 현실적인 도움이 아니에요
평소 기억도 왜곡될 수 있는데 힘들때 기억은 더 왜곡될 수 있는거 아닌가? 저 변호사도 그러니까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딸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요
그대의 유년이 가혹하다고 그대의 인생이 가시밭은 아니랍니다
강하게 맘먹어요 우리모두가 꽃길이 되길 빌어줄께요...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왔네요...정말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엄마한테 돈 다 털릴 가능성 100%
만나도 맨날 돈없다 힘들다 해보세요.
엄마가 연락 끊을 겁니다
변호사 마지막 조언 어이가 없네 그 상처를 감히 헤아릴 수 있겠냐 뭔 왜곡이고 어쩌고
그니까요 왜곡이고 나발이고 속상해보이는데 위로도 못할망정
왜곡 됬을 가능성이 있으나까 그러겠죠 ㅋㅋ그럼 뭐 변호사 언어폭력으로 징역 보내게요?
민성앙! 됐됐됐됐 말만 듣고 변호사가 어떻게 알아 맞춤법이나 고치고 와
민성앙! 무식아 맞춤법이라도 맞추고 아는척 이성적인척 해라
@@user-ew1vr5yn5c 맞춤법을 왜 지적하시나요? 님이 제가 슨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다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제가 쓴 댓글 전체가 강아지 이름일 수도 있죠.
변호사 소시오패스 같아요. 힘든 얘 앞에서 “내 고민은 고민도아니네.” “내가 설명충이라” “기억왜곡” “자기남자있어서 내집에선 안됀다”.. 등등… 정말 최악이네요
저 모든걸 다 방관한 엄마가 젤 노답이라는걸 모르네... 나도 저 애랑 비슷한 상황인데 연 다 끊어버렸다 지금 몇년이 지났지만.. 단 하나 드는 후회가 뭐냐면 왜 진작 안끊었을까 진작 끊어버릴걸 하는 후회 딱 1가지만 든다
어휴 저도요ㅠㅠ 연 끊으니까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거 가족 아니야.
엄마 죽었다고 가족이 없다고 생각해라.
힘내요!
프로필 사진이 왜그래요
hi 이거 뭔 개 소리야~
대체 요점이 뭐야 !! 무슨 소리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잖아 !!
hi 키보드워리어
변호사 직업대로 잘난척
하는데,,
지금 출연한 어린출연자가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을
겪었는데
그러니까요 저 변호사 진짜 너무시야가 쫍아요
이영복 그럼 변호사가 와서 우쭈쭈 그랬어 네 말이 모두 사실이고 더 사람들이 나쁜 짓을 했네 ㅜㅜ 이러ㅕㅁㄴ서 상담해줄까? 이렇게 하는건 테라피스트고 변호사면 냉정한 사실과 현실을 얘기해주는게 맞지;;
변호사가 하는말은 저제보자분의 주목적이 일단 엄마가 보고싶고 다시행복해질 수 있는냐가 문제니까
안좋은 기억을 상기시키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가족들이랑 다시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뜻으로 말한거지 니기억은 왜곡됬다 이말이 아니라규
yallu yalllu 위로해주고 편들어주는건 심리상담치료사가 하는일이고 변호사는 피해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가해자의 벌금과 형량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yallu yalllu 그래서 제보자분은 처벌하고싶지 않다고
말했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합리를 해라라는 뜻임
변호사 대체 왜부른거임? 차라리 촬영끝나고 따로 컨택시켜주던가 방송에 얼굴드러낸 사람 대놓고 창피주는것도 아니고
이거 방송 개쓰레기네 고민 토로하고 위로 받으러 온 어린 아가씨를 바보 만드네. 방송에 위로 받으러 왔다가 더 큰 상처만 안고 가네. 저 변호사년은 대체 정체가 모임? ㅅㅂ년아~ 기억이 왜곡돼? 니만 머리 좋고 다른 사람들은 개돼지고 저능아냐? 고민자가 70노인이냐? 20살짜리 아가씨가 기억이 왜곡돼?
