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모님이 돌아가시고 자꾸 꿈에서 우시고 검은옷을 입고 당신 아들이 보고 싶다고 관에서 벌떡 일어나고ᆢ 제가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계속 기도하면서 우리어머님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건 제가 전도 못한 죄이니 저의 어머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메달렸더니 어느날 꿈에 어머님께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천국에 계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제게 애미야 넌 나중에 와라^^ 넘 감사하고 고마운 주님 연옥이란 곳을 처음으로 인정하게 됬습니다^^전 천주교신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입니다! 천주교 믿는분들에 대해서 배우고갑니다! 새로운 지식들과 정보들(?)을 얻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천주교분들은 살아계실때 천국의 기분들을 모르시죠? 모르시는게 맞으시다면 맞습니다라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Copilot 답변 생성 중… 보낸 사람 Copilot: 맞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살아있는 동안 천국의 실제 기분을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은 사후에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와 영원한 행복을 경험하는 곳으로 믿어집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프로그램에 출연한 천주교 신부님이 지옥에 대한 천주교 교리에 대해서 잘못 말하고 있다. 지옥에 대해서 분명히 경고하셨어야 했으며 다른 종교와 같이 비교해서 논할 수 있는 장식품/문화/개념 같은 것이 아닌, 실제 장소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그리고 연옥에 대해서도 잘못얘기했다. 애매모호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지만 잠벌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보속을 끝마치기 위해서 가는 곳이다. 진실한 믿음이 없는 애매모호한 사람들은 지옥을 가게 된다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고 있다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그리고 연옥의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것도 말했어야 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으로 다 드러내셨어요. 하나님께 죄를 짓고 반역하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죽으셨어요. 지금도 구원받길 원하시지만 사람은 거역하고 죄 가운데 살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크시고, 그 사랑이 크신 만큼 질투도 크십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죄인들을 향한 질투의 불이 바로 지옥인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츠 디 퍼펙트 앤서. 기독교는 원래 유대인들의 토속적인 망상 종교죠. 그게 로마가 망조들면서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지금 이꼴이 난거. 콘스탄티노플 황제 기독교가 죽지 않고 계속된거. 이놈 때문에 결국 마호멧이 이슬람교까지 만든거고. 로마가 망하면서 아주 지구상 최악의 바이러스를 퍼트린것임.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무한정 지옥에 빠뜨리시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져서 스스로 선택한 길이 아닐까요? 친히 세상에 내려오신거만 봐도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 걸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지금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해도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한거와 정반대로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언젠간 그 사랑을 알길 바래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우리를 아끼시는 분이시니까요😊
그 히틀러가 누구애게 배웠을까요? 궁금하면 마틴루터의 논문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을 ㅠ 보세요. ❤연옥의 고통은 ❤ 하느님이 주시는 고통이 아니에요 스스로 받는 고통이죠 ❤하느님이 보이지만 그 가까이 가지 못하는 고통, ❤자신의 죄에 대한 후회의 고통 아무리 기도 해도 지워지지 않는 죄의 무게 그 고통이 갈증의 고통으로 오눈거죠
물론 연옥이란 멀은 없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한글 인데 연옥은 뭘까요? 단련할 련 자 이죠 단련 하는 곳 곧 정화의 단계 죠 정말 성경에 없을까요? 있습니다. 개신교인들 이 본란글 읽고 싶은 구절만 읽으니 못 찾죠.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그리소 지옥이 어떤 곳인지 3ㅓㅇ히 해서 올려 보세요 내가 연옥 을 알려 줄테니 성경적으로 ❤️이런 글 자체가 너~~무 웃겨 ❤️개신교인들 제발 예수님 이름으로 거짓말 좀 하지 마새요.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했는데 스스로 사탄의 자식은 되지 마세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얘기하십니다. 오직예수『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길인 이유는 예수님으로 인해 선행을 실천하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거짓된 믿음을 가진 성직자보단 믿음없는 성자가 낫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성경대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는 결코 배불리 살 수 없기 때문이죠. 기독교 신자분이시라면 성경의 이해와 주님의 참뜻을 조금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는 성자로 거듭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지옥갈 영혼은 영원한 지옥밖에 없는 것이지 무슨 산사람이 기도해서 지옥갈 사람을 천국으로 가게 해준다는 이상한 말을 개신교? 사람들이 하네요. 연옥교리를 이해 해보고 말들을 하세요. 아님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꾸 성경에 연옥이 없다는데 엄연히 있구요 신교로 분리되면서 연옥있는 부분을 빼고 그것을 성경이다 하니 당연히 안보이는 거겠지요. 천주교에서는 죄사함을 받았다고 죽어서 다 천국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죄는 사해졌지만 벌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벌에 대해서는 지상에 있는 동안 기도와 선행으로 충분히 보속을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그 보속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죽은 영혼은 예수님과의 사심판에서 연옥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잠벌에 대해 정화 과정을 거쳐 비로소 예수님이 계신 천상세계로 가게 되는 거지요.
