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너무 좋아요 이노래만 계속 언속으로 100번 이상 들었는데도 질리지 않고 꿈속에서도 흥얼거리게 되네요 비틀즈가 연상되고 그에 버금가는 노래라고 극찬하고싶어요 40여전으로 돌아가면 과연 이런 음악의 장르가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 정말 위대합니다 이좋은 노래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좀더 완성도를 높여서 다시 음반을 낸다면 정말 비틀즈와 같은 그 이상좋은 음악이 될것 같네요 주변에 이 노래 소개 많이 했는데 전부 극찬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노래 필이 팍 오네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지금도 하루 일과 이노래와 함께 시작합니다 악보좀 꼭 구하고 싶네요 기타치며 직접 노래부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고 보니 노래 부르는 분이 폴 매카트니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카라반 - 철없던 시절 [1979 TBC 제2회 젊은이의 가요제 본선 입상]](http://i.ytimg.com/vi/SX53DY5AOv0/mqdefault.jpg)
![카라반 - 철없던 시절 [1979 TBC 제2회 젊은이의 가요제 본선 입상]](/img/tr.png)
![[현장영상] "3일 동안 밥 안 먹고 술로 배 채워"... 태진아, 故 송대관 눈물의 작별 인사](http://i.ytimg.com/vi/4FzNn4ODblI/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눈물의 고별방송 TBC, 새 시작을 알린 KBSㅣKBS 230507 방송](/img/n.gif)
젊은이의 가요제 명곡 중 한곡... 이 대회 때 좋은 곡 넘 많았지요.❤❤❤❤❤❤
이 노래 구나 ^^..제목은 모르고 찾았습니다. ^^ 귀히 들어요 ^^
참신하다
나이들고 보니 ㅎㅎ
좋다~~~~~
대학생들만의 감성
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발비가 없던 궁핍한 시절, 집에서 주방가위로라도 대충 자르고 나올걸
당시 서울대ㄷㄷㄷ
머리도 좋고 음악도 잘하던
형님들 리스펙~^^
1979년도 젊은이의 가요제에선 주옥같은 명곡이 탄생
아 지금도. 그때같습니다. 그리워!!!!
저 중학교때 큰집 마루에 앉아
이노래 예쁜꽃잎찿아 날아가고싶어~~
첫구절 들려올때 맘이 많이 설레었던 기억이납니다~~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들어도~~~감회가 새롭네요~~ 예쁜꽃잎찿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어렸을적 흥얼대던 노래인데...
아 ~~~~ 참으로 오랜만에 듣게 돼 반갑습니다. 공부도, 노래도 병행하던 '제브라' 멤버들 대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제브라'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옛날 노래가 참 좋아요. 그 때가 참 그립네요.
해변가요제 명곡
예쁜 꽃잎 찾아
요즈음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바닷가에서
이 앨범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았어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이노래만 계속 언속으로 100번 이상 들었는데도
질리지 않고 꿈속에서도 흥얼거리게 되네요
비틀즈가 연상되고 그에 버금가는 노래라고
극찬하고싶어요
40여전으로 돌아가면
과연 이런 음악의 장르가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
정말 위대합니다
이좋은 노래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좀더 완성도를 높여서 다시 음반을 낸다면
정말 비틀즈와 같은 그 이상좋은 음악이 될것 같네요
주변에 이 노래 소개 많이 했는데
전부 극찬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노래 필이 팍 오네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지금도 하루 일과 이노래와 함께 시작합니다
악보좀 꼭 구하고 싶네요
기타치며 직접 노래부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고 보니 노래 부르는 분이
폴 매카트니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게 봤습니다.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나 둘.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양방송(TBC) 주최 젊은이의 가요제의 곡들... 열심히 mp3화 해 두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문지현씨. 당시 연대수석이었다고❤
서울대 농대수의과학생들 ㅋㅋㅋ 서울대 보컬그룹의대명사죠 센드폐블즈와더불어~~~~~서울농대의 영원한꿈 제브라 ~예쁜꽃잎찿아~날아가고싶어 ~~~ 우리들의 옛젊은날을 향해~~~~
그때가 그립다. 함께했던 그 순간이 ...
@@kwonmyunghui6289 그때그시절의 젊음은 낭만이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의 대학생들과는많이달랐죠 어려운 시국이였지만 젊음의열정 그리고낭만
다시금 돌아보게되는 우리들의스무살젊은시절.😆
이수만 ㅎ
대학가요제랑 독재타도말곤 생각이 안남 ㅎ 84학번
수의과대학이 따로 독립돼 있습니다.
군문에 있던시절 제대후 한참지나 애청했던 멋진노래
1979년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참 좋은 곡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익숙한 곡인데
87학번입니다 노래정말 좋네요^^
보컬 성량이 끝내주네요
다음은 참가번호 12번 자칭 세계적인 명-트리오 핵폭탄과 유도탄들!
지금은 모두 수의사로서 근무하시겠지요?
보컬이 너무나
농대스럽다,~~
샌드페블즈도
그렇고,ㅋㅋㅋ
약간 동요적인면인 있지만 밴드스런면이 너무 좋습니다...악보가 없어서 너무 아쉅네요.
카피실력이 부족하네요...누가좀 카피좀해서
올려주세요..ㅠㅠ
1:19 이분 정치인 이해찬씨와 닮지 않았나요
@@@ !!!!
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