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제부터인가 시사프로그램에서 처음보는 패널을 보면 좌,우를 점쳐보는데 .... 외형의 잘생김 못생김을 떠나 왠지 얍삽하게 생긴 사람은 거의 저 쪽이더라 하는 얘깁니다. 공짜를 좋아해서 남의 것을 탐하고 내가 안되는 것은 다 남의 탓이라고 떠넘기는 부류들이라는 저 나름의 관상론 입니다.
운동권 정치인들은 한마디로 무식하다 그들이 배우고 할줄아는것은 선전선동이 전문이다 그래서 문정권이 무식하다는 소릴듣는다, 문정권5년동안 해놓은것은 국민갈라치기와 그들이 치적이라고내세운 k방역을 선전선동한것 외엔 아무것도없다 그러나 k방역도 국민스스로의힘이지 그들은 방역전문가의 말도 듣지않았다.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인상은 그 방이 어쩌면 그렇게도 초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장식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특별한 기물도 없었다. 마치 야전사령관이 있는 천막 속을 방불케 하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가 앉는 의자는 길가에서 구두 닦는 아이들 앞에 놓인 손님용 나무 의자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다. 게다가 그가 피우는 담배는 국산 "아리랑"이었다. 당시에 내가 피우던 담배는 국산으로는 최고품인 "청자"였고, 때로는 선물로 받은 양담배 "바이스로이"를 피웠는데,... 그것도 저것도 아닌 "아리랑"을 그가 피우는 것을 보고 놀랐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다. 또 하루는 그 방에 들어갔을 때 마침 그는 점심을 들기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단돈 10원짜리 냄비우동 한 사발과 단무지 서너 조각이 그날 식단(食單)의 전부였다. 마침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10원짜리 우동을 50 그릇이나 살 수 있는 500원짜리 고급 식사를 마치고 온 터라 몹시 양심(良心)의 가책(呵責)을 받았다. "동서고금을 통해 한 나라의 최고 집권자가 이렇게 험한 음식으로 점심을 때우는 일이 어디에 또 있을까?"하는 생각에 나는 깊은 감명(感銘)을 받았다. 朴의장의 애국심은 지나치다고 보여질 때도 가끔 있었다. 그는 당시 장충단 공원에 있는 의장공관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눈비 내리는 겨울 아침에 국민학교 6학년인 장녀 근혜 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에 그 사실을 알게 된 朴의장은 근혜 양을 불러다 꿇어 앉혀놓고, "그 차(車)가 니(네) 차냐? 그 차가 아버지 차냐?" 하고 힐책했다.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니(네)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는가 말이다!" 아득한 옛날, 대구사범 1학년 때 생각이 떠오른다. 박물 시간에 어느 식물 꽃 단면을 확대경을 보아가며 크고 세밀하게 그리는 작업을 한 일이 있었는데, 여러 급우들이 그린 것들 중에서 최고 평점인 "G"를 박(朴) 군이 차지했었다. 그는 일찍 경북 선산군 구미보통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그와 같은 수석들만이 응시했던 대구사범의 9 : 1이라는 입시경쟁을 돌파한 엘리트였고... 그 엘리트들 중에서도 "G"라는 평점을 받을 만큼 그의 두뇌는 비상했던 것이다. 그랬기에 천군만마를 질타하는 작전계획이라면 저 미국 육사 출신의 엘리트들조차 우리 朴장군을 따를 수 없다고 하지 않았겠는가? 그랬기에 쓰러져 가는 이 나라의 구출을 위한 한강도강작전(漢江渡江作戰)에도 성공하지 않았던가? 정희야! 너와 나는 대구사범에 입학해서 본관 2층이었던 1년 2조(組) 교실에서 처음으로 만났지! 이름 글자로는 드물던 "희(熙)"를 우리 둘은 공유했기에, 나는 너에게 비록 성(姓)은 달랐어도 형제와도 같은 친근감을 느꼈었다. 내가 보던 너는 항상 모든 일에 총명했다. 게다가 너는 또 의분을 느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감한 사나이였다. 어느 날은 박물 교실의 뒤뜰에서 대구 출신 S 군과 약골인 주재정군이 싸웠는데, 깡패와 같았던 S는 주 군을 단숨에 때려 눕혀놓고, 그래도 모자라서 맥주병을 깨어 머리를 쳤는지라 유혈이 낭자(狼藉)했다. 모두가 겁을 먹고 도망쳤는데, 오직 우리 朴군만이 뛰어들어 그 S를 때려 눕히고 주 군을 구출했었다. 