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12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Kiara - The Best Of Me 04:45 Loose Ends - What Goes Around 09:33 Club Nouveau - Only The Strong Survive 14:14 Jesse Johnson - I'm Just Wanting You 19:35 John Whitehead - I Need Money Bad 23:37 Lace - Still In Love 27:34 Gerald Alston - Take Me Where You Want To 33:03 Alexander O'Neal - Thank You For A Good Year
새해 인사 드려요 집사님!🙉🌄 올해 주님 사랑과 복 최고 많이 받으세요♡ 집사님 축복합니다~! 😸🖤 집사님께 올해 첫 말씀을 드리는 사람이 저였으면 좋겠어서 팬이 송구영신예배 끝나자마자 말씀을 드리러 왔어요^-^🙏 팬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에요^-^;ㅋ 독감이 좀 심했어서..ㅠㅠㅋ내일 퇴원해요 그래서 송구영신예배도 영상으로 드렸네요 ㅠㅠ암튼.. 팬이 성경말씀 드릴게요🥰 ✝️말씀✝️ KJV흠정역 시편 68장 19절. 날마다 우리에게 은택을 더하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셀라. 새 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찬송 드리시고 축복 받으시며 첫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말씀을 드리고 갑니다^-^♡♡ 🙏기도🙏 구원의 하나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이 허락해 주심에 이렇게 새해가 올 수 있었 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저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것들을 제공해 주심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 24시간 매 순간 따지고 보면 기적이 아닌 순간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새해부턴 집사님과 저희들 모두가 하나님 과 더욱 친밀하게 교재하며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영혼을 더욱 사랑하는 주님닮은 성품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저희를 단련시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고통중에 있는 우리 이웃들을 불쌍 히 여기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도와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해 인사 겸 응원입니닷ㅋ❤️ 집사님(>_
오늘이 벌써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의 흐름 앞에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겸허해지는 마음입니다. 올해도 언제 이렇게 빨리 흘러갔나 싶기도 하지만 무사히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금요일 퇴근길을 함께해주신 나음세에 아낌없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나는 선곡, 보다 폭넓은 음악 장르로의 접근, 편안하지만 세련된 영상미까지. 그 어떤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받기에는 너무 훌륭한 것들이어서 몇 줄의 글로 어느정도 감사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변함없이 좋은 선곡만 들고 와주시는 노력과 열정 내년에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구독하기 참 잘했다 싶은 채널 나음세. 나얼 님과 스태프 여러분 2024년도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성장해나가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유독 고단한 한해였는데 차에서 나음세 크게 틀면 큰 위로가 됐어요. 한해 한해 소울이 없어지고 무미건조한 아줌마가 되가는것 같은데 나음세 들으면 그래도 비트감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예요. 