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은 왜 그렇게 뻔뻔한 놈에다 당당하기 까지 하네요. 안전이 얼척이 없네요.사람이 큰 일을 저질려놓고 진싸 세기에 시랑인 것처럼 보란듯이 여자를 대리고 들어와서 이혼 하자고 하니 이런 사람 보고 뭐라고하니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그래도 시모가 며느리 편이 돼서 다행이네요. 조강지처 배신한 벌를 받네요 여자를 쉽게 생각 하더니 상간녀에게 버림받아봐야 자신이 아내 버린 것처럼 똑같이 가슴 아파봐야 후해 할 것입니다. 사네놈은 그사랑이 영혼할 줄 알았나봐요 아나 쿵쿵 셈통이다. 내곁에 아내란 사람이 얼마나 서중한 것을 모르네요.사연님 완치 하시기 바람니다.❤❤❤
우리 남편도 폐암에 위암 까지 같은 년도에 수술을 2번을 했지만 지금은 15년이 지났고 건강합니다 지금도 의사선생님이 인삼은 먹이지 말라해서 지금도 금기 음식처럼 안해줌니다 폐암에는 절대로 인삼은 주지말라고 하네요 님 건강 잘~챙기시고 완치 받은 후도 건강 신경쓰셔서 아드님과 부모님과 보란듯이 건강히 행복하세요🍀🍀🍀🍀🍀
애초에 화물트럭을 모는 남자와 결혼을 한게 잘못입니다. 운송업은 사고위험이 아주 높은데다, 음주운전해서 쓰니남편처럼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나마 시모가 양심적인 분이긴한데, 남편이 그토록 쓰레기인데 못알아보고 결혼을 한게 참 답답하군요. 아픈 부인 내팽개치고 알바생여자와 바람나서 누구애인지도 모르는 아기나 낳고 결국 상간녀 도망가고, 남편놈도 나중에는 천벌을 받았군요. 특히 남편놈과 상간녀가 쓰니와 친정엄마, 시모한테 연달아 줘터질땐 통쾌했네요. 이제 폐암도 완치하셨으니 몸관리 잘하시고 아드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나 이제 아픈 사람 곁에 있기 싫어 이게 이픈 아내 한테 할 말이냐 뻔뻔함과 철면피 인간이네요 그나마 시어머니가 인성이 곧은 분이라 위안이 됩니다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들이 많군요 각기 사연을 들으면서 내 인생도 뒤돌아 봅니다
건강하세요 앞이로는 복받으셔서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예요. 전 남편은 혼자가 된것이 아주그냥 고소 합니다. 시어머님도 너무 맘에 들어요.친정 어머니 같은 내편분이. 계시니까 정말 든든 하네요.의외로 여성분들이 암이나 병이 걸리면 남자는 아내가 입원한 틈을 타서 다른 여자를 대리고 와서 살림을 차리는 경우가 주변에서 보면 많습니다. 마누라가 아주그냥 죽을날만 기다린다는 주변 아주머니 들이 하는 말을 들은 적도 있고요.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여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배우자 바람은 ,치매가 걸려도 또렸하게 기억해서 시도 때도 없이 울분을 토하는게 배우자 바람 입니다 저도 7년전에 격고 지금까지 얼굴도 몸도 팍 늙어서 몸에 골병이 들었어요 발가벗은 배나오고 시궁창 냄세나는 발정난 개랑 같이 사는 기분 이번 생은 망치고 자식 앞길 장애가 안될려고 엄마라서 내 인생 포기 쓰니님 쓰레기 잘 버리셨어요
여자는 모성애가 있어서 남편이 아프면 병간호를 할 수 있지만 남편은 보통 아픈 아내 간병 잘 못하죠 쓰니 남편 욕정에 눈이 멀어 아내가 암에 걸렸는데도 바람을 피워 애까지 낳다니 정말 짐승만도 못한자네요 불륜 커플에서 태어난 아기만 불쌍하네요 아기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쓰니 시모님 강단과 뚝심과 의리가 있는 분이시네요 본인 엄마에게조차 버림을 받았으니 쓰니 전남편 시궁창 인생 살겠네요
잘 극복 하셨어요...근데...그 아기는 친자 맞나요...맞다면...여기서 제일 큰 피해자 입니다.그 남편 이야 닭 처럼 튀겨도 되지만 아이는 죄 없어요.또한 쓰니 아이의 이복 동생 이고요.시매 에게 부모 잘못 만나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 과 케어 못 받는 아이....인정 하고 사랑으로 케어 하라 하세요.어른 들의 감정 때문에 아기 외면 하면....좋은 어른 들 아닙니다.사실 쓰닌 그 상간녀 때문에 남편 실체 오픈 되서 걸러 낼수 있었어요....그 남자....언제 라도 배부르면 배신 할놈 이고....차라리 한살 이라도 어릴때 헤어 진거 잘 된거에요.지금 부터 노후 준비 하면서...원없이 효도 하시고...꼭 자신 부터 챙기고....식당 운영 할 정도 면 쓰니 는 여장부 에요.즐기며 사세요.
