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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ㄴㅇ 하루빨리 버려야 합니다개차반인듯 합니다?그~어미에 그~자식인듯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모지리인데 쌍둥이 임신해 집안일 해주러 다닌 쓰니님도 모지리 같음..손끝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시모는 계속 손가락하나 까딱하지말고 살라고 진작에 요양병원에 넣어 드렸어야지..
행복하세요. 두아들과함께
이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부디 행복하세요 😅😂
정신 나간 시모한테 자식들이 뭘 배워을까 산후조리 비용을 동생한테 주다니 가족은 무슨 가족 장모님이 지동생하고 무슨 가족
정말 웃음 나와서 재미있는 시댁이었네요~잘 헤어졌어요
아니 시댁에 팔려갔어요일하러 안가면 되지억지로 왜 가나여거지같은 신랑은 왜 데리고 살고
ㄱ
우리 사연 읽어 주시는 엠시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서 꼭 사연 자주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넘 좋아요
아이고.. 머저리같은 남편.... 에휴......😮💨
응원합니다
그런남자는차버리는게답봐주면끝없이퍼줌 정신가출한남자
너무 답답해서 중간에나오려다 반전이 있겠지 하고보니 역쉬 마지막 사이다가있었어 다행이네요 아들 딸 키우기 힘들어도 두배로 행복하게 사세요 🎉🎉🎉
답답한 남편놈 반납하셔요
시모는 뭐하는 인간인가?시모 하나 감당 못하는 아들놈과 왜 살아야 하나? 쓰니도 문제구먼!저런 인간들을 봐 주고 동조하는 게 똑같네 뭐
이 사연 여러번 들었어요. 제가 보기엔 시모란 사람이 먼저간 남편이 물려준 유산을 평생 일을 안하고 살아서 겁이 나서 돈을 못쓰는것 같아요.강적은 강적을 만난다.제가 아는 사람도 딸이 시집 갔는데 엄청 시집살이가 힘들다네요.
아주 못된 시어머니네요. 두배로 축복받아야죠.
나사가 빠졌나 왜 그돈을 상의도 없이 지맘대로 쓰냐
누나결혼비용 지가 벌어서 주어야지 처가 에서 산후조리원비 준것을 가져다 누나 결혼 비용으로 쓰다니 사연자분께서는 자유대한민국에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뭐 이런 정신 이상자 시모네요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지요? 니집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하시지요?
딸 통장에 넣어 주어야지 사위통장에넣었다고??
공동통장 이긴한데 통장명의가 딸거라 부모님이 의심 없이 보낸걸겁니다.
@@윤복이-u7q 공동통장없어서 거기 까지 생각 못했네요..
시매미 돈복은 있나보내 하란다고 다하면더시킵니다
사연잘들었어요.한국 사회 시모와 시누이가 며느리에게 유세 떠는것 며느리는 어느정도 갑당해야 한다는것은 이해할수 있어요. 그러나 남편이 문제네요.처가에서 당신 딸 산후조리 하라고 준 돈을 자기 동생 결혼비용 쓰라고 줬다는게 용납이 안되네요.
무개념 가족입니다. 아웃
문제는 딴곳에 있는게 아니고 저런 남자를 못 거른것과 결혼후 시댁 사람들의 쓰레기 인성과 중간역활을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도 결혼생활을 유지한 쓰니의 잘못이네요;;
@@야간비행-p6u 아니다ᆢ정말아니다라고생각이들면 과감하게ㅡ칼로무우자릇이댕강잘러내야ㅡ인언이끊어집니다ㅡ아니면평생ᆢ그렇게살던지ᆢ결단이필요합니다
엄마 나 딸이나 어리석은 지고 답답하네
남매키우는 즐거움과 행복한마음 많이가지시고 또 친정엄마도 님을낳았을때 그리고키울때를 가끔은 생각도 해보시면서 엄마랑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으이구 오래결혼생활못하겠다아이구 답답햐
만화깉은 얘기~~
장모님이 산후조리하게 1천만원 지원해주었는데~그돈을 자기누나 결혼자금으로 쓰냐ㅠ 욕 듣어먹으면 싸다
그러게 말이에요 완전 미친놈이네😢😮
동생이 아니고 '누나' 아닌감??
