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쇼 낙원 플래시몹100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 241019 화질 좀 떨어져도 이해해주십쇼…
이 영상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여 올린 영상이고, 제가 진행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기타쇼 낙원 플래시몹100은
낙원상가에서 10.17~10.19일, 3일동안 진행된 낙원상가 기타쇼에서
마지막날인 10.19일에 진행된 기타 플래시몹입니다.
정선호 기타리스트님과 그랩더기타의 콜라보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댓글 추천을 참고하여 총 4가지의 곡을 선정하였습니다.
원래 총 100명의 기타인들을 모집하고자 하여 ’플래시몹100‘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지원자가 많아 사실상 200명(150..?)에 가까웠습니다.
기타를 좋아하시고 유튜브에서 찾아보셨다면 모를 수가 없는(?) ’그랩더기타‘에서 다음에도 진행하실 수도 있다고 하니 그랩더기타 채널에 가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들었음 얼마나 흥이났을까
낭만적이네요...
참석하신 모든분들 멋지세요^^
낭만이구나!!😊
이런 낭만 너무 좋아요 😊
멋진 청춘입니다.
참 좋습니다.
10.20명이아니라족히100인의기타리스트들의단체연주멋있다.*^^*
멋지네요 !!
라이브로 들었다면 울컥햇을지도...
아름다운 가을에 옛생각에 잠시 젖어봅니다~
그 옛날 한께 웃고 울고 이야기하던 장소가 하나 둘 사라지는 아쉬움 속에 저런 행사 눈물 나게 감동이네요 지방에 살고 있는 아찌지만 젊은 시절 낙원 상가도 가보았고 청계천 상가도 가보기도 하고 그 젊은 시절에 가본 곳이 하나 둘 사라지고 어느 새 추억 어린 장소가 하나 둘 사라 질 때면 정말 마음이 .......
왜 울컥할까요
다음엔 현장에서 들었으면 좋겠네요
왜 눈물이 나지?? ㅠㅠ
가슴이 뭉쿨하네요
직접 듣고싶네요
영상으로 봐도 감동인데 직접 들었으면 더 감동이었겠다...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아 아직 낭만이 있구나. 뭉클하다!
울컥 합니다
와아와아 보기 좋네요, 부럽네요
참 좋습니다!
너무나도 아쉽네요..현장에 참여치 못해서..👍🏻👍🏻👍🏻👏👏👏💝💝💝
낭만 지린다
It's so beautiful!! ❤❤ Bye from Italy 😊
합류하고 싶어요
열심히 살아야겠다!
아 이노래는 치트키지 진짜 ㅋㅋㅋㅋ ㅠ
❤❤❤❤❤❤❤🎉🎉🎉🎉🎉
낭만 기타합주 짱
보이스만 화음넣으면 더 멋질텐데
청춘들이 청춘하는구나....
낭만이란 냄새가 너무나 보기좋구나
k pop 의 진짜 멋진 한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