아내들은 남편이 바람 피우면 대부분이 옆에서 간호해주지만 남편들은 대부분이 외면한다?? 그거 틀린말 아니네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보험&새장가 갈 생각에 오히려 아내가 빨리 死하기만 기다리는놈들이 부지기수요 쓰니 힘내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오래오래 몸건강 챙기시고 앞날엔 좋은이일만 가득하시길~~~~~~ 쓰니 화이~~~팅
오마이~갓!!😢😢
남편놈 천벌 받을겁니다.
꼭~쾌차하셔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마음이 갈아앉을 때, 성우님의 목소리를 듵으면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쓰레기 잘치웠으니 다른것는 생각하지 마시고 쓰니몸만 생각하세요 잘먹고 시골에 공기좋은곳에서 좀지내면서 자신만 생각해요 그래야 아들를 오래볼수있죠 무조건 시골에서 공기좋은게 크나큰 비중를하죠 우선 꼭자신만 생각해요
완치 판정받으시고 앞으론 건강 잘 챙기시어 아들과 행복하세요 ,
그것이 참된 복수입니다 !
빠르괘유를 빕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어시길 기원합니다🙏👍🏾
속히 완치판정 받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완치받으시고 행복한 앞날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맞아요.암보다 더 몹쓸게 남편놈이죠.이제 행복한일만있기를~~
빨리 완쾌를 기원하면서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응원하구말구요조속히쾌차하시고행복하요.파이팅.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우리 언니도 말기인데 잘 견디고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항상 건강만생각하세요
빌어먹을 ㅆㄹㄱ남편 이네요 쓰니분 마음 다잡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효도 입니다 꼭 건강 회복하세요 잼나게 살아 가세요
남편이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조강지처가 아픈데 바람을 피우다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연자님 이혼 잘하셔어요
이런 사람과는 믿음이 없죠
몸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그런걸 생각할줄알면 인간이게요?자존심만 많은 쒸레기죠.
하루빨리 완쾌 하셔서 보란듣이 건강한 몸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사세요🙏🎉
빨리회복하시면서아가와친정부모님께효도하시기바람니다
참 좋은 시모도 많이 있네요 꼭건강하세요~
😢😢어떻게 이런일이 그래도 완치 판정되시길 기도 할게요 힘내세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저두위함환자에요60대중반인데요
꼭완치판정받으시길.
아름답게 변화시키시네~~ 삼동서 정말 지혜롭다. 소망대로 쭉 가실거예요
쓰님 완치판결 받으시고 축하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잘하셨고 아이와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
@@장미-z6b 4@.
응원합니다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드님과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네시고 아이와 어머님과 행복한일많이길.?
힘내세요 글고 남은 삶은 행복하게 즐기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전남편도 후회 많이 하고 있을거에요 ㅡ 화이팅하세요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고 계시네요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암을 잘 이겨내시깋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생각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암 그까짓꺼 아무것도 아닙니다 꼭 완케하셔서 행복하시길요
꼭 행복하게 잘 사실거예요!!^^
쓰니님힘네시고아들과어머니랑이제부터는웃는일만있을겁니다행복하세요
우리나라 남편들,참 이기적이네요.
