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구독은 싫어도 모카 구독과 좋아요해주셔요. ^^ 80만 구독자 기념으로 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를 드립니다. 차 가격은 4000만원, 880만원 정도인 제세공과금과 탁송비까지 다 내드립니다. ^^ 추가로 10분께도 선물 드리기로 했어요. 오늘 오전 접수하신 분들까지 총 10분께 개별 연락 드립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응모링크 : forms.gle/JijEeDazodwg8b2u6
하드웨어적으로 다 장착하고 출고 시키고 출고가에서 옵션가만큼 빼주는것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만약 사고로 인하여 차량 파손시 수리할 경우 해당 하드웨어가 붙어있는 부품들로 교체하게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수리하는 부품의 단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나중에도 계속 구매 계획이 없는 옵션이라면 사고로 수리하게 될 때마다 해당 옵션의 부품가를 지속적으로 지불하게 되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습니다.
사업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구독 시스템에 대한 저항감이 단순히 소프트웨어이냐 하드웨어이냐로 나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해당 기능을 위해 '제조사에서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할 경우' 충분히 구독형 서비스가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자율주행 기능을 학습시키고 개선하기 위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항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BMW의 열선시트나 벤츠의 후륜조향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항감이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지자면 사용자가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했는지에대해 따져봐야할듯. 만약 열선시트를 자동차 구매시 추가구매(옵션추가)를 했을경우에만 장착이 되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추가구매 하는건지 아니면 사용자가 하드웨어값을 지불하지 않았을때도 포함되어있어서 추가로 지불했을때 소프트웨어로 락을 풀어주는건지. 후자라면 논란될일은 아닌듯.
그 사이에 열선시트 열선핸들 구독에서 빠진 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요즘 아침마다 모카 영상 보면서 출근하는데 소식도 빨라서 유익하고 재밌어요! 한용님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조곤조곤 팩폭 날리시는 것도 속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무더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거면 좀 더 영악했어야 했습니다. 하드웨어를 아예 꺼버리는 식의 옵션을 넣어서는 안 됐고 뭔가 '스마트'한 기능(예를 들어 열선을 출발 전에 미리 켜준다던지)를 구독시켰어야 했습니다. 더 영리하게는 자회사를 분리하던지 해서 표면적으로는 '서드파티'가 기능을 제공한다는 식으로 홍보했어야 했습니다. 아이폰을 산 사람들이 앱스토어에서 앱 구매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걸 잘 이용했어야죠.
기업입장에서는 생산라인에서 이것저것 넣고 뺴는 식으로 라인을 세분화하면 작업성이 떨어지니깐 그냥 풀옵으로 출고를 하되 거기서 소프트웨어로 옵션을 살리고 죽이는 방식이라면 일단 외관은 모두가 풀옵인 차량이 되니 옵션은 개인의 취향대로 하면 될일이니 비엠을 탓할수 만은 없고... 이전까지만 해도 두가지 트림만 출시했을때는 미국처럼 옵션을 세분화 해달라고들 했었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어차피 차값은 매년 오르는거고 무턱대고 올릴수는 없으니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니깐 나쁘다고 하면 나쁜거지만 전동화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하면 또 좋은 방향인듯 싶네요... 오히려 잘 안쓰는 옵션 빼더라고(나중에 다시 살릴수도 있고?) 외관이 모두 풀옵이라는점이 오히려 더 부각될것 같네요. 지금 진짜 프리미엄은 벤틀리나 롤스정도나 오리지널 비스포크프리미엄일뿐 벤츠나 비엠은 프리미엄에서 1라인일뿐 비스포크라는 단어를 쓸정도는 아니고. 차라리 대량생산으로 전투적인 프리미엄으로 전환해서 제네시스같은 신생 혹은 하위급프리미엄을 밟는게 발전방향으로 맞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지금시점에 전투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벤츠 싸대기 때릴수 없으니... 비엠보다 더 쳐준다는 벤츠도 지금은 그냥 막 찍어내는 수준이지 비스포크?나 수제? 그런거에서 멀어진지 오래된 느낌이니깐요.
@@chanyj.4891 심리적 저항과는 별개로 차량 기본가격에 해당 기능의 하드웨어 적용비용이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을지가 문제겠죠. 만약 해당 하드웨어 적용에 따른 청구가격을 기존보다 대폭 낮췄다고 하면... 저런 류의 서비스도 문제될거 없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럴 공산은 한없이 낮다고 봅니다.