@@love4ever37 아닠ㅋㅋㅋㅋ 그럼 님은 뭐 안 까먹으심?ㅋㅋㅋ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잘못됬을 수있죠 그리고 변호사린 직업이 뭡니까..생각을 해보시죠 그리고 변호사를 부른 이유는 재판을 할때 도움되는 내용은 없는지 물어보려고 부른거아님? 그니까 도움되는 말을 한건데 변호사는 뭔 죄?
@@love4ever37 여기서 변호사 욕하시는분들.. 너무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건 아닌가싶은데..
변호사가 애초에 법적으로 의뢰자의 의지가없으면 변호사가 해줄수있는건없다 라고 전제를 깔고 시작했고 의뢰인은 딱히 처벌은 원하지않는다고 하는순간 변호사는 그냥 옆집언니인건데 거기서 더 뭐라고 얘기를하나요?? 방송관계상 편집도 했을거고 앞뒤없이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래 변호사라는게 저런 직업임^^ 위로는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해주는거고 변호사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 위해서 나온건데 뭔 헛소리를 하면서 변호사를 욕하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
본인 의지가 중요하고 판단하에 가능하다고 대안내주구만 먼불만이야? 처벌원하는지 아닌지 본인의지가 있어야 멀도와주지... 그게 아니라잖아?
가족은요..밖에서 힘든일이 있을때 집에서 힘든일을 말하고 기댈 수 있는게 가족이구요..밥을 같이 먹고 대화를 하고 장을 같이 보고 TV도 같이 보고 같이 웃을 수 있는게 가족이에요..하..제발 반성하세요..
아가야 !! 우리딸이랑 동갑이네..
엄마가 널 정말이지 아꼈으면 진작에 동거남이랑 헤어졌어야 된단다
엄마 보려고도 하지말고..
오빠는 더더욱이..
그사람들은 가족이 아닌것 같다
엄마찿아 들어가는순간 넌 두번의 상처를 받을꺼야..
지금 말하고 있는데도 넌 떨고있고 두려워하고있고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느낌이다
그만슬퍼하고 슬픈눈에서 행복한 눈으로 바꿔보자 화이팅..
절대 들어가지 말았으면..
변호사님은 맞아본 적이 없으신가보네요^^ 맞은 사람은 절대 절대 기억의 왜곡이 생기지 않아요 정신줄이 나가도 절대 못 잊는게 어렷을때 맞은 기억이에요 그때 날씨 그날 말들 그날에 있었던 사건들 잊을수 없습니다
전 변호사님 말이 옳다고생각하는데요,, 상처받은 아이 옆에서 한것은 조금 잘못된일인것같지만 안잊어지는 어렸을때 폭력이면 이걸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것이므로 커가면서 기억이 조금 왜곡될수도 있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싫다보니 그 기억에 관해서 싫은 생각만 하다가 사실보다 더 안좋게 머리속에 남아있는경우가 많습니다.
@@user-hb3tw7wh2l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어떻게 왜곡이 되나요?
@@user-hb3tw7wh2l 저 변호사분은 평생 변호하신 통계를 바탕으로 기억왜곡에 대해 그런경우도 있다고 말하신 것 같은데 가정폭력사건 통계라고는 말씀 안하셨습니다. 저 사연자분 나이가 이제 스물이고 2년전까지도 가정폭력을 겪으셨는데 충분히 기억력 좋으실 거 같은데요? 우리는 조금이라도 기억왜곡이라고 추측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븅신아 예전에 피해자들 증언 중에 왜곡된 사례가 많이 있었으니까 그런 점들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건데 말귀를 못알아처먹나? 닌 평생 거짓말 사기꾼들한테도 그런 수법으로 처당하고 살아라 ㅉㅉ
이 븅신아 저기서 저 여자가 왜곡을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다는거잖아 말귀를 처 못알아먹노? 왜곡이 자기가 모르고 없던 사실까지 과장을 시킬 수도 있는거고 알면서도 할 수도 있는거고 거짓이나 왜곡이 아닌 모든 사실을 얘기할 수도 있으니 면밀히 다 증거를 확보해야 된다는 거잖아 ㅉㅉ. 그럼 윤지오나 몇몇 연예인 그리고 많은 언론 정치인ㄷ들도 온 국민이 다 보는데서 거짓말이나 왜곡 한적 없냐? 븅신 감정충 사기꾼한테 당해봐야 이성적으로 판단할려나? 사회 경험 부족에 부적응자 새끼야 모르면 무식한 티라도 좀 내지마라 ㅉㅉ
부디 연락하지말고 혼자서 사는걸 추천... 집을 부셔버리겠다는 생각도 가지지 말고 그냥 엮이지 않는게 가장 행복할 것 같아요.. ㅠ
용기내서 상처를 꺼내가며 말했는데 결국 어른에 의해 또 상처받았을까 내가 다 미안하다 아가야..