이미 세상의 좋은 곡들은 다 소개해주신것 같은데 지치지말고 2025년에도 긁어 긁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색연필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 그나저나 디깅온에어 정녕 오늘이 마지막 날이란 말인가요 제 힘들었던 2024년 속 홀로서기하려 노력했던 시간들에(근무중 답답해서 컵라면 먹으러 편의점으로 튀었던 시간마저도) 종명님 나얼님 두 분이 얼마나 정다운 벗이 되주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에 가면' 최백호님이 공연 때 노래 박자 한참 밀고 부르시는 게 연륜+재미지단 꿀잼 비하인드들은 앞으로 어디서 들어야 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깅온에어의 두 분은 안녕을 고하셨지만 전 보내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기다릴거에요!!!!!! 그간 꿀잼디깅 만들어나가시느라 고생하셨고 당분간은 유투브 나음세에서 뵈어요~당분간이라 쓴 이유는 디깅이 주간이 아닌 월간으로라도 팬들 곁에 돌아와줄거란 확신이 있기에 ㅎㅎㅎㅎㅎㅎ 윤종신님도 월간으로 음원 내시니 디깅온에어도 월간으로 갑시다(?) 사실 어떤 방식이든 나얼님 컨텐츠는 늘 기다릴게요! 거기에 디깅은 조금 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어느새 2024년의 마지막 금요일이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빌립보서 3장 13~14장 말씀이 주제여서 좋았어요 👍 욕심이 커서 최선을 다해도 뒤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내년부터는 하루하루 작은것들에 감사하며 주어질 것들을 기대하며 살려고 합니다☺️💕
집사님..🐵 오늘 회차가 이번년도 마지막 나음세네요.. 올 한 해가 또 저무네요^-^.. 집사님 2024 1년간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애쓰셨을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또 정말 사랑해요♡ 팬은 요즘 연속 회식에 각종일로 큰 고통 중에 있네요🥲..역시 직장인에겐 꽤나 힘든 연말이네요ㅠ_ㅠㅋ 집사님은 크리스마스 때 뭐 하셨어요^-^? 예배 빼구 나머지 시간은 잘 보내신건가요 ? 팬은 교회서 예배드리구 단체로 보육원 다녀왔어요 그런데 보육원 아가들 중 제게 엄마라고 부르는 아가들이 있었어요😸 넘 이뿌구 긔여워서 지금까지 눈 앞에 아른 거려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그 천사들이 하나님 자녀로서 차별 안받고 따뜻한 세상 에서 자라기를 다같이 기도드리고 왔어요 빨래도 하구 밥도 하구ㅋ 진짜 일 대박ㅋㅋ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종일 정말 바쁜 제 인생서 가장 바쁜 성탄절을 보냈답니다😄 다녀와서 몸살이..♡저는 이렇게 보냈는데 집사님은 뭐하고 계실까 집사님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암튼요 집사님도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길 바랬답니다^-^🙏 연말이구 해서.. 어제 오늘 집사님 곡들을 또 쭈욱~ 듣는데 모든곡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네요ㅋ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라.. 항시 뿌듯ㅋ😆 유명한 곡이던 숨겨진 곡이던 상관없이 한곡 한곡 그냥 다 보물이고 소중한 정성 이고 그렇더라구요♡ 집사님이 새삼 또 슈스고 능력자이고 최고 잘난 내 가수 라는 사실에 또 혼자 막 감사하고 뿌듯하고 ㅋㅋ 막 그랬답니다!🥰🙏(유나얼 진짜 쵝오 잘났엉! 멋진남쟈!👦ㅋㅋ 슈퍼스타얌!⭐️) 집사님이 요새 새삼 그렇게 멋지네요 저는 ㅋㅋ집사님이 정말 제일 멋있어요 팬은!ㅋ 집사님 올 한 해 동안 안 좋았던 일 슬펐던 일은 주일 날 기도로 예배로 싹 다 날려버리시구요^-^! 25년 좋을 일들만 생각하시며 기대와 희망으로 새로운 마음 으로 새롭게 팬들과 함께 출발해욧~🥰🙏 아셨죠^-^?ㅋ 집사님은 새 해 한살 더 드시면 더 더 멋있어지실 거에요~🐶🩷 ✉️ 올 해 드리는 마지막 팬레터네요ㅋ ✉️ 유나얼 집사님😊! 지난 1년 동안 집사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저란 팬에게 최고셨고 앞으로도 그건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집사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무슨일을 하시든지 나가도 사랑받고 들어와도 사랑받는 새 해가 되시길 기도 할게요🙏 지금까지 너무 잘 살아오셨고 세상 유혹에도 굳건한 믿음의 본보기로서 팬들의 믿음까지 지켜주시는 큰 나무같은 집사님이 너무 든든했고 감사했고 마냥 좋았어요 저는요..