@@개굴잉 ❤사이비와 개신교 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 아이비라는 교파가 개신교의 교파 중. 하나 아닌가요? 그럼 당신들이 닷글 끝 부분에 교파를 밝히세요! 그것을 가톨릭 힌자가 구별을 해야 하나요? 사이비와 개신고ㅡ는 누가 구별 짓죠? 뭘 기준으로? 딩신의 고회는 진리의 교회 인가요? 그 자격은 누가 주는 거죠? 교세만 커지면 진리의교회가 되는것 같던데 한동안 순복음교회가 이단 이라고 난리친 개신교에서 지금은 ㆍ손복음교회를 정통 교회로 인정해 주는것 같던데 우리에겐 50보. 100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많은 외향적인 사람은 연옥 가도 천국 가겠네 내향적인 사람은 친구기 없어서 천국 못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같네 교리가 참 ㅋㅋㅋㅋㅋㅋ 죽으면 이미 결정이 되는 거지 뭔 남아있는 사람이 기도해준다고 죄가 정화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쓴다 천주교는 성경에도 없는 걸 참 잘도 지어내
예수님을 믿는 것도 종류가 있어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예수님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걸 믿고 있어요. 구원받기 위한 믿음은 바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걸 믿어야 하는 겁니다. 아담때도, 아벨도, 노아도, 모세도 모두 피흘림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동물피는 완벽치 않았고 하나님 자신이 육신과 피를 입고 내려오셔서 죽기위해 오신 겁니다. 당신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원이고 은혜인겁니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를 다시한번 해주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주교 신부님 중에서도 이상한 분인거같은데?? 죄를 선행만 베풀면 용서된다?? 이건 천주교에서도 어긋나는거아닌가요?? 하느님믿고 예수님믿고 가는곳이지 천국이 선행을 베푸는건 아무의 없다고 성경에 나오는데 교리를 이상하게 가르치시네요.....개신교나 천주교나 성경은 7권빼고는 똑같을 텐데요../
@@우주병아리-b5f 누구 한테 뭘?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못 들은 건 같네요! 아님 잘못 이해를 하고 있든지 ❤연옥은? 구원 은? ㆍ그 구원은 하느님의 자녀가 될때 해 주시는 것이죠. 즉 세레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때의 대속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무 조건 없이 해 주시죠. 에수님의 성헐로 그다음은 어떻게 살아 야 하냐요? 어떻게 살아야 하죠? 대속을 받았는데 에수님의 피는 계약의 피라고 했어요. 아세요? 내 피는 게약의 피다 이 피를 마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없다 .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예수님의 피는 바로 계약의 피입니다 이래서 이 성혈을 ㆍ계약을 할 때만 ㆍ 쓸수 있 는 피이죠. 받을 수 있는 성혈이죠 그 계약은 무슨 계약이죠,? 하느님과 맺는 계약 바로 세례 이죠 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 가 되는. 또 하느님이 되는 계약 그ㆍ때 만 필요한게 하느님의 피죠. 하느님의 피가 무한 리필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럼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천국에 갈 때 까지? 바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죠. 세레 때의 거룩한 상태. 즉 ㆍ구윈 받았을 때의 ㆍ 그 티없는 깨끗한 상태로 ㆍ천국에 갈때까지 ㆍ보관 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 다. 그것이 계약의 조건 이죠.. ㆍ세례 때에 까지는 조건이 없지만 세례 후에도 조건이 없나요? 조건이 있죠. 하느님의 자녀로 서의 합당한 삶 이게 ㆍ조ㆍ건 이죠, 이게 ㆍ천국에 가는 조건 입니다 . 착각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성혈은 무한리필이 아닙니디. 자 그럼 세레후에 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나요? 당신을 거룩한 상태로 보존하고 있나요? 당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보존하고 있나요? 말로만 이 아닌 ㆍ실제로 ㆍ당신 몸을 성전으로 긴직하고 있나요? 