테슬라 구독서비스를 욕하지만 사실 테슬라는 새로운 기능을 무료로 넣어준것도 많았죠. 블래박스 기능이나 좀 허접하긴 하지만 blind spot monitor 도 나중에 추가가 되었고 sentry mode 도 추후 ota 로 추가 되었고 이밖에 많은 기능들도 무료로 업데이트 됬는데 bmw 는 지금 너무 많이 갔다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테슬라는 새로운 기능이기때문에 오히려 테스트 하고 안정성을 보면서 뒷좌석 열선/ 열선핸들을 풀어주었죠. Matrix headlight를 아직 제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Blind spot monitor도 안정성 테스트후 무료로 나중에 풀어주었습니다. BMW는 오히려 OTA 로 추가하는 새로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것 같네요.
소프트웨어를 구독으로 서비스 하는 건 그러려니 하겠어요. 그런데 하드웨어 기능을 구독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열선시트의 경우 난 필요도 없고 구독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실수로 가죽이 찢어져서 바꿔야 해요. 그런데 보통 열선 시트는 가죽과 붙어 있어요. 그래서 난 그냥 가죽 시트보다 더 비싼 열선시트가 붙어 있는 가죽을 시트를 더 비싼 돈 주고 사야 한다는건데 이게 이치에 맞나요?
하드웨어는 다 들어있는데 사용하려면 돈을 더 내야한다는 건 강도라는 이야기죠! 만약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차 무게가 그 만큼 증가하는 건데,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열선시트, 열선핸들 모두 동일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의 하드웨어(무게)를 추가로 장착한 채 운행해야 합니다. 더구나 하드웨어 가격은 차값에 분명히 포함해서 받을 겁니다. 날강도!!!
저는 아직 저런 구독형은 선녀라고 생각되네요 핸들 열선 키면 온도 30도 제한 (미지근한 정도) ( 더 높은 온도는 프리미엄 구독 혹은 결제시 활성화) 그래서 열선 키면 네비게이션 한쪽에 pip로 광고 나오면서 30초 후 활성화 됩니다. 이런게 나올지 아니면 주차 후 파킹브레이크 걸고 시동 끄려는데 광고 시청 후 시동이 꺼집니다. (광고 제거를 원하시면 광고제거 서비스를 결제해주세요) 이런게 나온다는 등 욕 먹을거 무시하면 나올 수 있을만한게 너무 많아졌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구독정책이 가지는 이점 차량 선생산 후판매로 구매대기 기간감소 라인 획일화로 생산성 상승(장기적으로 보면 단가 감소효과도 노릴수 있음) 카푸어나 차량 수리나 관리없이 막 타는사람들을 배재함으로서 고급화 이미지 상승 단점 잠재적 소비자 및 소비자 범위의 축소 해당 서비스에 반발을 가지는 사용자층의 비난 해결법 해당 구독 서비스 이용중 기능이상 발생시 무상수리(불가능에 가까움) 흠...흠미..
구독하는 기능은 구독 중에는 영원히 그 성능이 유지되어야 할텐데 그럼 보증기간 끝나고 하드웨어 고장나면 무상수리 해주냐? 완전 도라이적 발상이네! 다들어간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막아놓는다는 자체가 불필요한 재화의 생산으로 환경오염 유발 및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이 되는거지! 저런 발상의 기업들은 그냥 전세계 환경단체에서 조져버려야한다!
