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Seoul's Daerim-dong Really 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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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This neighborhood has a remarkable image. On my announcement to visit, I received reactions like ‘it’s dangerous,’ ‘wear a knife vest,’ ‘it’s scary,’ and the list goes on. It didn’t stop me from going, and guess what? I loved it. So here we go, Daerim-dong, the unofficial Chinatown of Seoul, as they say. In the early 90s Chinese work immigrants settled nearby factories in Guro and Garibong. After redevelopment was undertaken, those people moved to neighboring Daerim-dong. Guided by a French girl Mia, whom herself has lived in Daerim for almost a year, we explored street by street. Watch to video to see what we discovered and who we talked to. Welcome to my dong.
이 동네는 아주 특이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대림동에 간다는 공지를 올렸을 때 '위험하다', '방검복 입어라', '무섭다' 등등의 반응들을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안 갈 수는 없었죠. 근데 이게 웬걸? 아주 즐거웠어요. 다들 대림동을 비공식 차이나타운이라고 부르곤 해요. 90년대 중국인 노동이민자들이 구로와 가리봉동에 있는 공장들 근처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재개발 이후 근처인 대림동으로 많이 이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림동에서 1년 넘게 살고 있다는 프랑스 여자인 미아의 안내를 따라, 골목 골목을 탐험해 봤어요. 우리가 발견한 것들과 이야기한 사람들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웰컴 투 마이 동.
Mia's Instagram: / jangmia317
DONG: 10/467
Music: SsingSsing - "Minyo Me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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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ll!!
#서울여행 #welcometomydong #대림동 #Daerimdong
Edit: In this video, I talk to the locals of Daerim-dong, including Mia, a foreigner who lives there herself. They were all positive about the neighborhood. What better source than local people? If nights are so different, sure, I will visit again at night. Having said that, this dong series is subjective, based on my experience after visiting and interacting with locals during the day. Maybe you should visit too and then draw your own conclusion. Anyway, I hope you watch the video well first :).
For dong-photos check out my Instagram: @igobart_
Next dong: Jeong-dong (정동)
Eww, gross… nobody wants to see your dong, dude- put that thing away!! 😂
Right. I appreciate you exploring every neighborhood in Seoul, regardless of what the neighborhood may be like. Ah the famous Jeongdong! Downtown
I was volunteering in the Guryong village in Gangnam District on Saturday. It's similar to the Baeksa 'moon village' in Junggye dong. Perhaps a visit some day will be good!
대림동. 구로동은 공항과 가까운 서울 시내로 중국인을 비롯한 불법 체류 외국인이 많이 삽니다.
대부분 낮에는 일용직으로 일을 가서 조용하고 안전한 편이나 밤에는 술 마시고 싸우는 경우도 많고 상대적으로 강력 범죄도 많은 지역입니다.
외국인 조폭들의 이권 다툼도 많고요.
특히 도로 안쪽 으슥한 골목들은 늦은 밤에는 남자들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중국인들이 70%이상이라 한국 문화보다는 중국 문화와 사상이 더 강한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yaleyoon6856 i would love to visit. I’m still looking for a local guide (either korean or foreign) to show me around.
대림동에서 5년간 살아본 사람으로써........ 대림동 근처에는 중국인(조선족)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생기는 부정적인 것 3가지는 1. 좀도둑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림동에서 살면서 자전거와 휴대폰 분실했음 (다른 곳에서는 잃어버린 적 없음) 2. 사람들이 지저분합니다. 침 뱉는 행위, 쓰레기 버리는 행위, 옷이 더러운 것, 분리수거비용 아낀다며 싱크대에 음식물 등 마구 버리는 행위. .................. 마지막으로 3. 매너와 예의가 부족합니다. 공중도덕과 이웃 간에 지켜야 할 것 등을 잘 안지킵니다..(목소리 큰 것은 덤) 이것은 실제로 살면서 겪은 것입니다.
딱 제가 겪어본 조선족( 중국인)들 특징과 거의 비슷하군요. 밤늦까지 시끄럽게 떠들고 특히 분리수거 오질라게 안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막버려서 동네의 골칫거리였습니다. 범죄도시란 영화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ㅎ 자전거는 개포동에서도 도난 당한적 있어서 대림동만 그런건 아닙니다. 다만 대림동에서 핸드폰 분실하면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건 조심해야합니다.
밤에 으슥한 골목은 남자들도 피해야 합니다.
치워도 치워도 우리집 대문앞 ~~
분리안된 쓰레기 집합소~
주말밤 창문열어놓고 옷벗고 졸라떠듬~
전 세계에 차이나 타운이 없는곳이 거의 없는데 그나라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차이나 타운은 거의 없다는거..... 오히려 골치거리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한때 중국인들 적극 받아들였던 그리스나 이탈리아 . 일부 동유럽 국가들 같은 나라들은 땅을 치고 후회중
태어나서 한번도 11:35 '개족발'이 있다라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처음 보게 됩니다. 정말 대림동에 가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오지마세요 ㅋ
@@pringlesdeka9573 네 안갈께요 : )
스바 잘못들은줄 알고 네이버랑 구글에 검색했는데 안나옴
한국인들이 만든 보신탕 이란 요리도 외국인들에겐 쇼킹
@@niceya 그러게 말입니다
그건 도무지 누가 먹고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감나무는 그 자리에 집이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 산골에 가면 마을이 통째로 사라지고 집터에 감나무만 드믄 드믄 길 옆에 남아있는데 집은 세월속에 철거되어 사라지고 감나무만 집 자리에 남아있는 거죠.
한국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는이유: 다른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위험하기때문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동네라 말싸움 날 확률이 많음
미국놈들한테 위험한곳이라고 하면 걔네들 수준에서 생각해서 클남.
중국 사람들의 도덕의식,기초질서 등의 기준점이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때 상식, 기본의식보다 낮아서 인것 같아요.
문화과 의식의 차이겠죠.
정답
얼마전에도 대림동에서 어떤 아저씨 출근하다가 마약한 중국 남자한테 묻지마 폭행으로 돌아가셨죠.. 무려 15분간 40명이 지나가는데도 아무도 신고를 안해줘서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주민들 인터뷰 보니 그 동네는 모르는 사람 함부러 도와주면 보복을 당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정말 대림동은 작은중국 이구나 느꼈음..
평생 서울 살면서 대림동 모습 처음봤는데 개족발은 충격이네요.
ㄹㅇ...
