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7 ㅋㅋㅋ 그런데... 상식은 다르네요. 2005년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500 커플 대상으로 남편/아내가 동시 측정한 평균시간이 5.4분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부분 5~7분이고, 10분 이하가 대부분이라네요. ua-cam.com/video/AG1KBk-xyPg/v-deo.html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지적해드립니다. '부장', '사장"할 때의 장(長)은 우두머리를 가르키는 뜻으로 존칭의 개념이 아닙니다. 따라서 존대를 하려면 '부장님', 사장님'처럼 님자를 붙여야 합니다. 그렇게 평등이 좋아서 존대하지 않겠다면 서로 친구처럼 말 놓으면 될텐데, 말은 높이면서 호칭만 낮추겠다? 기자들 진짜 이상한 마인드네요...
남자는 군대를 가는순간 이미 아저씨라는 호칭에는 익숙해지는데..동네 슈퍼나 시장,편의점등등 같은데서 혼자 물건 사는데 아버님이나 선생님 이런 소리를 들은건 충격이었음.내가 그렇게까지 나이들어 보이나?물론 내 외형적인 문제도 없진않을순 있는데 그렇더라도 그런 호칭은 좀 실례 아닌가?누가봐도 아버님이나 선생님같은 연배나 외형이라도 또 마땅히 부를만한 호칭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아무리 겉으로 나이들어뵈도 결혼 안한 총각?일수도 있는데 아버님같은 엄한 소리말고 그냥 손님 정도의 호칭을 할순없는건지? 그래서 30대 초반에 사모님 소리들은 문센의 뜨악함을 이해해줄수 있음..ㅋㅋ;
약 05:27부분 이해가 가는것이, 군대에서 김ㅇㅇ상병있다치면, 이등병때 김ㅇㅇ상병님 이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ㅇㅇ상병님 하면 어디서 싸가지없게 ㅇㅇ상병님이라고 하냐고 풀네임 부르라고 개갈굼 당했었음. 그 이후 사회에서도 김ㅇㅇ씨라고 하면 같은 모를까 (친하지도 않고 등등) ㅇㅇ씨 라고 그냥 들으면 좀 기분이 이상하긴 하드라구요.
여자들끼리의 언니는 비슷한 어린 또래들끼리 아니면 서로 거부감이 없어요. 나이 많은 여성이 아주 젊은 여성에게 언니라고 하는 거나, 반대로 어린 여성이 엄마뻘의 여성에게 언니라고 하는 거나 서로 상관하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연장자 개념의 언니가 아니라 그냥 낯선 동성끼리 서로 부르는 호칭 정도로 인식한달까. 그나저나 '기자'들은 웃기고 자빠졌네요. 그럴 주제도 안 되는 것들이 겉멋만 들어가지고..
아주 어려서는 언니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데 중학교를 가니까 남자형제는 형이라고 한단다라고 기술가정을 가르치는 담임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사전을 찾아보니 언니라는 표현이 분명 있던데 왜 그리 가르쳐 주셨지?했던 적이 있었죠. 요즘은 언니라는 표현이 많이 축소된 듯해 보이네요.
![[Eng Sub] Pneumonia Patient's Amazing Vocal, Reaction to Korean Singer Sohyang, Voice Coach's Review](/img/n.gif)
엠장기획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데... 문선님 웃음이 참 좋네요 ㅎ
진짜 최고 잼나요 올라오는 영상마다 소중해요
엠장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ㅎ
지금 멤버도 좋지만 수해복구는 이 멤버들, 이 시절이 진짜 리즈 인듯
코로나땜에 회사집만 콕박혀있어 그런가 술자리 잡담스런 대화들이 너무 구성지고 재밌어서 계속 찾게되는 콘텐츠임. Casual한데 빠져들어 즐거움
Casual한게 뭔데?
