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그전에 타던 차들 '회사차.내차 등등' 많은 차들 공조기 고장이 한번도 없었는데 yf 09년식 신차 출고하고 11~12년도 겨울 아침에 정확히 빠바박~하면서 고장이 났습니다.한번 부서지고나니 그 뒤로 공조기는 아침에는 정말 조심하는 편입니다. 일반화 된 것 처럼 영상이 제작되어 죄송합니다. 조심하면 나쁠것이 없겠지요~ 그렇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수리하겠습니다. yf액츄에이터가 좋지 않은지 까지는 저도 모릅니다.저도 고객입니다.알고 구매는 안하겠죠. 까보고 또 정비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공조기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외기차단을 하는 댐퍼를 움직이는 액츄에이터라는 부품이 오래 사용하다 보면 모터는 돌아가는데 내부 기어 파손 또는 이탈로 정상작동이 안될수가 있었어요. 저의 경우 싼타페 CM 10년타다 하부 전면으로 바꿔주는 액츄에이터 고장나서 셀프수리 하려고 부품 조회 잘못해서 내외기 전환용을 잘못샀다 나중에 방향전환용을 다시 구매해서 수리한적 있었지요.부품가 한개 6천원정도로 기억하는데 공간이 좁아 셀프로 하기 힘들어 정비하는 아들손을 빌려서 수리했답니다.
공조기에서 버튼을 눌러 조작을 하면 해당 모터로 작동되는 엑추에이터가 동작하구요 그 엑추에이터에 연결되어 있는 도어가 움직이면서 내외기(내외기 도어) 및 공조장치내 바람의 방향(모드 도어)을 바꿉니다. 도어들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이 도어들은 플라스틱 재질로 액추에이터에 연결되어 있는데 오래된 차들이나 추운겨울철에 플라스틱이 경화되어 깨지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보통 아래 모비스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온도 테스트를 해서 개발하는데 차가 오래되다보면 부품이 저온으로 인한 재질 경화로 간혹가다 깨지는 경우가 생기죠. 이 경우 모터가 움직여도 도어와 연결된 부분이 깨졌기에 모터만 돌아가고 실제 도어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보통은 도어가 깨지는거 보단 액추에이터 연결부분이 깨져요.. 그래서 입고하면 모드도어모터나 온도조절모터, 내외기 조절모터를 바꿉니다.. 말씀하신대로 노후차량인 경우 승차하자 마자 시동 켜고 공조기를 이것저것 조작하긴 보다는 그냥 놔두는 것도 방법이겠네요...일단은 기본적으로 공조장치는 정상인 경우라면 시동 즉시 작동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 어쩐지.. 얼마전에 외기로 놓고 달리는데 계속 유리에 습기가 차드라구여 이거 왠지 외기가 아닌 내기로 고정되잇는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지금은 또 괜찮네요 원래는 늘상 외기로만 놓고 다니는데 그때가 미세먼지 심하고 그럴때여서 주차할때 내기로 돌려놨었던 날이엇던거 같네요 이른 아침이라 얼어있어서 외기버튼이 안먹혓던거 같습니다 미심쩍엇던거에 확답을 얻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여
영상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ㅋㅋ 실내 또는 실외기를 고정하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A/C를 누른 상태에서 실내기버튼을 5번 연속으로 "다다다다다" 누르면 액정이나 버튼들의 불빛이 깜박 거리다가 므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정상작동 하고 있는데 이러면 실내든 실외든 고정으로 학습 됩니다ㅎㅎ 똑같은 방법으로 OFF 버튼을 누른상태에서 MODE버튼을 4~5회 정도 연속으로 누르면 화면에 숫자가 나타나는데 00이 아닌 다른 숫자가 나타난다면 공조기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모든 차종들이 다 똑같을수는 없겠지만 현대기아차들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이 부분은 다소 차량마다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물리적으로 습기라던지 물기가 있다손 쳐도 고무 패킹으로 테두리를 막는 수준의 개패기라 얼어서 쩔어 붙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운이 좋지 못해 공조기 개패 장치의 모터 부위의 체결 부위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내기순환 모드 잠금설정을 하면 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시동켜고 앞유리 서리제거 프론트 버튼을 누른다. 그런다음 에어컨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내기순환 버튼을 빠르게 5번 누르면 깜빡이면서 설정이됨. 해제할때도 똑같이 프론트 버튼 누르고 에어컨 버튼 누른 상태로 내기순환 버튼 5번 누르면됨. 설정되면 시동 끄고 켤때랑 위.아래 모드 바꿀때도 내기순환으로 고정 됨. 외기 버튼 누르면 외기로 전환...