자기들은 조금만 아파도 엄살을 부리면서 대우받으려고 하고,아내가 아프다고하면,곧 짜증을 내니 말입니다.
자기를 불편하게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듯요.
쓰신분,잘 이겨내시고,씩씩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왜 남편들인가요? 이상하네
남편놈은 왜 그렇게 뻔뻔한 놈에다 당당하기 까지 하네요.
안전이 얼척이 없네요.사람이 큰 일을 저질려놓고
진싸 세기에 시랑인 것처럼
보란듯이 여자를
대리고 들어와서
이혼 하자고 하니
이런 사람 보고
뭐라고하니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그래도
시모가 며느리 편이 돼서 다행이네요.
조강지처 배신한
벌를 받네요 여자를 쉽게 생각 하더니 상간녀에게 버림받아봐야
자신이 아내 버린
것처럼 똑같이 가슴 아파봐야 후해
할 것입니다.
사네놈은 그사랑이 영혼할 줄 알았나봐요
아나 쿵쿵 셈통이다.
내곁에 아내란 사람이 얼마나
서중한 것을 모르네요.사연님
완치 하시기 바람니다.❤❤❤
왜 여자들은 남편이 아프면 장기도 떼어 주는데 남자는 여자가 아프면 버릴 생각부터 하는지? 구태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연 눈물나내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요 아프지말구요
화끈한 가족이에요. 1인 시위해야돼요. 교대로... 같이 있음 안돼요.
남편놈
빌어먹을 인간
정말나쁜인간
사연자님
꼭완치되셔서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휴 고생했어요 완치 되어 나머지
삶은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군요. 이제 지난 일은 털어 버리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씩씩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오..!!
건강을 회복해서 아주 다행이네요
과거는 다 잊으시고 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암환자 간병 남,여차이 통계가 참 씁쓸하네요 ㅠㅠ
천벌받을 남편놈. 누구덕에 성공했죠 ? 장모님 돈으로 호이호식 하면서 바람까지 피우다니.. 지구끝까지 따라가 복수하세요. 법적으로 철저하게 응징하세요. 쓰니님 홧팅 ~~
👍👍👍👍
복수하기 위해 시어머니를 끝까지 쫓아간다면 인생이 너무 낭비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 가지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게 인생 얼마나 많은데
힘내세요!!❤
어구 세상에 쓰니님 고생많았어유 나뿐남편 이혼잘하셨고 아픈것도 나아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이글읽으면서 맘많이아파어요 엄마와 애기 모두 행복하세요 건강지키세요 👍👍👍👍👍
완취판정받으시고친정어머니 아들 또시어머니간간히 보시면서 간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은혜도 모르는 나쁜새끼!!!
그래도다행입니다
시엄니가 똑바른분이시네요~
사람의 도리를 아십니다~
힘내시고 아들과 친정어머님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살으시길바래요 ~
화이팅 입니다 😊
부디 부디 건강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남보다못한 쓸모없는 남편ㄴ 생각도 말고 앞으론 건강 잘챙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그대는 멋진 어머니 이십니다
아들도 손주를 생각해서 힘낼겁니다
하늘에서 아버님이도 못다사신'명과 복 다줄겁니다 힘내세요
천벌을받을인간.차라리잘헤어졌네요.앞으론아프지말고건가하게꽃길만걸으시길기원할게요
다잊고 건강하게 더 행복해지세용ㆍ😅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지금도 ㅠ항암주사냄새가 기억에박혀 없어서 지지 않아요
사연자분 잘참으셨습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아들과 같이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이혼잘하셨습니다
든든한 아들과 행복하세요
부디이겨내시고 앞으로 삶 행복하세요
전암으로 2년전 언니를 보냈습니다.