그 용기와 그 지모와 그 애국심이 朴군의 그날(5.16 혁명)을 있게 했건만, 그에게 넘겨진 대한민국은 GNP 83弗의 세계 153개국 중 152번째로 못사는 나라였다. 헐벗은 백성들이 사월 남풍에 보리가 누렇게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른바, 우리 겨레의 비운이었던 보릿고개를 알았기에 그는 10원짜리 냄비우동으로 점심을 때우면서도 그런 것조차도 못 먹는 불쌍한 동포들의 굶주림을 걱정했을 것이다. 또 체인 스모커(chain smoker)인 그가 담배 없이는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니 피우기는 해야겠는데, 그 옛날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궐련은 커녕 한 봉지의 장수연(長壽煙)이나 희연(囍煙)조차도 손쉽게 못 얻어 피우시던 일을 회상하면, 그 "아리랑"을 피우기조차 송구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 朴正熙! 그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렸으니, 어찌 나의 이 추모의 정을 알이오. 오늘에 와서 그를 비방하는 일부 인사들도 있지만, 진정 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그 당시 그를 가까이 모시면서 만사에 청렴결백했던 그를 보았지만, 아무리 맑게 한다 해도 후일의 가족을 위해 어느 구석진 곳에 그들의 생활비 정도는 나올 무엇인가는 마련해 두었으리라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보니 그것도 아니었으니, 이 세상에 그처럼 결백한 집권자가 또 어디 있었을까? 박대통령의 비리를 찾아보려고 26년간 뒤지고, 까고, 파고, 훑어봐도 찾을 수가 없으니 화풀이라도 하려는 듯 그가 쓴 광화문, 화령전, 운한각, 현판도 뜯어내고 그 시절에 심어졌다 해서 나무까지 뽑아낸 좌파들!!,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챙기는 썩어빠진 것들이 박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친다. 좌파들아!! 똑바로 알아라!! 당신들 제아무리 폄훼하려 발광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임을…. 박정희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임을….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 -
시대상황에 맞는 인물이 민심을 얻어서... 득세하고 세상에 도움을 주고...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관상이나 풍수는 상황적, 결과적으로 이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도구나 관점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논리적 과학적 이론이 아닌 말씀(說)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네 사람에 대한 비유가 삶의 과정과 외모에 연결되니 설득력이 있네요
혼돈의나라를
꼭! 정화 시켜주시기를 윤대통령님
저도 언제부터인가 시사프로그램에서 처음보는 패널을 보면 좌,우를 점쳐보는데 ....
외형의 잘생김 못생김을 떠나 왠지 얍삽하게 생긴 사람은 거의 저 쪽이더라 하는 얘깁니다.
공짜를 좋아해서 남의 것을 탐하고 내가 안되는 것은 다 남의 탓이라고 떠넘기는 부류들이라는 저 나름의 관상론 입니다.
心想이 운명을 바꾸어갑니다
"대가"가 맞군요 동물의 상이 사람과 서로 공통점이 있어도 그렇게 까지 맞을 수가~~~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난 악어선택
지금처럼 이런세상엔 정화가필요♥♥
딱 주워 먹는
그것이 횡령
부정부패
적폐
치우치지는 안으셨지만 청소를
싹하는 윤 석열후보를 지지하셨
을거라 생각이드네요
김광일 기자님. 관상 ?
중요 합니다. 하지만 관상 하나만 보는것은 아닙니다. 한 인간의 전체적인 상 자체를 다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 상의 종류는. 최소
10 가지가 있는데. 그 전체를 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말씀 드립니다 ^^
선생님 주말도 쉬시지 못하고 고생 많으십니다 ~⭐⭐⭐⭐⭐♥️♥️♥️
백퍼 공감이네요
윤석열
관상을 100% 믿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한다.
관공서에 가보면
검거 라는 글자와
흑백 사진을보면.
검거라는 글씨와 사진과 닮은꼴을 본다.
이죄명은 촉새같고.