영상에 시장쪽에서 개고기 간판도 나왔어요 스쳐지나갔지만
원래 개고기, 뱀고기가 중화민족의 전통식이거든 ㅋ
그게 만주를 통해 유입된 ' 백정'을 통해 조선 반도로 들어왔다고 보는 견해가 많더라 ㅋ
저도 충격적입니다.개족발이라뇨
@@alaskakim3172 개소리ㄴㄴ고대부터 한민족도 개고기 먹음.
개고기에 종교적 의미를 두고 먹은건 중국이지만 중국뿐만 아니라 농경문화권 어디서든 개고기를 먹었지.
대림동이 위험한 이유는 15~20년전에 직업소개소가 대량밀집하다보니 중국인불체자들이 많이 유입되었음. 그래서 외국인범죄사고가 많이 남. 지금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조선족밀집지역은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
냅 둬요 ㅋ 안 위험하다잖아요.
솔직히 미국인들이 볼때 한국이나 중국 둘다 애교수준임. 중국인들도 그냥 심해봐야 칼꼽는정도수준이니까 미국은 수틀리면 총난사하니까 중국인들도 몸사리는 나라임.
근데 대구나 경북같은 지방보다는 범죄율이 10분의 1 수준이라는거..
덜하지않아요 중앙시장 길가 1층은 가게 2,3층은 주택인데 밤에 술먹고 싸움나면 2층에서 패거리들 쏟아져나옴 옛날보다 불체자 거진 10배늘었고 불체자단속은 대림동은 패스하는곳임. 기동타격대 한100명이상와야 단속가능한데임 농아니라 밤에 시장안쪽 노포개조해서 술먹는데 따로있는데 한국인은 못들어감
@@user-le9zu3nj2i 진짜 댓글 수준 한심해보인다. 전형적으로 중국은 이렇고 미국은 이렇고 선입견갖고 외국은 한번도 안 나가본 인간인게보이네. 한국은 개고기먹고 중국의 일부분이고 정부가 문화를 밀어주는나라라 해도 다른나라의 선입견일테니까 받아들여라
본인들 사는 동네에 외지인이 와서 “동네 무서워요?”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동양은 공동체주의적 사고가 강해서 내가 사는 동네의 평판=나의 평판입니다. 그래서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는건 오히려 좋은 방법이 아니지요.
물론 대림동도 뭐 중범죄가 빈번하거나 칼 들고 다니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래봐야 한국이니까요.
동양이라고 표현하지마세요 중국과 한국만 그런성향이 짙습니다ㅎㅎ 그냥 중국과 소중국이라고 봐야되죠
@@smrmaakckdsus 네 정확한 표현은 동북아3국이겠네요..
낮에는 다른동네와 별로 다를건없음
대림동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려면 저녁때 대림2동을 돌아다녀보세요
사람 누구한명 실종 시킬 일 있음?ㅋㅋㅋㅋ
진정한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은 대림이 아님 그 밑에 있는 남구로, 가리봉이지
진짜 여기 댓글 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신도림역 쪽 가까운 대림3동 사는데 남구로 갔을 때가 훨씬 무서웠고 사람들이 아는 차이나타운 수준은 대림2동이 진짜 찐임
매일 대림동 산책합니다. 약 5km 정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3년동안 산책하는 동안 집 못찾는 조선족 아저씨 집 찾아드린적 있었고, 대림역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때리길래 말린적 한 번 있었어요. 근데 이건 어디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삼성역에서 술취한 한국놈이 일본인 여자친구를 때리려던걸 말린 적이 있는데, 술취하고 거리 돌아다니는 넘들은 어디나 다 있어요.
프레임을 씌워버리고, 그 지역을 나쁘게 바라보는 건 매우 나쁜 짓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외국분들도 이렇게 영상을 찍어서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자중합시다!
11:09 황소개구리도 아니고 일반 개구리인데 개구리 포획은 우리나라에서 현재 불법입니다. 만약 중국에서 들여왔다고 해도 그것도 불법일 겁니다. 11:34 현재 개고기 판매는 식품위생법,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인도에서 저렇게 손질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중국인들이 욕먹는 이유가 법체제가 미비한 공산사회에서 생활하다보니 한국의 법을 제대로 모르고 관습에 의해 자국에서 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불법행위가 많아 욕먹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중국인 밀집 지역이 위험하다는 부분은 잇권 다툼도 많고 가끔 상상치못한 폭력행위도 있어서 인거 같습니다. 주간보다는 야간에 갔었으면 진면목을 보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근데 하루돌아다닌다고 해서 볼 수 있는 건 아니겠지요. 매일 본다면 진짜 무법천지겠죠. 그래도 대한민국 땅이니 위험한 폭력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제친구가 경찰인데 ㅋㅋ 저기 지원나갔다가 칼든 조선족 아저씨가 솔찍히 이건 우리끼리 일이니깐 한국 경찰은 신경 쓰지 말라고 했데요. 깡패는 아니셨고 술먹고싸운정도였는데 경찰말 잘듣는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자기만의 세계라는 생각이 있다는게 좀 충격이더라구요
이게맞다
경찰기피 지역 1순위일듯....ㅋ
@@user-im6sd7th1j 근데 그친구 또 외국인 많은 지역 발령났어요 ㅠㅠ
내가 어려서 시흥동 독산동 구로동 대림동 신길동 요런 동네들 쭉 살았는데.. 서울 변두리 지역으로 홍수로 집 잃어 갈 곳 없는 사람들 이라든가 공장들이 많은 곳이라서 지방에서 올라와 하꼬방에서 기거하며 공장에 다니는 공돌이들 공순이들도 많이 살고 이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밥집, 술집들, 방석집들, 창녀촌도 많고 거기에 따른 양아치들도 많고 사실 조선족들이 유입되기 전부터 위험한 동네이긴 했지.. 이미 나 중학교 졸업할 때 우리반에서 여러명이 졸업도 못하고 소년원 가고 그랬고 구로공단 공돌이들 하고 패사움도 하고 애들하고 같이 강남으로 삥뜯으로가서 그곳 고딩애들 삥 뜯고 그러고, 우린 중학생들인데, 뭔가 어려서부터 분위기가 싼마이 양아치 분위기 동네였어. 그러다가 조선족들 들어오면서 분위가 험악해진 거지..조선족애들이 지들 이익 앞에선 앞뒤 안가리고 난리 치는 애들이거든.. 그런 조선족들과 분쟁을 겪은 한국 사람들 입장에선 사실 안 좋은 기억으로 그쪽 동네들의 인식이 잡힌 거지.. 원래 영등포까지는 싹 다 양아치 동네 였는데 영등포는 정말 많이 좋아 졌더만..