금아님...제가 차알못이라 제대로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연식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중이라 지하주차장이 작아서 거의 바깥주차거든요. 근데 여기가 오늘같이 추울때는 영하 15도 거의 영하7도거든요. 진짜 차에 타서 시동걸면 냉동실이에요. 전날 내릴때 실내모드 다리쪽으로 해뒀다가 다음날 엔진켜라는 건가요? 실외모드로 해놓으면 찬바람 바로 들어오니까 안되는거죠? 히터 좀 나오면 그때 실내.실외 바꾸라는거죠? 바로 하여간 바로 막막 바꾸지 말라는거죠? 무식한 질문이었슴다.답장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데이~~
감계에서 365일 외부 주차 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지역이 산 아래쪽이라 습도도 높고 안개도 자주 끼지요 겨울엔 아침마다 성에가 끼여서 원격시동 사용하는데 이상 없이 잘타고 있어요 차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번 영상은 조금 과한 걱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의 #의심 #궁금 공조기 전환 모터의 작동 시스템 말입니다. 궁금한 건 못 참겠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영하에서 얼어 있어서 동작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해당 부품들이 평소에 물에라도 잠겨 있는 건가요? 영하 온도에서야 부속이 영하 상태가 된다는 것 까지는 당연하니까 인정이 되겠는데 동작이 안된다면 복수의 부속들이 얼음 따위로 결착돼 있어서 동력이 전달되는데 실제 동작이 안되고 결국 파손이 된다.... 라는 논리이신 거 같은데요. 해당 부속들이 수분 내지는 물에 잠겨 있는 상태인가요? 부속들이 영하 컨디션일지언정 서로 얼음으로 결착된 게 아니라면 동작이 안되는 건 아닐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성에가 끼어 있거나 간밤의 눈비로 얼어붙은 와이퍼라면 이해가 갑니다. 공조기 작동 부속들이 물에 노출돼 있을 것 같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혹시 '영하에서 오랫동안 자주 자주 동작시켜서 좋은 경우는 별로 없다' 는 원론이 잠시 떠 오르지만 관련은 없을까요? 설명 부탁합니다.
저는 모든 집안의 전자제품들도 숨통 트일(작동준비시간?) 시간을 준 후에 작동시킵니다. 예를 들어 건조기는 전원버튼 누르면 띵디리디리딩~하는 준비음이 나거든요. (※물론 준비음 나는 도중에 버튼 조작해도 설정 잘 먹혀요.) 저는 이 소리가 끝나면 버튼조작합니다. 차량도 시동켜고 계기판에 작대기들 한바퀴 다 돌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히터든 열선이든 버튼 눌러요. 저희 남편은 제가 시동 켜자마자 조작하는데, 그래서 저한테 혼나구요. 작년 여름에 시동 켜자마자 휴대폰 무선충전기 잭을 꽂았는데 그때 센터페시아에 있던 모든 버튼이 뻗어버렸습니다. 불도 안들어오고 모든 기능이 안되더라구요. 다음날 사업소 들어가야겠다~했는데 다행히 다음날 아침에 정상으로 작동됐구요. 모든 상황이 뽀록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뽀록을 피하려 늘 조심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엘베도 층수 누르고 한타임 쉬고 닫기 버튼 눌러요.ㅋㅋㅋ)
내기로 하고 시동 끄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요.. 지금 블루링크 시동 걸면 내가 차에 타서 문이 닫히기 전까지 외기에서 시동 끈 게 원격 시동 걸리면서 내기로 바뀌어가지고 내기로 풀 바람 불고 있는데 이정도면 정말 추운 지역에 지상에 대는 블루링크 같은 원격시동 되는 차들은 공조기 망가지는 차들이 나와야 정상?일텐데 이런 이슈는 못봤어요. 이 말대로면 블루링크 시동 걸면 외 내기 변환 하는 이게 시동 걸자마자 꽝꽝 얼어 있는 상태로 강제로 움직여야 맞거든요. 회사가 지상 주차장이라 한창 추울때는 퇴근시 영하 10도까지도 됐는데 이정도 온도까지는 작동하는데 큰 문제 없는거 같아요
폴크스바겐 09년식 디젤차, 연중 실내온도 22도 에어콘 오토모드로 시동켜면 항상 동시에 같이 켜지는 상태로(시동 끌때도 공조 먼저 끄고 시동 끄는게 아니라 그냥 시동 끔) 14년째 타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에어콘 오토로 틀어도 겨울엔 따뜻하게 나오고 여름엔 에어콘이죠. 그래서 오토인 겁니다. 공조를 오토모드를 안쓰고 계절마다 운행 상황마다 조작을 다 따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둘 중 하나의 경우입니다. 폰카와 오토 디에스엘알이 나왔는데도 사진은 수동카메라로 복잡하게 조작하며 찍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사고 방식이거나, 아니면 그 과거 타던 차의 오토 (에어콘)공조 모드가 후져서 오토 기능에 대한 불신이 생긴 경우거나입니다. 요즘 차량의 오토 공조모드는 웬만한 상황 아니면 안건드리고 오토 22도 상시 운행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영상의 내용은 이런 경우도 있었다 정도의 이야기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그전에 타던 차들 '회사차.내차 등등' 많은 차들 공조기 고장이 한번도 없었는데
yf 09년식 신차 출고하고 11~12년도 겨울 아침에 정확히 빠바박~하면서 고장이 났습니다.한번 부서지고나니 그 뒤로 공조기는 아침에는 정말 조심하는 편입니다. 일반화 된 것 처럼 영상이 제작되어 죄송합니다.