김혜경은 여우같다.
윤석열은 믿음직 스럽고.왼지 든든하
면서 대중적이다.
김건희 여사는 지적이면서 고귀한 인상이다.
도도하면서도 품위가 있으며.
사람들이 다가가고 싶은 인상을 풍기는 인상이다.
귀감이 되는 말씀..
관상 ᆢ
중요하지요
생긴대로~
한나라의 대표인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참된사람 뽑아야합니다
월간조선3월호는
꼭 사봐야겠습니다..~~💕
백재권 교수님 정말 관상을 과학적으로 보시는것 같아요 난세의 영웅 윤석열 후보님 화이팅! 살쾡이 비유도 공작의 비유도 너무너무 맞네요 짝짝짝!!!
진짜저부부는 역대급 거짓말 불법 이런게 생활화 되있는사람들 정직하게살면손해본다고 생각함
매국파국륜거늬
관상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보통으로
인상대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후덕해보
인상있고 고약해 보이는
사람이 있음
관상은 종교 떠나 스스로라도 봅니다. 전 점이나 관상 보러 간적은 없지만, 스스로 보고 평가하며, 이건 어떤 문화에서나 여전히 존재합나다. 서구 문화 포함 이야기 한거지만, 일본 중국은 한국 보다 더 하고요. 한국레서도 풍수지리도 많이 보고요
김광일님 화이팅입니다 👏👏👏👏👏👏👏👏👏👏
대학 갈때도 간답니다
교회 다닌다면서 ㅉ ㅉㅉㅉ
목사들도 가지요
@@주윤이-o9b 3
@@주윤이-o9b8⅝⁹
9
좋은 인상이 반은 먹고들어가긴 하지.
위안부 앵벌이사업가 누구처럼 보기만해도 재수없는 얼굴도 많으니까..ㅎ
관상의 대가.!
절묘하다.!
썩은 고기 먹어없애는
악어 상에 매우 기묘항
공감이 온다 ~~
작금의 개한민국 에
정말 필요한 악어 !!
정말 !!
익사이팅 이다 ~~
김광일 기자님, 속시원하고 명쾌한 정치해설 늘 감사드리니다.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당현이 악어한테 살쾡이는 꼼짝못한다 윤석열후보님 악어처럼 쭉 도전하십시요
그래요. 일단, 썪은 것들을 싹 치워내고, 다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윤석열대통령님딱맞네요~
사람은 관상 인상 이미지. 있지요
저도 관상 조금보는대
곧 전과5범 될상과 또한분 윤석열 그분은대통령될 상이확실합니다
정말 관상을 잘 보시는것 같네요!!
몰라뵜습니다.
듣고보니 관상가 말이 맞네요
부패물을 먹어치워 강을 맑게하는 악어상, 이시대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영웅상! ✌✌
백재권 교수님의 뛰어난 관상학력 기가 막혀요 믿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랏님이 될지 정해진 것 같네요
부정부패를 멸절시켜서반듯한대한민국으로거듭나게해주세요
백교수가, 똑바로 본것 같네요.
오늘도 김광일 기자님과 함께합니다.
하하하 참 맞습니다 남의 말도 안 듣고 자기가 옳다고 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습니까 거짓말도 많이 하고~~ㅎㅎㅎㅎ
살쾡이아주 100% 정확도같네 퓨마 횡령폐경궁도 확실하고 와~윤석열후보 이시대 하늘이 불러내신 인물임에 확실한것같고 공작건희 는 고이건희 삼성 그룹회장님의 이름같이 위대한 인물임이 확실하네🤣🤣🤣
윤석열최고
중앙일보에 유명한 인사들을 동물관상학적으로 글을 쓰셨어요.
저도 꾸준히 봤고 백교수님 출판기념회 때도 갔었지요.
책 속에 이미 다 나와 있어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관상이든 무당이든 문제없다고 본다 단 사기적 무속행위는 배격되어야한다 또 사람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것은 안된다
백교수의 관상에 의하면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이 되십니다!
환인
환웅
신인단군왕검님
성도님들의 성은으로
윤석렬호보가 대통령
될것 입니다
오환건국최고
님 ...
무속인
대단하십니다
제외국민 투표 반듯이 할것입니다.