그게 바로 ㆍ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죠. 천국의 문을 통과하는 죄의 유무는 세레 후 부터의 삶이죠. ㆍ세레전의 ㆍ 삶과 죄에 대해서는 하느님이 ㆍ묻지 않고 ㆍ기억하시지 않지만 ㆍ세레 후의. ㆍ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의 죄에 대해서도 묻지 않나요? 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의 죄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까요? 아닙니다! 자 그럼 천국문을 통과 할수 없는 그 티끌 하나 때문에 그영혼은 정말 그 ㆍ티ㆍ끌 하나 때문에 지옥불에 . 영원한 유황불 속에 던져 져서 ㆍ영ㆍ원ㆍ한 그 불속에 떨어져야 할까요? 아님 그 티끌 하나 니까 티ㆍ끌 하나니까 천국문을 통과 시켜 줄까요? 당신 생각은 어떻다고 생각 하나요? 연옥은 그 티 ㆍ끌 만큼 만의 보속을 히고 다시 천국 문을 통과하죠. 연옥은 구원받은 영혼들이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다가 나약한 인간이기에 알게 모르게 지은 티끌 같은 티끌만한 죄를 보속을. 정화 시켜 천국 문을 통과시켜 주는 곳이죠. 무조건 에수님의 대속이 모자라서 가는곳이 아니고 에수님의 대속을 받아 완전 무결해 젔지만 그 완전 무결한 ㆍ내 영혼을 지키지 못한 ㆍ나의 잘못으로 조금? 때 묻은 영혼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천국에 불러 오 고 싶은 하느님의 열망으로 만들어 놓은 곳 이죠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얘기하십니다. 오직예수『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마 3: 33절 예수님은 십자가를.지실때 인간 어머니와 천국 가서는 관계가 없고 요한에게 아들이라 칭하며 맡기고 가셨어요 숭배 하면 안되요 인간에 몸에 잉태는.맞지만 죄가 없으시고 그리스도 되실땐 선을 긋고 천국복음과 십자가 사건때 숭배하지 말것을.의미를 담우셨어요 종교통합 말세에.그.종교가 어떻게 쓰임 받을지 알고 요한계시록에 이세벨에 영 종교로 적어 두셨어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저희 시모님이 돌아가시고
자꾸 꿈에서 우시고 검은옷을
입고 당신 아들이 보고 싶다고
관에서 벌떡 일어나고ᆢ
제가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계속 기도하면서
우리어머님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건 제가 전도 못한 죄이니
저의 어머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메달렸더니
어느날 꿈에 어머님께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천국에 계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제게
애미야 넌 나중에 와라^^
넘 감사하고 고마운 주님
연옥이란 곳을 처음으로 인정하게 됬습니다^^전 천주교신자입니다
0:30
불교 세계관 상에서 죽으면 누구든지 재판을 받으러 가는 시왕지옥이기 때문에 7*7 = 49일로 끝난 것이지
(추가로 재판이 필요한 경우 3년까지)
기독교의 지옥에 대응대는 곳은 불교에선 시왕지옥이 아닌 육도윤회의 지옥도에 해당되는 팔열 / 팔한지옥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입니다! 천주교 믿는분들에 대해서 배우고갑니다! 새로운 지식들과 정보들(?)을 얻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천주교분들은 살아계실때 천국의 기분들을 모르시죠? 모르시는게 맞으시다면 맞습니다라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Copilot
답변 생성 중…
보낸 사람 Copilot:
맞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살아있는 동안 천국의 실제 기분을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은 사후에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와 영원한 행복을 경험하는 곳으로 믿어집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리셋된데...ㅋㅋㅋ 지옥은 리셋도아니고 유한하지도 않고 살아있을때 느낄 수 있는 감각 그대로 모든고통을 느끼고 무한한 시간 속에 시간이 사라질 꺼란다^^
대죄의 경우에는 선행과 미사 외에 고해성사를 해야 구원 받을 수 있나요? 소죄의 경우에만 미사와 선행으로 구원과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 선물을 받으세요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당신의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붙잡으세요.