이 말이 딱 맞음 ㅋㅋ 그 라인으로 신도림부터 영등포라인쪽으론 엄청 좋아짐
팩트
영등포도 ㅈㄴ 구렸는데 요샌 서울 중간 이상은 가는거 같아요.
@@perugialee3320 애경이 아니라 경방 필
이정도로 상세한 댓글은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일듯. 그 동네가 그런 동네였군요
개족발이라뇨 ㅜㅜ
한국의 시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태어나서 처음 듣는 것 같아요
아 너무해
우리나라 사람 아니길
@@user-vw1ny5or3j They are chinese..
@@user-vw1ny5or3j 딱봐도 조선족이에요 아니 저기서 인터뷰 하는 사람들 다 조선족인데 한국인으로 알고계시는건가ㅋㅋㅋ
아니 ㅋㅋ 길 잃은 리트리버도 삶아 먹는 나라에서 뭐가 충격임?
중공놈들 별걸 다 들여옴
대림동 그렇게 위험한 거 맞습니다.. 영상 보고 뭐야 별로 안위험하네 생각하실까봐 평소 안다는 댓글 달아요
집보러 갔는데 핏자국이랑 악취가 있었구요 길거리 중국인들이 음침하게 쳐다보구요 저 회사 동료도 칼들고 뛰어가서 찌르는 사람보고 경찰에 증인으로 나갔구요 다른 사건으로 대림 공원 한복판에서 사람 칼에 찔려 죽은 것도 얼마 전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대림동이 좀 쓰레기가 많고 다른 서울 동네에 비해 씨끄럽고 더러운 동네는 맞거든요? 근데 무슨 서울 한복판 동네를 미국 후드처럼 묘사하셨네요. 대림동에 평생 살면서 그런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물론 조선족들 술병깨서 서로 난투극 벌이는건 두번정도 봤지만..ㅋㅋ
@@user-pi3sw2rx8k 그냥 그런 모습에 적응되시거나 운좋게 못보신것 같은데요 저는 이 동네에 회사다닌지 2년 다되가는데도 보이는데
집보러갔는데 핏자국이 왜있어 ㅋㅋㅋㅋ 소설 적당히 써라
컨텐츠의 수준과 질이 높네요.
아주 잘만든 영상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채널이 많이 알려져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런 컨텐츠보고 뭔가 문화의 다양성보단 편견성 댓글이 많은거보니 꽤 아쉬울뿐이지. 채널은 알려지더라도 한국시청자보단 해외인들이 많이 보는게 긍정적인면에서 좋을듯
저는 대림동에서 30년 이상 살았고, 지금은 다른 동네에 살지만, 아직도 1년에 몇번은 대림동을 갑니다.
대림동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love this series. another great video !
친한언니가 중국에서도 살다왔고 대림동에서
살았어서 한두번 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저희친정이 고척동이라 가깝지만 대림은
확실히 한국보단 차이나타운같다는 느낌도
확들고 한자도 많고 한국같지 않아요.
그리고 밤에 집에 오는데 남자들 중국어
쓰면서 우루루 몰려다니고 좀 무섭더라구요.
범죄도시 영화가 괜히 탄생했겠냐구요!
다 실화바탕으로 만든영화에요.
뉴스에서도 종종 조선족들끼리 칼부림사건
뉴스도 나구요.
대림에 살았던 친한언니 말로는 중국은
개고기라면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림동에선 지나가는 강아지 한마리
없다고...보이면 다 잡아먹는다고해서 충격...
한국인중 개고기 먹는 사람은 대부분 나이든
노인들입니다.
친한 언니가 조선족인가 보네요.. 맞아요..
중국엔 개고기 튀김도 있어요..
촬영자 분이 떡대가 있어보이니 중국인들이 쉽게 함부로 못할겁니다. 한국에서는 대림동과 베트남인들이 많은 안산쪽을 조심하라고 하죠. 얼마 전 가양동 사건도 그렇고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은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중국인(=대림동)을 안 좋아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중국에대한 거부감(혐오)때문이죠.
간판에 있는 한자부터 거부감이 들고, 중국말을 들어서 거부감이 들고, 중국문화(영상의 개족발같은..)에 대한 거부감 등등...
실제로 중국사람들이 거칠고 시끄럽고 더러운 것도 있구요.(어디까지나 평균적으로)
타국으로 와서 자신들의 문화를 고수하는 것도 좋게 보이지는 않구요.(반면 인천 차이나타운같은 경우에는 전혀 반감이 안들죠.)
지금 저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살고 있어서 익숙하거나, 위에 나열한 것들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만(MIA의 경우 외국인이어서?) 그곳에 살고 있기때문에 괜찮다고 하는거지요.
그렇다고 대림동을 혐오해야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바트가 왜 한국인이 대림동을 싫어하는지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Agree
베이징 왕징에서 미장원을 하는 조선족이 옆 남은 공간을 빌려준다고 해서 빌려서 돈을들여서 수리하고 커피숍을 차렸더니 조선족 40대가 깨끗이 해 놓은 것을 내놓으라고 해서 내 놓았지요 어이 없는 짓을 조선족들이 잘합니다!! 교묘하게 사기치는 것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지요!! 알아도 창피하고요.
인천차이나타운의 중국인들은 예전에 대만국적으로 들어온 화교들이죠. 일부는 문화대혁명을 피해서 들어온 산동반도 사람들도 있고요.
넌 일단 유럽의 정서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음. 네덜란드를 포함한 대부분 나라는 어릴때부터 흑인,아랍, 또는 소수의 동양계 이민자들과 섞여서 살아옴. 요즘은 한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회가 다른문화와 공존하는중임. 바트가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시선, 인식하지않고 갔다고 생각되진않음. 그러다보니 당연히 그것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갔을듯
동포라면서 불쌍한척 개소리 짓거리며 부득불 기어들어와 엉겨살면서 저런 이질적인 문화들은 뭘까요.. 저런게 동포라니 쫭-꿰들 그 자체인데..
대림역 바로 밑에 제가 어릴때 살던곳이예요...그때는 중국인들이 없었고 낮은집들과 아이들이 다들 친구가 되서 뛰어놀던곳인데....성인이되고 뉴스에서 그곳에 불법중국인들이 터를 잡고와서 무서운동네가 되었다더라구요...아마도 그 근처 가리봉에 거주를 하던 중국인들이 가리봉이 개발이 되면서 그래도 서울에서 가격이 저렴한 대림동으로 온거 같더라구요...그곳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한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 나쁜이미지를 개선하기위해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살던 35년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집들이...그때는 정말 동네사람들이 다 알고지낼정도로 정겨운곳이였는데....