바바리안모터스 본점 송도 지점장에게 정식으로 직접 질의답변 받은 결과, 한국에는 예외이며, 처음부턱 예외였다고 합니다. 한국에 입고되는 차량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글로벌 서비스에서 국가별로 번역되서 나오는 홈페이지에 제대로 고지 안한 잘못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한것은 사실이긴하죠. 이 부분은 BMW코리아에서 반성해야하겠죠? 국내구입자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 문제인듯 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구독이라는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이 구독이라는 서비스가 실행되는 옵션 시스템들의 하드웨어값을 선 지불하고나서 장착하고 난 후 구독서비스로 진행되느냐? 아니면 옵션시스템은 모두 기본으로 SET완료 된 상태로 출고된 차량에서 옵션값을 포함되어있지 않은값으로 순수 차량판매가로 구입을 하고 난 후 서비스 활성화를 구독서비스로만 이용가능하게 제어를 하는거냐? 이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설마! 기본 차량을 구입할 때 옵션을 선택하여 구매하지 않은 차량이라도 옵션을 구독서비스 신청하면 해당 옵션을 설치하여 활성화해서 이용가능하게 해 준다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면 대박인데! 돈은 돈대로 옵션값을 다 지불하고 이용은 구독해서 사용해라? 이러면 납득 불가하죠 자동차의 기능상 꼭 필요한 기능 운전자들에게 운전 편의와 안전을 위한 옵션들의 구독시스템은 무의미하고 반감만 가져올 뿐이며 BMW의 부정적 이미지만 채울 뿐이므로 차라리 차량판매방식을 구독서비스로 고려해 보는것도 어쩌면 획기적이고 더 나은 판매정책일지도 모르죠
모카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 BMW 커넥티드 서비스 관련해서 이슈가 많이 큰데… G바디 M3/4 오너들은 차량 구입시 설명 들었던 M Laptimer도 커넥티드 앱으로 포함되어 서비스 되어야하는 것인데, 홈페이지에도 떡하니 설명이 되어있고 차량 차대 번호 디코딩 하면, 옵션으로 들어가있는 것이고 구입시에도 해당 옵션 가액까지 포함된 가격을 지불하였는데,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M3/4 오너들 사이에서 이에 대해 불만 사항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ㅠㅠ
BMW 구독은 싫어도 모카 구독과 좋아요해주셔요. ^^ 80만 구독자 기념으로 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를 드립니다. 차 가격은 4000만원, 880만원 정도인 제세공과금과 탁송비까지 다 내드립니다. ^^ 추가로 10분께도 선물 드리기로 했어요. 오늘 오전 접수하신 분들까지 총 10분께 개별 연락 드립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응모링크 : forms.gle/JijEeDazodwg8b2u6
응모 했습니다 김한용 기자님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복받으시고 구독자 100만을 넘어 1000만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가즈아!
응모했습니다!
응모하겠습니다~!ㅎ
응모했습니당😆
렌트 서비스면 이해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차 팔고 구독 서비스는 진짜 선 넘었네요.
BMW의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고, 지금도 타고 있지만, 이런 방향의 구독 서비스는 정말 쉴드를 칠수 없는 만행이네요..
전기차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지금... BMW에서 판단을 꼭 잘 내리시길 바랍니다..
국산차에도 다 있는 기능들을 구독료 내라고하면...이건 심하네요. 이거 외에도 좋은 국산, 수입 대체제 많은데 앞으로 BMW 살일 없겠네요.
@@catlover4357 현기도 따라할까 겁나네요..ㅋㅋ
한국은 예외입니다~ 더운나라나 추운나라한에서 필요있는옵션만 넣고하라는거예요
@@hangyeolk3657 id8부터 한국도 적용인거같네요
정말 최악의 한수에요.. 필수적인 걸 구독으로 돌리면 어쩌라는건지..BMW정신차리길...
@@lastsun1242 살 사람은 사겠지만 저것 때문에 안살 사람도 생기죠
어차피 bmw우리나라에선 아우디랑 밴츠에 밀리니 이 기회에 포르쉐가 치고 들어오면 꽤 짭짤하게 벌거같네요
@@lenda-3-i2md 저는 아우디 오너인데.. 저런거 따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ㅎ
ㅋㅋㅋㅋ폴쉐가 훨비싼데
그 공간을 어케 치고 들어가요
@@lenda-3-i2md 잉? 벤츠 비엠이 투탑이고 아우디는 거의 3분의 1수준인데 ㅋㅋ
구독으로 돈버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진짜 선을 넘네요…
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모든 것을 구독 서비스로 바꾼다면 인정
야옹이에게 똥개가 짖는다
문여는데 만원
걍 렌트 아니냐
이제 그러면 시동키면 5초 유료 광고
하드웨어적으로 다 장착하고 출고 시키고 출고가에서 옵션가만큼 빼주는것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만약 사고로 인하여 차량 파손시 수리할 경우 해당 하드웨어가 붙어있는 부품들로 교체하게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수리하는 부품의 단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나중에도 계속 구매 계획이 없는 옵션이라면 사고로 수리하게 될 때마다
해당 옵션의 부품가를 지속적으로 지불하게 되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것은 구독을 하지말고 타라는게 아니라 다 구독해라 하는거임 구독안하면 손해인데
듣고보니 그러네요...사고나면 쓰지도 않는 하드웨어 부분도 다 내돈주고 고쳐야되는 건가? 웃기네...
근데 이렇게 되어버리면 소프트웨어적으로 해킹해서 옵션을 전부 풀어서 다닐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그지 같이 하면 소비자도 그지같이 대응해야 정신을 차리죠. 어쩌면 꿀일 수 도 있어요.
문열고 시동거려면 광고봐야하는 시대가 올지도모르겠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난 bmw프리미엄 가입했는데 안했어?