뒤쳐지지 마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니 ㅋㅋ찯하게 사는가 보다 예수님을 얼마나 믿고 따르느냐가 더 중요한가 아닌가
프로그램에 출연한 천주교 신부님이 지옥에 대한 천주교 교리에 대해서 잘못 말하고 있다. 지옥에 대해서 분명히 경고하셨어야 했으며 다른 종교와 같이 비교해서 논할 수 있는 장식품/문화/개념 같은 것이 아닌, 실제 장소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그리고 연옥에 대해서도 잘못얘기했다. 애매모호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지만 잠벌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보속을 끝마치기 위해서 가는 곳이다. 진실한 믿음이 없는 애매모호한 사람들은 지옥을 가게 된다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고 있다는 것을 말했어야 했다. 그리고 연옥의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것도 말했어야 했다.
선행으론 구원의 자격은 없습니다.
율법으론 구원과 상관없습니다.
홍현희님은 개신교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 선물을 받으세요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당신의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붙잡으세요.
뒤쳐지지 마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히틀러는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유한정 기간동안 고문하고 학살하였는데 그럼 하나님은 자신의 말을 거역한 자들에게 무기한으로 영원히 고통을 주신다면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분이시겠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으로 다 드러내셨어요.
하나님께 죄를 짓고 반역하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죽으셨어요.
지금도 구원받길 원하시지만 사람은 거역하고 죄 가운데 살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크시고, 그 사랑이 크신 만큼 질투도 크십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죄인들을 향한 질투의 불이 바로 지옥인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츠 디 퍼펙트 앤서. 기독교는 원래 유대인들의 토속적인 망상 종교죠. 그게 로마가 망조들면서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지금 이꼴이 난거.
콘스탄티노플 황제 기독교가 죽지 않고 계속된거. 이놈 때문에 결국 마호멧이 이슬람교까지 만든거고. 로마가 망하면서 아주 지구상 최악의 바이러스를 퍼트린것임.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무한정 지옥에 빠뜨리시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져서
스스로 선택한 길이 아닐까요?
친히 세상에 내려오신거만 봐도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 걸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지금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해도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한거와 정반대로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언젠간 그 사랑을 알길 바래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우리를 아끼시는 분이시니까요😊
아이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힘듭니다.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그 히틀러가 누구애게 배웠을까요?
궁금하면
마틴루터의 논문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을 ㅠ 보세요.
❤연옥의 고통은
❤ 하느님이 주시는 고통이 아니에요
스스로 받는 고통이죠
❤하느님이 보이지만 그 가까이 가지 못하는 고통,
❤자신의 죄에 대한 후회의 고통
아무리 기도 해도 지워지지 않는
죄의 무게
그 고통이 갈증의 고통으로 오눈거죠
지옥 걱정말고 착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면된다 이기적으로 지밖에 모르지말고 ㅇㅋ?
성경에는 연옥이란 말은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서는 아무도 천국에 못가요 예수님의 보혈만이 구원하십니다.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분 , 유일하신 신 종교->인간이 만든 신
물론 연옥이란 멀은 없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한글 인데
연옥은 뭘까요?
단련할 련 자 이죠
단련 하는 곳
곧 정화의 단계 죠
정말 성경에 없을까요?
있습니다.
개신교인들 이 본란글 읽고 싶은 구절만 읽으니 못 찾죠.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그리소 지옥이 어떤 곳인지 3ㅓㅇ히 해서 올려 보세요
내가 연옥 을 알려 줄테니
성경적으로
❤️이런 글 자체가 너~~무 웃겨
❤️개신교인들 제발
예수님 이름으로 거짓말 좀 하지 마새요.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했는데
스스로 사탄의 자식은 되지 마세요
성서에 연옥을 언급하는 장소가 많이 나옵니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죄짓고 회개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죄를 지으면 안되는건데요;;
@@녕안-b9n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로마서3:23-24
@@녕안-b9n 저는 어떤 주의 ,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 한분만 신뢰해요
MBC 야 잘들어야!진짜다! 방송국들!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얘기하십니다. 오직예수『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
천국 지옥은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상태의 개념입니다.