^-^♡ 제가 실은 40대 후반 집사님 또래 아저씨 들이 무슨 생각을 하시며 사시는지 그것 까진 몰라서🤣ㅋ항상 제 딴엔 집사님 위로 드리구 응원드린다구 댓글로 노력을 해 왔긴 했는데요ㅋ 제 댓글이 집사님께 지난 1년간 힘이 조금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은 제 자리에서 나름 노력해왔거든요^-^ 집사님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 24년 연말 이 순간까지 매일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집사님을 응원했고 주님 안에서 존경하고 좋아했구 그랬어요ㅋ 이 사실을 가끔은 기억하시구 힘내주시길 부탁드려요!😃🙏 집사님이 팬들에게 얼마나 커다란 존재 신지.. 집사님은 절대 모르실거에요🥲🩷 집사님의 앞날을, 행보를 변함없이 저는 또 응원하고 싶어요^-^ 그래도 되죠?ㅋ 1년 중 가장 추운 12월.. 마음 따뜻한 집사님이 나눠 주시는 음악의 온도를 느낄 수 있어서 저란 팬은 올 겨울도 참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엔 더욱 많은 사랑과 기쁨을 얻으시길 소망해요🙏 팬은 집사님 부디 건강만 해주신다면 정말 더 바랄게 없겠어요^-^♡ 그리구 Club Nouveau 저도 넘 좋아해요 역시 저 음반도 가지고 계셨네요ㅋ🥰 그럼 이만 팬은 올 해 마지막 Seolsome Mix를 나음세에 드리구 가보겠슴니다^-^..♡
이번 주 팬이 들은 곡들이에욥😆❤️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었어서 왠지모르게 여성가수 분들 목소리가 많이 땡겨서 이런 곡들만 들었네요~ 🌠 Seolsome Mix 🌠 1. Sister Sledge - My Guy 2. Sister Sledge - Real Love 3. Tina Turner - I Don't Wanna Fight 4. Tina Turner - Sometimes When We Touch 5. Mary Wells - She Don't Love You 6. Mary Wells - He's the One I Love 7. 702 - Get It Together 8. 702 - Don’t Go Breaking My Heart 9. Whitney Houston - Thinking About You 10. Whitney Houston - You’re Still My Man + 11.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그리구 딱 한 번만☝️보채다 갈게요..🙂↕️; 저는 요즘 밥도 별로 맛없고 잠도 자기 싫고 그래요🤧 이유는 아시겠죠? 녜.. 맞아요.. 디깅..ㅠㅠ멜롱+ 두 아저씨가 갑자기 우릴 버리셔서 지금 팬들 단체로 막 죽어가는거 혹시 안보이세영🫠?? ㅠㅠㅋ큨ㅋ (거의 가지말라그 협박이죠..ㅠㅠㅋ) 진상부려 지송해요..ㅠ하지만 디깅 좋은데 어떡해요 ㅠ _ㅠ;; 사랑해요! 팬이 뭐 드릴건 없구.. 혹시 하트라도 드림 빨리 돌아와 주실 수 있남요🥲?? 🤧;;하트뿅..🤧🩷💜🩷💜(돌아오라🗣) 에휴 오늘 댓글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써지네 요 -_-;; 너무 슬퍼서 이러네요 낼 디깅 끝이라 지금 미쳐부러서요..🤕🤧 집사님도 조금은 슬프신거 맞져? 빨리 맞다고 해주세요ㅠㅠ인스타에 나 유나얼 슬프다 얘들아! 라고 쫌 올려주세요..🥲;;ㅋ그래야 쫌 덜 슬플거 같애요_ㅠ뭐래니.. ㅋ맘이 갈피를 못 잡고 저 지금 혼자 거실 빙빙 돌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__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12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Kiara - The Best Of Me
04:45 Loose Ends - What Goes Around
09:33 Club Nouveau - Only The Strong Survive
14:14 Jesse Johnson - I'm Just Wanting You
19:35 John Whitehead - I Need Money Bad
23:37 Lace - Still In Love
27:34 Gerald Alston - Take Me Where You Want To
33:03 Alexander O'Neal - Thank You For A Good Year
새해 인사 드려요 집사님!🙉🌄
올해 주님 사랑과 복 최고 많이 받으세요♡
집사님 축복합니다~! 😸🖤
집사님께 올해 첫 말씀을 드리는 사람이 저였으면 좋겠어서 팬이 송구영신예배
끝나자마자 말씀을 드리러 왔어요^-^🙏
팬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에요^-^;ㅋ
독감이 좀 심했어서..ㅠㅠㅋ내일 퇴원해요
그래서 송구영신예배도 영상으로 드렸네요
ㅠㅠ암튼.. 팬이 성경말씀 드릴게요🥰
✝️말씀✝️
KJV흠정역 시편 68장 19절.
날마다 우리에게 은택을 더하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셀라.