ㅋㅋ
덜덜 진짜그럴거 같은
훅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구독 시스템에 대한 저항감이 단순히 소프트웨어이냐 하드웨어이냐로 나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해당 기능을 위해 '제조사에서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할 경우' 충분히 구독형 서비스가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자율주행 기능을 학습시키고 개선하기 위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항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BMW의 열선시트나 벤츠의 후륜조향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항감이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지속적인 유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데 무엇을 명분으로 다달이 돈은 받아내겠다는 건지 쉽사리 와닿지를 않네요
아 그렇군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따지자면 사용자가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했는지에대해 따져봐야할듯. 만약 열선시트를 자동차 구매시 추가구매(옵션추가)를 했을경우에만 장착이 되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추가구매 하는건지 아니면 사용자가 하드웨어값을 지불하지 않았을때도 포함되어있어서 추가로 지불했을때 소프트웨어로 락을 풀어주는건지. 후자라면 논란될일은 아닌듯.
@@fgd3476 당연히 제조사 측에선 후자를 이유로 들겠죠 ㅎㅎ
다만 실제로, 엄밀하게 그러한 방식으로 가격책정이 이루어졌는지(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봅니다만) 여부에 대해서 소비자가 판단할 방법은 없거나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게 문제죠.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비용은 이해 할만하죠 근데 이미 구매한 하드웨어의 기능 제한은 선넘은거죠
그 사이에 열선시트 열선핸들 구독에서 빠진 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요즘 아침마다 모카 영상 보면서 출근하는데 소식도 빨라서 유익하고 재밌어요! 한용님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조곤조곤 팩폭 날리시는 것도 속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무더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김혜빈 아무리 효심이 깊어도 어머님 홍보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열선은 진짜 아무나 다하는걸갖고 저러는거니
그사이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 우롱하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도 이미 기능 넣어두고 소프트웨어로 제한하겠다는게 좀 너무하긴하네요.
진짜 킹받는건 저 홈페이지도 대충 만들었다는거...누가보면 로딩 덜 된줄...
BMW어플이나, 홈페이지 초딩이 만들었죠. 중딩만 되도 그렇게 에러나게 만들겠습니까? 우리나라가 그래도 IT강국인데요..
와........어느 국산기업이 따라 할까봐 벌써 치가 떨리네요 ㄷㄷㄷ
이미 시작함 ㅋㅋㅋ
하드웨어 비용은 비용대로 받고 기능도 제한거면 진짜 악질이다
오픈파일럿과 같이 사제로 붙이는 반자율 주행 기능에 대해서도 한번 모카에서 다뤄주시면 콘텐츠가 더 풍성할 것 같아요.
와.. 열선시트, 손따 구독은 진짜 선넘었다.. ㅋㅋㅋ 미쳤네 진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거면 좀 더 영악했어야 했습니다. 하드웨어를 아예 꺼버리는 식의 옵션을 넣어서는 안 됐고 뭔가 '스마트'한 기능(예를 들어 열선을 출발 전에 미리 켜준다던지)를 구독시켰어야 했습니다. 더 영리하게는 자회사를 분리하던지 해서 표면적으로는 '서드파티'가 기능을 제공한다는 식으로 홍보했어야 했습니다. 아이폰을 산 사람들이 앱스토어에서 앱 구매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걸 잘 이용했어야죠.
맞아요 차를 샀는데 돈을 더 내면 새로운 기능이 생겨야지요. 기존 하드웨어 조합을 해서 새로운 기능
이벤트에 차를 사용 하기위한 라이트/우퍼 붐박스 기능, 클락션 커스텀 기능, 안전밸트 자동 당김 감도 조절 기능. 등
기업입장에서는 생산라인에서 이것저것 넣고 뺴는 식으로 라인을 세분화하면 작업성이 떨어지니깐 그냥 풀옵으로 출고를 하되 거기서 소프트웨어로 옵션을 살리고 죽이는 방식이라면 일단 외관은 모두가 풀옵인 차량이 되니 옵션은 개인의 취향대로 하면 될일이니 비엠을 탓할수 만은 없고... 이전까지만 해도 두가지 트림만 출시했을때는 미국처럼 옵션을 세분화 해달라고들 했었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어차피 차값은 매년 오르는거고 무턱대고 올릴수는 없으니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니깐 나쁘다고 하면 나쁜거지만 전동화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하면 또 좋은 방향인듯 싶네요...
오히려 잘 안쓰는 옵션 빼더라고(나중에 다시 살릴수도 있고?) 외관이 모두 풀옵이라는점이 오히려 더 부각될것 같네요.