소중한 한표 반듯이 할것입니다.
관상에서 운명을 본다라고 합니다 생김새대로 논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관상이 중요시 됩니다
네 사람은얼굴을보면 어느정도인생살이와성품이보이지요 제가50을넘게살아보고느낀건 인생은생각대로되는것이아니라는것그리고 욕심을내려놓으라는것 욕심과돈과귄력을다가지려고 절대안되던대요 욕심이과하면화가됩니다 김혜경이는욕심이넘많아요 이재명보다더많아요 욕심은화를부릅니다
살쾡이 계보는 이해찬, 유시민이 시작이다.
이재명 민주당대표는
백호랑이와 청룡 🇰🇷
홧팅~~~~~~~~~~~!!!!!!
윤석열의 등장은 새날을
갈망하는 우리의 바램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윤석열의 등장으로 인해
온갖 추악한 모리배잡것들의
세상이 스스로 드러나고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다 함께 어우러져 살맛나는
세상은 윤석열로 정권교체입니다
윤후보와김건희대표는
수준있으신분이십니다
이재명부부는수준이없어요.윤석렬대통령화이팅
저는 평생 사주 궁합 을 안보고 살았는데 역시 대통령감은 윤석열이네요
난세의 영웅
👏👏👏👏👏
ㅋㅋㅋㅋ너무오바.. 윤석열이 무슨 이순신임?ㅋㅋ난세의영웅은무슨 ㅋㅋ
이재명댓글은 더우낌ㅋㅋ 하늘에서내려주신 분이라던데ㅋㅋㅋ
지금도 그 생각 변함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Letsgo_uhya 예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민주당 하는짓 보니 더욱 마음이 굳어집니다
@@해룡반😮❤❤😂7❤😂🎉8ㅑ
우리 국민의 바램이 윤석열 에게 맞아 떨어졌군요~역시 영웅을 원하는 지금 이 상황에, 이 시기에 나오다니~ 대통령은 하늘이 내야 한다는 옛말이 틀린것이 아니군요!
그저 웃고 가지요. 속이 문드러지지만
맞아요
역술가님은 죄명이의 관상을 후하게 봐 주셨네요 전 관상은 모르지만 애초에 죄명이가 대선 등판할때 하는짓이나 마인드를 볼때 삵괭이 같다고 생각 했는데 어쩜 이리 정확한지 깜놀임다
죄명이가 대선 잡으면 공산주의 가는것이다
벌써 기무사 폐지 하고
간첩 잡아라 하는 국정원 두목님이 빨갱이 이고 통일부에 빨갱이 있는데
대선 죄명이 잡으면 우리는 모두 김정은을 밭들어야 돼지의 노애로 살아 가겠지요
@@태숙손-o4b홍보영상에 대놓고ㅡ 히틀러, 김일성 삽입/ 새빨간 빨갱이놈입니다 ; Fact사실이니 주위에 빨리 알려야합니다: 대학시절부터 수십년간 집중,훈련된 놈입니다ㅡ촛불집회, 앞장선동영상 ; 소름돋게 잔인합니다God Bless
저도 이재명은 살쾡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룬써거문드러진놈한테 당해보니~ 그맛을 알것냐?ㅋㅋㅋㅋ
저 실눈에서 무슨 눈물이 나올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저 인간상과 습성이 하루 아침에 바뀌겠습니까? 수신제가도 모르는게 무슨 치국을 한다는 것입니까?
제주위엔 교회다니면서 힘들땐 점보러가는사람꽤있어요 저도그랬고요 이재명 관상본적없다고 딱잡아떼던데 어쩜그리거짖말을잘하는지 철면피같아요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되어 이렇게 나라를 망쳐놓은 놈들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웁시다...
이것이 희망사항 입니다
깜방가는 날 박수갈채를 보낼것이다
이제보니 천생연분
도둑부부 도적연늠
문정부 참모나 장관들 보면 운동권과 노동운동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그래서 나라가 엉망이되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운동권 정치인들은 한마디로 무식하다
그들이 배우고 할줄아는것은 선전선동이 전문이다 그래서 문정권이 무식하다는 소릴듣는다,
문정권5년동안 해놓은것은 국민갈라치기와 그들이 치적이라고내세운 k방역을 선전선동한것 외엔 아무것도없다
그러나 k방역도 국민스스로의힘이지 그들은 방역전문가의 말도 듣지않았다.
