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꿕 4박 6일 마지막 날 - 혼똔섬, 선셋타운,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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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푸꾸옥 마지막 날
    아픈몸 이끌고
    혼똔섬 케이블카!
    날이 좋아서 케이블카만 타도 기분이 좋았다
    혼똔섬은 한번쯤은 가볼만 한 듯!
    하지만 들어갈때 지퍼가 있는 수영복은 비추,
    샤워실은 멀쩡한 칸이 거의 없고
    샤워실 자체에서 찌린내?? 하수구 냄새?? 같은 냄새가
    많이 나서 실질적으로 씻는게 힘들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많아서… 이하생략..ㅎㅎ
    아프기도 했고 바다에서 즐기는 시간이 별로 없었어서
    조금은 아쉬운 여름휴가였지만!
    남편과 첫 동남아 여행이라 너무너무 즐거웠다
    다음엔 또 어디를 가볼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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