밤에 가셔야지 그것도 금요일이나 토요일밤 ㅋㅋ 할렘가 수준임
참고) 이새끼 할렘 가본적 없음
@@user-zq7py8tt1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묵직한 팩폭
대림동에 30년을 살은 사람으로써 이야기 드리자면 30년전에는 이런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살았었습니다.
중국말이 안들릴정도로요.
저어릴땐 제 또래 학생들도 많이 보였고 아이들이 울음소리도 쉽게 들었던 시끌벅적한 동네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제 또래나 아이들이 하나둘씩 어디론가 떠나고 같은 한국인 조차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많이 가버렸습니다.
대림동은 영등포구와 마찬가지로 중소규모 공장지대 였으며 또 예전의 구로공단 과도 가까운 지역이지요.
사람들이 밀집될수밖에 없던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선족들이 많아진 이유는 그러한 공장지대에 일을 했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원래는 가리봉 지역을 시작으로 남구로 대림역 7호선 라인 그것도 대림2동 과 대림1동을 시작으로 대림3동
신길동, 도림동 더나아가 신도림에도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대림역만 가면 어지러울정도로 그들의 생활터전이 많이 잡혀 있죠.
그중에는 정상적인 루트로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불법체류자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이제는 같이 살아가는 국민이다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는 찬반론이 있겠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 융화되기보다는 그들만의 집단적인 지역의 색깔이 아직도 강한이유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실제로 대림역
금,토일 만되면 길거리에 쓰레기가 진짜 난잡합니다.
여기저기 토도 해놓은곳도 있구요.
그래서 경찰이나 환경미화원분들도 고생을 하시는 지역으로 낙인 찍힌곳입니다.
하다못해 택시기사들도 이지역에서는 웃으겟 소리로 안태우고 그냥 간다는 소리도 나올정도였죠.
하도 사건 사고가 많고 그래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튼 30년을 살아보고선 느낀거지만..
제가 산 지역 제가 욕하는게 아닌 있는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대림집값 현재 만족하세요?
@@idxvjdcvy5270 ...무슨 의미신가요?
대답에 따라 무례할 수 있는 질문 하나 더 하겠습니다.
혹시 집값 떨어지니 그런 말 하지말라는 뜻은 아니시겠죠?
@@idxvjdcvy5270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절대 폄하 하려고 글쓴것은 아닙니다.
제가 30년 넘게 살아온 지역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집값 문제는 다르게 바라봐야하겠지만.
솔직히 어느정도 영향은 있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대림동이 재개발을 하고싶어도 안되는 이유가 있죠.
저도 80,90년대에 대림2동 살았는데 그당시엔 작은 중국골목 하나 있었어요. 중국인 거의 없었구요.. 그당시에도 주민들이 그 골목을 싫어했었어요. ㅎㅎ 집값은 생각보다 싸지 않던데요? 할머니가 사십년째 거기 사시는데 중국인들이 내놓는 족족 가격 안따지고 사댄다고 하시더라구요. 희한한게 내집. 이런 개념이 아니고 단체로 공동구매같은 경우가 많댔던가? 그러시던데..
공감
출입국관리가 완벽하다니 ㅎㅎ 농담이 재밌네요
저도 웃겼어요 ㅋㅋㅋㅋ
??? 개족발이라면서 개 발만 저렇게 한대야 가득 모아둔것도 처음 보고 그걸 길가에서 당당하게 토치질하는것도 처음보는데 너무 충격적인데요??? 저런 동네가 따뜻하고 정이 많아보인다니;;;; 저것도 설마 한국 문화라고 생각하는건가;;;
보신탕 집 있는 동네를 나쁘게 봐야 하는건가?
@@dailybyahn 좋게 보이진 않죠. 피하고 싶어요
@@dailybyahn 보신탕집도 지짓거린안함
@@dailybyahn 보신탕집도 밖에서 저렇게하진않아요 좀충격
저런건 중국문화죠 한국보신탕집에서도 길에서 저러진 않아요 가게 부엌이나 뒷마당에서 하지
친구가 대림동에서 20년 가까이 살다 이사했는데 외국인 많이 늘면서 치안 안좋아졌다고 했음. 친구 어릴때는 한국인 많이 살고 분위기 괜찮았음. 나도 옛날에 몇 번 갔는데 그 때도 무섭다는 느낌 있었는데 밤에 중국어가 많이 들림. 친구가 했던 말로는 싸움나면 칼싸움 날 수 있어서 조심해야된댔음. ←(친구가 실제로 본거임..) 친구도 그래서 저녁만 되어도 위험한 곳 안지나가려고 좀 돌아서 집으로 오고 그랬는데.
한국 대도시의 평균 치안 정도 생각하면 좀 가기 꺼려지는건 맞음.
낮에는 괜찮아요. 저녁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요.
대림동은 아파트 기점으로 분위기 다르다고 보심됩니다.
영상에 친구 살았던 집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저도 가본거로는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제가 마지막 간건 8년 전이라서 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친구도 그 후 1년인가 2년지나서 이사갔기 때문에. 그 동네 더 이상 갈 일도 없었구요.)
맞는 말.. 중국인들 이만큼 유입되기 전까지는 서민들이 그냥저냥 사는 동네였음.. 그래서 한국인 토박이들은 많이 떠남
이영상을 보고 대림동이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이 더 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댓글 덕분에 한국인들이 얼마나 다문화사고가 뒤쳐지면서 편견을 쉽게 갖는 내로남불의 민족인지도 외국인들에게 잘 소개된것같음
ㅋ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매기면 어쩌노 ㅋㅋㅋㅋ
@@niceya 다른나라가서 기존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폐쇄적인 자기끼리의 문화권을 형성하는 다문화 사고는 아주 악질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나라 문화는 그나라 문화고 타국에 왔으면 타국 문화를 존중해야죠. 자기문화만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까?
@@niceya 이렇게 한국 한국인 혐오하는 댓글 위주 쓰는 인간들은 조선족 아님 일빠더라. 글고 중국인이미지는 서양에서도 안좋은데 뭔소리하는건지ㅋㅋ나 영국사는데 여기사람들 대부분 다 중국은 싫어하더라^^
@@niceya 다른나라에 무슬림많은동네가면 딱 이런분위기임.현지인들안가는곳. 나도무슬림점사는 지역에사는데 걔네들많이가는 번화가는 왠만해선안감 진짜 피치못할사정 있을때만감.