그러게요 잘못알았네요
정말 듣다보니 남편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지엄마 일을 왜 며느리에게~~
여기도 모지리가 있네 모녀가 게을려 터져서 숨은 어찌 쉬는지 인간 군상도 가지가지다. 쓰니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쓰니가더답답하네요뭣하러시댁에일하러가나요바보도아니고
그쵸 처음시작부터답답한 여자😢😢
시모가 와라가라ㅡ하면 호구처럼가서ᆢ일하니 노예처럼일시키고ㅡ남편은 쌍둥이낳은아네는싸구료조산소로보내고ㅡ장모님이주신 1000만원을지동생결혼비용보내고 무슨가족이이러는고야ㅡ남보다못하니ㅡ학을띠고 이혼허억
남편놈 눈치코치가정말없다 ㅋㅋ
이시모께서는 귀찮은데 숨은 쉬나요? 귀찮은데 왜 밥은 먹는지요? 귀찮은데 화장실은 가나요? 전화하기 귀찮은데 며느리를 종으로 부리려고 오라 하나 보네요? 나하기싫으면 다른 사람도 하기 싫답니다
쓰니도답답하네임신한몸으로 무슨시댁가서청소를하는겨
우엉 갖고 실컷 두드려패지 그랬어요 효과. 대박인데천만. 절도범. 신고.이혼 후 알몸땡이 당첨 남편새끼요
저런정신나간인간을남편이라고어떻게애키우고살려하는지
1등이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철딱서니 없고 모지리 에다 눈치도 없는 남편놈을 어지간히 좋아 했나보네요??그 소굴에서 참고 살았던거 보면?무튼 이혼은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쌍둥이 예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시모 시누이 버릇을 잘못들였네첨부터 일하러 왜가는지
본인 끼니도 못챙기면 요양병원으로 가야지요.
왜딸에게안주고.사위에게주는지정말이해안가네요.
친정 가족들이 바보들이네^ 돈 1000만원을 주는데DNA를 버리고 적과의 동침을 선택 하다니^
성우님 읽는 톤이 조금 느려진것 같아 조금 답답 합니다항상듣고 있는데달라진 느낌.
그러네요매일듣는데전에보다 느려져서답답한느낌이네요~
속도1.25배로 들으세요
도대체 왜 같이 사는건지ᆢ모지리인지 답답하다ᆢ듣는 내가 답답하다ᆢ
나는 출산때까지 입덧이 심햇어요 몸무게는 는 3키로 줄엇구요.의사는 만이먹으라고 보챗구요. 미련한 남편 지금까지 증오스러워요 아^^ 참고로 제나이가 70대 후반입니다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넘 어이없다보니 웃기기까지 하네요그 시어머니는 귀찮아서 숨은 쉬고 산답니까?귀찮아주겠는데 밥은 또 꼬박꼬박삼킬수는 있대요?그 남편은 어렸을때 어디 나무에서 떨어져서 머릴 다친듯한데요?멍청하고 눈치없는게 아니라완전 ㅂㅅ아닙니까?그렇게 똥멍청인데 직장은 안짤리고 잘 한대요?병원계단에서 그냥 확 떠밀어버리지 그랬어요?
맞아요 남편놈이나 시애미나 똑갇은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듣는중 이~그 답답혀유🤨🤨🤨
이 남편이라는 놈이 머릿속이 꽃밭이네. 모자라도 이렇게나 모자랄 수가 있나?!?! 이 정도면 캡슐에 넣어서 미래의 인류에게 이런 인간 조상도 있다는 실험 표본으로 삼도록 해야겠는걸?!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해~~내 친정식구 내 부모 돌보겠다는데 남편눈치 마누라쟁이 눈치를 보느니 내가 벌어서 내부모 내동생 돌볼거임
❤❤❤❤
시모는 손발이 없나요???남편은 머리가 없는것같고 ~~!이렇게스트레스받고 아이들이견딘거보니 효자효녀네요
여자들은 물론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입덧 심한사람은. 엄청심하지요. 나두 울딸들 임신했을때 넘심해서 밥은고사하구 물도다토해서. 70 년대 초인데두 병원에서. 수액맛구. 누워있었는데. 그시어멈 같은여자로서 참너무하네 그런집구석 이랑 이혼잘했네요 ㅋㅋ
이남편엄청철없네요답답
애기는 하나님 께서 주시는데로. 감사하게 받어세요
남편은 자기 가족을 자기선에 처리 해야지 모지리네요 시어머니 시누는 쓰레기고 쓰레기는 버리는게 답답하네요
고구마 백개 먹는 기분 이네요… 결단력이 없는분 같아요. 왜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남편이 마구니 새끼네 마구니와 사는여자는 무엇일까?