가여워라.. 안아주고 싶다. 다시 태어나거든 내 딸로 오거라. 듬뿍 사랑해주고 보듬어 줄께. 너는 아무 잘못이 없다. 영상의 포인트처럼 앞으로 나아갈것만 생각하거라. 기도할께.
댓글보고ㅇ찡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제 동생으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무슨일이있어도 지켜줄수있게
너무 따듯해서 저도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힘내시길ㅜㅜㅜ
저는 .. 저 사연자가 아닌데도 님글에 따뜻함을 느꼈네요~^^ 따뜻한마음 영원히 간직해주세요~
@판호김 삐탁하시네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구만? ㅎ 도대체 몰 후원하라는건지 ㅎㅎ
제가 눈물이나네요 따스한 마음에 ...
제 친구도 친오빠한테 성폭행당해서 부모님께 이르면서 저놈 감옥에 쳐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했는데 부모님은 쉬쉬하면서 잊으라고 하셨대요. 그때 이후로 친구는 친오빠랑 완전히 의절하고 부모님집에서도 나와서 따로 살고 있는..
근친은 진짜 역겨운데
.. 정신병원가야되는거 아님? ㅁㅊ놈. 자위나 할것이지. 진짜ㅡㅡ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게 참 슬픔.. 아무한테 말못하고 위로는커녕 질책받으니..
일본 근친 포르노의 부작용 인듯
트라우마 평생가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그런일 당했을때... 친구분 꼭 상담치료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가족들이 이모양인데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셔서 참 대견하고 감사해요...
저런 변호사때문에 의뢰자가 더 힘들 듯 분명 의뢰자는 현실적인 상담도 중요하지만 위로도 필요해서 나온 걸텐데 그걸 기억왜곡한 부분이 있을거라고 말하네 진짜 폭력을 당해봤으면 그 아픔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날텐데...... 에휴
모자이크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ㅜㅜ 보복 당할까봐 무섭다
하...상상만해도 너무무섭네요..
와...진짜 상상만으로도 눈물났어 진짜 무서워서...
그니까요....ㅠㅠㅠㅠㅠ
성관계??? 피 섞인 남매끼리 일반인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발상이냐 저분 빼고 다 비정상이야 미쳤나봐
솔직히 저 분 오빠 머리 돌았음...
@@user-pc4be5lu9z 가능해 하지마셈
@@user-pc4be5lu9z 이새끼는 또 뭔 새끼냐?
미친놈 쪽이 팔렸는지 댓삭했네 내가 다시 써줄게
???: 내 친동생 개십년이 존나 예쁘면 난 가능함
이런 식으로 썼었지~?
@@Anyonghasayo 혼자 지랄을 하고있네ㅋㅋㅋㅋ 밥이나 차려
제발 ㅜㅠ 그건 가족이 아니에요ㅜㅜ 혼자서 크게 성공하셔서 이쁘게 사셨음 좋겠어요 제발😭😭
변호사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닌데, '저 상황'에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거임
엄마가 제일 나쁘다. 자기 연민에 빠져 딸 자식을 버리고 남자를 선택한거다. 딸이 상처받는것은 상관없다. 왜? 자기 연민에 빠져 모성애를 잃어버린 나약하고 나쁜 어머니거든
엄마도 엄마인생이 있잖아요^^ 엄마도 자신의 삶이 있는 여자잖아요
@@sunrainehem8545 그렇다해도.. 자신이 낳은 아이를 방치하는건 무책임한거지요..
이건 도리이자 의무이자 책임이에요
내삶은 중요하지만 책임은 안지겠다?
