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80년대초 만 해도 변변한 아파트 하나 없는 빈촌이었읍니다. 고성의 명물인 명태가 산더미 같이 잡혀오던 시절에도 거진읍내 산동네의 불빛이 밤에는 높은 아파트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요.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큰 변화를 느낄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시대에 그렇게 기와집이 즐비한 시절이 있었는지요? 그 이전의 역사를 모르는 저에게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고성군민으로서 자부심이 좀 생길것 같습니다.
조선야담 읽어주는성우님 오늘도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사촌동생이라는사람이돈욕심이있어서최승지를편지받고나서사촌동생이온다는것~~~
오늘 이야기가 귀감이 됩니다.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막동이씨는 정말
잔머리가 잘돌아
가내요 복도 잘
따라오는 군요
염시도 성우분 목소리가 어쩜
그리 좋은지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네요.
😢
조선야담잘듣고잘보고 있습니다
복받은 염시도 ㅎㅎㅎ 😆
견우와 직녀는
오백년 묵은 더덕과 옹달샘 ㅎㅎㅎ 😆
해설자음성이 백만불 음성인데 광고가 너무많이하네요
야아담아줌마도 얼른 쉬세용~
1
@@박철근-v3g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쑤
김숙❤안국🎉이조판서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80년대초 만 해도 변변한 아파트 하나 없는 빈촌이었읍니다.
고성의 명물인 명태가 산더미 같이 잡혀오던 시절에도 거진읍내 산동네의 불빛이 밤에는 높은 아파트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요.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큰 변화를 느낄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시대에 그렇게 기와집이 즐비한 시절이 있었는지요?
그 이전의 역사를 모르는 저에게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고성군민으로서 자부심이 좀 생길것 같습니다.
못된할매가 못된행동을
하고 말도없는말까지하고다니고있고은애는소문으로인해서 참고또참고지내는데~~~~
❤❤❤❤❤
게스트. 목소리가 듯기. 민망하오. 평범하게. 읽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