조심하면 나쁠것이 없겠지요~
그렇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수리하겠습니다.
yf액츄에이터가 좋지 않은지 까지는 저도 모릅니다.저도 고객입니다.알고 구매는 안하겠죠.
까보고 또 정비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영상을 내리던지;; 다시 편집해서 올리던지 ㅋㅋ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user-pd1fj5gs4l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뭘 내리기까지 해 해당되는 사람들도 많을 건데 내 차도 같은 이유로 교체한 적 있어
@@Justdoit183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아닌게 맞나여??
@@user-pd1fj5gs4l 비꼬기는..ㅉㅉ
겨울때는 플라스틱부품들이 경화가 된 상태라 실내내장제나 내부부품들 diy나 자가정비를 이유로 되도록이면 탈거안하는게 좋더군요ㅎㅎ 만약해야 한다면 시동걸어놓고 히터 최대치로 돌려서 실내를 최대한 따땃하게 댑힌후에 탈거하면 플라스틱부품들의 손상이나 파손 이런걸 최대한 막을수 있습니다
ㅎㅎ 저도 센터가기 귀찮아서 전원잭 빼놓고 타다가 결국 보증끝나기전에 사업소가서 무상으로 교체한적이 있습니다. 에어컨필터 셀프로 교체하시는분은 대부분 내외기 전환모터가 어딨는지 아실껀데 생각보다 모르는분이 많터라고요ㅎ
영상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미 고장이 발생한 상태일 수도 있다!?
이게 제일 무섭네요 ㅋㅋ
이거 보고 많은 분들 테스트 해보실듯
항상 그렇지만
이번 영상도 금아 최고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건드렸는데~ 고장 안났었길~ ㅋ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공조기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참고하겠습니다~~영상 잘봤습니다^________^
전 그냥 고장나면 고칠래요 ㅋ
성격상..👍👍👍
유익한영상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뽀사집니까ᆢ
뿌사짐니다ᆢㅎㅎ 사투리가
매력있어요~^^
중고차 살때 공조기 다 검사해봐야겠네요
와 유익한 내용 이네요.. 차 틀자 마자 공조기 바꾸는데.. 헐.. 항상 야외 주차 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온도 영상을 유지하는 실내, 지하, 기계식 주차장은 괜찮을 듯
말을 해도 안듣는 우리 딸.꼭 봐야할 영상이네요..이번에는 영상보면 말 듣겠네요.ㅋ
20초전!!!! 못참지라~~~~
요즘 블루링크로 시동을 걸어두는데요
블루링크 시동은 공조기가 무조건 작동되게
설정되어 있어서 금아님의 말씀대로라면
이것도 현대에서도 개선을 해야 되는게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공조기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외기차단을 하는 댐퍼를 움직이는 액츄에이터라는 부품이 오래 사용하다 보면 모터는 돌아가는데 내부 기어 파손 또는 이탈로 정상작동이 안될수가 있었어요. 저의 경우 싼타페 CM 10년타다 하부 전면으로 바꿔주는 액츄에이터 고장나서 셀프수리 하려고 부품 조회 잘못해서 내외기 전환용을 잘못샀다 나중에 방향전환용을 다시 구매해서 수리한적 있었지요.부품가 한개 6천원정도로 기억하는데 공간이 좁아 셀프로 하기 힘들어 정비하는 아들손을 빌려서 수리했답니다.