새 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찬송 드리시고 축복 받으시며 첫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말씀을 드리고 갑니다^-^♡♡
🙏기도🙏
구원의 하나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이
허락해 주심에 이렇게 새해가 올 수 있었
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저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것들을 제공해 주심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 24시간 매 순간 따지고 보면 기적이
아닌 순간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새해부턴 집사님과 저희들 모두가 하나님
과 더욱 친밀하게 교재하며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영혼을 더욱 사랑하는
주님닮은 성품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저희를 단련시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고통중에 있는 우리 이웃들을 불쌍
히 여기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도와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해 인사 겸 응원입니닷ㅋ❤️
집사님(>_
오늘이 벌써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의 흐름 앞에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겸허해지는 마음입니다.
올해도 언제 이렇게 빨리 흘러갔나 싶기도 하지만 무사히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금요일 퇴근길을 함께해주신 나음세에 아낌없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나는 선곡, 보다 폭넓은 음악 장르로의 접근, 편안하지만 세련된 영상미까지.
그 어떤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받기에는 너무 훌륭한 것들이어서 몇 줄의 글로 어느정도 감사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변함없이 좋은 선곡만 들고 와주시는 노력과 열정 내년에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구독하기 참 잘했다 싶은 채널 나음세. 나얼 님과 스태프 여러분 2024년도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성장해나가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나음세네요.
스탭 분들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밖은 추운데 6분전은 따끈따끈하네요 히힛
살면서 나얼씨처럼 모자 잘어울리고 잘활용하는 사람 첨봤어요. 칭찬임 :)
예쁜두상 활용법 ㅋㅋㅋ
Last 나음세 for 2024, cherish the moment 🥰🥰🥰
새해 첫 한잔하고... 나이먹고...집에 돌아와 혼자가 되었을떄.. 남는건 음악밖에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딱 좋아요
유독 고단한 한해였는데 차에서 나음세 크게 틀면 큰 위로가 됐어요. 한해 한해 소울이 없어지고 무미건조한 아줌마가 되가는것 같은데 나음세 들으면 그래도 비트감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예요. 이미 세상의 좋은 곡들은 다 소개해주신것 같은데 지치지말고 2025년에도 긁어 긁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나음세 덕분에 좋은 2024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아
존재만으로 기쁨인 나음세🫶🏻
내년에는 더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Interesting mixture, thanks for sharing ❤️ take me where you want me
Namaste
오늘은 익숙한 아티스트들이 잔뜩 나와서 아주 좋습니다!
늘 감사해요~!!
나음세를 알게되고 나얼님도 더 알게되고
모든것이 감사한 한해 였습니다🌷
앞으로도 나음세와 늘 함께할께요~
Thank you for a good year
올해의 마지막날, 나음세 들으면서 출근하는 길입니다! 좋은 음악 듣는 시간 만큼은 확실히 행복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34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나음세 10에 있네요 거기도 7번째로 들어가 있었는데 여기도 그렇네요 좋네요
몸살이 나서 약먹고 따듯하게 이불 뒤집어쓰고 듣는데 너무 좋아요😊듣다가 잠들겠어요❤
색연필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
그나저나 디깅온에어 정녕 오늘이 마지막 날이란 말인가요 제 힘들었던 2024년 속 홀로서기하려 노력했던 시간들에(근무중 답답해서 컵라면 먹으러 편의점으로 튀었던 시간마저도) 종명님 나얼님 두 분이 얼마나 정다운 벗이 되주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에 가면' 최백호님이 공연 때 노래 박자 한참 밀고 부르시는 게 연륜+재미지단 꿀잼 비하인드들은 앞으로 어디서 들어야 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깅온에어의 두 분은 안녕을 고하셨지만 전 보내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기다릴거에요!!!!!!
그간 꿀잼디깅 만들어나가시느라 고생하셨고 당분간은 유투브 나음세에서 뵈어요~당분간이라 쓴 이유는 디깅이 주간이 아닌 월간으로라도 팬들 곁에 돌아와줄거란 확신이 있기에 ㅎㅎㅎㅎㅎㅎ 윤종신님도 월간으로 음원 내시니 디깅온에어도 월간으로 갑시다(?)
