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1] QUAD405 나는 진짜보다 좋은 짝퉁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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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쿼드 405 키트 제품을 튜닝해 보았습니다.
    1. 게인 낮추기
    2. 전원단 보강
    3. 현대의 저잡음 OPAMP 적용 회로
    4. 스피커 보호회로 추가
    출력은 원하는 바가 있어 채널당 35W로 제한 하였습니다.
    2차 튜닝에서 적용 예정
    - 전원라인 배선
    UL1015 AWG18 WIRE
    UL 1061 AWG22 WIRE
    - 신호라인 배선
    SOMMER SC-GOBLIN
    ※주요 부품리스트
    1. 전해콘덴서
    - 니치콘 FG 220uF/100V x 4EA (네이버 오디오콘덴서)
    - 니치콘 FG 100uF/63V x 2EA or 니치콘 KW 100uF/63V (네이버 오디오콘덴서)
    - 니치콘 ES 33uF/50V x 2EA (네이버 오디오콘덴서) or UES1V330MPM(엘레파츠품번)
    2. 필름콘덴서
    - 0.15uF/250V / ECQ-E2154KB(엘레파츠품번)
    or 비쉐이/BC MKT368 0.15uF 100V x 2EA (파워풀사운드)
    - WIMA 100v 0.1uf MKP2 x 12EA (네이버 오디오콘덴서)
    - 엑시콘 폴리스틸렌 330pF 50V x 4EA (파워풀사운드)
    3. 저항
    ※ 1/2W 정밀저항으로 전부 교체 (네이버 디바이스마트)
    4. 정전압레귤레이터
    -MC7815CTG (엘레파츠) x 2EA
    -MC7915CTG (엘레파츠) x 2EA

КОМЕНТАРІ • 36

  • @jookim6210
    @jookim6210 Рік тому

    저하고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셔서 참 좋습니다. 저한테도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kylee6692
    @kylee6692 Рік тому

    저도 시간내서 천천히 도전하려 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1

      천천히 만들어 보세요 ^^

  • @jazzncofee3871
    @jazzncofee3871 Рік тому

    저도 같은 앰프를 구입해보았는데요 앰프 좌우기판 분리하려니 깊숙한 곳에 체결된 볼트는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풀어야 할까요? 도구추천부탁드립니다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1

      도구 문제는 아니구요…. 뒤에 판넬을 분리해야 되요.
      그냥 긴드라이버로 풀어주시면 되요.. 스피커단자 달린 판넬 분리 안하면 분리가 안되요.

