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스타1 기준으로 프로토스는 만전으로 싸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칼라스 중재 이후로 프로토스는 타 종족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 대울이라는 규율 때문에 제대로된 병기도 없고 이미 있던건 전부 창고에 박아놔서 먼지만 쌓여있는 도중에 저그가 쳐들어온거 당장 싸움 가능한건 광전사 고위기사 캐리어 말곤 없을 정도임 드라군:프로토스 휠체어 리버:움직이는 공장 스카웃:정찰기 아비터:성소 그나마 네라짐이 합류하면서 좀 괜찮아진거지 실질적으로 칼라이들은 방어는 가능해도 공격 수단이 없어도 너무 없었지 당시에 저그가 아이어 쳐들어왔을때 모선 쉴드도 못깠다는 소리 나왔을 정도면 프로토스가 순전이 공격 수단이 없어서졌다는게 설득력 있었음ㅋㅋ
울레자즈설정도 무리는 아님. 왜냐. 일단 일반 암흑집정관 (다크아칸)들도 기본적으로 공허에너지를 다루는 암흑기사 두명이 합체해서 마인드 컨트롤,피드벡등의 스킬을 쓰는것도 가능함.너무 강한 위력때문에 암흑기사들로 이루어진 네라짐은 아몬과의 전쟁이전에는 암흑집정관 합체를 금지했었음. 근데 닼템 시절 울레자즈가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을 따르는 닼쳄 도합6~9명이 합체한 다크아콘이 된거임.그래서 아마 울레자즈는 순수한 공허에너지로 이루어진 작은 항성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수준의 에너지를 보유하고있을거임. 추정이지만 아몬의 군대에 울레자즈가 합류했다면 첫번째 자손은 아마 궤멸에 가깝거나 아몬의 육신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아몬이 원하는 상황이 됐을지도 모름.
일반적인 집정관 소환법과 암흑 집정관 소환법과 울레자즈가 사용한 다수의 희생을 통한 암흑 집정관 소환법은 모두 다르죠. 그리고 울레자즈가 주 인격으로 주도권을 잡은 건 맞지만, 나머지 여섯 인격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 정신 내면에서 울레자즈가 다른 인격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hhhi730 스타 스토리를 따로 읽지는 않았으나 설정상으로 봤으면 울레자즈가 아몬보다 엄청 쎄다고 봐야지 아몬은 젤나가라 는 신적 존재이고 울레자즈는 각성한 마신 정도이지 최초의 다크아콘 각성자라면 마신급이고 울레자즈는 그나마 마이웨이 기질이라 아몬과 손을 안잡아서 저지할 수 있지 아몬과 손잡았으면 ㄹㅇ 답없음
스타크래프트 다크템플러 사가는 정말 재밌게 읽었던 소설 중 하나입니다. 울레자즈가 제이콥 제퍼슨 램지 하나 잡겠다고 아이어 표면을 뒤집으면서 저그 군단을 학살하는 장면은 이상하게도 글을 읽으면서도 영화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울레자즈 산하의 탈다림들은 계승자 자마라의 도움으로 울레자즈가 제공하는 마약 중독을 벗어나 칼라에 다시 연결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램지와 계승자를 아이어에서 샤쿠라스로 탈출시키기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여 아이어 전역에 어마어마한 사이오닉 폭풍을 불러 일으켜 기사단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메마른 가슴을 채워주던 칼라라는 소재를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몬의 도구로 전락시켜버린 블리자드가 아직도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오버마인드가 케리건이 없는 미래를 본거임. 프로토스의 모든 군대와 영웅들이 아몬의 사도들과 맞서싸우지만 결국 모두 죽는 미래를. 제라툴이 테란은 이미 멸종했다고 말하는데, 이는 아마 UED. 지구까지 개박살난 상황임은 분명함. 그러니까 케리건을 여왕으로 한건 아몬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오버마인드의 초강수임.
![테란 유닛 설정 영상 몰아보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J5xqprIQGQk/mqdefault.jpg)
프로토스가 자기들을 부르는 명칭은 "첫번째 자손", 저그가 자기들을 부르는 명칭은 "군단" 입니당
추가로 테란이 울트라리스크를 부르는 명칭은 울라리입니다
@@parkdaechoong아니다 이 악마야!