꼭완쾌하세요
인간은 믿을게 못됩니다 자신의 이득과 쾌락을 위해서 소중한 가족을 배신한 어리석고 우매한 놈 단단히 벌받을겁니다 힘내시고 앞만보고 사세요
부디행복하세요 인간같잖은놈 잘떨어냈네요 앞으로건강하세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기가 막혔는데
두 어머니께서 시원하게 해 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셨겠구나 싶군요 부디 완치 판정받으시고 아들과 친정어머님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제팔자 제가 꼰 남편이란 인간
참 어리석운 등신이네요
17년유방암진단받고수술항암방사선치료끝나고직장생활도했네요
우리 남편도 폐암에 위암 까지 같은 년도에 수술을 2번을 했지만 지금은 15년이 지났고 건강합니다 지금도 의사선생님이 인삼은 먹이지 말라해서 지금도 금기 음식처럼 안해줌니다 폐암에는 절대로 인삼은 주지말라고 하네요 님 건강 잘~챙기시고 완치 받은 후도 건강 신경쓰셔서 아드님과 부모님과 보란듯이 건강히 행복하세요🍀🍀🍀🍀🍀
부디 완치하시고
꼭꼭 건강히 날마다
홀가분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파렴치안남편농이제
본색이드러나네
아픈아내아프것원했던
같네요
완쾌하시고ㆍ버러지같은인간
불륜제대로천벌받아야죠
아들하고친정부오님함게
응원합니다
예전기억은여기다 두시고 다 잊고 좋은생각만 하셔요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록 몸에 더 좋으니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비참한 현실이네요 여자는 남자가 암에 걸려도 90%가 보호자 역활을 하구 여자가 암에 걸림 단20%만이남자가 보호자 역활을 한다니 돈벌고 못와서 보호자 역활을 못한다 그말이 아니구 끝까지 아픈 아내를 책임지는 사람이 20%뿐이다 이거잖아요
아파서 힘들고 배신당해서 슬프고 에휴
남편놈 와이프아픈데바람피고 심은대로거둔다고 꼭벌받아라
👍👍👍100%공감입니다.
맞아요 현실이 그래요 여자는 남편이 아프면 어떡해서라도 간병하며 지켜주지만 남자들은 거의가 와이프가 아프다하면 짜증을네다라구요
@@금숙양-c5m 공감합니다
@@들국화-v1v 반갑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더러운놈 잊고 행복하세요
조강지처를 배신한 잘 끊어셨네요 건강회복하시고 행복하세요 😅😅😅
힘내세요~ 힘들때 곁에서 힘이되어
주지않고 상간녀에 임신까지 살림을
차린다고 본처앞에서 선언을 하는 인간이 제정신인가요.
이혼 정말 잘했어요.
힘내시고 부모님과 아이만 바라보고
사세요. 아이가 성인이되면 재혼도 생각해 보시구요.
저도 ㅠ15년에 대장암4기말이라 간 전의로 6개월사형선고받고 정말 충격받아서 항암도포기하고 그냥죽고 싶었는데요 ㅠ애들4명이 너무어려서 살려고 항암하고 3개월만에 간 재발로 또 수술받고 이미 항맘부작용으로 ㅠ온몸이 아파 잠도 못자고해서 2차함암안받고 애들하고 시간보내고 있었는데 ㅠ시댁에서 1차항암중에 몰래선보게 하고 재발후 수술하고 한달도 안돼서 시댁식구들이 이혼하라고 쳐들어와서 ㅠ 벤쿠버에 있는 친정식구들이 헌국에와서 저만데려갔어요 ㅠ그리고 암에좋은 귀한음식에 몸조리잘해서 암완치 받고 한국에 다시와서 신랑도 잘못했다고 하고 시댁하고 연꾾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살고있어요 ㅠ 항암부작용으로 아직까지 역은먹고있어도 애들도 잘키워서 둘다 대학졸업시키고 년년생 늦둥이 아들들은 벌써 고2 고1학생으로 잘크고있어요
탁월한 선택 잘 하셨어요
애초에 화물트럭을 모는 남자와 결혼을 한게 잘못입니다.
운송업은 사고위험이 아주 높은데다, 음주운전해서 쓰니남편처럼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나마 시모가 양심적인 분이긴한데, 남편이 그토록 쓰레기인데 못알아보고 결혼을 한게 참 답답하군요.