육갑을 떠는구나. 대한민국은 무당과 관사쟁이가 국사를 이끌고 있다는거세 웃픈현실ㅡㆍ
문재인 정부시절은 그나마 좋은세상이였지
지금현실은?
2년동안 100 억 가까이 마구 쓴 세금은 영수증도 없었다
대학에도 철학과 가 있고 역학도 공부하는데 민주당은 왜국민의힘 에 역학가지고 문제를 삼는지 이해가안간다
맞아요
이재명도마누라도같다합니다 동호도 지에미가
점보러간다잔아요
혈세을 도둑놈이국민의
삶을페페한것이원흥이지 답은 정권교체다
정말 징하다 역겹다
즈그덜도 지푸라기 인형(상대 후보) 만들어 놓고 머리통과 가슴팍에 쇠 꽃챙 박으며 저주 하더라. 이건 미신이 아닝 가뵈~~
@@가로등-f2i 능지처참해야, 누구는 사약을 받았는데. 그들의 특기는 내로남불
윤석열 후보에게
흠잡을게 1도없으니
그러저런 꺼리로 엮는겁니다.
이제 속지않는 국민이 얼마나
야속하겠습니까.
뷸쌍한 정치인에겐 약도없습니다.
정권교체 한가지 뿐이지요.
당일투표하여.꼭 이뤄냅시다.
풀이를 보고
깜놀했습니다.
와~^^♡
악어상 🐊 🐊
기호2번👍👍
윤석열 🐊 🐊
정권교체 하여 썩은인간 기생충들을
정화 👊 👊
시켜주세요🙏
화이팅!👍👍💖
김광일님 👍 👍
감사합니다 🙏
사랑한다 조선일보
잘 ~~할검니다
오만한 살쾡이가 나라를 어지럽히는데 이를 제거하는 악어. 이 난세의 영웅은 윤석열 입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구했던 바로 그 순간이 바로 지금 대선 입니다
사람은 약하니까
관상보는 사람도 있구 자기 사주도 보는 사람도 있는거죠
교회에 의지 하는사람도 있구
불교에 의지 하는사람 철학 무속인에 의지 할수있는거지
그런걸 탓할수 있는건 아니죠
누구나 각자 자유니까요
맞는말씀입니다ㆍ
악어가 필요한 시기인데 공작이 옆에 있어서 너무 어울리는 부부상.
가장 신뢰가 가는 김광일쇼
감사합니다
인상에서 답이 딱 나오네요
대단한신 관상가이십니다 ,악어눈,공작눈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인상은 그 방이 어쩌면 그렇게도 초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장식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특별한 기물도 없었다. 마치 야전사령관이 있는 천막 속을 방불케 하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가 앉는 의자는 길가에서 구두 닦는 아이들 앞에 놓인 손님용 나무 의자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다. 게다가 그가 피우는 담배는 국산 "아리랑"이었다. 당시에 내가 피우던 담배는 국산으로는 최고품인 "청자"였고, 때로는 선물로 받은 양담배 "바이스로이"를 피웠는데,... 그것도 저것도 아닌 "아리랑"을 그가 피우는 것을 보고 놀랐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다. 또 하루는 그 방에 들어갔을 때 마침 그는 점심을 들기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단돈 10원짜리 냄비우동 한 사발과 단무지 서너 조각이 그날 식단(食單)의 전부였다. 마침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10원짜리 우동을 50 그릇이나 살 수 있는 500원짜리 고급 식사를 마치고 온 터라 몹시 양심(良心)의 가책(呵責)을 받았다.
"동서고금을 통해 한 나라의 최고 집권자가 이렇게 험한 음식으로 점심을 때우는 일이 어디에 또 있을까?"하는 생각에 나는 깊은 감명(感銘)을 받았다.