그러게 ㅋㅋㅋ
저두 이거 보는데 funny 해서 즐거움
😢😢😢아 ㅓ😢ㅏ😮아ㅏ😮😢😢아마 난 😮ㅓ😢ㅓ ㅏ😢😢😢😢ㅓ😢😢ㅏ😢😢😮난😢😢😮😮ㅏ😢ㅏ😢ㅓ😢ㅏ😢ㅏ😮ㅏ😢ㅏ😮ㅏ😢ㅏ😢😢ㅏ😢ㅏ😢😢ㅓ😢ㅏ😢ㅏ😮😮ㅏ😢ㅏ😢😢😮😢ㅓ😮😮😢난 😢ㅏㅓ😢ㅏ😢😢😮😢😢난 😮😢ㅏ😢아 😢ㅏ😢ㅏ😢ㅓ😢ㅏ😢ㅏ😮ㅏㅏ😢😢ㅏ😮😢난😢😢😢😢😢ㅏ😢😢😢ㅏ😢😮😢😢😮😢😢😢ㅏㅏ😮ㅓ😢😮ㅏ😢😮😢😢ㅏ3😮ㅏ😮ㅓ😢ㅏ😢😢😢😢아 😢😢
오늘도 빵빵 터지네요 ㅋㅋ
역시 엠장행님이 샌드백일 때가 젤 재밌음
손문선씨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고딩때 추억이 마니 떠오르네요.
항상 볼때마다 시간이 순삭
감사합니다.^^♡
처음보는데 왜이렇게 재밌는거에요?? 텐션진짜 ㅋㅋㅋㅋㅋ 좋네요
역시 자리에 따라 텐션이 다른 문선누나 ㅋㅋㅋㅋㅋㅋㅋ
20대 후반이면 아줌마지 무슨....
지들은 복학한 학교선배들 전부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ㅋㅋㅋ
2:29 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들 웃음소리에 에너지를 넘겨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엠장 컨디션 최고인 회차네요
멘트가 재밌고 깔끔하심
문선씨 보면볼수록
매력쩔어서 어쩌죠
푹 빠져버렸어요 ㅜㅜ
요즘 정주행중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엠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사실 타고난 병적 조루만 아니면 사정까지의 시간은 정신의 상태와 몸의 컨디션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짐.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경우나,
또는 몸이 피곤할 경우는 시간이 짧아지는 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몸상태도 좋을 경우엔 시간이 길어짐.
아 그래서 아침엔 ㅈㄴ 오래하나보다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오래해서 싸려면 여친한테 좀 쎄게해달라고 해야되더라
정미녀 웃는모습 너무 매력터지네요ㅎㅎ
연예인들 줄임말 풀이 설명해줄때 많이웃었네요ㅋㅋ
아저씨보다 이제는 아버님소리가 더익숙하다젠장
대한민국 🇰🇷 가장 화이팅입니다 😢
아저씨보다 아버님이 훨씬 기분 나쁩니다. 내가 지를 낳은것도 아닌데 왜 아버님일까? 고민해보는 하루였습니다.
🤣🤣🤣
우린 어머니로. 가죠
아니 썸네일 장원이형 지루 얘기 들으러왔는데 제일 마지막 1분이 끝이라니… 17분 영상 제대로 시청했네 감사합니다.
12: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 아나는 갈수록 매력 터지네요 누가 다시 데려갈까 부럽당
더이상 안갈듯. 본인이 매력적인걸 알고 즐기면서 살듯
9:00 방송의 절반이 넘었는데 이제 시작 ㅋㅋㅋㅋㅋ
ㄳ
ㄱㅅ 제시간을 아껴주심
ㄱㅅㄱㅅ
항상 유쾌하고 잼 납니다
31살 결혼이 어떻게 일찍인가요?? 지금도 빠른건 아닌데...
오늘도 쉴틈없이 웃고 갑니다.
역시 방송을 이끌어 가는 힘!!..손문센!!!ㅋㅋㅋ
이 멤버가 최고였어 ㅠㅠ 복원이 어렵다는걸 알지만, 그리운건 그리운 것 ❤😢
컨디션 좋으면 7분이나 하는 남자 엠장 ♡ 7시간 엠장을 극딜넣을 수 있는 여자 문센의 우결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15:37 ㅋㅋㅋ 그런데... 상식은 다르네요. 2005년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500 커플 대상으로 남편/아내가 동시 측정한 평균시간이 5.4분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부분 5~7분이고, 10분 이하가 대부분이라네요. ua-cam.com/video/AG1KBk-xyPg/v-deo.html
@@wheeljah7878 3분을 해도 확실하게해라 오래한다고 좋냐
3😄ㄱ
15분정도는 해야 오르가즘올텐데 ㅋ
@@wheeljah7878 😊😊😊😊😊😊😊😊😊😊😊😊😊😊😊😊😊😊😊😊
엠장과 문센 우결하나 찍짜...그거 100만간다...!!!!