인터뷰 한 사람들에게 한국인이냐고 먼저 여쭤보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제 추측이지만 마지막에 카페 여사장님과 부동산에서 "아파트'는' 괜찮아요" 라고 말씀하신 이모님은 한국분이신 것 같네요.
저 동네가 그쪽 사람들 싸움 한번 나면 맨날 칼들고 난리치는 그런 사건사고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무서운 동네로 느껴짐. 거칠다는 말이 정답임. 옛날엔 그러지 않았는데 싸고 편하고 살기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이미지 였는데..그 분들 들어오고는 너무나..달라졌음..제발 그 분들 질서 좀 지키고 화나고 싸운다고 칼 들고 패싸움하면서 배째라 정신으로 중국에서 하던것 처럼 하면 다들 좋아해줄 수가 없음.
그게 그 동네 이미지에 치명적임.
저도 이렇게 제대로 그 나라안의 동네별 특징을 느끼면서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깊숙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놀랍습니다.
여긴 밤에가야 왜 사람들이 그런말하는지 알게됩니다
서양인들 기준으로는 별로 안 위험할듯.
신안군 등 섬마을들을 제외하면 한국은 어딜가나 서양인들 기준으로는 안전하다고 느낄 듯.
서양인들은 신안군같은 동네들만 조심하면 됨. 걔네들 기준에서 대림동은 안전한 동네임.
시장에 대놓고 개고기 개족발이라고 파는게 너무 충격적인데 ㅋㅋ;
저런데서 한국사람들은 위화감을 느끼고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개고기 문구는 지방 좀 안쪽으로 들어가도 흔히 볼 수 있어요. ㅎ건강원으로 말을 순화시킨 곳들도 많지만 진짜 옛풍경 많이 남은 동네는 언어가 더 직관적임. 요즘 서울에서나 낯설뿐. 90년대 서울에서는 많이 볼 수 있었음.
@@dailybyahn 개족발은 글쎄요...그리고 요새 시골가도 보신탕 파는집 흔치 않아요
@@dailybyahn 사람들 지나다니는 보도에서 개족발을 토치로 굽고있는데 흔하게 볼수있다구요? ㅋㅋㅋㅋ
@@dailybyahn 중국사람이네..
@@uhth2134 막장이 따로 있겠습니까??
대림동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 밤엔 정말 위험해요.
거주하는 동안 집 근처에서 밤마다 싸우는 소리도 들리고(상가 주변에 거주한 것 아니고 주택가에 거주함)
한 번은 대로변에서 살인사건 난 적도 있었어요.
낮에는 정말 지저분합니다ㅎ.. 쓰레기가 굉장히 많아요.
여름에는 많은 남성분들이 윗옷 잘 안 입고 다닙니다. 중국인줄 ㅎ
어느 동네나 일어남
@@bombtroll9403 지랄하네ㅋㅋㅋ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외국살아봤고 아버지주재원이시어 상해에서도 있었는데 ㅋㅋㅋ 분위기는 대림이더별로예요 ㅋ
심각합니다.. 전국 곳곳이 대림화 되고있어요..ㅋㅋㅋ 씨뻘건 중국어
@@bombtroll9403 지랄이노
5년 전이었나? 회식 마치고 지하철 막차가 대림동까지라 어쩔수 없이 내림. 내려서 좀 걸으니 노래방 앞에 조선족 두 남성이 인사불성 된 남자 양 팔과 다리를 잡고 질질 어디론가 끌고감. 그거 보고 기겁해서 다른 골목 들어감. pc방이 보이길래 좀 안전할까 싶어 들어갔는데 지하에 있는 pc방 알바생이 조선족 여자였고 한국인이냐고 물어봄. 뭐지? 왜 물어보지? 싶었지만 그렇다고 하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컴터 앞에 앉는 순간 중국어로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뭔 게임을 다같이 하고 있었음. 작업방 같은 느낌에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음. 휴대폰으로 콜택시 부르고 잡히자 말자 바로 올라가서 타고 우리집까지 옴.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대림동 안감...
몇년전까지 살다가 지쳐서 이사갔는데 동네가 조선족들로 매우 북적거려서 시끄럽고 길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길도 좁은데 서로 잘 비켜주질 않는 느낌? 우후죽순 세워진 중국어 간판에 가끔 조선족끼리 칼부림만 안나면 살기 좋은 곳입니다. 물가 싸고 교통은 좋거든요. 그래서 더 몰려드는듯.
I love how this series of vlog approach geographically to “dongs” in korea. As korean, I never thought about like that way.
Korean-Chinese (Chinese compatriots) don't have a very good image in Korea. A lot of those people especially live in Daerim-dong. because they are people from mainland China, their ideology is closer to Chinese.
That's not to say they're all bad though.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유통업을 하는데 이쪽에 거래처가 있어서 1주일에 한번은 들리는곳임. 확실히 다른동네와 비교하면 이질감이 있는 동네이지만 그렇다고 무섭거나 특별히 더러운 동네는 아님. 그런것보다 내가 거부감을 느꼈던점은 저지역 조선족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친목질하는 분위기가 있음.
마치 LA한인타운에 가면 한국인들끼리 뭉쳐서 현지인엔 좀 배타적이고 자기들끼리 서로 돕고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한국 토종들이 들어가 살기엔 좀 이질적인 분위기가 있음.
그 배타적인 분위기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거지...
The concept of this series is a great idea! When I lived in Korea a several years ago, this was something I wanted to explore but wan't able to but now I can through your vlogs!
낮에도 가끔씩 손에 칼든 아저씨가 돌아다니는곳이 대림동임. 한국에서 그냥 단순하게 이미지 만으로 위험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수 많은 사건 사고들이 모여야 입소문 타는게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진짜 위험하다는곳은 정말 위험한곳임.
저 한국말 하는 중국인들의 포악한 습성을 버리지 않는 한 그들은 절대 기존 한국인과 동화될 수 없음
이뭐병
재신조가 영화로만 서울을 배워서 범죄도시만 보고 헛소리 하는구나 ㅋㅋ 대림동에 조선족만 살고 있는 줄 아나 ㅋ 그냥 서울시민이 더 많이 살지
@@user-yz5ne6dz4p 그 근처에서 사는중..
After living in NYC and San Francisco, I consider any part of Seoul to be safe.
Until you get stabbed in Seoul....