@@parkdaechoong 갑자기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
@@parkdaechoong울트리임
울리야
참고로 스타1 기준으로 프로토스는 만전으로 싸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칼라스 중재 이후로 프로토스는 타 종족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 대울이라는 규율 때문에 제대로된 병기도 없고 이미 있던건 전부 창고에 박아놔서 먼지만 쌓여있는 도중에 저그가 쳐들어온거
당장 싸움 가능한건 광전사 고위기사 캐리어 말곤 없을 정도임
드라군:프로토스 휠체어
리버:움직이는 공장
스카웃:정찰기
아비터:성소
그나마 네라짐이 합류하면서 좀 괜찮아진거지 실질적으로 칼라이들은 방어는 가능해도 공격 수단이 없어도 너무 없었지
당시에 저그가 아이어 쳐들어왔을때 모선 쉴드도 못깠다는 소리 나왔을 정도면 프로토스가 순전이 공격 수단이 없어서졌다는게 설득력 있었음ㅋㅋ
생각해보니 울트라 크기가 빌딩만한데 대구경이라지만 총을쏴서 잡았으면 개쩌는거 아닌가?
ㅇㄱㄹㅇ
울라리...
그 시네마틱 애꾸눈 질럿은
1:1로 울트라 두번잡아봄
@@김종찬-k5e 쌉고인물;;
일단 마린들이 쓰는 가우스 라이플이 지금 구현도 못하는 소형 레일건이니까요
울트라 표피에는 어느정도 데미지는 주는거 아닐까요?
그 카이저 칼날을 주먹으로 반토막내는 아칸은 도대체.....
반토막 내진 않았고 뿌리부분 내리쳐서 부러진 느낌 아니었나요?
뭐 설령 부러트렸다고 해도 아콘은 프로토스 최강의 전사인 하이템플러 둘이 희생해서 나오는 순수한 에너지 덩어리니 가능 할 것 같네요
아칸은 설정상 에너지 덩어리에 가까운 존재라서ㅋㅋㅋ
생명체 단위에선 밸붕이긴하죠
집정관이랑 붙을 때 벽쿵시키고 칼날 내려칠 때 벽 보면 부서지는게 아니라 사라지듯이 없어짐
안부숴짐ㅇㅇ 부숴진건 다른거임. 물론 자신 희생시켜서 아예 소멸시키긴 했지만.
시네마틱에서 아칸은 너프 당한거임 원래 아칸 하나면 저그 군락지 하나는 초토화 가능함
마린의 소총은 의외로 레일건이다
울레자즈가 만든 탈다림과 스타2의 탈다림은 이름만 같고 다른세력이다.
울레자즈는 총 7명의 다크템플러가 합쳐졌다.
울레자즈는 살아있다.
ㅇㅎ 그렇군요
전 코일건인줄 알앗네요
@@lYTYl코일건 맞음
다크템플러 7명 흡수 + 금지된 지식까지 활용해서 그 케리건도 한 수 접고갈 괴물이 탄생 ㅋㅋㅋㅋㅋㅋㅋ
네라짐은 아몬이랑 싸울때 뭐했냐 울레자즈 봉인 풀어서 아몬이랑 싸우지
울레자즈 소설에서 읽어봤는데 뒤지게 쎕니다ㄷㄷ 저글링은 가까이 가면 그냥 녹아버리더라구요.. 그나마 가디언으로 견제만 하는게 다일정도입니다ㄷ
울레자즈는 혼자서 어떠한 이동수단도 없이 행성간 이동까지 가능한 작중 최강자 ㄷㄷ
어... 그정도였나요?
소설에서는 젤나가 우주선 타고 도망치는게 나왔었는데 말이죠...?
@@AIUR-DRAGOON님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뛰어갈 순 있지만 차타고가는게 더 편하잖아요
아칸이 진짜 씹간지임 ㅋㅋㅋㅋ 대사부터 "압도적인 힘으로"
설정상 프로토스가 개사기긴 하지 스카웃만 보내도 테란 전멸임 ㅋㅋ
ㅋㅋㅋㅋㅋ 반물질 미사일 그저 GOAT..
반물질 미사일을 쏘는 스카웃을 그저 정찰기로 쓰는 프로토스는 대체.....
제일 사기종족이자나요
스타 설정이 생각보다 엄청 맛있는 SF적 요소가 많음.