사실 어떤 방식이든 나얼님 컨텐츠는 늘 기다릴게요! 거기에 디깅은 조금 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나얼님은 늘 따뜻합니다
오늘도 편안한음악 감사해요
다사다난했던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느새 2024년의 마지막 금요일이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빌립보서 3장 13~14장 말씀이 주제여서 좋았어요 👍 욕심이 커서 최선을 다해도 뒤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내년부터는 하루하루 작은것들에 감사하며 주어질 것들을 기대하며 살려고 합니다☺️💕
이제 올 해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나얼님 덕분에 행복한 한 해 였어요 새해에도 나음세는 금요일 6시 꼭 챙겨 보겠습니다! ❤❤❤ ❤❤❤❤
올해도 좋은 음악 들으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했고,
내년에도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좋은음악 늘 고맙습니다~ ^^
올한해두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24년 한 해 나음세 때문에 매주 금요일이 행복했어요😊❤ 25년 금요일도 잘 부탁드립니다아🎉🎉🎉 나음세 뽀에바~~~!!!! 가즈아~~~!!
출근길에 매일 들어요 많이 업로드 뷰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ahn7 좋네요
나얼님을 생각하면 맘이너무아프다 얼른 착한여성만나서 따뜻한가정을 이루는게 제일중요한일인데~~ 외모그리중요치않다
집사님..🐵
오늘 회차가 이번년도 마지막 나음세네요..
올 한 해가 또 저무네요^-^.. 집사님 2024
1년간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애쓰셨을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또 정말 사랑해요♡
팬은 요즘 연속 회식에 각종일로 큰 고통
중에 있네요🥲..역시 직장인에겐 꽤나 힘든 연말이네요ㅠ_ㅠㅋ
집사님은 크리스마스 때 뭐 하셨어요^-^?
예배 빼구 나머지 시간은 잘 보내신건가요
? 팬은 교회서 예배드리구 단체로 보육원
다녀왔어요 그런데 보육원 아가들 중 제게
엄마라고 부르는 아가들이 있었어요😸
넘 이뿌구 긔여워서 지금까지 눈 앞에 아른
거려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그 천사들이
하나님 자녀로서 차별 안받고 따뜻한 세상
에서 자라기를 다같이 기도드리고 왔어요
빨래도 하구 밥도 하구ㅋ 진짜 일 대박ㅋㅋ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종일 정말 바쁜 제
인생서 가장 바쁜 성탄절을 보냈답니다😄
다녀와서 몸살이..♡저는 이렇게 보냈는데
집사님은 뭐하고 계실까 집사님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암튼요 집사님도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길 바랬답니다^-^🙏
연말이구 해서..
어제 오늘 집사님 곡들을 또 쭈욱~ 듣는데
모든곡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네요ㅋ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라.. 항시 뿌듯ㅋ😆 유명한 곡이던 숨겨진 곡이던 상관없이
한곡 한곡 그냥 다 보물이고 소중한 정성
이고 그렇더라구요♡ 집사님이 새삼 또
슈스고 능력자이고 최고 잘난 내 가수 라는
사실에 또 혼자 막 감사하고 뿌듯하고 ㅋㅋ
막 그랬답니다!🥰🙏(유나얼 진짜 쵝오 잘났엉! 멋진남쟈!👦ㅋㅋ 슈퍼스타얌!⭐️)
집사님이 요새 새삼 그렇게 멋지네요 저는
ㅋㅋ집사님이 정말 제일 멋있어요 팬은!ㅋ
집사님 올 한 해 동안 안 좋았던 일 슬펐던
일은 주일 날 기도로 예배로 싹 다 날려버리시구요^-^! 25년 좋을 일들만
생각하시며 기대와 희망으로 새로운 마음
으로 새롭게 팬들과 함께 출발해욧~🥰🙏
아셨죠^-^?ㅋ 집사님은 새 해 한살 더 드시면 더 더 멋있어지실 거에요~🐶🩷
✉️ 올 해 드리는 마지막 팬레터네요ㅋ ✉️
유나얼 집사님😊! 지난 1년 동안
집사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저란 팬에게 최고셨고 앞으로도 그건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집사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무슨일을 하시든지 나가도 사랑받고
들어와도 사랑받는 새 해가 되시길 기도
할게요🙏 지금까지 너무 잘 살아오셨고
세상 유혹에도 굳건한 믿음의 본보기로서 팬들의 믿음까지 지켜주시는 큰 나무같은
집사님이 너무 든든했고 감사했고 마냥
좋았어요 저는요..^-^♡
제가 실은 40대 후반 집사님 또래 아저씨
들이 무슨 생각을 하시며 사시는지 그것
까진 몰라서🤣ㅋ항상 제 딴엔 집사님 위로
드리구 응원드린다구 댓글로 노력을 해
왔긴 했는데요ㅋ 제 댓글이 집사님께 지난 1년간 힘이 조금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은 제 자리에서 나름 노력해왔거든요^-^
집사님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 24년 연말 이 순간까지 매일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집사님을 응원했고 주님 안에서 존경하고 좋아했구 그랬어요ㅋ 이 사실을 가끔은 기억하시구 힘내주시길 부탁드려요!😃🙏
집사님이 팬들에게 얼마나 커다란 존재
신지.. 집사님은 절대 모르실거에요🥲🩷
집사님의 앞날을, 행보를 변함없이 저는
또 응원하고 싶어요^-^ 그래도 되죠?ㅋ
1년 중 가장 추운 12월..
