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영상입니다! 늘 그랬듯 정보성 X 기록용!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는 지금 2024 위시리스트를 쓰고 있는데 가장 자기객관화 안 되는 순간이네요 ㅎㅎ 로드 트립도 가면 좋겠고 엄마 모시고 호주 전역 여행도 하고 유튜브도 꾸준히 해보고 더 반성하고 고치고 실패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얼른 실패해야 두 번 다시 안 할테니까요 ~.~ 내 가족들 친구들 항시 보고 싶어요 ʕ •̥ ˕ ก ʔ
혹시 2주차때는 어떤걸 위주로 하셨나요? 제가 지금 호주(브리즈번) 2주차인데 뭐 대충 일단 살아갈 백패커랑 은행, 교통카드 등등은 해결하고 어찌저찌 혼자서 보내고 있는데 슬슬 일 구하는 거에 대한 긴장?압박?도 드는데 영어는 또 안나오고;;; 친구 만드는거도 어디서 어떻게 다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지 ㅠㅠ 어렵네요...
영상처럼 이력서 수정하고, 제출하고, 운동 좀 하다가.. 휴대폰만 3일 내리 한 날도 있어요😅 당장 필요한 것들을 해결하니 자연스레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잘 하고 계시다는 뜻인 거 같아요! 영어나 친구 만들기는 시간이 지나며 차차 해결될 문제이니 너무 조급해 마시고, 브리즈번 도시도 즐기면서 이력서 수정 및 제출도 하시고! 가끔은 시티 나가서 또래 워홀러들한테 말도 걸어보세요! 번역기 들고 가서요!! (저도 안 되는 영어로 막 물어봤어요 ㅋㅋㅋ) 그러다 보면 좋은 정보도 얻고~ 우연치 않은 기회도 얻고 그럴 수 있어요! 넘 조급해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올해 마지막 영상입니다!
늘 그랬듯 정보성 X 기록용!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는 지금 2024 위시리스트를 쓰고 있는데
가장 자기객관화 안 되는 순간이네요 ㅎㅎ
로드 트립도 가면 좋겠고 엄마 모시고 호주 전역 여행도 하고
유튜브도 꾸준히 해보고 더 반성하고 고치고 실패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얼른 실패해야 두 번 다시 안 할테니까요 ~.~
내 가족들 친구들 항시 보고 싶어요 ʕ •̥ ˕ ก ʔ
예쁜 호주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래요~~~
도서관에서 갑자기 우시는거 보고,,, 그냥 터져버렸습니다.. 뭔가 이런 영상 너무 내 취향이얌,,,ㅎㅎ
재밌어요 ㅎㅎ
아이구 ㅎㅎ 저는 이제 울지 않습니다 크크 응원 감사합니다😍
즈후 걸프렌 보고 개터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인 사람은 늘 웃고 늘 밝은 게 아니라 어려움이 왔을 때 스스로 다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다프네 님이 딱 그런 사람인 거 같아요!!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좋은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 동화책보다 우는거 왜이렇게 귀얍지 ㅜㅜ
부끄럽구나... 보고싶구나... 그립구나...
나도 너 보고싶어서 영상 다봤다... 진짜 멋있고 그립고 ㅜㅡㅜㅜ
한국 가면 연락할게 제발 만나자아아앙 아님 네가 와....(?)
@@daph_xe 나 이미 오늘 내가 가는 상상했다... 나도 가서 공원에 누워서 피자 먹으면서 영화봐버려 진짜?????????
어어어어어 너두 완전 좋아할 나라야 여기~~~... 여행으로라도 꼭 함 와봐🥹
뭐든 해낼 것 같은 그 정신 멋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만약 제가 워홀을 가서 거즘 한달동안 일이 안 구해질때 다프네님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수있을까 싶네요 응원해요!
요가 선생님 구경하고 갑니다 😚
다음 요가 기다리고 있어요... 제 프랑스 친구도 꼬셨어요.. 둘이 매일 요가 얘기하며 대기 중임돠.. ₍•͟ ͜ • ₎
워홀가신 용기 멋있네요.
화이팅!
우와 감사합니다 (-'_'-)
잠깐 저거 바퀴에요? 미친거 아니에요?
편집 재밌게 하시네요! 농장은 어느 경로로 컨텍하신건지 알려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따로 구직 관련 영상을 만들 계획이긴 한데, 저는 단기 쉐어 구했을 때 계셨던 호주 분이 소개해 주신 곳에 이력서를 내고 구한 케이스에요! 이력서 내고 연락 오기까지는 대략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2주차때는 어떤걸 위주로 하셨나요? 제가 지금 호주(브리즈번) 2주차인데 뭐 대충 일단 살아갈 백패커랑 은행, 교통카드 등등은 해결하고 어찌저찌 혼자서 보내고 있는데 슬슬 일 구하는 거에 대한 긴장?압박?도 드는데 영어는 또 안나오고;;; 친구 만드는거도 어디서 어떻게 다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지 ㅠㅠ 어렵네요...
영상처럼 이력서 수정하고, 제출하고, 운동 좀 하다가.. 휴대폰만 3일 내리 한 날도 있어요😅 당장 필요한 것들을 해결하니 자연스레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잘 하고 계시다는 뜻인 거 같아요! 영어나 친구 만들기는 시간이 지나며 차차 해결될 문제이니 너무 조급해 마시고, 브리즈번 도시도 즐기면서 이력서 수정 및 제출도 하시고! 가끔은 시티 나가서 또래 워홀러들한테 말도 걸어보세요! 번역기 들고 가서요!! (저도 안 되는 영어로 막 물어봤어요 ㅋㅋㅋ) 그러다 보면 좋은 정보도 얻고~ 우연치 않은 기회도 얻고 그럴 수 있어요! 넘 조급해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지금 호주갈생각이거든요. 근데 호주 갈려면 비자 맞아야 되나요? 호주가면 영어 한마디못햇두 되나요?
무슨책인가요??
공원에서 읽은 책의 이름은 시인 류시화 님의 시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