@@user-vd9pf6pu3o There's a better chance to defend against a knife attack than getting shot. And the likelihood of me getting stabbed in Daerim-dong is very low. In NYC, my dad got robbed while a gun was pointed at him. My family and I moved across the river to New Jersey after that incident. This was many years ago. Although NYC became safe during the mid-1990s, it's dangerous now again. Still, NYC was more dangerous when my dad got robbed. Our home in NYC got burglarized, too.
@@swee2251 well i'm korean and a couple years ago i got stabbed in the shoulder in hong dae. My wallet was stolen as well. I went on holiday to Afghanistan recently and had a great time So to me this talk of 'lower or higher chance' doesn't mean anything.
@@user-vd9pf6pu3o I remember a time when the news reported of gun-related incidents every day in NYC. This was before the late 1990s.
I feel bad for what you went through in Hongdae. But to me, Korea still feels safer because I don't know anyone else who got stabbed and robbed in Korea. I went to Hongdae many times and I never had any trouble there. I moved to Korea when I was a kid. I returned to the States from time to time.
When I was in San Francisco, a woman entered the lobby and was crying. She said that her boyfriend got shot and murdered nearby. My cousin said that she witnessed someone get shot multiple times in Los Angeles. My friend told me that her former classmate got shot in Los Angeles. It seems that gang members mistook him to be a rival gang member.
I'm sorry, but due to personal experience and the people I know who live in Korea and the States,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South Korea is more dangerous than Afghanistan. Could you tell me where in Hongdae that you got stabbed?
@@user-vd9pf6pu3o you are not korean. Stop lying. 구라치고 있네 짱개가
This is where I spent my childhood. When I was a child, it was an ordinary Korean residential area, and since some time, Korea's unofficial Chinatown was formed around Korean-Chinese from the northeast China. Even now, my maternal grandmother in her 80s lives here. It breaks my heart how the place I spent my childhood became like this.
I moved into Daerim in 2014, and although we lived safely for 2 years in Daerim, the danger was real.
But mostly only at night and by drunk men. An ambulance was parked outside our building at all times just to be ready.
There was also an awful stalker who was thankfully arrested the year we moved in. We saw a piece on the news about him.
But after 2014 / 2015 things improved a lot. As the coffee shop owner in this video, things indeed got better as immigration was better managed.
Also the area was more developed and big offices came in to the subway station area.
I was a bit too early for all the best of Daerim today, but I got off the ground in my 2 years living in Daerim and we made good friends with our neighbors and the local shops.
당신이 7피트짜리 바이킹이라는 점에서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의 뼈 구조는 특히 고대 전쟁을 위해 진화되었습니다.
범죄 저지르는 애들이 대낮에 카메라 들고있는 사람을 덮칠리가.. 저기 저녁에 가면 ㄹㅇ 위화감 오짐
Stumbled across your channel and I'm so glad I did. Really loving the content and how you're connecting with locals and discuss the history of each district.
1:51 대림동에서 커피 운영까지..! 정말 노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잇섭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잇섭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09:00 오해는 사장님이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화교는 오히려 한국화된 이민자들이고, 조선족은 조선말을 쓰는 중국인들로서 잠시 돈을 벌기 위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불법체류자가 많아 훨씬 위험합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니 대림동에 중국인이 많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쳐.. 아이러니하게 화교들이 오히려 한국화된 사람들이고 조선족들은.. 크음…저 이질적인 풍경만 봐도 답 나오죠..
대림동에서 안양천건너편 동네에 살지만 대림동은 잘 가지 않아요 조금 무섭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 덕분에 대림동 그래도 가까운 곳을 보니까 반갑네요 오늘도 새로운 동네 영상 감사합니다
선입견이 아니라 밤에는 진짜로 가지 마세요
유튜브에만 쳐봐도 조선족들 밤에 술먹다 지들끼리 칼부림 나고 피투성이 되서 경찰 출동한 영상들 많아요..
Aaai the member love is back!! Nice video, looked very gezellig inderdaad! 🙌🏼
낮에 갔기때문에 소문만큼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듯함
밤10시 이후에 가보면 분위기가 다를것임
오래 전 미국으로 유학을 갈 때 친구들이 하는 말이, "총 조심해라." "칼 조심해라."
미국영화만 보면 총과 칼이 난무하니까요.
그런데 미국 생활을 10년 하면서 총을 보기는 커녕 총소리도 들은 적이 없네요.
이런 게 선입견이고 편견이죠.
대림동이 무섭다고 하는 것도 역시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밤에 대림동에 가서 양꼬치를 먹고 온 적이 있는데 그렇게 돌아다녀도 별 느낌 없었네요.
밤에 조선족 조직애들 다니는데 이사람때문에 안전하다고 오해안하면 좋겠네..
조직애들이 다니는건 모르겠는데 좀 시끄럽고 작은거 빼면 살기좋음
????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거부감이 상당히 들긴 합니다... 저라면 정말 정말 저기서 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외국인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하는곳이다
오히려 서양 사람이기 때문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제 말이 바로 그 말이에요
맞습니다. 토박이들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안 들수가 없죠
식용 개구리 길에서 파는거 처음 봄…
예전에 갔었는데 서울시 안에서도 경찰이 가장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은 총기 합법이 아니라 칼을 많이 씁니다. 전 술먹으면서 칼로 찔리기 싫어 중국인들 자극하는 말 하지 않고 술만 먹었습니다.
@ㅇㄷㄱㄷㄱㄷㄱ 술집 밑에서 경찰차 항상 대기중이였었다. 밤에 가봐라
????
평소에는 중국인들에 대해 어떤말을 하길래…?
근데 조선족들 유튜브나 틱톡에서 보면서 느낀게 죄다 영상 같은거 어눌한 말투로 윤석열 욕하는 영상 올리거나 정치병 걸려있음
나도 2번 안찍었는데 하는 말임
여기 밑에도 정치병 걸린 닉네임하고서
정치인은 일좀해라!
