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특별히 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보육원들의 아이를 먹이는 갈비 오병이어도 놀랍습니다. 쉽지 않은일에 선두로 서서 일하시는 지남집사님 강건하시길 중보기도합니다. 보육원아이들의 엄마찾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동감이 되고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ㅠ 저두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축복과 기적으로 단란한 가정의 사랑스런 처자식도 있고 평범한 교회의 집사로 또 직장인으로 살아가구 있습니다. 허나, 저두 2살때(백일 이후) 부모님 이혼과 동시에 보육원이나 미국으로 입양될 뻔 했지만 친척집에서 거둬들여 할머니손에 자라며 부모님얼굴도 못보고 상처와 설움속에 자랐네여^^;; 많은 방황과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고 자랐지만 지옥같은 경험속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게되고 지금은 절망에서 희망적으로 바뀌어 살아가구 있어여^^ (흙수저에서 흑수정으로 변화) 저는 27년만에 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생모가 저를 찾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전국방송을 통해 나갔어요. (약 10년전) 그런데 놀라운것은 유교집안인 우리가 방송을 통해 모친과 만났을 땐 서로 각자(서울, 울산) 교회의 기독교인이 되어 만나게 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또 한번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지남집사님 영상도 보며 늘 은혜받고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지남집사님 말씀하신대로 저도 제가 있는자리에서 역할과 최선을 다하며 작은힘이나마 보태어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여^^♡ 도서출간 다시한번 축하와 축복해드리며 저두 꼭 사서 읽고 함께 은혜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참고로 제 채널의 영상 방금 용기내어 업로드 했는데 부끄러운 제 치부를 드러내고서도 연약함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제 영상도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힘들어하시는 누군가에게 또 전도의 목적으로 제 채널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남쌤 만난 것이 축복입니다 앞장 서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나는 그냥 믿고 따라만 가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보육원을 위해 준비하시는 선한 일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어떻게 펼쳐가실지 기대가 되며 공유해 주시면 형편 되는대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에서 깨어나 보고 듣는대로 열심히 행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공 감사합니다 ~♡♡♡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그리스도인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서 내안에 작은 섬김을 끄집어내어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확장을 보게하십니다 지남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것은 큰 축복입니다 좋은 아이템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요 그래서 그 기쁨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합시다 천국 패밀리님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도 성공합니다 늘 말씀과 삶이 따라가는 지남샘 보면 부럽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네요 오늘도 하나님앞에 서가는 하루가 되길 그래서 나를 통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고아원을 제대로 운영하고 그곳에 후원이 많이 들어오고ᆢ제대로 주님 기뻐하시는 통로가 되어ᆢ 아이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꿈을 꾸는 곳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ᆢ 넘 맘이 아파요 베이비 박스와 연결된 신실한 고아원이 생기길 기도합니다ᆢ저도 저희 아이들과 봉사갈수있는 직접적인 통로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설교 중에 보육원아이들을 말씀 하셨는데.. 맞아요..거기 아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받기란 하늘과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도 사랑으로 성장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늘 어린양처럼 외롭고..힘이 들때가 많이 있어요.. 저도 시설에서 자랐습니다. 거기 살았을 때 좋은 기억이 없고..하나님은 무서운분이시고 고아들을 깊이 알지 못 하는 줄만 알았지요..무엇보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를 버리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방법은 알아보면 주변에 좋은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는분들의 조언을 받더라도 자녀는 절대로 고아로 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움이 없다보니 하나님의 사랑도 와닿지 않을 때가 살면서 많은 것 같아요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이 되니 꼭 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다 보면 그 아이는 사랑을 배워 나가고..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도 배워 나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병이어 사건에 제가 참여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예수님의 오병이어사건속에 있었던 듯 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울리시네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 것이라 하셨는데, 찾아나서지 않는한 그 지극히 작은자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온라인을 타고 오늘도 성.공 합니다.
