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이 군계일학입니다. 갓신축에 거주연령이 중요한데, 동탄과 유사. 길거리에 온통 초중고 학생이고, 30~40대 인구가 제일 많은 젊은 도시... 인구수가 깡패입니다. 이들이 발전을 몰고와서 호재는 계속된다고 봅니다. 입지가 불편하면 대이동이 있을수 있으나 지하철 노선도를 펼쳐보면, 2025년 5월에 개통될 인천 1호선만으로 마곡 15분, 상암 20분, 홍대 25분으로 서울 서부 중심지 접근은 신분당선급. 검단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항상처럼 훌륭한 콘텐츠!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단에 역 3개 만드는데 7천7백억 이상이라니~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구나ㅋ 참고로 인천은 인천에서 도는 전철도 좋겠지만은!!! 인천1호선 마산역 까지 연결하면 딱 좋을듯 하고, 인천 2호선도 최소한 킨택스 까지 라도 연장된다면 인천시 자체가 엄청 좋아질듯~~~ 왜?? 지금 인천에서 연결된 전철이 많아질수록 인천에서 나가고 밖에서 들어오기 편한 구조라면 장난아닐듯~
인천이 빨리 살아 남는 방법은 오직 킨텍스 GTX역으로 연결밖에는 없다. 지금 인천은 죽어가고 있고, 발전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킨텍스 GTX역으로 연결시켜야 한강다리 통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인천시민들도 정신차리고, 거짓말만 하는 정치인들에게 이것을 요구해야 한다.
인천2호선 차량이나 먼저 1칸 늘려줘라
연안부두 >>인하대병원 >>숭의역>>용현사거리>>용일사거리>>신기사거리>>(구)동양장사거리>>길병원사거리>>선수촌단지>>남촌동농산물마켓>>남동산단>>면허시험장>>연세대캠퍼스...이게 바람직하지않나
절대 안될걸 ㅋㅋㅋㅋㅋ
에이거짓말
인천2호선 4량부터나 해라ㅋㅋ
신검단중앙역 진짜 역이름 병맛이네... 나중에 신검단역이 다른노선에 생긴다면 모를까...
누구에게는 병맛. 누구에게는 짱맛
검단이 군계일학입니다. 갓신축에 거주연령이 중요한데, 동탄과 유사. 길거리에 온통 초중고 학생이고, 30~40대 인구가 제일 많은 젊은 도시... 인구수가 깡패입니다. 이들이 발전을 몰고와서 호재는 계속된다고 봅니다.
입지가 불편하면 대이동이 있을수 있으나 지하철 노선도를 펼쳐보면, 2025년 5월에 개통될 인천 1호선만으로 마곡 15분, 상암 20분, 홍대 25분으로 서울 서부 중심지 접근은 신분당선급. 검단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항상처럼 훌륭한 콘텐츠!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단에 역 3개 만드는데 7천7백억 이상이라니~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구나ㅋ 참고로 인천은 인천에서 도는 전철도 좋겠지만은!!! 인천1호선 마산역 까지 연결하면 딱 좋을듯 하고, 인천 2호선도 최소한 킨택스 까지 라도 연장된다면 인천시 자체가 엄청 좋아질듯~~~
왜?? 지금 인천에서 연결된 전철이 많아질수록 인천에서 나가고 밖에서 들어오기 편한 구조라면 장난아닐듯~
물가 모르네..
검단은 2기 국가신도시인데 사업비 조금 받고 효율낸거다. 추후 검단신도시 규모에 맞춰서 역사가 더 필요함.
현재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에 필요한 예산들을 보면 투입되는 예상건설비용 어마어마하다.
인천3호선 : 3조 2천억
가좌송도선 : 1조 6천억
용현서창선 : 1조 2천억
논현연장선 : 8000억
검단연장선 : 7700억(곧 개통)
송도트램 : 7400억
인천이 빨리 살아 남는 방법은 오직 킨텍스 GTX역으로 연결밖에는 없다. 지금 인천은 죽어가고 있고,
발전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킨텍스 GTX역으로 연결시켜야 한강다리 통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인천시민들도 정신차리고, 거짓말만 하는 정치인들에게 이것을 요구해야 한다.
강화도 빨리 공사해라 이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