아픈 부인 내팽개치고 알바생여자와 바람나서 누구애인지도 모르는 아기나 낳고 결국 상간녀 도망가고, 남편놈도 나중에는 천벌을 받았군요.
특히 남편놈과 상간녀가 쓰니와 친정엄마, 시모한테 연달아 줘터질땐 통쾌했네요.
이제 폐암도 완치하셨으니 몸관리 잘하시고 아드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나 이제 아픈 사람 곁에 있기 싫어 이게 이픈 아내 한테 할 말이냐 뻔뻔함과 철면피 인간이네요 그나마 시어머니가 인성이 곧은 분이라 위안이 됩니다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들이 많군요 각기 사연을 들으면서 내 인생도 뒤돌아 봅니다
저는링프암4기였는데도 김장집안일다하고사네요 남자들이여자들간병하는것 딴세상얘기같어요 저한테는요
힘내세요
100%공감합니다.힘내요.화이팅입니다~^
혼자 여행이라도 다니고 공기좋은 시골 같은 곳으로 가서 편하게 더 빨리 건강회복 하세요
건강하세요 앞이로는 복받으셔서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예요. 전 남편은 혼자가 된것이 아주그냥 고소 합니다. 시어머님도 너무 맘에 들어요.친정 어머니 같은 내편분이. 계시니까 정말 든든 하네요.의외로 여성분들이 암이나 병이 걸리면 남자는 아내가 입원한 틈을 타서 다른 여자를 대리고 와서 살림을 차리는 경우가 주변에서 보면 많습니다. 마누라가 아주그냥 죽을날만 기다린다는 주변 아주머니 들이 하는 말을 들은 적도 있고요.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여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잘 되셔서 다행 입니당. 이젠 그 쓰레기 새낀 잊고 행복 하게 사세욤.🤗❤👍
저는공무원정년퇴직.막직후유방암으로.암센타입원하게되었는데.수술직전.보호자동의서쓰야한다고.부르라고해서.근무하는학교에.전화를하고.한참을기다리고있는데.수술실로가는차가들어오며.수술들어간다고하기에.동의서쓰야되지않냐고했드니.조금전에남편분이쓰고갔는데.병실에들리지않았냐고.의아해
하드군요.역사구나.하는샹각이들며.간병인보호자.전송받으며.수술들어갔든.기억이나네요.결혼50년.중매로만나.두번만나고세번ㅁ째결혼했는데.결혼그이듬해부터.서로기억하는결혼날짜가틀리고.각자의생일기억도안하고.솔직히알았다고가도.잊으버려.오직지금까지거억하는건
연초에다력에.빨간매직으로.동그라미쳐놓은.시부모님두분생신.지금으제사
이것뿐이네요.배려공감능력.대화.이모든것.거의전무한.상태로.만50년지나갔네요.각자능력이없는것도.아니었는데80가까이살고나니.세상에이런인생도있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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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바람은 ,치매가 걸려도 또렸하게 기억해서 시도 때도 없이 울분을 토하는게 배우자 바람 입니다
저도 7년전에 격고 지금까지 얼굴도 몸도 팍 늙어서 몸에 골병이 들었어요
발가벗은 배나오고 시궁창 냄세나는 발정난 개랑 같이 사는 기분 이번 생은 망치고 자식 앞길 장애가 안될려고 엄마라서 내 인생 포기
쓰니님 쓰레기 잘 버리셨어요
건강하세요
하루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 남편은 잊어주시구요.
맞아요 인성도 거지인 남편 버린거 잘 하셧어요 상간녀 바람나서 나갓 다면 한번 더 망신 주시 지요 천벌 받게
참말로, 나이값 못하는 허접한 저질남자가 왜 이렇게 도처에 있는지 궁금. 엄마들 아들있다고 좋아할일 아니네요.
부디 치료완퀘돼어 행복하게 사시길~~ 아는지인도 간암초기인데 치료잘되는과정에서 정말친한친구때문에 급격한스트레스받아서 갑자기 악화되어 세상을떠나셨거든요 모쪼록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시길~~완퀘되시길빌께요
얼은완캐하셔서건강하세요
힘네세요
당연 응원합니다 쓰레기 전남편 쓰레기 상간녀 만났네요 꽂길만 있으시길
아니 간통죄를 없앴으면 위자료라도 속이 시원하게 줘야지 아픈 아내에 어린 자식 두고 바람피워 가정 파탄낸 인간한테 위자료 2000만원은 ...누구 좋으라는 건지...
