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편안했던 섬! 안도!!/섬은 동백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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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조인기-k3f
    @조인기-k3f 4 місяці тому +2

    엊그젠가 동백에 뭐하나 배달갔는디 동백아가씨가 없네여..진짜 기다리다 지쳐서 꽃이 되어버렸는가..ㅋㅋ.. 😂..잘보았습니다 ❤

  • @반월-o1r
    @반월-o1r 4 місяці тому +2

    구독과 좋아요 ~
    소복이와 무탈하게
    즐거운 인생 여정 함께 하시길~

    • @ULspeciallife
      @ULspeciallife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소복이가 웃음을 많이 주고 위안도 많이 된답니다

  • @wolfwolf6734
    @wolfwolf6734 4 місяці тому +2

    햇살모음~~!!소복이가 엄마를 잘못만나서 가끔씩 유격훈련을 합니다(소복입장)ㅋ

    • @ULspeciallife
      @ULspeciallife  4 місяці тому +1

      소복이도 많이 힘들지 않을까?
      가끔 생각해요.
      강아지들이 평균 16시간은 잔다던데요
      침낭 속에 들어가면 정신없이 잔답니다.

  • @권지영-v6q
    @권지영-v6q 4 місяці тому +2

    못들어 본 섬도 참 많네요^^
    동백꽃은 꽃이 지지 않아도 수정을 끝내면 바로 떨어진다고 하던데 한참 예쁜꽃들이 바닥에 나뒹구니 아깝기도 하고 꽃길을 걷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소복이랑 다니니 외롭지 않겠어요
    오늘은 얼룩말이 되었네~ㅎㅎ
    뽈락 돔 하나 더 있는데 그게 기억이 벌써 안나네요^^;
    살이 탱탱하니 얼마나 맛날까요
    둘레길 같이 잘 걸었습니다🙊

    • @ULspeciallife
      @ULspeciallife  4 місяці тому +2

      동백꽃 낙화가 예쁜 이유가 있었네요
      낙화에 반한 꽃은 처음이었어요.
      소복이가 있어 여행길이 항상 행복해요
      소복이에게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