아닙니다
장소,상태 다입니다
장소.상태 둘다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세요.제발.
둘다에요 ㅡㅡ 아효 진짜
둘다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길입니다 선행으로 천국에 갈수 없어요
구원 은 언제?
받나요?
예수님이 구원의 길인 이유는 예수님으로 인해 선행을 실천하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거짓된 믿음을 가진 성직자보단 믿음없는 성자가 낫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성경대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는 결코 배불리 살 수 없기 때문이죠.
기독교 신자분이시라면 성경의 이해와 주님의 참뜻을 조금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는 성자로 거듭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는데 루터 칼뱅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왜 ???
가톨릭 신자들이
ㆍ천국의 기분을 모른다고
생각 하는거죠?
그것은 개신교인들이 아닌가요?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못하고 지렁이가 덮히며 불과 유황이 영원히 타는곳 이며
두려워하는자 믿지아니하는자 흉악한자 살인자 음란 간음자 동성애자 점치는자 우상숭배자 모든거짓말 하는 자들은 회개하지 아니하면 불과 유황타는못에 던지움 ㅡ계21 참고
사후엔 영원한 천국과 불타는지옥 만 있음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음,
천국은
ㆍ 티끌만한 죄만 있어도
ㆍ 못 들어 갑니다.
그 구데기도 죽지 않는 곳에.
그래서 개신교인들은 모두?.거의?
지옥행이죠!
당신이 말한
그 지옥에
ㆍ영원한
ㆍ지옥불에 떨어지죠
지금이지옥이네난
지옥갈 영혼은 영원한 지옥밖에 없는 것이지 무슨 산사람이 기도해서 지옥갈 사람을 천국으로 가게 해준다는 이상한 말을 개신교? 사람들이 하네요. 연옥교리를 이해 해보고 말들을 하세요. 아님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꾸 성경에 연옥이 없다는데 엄연히 있구요 신교로 분리되면서 연옥있는 부분을 빼고 그것을 성경이다 하니 당연히 안보이는 거겠지요. 천주교에서는 죄사함을 받았다고 죽어서 다 천국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죄는 사해졌지만 벌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벌에 대해서는 지상에 있는 동안 기도와 선행으로 충분히 보속을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그 보속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죽은 영혼은 예수님과의 사심판에서 연옥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잠벌에 대해 정화 과정을 거쳐 비로소 예수님이 계신 천상세계로 가게 되는 거지요.
개신교에서 산사람이 기도해서 지옥간 사람을 천국으로 가게 해준다는 말 한 적 없습니다ㅋㅋㅋ 그건 님이 사이비쪽에서 들으신걸 개신교에서 말했다고 착각하고 계시는거겠지요
@@개굴잉
❤사이비와 개신교 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 아이비라는 교파가 개신교의 교파 중.
하나 아닌가요?
그럼 당신들이
닷글 끝 부분에 교파를 밝히세요!
그것을 가톨릭 힌자가 구별을 해야 하나요?
사이비와 개신고ㅡ는 누가 구별 짓죠?
뭘 기준으로?
딩신의 고회는 진리의 교회 인가요?
그 자격은 누가 주는 거죠?
교세만 커지면 진리의교회가 되는것 같던데
한동안 순복음교회가 이단 이라고 난리친 개신교에서
지금은
ㆍ손복음교회를 정통 교회로 인정해 주는것 같던데
우리에겐
50보. 100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많은 외향적인 사람은 연옥 가도 천국 가겠네
내향적인 사람은 친구기 없어서 천국 못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같네 교리가 참 ㅋㅋㅋㅋㅋㅋ
죽으면 이미 결정이 되는 거지
뭔 남아있는 사람이 기도해준다고 죄가 정화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쓴다
천주교는 성경에도 없는 걸 참 잘도 지어내
개신교에 성경이 있긴 함? ㅋㅋㅋㅋ 개신교 경전이지 무슨 성경
무슨 마더 테레사는
외향적이라는듯이 말하네...
친구 많아서 가겠니???