朴의장의 애국심은 지나치다고 보여질 때도 가끔 있었다. 그는 당시 장충단 공원에 있는 의장공관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눈비 내리는 겨울 아침에 국민학교 6학년인 장녀 근혜 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에 그 사실을 알게 된 朴의장은 근혜 양을 불러다 꿇어 앉혀놓고, "그 차(車)가 니(네) 차냐? 그 차가 아버지 차냐?" 하고 힐책했다.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니(네)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는가 말이다!" 아득한 옛날, 대구사범 1학년 때 생각이 떠오른다. 박물 시간에 어느 식물 꽃 단면을 확대경을 보아가며 크고 세밀하게 그리는 작업을 한 일이 있었는데, 여러 급우들이 그린 것들 중에서 최고 평점인 "G"를 박(朴) 군이 차지했었다. 그는 일찍 경북 선산군 구미보통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그와 같은 수석들만이 응시했던 대구사범의 9 : 1이라는 입시경쟁을 돌파한 엘리트였고... 그 엘리트들 중에서도 "G"라는 평점을 받을 만큼 그의 두뇌는 비상했던 것이다. 그랬기에 천군만마를 질타하는 작전계획이라면 저 미국 육사 출신의 엘리트들조차 우리 朴장군을 따를 수 없다고 하지 않았겠는가? 그랬기에 쓰러져 가는 이 나라의 구출을 위한 한강도강작전(漢江渡江作戰)에도 성공하지 않았던가?
정희야! 너와 나는 대구사범에 입학해서 본관 2층이었던 1년 2조(組) 교실에서 처음으로 만났지! 이름 글자로는 드물던 "희(熙)"를 우리 둘은 공유했기에, 나는 너에게 비록 성(姓)은 달랐어도 형제와도 같은 친근감을 느꼈었다. 내가 보던 너는 항상 모든 일에 총명했다. 게다가 너는 또 의분을 느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감한 사나이였다. 어느 날은 박물 교실의 뒤뜰에서 대구 출신 S 군과 약골인 주재정군이 싸웠는데, 깡패와 같았던 S는 주 군을 단숨에 때려 눕혀놓고, 그래도 모자라서 맥주병을 깨어 머리를 쳤는지라 유혈이 낭자(狼藉)했다. 모두가 겁을 먹고 도망쳤는데, 오직 우리 朴군만이 뛰어들어 그 S를 때려 눕히고 주 군을 구출했었다. 그 용기와 그 지모와 그 애국심이 朴군의 그날(5.16 혁명)을 있게 했건만, 그에게 넘겨진 대한민국은 GNP 83弗의 세계 153개국 중 152번째로 못사는 나라였다. 헐벗은 백성들이 사월 남풍에 보리가 누렇게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른바, 우리 겨레의 비운이었던 보릿고개를 알았기에 그는 10원짜리 냄비우동으로 점심을 때우면서도 그런 것조차도 못 먹는 불쌍한 동포들의 굶주림을 걱정했을 것이다. 또 체인 스모커(chain smoker)인 그가 담배 없이는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니 피우기는 해야겠는데, 그 옛날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궐련은 커녕 한 봉지의 장수연(長壽煙)이나 희연(囍煙)조차도 손쉽게 못 얻어 피우시던 일을 회상하면, 그 "아리랑"을 피우기조차 송구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 朴正熙! 그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렸으니, 어찌 나의 이 추모의 정을 알이오. 오늘에 와서 그를 비방하는 일부 인사들도 있지만, 진정 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그 당시 그를 가까이 모시면서 만사에 청렴결백했던 그를 보았지만, 아무리 맑게 한다 해도 후일의 가족을 위해 어느 구석진 곳에 그들의 생활비 정도는 나올 무엇인가는 마련해 두었으리라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보니 그것도 아니었으니, 이 세상에 그처럼 결백한 집권자가 또 어디 있었을까? 박대통령의 비리를 찾아보려고 26년간 뒤지고, 까고, 파고, 훑어봐도 찾을 수가 없으니 화풀이라도 하려는 듯 그가 쓴 광화문, 화령전, 운한각, 현판도 뜯어내고 그 시절에 심어졌다 해서 나무까지 뽑아낸 좌파들!!,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챙기는 썩어빠진 것들이 박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친다.
좌파들아!! 똑바로 알아라!! 당신들 제아무리 폄훼하려 발광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임을…. 박정희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임을….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 -
윤경한님^^하늘나라에 계시는 민족중흥의 역사적인 박정희대통령의 전기나 다름없는 멋진글을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
기억하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님이 참 그립습니다.우리민족의 구원자이셨습니다.