공조기에서 버튼을 눌러 조작을 하면 해당 모터로 작동되는 엑추에이터가 동작하구요 그 엑추에이터에 연결되어 있는 도어가 움직이면서 내외기(내외기 도어) 및 공조장치내 바람의 방향(모드 도어)을 바꿉니다. 도어들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이 도어들은 플라스틱 재질로 액추에이터에 연결되어 있는데 오래된 차들이나 추운겨울철에 플라스틱이 경화되어 깨지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보통 아래 모비스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온도 테스트를 해서 개발하는데 차가 오래되다보면 부품이 저온으로 인한 재질 경화로 간혹가다 깨지는 경우가 생기죠. 이 경우 모터가 움직여도 도어와 연결된 부분이 깨졌기에 모터만 돌아가고 실제 도어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보통은 도어가 깨지는거 보단 액추에이터 연결부분이 깨져요.. 그래서 입고하면 모드도어모터나 온도조절모터, 내외기 조절모터를 바꿉니다.. 말씀하신대로 노후차량인 경우 승차하자 마자 시동 켜고 공조기를 이것저것 조작하긴 보다는 그냥 놔두는 것도 방법이겠네요...일단은 기본적으로 공조장치는 정상인 경우라면 시동 즉시 작동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 어쩐지.. 얼마전에 외기로 놓고 달리는데 계속 유리에 습기가 차드라구여
이거 왠지 외기가 아닌 내기로 고정되잇는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지금은 또 괜찮네요
원래는 늘상 외기로만 놓고 다니는데 그때가 미세먼지 심하고 그럴때여서 주차할때 내기로 돌려놨었던 날이엇던거 같네요
이른 아침이라 얼어있어서 외기버튼이 안먹혓던거 같습니다
미심쩍엇던거에 확답을 얻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여
같은차종 2010년식인데 저도 모드액츄에이터 모터 기어 부러져서, 직접교체 했습니다. 부품값 얼마안하는데 공간이 안나와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기순환 고정 설정해서.... 손안대고 타면 걱정안해도 됩니다.
ac버튼+앞유리 누른상태로 내기버튼 빠르게 3번 내지 5번 눌러주면 내기순환 고정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외기순환으로 전환되지 않아서.... 매번 누를필요없고 편합니다.
금아님 메뉴얼에 보면 공조기 고정하는 방법있습니다 한번 검색하시면 나와있어요 실내고정하거나 자동환기하거나 참고 부탁드려요^^
형님 또 왔습니데이 1등 못 했습니다
하지만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돠🙃
저도 yf 09년식인데 내외기 엑츄레이터 고장나서 diy했어요. 부품값은 얼마안하는데 공임이 비싸다고해서요. 근데 diy하기 힘들더라구요. 한 4시간 걸렸요 ㅜㅜ
좋아요 박고 감미다
영상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ㅋㅋ
실내 또는 실외기를 고정하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A/C를 누른 상태에서 실내기버튼을 5번 연속으로 "다다다다다" 누르면 액정이나 버튼들의 불빛이 깜박 거리다가 므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정상작동 하고 있는데
이러면 실내든 실외든 고정으로 학습 됩니다ㅎㅎ
똑같은 방법으로
OFF 버튼을 누른상태에서 MODE버튼을 4~5회 정도 연속으로 누르면 화면에 숫자가 나타나는데
00이 아닌 다른 숫자가 나타난다면 공조기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모든 차종들이 다 똑같을수는 없겠지만 현대기아차들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저도 기아 정비소에서 정비하는분이 매연 마시면서 운전하지 말라고 하면서 알려줘서 고정해서 쓰고 있죠
원격 시동 걸면 항상 공조기가 작동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럴때마다 확률상 고장이 더 잘날수도 있다는건가요??
저는 오래된 마티즈, 공조 수동이어서 아무리 추워도 잘 작동됩니다, 그러나 오토는 안될 가능성도 있을수 있으니, 저녁에 주차시 아침에 작동시킬 모드로 미리 바꾸어 놓고 엔진 끄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금아님 주차장 에서 양쪽 바뀌 살짝만 박아도 얼라이먼트 틀어질수도 있나요?
지금 운전 19년차 입니다. 에어컨은 차시동 건 다음 바로 3단으로 ON시키고 히터는 차시동 건 다음 5분 정도 지난 후 3단으로 스타트 한 다음 실내온도 따뜻해지면 2단/1단으로 하강시킵니다.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아직까진 고장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소 차량마다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물리적으로 습기라던지 물기가 있다손 쳐도 고무 패킹으로 테두리를 막는 수준의 개패기라 얼어서 쩔어 붙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운이 좋지 못해 공조기 개패 장치의 모터 부위의 체결 부위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바로 작동 안시킬려고 첫시동때만 블루링크 원격시동은 사용을 안하고 있습죠~ ㅋ
고장안나요....신경안써도됩니다.
