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보 철근의 배치 3 - 스터럽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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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byungokjung4460
    @byungokjung4460 Рік тому +2

    꾸벅꾸벅 꾸벅 감사감사 당장 구독하겠습니다

  • @박미숙-n8i
    @박미숙-n8i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재밌어요!❤항상 감사합니다

  • @진주갈매기-i6t
    @진주갈매기-i6t 2 роки тому +5

    좋은 공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질문 좀 드릴께요.
    구조 도면보면 늑근이 4-D10@120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표시된 대로 설치하면 4가닥으로 해석되는데요.
    질문-1.
    상부 캡타이 1가닥, 하부 스터럽1가닥, 중간에 캡타이와 늑근 이어 주는 일자 모양의 늑근2가닥 이렇게 보면 되나요?
    또한 형상은 한쪽은 135도,반대편은 90도로 만들어 꼽으면 되는지요?
    질문-2
    만약, 내진설계 적용된 배근일때도 같이 해석하면 되는지요?
    도면상 구조 일반 사항보니, 내진설계 적용된 후프철근 상세 형상보니, 상하 주근을 따로따로 묶여 있어 문의드립니다.

    • @rebarwork
      @rebarwork  2 роки тому +4

      1. 스터럽 표기 4-D10@120 에서 4- 는 수직 전단근(레그바; Leg bar)을 의미합니다. 스터럽의 입면을 보았을 때 수직부분의 개수가 4개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스터럽을 설치하면 수근부분이 2개죠? 그럼 2개를 더 설치하라는 뜻입니다. 일반주기사항에 따라 다르지만, 스터럽형식으로 조립할 수도 있고, 따로따로 전단근 2개를 수직방향으로 조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내진설계에서 후프 철근은 폐쇄띠철근을 말하고, 이것은 양단에 내진갈고리를 가진 여러 개의 철근으로 만들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내진 갈고리는 철근지름의 6배 이상의 연장길이를 가진 135도 갈고리로 된 스터럽, 연결철근의 갈고리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135도로 구부린 스터럽도 내진갈고리가 되는데, 위쪽에 덮는 덮개 철근(Cap-tie) 양쪽을 모두 135도로 구부리면 조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쪽만 90도로 하게 됩니다. 단 90도로 가공된 쪽은 반드시 슬래브에 맞물려야만 합니다. 그래야 슬래브의 구속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lkj711225
      @lkj711225 Рік тому

      @@rebarwork 자세한 해석 감사합니다

  • @최상용-i7u
    @최상용-i7u Рік тому +1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경사지붕의 경사보일경우 스터럽을 수직으로 배치하나요? 아니면 경사방향에 맞춰서 눕혀서 배치하는게 맞나요?

    • @rebarwork
      @rebarwork  Рік тому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경사방향에 맞춰서 눕히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배치하기가 번거롭습니다. 스터럽이 세워져 버리니까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수직방향으로 많이들 배치하고 샵도 그렇게 그리는 편입니다.

  • @곤이-v2r
    @곤이-v2r Рік тому +1

    짝짝짝

  • @xx_file
    @xx_file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기둥보다 큰보의 스터럽은 어떻게 걸어야 될지 궁금합니다.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간단한 표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rebarwork
      @rebarwork  6 місяців тому

      nomadalways@daum.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