지금 진짜 프리미엄은 벤틀리나 롤스정도나 오리지널 비스포크프리미엄일뿐 벤츠나 비엠은 프리미엄에서 1라인일뿐 비스포크라는 단어를 쓸정도는 아니고.
차라리 대량생산으로 전투적인 프리미엄으로 전환해서 제네시스같은 신생 혹은 하위급프리미엄을 밟는게 발전방향으로 맞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지금시점에 전투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벤츠 싸대기 때릴수 없으니...
비엠보다 더 쳐준다는 벤츠도 지금은 그냥 막 찍어내는 수준이지 비스포크?나 수제? 그런거에서 멀어진지 오래된 느낌이니깐요.
쓰지 않는 옵션으로 인한 무게증가가 있을텐데, 그 무게증가에 대한 연비 손실은 자동차 회사에서 빼주나요?
디테일 ㅋㅋ
ㅋㅋㅋㅋㅋ 분명 저거 해킹해서 그냥 뚫어쓰는거 생긴다ㅋㅋㅋㅋㅋㅋ
옵션질의 왕인 현대차는 이런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두렵다...
랜덤박스?
메모메모
구독? 좋았어, 스마트키 구독 가자!
@@redsox.999 강화까지 있어서 통풍은 우선 1단까지만 되는걸로
현대차는 운전석 앉아서 문닫으면 현대 로고 나오고 그 다음에 계기판에 넥슨 넷마블 엔씨 게임 광고 + 운전하다가 중간광고 튀어나오는거 아님?? ㅋㅋ 아 꼬우면 H-Premium서비스 구독하시라니까요? ㄷㄷ
판매 자체를 옵션 빠진 가격 이라면 동의 하지만
풀옵션 가격에 옵션 장난 치면
절대 사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왜이렇게 스스로들 호갱이 못되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애플도 충전기 뺐는데 판매 1 등
결국 삼성도 제외 ㅡㅡ;;
@@칼새최영룡 애초에 애플은 처음에 환경 보호 하려고라고 아가리 털었음....
배터리 빠지고 아이폰 12가격 내려가고 12프로 128기가 전작 64기가 가격이 됐죠 한마디로 가격 떨어지고 빼긴 했어요. 충전기 값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BMW 진짜 선 넘었네.. 있는 기능을 돈 주고 써야 하나..
저게 해킹 문제가있는게, 나중에 중고차로 팔게될때 개조차 보증안해주면 닌텐도 3ds복팩같은거마냥 개조된거 정품보증 안해주는 물량들이 풀리게되면 모르고 당하게되는 손해를 결국 소비자들이 떠맡게 된다는건데...
샷스파이님 오랜만요^^
정말 BMW 만행..............
이런 영상 참 잘 찍어 올려주셨네요
BMW도 좀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구독서비스가 대세라지만...이미 하드웨어를 적용해놓고 구독을 받는게 말이 되나...하하...😮💨
구독서비스가 원래 적용해놓고 구독 받는건데...적용 안해놓고 구독받는건 뭐잇나요??
@@chanyj.4891 서비스같은 경우가 일반적이잖아요. 예를들면 차량청소를 구독을 맡겨서 한달에 한번 업체가 와서 청소해준다거나 하는 서비스요~
@@chanyj.4891 구매자가 구독 옵션에 포함된 하드웨어 부분의 유지비용을 떠 안아야 한다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신듯하네요. 안그런가요?
@@chanyj.4891 서비스와 재화의 차이죠. 서비스(소모)는 구독에 대해 저항이 적지만 재화를 샀는데, 또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는게 이중지출하는 개념이 되버리니까요
@@chanyj.4891 심리적 저항과는 별개로 차량 기본가격에
해당 기능의 하드웨어 적용비용이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을지가 문제겠죠.
만약 해당 하드웨어 적용에 따른 청구가격을 기존보다 대폭 낮췄다고 하면...
저런 류의 서비스도 문제될거 없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럴 공산은 한없이 낮다고 봅니다.
국토부에서 수입금지 시켜야 된다
bmw야 도어 여는 횟수도 구독으로 만들어라 이러면 진짜 친환경차가 되는거 아니냐
테슬라 구독서비스를 욕하지만 사실 테슬라는 새로운 기능을 무료로 넣어준것도 많았죠. 블래박스 기능이나 좀 허접하긴 하지만 blind spot monitor 도 나중에 추가가 되었고 sentry mode 도 추후 ota 로 추가 되었고 이밖에 많은 기능들도 무료로 업데이트 됬는데 bmw 는 지금 너무 많이 갔다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테슬라는 새로운 기능이기때문에 오히려 테스트 하고 안정성을 보면서 뒷좌석 열선/ 열선핸들을 풀어주었죠. Matrix headlight를 아직 제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Blind spot monitor도 안정성 테스트후 무료로 나중에 풀어주었습니다.