시어머니 힘들게 엇은아이 며느리 축하해주세요
와이런개ㄷ아이다있나
사연읽는게갑자기느려졋어요이상하네요
시엄니 제정신인가요??며느리도 모지리~~시댁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됨
전시어머니 꼭 무슨 개그 캐릭터 같아요 ㅎ전혀 현실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갑갑하네요.만약 우리집에 저런 식구가 있으면 전 바로 손절...
사연낭독자님말이넘느리네요
현명한 판단하셨네요 이런 붕어 대가리 들하고 평생 을 함께 했으면 똑같이 붕어 될뻔했네요 생각이 바른 사람 만나서 앞으로는 좋은 날만 있길바랍니다
친정엄마가 잚못했네 으이구
남편하고 이혼이 답이다 시모들은 며느리를 힘들게하면 자기아들이 피고하다는걸 왜 모를까 참 나 한국에 이상한 시모들이 왜이리 많아 모지리 남의편도 많고 지금이 몇세기안지 모르겠네
영 들영글었네.
요즘 세상에 왜 그러고 사는지 말은 이렇게해도 엄청 좋은가봐 70 인내가봐도 속에서 불이나는구만 쓰니는 자기 밥그릇도 뺏기고 사는이 그러면서 친정 애 먹이는구만
에구멍청한쓰니네요.요즘시어머니는자부시집산다는대.
무슨 엄청난 양육비 우리나라에서 쌍둥이면백에서 백오십이지 ㅋㅋ
고구마1000 개사이다 한모금 이런여자가 지금도 있네 ᆢ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다니~ 남편 참~~
![(반전신청사연)나이 40에 공무원 남편 만나, 결혼을 했더니 신혼여행에 시부모 모시고 간다는 남편! "내 말에 무조건 따라" 출국 날, 우리부모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이런 남편ㄴㅇ 하루빨리 버려야 합니다
개차반인듯 합니다?
그~어미에
그~자식인듯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모지리인데 쌍둥이 임신해 집안일 해주러 다닌 쓰니님도 모지리 같음..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시모는 계속 손가락하나 까딱하지말고 살라고 진작에 요양병원에 넣어 드렸어야지..
행복하세요. 두아들과함께
이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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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음 나와서 재미있는 시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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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안가면 되지
억지로 왜 가나여
거지같은 신랑은 왜 데리고 살고
ㄱ
우리 사연 읽어 주시는 엠시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서 꼭 사연 자주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넘 좋아요
아이고.. 머저리같은 남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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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남편놈 반납하셔요
시모는 뭐하는 인간인가?
시모 하나 감당 못하는 아들놈과 왜 살아야 하나? 쓰니도 문제구먼!
저런 인간들을 봐 주고 동조하는 게 똑같네 뭐
이 사연 여러번 들었어요.
제가 보기엔 시모란 사람이 먼저간 남편이 물려준 유산을 평생 일을 안하고 살아서 겁이 나서 돈을 못쓰는것 같아요.강적은 강적을 만난다.제가 아는 사람도 딸이 시집 갔는데 엄청 시집살이가 힘들다네요.
아주 못된 시어머니네요. 두배로 축복받아야죠.
나사가 빠졌나 왜 그돈을 상의도 없이 지맘대로 쓰냐
누나결혼비용 지가 벌어서 주어야지 처가 에서 산후조리원비 준것을 가져다 누나 결혼 비용으로 쓰다니 사연자분께서는 자유대한민국에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뭐 이런 정신 이상자 시모네요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지요? 니집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하시지요?
딸 통장에 넣어 주어야지 사위통장에
넣었다고??
공동통장 이긴한데 통장명의가 딸거라 부모님이 의심 없이 보낸걸겁니다.
@@윤복이-u7q 공동통장
없어서 거기 까지 생각 못했네요..
시매미 돈복은 있나보내 하란다고 다하면더시킵니다
사연잘들었어요.