이게 내외기모터 톱니가 갈려서 그런건디 엄청추울때 전날에 에바안에 습기가 고대로얼어서 날개비까지 같이얼어가 생긴문제... 날개비가얼어있는데 동작을하니 모터쪽 톱니가 고대로 갈아버리던지 날개비쪽 톱니에 박혀있는 봉이 이탈하던지...
음...항상 자동으로 해놓고 다니는데
전기차라서 갠찮을 줄 알았는데
데미지가 들어가는군요
블루링크로 설정이 가능해서 안전하긴한데
미리 설정해놓고 다녀야겠네요
젠쿱D는 수동 에어컨이라
자동 외기전환 걱정 없네예ㅋㅎㅎ
내기 외기 변경 액츄에이터가 고장나면 변경이 안되거나 뚝 뚝 뚝 뚝 소리가 나면서 박살나는 소리가 납니다.
저도 YF쏘나타 운행할때 액츄에이터 고장나서 한번 교체한 기억이 있네요.
비용은 대략 10만원 내외입니다. 참고로 전 여름에 고장났습니다.
히터에서 에어컨으로 바꿀때도 고장나긴합니다
동일 모델 타고있습니다. 초기에 소음 발생시 액츄레이터 교체해야 불편함 없습니다. 교체가 힘들어 공임이 많이 나오니 diy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11년식 yf2.0 입니다. 액츄레이터 마모로 인한 고장으로 얼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ㅋㅋ YF 고질이라고 하던데요 ㅋ
자동차의 모든부품과 동작유무는 혹한의 계절에도 견딜수 있게 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습관에 따라 또는 노후로 갈수록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한 거겠지요.
금아님 방금 어떤 영상을 봤는대요 겨울철에도 가끔씩 에어컨을 켜라고 하거든요? 겨울철에도 에어컨을 가끔씩(주1회)가량 틀어줘야 하나요? 안틀면 컴프레샤에 문제 생길 수 있다 카더라구요? 알려주십쇼
뿌사집니다. 망가집니다. ㅎㅎ 웃고 갑니다.
다필요없고,,,오토모드+마법의온도 22도,,,,,,,,,이렇게만 하면 사시사철 청정하고 뜨끈하고 시원합니다
아우디는 메뉴얼상21도로 되어있네요
떵 냄새 도 걸러 줘요?
겨울철 냉간 작동 이야기에
뜬금...
@@jok2759 일반적인 사람이 살면서 떵 냄새나는 곳에 노상주차를 할 일이 있을까요 요즘에 밭에 거름 떵으로 안줘요...비료가 있죠;
@@user-qw9ro4qk7i
주제=전달 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
너님 x 하는게 아니고요
하\ 진짜....
문해력이 아니고 영상력 이라 해야하나?
@@user-qw9ro4qk7i 똥줍니다
금아님 영상덕분에~~~안전운전 지향하고 정말
깨알정보 잘보고있어요 감사드려요~^^
근데 이번에 방송하신 사례는 너무 경우의수가
많아서 딱 정의가 어렵지않을까싶어요~~
만약 추운날씨에 충분히 녹지않은 상태의 조작으로
플라스틱부품손상이라면. .잘아시는것처럼 도어엑츄도
그렇고 차에는 플라스틱부품이 너무 많이 쓰이잖아요^^
가끔 추운날 차량diy하려고 뜯다보면 플라스틱 핀도 잘부러지기에 근거없는말은 아니지만. .^^
외부힘과 강제로 힘을가하지않고 자체적인 조작으로
고장이나는건 어렵지않을까싶어요^^
영하날씨에는 그런부품들 녹이려면 사실주행이 불가능해질듯싶어요^^사이드미러 도어엑츄 등등
오히려 추위에 더 노출이심한 플라스틱 기어들이
많잖아요^^아마 부품결함이나 노후의 영향이지
않을까 싶어요.
비전문가이지만 저도 외부그릴diy로 케이블타이를
몇군데 묶어보니 영하에자꾸 터져서 타이를 옥외용
좀더 비싼거로 바꿔보니 더추워도 버티더라구요^^
값싼 타이도 외부 일반적인 기온에는 버티게 제작되는데
차량부품은 그보단 보완이 되지않았을까싶어요^^
금아님 평소 깨알정보들과 차에대한 관심 애정도가
너무 매력있으셔서 응원하는 구독자로서^^
이번영상의 소재는 경우의수가 너무많아 단정짓기가
어려운 부분인듯하여 의견 제시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깨알정보들 공유 많이 부탁드려요
요즘차는 기아커넥트로 시동 히터 켜고 좀 이따가면 끝입니다 22.5도 사계절 좋습니다
내기순환 모드 잠금설정을 하면 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시동켜고 앞유리 서리제거 프론트 버튼을 누른다. 그런다음 에어컨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내기순환 버튼을 빠르게 5번 누르면 깜빡이면서 설정이됨. 해제할때도 똑같이 프론트 버튼 누르고 에어컨 버튼 누른 상태로 내기순환 버튼 5번 누르면됨. 설정되면 시동 끄고 켤때랑 위.아래 모드 바꿀때도 내기순환으로 고정 됨. 외기 버튼 누르면 외기로 전환...