30대 넘으면 아저씨 아줌마조...
어느나라든 다 똑같은건데
한국 여자들만 아줌마 소리 듣기 싫다고 유난 떠는 겁니다
정미녀 웃음 중독성 있음 ㅋ
오늘 재밌었어요. 굿 ~~~
너무재밌어🎉🎉🎉🎉🎉❤
남자는 20살부터 바로 아저씨 소리들음 군대 빨리 가면 졸업하고 바로 가는데 갓 20살인데 부대에서 아저씨 소리듣고
위문편지 고등학생이 보냈는데 국군아저씨 라고 편지옴 ㅋㅋ 나이차이 불과 1,2살차이 ㅋㅋㅋㅋ
옆 중대 애들 아저씨라부름ㅋㅋ
자야되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보게되네요^^
항상재미있겠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처음 보는 프로에 처음 보는 분들인데 재밌네요
매번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언니란 단어는 나이를 떠나서도 상대를 위로 존중해줄때 쓰는 단어라네요.
이름 뒤에 씨 붙이는게 맞는 호칭입니다. 이름 뒤에 님은 엄밀히 말하면 문법적으로 틀린 거에요. 잘못된 호칭이 남발되고 틀린 말을 써야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이 안타깝네요.
언어라는게 맞든 틀리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그게 맞는겁니다.
어차피 세월이 흐르면 바뀌는게 언어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지적해드립니다. '부장', '사장"할 때의 장(長)은 우두머리를 가르키는 뜻으로 존칭의 개념이 아닙니다. 따라서 존대를 하려면 '부장님', 사장님'처럼 님자를 붙여야 합니다. 그렇게 평등이 좋아서 존대하지 않겠다면 서로 친구처럼 말 놓으면 될텐데, 말은 높이면서 호칭만 낮추겠다? 기자들 진짜 이상한 마인드네요...
머지 ㅋㅋ 아나운서들 일부러 선배도 존칭이 들어가있는 뜻이라 선배님아니고 선배라한다는데 아나운서들이 한글을 잘못배우나보네요
노가다꾼들이 부르는 거랑 비슷하네요. 거기도 님자 안 붙이던데
작은누나가 큰누나보고 언니라고 부르는 걸 어렸을때 부터 보고 자라서.. 저도 큰누나한테 언니라고 불렀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저도 ㅋㅋㅋ
우리 막내가 큰누나한테 작은 누나가 언니라고 하는 거 보고 아빠가 혼냈었지
그랬더니 난중에는 작은 누나가 큰 누나한테 큰누나라구 하게 됐다
듣고 있냐?
보통 자세 바꿔가며, 30분쯤 하죠?!
손문선누나 너무 매력있어요
깍지끼고 빡치는 거로 입문했습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는순간 이미 아저씨라는 호칭에는 익숙해지는데..동네 슈퍼나 시장,편의점등등 같은데서 혼자 물건 사는데 아버님이나 선생님 이런 소리를 들은건 충격이었음.내가 그렇게까지 나이들어 보이나?물론 내 외형적인 문제도 없진않을순 있는데 그렇더라도 그런 호칭은 좀 실례 아닌가?누가봐도 아버님이나 선생님같은 연배나 외형이라도 또 마땅히 부를만한 호칭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아무리 겉으로 나이들어뵈도 결혼 안한 총각?일수도 있는데 아버님같은 엄한 소리말고 그냥 손님 정도의 호칭을 할순없는건지?
그래서 30대 초반에 사모님 소리들은 문센의 뜨악함을 이해해줄수 있음..ㅋㅋ;
씨바꺼 줫나게 늙어보이셨나보군요 아버님!!