  • @user-ww6pb7rj5s
    @user-ww6pb7rj5s Рік тому

    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설 연휴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
    여전히 DIY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수고를 많이 하십니다~^^
    도움 차원에서 뎃글을 올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1. 앰프의 출력은 스피커 같은 고정 부하에서는 공급 전원에 의존합니다.
    - 전원이 +/- 35V일 경우, 8옴 부하에서 출력은 대략 50W가 됩니다.
    - 공급 전원이 1.414 배로 증가되면 출력은 2배로 증가합니다.
    - 출력 욕심으로 전압만 올린다고 다 되는건 아니며, 출력 TR의 허용 손실이 충분해야 합니다.
    - B급 증폭기에서 50W 출력을 위해서는 대략 90W 의 소비가 발생하므로 40W 가 손실인데
    PD 150w 급 TR 2개로는 합이 300W 이므로 여유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100W 출력이라도 손실이 80W 정도라 이것도 가능한데,
    바이폴라 TR 이 단종된지 오래라, 현재 유통되는 부품의 실 능력이 의심되는 상태라면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바이폴라 TR은 제조상 원래 값이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보잘 것 없는 성능에 값만 비싸니 외면받아 않팔리니 단종이 된 것입니다~
    요즘이라면 단연 FET로 설계해야 합니다~
    적은 드라이버로 큰 출력을 많이 낼 수 있으며, 자재비도 훨씬 저렴해 집니다~
    PD 1KW 가 넘는 것도 있으니, 바이폴라 TR 의 규격과는 체급이 다릅니다~
    그러나 TR을 아무리 큰 걸 쓰더라도 방열능력이 같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게 됩니다.
    특히 자연 공냉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절연 SHEET는 운모(MICA) 보다 더 좋은 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쉬트라도 밀착 시 GAP이 생기므로 그 GAP을 메워줄 콤파운드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콤파운드는 아무리 좋아도 운모판이나 금속보다는 열 전도성이 떨어지므로
    소위 떡칠하듯이 사용하면 않되고~ㅎ GAP만 메워줄 정도로 얇게 도포해서 써야 합니다~
    THERMAL 콤파운드도 열전도성에 대한 규격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고 일반 것은 1W 내외이고 이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5W 가 넘어가는 것도 있지만 이런 특별한 것은 DIY 하는 분들이 구입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2. 60HZ 전원을 정류하고 cap으로 충전하면 피크치 전압 1.414배가 나옵니다 만, 부하가 걸리면 전압이 내려가서 대략 1.3배로 줄어듭니다.
    정류시에는 다이오드 순방향 DROP이 발생하는데 이걸 VF 라고 합니다.
    일반 다이오드는 0.7~1V 정도이고, 쇼트키 다이오드는 0.3~0,5V정도 입니다. (내압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DROP이 생깁니다)
    이 전압 DROP이 아쉬워 AC 25V 에서 쇼트키 다이오드를 사용할 이유는 매우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전압의 경우라면 고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SMPS 같이 주파수가 높은 전력을 정류하는 경우는 일반 다이오드로는 응답이 늦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쇼트키나 FAST RECOVERY 타입을 써야 합니다~
    3. 요즘 저항은 5% 짜리라도 대부분 금속피막 형이라 품질이 좋은 편입니다.
    저항의 품질은 오차율 보다는 온도 계수(drift) 규격이 더 중요합니다. 일반 저항은 200ppm 이며, 낮은 것일수록 비싸집니다.
    1% 급 저항이라도 이 규격은 별도의 규격이므로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오디오앰프 용이라면 궂이 낮은 온도계수의 저항을 써서 나아질 건 별로 없을 것입니다.
    4. 전해 cap은 메이커별 , 종류별 차이가 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오디오 용이라면 그리 민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규격 미달 제품만 고르지 않아도 좋을 것입니다.
    외형상 가늘고 긴 모양을 갖은 것이 내부 저항이 적고 주파수 특성이 좋습니다~
    용량이 적은 것일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적은 용량의 것으로 병렬 접속하는 것입니다~
    신호용 소용량의 경우 내부저항이나, 주파수 특성은 무난하니 별도의 걱정은 않해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궂이 민감하게 생각한다면 필름 CAP이면 끝입니다 ~
    특히 SMPS 같은 높은 주파수/ 큰 전력용 일 경우 온도도 올라가고 수명과 관계되므로 선택이 민감해 지는 것입니다.~
    5. 필름 CAP은 전해 보다는 훨씬 주파수 특성이 좋습니다~ 400KHz정도까지는 용량의 변화가 없으니 오디오 용으로는 여한이 없을 것입니다~ㅎ
    선택 요령은 실 걸리는 전압보다 충분히 높은 규격을 선택하면 됩니다. 통상 x 1.5~2 배의 내압이면 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오랜만에 뵙습니다! 연휴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1. 소소하게 오디오를 아직도 만지고 있습니다. 정류부는 관련 지식이 없어서 한참을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50W이상의 출력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더 큰출력을 원하는 것은..
      어쩌면 시골길을 달리는데 5000cc 대배기량 차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일종의 과시욕? 이나.. 막연한 출력에 대한 동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팩상으로는 운모보다는 서멀패드가 열전도도가 좋은 것들이 많이 있어서 의아하다 생각을 했었는데.. GAP의 이유가 있었군요..
      아무리 표면을 매끄럽게 연마해도 한계가 있을테니 마이카+콤파운드가 최적이라 생각됩니다.
      서멀시트도 이것저것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그래픽카드용으로 10W 넘어가는 것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쇼트키 다이오드는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좀 특별한 경우에 사용을 하는군요.
      어찌보면 일반적인 오디오에는 조금 과한 스팩일 수도 있겠군요. 브릿지 다이오드를 대신해서 FAST RECOVERY 타입의 제품을 사용했는데... 전압변동률은
      브릿지다오드보다 변화가 상대적으로 작은데.. 인간이 느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3. 중국산 키트제품을 사용하다보니.... 막연한 불신이 생겨서요. 바꾸는 김에 정밀저항으로 바꿔보자 싶어서.. 변경해 보았습니다.
      4. 전해는.. 국산 전해정도면.. 예전의 오디오용 전해만큼 된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취미로 만지작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꾸미고 싶다는
      열망이 커서.... 여자분들 명품가방 느낌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사실 다른 취미에 비해서 얼마하지 않아서 바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5. 역시도.. 작은 내압의 필름캡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대부분 진공관용으로 나오다보니... 선택의 폭이 그다지 자유롭지 못한 듯 합니다..
      요즘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이 가고있습니다. 질화갈륨(GaN)을 사용해서 만드는 오디오가 있더라구요.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이라고 하는데..
      해외에서 이미 질화갈륨을 이용한 TR로 오디오를 만들어서 소리가 살짝 궁금해 하고있습니다. 구독자는 작지만... 유튜버라 우기고 혹시 제품 지원이
      가능한지 연락을 해볼려고 합니다. 정통적인 TR을 이용한 오디오의 기술은 거의 정점에 와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hometheaterhifi.com/reviews/amplifier/power-amplifier/orchard-audio-starkrimson-stereo-ultra-amplifier-review/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 @user-ww6pb7rj5s
      @user-ww6pb7rj5s Рік тому