네 안하겠습니다 😊😊
👏👏👏
고장난 이유가 틀린듯 합니다
내외기 변환해주는 모터액추에이터가 어디 물에 잠겨있나봅니다.
영하의 기온에 변환하면 고장난다고 저렇게 일반화 시켜버리고...
강원도나 경기도의 수시로 영하10도이하로 떨어지는곳의 차들은 거의다 고장났겠네요.
북면 감계가 강원도처럼 영하20도씩 떨어지는 곳인줄 알듯
영상 보고 궁금한 것인데 원격시동으로 시동 걸면 공조기를 돌려버리는데 영하 날씨에 미리 시동 걸고 온도 올릴려고 하는건데 이건 뭐 쓰지도 못하는 건가요...
블루링크로 미리 시동걸어놓고 금아행님 추천하신 22도로 맞춰놓고
온도좀 올라가면 차 타고 출발했는데 이럴수가!?!?!?
ㄹㅇ 아침 시동 걸때 신경써야할게 얼마나 많은거노!
1빠~ 잘보겠심더
제가 영상은 보는데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금아 님은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금아님아, 저는 시동 걸면 (정확하겐 on이 되면) 자동으로 실외 실내 공조 움직이는 소리가 나던데요??? 뭘로 설정 변경되는지는 몰갓으요. 저만 그럼? 차종: BMW
금아님...제가 차알못이라 제대로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연식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중이라 지하주차장이 작아서 거의 바깥주차거든요. 근데 여기가 오늘같이 추울때는 영하 15도 거의 영하7도거든요. 진짜 차에 타서 시동걸면 냉동실이에요. 전날 내릴때 실내모드 다리쪽으로 해뒀다가 다음날 엔진켜라는 건가요? 실외모드로 해놓으면 찬바람 바로 들어오니까 안되는거죠? 히터 좀 나오면 그때 실내.실외 바꾸라는거죠? 바로 하여간 바로 막막 바꾸지 말라는거죠? 무식한 질문이었슴다.답장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데이~~
옛날차는 많이 고장낫지예
요즘차는 안그럽니데이
저는 겨울이면 매일 아침마다 블루링크로 시동걸어놓는데요.내부가 따뜻해지라고. 실내모드는 괜찮은가요?
감계에서 365일 외부 주차 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지역이 산 아래쪽이라 습도도 높고 안개도 자주 끼지요 겨울엔 아침마다 성에가 끼여서 원격시동 사용하는데 이상 없이 잘타고 있어요
차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번 영상은 조금 과한 걱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시동걸면 자동으로 공조기 작동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플로 시동걸면 공조기는 무조건 작동되는건데;;;
듣고나니 괜히 불안해졌어요
#문의 #의심 #궁금
공조기 전환 모터의 작동 시스템 말입니다.
궁금한 건 못 참겠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영하에서 얼어 있어서 동작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해당 부품들이 평소에 물에라도 잠겨 있는 건가요?
영하 온도에서야 부속이 영하 상태가 된다는 것 까지는
당연하니까 인정이 되겠는데
동작이 안된다면 복수의 부속들이 얼음 따위로
결착돼 있어서 동력이 전달되는데 실제 동작이 안되고
결국 파손이 된다.... 라는 논리이신 거 같은데요.
해당 부속들이 수분 내지는 물에 잠겨 있는 상태인가요?
부속들이 영하 컨디션일지언정 서로 얼음으로 결착된 게
아니라면 동작이 안되는 건 아닐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성에가 끼어 있거나 간밤의 눈비로 얼어붙은 와이퍼라면
이해가 갑니다. 공조기 작동 부속들이 물에 노출돼 있을 것
같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혹시
'영하에서 오랫동안 자주 자주 동작시켜서 좋은 경우는 별로 없다'
는 원론이 잠시 떠 오르지만 관련은 없을까요?
설명 부탁합니다.
요즘 현기차에는 공조 시스템 작동을 위한 원격시동 기능도 있는데 원격시동을 하게 되면 실외기로 설정을 해도 실내기 모드로 시동이 켜집니다.