2시간 전
멋찐작업을 하시네요~~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객관적이고 애정하심이 느껴집니다
어눌한 말투로 글 쓰면서 조선족 동네 띄우는 애들 있지? 죄다 조선족임
1번 2번 누구 말이 맞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의 정체성도 가지지 않은 애들이 커뮤니티에서 여론 형성하고
정치에 참여하는게 말이 맞냔거임
우리나라 커뮤니티 분열,남여갈등 모든 곳에는 이런 애들이 껴있음
한국인 정체성을 가지지도 못한 애들이 한국말을 쓰며 한국인인척한다.. 심각한 문제임
세계 어디나 대낮에는 엄청 위험하거나 그런데는 없던거 같던데 저녁되야 그 지역의 치안의 진짜 모습이 나타나는듯
양고기 먹으러 가봤는데 확실히 외국 같았어요 저도 바트처럼 동네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5년정도 대림동 병원에서 일했는데 잘몰라서 우기시는분들은 좀 있는데 잘듣고 설명해드리면 생각보다 순수하게 받아주셨고..그리고 다른동네보다 이것저것 서비스같은거 더 요구안해서 일하기 더 편했어요 사람들은다 좋으셨던거같아요 조선족분들이 많다보니 말투나 특유의 향이 좀 있어서 이질적인 느낌은 있던거같아요 낮에는 거리도 그냥 조용하고 대신 밤에는 칼퇴하고 집에가서 돌아다녀보진않았음..
저동네 선입견이 너무 많아서 직원구하면 잘안구해져요..ㅜ
서초에 살다가 잠깐 구로에 산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 성향이나 동네 분위가 조금 다르다고 느꼈어요. 급하고, 욱하고, 시끄럽고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다시 서초집으로 돌아왔는데, 확실히 지금이 안정적이고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놀러가는 건 괜찮은데 거주지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돈
서초구와 구로구는 비교대상이 아니죠. 갓서울과 똥서울의 차이
다른데도 아니고 서초구면 너무 극과 극이자나 ㅋㅋㅋ
너무 극과 극의 비교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은 그런 지역이 많긴함
개 족발이라니...그게 무슨음식이야... 미쳤다
개 다리를 토치로 길거리에서 굽고 있다 ㄷㄷㄷ
대림3동에서 결혼하기전까지 자취했는데 저렇게 변하기전이었어요
가끔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하지만 겁이 나기도해요
기획력이 아주좋으십니다...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Superb video! It's always inspiring to see something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ank you for the good information 👍🏻
Daerim dong was a normal town in korea but after the influx of chinese, this town has changed a lot. Many crimes happen almost everyday and many chinese live in Daerim dong illegally. I dont recommend this town for foreigners.
But crime rates in Daerim dong might be lower than any other contries except for Japan.
Stop your anti chinese BS.
I am foreigner and I stayed there during my visit last month. I felt safe and never felt threatened by the ppl in the neighbourhood to be honest. I even went out at night too.
대림동은 한국에서 강력범죄에서 자주 일어나는 편이죠
한국이 기본적으로 매우 치안이 좋은 편이고...외국인들이 어찌 느낄지 모르겠으나 한국인에게 대림동 살라고 하면 다들 싫어할겁니다
오 여기도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채널 잘 보고 있어요.
조선족의 인식이 안좋은 이유는 한국에서 조선족의 미담이라곤 들어본적도 없고 사고를 치면 상상할수 없는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무개념에 상식 없는 행동이라고 볼수 있음
우리나라에 많은 중국인과 조선족이 살고있으니 소수의 행동으로 전부 일반화 시키지마라 생각할수 있지만 모든 조선족이 그렇다라는 인식에 거부감이 없음
상식적이고 지성인인 조선족을 찾아볼수가 없기 때문임
심지어 그런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조차 하지않음
몇년전 기사이긴 하지만 영등포구의 살인사건은 대림동에서 발생했고 거의 대부분 중국인의 소행이라고 함
옛날 코로나 전에 대림에 큰사우나 있어서 갔엇는데 건식사우나 문위에 소변금지라고 써있어서 맨처음 이해못했는데 씨발 어떻게 대놓고 서서 소변 갈기는 장면을 처음봄. 문화충격..........즉시 샤워하고 카운터에 말하니 별일 아니라는듯이 말해서 또한번 충격. 이게 중국인가? 라고 감탄했음ㅋㅋㅋㅋ양꼬차는 맛있더라.
바로 한국 동포들이다.
@@huping7706 ㅋㅋㅋㅋㅋ한국동포 ? ㅋㅋㅋㅋㅋ 생각과 행동 자체가 한국인이랑 틀린데 동포는 개뿔 ㅋㅋㅋㅋ
외국인의 시각으로 편견없이 바라본 대림동의 모습. 신선하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솔직히 대림동에 대해 가지고있었던 부정적인 저의 편견이 깨지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t was fresh, informative and fun to watch took by foreigner's sight without prejudice. Being honest, it was brand new experience breaking my negative thoughts about daerim-dong, mostly created by media. Thanks for sharing your good video. 👍
밤에 가보면 다릅니다. 벌건 대낮에 무슨 위험이 있습니까.
@@johnwesson2759 그렇군요~
정말 위험해요.. 중국 불체자 노동자 등 일 끝나고 보이는 밤에는 진짜 야생임. 욕하고 싸우고 칼부림 일어나서 살인사건 일어나고..
ㄹㅇ 그렇긴 하죠
와 개발 충격이다
한국인 남자로써, 구로디지털 사는데 독산동이랑 대림동 낮엔 괜찮은데, 밤에 혼자다니면 무서워요 ㅠ
길거리에 독특한 한약 냄새가 많이나고
아재들 길빵 많이 합니다 ㅋㅋ
오히려 중국보다 더 중국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외국할렘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림이 안전하다 생각하겠지만 한국의 다른동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림동,신림동은 전혀 안전하지 않은 동네입니다. 낮보다 밤에 가보셔야 더 잘 알거구요. 통계적으로도 범죄가 많은 도시라고 들었어요
들었다는 거지 통계를 직접 보신 건 아니신 모양이신가 보네요
몇년전 친구와 대림동 식당에 갔다가 메뉴판 전부 중국어, 직원도 중국말만 해서 그냥 나옴 두번째 식당도 주문 할줄 몰라서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줌 대충 눈치껏 시켜 먹다 나옴. 시장 구경하다가 중국 과자 같은거 팔길래 신기해서 사진찍다가 주인한테 욕 먹음. 대림동은 그래서 두번 다신 안가는 동네가 되버림.
주변 사람들도 노래방에서 바가지 당했다 칼부림 나는거 봤다는 이야기 많이 함
참전용사 컨텐츠 보다 지역리뷰는 처음 보는데 말 재미있게 잘 하신다 ㅋㅋㅋ
Ik ben gewoon lekker aan het zoeken op UA-cam, kom ik dit kanaal tegen. Ik ben zeker niet teleurgesteld! Blijf zo door gaan maat!
Groeten uit een ozo saai dorpje midden in de Randstad.