      @@flynut369
      5. 작은 내압의 필름캡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이 63V이며, 핀 간격은 0.2인치(5.08mm)입니다.
      과거에는 THOMSON 제품이 좋아서 많이 썼는데, 단종이 되었구요~ WIMA도 있으나 너무 비싸고,
      EPCOS 것을 추천하나 이걸 소량으로 나눠서 파는 곳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1BOX에 수천개나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 제조에 활용하는 것이므로 소량으로 필요하시면 구매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질화갈륨(GaN) 소자는 응답속도가 매우 빠르고, 내부 저항이 적어 훌륭한 것이나,
      값이 비싸고, 아직 제품이 다양하지 않으며, 고주파나 스위칭용으로 적합한 소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몇개의 메이커 프로토타입 소자 샘플을 벌써 입수해서 측정을 해 봤는데,
      깊은 예기를 드리면 문턱 전압(threshold)의 온도 변화량이 커서 선형 증폭기 활용에는 바이어스 변동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신생으로 출시하는 부품이라 일반적으로는 샘플은 물론이고 구매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오디오는 주파수가 매우 낮으므로 그 소자의 특성을 활용하기에는 영역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 해외에서 질화갈륨을 이용한 TR로 오디오를 만들어서 소리가 살짝 궁금해 하고있습니다.
      유튜버라 우기고 혹시 제품 지원이 가능한지 연락을 해볼려고 합니다."
      - 아쉬운 예기지만 이런 부품은 제품을 디자인 하는 정도의 고객에 주로 지원합니다. 그래서 아마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나 모르겠는데, 개인적인 추천은 MOS FET 를 오디오에 적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바이폴라 TR을 사용하는 장소에 바이어스만 바꿔줘도 적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진공관 오디오의 장점도 충분히 아는터라, 그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계획했었습니다 ~
      1. GAIN을 낮추고 2. FEED-BACK을 최소로 줄이고(고조파를 방조하기위해) 3. 트랜스도 일부러 사용하고(고조파 발생을 위해)
      4. FET 구성의 앰프를 만들려고 오래전에 자재를 준비했었습니다.
      여기서도 핵심은 트랜스포머의 설계입니다~
      그러나 현업에 시간을 파느라 아직 손도 못댔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나는대로 보따리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user-ww6pb7rj5s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노란색 필름캡이 톰슨이었군요... 개인이 사용하기는 위마정도가 가장 무난하게 구할 수 있고.. 괜찮은 듯 합니다.
      평활단 전해는 EPCOS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도 괜찮아 보여서 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소리가 없나... 궁금해서 질화갈륨을 사용한 제품들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
      MOS FET은 아는 것도 없고, 키트 조립정도를 겨우하고 있어서요. 설계는 전문가의 영역인 듯 합니다.
      취미로 이정도 온거도... 좀 많이 오지 않았나.. 그러고 있습니다.
      트랜스 설계도 직접하시는 군요...!
      언제고 시간이 허락하실때 MOS FET 앰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키트 제품이 있으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기는 합니다. MOS FET 앰프는 인켈의 1311T를 스치듯 들어본 것이 다여서...
      그때는.. 소리가 시원시원하다.. 정도 느끼고 말았는 듯 합니다.