그분 따님 박근혜대통령님
그 모진 고초를 겪으셨어도 학처럼 백합처럼 우아한모습.
전직대통령 예우를 해드려야할텐데 국민으로서 너무 송구스럽고 위정자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윤석열은
든든한체구
두툼한얼굴
묵직한음성
내가 봐도 대통령관상입니다❤
♡
관상학으로 봐서 윤석열
부부가 나라를 정화시키고
안정을 찿야아 됩니다
대통령은 윤석열 파이팅
묵직한 음성은 아닌데요?
네가보기 바보온달관상이다요,
술충이는 뱀눈에다가 자신을 믿는 은인등에 칼꽂을 관상이다. 타고나기를 무식하고 음흉하며 목소리는 더더우기 최악이다. 반드시 철창신세를 질 관상이다.😂❤
퓨마관상과 김혜경씨 많이
닮았어요
부드러운 관상은 절대 아닙니다
너무 재미있게 설명하십니다
대통령되겠다는 소리를 얼마나 듣고싶었으면 무려4시간이나 ㅡㅡ
딱 맞아요.
이죄명과 혜경궁 딱 맞네요.
잔꾀부리는 거시기요.ㅋㅋㅋ
살쾡이상
김대중대통령도 선거전 봉화 현불사를 찾아갔는데
천안입니다
심성이 얼굴에 나타나는건
눈을보며 반은그사람의 마음을 할수있는것
참 좋은 감사관이 있습니
시대상황에 맞는 인물이 민심을 얻어서... 득세하고 세상에 도움을 주고...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관상이나 풍수는 상황적, 결과적으로 이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도구나 관점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논리적 과학적 이론이 아닌 말씀(說)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네 사람에 대한 비유가 삶의 과정과 외모에 연결되니 설득력이 있네요
백제권 교수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들도 관상을 보고는 어찌 그리 시치미 결론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관상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늙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쐐기 같은 이야기 항상 기대합니다
대기업신입사원뽑을때도 면접관중에관상보는사람도있다합니다ᆢ
대기업들 관상가 있습니다..
회장님들 조차도 관상을 좀 볼줄 압니다
이재명.김혜경 나쁜쪽으로 궁합이 잘 맞죠~~ㅎㅎ
저는 점을 너~무 좋아해서 왠만한 유명인, 전국방방곡곡 강남의 사모님들만 간다는 가격이 후덜덜한 곳까지 안가본적이 없는데.....
제가 본 점쟁이들중에 이 백제권님이 최고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점쟁이들 거의 시답지않았지만, 이 분은 언제라도 꼭 뵙고싶습니다.
영흠하신 분이네요
명이 관상보면 덕이라고는1도없고 그냥 사기꾼 협잡꾼 처럼 보인다
퓨마ㆍ악어 ?ᆢ우리나라에 이 두 동물이 있나요 ?ᆢ관상을 동물에 비교 하는. 사람은 개인적 비유이지. 관상학 이나
사주를 가지고. 동물에
비교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
기대가 됩니다
범접할수없는 악어 🐊 👍
관상 영화 대박 혹간 저도 물어바요 안댈때
실감나네요.
관상은 변합니다
내가 보기엔 이재명이 울때 죽을상이다
대통령 윤석열
공작이랑 김건희 여사님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관상은 과학이란 말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삼성... 아예 면접때.... 관상가 옆에 앉히고!
눈물겹다 ㅎㅎㅁㅅ
So funny 😁 😂 😀 🤣 😆 😄 😁 😂
준서기는이기주의상.이다
울후보님은 악어상
아주 추진력잇고 복잇는상
옛말에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듯 무시 못 할 것이 관상입니다.
영국의역사학자.토인비.럿셀입니다(역사는도전과 반응의상호비불리 되풀이현상이다)
부패한 고기 을 먹다 보니 부패의 온상 이 돼엿고 온 강물을 부패 시키고 잇다
추미애 말은 잘 듣는 다네요
ㅋㅋㅋ
3.9일
대선승리
윤석열 김건희
압도적승리
소망합니다
퇴임식때존경받는
대통령 되어주십시요
사주 관상은 통계학입니다
듬직한체구 후중지상 웅장한음성 그런관상인물이 국가지도자 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