아저씨 소리는 그렇게 해대면서 아줌마 소리는 그렇게 발작 버튼인 ㅋㅋㅋㅋㅋ
나이들면 변화보다 안정을 추구하게 되니 유행이나 변화에 신경 안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확실히 아재가되니 트렌드의 관심보단
먹고살아갈부분에 생각이 많아지고
변화도 좋지만 어느덧 현실에 익숙함이
편하고 스스로 지루함을 느끼고
1020대의 설레임과 즐거움이 이젠
무뎌지고 그때의 감정갬성이 느껴지질
않음요. 의욕도 없어지구요.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게 크죠
저같은 경우에는 수입이 늘어나고 안정되는 것에 비례해서 젊을때 돈없어 못해봤던거 소소히보면 먹고싶은 배달음식 막 시켜먹는거부터 차나 옷 같은거에 신경을 쓰거나 좀 공격적으로 소비하게 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다를듯합니다.. 그런게 정치성향에도 반영될수도 있구요
젊은 친구들과 얘기나 교류를 많이하면 유행에 민감해지고 또래친구들과 친해지면 그런가보다 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볼 때마다 장원이 형님 머리가 빽빽해졌네요...
작년에는 헐렁했었는 거 같은뎅;;;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나서는 풍성해진 듯. 비결이 뭐에요?> 😭
오늘 빵빵 터지네 ㅎㅎㅎ
12:02 60살이였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꿀조합 인정~ㅋ
난 왜 손문선이 왜케 좋지 😄
정식 경기가 7분이면 평균이라고 하더라고요. 논문 통계상 평균 5~10분이라고 하더라고요
7분이면 초고수
나 조루인줄 알고 고민했었는데 지루네 ㅋㅋ
조루 지루는 상대적이지
여자를 홍콩보내고 끝내면 적당한것
@@일치얼짱-f7q 7분동안 뛰는것도힘듬ㅋㅋ
2:31 왜그렇지?
손문선 짱^^
썸네일 보고 들어 왔는데
썸네일 내용은 맨 마지막에 잠깐 20초 정도?
16:30초가 전희~~ 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맛깔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오늘도 빛나는 손문선~✨
웃고 갑니다~
표준국어대사전 참고.
아가씨: 시집갈 나이의 여자, 과거엔 미혼의 양반집 딸.
아주머니: 결혼한 여자,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
즉 20대는 아가씨, 30대부터는 아주머니가 적합한 칭호라 봅니다.
엠장은 천재임이 틀림없어😁😁😁😁
앜ㅋㅋ진짜 이모임 들어가고싶다ㅋㅋㅋ미친개그감 이승철횽ㅋㅋㅋ
'-님'이 첨에는 어색한데 익숙해지면 참 좋아요.
직급 뒤에 님 안붙이는 거, 일본이 그렇게 하더군요.
드라마 보면 사장님한테 "사쵸!"라고 하더라는..
자기네 상사한테만 하죠. 타회사엔 극존칭 붙이죠.
@@jjkang1819 그건 또 몰랐네용ㅎㅎ
Mz세대 얘기하다 조루/지루로 끝나는 흐름이 아재/아주머니가 틀림 없다는걸 증명
멤버들 조합이 좋은듯... 요즘 물이 오른 느낌쓰~
저기 껴서 같이 얘기하고싶다
나도 예전에 저런 멤버가 있었는데
다들 어디간거니~~~
15:30 7분이나 해요?
기자들 호칭문화는 일본 방식이랑 같네요.
일본에서는 사장, 부장, 선생, 교수, 선배 등을 부를 때 그 단어 社長、部長、先生、教授、先輩 만으로 부르고, ~님에 해당하는 さん혹은 様를 붙이지 않습니다.
손문선씨 이뻐
약 05:27부분 이해가 가는것이,
군대에서 김ㅇㅇ상병있다치면, 이등병때 김ㅇㅇ상병님 이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ㅇㅇ상병님 하면 어디서 싸가지없게 ㅇㅇ상병님이라고 하냐고
풀네임 부르라고 개갈굼 당했었음.
그 이후 사회에서도 김ㅇㅇ씨라고 하면 같은 모를까 (친하지도 않고 등등) ㅇㅇ씨 라고 그냥 들으면 좀 기분이 이상하긴 하드라구요.
31살결혼이 일찍인가요...?
아뇨.
여자들끼리의 언니는 비슷한 어린 또래들끼리 아니면 서로 거부감이 없어요. 나이 많은 여성이 아주 젊은 여성에게 언니라고 하는 거나, 반대로 어린 여성이 엄마뻘의 여성에게 언니라고 하는 거나 서로 상관하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연장자 개념의 언니가 아니라 그냥 낯선 동성끼리 서로 부르는 호칭 정도로 인식한달까.