    • @user-ww6pb7rj5s
      @user-ww6pb7rj5s Рік тому

      @@flynut369
      흔히 오디오 앰프에 적용된 TR은 바이폴라구조의 접합형 트랜지스터 입니다~ 줄여서 BJT라고 합니다.
      이건 하나의 종류로 끝납니다.
      이후로 MOS(금속 산화형 반도체) FET가 등장하며, 요즘 대부분 전력소자는 이것으로 통합니다.
      EX)금속이 화학적으로 산화하거나 질화되면 부도체가 되며, 부도체 원자의 구성요소인 전자 또는 이온량을 조절해서 반도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들어 재료가 SIC (실리콘카바이드)로 된 것이 나오게 되죠, 실리콘에 카본을 결합한 것입니다. 구조는 FET입니다.
      그리고 질화갈륨 소재가 나옵니다. 갈륨을 질화시킨 소재를 사용합니다. 역시 구조는 FET입니다.
      재료 만 달라진 것이지 구조는 모두 FET 이므로 MOS형이나, SIC나, GaN 이나 동일한 예기가 되는 것입니다. ~ ㅎ
      지난 수십년 간 오디오 제품의 변화를 보면서, 앰프의 구성 요소는 참 변화가 없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PC용 오디오는 적은 전압으로 고효율에 고출력을 내기위해 PWM방식의 스위칭으로 된지가 꽤 되었으며,
      이것의 전력 증폭소자는 모두 FET이고, BJT보다는 활용이 좀 까다롭기는 하지만,
      리니어 타입의 앰프는 아직도 고전적인 BJT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특히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설계 능력이 없으므로 무언가 보고 따라하기 해야 하는데,
      선도 제품이 없으니 더 그렇기는 할 것입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날아라넛 님을 온라인 상에서 만나보니,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데,
      아직도 현역이라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ㅎ
      기존 회로의 출력단을 FET 바꾸는 회로 변경은 그리 큰 리소스가 요구되지 않으므로 ,
      원하는 도면을 올리시면 수정/개조된 도면을 리턴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바이어스 조절 방법까지 전수해 드려야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user-ww6pb7rj5s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PWM(Pulse Width Modulation)까지 찾아 보았습니다.
      97년도 오디오 잡지에 이재홍님이 기고하신 회로도 같이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NFB를 걸지 않고 회로도 만들었더군요.. 이것저것 조금 찾아 보았습니다.
      MOSFET을 일반 실리콘 트랜지스터와 비교했을때 그냥 일시적인 유행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셨는것 같습니다.
      labvolt.tistory.com/8870442
      취생몽사님 블러그를 보니 잘 정리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혹시.. 쿼드405를 FET으로 개조가 가능할지요? 회로도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조금 더 알려고 하면... 일본에서 책을 구해서 봐야 할 듯 싶습니다...

  • @charlesl8657
    @charlesl8657 Рік тому

    트랜스가 220v 50Hz 라고 써있는데 60Hz에 사용시에 별다른 문제는점은 없나요?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50Hz를 60Hz 문제 없습니다.

  • @user-kl3ll9hd6w
    @user-kl3ll9hd6w Рік тому +1

    알리에서 종류가 많던데 어떤거를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 @user-rt3ob5sm2f
    @user-rt3ob5sm2f Рік тому

    음질은 어떤가요????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rS8b--gYd94/v-deo.html

  • @user-kl3ll9hd6w
    @user-kl3ll9hd6w Рік тому

    은선은 어디서 구매하죠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smartstore.naver.com/gmtool/products/6399839924
      0.7mm가 적당합니다..

  • @user-kl3ll9hd6w
    @user-kl3ll9hd6w Рік тому

    선은 어디서 구입하죠 전선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선은 산업용 전선입니다.
      smartstore.naver.com/jsharness114/products/4501003477
      UL1015 AWG18, UL1061 AWG22 사용했습니다.
      내부 신호선은 Sommer cable SC-Goblin AWG26
      smartstore.naver.com/jlsol/products/7540798288

  • @user-kl3ll9hd6w
    @user-kl3ll9hd6w Рік тому

    죄송 하지만 부품 리스트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영상 설명의 더보기 눌러보세요..

    • @user-kl3ll9hd6w
      @user-kl3ll9hd6w Рік тому

      @@flynut369감사합니다 번번히

    • @flynut369
      @flynut369  Рік тому

      @@user-kl3ll9hd6w
      ua-cam.com/video/hcJtGmuVON8/v-deo.html
      9:50 실장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