BMW는 오히려 OTA 로 추가하는 새로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것 같네요.
차 깡통가격에 옵션을 넣으면서 풀옵을만드는건가요? 아님 풀옵가격에 저거를 또 구매해야하나요
생산단가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라 사실상 이중결재라고 봐야
하드웨어는 조상님이 넣어주지않습니다
스파이 오랜만이네요. 두분이 함께하는 방송
오랜만..
시트 열선 배선 직결하고 스위치 달면 됩니다
부드러운 진행과 상세한 설명 구독을 안볼수 없게 만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구독으로 서비스 하는 건 그러려니 하겠어요. 그런데 하드웨어 기능을 구독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열선시트의 경우 난 필요도 없고 구독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실수로 가죽이 찢어져서 바꿔야 해요. 그런데 보통 열선 시트는 가죽과 붙어 있어요. 그래서 난 그냥 가죽 시트보다 더 비싼 열선시트가 붙어 있는 가죽을 시트를 더 비싼 돈 주고 사야 한다는건데 이게 이치에 맞나요?
하드웨어는 다 들어있는데 사용하려면 돈을 더 내야한다는 건 강도라는 이야기죠!
만약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차 무게가 그 만큼 증가하는 건데,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열선시트, 열선핸들 모두 동일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의 하드웨어(무게)를 추가로 장착한 채 운행해야 합니다.
더구나 하드웨어 가격은 차값에 분명히 포함해서 받을 겁니다. 날강도!!!
이거 성공하면 현대가 금방 따라할듯
사고가 나서 수리할때는 또 다른 문제가 되죠. 나는 어댑티브크루즈 필요없어서 구독 안하는데 수리할떄는 해당 부품에 대한 교체비용을 다 내야됨.
샷스파이님 송해 할아버지랑 너무 닮았어요.. 순간 코끝이 찡.. ㅠㅠ
한용이형은 어디 회사 상임 고문 같은거로 들가야됨 머리가 너무 좋아
ㅋㅋㅋ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인공신체 구독 서비스 같은 느낌이네 ㅋㅋ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경우는 통신하고 서버 운용해야하는 것들 때문에 유료 이해하는데 열선은 좀 선넘네... 열선 켜는데 서버통신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ㅋㅋㅋ 내연기관에서는 그렇게 소음 잡겠다고 돈을 쓰더니.
엔진소리 없는 전기차에서는 왜 소음을 낼라고 돈을 쓰래 ㅋㅋㅋ
갬.성 입니다
출근길 감사합니다~
여론이 정말 안좋으면 필수적인 옵션구독은 딜러 서비스 차원으로 해줄수도 있을것같네요..
나중에는 진짜 30초 광고 봐야 시동 걸릴듯
bmw가 자기가 테슬라급인줄 아는듯... 테슬라는 기본은 다 장착되어있고 fsd나 eap를 파는건데 .. bmw는 고객을 호구로 보는듯.
저는 아직 저런 구독형은 선녀라고 생각되네요
핸들 열선 키면 온도 30도 제한 (미지근한 정도)
( 더 높은 온도는 프리미엄 구독 혹은 결제시 활성화)
그래서 열선 키면 네비게이션 한쪽에 pip로 광고 나오면서 30초 후 활성화 됩니다. 이런게 나올지
아니면 주차 후 파킹브레이크 걸고 시동 끄려는데
광고 시청 후 시동이 꺼집니다.
(광고 제거를 원하시면 광고제거 서비스를 결제해주세요)
이런게 나온다는 등 욕 먹을거 무시하면 나올 수 있을만한게 너무 많아졌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곧 강화도 생깁니다.
에어컨 1단~5단 강화시스템
10년 뒤에는 차 시동 걸라면 광고 시청 하라고 할 듯
특수하고 호줄호 갈리는 선별적인 기능을 구독서비스해야지 그냥 필요한 옵션을 구독 서비스 해버리네 뭐뭐코리아 붙으면 X짓하는거 토악질 나오네
샷스파이의 아반테 사랑ㅎㅋㅋㅋㅋㅋㅋ
구독정책이 가지는 이점
차량 선생산 후판매로 구매대기 기간감소
라인 획일화로 생산성 상승(장기적으로 보면 단가 감소효과도 노릴수 있음)
카푸어나 차량 수리나 관리없이 막 타는사람들을 배재함으로서 고급화 이미지 상승
단점
잠재적 소비자 및 소비자 범위의 축소
해당 서비스에 반발을 가지는 사용자층의 비난
해결법
해당 구독 서비스 이용중 기능이상 발생시 무상수리(불가능에 가까움)
흠...흠미..