영화로 나오면 무조건 볼건데... 무슨 사정이 있겠죠 영화화 못하는 이유가 ㅎ
@@시카고-x5o비용이 너무 천문학적 ㅠㅜ
@@시카고-x5o 옵치로 냈다가 크게 당해서 ㅠㅠ
스타쉽트루퍼스라고있는데....
@@모름-y6x스타가 그 영화 오마주 한거임
al 기술로 스타크래프트 영화 나 애니메이션 만들면 개 재미있을듯한데 ㅋㅋㅋ
프로토스의 저 엄청난 신체능력으로 레이저 총을 쏘고 다녔으면 스타2 나올것도 없이 1에서 끝났을듯
??? :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짐승들에게 아이어를 빼앗긴 것이냐? 놈들이 뛰어올라 함선을 물어뜯기라도 한건가?
정치질 방산비리로 스카웃이 메인화력인거 보면 답 나옴
@@makastuate정찰기가 인간의 시점에서 정찰기지 사실 정찰기가 아님 ㅋㅋㅋ
근데 진짜 물어뜯음 ㅋㅋㅋ
교환비 1:200으로 선전했는데 결국 저그를 막으려면 공허의힘이 필요한데 없어서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저그에 밀린거 게임상 저그가 약해보이지만 저글링 하나만 봐도 방호력은 재생이되는 티타늄 장갑급이고 레일건이아닌 현대의 총기류는 보고 피하거나 도탄되는 피지컬임
미국 군대 내무반에도 장수말벌집 던져놓으면 초토화됨ㅋㅋ
질럿하나가 야한생각하면 여자사도한테도 이어지는데 성희롱 맞을까?
ㅅㅂㅋㅋㅋㅋ
블루투스 성희롱 ㅋㅋ 질럿은 모든 지역이 다 동탄이겠노 ㅋㅋ
@삼국연정 그래서 네라짐갑시다.
@@user-Igrite 그래서 칼라를 끊으셨군요...
플토도 여자가 있음??
스타 보면서 느낀 점
아니 프로토스 저그에 왜 밀렷냐...
저그는 프로토스 어케 이겼냐...
테란은 어찌 살아남은거냐....
내 위에 엠창
@Hoittttt니어미
한번 건드리니 개 발작을 하네
@Hoittttt 애미애미 하는거 보니 엄마 집 나갔나봄 ㅋㅋ 그러려니 해주자 님들아
@@이미이미이가성비 지리네
설정으로 다크아칸이 확실히 강하긴 한데 울레자즈는 그중에서도 좀 규격외 케이스라(기존의 닥템 2체가 아니라 7체가 합체해놓고 주도권은 울레자즈 1놈이 쥐고있음) 저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봐도 되도안한 워크 영화가 아니라 스타 영화가 나왔어야 했어... ㅠㅠㅠㅠ
스토리면에선 워크가 스타보다 훨씬 더 방대할걸요
@@rltjdy123 근데 정작 스타는 안해본사람도 스토리 살짝은 아는데 워크는 하는사람조차도 모르는사람이 태반이라던데
워크가 스타보다 꿀릴이유가 없음. 걍 영화를 개같이 만들어서 망한거임.
되도 안한 워크 영화가 아니라 스토리는 워크가 압도적으로 좋은데, 그냥 영화를 쓰레기로 만든거임. 거기다 1편은 무조건 아서스 스토리로 만들었어야하는데 하..
@@Behemoth-Hyperion스타를 안해본 사람도 스토리 안다는건 뭐고, 워크를 해도 스토리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거 너무 뇌피셜 아님??ㅋㅋㅋㅋㅋ
울레자즈설정도 무리는 아님.
왜냐. 일단 일반 암흑집정관 (다크아칸)들도 기본적으로 공허에너지를 다루는 암흑기사 두명이 합체해서 마인드 컨트롤,피드벡등의 스킬을 쓰는것도 가능함.너무 강한 위력때문에 암흑기사들로 이루어진 네라짐은 아몬과의 전쟁이전에는 암흑집정관 합체를 금지했었음. 근데 닼템 시절 울레자즈가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을 따르는 닼쳄 도합6~9명이 합체한 다크아콘이 된거임.그래서 아마 울레자즈는 순수한 공허에너지로 이루어진 작은 항성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수준의 에너지를 보유하고있을거임. 추정이지만 아몬의 군대에 울레자즈가 합류했다면 첫번째 자손은 아마 궤멸에 가깝거나 아몬의 육신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아몬이 원하는 상황이 됐을지도 모름.