80년대 지어진 집이랑......90년대 초까지 많이 지어진 집 모양이네~!!!!!!!!! 외장 벽도.......건물 모양들도.......
증축이나 새로 지은 집보다......많은듯......옛날 느낌나네........골목도........80~90년
가끔 중국 현지 음식 먹고 싶을 때 가면 맛있는 음식은 많음... 하지만 대림동에는 살고 싶지 않음... 중국 사람들이 식당일 많이 해서 먹거리촌이랑 가까운 데에 터를 다 잡아 놔서 중국 사람 만나고 싶지 않으면 서울 도심으로 가거나 아니면 아예 외곽으로 빠지거나...
머가 맛있는데요?!!한번 물어봅시다.
@@user-ph4iw4nc4g 인육
@@niceya 조선족들이 이러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야ㅋㅋㅋ나 영국사는데 여기도 다 중국인들 싫어하거든 지들만 모르지 전세계인들이 지들 싫어하는거. 영국말고 다른 유럽국가랑 미국에서도 살았는데 중국 이미지는 거기서도 다 쓰레기란다
@@niceya 그니까 중국이미지도 바닥이라고. 글고 조선족 중국인 이미지 이모양 이꼴인것도 니들이 자초한거고.한국어쓰면서 악에 받쳐서 한국 욕하고 다니는데 조선족들보면 그래도 꾸역꾸역 한국에 살려고하고 일가친척들 다 한국에 데려오잖아? 너만봐도 인터넷에 이렇게 한국에 대해 악의적으로 적고다니는 수많은 조선족중 한명이지. 글고 한국이 유난이 심하다니ㅋㅋ외국에서는 인종차별로 별 소리 다하고 심지어 폭행당하는 사건도 비일비재하는데 뭔소리. 차라리 속으로 편견만갖고 해꼬지 안하는게 다행이지ㅋㅋ 니 댓글들보니 외국 부심이 심한거 같은데 미국유럽 심지어 타아시아 국가에서 오래 살아본 사람이 읽으면 얼척 없을뿐ㅋㅋ 댓글에서 조선족 티좀 작작내 너같은 인간들때문에 조선족이 더 싫으니까
대림이 좆같은거랑 별개로, 음식은 훠궈나 마라탕 마라샹궈 공보계정 꿔바로 도삭면 가지튀김 게살볶음 등등 중국음식 괜찮은거 많은데?
밤에 지나가는데 좀 무서웠어요
요즘 한국은 개고기 안먹는 추세인데..대림동은 대놓고 길바닥에서 개 발을 굽구 있네.... 다른 동네에서는 볼수 없는 장면인데..
보고 깜짝놀랐어요 태어나서 처음봄 …..
@@oasis669 거기에 더해 즐겁게 희희낙락하면서--
모란 시장을 남조선 않인가?
대림동 한번도 안가봤지만 서울시 안에 있는줄도 몰랐네요. 중국어 간판이 저렇게 많은줄도 첨알았는데 좀 놀랍네요. 특히 개족발?? 설마 dog feed인가요?? 쇼킹하네요. ㄷㄷㄷ
I've never been to Daelim-dong, but I didn't even know it was in Seoul. I also thought there were so many Chinese signs, but it's a bit surprising. Especially 개족발?? Is it dog feed?? Shocking.
어딜가든 자기동네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다 사람사는 동네니까요 하지만 밤의 대림동을 둘러보시면 아실것 같네요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한 동네가 맞아요 그리고 강력 범죄율 이나 한국의 유명한 사건들 2000년대 초반 다 그주변에서 일어났었구요
여기 대림동 중에서도 가장 중국인이랑 중국어가 많이 들리는 곳에 사는데.. 새벽까지 여자들 잘 돌아다닙니다. 다만 술취한 사람이 제법 있으니 뭔일 있을지 모를 뿐인거요.
일단 영상 속 mia씨는 밤에 잘 돌아다녔다고 하시는데요?
@@user-fi8yx4yt2v 현재는 문제가 개선 되어졌다 볼수 있겠죠 그렇다고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재개발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면 더 바뀔수 있구요 인구의 이동과 빠른 도시계획으로
도시의 환경은 좋아질수 있겠지만 서울 시민 대다수는 인천--구로 라인은 무서운 동네가 맞아요 그리고 자기 나라가 저기 위라고 하시는 종족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것도 사실 이구요
솔직히 사회실험 으로 대림동에서 신림동까지 살려주세요 하고 새벽에 뛰어서 가면 얼마나 사람들이 도와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동네 파출소에 순찰차가 세대라면 그곳은 위험하다.
밤에는 정말 다릅니다 밑에 댓글에 이 동네에 살았지만 포장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글이 있네요
밤에 대림동 가 봤는데 낮하고는 완전 달라요 무조건 좋다고 할 게 아니라 조심할 점은 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점 좋죠 근데 좋다고만 하기엔 뭔가 부족한 점이 있지 않나요? 이 영상은 어그로 끌기 위한 영상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낮 모습 좋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퇴근후나 야근 후에 많이 움직인다는 점을 생각해야죠
너무 잘보고있어요!! 오히려 제가 한국에 대해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a ragnar lothbrok-looking dutch guy campaigning through the streets of Daerim. How cool.
밤에 가시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네덜란드 분이시라면 더치, 영어, 한국어 까지 하시는건가요 대단하세요
이찍도 너무 멀어요!ㅠㅠ 천천히 배우는 중이에요
@@iGoBart 이찍도->아직도?
조금 거칠어요 조금 거칠어요 조금 거칠어요 조금 거칠어요 조금 거칠어요 조금 거칠어요 ------->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한국계 중국인 중국계 한국인 이거 정말 놀라운 통찰력 있는 단어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구분하시는분이 계실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한 10년전인가 구디에서 일 보고 나와서 한참 걷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가게는 다 중국어 간판이고 대낮인데도 햇빛이 별로 안 들고 사람들도 아무도 없어서 정말 무서웠음. 성인 남자가 대낮에 싸한 느낌이 들 정도로 무서웠음.
서울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 잘보고 있어요!!
I love welcome to my dong series! This seriee show me a side of seoul that i dont even know
서울에 400개가 넘는 동네가 있는데 왜 대림동만 위험한 동네라고 소문이 났을까..? 더군다나 외국인들의 시선에서는 한결같이 한국의 안전함이 좋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400개가 넘는 동네중에 왜 하필 대림동이 위험한 동네라고 한결같이 이야기 할까? 답은 간단하다 중국인 조선족이 제일 많은 동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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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