그나저나 '기자'들은 웃기고 자빠졌네요. 그럴 주제도 안 되는 것들이 겉멋만 들어가지고..
제목이 뭔… 제목 관련된 내용이 끝에 20초 잠깐 나오네요
전희부터 후희까지 30분~35분 정도하는데...
한번도 지루란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전 진희 없이 ㅇㅇ만으로도 30분이상 할수 있는데 이것도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지루가 되는거 같아요..어릴때는 남성호르몬이 팍팍 나올때라 일찍 발사가 되던데
중년이 되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빨리 발사 하고 싶어요..ㅠㅠ
진짜 이런친구들틈에서 웃고떠들고 술자리가지면 재미나겠다~
정미녀님 웃으실때 넘 이쁘시다 ㅋㅋ
31살 결혼이 일찍..? ㅋㅋ
시대에 따라 기준이 다른거겠죠?
@최권호-g4s 웃기시넴
개틀딱 꼰대 586이신가요?
보는 관점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른거죠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넘기세요 꼰대마냥 내가 굴지마시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1시간이상..잠시 쉬면서 ㅋ
요즘 역주행중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갑분싸에서 터짐^^ㅋㅋㅋ
아가머니!!! 이렇게 부르면 기분이 안나쁘겠소??!!
엄청 웃기네요 ㅋㅋ
육군은 니가 힘드니 내가 힘드니 그런게 엄청 심함ㅋㅋㅋ 그래서 같은 사단 출신이면 엄청 반가워 함 2사단 노도부대 전우들이여 파이팅! ㅋㅋ
아주 어려서는 언니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데 중학교를 가니까 남자형제는 형이라고 한단다라고 기술가정을 가르치는 담임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사전을 찾아보니 언니라는 표현이 분명 있던데 왜 그리 가르쳐 주셨지?했던 적이 있었죠.
요즘은 언니라는 표현이 많이 축소된 듯해 보이네요.
조문선 내꺼하자~❤❤❤❤❤❤❤❤
난 공군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하사때 10비에서 8비로 전출을 갔는데 간부식당에서 줄을서서 식사시간을 기다리는데 뒤에서있던 하사가 아저씨는 어디근무하냐, 못보던 얼굴인데 몆기냐 물어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놈이 한참 후배였는데..
내가 그때는 동안이였나봐요.. ㅋㅋ
전 8비로 병사로 잇엇는데 8비 괜찮죠. 병사 식당 왼쪽이 부사관 식당 이였는데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하품두번에서 뿜엇습니다ㅋㅋㅋㅋㅋ
손사장이 뉴스룸 진행할때 출연한 기자들은 절대 인사 안합니다.
손앵커 : "지금까지 김아무개 기자였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김기자 : "멀뚱~" "꿈뻑꿈뻑~"
30대면 아줌마란 호칭이 맞는건데, 아니라고 우기는거일뿐.
기분나쁘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른호칭 불러줄뿐.
제목이 7분 논란이길래. 언제 나오나~ 했는데.. 마지막에 쪼금 나오는 구나.
12:02
풀발해서 피스톤 운동만 기준이면 준수한거지 7분이면, 지루나 조루의 기준이 안되지, 참고로 아르기닌 좋음 운동? 약간 도움됨, 굶어 잇다 하면 자극이 쎔, 2~3일 에 한번씩해주면 자극이 쎄서 빨리가지 않음
전희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엠장 7분? 다시봤음~~
20분씩 모두끊어주세요.. 다넘재밋는데 1시간짜리는듣기 힘들어서요
30 40 남녀를 부르는 존중하는 호칭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왔음 아줌마 아저씨는 너무 무례하게 들리고 그렇다고 선생님 사모님 아버님 이런거는 또 넘 나이들어 보이니까 딱히 부를 말이 저기요 밖에 없음
호칭이 좀 애매하죠^^;;
저기요님 으로 하시죠. 언어라는게 필요에의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거니까...
30대이상을 부르는 호칭으로는 아저씨(성인남자), 아주머니(결혼한 여자, 부모항렬의 여자)가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30대인데 아저씨 아주머니란 말을 듣고 기분나빠한다면, 그냥 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옆집분이 삼촌이라고 부르더군요
와 멋지다
누가 자기 멕여도 잘 모르고 본인도 잘 멕이는 문선 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