그럼 영상에 올려주신 부분이랑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왠만해서는 안 건드리는 버튼들이네요 ㅋㅋ
머리로는 이해가지만... 요즘차들 다 원격시동이라 온도조절만하면 자동으로 켜짐...끌수가없음... 그리고 이 원리대로면 추운날 자동차타면안됨 타이어쪽에 샤프트나 베어링 부시등이 얼어있는데 바로굴러가면 무리가겟지요...
뉴코란도 sm싼타페 원스톰 sm7뉴아트 코란도스폽츠 싼타페dm 그랜져ig 겨울 시동걸고 공조기바로 씀 엉따 고장한번도 없었어요
고장이날수도 있겠지만 흠.
행님 늘 욕보십니다 기회가 대믄 함 뵙고 싶네요
내기 고정하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버턴 연속 8번 등😊
계속 원격시동 하고 다녔었는대 이것도 안되나여?!
자동차제조사 연구원과 설계자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만들지는 않습니다. 20년동안 바로 켜고 사용해도 고장 1도 없었습니다. 고장날 상태니 고장난거죠.
네 아재요 끄지쇼
@@user-cc1tj1du5x 너도 꺼지쇼
이게 맞는거 같은대 너무 공격적이다잉...
맞는 말인데 ㅎㅎ
맞기는 무슨. 그렇게 잘알고 만들어서 급발진도 나고 그렇네
오메 아무런 신경안쓰고 설마 고장나겠나했는데 고장난 사람 그게바로 저네요
공조기(실내/실외)MAX 후, 소리로 구분해야.
ㅋㅋㅋ 외기... 필터... 향긋한거 하나 달믄 해결될텐디유...ㅎ.ㅎ.... 실내 디퓨져는 있을기고,,,
미국차 타고 있는데 원격 시동걸면 공조기 풀로 돌려버리던데ㅠㅠ 안좋은거였군요 겨울엔 나가면서 예열시키느라 좋았는데
맞습니다 GM차만 7년째 타고 있는데
원격시동 걸면 공조기 알아서 돌아가고 있고
요즘날씨엔 열선 엉따도 돌아가고 있고 얖유리 뒷유리 제습도 돌아가고 알아서 다하고 있죠
올뉴말리부 6년동안 고장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 캐딜락CT5는 코딩없이 순정으로 원격시동기능 있어서 그냥 원격시동 겁니다
7년째 외부주차하고 영하 14 11도이서 마구해도 고장없어요
고장나는건 사용자에 사용빈도 주위환경 차량 상태등 변수가 많아서 그런듯
겨울철에 온도 안오르면 찬바람 나와서 건들지 않는사람이라...ㅎㅎ 고장날일이 없겠네요 휴~
공조기를 정면 발 이렇게 틀다가 앞유리로만 켜면 바람세기가 왜 왜왜 왜 3단 4단 이렇게 변하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저는 기계식이라 상관은 없겠네요만 곧장 바꾸진 않을깨요. 생각해보니 바꾼적은 없네요
ㅜㅜ 고장나서 내일모래 센터갑니다.
그럴법 하긴 한데..
국내 부품사들이 다 젖밥 같아도.
혹한.혹서기.
부품 테스트는 다들 할터인데..
개인들이 생각하는것 보단
국내 부품사 품질 기준이 허접하진 않아유..
다른 고장원인이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임.
행님 안철수닮으셨습니데이
저는 모든 집안의 전자제품들도 숨통 트일(작동준비시간?) 시간을 준 후에 작동시킵니다. 예를 들어 건조기는 전원버튼 누르면 띵디리디리딩~하는 준비음이 나거든요.
(※물론 준비음 나는 도중에 버튼 조작해도 설정 잘 먹혀요.) 저는 이 소리가 끝나면 버튼조작합니다.
차량도 시동켜고 계기판에 작대기들 한바퀴 다 돌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히터든 열선이든 버튼 눌러요. 저희 남편은 제가 시동 켜자마자 조작하는데, 그래서 저한테 혼나구요.
작년 여름에 시동 켜자마자 휴대폰 무선충전기 잭을 꽂았는데 그때 센터페시아에 있던 모든 버튼이 뻗어버렸습니다. 불도 안들어오고 모든 기능이 안되더라구요. 다음날 사업소 들어가야겠다~했는데 다행히 다음날 아침에 정상으로 작동됐구요.
모든 상황이 뽀록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뽀록을 피하려 늘 조심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엘베도 층수 누르고 한타임 쉬고 닫기 버튼 눌러요.ㅋㅋㅋ)
오토 22도해놓고 블루링크로 시동 미리켜놓는데 아직까진 아무이상 없습니다
yf 차주로서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강원도 입니다 원격시동 키고 차에 타면 공조기 자동으로 켜져 있는데 그건 상관없는거죠?