법 만들고 집행하는 것들이 혹시 자기네들 염두에 두고 없애고 집행하는건가 하는 의심이...
암완치판정 축하합니다
인과 응보로 당해봐야 알지 본처버리고.잘되는 놈없더라!!
생선굽는일 서방놈을시켜었야지. 생선연기미세먼지쥐약입니다, 주부들이유없는페암 많이걸린답니다. 연기때문에~
공감합니다
저놈은 시킨다고 할 놈이 절~~대아니죠.
오래산 부부라도 나 아플때 무관심하면 평생가지요 그때부터는 자식때문에 같이살더라도 딴주머니 차게되고 재산이좀있으면 속으로 저거 죽을병에 안걸리나 하는,생각도 하게됩니다. 나만그런건가요
암 정신적으로 이겨 내세요 맘이 뼌해야 해요
여자는 모성애가 있어서 남편이
아프면 병간호를 할 수 있지만
남편은 보통 아픈 아내 간병
잘 못하죠
쓰니 남편 욕정에 눈이 멀어
아내가 암에 걸렸는데도
바람을 피워 애까지 낳다니
정말 짐승만도 못한자네요
불륜 커플에서 태어난 아기만
불쌍하네요
아기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쓰니 시모님 강단과 뚝심과 의리가
있는 분이시네요
본인 엄마에게조차 버림을 받았으니
쓰니 전남편 시궁창 인생 살겠네요
사람이라면 이렇게 못하죠 건강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친정엄마랑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참 아들이랑 ~~
천벌받을인간
남편넘 ㅆㄹㄱ이네요.
전시모는 정말 멋진분이세요.약속을 지켜네요
그러게요
항암 완치 판정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 암 덩어리 짐승만도 못한 그놈한테 떼어 주고
꼭 완치해서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그나마 시어머니가 인간이네요 ㅋ
그러게요
진짜 아내쪽에서 암에 걸린 분들 여럿 봤는데
그분들의 남편이 신경 써서 간호해준 집이 하나도 없네요
남편이 암에 걸려서 그 아내분께서 남편 살리는 게 당신의 사명 같다고 하신분은 봤음......
앞으로도암세포와남편으로아픔과더불어행방되어아니와뷰모님규ㅏ건강하고행복하길기도합니다
다음엔*사람하고만나세요*에휴*답도없는인간*
잘 극복 하셨어요...근데...그 아기는 친자 맞나요...맞다면...여기서 제일 큰 피해자 입니다.그 남편 이야 닭 처럼 튀겨도 되지만 아이는 죄 없어요.또한 쓰니 아이의 이복 동생 이고요.시매 에게 부모 잘못 만나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 과 케어 못 받는 아이....인정 하고 사랑으로 케어 하라 하세요.어른 들의 감정 때문에 아기 외면 하면....좋은 어른 들 아닙니다.사실 쓰닌 그 상간녀 때문에 남편 실체 오픈 되서 걸러 낼수 있었어요....그 남자....언제 라도 배부르면 배신 할놈 이고....차라리 한살 이라도 어릴때 헤어 진거 잘 된거에요.지금 부터 노후 준비 하면서...원없이 효도 하시고...꼭 자신 부터 챙기고....식당 운영 할 정도 면 쓰니 는 여장부 에요.즐기며 사세요.
쓰레기남편꼭벌받아라
남편놈 사람 아니네
공감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이 바람 피우면 대부분이
옆에서 간호해주지만 남편들은 대부분이
외면한다??
그거 틀린말 아니네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보험&새장가
갈 생각에 오히려 아내가 빨리 死하기만
기다리는놈들이 부지기수요
쓰니 힘내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오래오래 몸건강 챙기시고 앞날엔
좋은이일만 가득하시길~~~~~~
쓰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