차라리 음악이나 블루링크를 구독하라면 이해하겠는데
하드웨어 기능제한은 진짜 좀...
있는걸 막아놓고 돈을 받을게 아니라
부가적으로 더 소비할만한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돈받고 팔아야지;;
ㅋㅋㅋ열선사태는 진짜 레전드 그자체네..
개인적으로 이런건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든다... 문제는 어딘가 시작하면 다른곳들도 이때다 싶어서 막 시작할까봐 무섭네
공감합니다 기능을 넣어놓고 못쓰게 하는것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샷스파이! 이 투샷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법적으로 알아봐 주세요. 차를 구매할때 이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구매해서 차량소유주의 재산인데 워런티 끝났다고 이걸 임의대로 돈을받고 키고 끈다? 문제가 안되나요?
구독안하면 차량의 버튼이 더미버튼이 된다?ㅋㅋㅋㅋ
(풀옵션으로 보이는 깡통차)(?)
그때는 버튼을 물리적으로 밖으로 안빼고 네비화면에 모두 집어넣겠죠ㅋㅋ
@@A.BC1 아하 맞네요 ㅋㅋㅋ
그럼 기능 고장이 발생하면 무상수리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야 모카에서 the4촬영한 영상이나오네 ㅎㅎ괜히 뿌듯해지네여
구독 시스템 자체가 참 병맛이네. 그리고 해킹 문제 분명히 생김.. 사설업체에서 15만원에 무제한으로 풀어주고 그러겠지..
옵션별로 다른 공정이 아니라 하나의 공정으로 차를 생산. 생산 비용 절감이 클 것이고, 필요한 옵션만 활성화 한다. 옵션 다 뺀 가격으로 판매만 가능하다면 윈윈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사고시 수리비용에 사용하지 않는 부품 가격이 들어갈 수도 있고 추가 장착으로 인해 연비감소, 썬루프 등에도 적용되면 잡음이나 풍절음이 추가될 가능성까지 있지 않을까요?
내가 본 구독서비스 중에 가장 기발했다...
구독하는 기능은 구독 중에는 영원히 그 성능이 유지되어야 할텐데 그럼 보증기간 끝나고 하드웨어 고장나면 무상수리 해주냐?
완전 도라이적 발상이네! 다들어간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막아놓는다는 자체가 불필요한 재화의 생산으로 환경오염 유발 및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이 되는거지! 저런 발상의 기업들은 그냥 전세계 환경단체에서 조져버려야한다!
상대적으로 테슬라가 정말 착하게 느껴지네요
간만에 나오신듯 ㅎㅎ 자주나와주세요 ㅎㅎ
모카 화이팅 입니다!!!!
구독 시작하면 bmw는 쳐다도 안본다
해커들의 직업군이 하나 더 열렸군..ㅎ
캬 역시 모카 본질을 꿰뚫음, 단순히 구독으로 파는게 중요한게아니라 프리미엄과 대중화 양산의 기로에서 양산형으로 간다는것 구독이네 한달에 얼마네 이것보다 프리미엄의 가치에대한 이야기가 진짜 중요한 요소지
나중에 네비게이션도 구독, 유턴도 구독, 속도도 구독, 핸들 조향 구독
썸네일에 ‘선은 니가 넘었어 누나’는 못 참지
커넥티드 드라이브에 옵션은 앱으로 리모트 동작시키는 기능에 대해서 돈을 지불하는거 아닌가요?! 실물 차안에서 버튼 조작으로는 동작하는거구요.
깡통가격으로 풀옵션 출고해주는거면
구독서비스는 해볼만할지도?
현대 블루링크같은 경우 안써도 차에 타면 하드웨어 기능은 다 쓸수 있는데 단지 핸드폰으로 원격제어하는 기능을 쓸때만 유료인건데... BMW 구독은 진짜 선넘네 ㅋㅋ
겨울만 구독하면 되나유? 열선시트 열선 핸들...ㅋㅋㅋ
흠... 설마 현대도 따라하지 않겠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돈 되는건 열심히 따라하죠
테슬라의 구독은 원래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소프트웨어로 이게 생기다니! 하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고...BMW의 경우는 원래 있는거 아니었어? 그걸 돈 받고 파냐!!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게 다르죠..