내기로 하고 시동 끄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요..
지금 블루링크 시동 걸면 내가 차에 타서 문이 닫히기 전까지 외기에서 시동 끈 게 원격 시동 걸리면서 내기로 바뀌어가지고 내기로 풀 바람 불고 있는데 이정도면 정말 추운 지역에 지상에 대는 블루링크 같은 원격시동 되는 차들은 공조기 망가지는 차들이 나와야 정상?일텐데 이런 이슈는 못봤어요.
이 말대로면 블루링크 시동 걸면 외 내기 변환 하는 이게 시동 걸자마자 꽝꽝 얼어 있는 상태로 강제로 움직여야 맞거든요.
회사가 지상 주차장이라 한창 추울때는 퇴근시 영하 10도까지도 됐는데 이정도 온도까지는 작동하는데 큰 문제 없는거 같아요
혹시 차급이나 배기량 별로 에어컨 컴프레셔의 성능 차이 같은 게 있을까요?
더 좋은 컴프레셔가 들어간다던지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릅니다. 차 내부 용적에 따라 용량 다르고, 수입차도 다릅니다.
@@user-uw3ix8bn5x 아~~ 다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차량 연식이 있는데 저정도 고장은 있을법한거 같은데요...
전10년넘게
시동켜면서,바로작동시켰는데도,,,현재까지는
작동정상
전..항상시동킬때...자동으로켜지도록해놧어도..지금까지잘쓰고잇습니다.차종에따라.회사에따라..다른듯.
그래서 주행을 마치기전에 공조기를 먼저 끄고 충분히 식혀준다음 엔진을 바로 끄지 않고 3~5분정도 회전을 한후에 엔진을 종료 시킵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유튜버가 하는말이 다 진실인양…
그럼 상대적으로 북쪽 지역에서 운행하는 차들은 공조기 벌써 다 아작났게요??
폴크스바겐 09년식 디젤차, 연중 실내온도 22도 에어콘 오토모드로 시동켜면 항상 동시에 같이 켜지는 상태로(시동 끌때도 공조 먼저 끄고 시동 끄는게 아니라 그냥 시동 끔) 14년째 타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에어콘 오토로 틀어도 겨울엔 따뜻하게 나오고 여름엔 에어콘이죠. 그래서 오토인 겁니다. 공조를 오토모드를 안쓰고 계절마다 운행 상황마다 조작을 다 따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둘 중 하나의 경우입니다. 폰카와 오토 디에스엘알이 나왔는데도 사진은 수동카메라로 복잡하게 조작하며 찍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사고 방식이거나, 아니면 그 과거 타던 차의 오토 (에어콘)공조 모드가 후져서 오토 기능에 대한 불신이 생긴 경우거나입니다. 요즘 차량의 오토 공조모드는 웬만한 상황 아니면 안건드리고 오토 22도 상시 운행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영상의 내용은 이런 경우도 있었다 정도의 이야기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계는 워밍업이란게 필요하지요 하물며 사람도 운동전에 스트레칭이란걸하듯이 차분하게 살아가는게 답인거같네요 뭣이그리급하다고 ㅋ
내기로 해놓고 시동끄고 아침에 블루링크로 시동걸면 외기로 변경됩니다
고장난건 오비이락 인듯합니다
전 블루링크 시동 , 히터 켜놓으면 무조건 내기로 진행하던데.. 차마다 로직이 다른가보네요
@@mdelicadoman 전 블루링크로 시동걸어놓고 차타면 내기로 하고싶은데 외기로 되어있어서 항상 타서 내기로 바꿉니다
@@user-uq4qm6vb1w 아 차에 타고 말씀하시는거였군요ㅎㅎ
저도 시동걸어놓고 차타면 제가문닫는순간 외기로 바뀝니다ㅎㅎ
그럼 현대기아 원격시동은
무조건 공조기연동되게 돼있는데
그럼 원격시동도 걸면 안되나요?
금아님 말 듣고 바로 테스트해 봤는데...바람세기 세게해서 내부,외부순환모드 변환해 봤는데..바람소리가 같은거는 공조기가 고장났을 가능성이 큰건가요???
에어컨으로 테스트해보세요 외기모드라면 덜시원합니다
이거 YF만 그래요;; 다른차종 웬만하면 고장안납니다.. 저도 13년식 YF 입니다. YF 엑추에이터 치면 DIY 방법까지 다나와용
yf k5 공동증상이에요
내외기액추에이터 날씨랑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