울레자즈는 잘못된 설명인게
울레자즈는 7명의 암흑기사가 울레자즈 한명울 중심으로 합쳐졌고
아칸들은 클릭해보면 모두 의식이 합쳐졌기때문인지 'we'라는 1인칭을 사용하는데 울레자즈는 나머지 6명의 의식을 완전히 지우고 온전히 각성한 유일한 다크아칸임
일반적인 집정관 소환법과 암흑 집정관 소환법과 울레자즈가 사용한 다수의 희생을 통한 암흑 집정관 소환법은 모두 다르죠. 그리고 울레자즈가 주 인격으로 주도권을 잡은 건 맞지만, 나머지 여섯 인격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 정신 내면에서 울레자즈가 다른 인격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꼬물이 스캐럽은 설정상 얼마나 쎄길래
인게임상애서도 공격력이 100+25 인가요?
리버가 움직이는 공장컨셉+게임상 1회용 소모품 미사일이라 높게잡은듯
@@user-rr6iw7ov4g 오..이거였군요
당연한게 영화 아바타를 보면 주인공이 처음에 타던 말을 다이어호스라고 부르는데 나비족은 파리라고 부름. 타고다니던 새는 마운틴 벤쉬와 이크란으로 각각 다르게 부르죠.
이쯤되면 mcu처럼 영화가야 한다. 테란으로 시작해서 1편 쿠키에 저그나 토스 비춰주면 진심 지릴 듯.
울트라의 카이저 블레이드가 목표물에 닿을 때 면적이 무려 원자 한개정도의 날카로움…🫠
마린 28명 소대가 울트라 잡은 것도 근처의 시설 베스핀 가스를 폭발물로 이용했고 그래도 살아남은걸 간신히 처리한것. 근처에 지형지물 없으면 소대는 끔살확정이었음.
이거 근데 공식 소설이 의외로 겁나 재밌음
울레자즈는 심지어 아몬이 죽었는데도 살아남을 정도로 ㅈㄴ쎔. 탈다림은 사실 알라라크나 말라쉬만 봐도 아몬영향을 받는데 울레자즈는 얘는 그냥 ㅈ사기임.
그럼 울레자즈가 아몬보다 쌤?
@@hhhi730 스타 스토리를 따로 읽지는 않았으나 설정상으로
봤으면 울레자즈가 아몬보다 엄청 쎄다고 봐야지 아몬은 젤나가라
는 신적 존재이고 울레자즈는 각성한 마신 정도이지 최초의 다크아콘
각성자라면 마신급이고 울레자즈는 그나마 마이웨이 기질이라 아몬과
손을 안잡아서 저지할 수 있지 아몬과 손잡았으면 ㄹㅇ 답없음
오랜만에 스타 공식채널 다큐멘터리 봐야겠다 ㅋㅋ
오버로드 약간 어이 거기 날개달린놈! 이러는거 같네 ㅋㅋ
본래 설정이 아이어 프로토스가 고대 병기 하나
안꺼내고 만전을 기한 상태에서 저그+테란 손잡고
덤벼도 못이긴다임..저그 오버마인드는 프로토스
존재 알자 마자 못이긴다고 선언했고...그냥 프로토스
방심+삽질로 아이어 다 털어먹은거 -_-;
정화광선 딸깍 하면 행성이 삭제되는데 저그 테란으로 어째이김ㅋㅋㅋ 프사기가 맞다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 이기기 힘들기 판단해서 먼저 테란 공격, 흡수(케리건 감염)한 후 프로토스 공격한 것. 테란을 흡수하면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한 거죠.