선행을 쌓아야 가는거지
개신교 교리대로면,
유영철이 예수님 믿으면,
같이 손잡고 천국가렴.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참 납작하고 짧으시네요. 기도해줄 사람 없는 사람들을 구원해달라고 기도합니다
@@Pa1eblueeye3 뾰족하고 긴 생각으로 한다는 생각이 너무 터무니 없으시네요.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이단적 사상일 뿐입니다.
@@rulurala2023 역사공부 안한거 티내네 따지고보면 이단이 여기서 누구인지 생각 좀 ㅋㅋㅋ 에휴 이러니까 프로테스턴트들이 욕먹지
믿지아니하는자 ,우상숭배자,모든거짓말하는자들은 유황불못에 던지웁니다 ㅡ계21:8에서 ㅡ이단지옥,예수천당 ㅡ기독교
예수님을 믿는 것도 종류가 있어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예수님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걸 믿고 있어요.
구원받기 위한 믿음은 바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걸 믿어야 하는 겁니다.
아담때도, 아벨도, 노아도, 모세도 모두 피흘림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동물피는 완벽치 않았고 하나님 자신이 육신과 피를 입고 내려오셔서 죽기위해 오신 겁니다.
당신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원이고 은혜인겁니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를 다시한번 해주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개신교 사회악 ㅋㅋㅋㅋ
팩트 한개 때려드리면,
님 의견대로면 마더 테레사 지옥갔는데
대가리가 있으면 님보다 마더 테레사가 천국감
또 하느님의 뜻은 우리의 의중으로 알 수 없다
요 지랄좀 그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 신부님 중에서도 이상한 분인거같은데?? 죄를 선행만 베풀면 용서된다?? 이건 천주교에서도 어긋나는거아닌가요?? 하느님믿고 예수님믿고 가는곳이지 천국이 선행을 베푸는건 아무의 없다고 성경에 나오는데 교리를 이상하게 가르치시네요.....개신교나 천주교나 성경은 7권빼고는 똑같을 텐데요../
정말로?
신부님이?
선행만 베풀면 죄를 용서하다고 하던가요?
ㆍ몇 프레임에서
ㆍ그런 말을 하던가요?
어떤?
ㆍ성경에서
선행을 베푸는것은 아무 의가 없다고
ㆍ기록 되어 있나요?
왜???
ㆍ 성경을
ㆍ 왜곡 하죠?
천국은
ㆍ티끌만한 죄만 있어도
못 들어 깁니다,
@@우주병아리-b5f
누구 한테 뭘?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못 들은 건 같네요!
아님
잘못 이해를 하고 있든지
❤연옥은?
구원 은?
ㆍ그 구원은 하느님의 자녀가 될때 해 주시는 것이죠.
즉 세레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때의 대속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무 조건 없이 해 주시죠.
에수님의 성헐로
그다음은 어떻게 살아 야 하냐요?
어떻게 살아야 하죠?
대속을 받았는데
에수님의 피는 계약의 피라고 했어요.
아세요?
내 피는 게약의 피다
이 피를 마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없다 .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예수님의 피는
바로 계약의 피입니다
이래서 이 성혈을
ㆍ계약을 할 때만
ㆍ 쓸수 있 는 피이죠.
받을 수 있는 성혈이죠
그 계약은
무슨 계약이죠,?
하느님과 맺는 계약 바로 세례 이죠
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 가 되는.
또 하느님이 되는 계약
그ㆍ때 만 필요한게 하느님의 피죠.
하느님의 피가
무한 리필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럼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천국에 갈 때 까지?
바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죠.
세레 때의 거룩한 상태.
즉 ㆍ구윈 받았을 때의
ㆍ 그 티없는 깨끗한 상태로
ㆍ천국에 갈때까지
ㆍ보관 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 다.
그것이 계약의 조건 이죠..
ㆍ세례 때에 까지는
조건이 없지만
세례 후에도 조건이 없나요?
조건이 있죠.
하느님의 자녀로 서의 합당한 삶
이게 ㆍ조ㆍ건 이죠,
이게
ㆍ천국에 가는 조건 입니다 .
착각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성혈은 무한리필이 아닙니디.
자 그럼
세레후에 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나요?
당신을 거룩한 상태로 보존하고
있나요?
당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보존하고 있나요?
말로만 이 아닌
ㆍ실제로
ㆍ당신 몸을 성전으로
긴직하고 있나요?