저렇게 대놓고 나오면
중국이나 러시아 이란 같은 나라에서
자동차 ota 크랙툴 만들어 팔 날이
멀지 않은거 같네요.
보안을 포기하고 불법툴을 쓸지
아니면 정정당당히 비용지불하고
옵션을 사용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미래의 직업
??? : bmw 소프트웨어 언락 해드립니다.
“그레이트 리셋” by WEF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복할 것이다.” 소셜 크레딧으로 렌탈 가능.
제값 다 주고 산 내 자동차를 돈주고 쓰라는건 무슨 말임??
지들이 뭔데 내 차로 돈을 챙김?
이거 확실히 문제 있는듯?
이런거 나오면 분명 코딩풀어서 사용할수있게해주는 업체생긴다 ㅋㅋ
마지막 얘기가 맞는 듯 구독제까지 내야한다면 굳이 프리미엄 브랜드를 왜 사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구독형 서비스 넣으려면 ~~초 동안 광고 봐야 되는거 아녀 ㅎㅎ
나중에 엑셀 브레이크도 구독 서비스로 바뀌겠다
드라이브 레코드는 id7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있던 품목.
이거!! 아닙니다!! 포함된걸사오기때문에 한국에 들여오는 물량은 문제 될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차 값에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괜찮겠지만 차 값에도 포함되어있으면 크나큰 문제네요
착한 가격으로 ㅋㅋ 할 리가 없다 싶네요
부품이 다 내장 됬을텐데 그냥 가격 올리는 수단일뿐.. 판매가에서 절대 손해 안볼것 같아요
궁금한게 차를 사서 한 5년간 열선을 안썻어. 근데 '아 이제 열선 써볼까?'하고 구독을했는데 안됨. 그럼 무상수리 인가 유상수리인가?
독일 친구들 생각이 넘 안드로메다로 갔어~~~
바바리안모터스 본점 송도 지점장에게 정식으로 직접 질의답변 받은 결과,
한국에는 예외이며, 처음부턱 예외였다고 합니다.
한국에 입고되는 차량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글로벌 서비스에서 국가별로 번역되서 나오는 홈페이지에 제대로
고지 안한 잘못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한것은 사실이긴하죠.
이 부분은 BMW코리아에서 반성해야하겠죠?
국내구입자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 문제인듯 합니다.
오늘 영상 유익했다.
옵션 값 빼고 차 값 내고 추후 필요하면 결제 한다는거죠?
드라이브레코더는 id7 차종에도 구독옵션이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구독이라는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이 구독이라는 서비스가
실행되는 옵션 시스템들의 하드웨어값을
선 지불하고나서 장착하고 난 후
구독서비스로 진행되느냐?
아니면
옵션시스템은
모두 기본으로 SET완료 된 상태로 출고된 차량에서
옵션값을 포함되어있지 않은값으로
순수 차량판매가로 구입을 하고 난 후
서비스 활성화를
구독서비스로만 이용가능하게 제어를 하는거냐?
이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설마!
기본 차량을 구입할 때
옵션을 선택하여 구매하지 않은 차량이라도
옵션을 구독서비스 신청하면
해당 옵션을 설치하여 활성화해서
이용가능하게 해 준다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면 대박인데!
돈은 돈대로 옵션값을 다 지불하고
이용은 구독해서 사용해라?
이러면 납득 불가하죠
자동차의 기능상 꼭 필요한 기능
운전자들에게 운전 편의와 안전을 위한 옵션들의
구독시스템은 무의미하고
반감만 가져올 뿐이며
BMW의 부정적 이미지만 채울 뿐이므로
차라리 차량판매방식을
구독서비스로 고려해 보는것도
어쩌면 획기적이고
더 나은 판매정책일지도 모르죠
모카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 BMW 커넥티드 서비스 관련해서 이슈가 많이 큰데… G바디 M3/4 오너들은 차량 구입시 설명 들었던 M Laptimer도 커넥티드 앱으로 포함되어 서비스 되어야하는 것인데, 홈페이지에도 떡하니 설명이 되어있고 차량 차대 번호 디코딩 하면, 옵션으로 들어가있는 것이고 구입시에도 해당 옵션 가액까지 포함된 가격을 지불하였는데,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M3/4 오너들 사이에서 이에 대해 불만 사항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ㅠㅠ
우리나라는 법이 거지 같아서 소용 없고 미국에서 소송해서 크게 디어 봐야 없어지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