성인이라면 책임은 져야죠
@@sunrainehem8545 ㅈㄹㄴㄴ
@@sunrainehem8545 이걸 커버하려고 한다고?
d h Park 자기 자식이 처 맞고있는데 방치하고 바라만 보는 게 정상이에요? 그게 님이 말씀하시는 엄마의 엄마이기 전에 한 여자의 인생입니까?
저 아이는 지금 부모님 고소를 원하는 게 아닌데 왜 변호사를 불러서 왜곡된 기억이니 어쩌니.. 이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ㅠㅠ
그러게요 이성적인 판단도 적당해야지
님들 저 분이 말한 그 아저씨랑 오빠가 저 분 고소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린 그런적 없다고 허위사실에 명예훼손이라고 그럼 저 분이 처벌 받을 가능성이 더 클 겁니다 그러니 저 분 보호를 위해 이 분이 말한게 다 사실이 아닐수있다라고 커버쳐준거일테죠 신문사에서 이다.보다 그래보인다 그런거 같다 쓰는것처럼
안타까워서 화난다.. 화목한 가족이라뇨 진짜 바보냐ㅠㅠㅠㅠ 걔네는 너를 어떤 한 가족으로 전혀 존중해주지도 않아..
그 화목한 가정 본인 인생에서 일구세요
돌아가긴 어딜 돌아갑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진짜 약해지시 마시고
누구보다 더 독하게 그 꿈 화목한 가정 일구세요
새아빠가 딸 대하는게 ㅈ같으니까 오빠가 만만히봤나부다ㅡㅡ아열받어 여자분왜케정이많으세여ㅜㅜ무슨그게가족이라고ㅜㅜㅜㅜ아..
정확히는 동거남 씹쌔끼죠^^새아빠가아니고
새(대가리)아빠인가?
이게 저런 가족이라도 없으면 이 세상 천지에 나혼자 되는거잖아요... 그 외로움을 21살이 견디고 있는데 어쩔수없는듯...진짜 개같이 힘들때 위안이 되는 엄마가 그리울수밖에...(엄마만)
친오빠 진짜 죽어버렦으면좋겠다..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친동생한테 성관계를 맺자고 할 리가 없어..아저씨도 저 친오빠랑 똑같은사람같아..그리고 엄마도 솔직히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딸을 사랑하는 엄마라면 자기가 데려온 새 남편이 딸을 저렇게 때리고 앞길을 막고 상처주고 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저는 저 변호사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방송의 앞부분을 보며 저 여학생이 가족에게 보복을 당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렇게 심하게 당해도 엄마가 그리워서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슬아슬하더라구요. 저런 잔인한 인성을 갖은부모이기에 어떤식으로도 보복할수있을텐데 변호사가 사실을 왜곡할수도 있다고 하는말에 악한 부모가 변명할구실을 제공해준것이지요. 실제 법정에 판사가 재판하는것을 보면 추후에 보복을 당하지않게 도와준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당장은 불리한것같은 판결이지만 처벌을 바라지않는다는 학생에게 법적으로 보호받기가 힘이 들고 부모를 처벌해도 형량이 약해서 처벌받지만 처벌이후에 보복성으로 어떠한식으로도 저 학생에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약자인 저 학생이 방송에 노출되었으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여학생이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때문이죠. 참으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저 여학생이 보호받고 좋은사람들을 만나 치유되고 잘살수있게되기를 소망합니다
학대수준으로 당하고살앗는데 기억을 왜곡?
ㅡㅡ 야이씨 ㅡㅡ 열받네
아오
고3짜리 머리를 자르고 온몸이 시퍼렇게
멍들도록 폭행한 엄마의 동거남...
친여동생에게 성관계를 하자던 친오빠....
이런 기억들이 과연 기억의 왜곡이
될수있는 종류일까??
그리고,
심한 내상을 입은 환자를 옆에두고
상담자 기억의 반만 사실인 경우가 많다.라는 말을
굳이 해야했을까??