마음 따뜻한 집사님이 나눠 주시는 음악의
온도를 느낄 수 있어서 저란 팬은
올 겨울도 참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엔 더욱 많은 사랑과 기쁨을 얻으시길 소망해요🙏
팬은 집사님 부디 건강만 해주신다면 정말 더 바랄게 없겠어요^-^♡
그리구 Club Nouveau 저도 넘 좋아해요
역시 저 음반도 가지고 계셨네요ㅋ🥰
그럼 이만 팬은
올 해 마지막 Seolsome Mix를 나음세에
드리구 가보겠슴니다^-^..♡
올 한해도 많은 멋진 음악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규규귯 👍👍👍
이번 주 팬이 들은 곡들이에욥😆❤️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었어서 왠지모르게 여성가수 분들 목소리가 많이 땡겨서 이런 곡들만 들었네요~
🌠 Seolsome Mix 🌠
1. Sister Sledge - My Guy
2. Sister Sledge - Real Love
3. Tina Turner - I Don't Wanna Fight
4. Tina Turner - Sometimes When We Touch
5. Mary Wells - She Don't Love You
6. Mary Wells - He's the One I Love
7. 702 - Get It Together
8. 702 - Don’t Go Breaking My Heart
9. Whitney Houston - Thinking About You
10. Whitney Houston - You’re Still My Man
+
11.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그리구 딱 한 번만☝️보채다 갈게요..🙂↕️;
저는 요즘 밥도 별로 맛없고 잠도 자기 싫고
그래요🤧 이유는 아시겠죠? 녜.. 맞아요..
디깅..ㅠㅠ멜롱+ 두 아저씨가 갑자기 우릴
버리셔서 지금 팬들 단체로 막 죽어가는거
혹시 안보이세영🫠?? ㅠㅠㅋ큨ㅋ
(거의 가지말라그 협박이죠..ㅠㅠㅋ)
진상부려 지송해요..ㅠ하지만 디깅 좋은데
어떡해요 ㅠ _ㅠ;; 사랑해요! 팬이 뭐 드릴건 없구.. 혹시 하트라도 드림 빨리 돌아와 주실 수 있남요🥲??
🤧;;하트뿅..🤧🩷💜🩷💜(돌아오라🗣)
에휴 오늘 댓글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써지네
요 -_-;; 너무 슬퍼서 이러네요 낼 디깅 끝이라 지금 미쳐부러서요..🤕🤧
집사님도 조금은 슬프신거 맞져? 빨리
맞다고 해주세요ㅠㅠ인스타에 나 유나얼
슬프다 얘들아! 라고 쫌 올려주세요..🥲;;ㅋ그래야 쫌 덜 슬플거 같애요_ㅠ뭐래니.. ㅋ맘이 갈피를 못 잡고 저 지금 혼자 거실 빙빙 돌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__
♡♡♡♡♡♡♡
몸살이 나서 약먹고 따듯하게 이불 뒤집어쓰고 듣는데 너무 좋아요😊듣다가 잠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