스타크래프트 다크템플러 사가는 정말 재밌게 읽었던 소설 중 하나입니다. 울레자즈가 제이콥 제퍼슨 램지 하나 잡겠다고 아이어 표면을 뒤집으면서 저그 군단을 학살하는 장면은 이상하게도 글을 읽으면서도 영화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울레자즈 산하의 탈다림들은 계승자 자마라의 도움으로 울레자즈가 제공하는 마약 중독을 벗어나 칼라에 다시 연결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램지와 계승자를 아이어에서 샤쿠라스로 탈출시키기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여 아이어 전역에 어마어마한 사이오닉 폭풍을 불러 일으켜 기사단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메마른 가슴을 채워주던 칼라라는 소재를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몬의 도구로 전락시켜버린 블리자드가 아직도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테라진한잔해
@@user-rr6iw7ov4g 방금 기억난건데, 작중에 등장하는 마약의 이름은 썬드롭입니다. 프로토스의 피부에 발라서 복용하는데, 여주인공인 로즈마리 달 또한 복용하고는 한동안 금단 증상 때문에 고생했었죠.
스타 세계관이 영화화하기 진짜 좋은 소재인데 아직도 건드는 감독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
워크 영화 잘됫으면 워크 후속작이랑 스타 가능성잇엇는데 ㅈ망해서ㅋㅋ
ㅈ망 아님 손익분기점 넘겼는데 2편찍으면 가망 없어보여서 안함
@@LuftUberSoldat 중국하나빨로 손익분기점 넘엇고 평가는 말안해도 아실꺼라
@user-rr6iw7ov4g
다른애들은 CG 인데 가로나만 분장시켜놓은거랑 신파부터 전부다 집어넣은거 말고는 원작을 잘 몰라서인지 그닥 나쁘지 않았는데 왜 욕먹는지는 잘...
인게임에서는 마린 하나가 실제 설정으로는 소대하나라 흠
울트라도 원래크기대로면 12배로 커져야될거같은데요.,.?
ㄹㅇ 스타2 캠페인에 울레자즈 떡밥과 설정으로 분명 나올 것처럼 굴었는데 그렇게 폭발할 줄 은.. ㅋㅋ
프로게임에서 잘 사용되지 않던 유닛들은 현재 은퇴한 프로들의 연금을 챙겨주고 있다
진짜 개쩔어ㅜㅜ
브루드워 트레일러였나 거기서 페넥스가 자기 직속 부하들 데리고 울트라 리스크 요리하는 장면이 있었죠
다크아칸이 설정상 쎈게 맞긴한데 울레자즈는 일반적인 다크아칸같이 닼템2명이 합친게아니라 자신포함 7명이 합체한거라 일반다크아칸보다 말도안되게 쎈거로암
소설 내용상으로 마린들 개인화기로 답이 없으니 폐쇄된 베스핀 가스 정제소로 유인한다음 시설 폭파시켜서 겨우 잡음
개인화기로 답 있음. 설정상으로 M181가우스 소총탄은 현대전에서 쓰는 일반 5.56mm나토탄 같은게 아님
@@강현철책상철책상그러니까 그 화기로도 화력이 상당히 부족랬다는거 아닐까요?
@@강현철책상철책상군심 시네 보면 시즈탱크 직격 맞고도 내색조 안하고 걸어가는데 개인화기로 되겠음?
@@whysoserious43 ?? 그걸 말이라고 함? 초당 수천발을 퍼부을거 아니면 당연히 안되죠.
@@AIUR-DRAGOON ㅇㅇ
28기의 마린들이 좁은 협곡으로 울트라를 유인한 뒤, 폭발물을 터트리고 총을 쏴가면서 저항했으나 단 9기의 마린만 생존했다
울레자즈는 다크아콘중에서 유독 강력한 이유가 다크템플러 6명 이었나 7명이 합쳐져서 그럼.
프로토스들 멋있는데 스타1 확장팩 프로토스 첫번째 캠페인에서 보면 그큰 울트라리스크를 질럿 3,4기가 육탄전 으로 찢어죽이는게 개멋있어 보였음...
그거 스2 아니고 스1 브루드워 캠페인 아님? 제라툴 나오는거?
@@냥냥-m3h9i 아 졸려서 잘못적음 스타1 ㅋㅋ
프로토스는 정찰기가 반물질 미사일 쏘는 정도의 수준이니... 다크아칸 설정도 말이 되긴 한다
질럿이 울트라 1대1 이길 가능성이라도 있는게 ㅈㄴ 무서운거 아니냐
울레자즈는 네임드 암흑집정관 5~6 명이 융합한거라 ㅈㄴ 쌘거지 다크아칸 자체가 엄청난 미친놈은 아님.
