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man who dominates the sky as his likes His name is eagle, the angry eagle Risk the life and also love on the control stick which is holded vigorously The angry eagle goes the sky #2 A man who smiles as passing through the white cloud His name is eagle, the angry eagle With burning his youth and protecting fatherland in the enemy's shells which gush out like a rain The angry eagle lives in the sky
성난 독수리 클래식 기타 버전 들으러 가기 : ua-cam.com/video/-QRfiZCjbwM/v-deo.html
퇴근 전용 노래라서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노래
ㄹㅇㅋㅋㅋ
성난 독수리 앞부분에 필승 공군 후렴 이어부르면 진짜 좋음
교육사 전역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기상나팔 직전 5분동안 애국가를 시작으로 군가를 틀어줬었습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군가였습니다.
빨간모자 셨군요^^ 전 07군번인데 그때당시 빨간 모자 정말 싫었는데, 나중에는 다들 친해져서 형 동생 했던거 기억나네요ㅎ
기훈단 청소할때 맨날 군가 틀어줬었는데 이걸 들으니 뭔가 청소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 노래만 들어면 힝이 남니다.
이거랑 도전헌신전문성팀웤 나오면 퇴근이었다.. 8비..
추웠던 기훈단 그럼에도 따뜻했던 벽돌1대대가 떠올랐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세면세치한 기억이 ㄷㄷ
기훈단 ptsd 바로 와버리네 ㄷㄷ
교육사 일과끝나고 버스 기다리면서 이 노래 들었던 기억 나네...
자대가 교육사였는데... 사후생분들... 식당 대기 하면서 성난 독수리 군가 많이 부르시던데..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보는 제가 무서웠던 기억이..
점호시간에는 이 노래만 불렀다. 이유는 짧기 때문
꿈에서 이거 들었다...
60년대에 나온 공군영화"성난 독수리"의
주제가로 가수 남일해씨가 불렀었다
이노래를 들으니 그영화의 장면들이 생각
난다
02년도 훈련소에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불랙이글 8대가 에어쇼 멋진 곡예비행입니다.
그 이름은 곡소리~ 성난 곡소리~
배재고 ㅋㅋㅋㅋㅋ
이 노래도 좋지
기훈단에서 점심 먹고 생활관 갔다가 화장실가는 모습이 생각나네ㅋㅋ
성난~ 독 슈리는~ 하아아늘으을 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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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떨어지잖아 똑바로 안부를래?
#1
A man who dominates the sky as his likes
His name is eagle, the angry eagle
Risk the life and also love on the control stick which is holded vigorously
The angry eagle goes the sky
#2
A man who smiles as passing through the white cloud
His name is eagle, the angry eagle
With burning his youth and protecting fatherland in the enemy's shells which gush out like a rain
The angry eagle lives in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