지나쌤!! 늘 감사해요 사실 저희고종사촌오빠도 고아원원장님이셨는데~~ 거기에 교회도있었지만 내가 그 옛날에 그 오빠의 사리사욕에 넘 실망^^ 지나쌤 말이 맘에 와 닿아요~~ 정말 고아원에 제공되는 물품들이 그아이들에게 똑바로만 전해질수만 있다면~~ 지나쌤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해요^^
성공하며 지남쌤과 같이 울었어요 저는 미국에 잠시 와있지만 현재 힘듬이 있거든요 아주 어릴적부터 시작된 아픔들로 인해 지금의 힘듬삶이 아주 평온함을 느낄 정도로 ... 저도 52마켓과 같이 하고 싶어요 방법을 찾아볼게요 !!!늘 반성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내년 5월 5일부턴 봉사활동을 함께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정말 나 자신 먹고 사느라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던 삶을 반성하며 가까운 보육원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고 싶네요 항상 말씀과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지남쌤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께서 은혜 주시고 복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에게 성령님의 음성으로 마음에 주신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말씀따라 하나님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사랑하며 살다보니 이렇게 최근에 지남쌤을 알게되어 '성공'하고 있어요. 저에게 주님앞에 온전히 엎드리게 하실때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믿음과 일치되지 못함을 깊히 회개하게 하셨어요. 또한 저에게는 세상 곳곳에 있는 결식아동들에대한 마음도 유독 많이 주시고 계신데 지남쌤를 알게된것이 우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어진 하나님 사랑안에서의 인연으로 호주에 살고 있지만 세상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어 나가는데 함께 동역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과 기도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미약하지만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이후에 지금이 이웃을 섬길때 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이 버려진 아이라고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지켜진 아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태어나지도 못하고 년간 죽어간 아이들이 태어난 아이들보다 3배이상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ㅜㅜ 나 개인으로는 생각은 있었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지남쌤과 천국패밀리들이 함께 하니 용기를 내어 동참하고 싶습니다. 혹시 아이들 옷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섬기고 싶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는 지남쌤 응원합니다.😍👍
매번 특별해요 정말로. 명절끝나고 가족들과 여행왔는데 아침에 성경공부하고 싶어서 못배기고 깜깜한 방에서 핸드폰과 이어폰 끼고 말씀듣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내귀에 캔디! 내 영혼의 생수!
울먹이는 지남쌤따라 목이 메어오는 것을 느끼며 들었어요. 아이들은 듣는대로 자라는게 아니라 보는대로 자란다는 말씀 다시 새기며 크리스천으로 나부터 주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다시 한번 결단하게 되네요.💑
보육원에서 일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잘할수있을까 일할수있을까 싶었는데ᆢ
쌤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 마음담아 섬기는 삶이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매일매일 시작하고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작게나마 물질로 섬기게 해주시고 마음을 담게 해주시니
용기가 생깁니다~
덕분에 갈비먹이기에 참여했어요, 난생 첨!
저는 보육원 아이들을 돕고싶다고 늘 마음 있었어요. 지남쌤이 여기서 멈추지않고 통로를 여시다면 동참할 의사 있습니다.
보육종료후 성인이 된 아이, 기독교를 혐오한다는 말도 너무 이해되네요.
계속 이일을 펼쳐주심 따라갈께요.
주여~~불쌍한이아이들에게 우리모두가 엄마가 되기를 원합니다"~한아이 한아이에게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부어져 천국의 소망안에서 길러지게 하옵소서~~;^
삶으로 보여주시는 지남쌤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실제로 보고 저도 함께 했다는것에 큰 감동입니다 ~~
아들과 이영상보며 얘기 나누었어요
천국패밀리가 점점 많아져서 하나님일에 동참하면 정말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멘 먼저 내 가정에서 내 아이들이 나를 보며 하나님 아버지를 왜곡하지 않도록 말씀을 살아내는 본이 되어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선생님 천사님이십니다.
평신도사역하는 그어떤목회자보다 귀한분이시네요.같이 갑시다.천국 패밀리~~^^
항상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과동행하는 복된삶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지는 통로가
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아멘
지남샘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동행한지 이제 2년되었요.
오늘 다시 쌤 성경 공부 시청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땜에 쌤과 같이 기뻐 웃다가 마음이 먹먹해 눈물짓는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지남샘 성경공부 날마다 시청 잘 하고
깨달음의 시간보내면서 남은시간도 성경보고 기도 함 으로 함께 동참하고 끝까지 함께 동행하기로~~~~~♡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지남쌤으로 인해 오병이어 기적에 함께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그 삶을 본받길 기도합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집사님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행함으로 그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내고 흘러보내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때 까지 지남 쌤 함께 홧 팅 ~~~
할렐루야
여호와이레 임마누엘 아멘
예수님 사랑 !