암흑집정관들이 합쳐진게 아니라 암흑기사 7명이 합체된거임.
한국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데 미국에서 저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나
스타1 지상유닛 최강자. 울트라리스크.
스타2에서는 더 강해져서 사기캐임.
다크아칸으로도 마인드컨트롤도 안됨.
테란은 그나마 토르 생겨서 잡기라도 하지.
그래도 버겁지.
울레자즈는 2명이 합쳐진게 아니라 7명이 합쳐진 존재라서 넘사벽으로 강한거 아닌가?
다크아칸이 특수하긴하지만 울레자즈가 온갖방법써서 겁나 쎄진것뿐, 울레자즈가 한짓을 다크아칸이 쓰진 못함
프로토스가 좀만 융통성 있는 종족이였으면
아이어함락안당하고 오히려 쳐들어온 오버마인드 없앨수있었을텐데
오 실제로 인겜에서 비슷한결과라니 신기하넹..
울레자즈는 7명의 닼칸이 합체한 케이스라 좀 유별나게 강한게 아닐까 싶네용. 물론 일반 닼칸도 최강자 반열인건 맞지만
울레자즈 연성에 암흑기사7명을 연성했으니까 당연함
그 카이저블레이드를 부러트린 아콘은 도대체...
소설이 아마 마린28마리랑 울트라랑 싸움붙이고 그결과를 소설에 반영했겠지
아칸이랑 다크 아칸 엄청 강하던데. 게임이라 발란스 패치 당함. 페닉스 테사다르 제라툴 엄청 강하고 오버 마인드가 프로토스 상대하려고 캐리건 만든건데. 캐리건의 저그가 프로토스 탈탈 털어먹었으니.
칼날여왕 만든건 토스 상대할려고 한게아님
오버마인드가 아몬 존재 깨닫고 상대할려면 13등급? 사이오닉 에너지가진 존재가 필요햇는데 그게 케린건이 조건부합해서 만든거임
오버마인드가 케리건이 없는 미래를 본거임. 프로토스의 모든 군대와 영웅들이 아몬의 사도들과 맞서싸우지만 결국 모두 죽는 미래를.
제라툴이 테란은 이미 멸종했다고 말하는데, 이는 아마 UED. 지구까지 개박살난 상황임은 분명함. 그러니까 케리건을 여왕으로 한건 아몬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오버마인드의 초강수임.
인게임 고증 지리네
소설에서 혼자 울트라 잡는 광전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야 프로토스입장에선힘들만한게 과도들고잡으라고하면 힘들지
탈다림 창시자가 왜 울레자즈임?
울레자즈는 네라짐 소속 아니었나? 다크아칸 합체조건중 하나가 네라짐의 공허에너지잔아
울레자즈의 탈다림은 알라라크가 속한 탈다림이랑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즉 둘이 따로 별개의 세력인 거죠
@@바크바크-u2g 아 그랫지 탈다림이 두 세력이란거 깜빡했네요
울레쟈즈는 다크템플러 7마리가 만들어낸 다크아칸이라 최강이 되었다.
그리고 그 강한 울트라도 브루들링 한방에 가버린다
프로토스라는것도 걍 테란의 언어로 번역한 단어가 아니었나? 스타2 한국어 더빙은 첫번째자손 이라고 하니까 그런뜻에 프로토스어가 있겠죠.
그런 카이져 칼날을 사이오닉 당수로 반토막 낸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의 집정관은 뭐지?
집정관도 걸어다니는 핵발전소니까 가능
하템이 쓰는 사이오닉 스톰을 평타로 날리는놈임
심지어 템플러 하나 치명상 입어서 본래 힘 절반도 못 내는 아칸이었음
절대로 못부수는게 아니라 테란의 기술로는 부수는게 불가능하다. 인데 이상하게 와전된거임.
질럿으로 울트라 잡으면 가성비 미친거지
울트라의 카이저 칼날을 당수치기로 박살내버리는 집정관은.....
집정관은 설정상 개사기임 에너지덩어리라 알아서 에너지 다 쓰면 소멸돼지만 그때까진 핵융합 이상의 에너지체가 돌아다니며 무자비하게 사이오닉 폭풍을 평타로 뿌리는 행성재해급임
카이저 칼날 타고 올라가서 죽이는 질럿 영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딨는지 모르겠음
유닛이름 기준도 그종족 기준이구나!
