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실]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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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morningtheKorean
    @morningtheKorean Рік тому +3

    작품과 공간 학예사님의 설명 모두 멋지네요!

  • @임유신-s2e
    @임유신-s2e Рік тому +10

    수도권에 살면서 누리는 특권 중 하나가 국중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활짝 개방해 놓은 문화공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학예사와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진 영상물은 찬란한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이런 멋진 기획 시리즈가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잘 봤습니다. 두 분 고생하셨어요^^

  • @초원의빛-b8s
    @초원의빛-b8s Рік тому +5

    사유의 방 전시를 두 번 다녀왔는데 은은한 반가사유상의 미소가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예전에 유리속에 전시된 모습과 사믓 달랐는데 이번 주 토요일 중앙박물관을 가야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고려 청자 전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elly_najeon
    @shelly_najeon Рік тому +3

    고려비색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난주에 박물관 다녀왔는데, 조만간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 @leerose1526
    @leerose1526 Рік тому +2

    고마워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해외에서도 한국 고려 청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

  • @choiyoungwhoa1581
    @choiyoungwhoa1581 Рік тому

    문화재에 관심이 많아 구독하고 선물 놓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RottyPark
    @RottyPark Рік тому +2

    잘 보았습니다.

  • @신신라면
    @신신라면 Рік тому

    감솨^^

  • @스미다아이콘
    @스미다아이콘 7 місяців тому

  • @정인성-k2u
    @정인성-k2u 11 місяців тому

    청자 비색은 진짜 말이 안됨....박물관 앞에 청자정도 말안되게 이쁘고...옛날 고려시대 개성에는 청자로 기와를 덮은 건물들이 여기저기 있었다던데 지금은 겨우 정자 하나라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