굳이
지금 프로 불편러들이 많은데 저 변호사분은 어떤 왜곡된 체제를 말하는게 키포인트가 아니라 내가 학대 당했어 내가 미움 당했어.. 이렇게 세월을 보내면 자기 인생까지 암흑으로 물들어버린다. 그러니깐 그것을 감정적으로 끌고가지말고 너를 위해서라도 그것을 있는 사실 그대로 보고 과거의 일들을 마음을 독하게 먹고 해석을 하고 그 후로 니 인생 앞으로 나아가라. 거기에서 울고 머물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마지막에 표현하셨듯이 과거의 일을 아무리 힘든 일이 많다할지라도 그것을 곱씹는건 삶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런걸로 해석을 해야지 ㅉㅉ. 니들이 그런 마인드니 저런 사람들 보고 꼰대다하면서 지 인생 발전 못시키고 정체 된채로 머물러있지 ㅉㅉ. 꼰대가 뭔지는 아나? 꼰대란 발전도 안되게 하면서 그냥 지들 입맛에 유리하게 지적질만하고 하나도 도움 안되는 사람을 꼰대라하는거다 ㅉ. 그리고 니들 말대로 욕하면 멘유 레전드 감독 퍼거슨도 꼰대겠네? 경기 중에 실수해서 경기 말아멀었다고 선수들한테 윽박지르고 머라하면 꼰대냐?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면서 게을러지는 선수들을 코칭해준다면 어느 정도의 윽박이 필요하다. 분위기라는게 정말 중요한거다 ㅉㅉ.
@@mobae_frypan 넌 내가 하는 말의 논점 키워드를 못잡아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평소에도 누구 한쪽말만 듣고 믿지말란거잖아. 항상 들어주는 척하면서도 내 마음속으로 티 안나게 의심해보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들어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란거지 ㅉ 에효 말귀를 못알아먹노?
변호사는 자신이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준다 생각하겠지만 저런 온갖 시련을 겪어온 아이에게는 비수처럼 꽂혀서 느껴질수 있을것같다...
박ᄋᄋ ㅇㄱㄹㅇ...
참 불편한 진실이죠.. 변호사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 조건에서 조언을 변호사에게 구하니 참 보는 사람도 불편하고 듣는 사람도 불편하고 진짜 사람같지 않은것들이 욕먹고 처벌받아야되는데 저 아이가 처벌을 원했다면 조언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에 동의합니다.
@@jordanmichael6564 이건 맞는말이네요
ㄹㅇ
아니 나도 아는 사람 중에 이런 사연 있는데,,, 진짜 왜곡된 생각이라니.... 변호사님 너무하네.. 어떠케 성관계 하자고 한거랑 머리 자른거가 왜곡된 기억임 와 ://
근데 출연자분이 법적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셨고 의지가 없다면 변호사라는 역할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명시해 주셨자나요 왜곡이라고 표현을 해서 그렇지 나중에 법적 증언으로 쓰려면 과거의 기억중 조금이라도 부풀려진 기억을 걷어내고 사실적 기억만 인지하고 있으라는 뜻이어서 나쁘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직업적으로 바라본 조언이라 괜찮다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머리자르고 성관계하자 한거로만으로 왜곡 표현을 쓴거처럼 보이시나요 영상 다시보셔야할듯 왜곡되셨네
@@user-uz6cc5qp7w 영상 똑바로 봤고요 저분 기분 생각해서 제가 말하는데 왜 님이 나대세요 니나 잘하세염 ^^ 남 지적 하기 전에,, 그리 똑똑하면 니가 변호사 하던갘ㅋㅋ
@@hsjasmnxn6149 님 진짜 제대로 본거맞음? 서장훈이랑 이수근이 변호사 불러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라고 부른거같아요? 진짜 뇌가 장식인가요 생각좀하셈 ㅋㅋㅋㅋ 변호사일이 언제부터 심리상담사가됨? 그럴거면 심리삼당사를 부르지 ㅋㅋㅋㅋ 내가 말안함? 앞에 다시보셈;
로리렁 앙 제데로 봤음 난 내 의견 말하는거고 왜케 흥분한지 모르겠넹ㅋㅋㅋ 저 변호사세요? 님 댓글 돌아다니면서 저 변호사 커버 계속 해주세요 난 내 일 할테니깡 ^^
변호사 미친 거 같아요. 옆에 앉혀 놓고 반 거짓말 했다고 단언 내리는 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