그게 바로
ㆍ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죠.
천국의 문을 통과하는
죄의 유무는
세레 후 부터의 삶이죠.
ㆍ세레전의
ㆍ 삶과 죄에 대해서는
하느님이
ㆍ묻지 않고
ㆍ기억하시지 않지만
ㆍ세레 후의.
ㆍ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의
죄에 대해서도 묻지 않나요?
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의 죄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까요?
아닙니다!
자 그럼
천국문을 통과 할수 없는
그 티끌 하나 때문에
그영혼은
정말
그 ㆍ티ㆍ끌 하나 때문에
지옥불에 .
영원한 유황불 속에 던져 져서
ㆍ영ㆍ원ㆍ한
그 불속에
떨어져야 할까요?
아님
그 티끌 하나 니까
티ㆍ끌 하나니까
천국문을 통과 시켜 줄까요?
당신 생각은
어떻다고 생각 하나요?
연옥은
그 티 ㆍ끌 만큼 만의
보속을 히고
다시 천국 문을 통과하죠.
연옥은 구원받은 영혼들이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다가
나약한
인간이기에
알게 모르게
지은
티끌 같은
티끌만한
죄를
보속을.
정화 시켜 천국 문을 통과시켜 주는 곳이죠.
무조건
에수님의 대속이
모자라서 가는곳이 아니고
에수님의 대속을 받아
완전 무결해 젔지만
그 완전 무결한
ㆍ내 영혼을 지키지 못한
ㆍ나의 잘못으로 조금? 때 묻은 영혼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천국에 불러 오 고 싶은
하느님의 열망으로
만들어 놓은 곳 이죠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kimhs0707 원죄에 대해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세례를 받지 않은 무신론자도
선한 마음으로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연옥. 산사람들의 기도와 봉사로 지옥갈 운명의 사람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것인가???
천국은 오직 예수님가 나만의 1대 1 소통이고,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이다.
3자 그 누구도 대통령 할아버지가 기도해줘도 나에게 어떠한 도움도 줄수없다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얘기하십니다. 오직예수『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절대 저런말 안할텐데
못 할텐데
성경을 읽어 보긴 한건지?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천주교 불교 불교만있지 천국은 없습니다.ㅜㅠ. 예수믿으세요
예수불신지옥이누?
아멘
연옥없다 없는연옥에 간다고하는 캐톨릭이여 사람들을 철저히속이도다 캐톨릭은 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도다
네 이단종교犬신교헛소리잘들었습니다^^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는데 루터 칼뱅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sarang775 개신교는 기독교인척연기하는 가짜입니다
개신교 = 샤머니즘 = 기복신앙 = 사이비
성경책에는 연옥이라는곳이 없습니다.
인간들 생각이 만든곳입니다. 성경에 없는걸 지어내지 마시오.
개신교 성경책에는 없겠지
@@Kim-jr6rh 외경.위경을 성경이라하지 마세요.
ㅇㅇ
@@Kim-jr6rh연옥은 지어낸거맞는데??
@@고난의길원래 성경이던 걸 니들 개신교가 버린거에요
마 3: 33절 예수님은 십자가를.지실때 인간 어머니와 천국 가서는 관계가 없고 요한에게 아들이라 칭하며 맡기고 가셨어요 숭배 하면 안되요 인간에 몸에 잉태는.맞지만 죄가 없으시고 그리스도 되실땐 선을 긋고 천국복음과 십자가 사건때 숭배하지 말것을.의미를 담우셨어요 종교통합 말세에.그.종교가 어떻게 쓰임 받을지 알고 요한계시록에 이세벨에 영 종교로 적어 두셨어요
숭배 안 합니다.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헛소리하지 마십시오.
또시작이네~으휴
무개념이시니 신고 넣을게요. 혐오 표현으로요.
불교와 천주교는 한통속이군요 같은결.
신부님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가 봐요 둘이 나란히 헛소리 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 상관없는 이상한 말을 하시고.. 스님과 나란히 이프로를 즐기시는군요. 연옥이라..
력쉬 개독 멍멍이!!
주님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님들은 짖는 개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너거 아부지 모하시노!!"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는데 루터 칼뱅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예수님께 대적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