한국 사회 시모와 시누이가 며느리에게 유세 떠는것 며느리는 어느정도 갑당해야 한다는것은 이해할수 있어요. 그러나 남편이 문제네요.처가에서 당신 딸 산후조리 하라고 준 돈을 자기 동생 결혼비용 쓰라고 줬다는게 용납이 안되네요.
무개념 가족입니다. 아웃
문제는 딴곳에 있는게 아니고 저런 남자를 못 거른것과 결혼후 시댁 사람들의 쓰레기 인성과 중간역활을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도 결혼생활을 유지한 쓰니의 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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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키우는 즐거움과 행복한마음 많이가지시고 또 친정엄마도 님을낳았을때 그리고키울때를 가끔은 생각도 해보시면서 엄마랑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으이구 오래결혼생활못하겠다
아이구 답답햐
만화깉은 얘기~~
장모님이 산후조리하게 1천만원 지원해주었는데~그돈을 자기누나 결혼자금으로 쓰냐ㅠ 욕 듣어먹으면 싸다
그러게 말이에요 완전 미친놈이네😢😮
동생이 아니고 '누나' 아닌감??
그러게요 잘못알았네요
정말 듣다보니 남편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지엄마 일을 왜 며느리에게~~
여기도 모지리가 있네 모녀가 게을려 터져서 숨은 어찌 쉬는지 인간 군상도 가지가지다. 쓰니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쓰니가더답답하네요뭣하러시댁에일하러가나요바보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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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와라가라ㅡ하면 호구처럼가서ᆢ일하니 노예처럼일시키고ㅡ남편은 쌍둥이낳은아네는싸구료조산소로보내고ㅡ장모님이주신 1000만원을지동생결혼비용보내고 무슨가족이이러는고야ㅡ남보다못하니ㅡ학을띠고 이혼허억
남편놈 눈치코치가정말없다 ㅋㅋ
이시모께서는 귀찮은데 숨은 쉬나요? 귀찮은데 왜 밥은 먹는지요? 귀찮은데 화장실은 가나요? 전화하기 귀찮은데 며느리를 종으로 부리려고 오라 하나 보네요? 나하기싫으면 다른 사람도 하기 싫답니다
쓰니도답답하네
임신한몸으로 무슨시댁가서청소를하는겨
우엉 갖고 실컷 두드려패지 그랬어요
효과. 대박인데
천만. 절도범. 신고.이혼 후 알몸땡이 당첨 남편새끼요
저런정신나간인간을남편이라고어떻게애키우고살려하는지
1등이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철딱서니 없고 모지리 에다 눈치도 없는 남편놈을 어지간히 좋아 했나보네요??그 소굴에서 참고 살았던거 보면?무튼 이혼은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쌍둥이 예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시모 시누이 버릇을 잘못들였네
첨부터 일하러 왜가는지
본인 끼니도 못챙기면 요양병원으로 가야지요.
왜딸에게안주고.사위에게주는지정말이해안가네요.
친정 가족들이 바보들이네^ 돈 1000만원을 주는데DNA를 버리고 적과의 동침을 선택 하다니^
성우님 읽는 톤이 조금 느려진것 같아 조금 답답 합니다
항상듣고 있는데
달라진 느낌.
그러네요
매일듣는데
전에보다 느려져서
답답한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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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같이 사는건지ᆢ모지리인지 답답하다ᆢ듣는 내가 답답하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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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주겠는데 밥은 또 꼬박꼬박
삼킬수는 있대요?
그 남편은 어렸을때 어디 나무에서 떨어져서 머릴 다친듯한데요?
멍청하고 눈치없는게 아니라
완전 ㅂㅅ아닙니까?
그렇게 똥멍청인데 직장은 안짤리고 잘 한대요?
병원계단에서 그냥 확 떠밀어버리지 그랬어요?
맞아요 남편놈이나 시애미나 똑갇은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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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편엄청철없네요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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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자기 가족을 자기선에 처리 해야지 모지리네요 시어머니 시누는 쓰레기고 쓰레기는 버리는게 답답하네요
고구마 백개 먹는 기분 이네요… 결단력이 없는분 같아요. 왜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남편이 마구니 새끼네 마구니와 사는여자는 무엇일까?
시어머니 힘들게 엇은아이 며느리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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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잘못했는지 모르다니~ 남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