게임이 거대한 테란이다
역시 울라리야
"울리"
"울"
"ㅇ"
울라크
스타를좋아하고잘아는
제대로된 시나리오작가가
각잡고 3d로 스타크래프트영상냈음좋겠다
울레자즈의 탈다림은
알라라크의 탈다림과는 다른 조직
다크아칸이 최강자가 맞지
공방에서 나오기만 하면 농락 존나 당하는데
스타크래프트가 98년도에 나오지 않았나요?
2024년까지 가장 즐기는 게임.
26년째 즐겜중
(단 랜덤 테란 하수는 같은 편이라도 킬하고 싶다. 어쩌다 진짜 어쩌다 한 번씩 배신하기도 함)
울트라 죽인 질럿 누구였죠? 피닉스였나요?
아칸은 울트라 칼날 부시던데
*"세계관 최강자"*
숙련된 질럿이 테리달 같은 프로토스인가...
숙련된보병은 혼자서 전차에 수류탄을박아넣을수있다
하지만그게 우리는아닐것
싸구려 알보병 28명으로 울트라 한마리면 남는 장사 아닌가?
프로토스는 자칭할때 ‘첫 번째 자손’ 이라고 히던디
종족명 말고 저글링 질럿 같은 개체들 부르는 명칟이 다르다는뜻
이제 울라리는 더이상 언급이 없어서 좋군요 ㅎㅎ
손짓하나로 배틀 터뜨리는건 환류아닝?
배틀 3~4마리는 울레자지라서 가능한거임
울리가 ㅈㅈ가 크긴한가보군요
마지막은 피닉스만 가능하겠군
울레자즈는 닼템5놈쯤 들어간걸로 아는디 그래도 굉장히 강한건 맞음
카이져 갈날을 꼭 잘라야됨? 그냥 토르로 쏘면 몸이 터지는데ㅋㅋ
살아자즈님이 울레계신다!
카이사르가 진짜 유명한가 보네 걔로 연관된 말 많네 카이저, 시저, 차르, 7월 July
하여간 프로토스 개 멋있어
인구수 무한이면 테란이 최약체긴하지...
인게임 미션내용에도 질럿4기로 울트라하나잡는 미션있지않나?
인게임에서 오버로드는 개꿀?인데 여기 스케치는 포스있네 ㅋㅋ
울레자즈는 걍 노골적인 자캐ㄸ
히라리 없나요?
다칸이 법규만 날려도 다 뒤지지
궁금한게 있는데 마린 28마리가 울트라 어케죽임? 그냥 울트라가 돌진해서 꼬라박으면 걍 죽을꺼같은데
못죽일걸? 소설에서도 마린들이 울트라리스크 눈같은 곳에 집중 사격 + 공성전차 지원으로 잡을걸로 알고있음
@@Stahl-db7rr 골때리는건 리얼사이즈 유즈맵에선 압도적인 크기사이즈임
@@깡총이mk5-s4r ㅇㅇ 마린은 2.5m 정도의 크기인데 울트라는 30m 정도라서 ㅋㅋ
울트라는 사실 탱크가 죽이지 ㅠㅠ 너무쌘 씨즈
시발 작년에 말년휴가 나와있는데 경보울리고 뭐 쐈대서 식겁했음 그것도 새벽 4시쯤에..
울트라 저 덩치를 보병으로 희생이 크더라도 잡는다는게 울트라가 ㅈㄴ ㅈ밥처럼 느껴지네 현실세계 강림하면 고질라 버금갈거같은데 마린으로도 잡을정도면 현대에도 중화기로 충분히 잡겠는데
베스핀 가스 폭발시켜서 협곡 무너트리고 거기에 깔려죽게 만든거임. 사실 그걸로도 안죽으니까 깔려있는 울트라의 부상입은 다리를 집중사격해서 절단시킴. 일반적인 상황에서 마린 29마리로는 택도 없음;;
@@냥냥-m3h9i와 그 마린들도 그정도면 테란 마린들 중에선 영웅급 베테랑이네요 그인원으로 그걸 해내다니 소설 읽어보고싶다
다크템플러 소설에서 자마라와 같이 수정에 갇혔죠
울라스 대박 ㄷㄷ
울라리 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