오늘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오병이어기적 임마누엘아멘
우리천국가족 여러분함께기도하고말씀대로 살아가며 고고씽해요.ㅣ
지남쌤 !성공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오늘은 특별히 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보육원들의 아이를 먹이는 갈비 오병이어도 놀랍습니다.
쉽지 않은일에 선두로 서서 일하시는 지남집사님 강건하시길 중보기도합니다.
보육원아이들의 엄마찾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동감이 되고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ㅠ
저두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축복과 기적으로 단란한 가정의 사랑스런 처자식도 있고 평범한 교회의 집사로 또 직장인으로 살아가구 있습니다.
허나, 저두 2살때(백일 이후) 부모님 이혼과 동시에 보육원이나 미국으로 입양될 뻔 했지만 친척집에서 거둬들여 할머니손에 자라며 부모님얼굴도 못보고 상처와 설움속에 자랐네여^^;; 많은 방황과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고 자랐지만 지옥같은 경험속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게되고 지금은 절망에서 희망적으로 바뀌어 살아가구 있어여^^ (흙수저에서 흑수정으로 변화)
저는 27년만에 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생모가 저를 찾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전국방송을 통해 나갔어요. (약 10년전)
그런데 놀라운것은 유교집안인 우리가 방송을 통해 모친과 만났을 땐 서로 각자(서울, 울산) 교회의 기독교인이 되어 만나게 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또 한번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지남집사님 영상도 보며 늘 은혜받고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지남집사님 말씀하신대로 저도 제가 있는자리에서 역할과 최선을 다하며 작은힘이나마 보태어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여^^♡
도서출간 다시한번 축하와 축복해드리며
저두 꼭 사서 읽고 함께 은혜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참고로 제 채널의 영상 방금 용기내어 업로드 했는데 부끄러운 제 치부를 드러내고서도 연약함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제 영상도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힘들어하시는 누군가에게 또 전도의 목적으로 제 채널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제 아들이 스물아홉살인데 하나님을 몰라서 걱정입니다 빨리 만나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들 김새론 돌아오길 기도해주세요
@@말씀로켓배송-f1z 아멘
아멘
우리 아이들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 합니다 ~💜
같이 동참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순간 슨간 부족하고 넘어져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납니다. 이럼에도 블구하고 늘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잃어버린 자녀였던 저를 찾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고 싶어요. 천국 패밀리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았다면
남을 위한 삶에 동참할까 합니다.
오늘 말씀이 나를 돌아보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지남쌤의 말씀나눔앞에서
지난시간들이 부끄럽습니다.
지남쌤 만난 것이 축복입니다
앞장 서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나는 그냥 믿고 따라만 가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보육원을 위해 준비하시는 선한 일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어떻게 펼쳐가실지 기대가 되며
공유해 주시면 형편 되는대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에서 깨어나 보고 듣는대로 열심히 행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공 감사합니다 ~♡♡♡
지남쌤 응원합니다. ♡♡♡
오늘도 성.공
맨날 맨날 특별한 말씀
아멘
감사드려요
성경 공부하는곳이 많이 있는데 지남샘이 가장 본문에 충실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하며 성공하고 있습니다
잠시 마태복음부터 다시 듣다가 갈비섬김을 놓쳤네요 ㅠ ㅠ소중한 그 섬김에 저같은 사람도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지남쌤 진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모습에 늘 감동이고 도전받습니다 늘 강겅하시길 기도합니다 ^^♡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그리스도인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서 내안에
작은 섬김을 끄집어내어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확장을 보게하십니다
지남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것은 큰 축복입니다
좋은 아이템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요
그래서 그 기쁨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합시다
천국 패밀리님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하나님나라에 나의 역할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참여는 못했지만 천국family의 하나님의 그 찐사랑이 느껴지네요 도고기도 하겠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들 애기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딸은 아직 완전한 믿음은 아니지만 밤마다 저와 기도하고 성경얘기를 들어 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병이어를 함께하면서 흘러가는 그사랑을 제가 더 받는거같아요.. 엄마를 찾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먹먹하네요. 하나님이 지남쌤을 통해 주신 그 아이들을 오랫동안 함께 하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한 지남쌤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도 성공합니다 늘 말씀과 삶이 따라가는 지남샘 보면 부럽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네요 오늘도 하나님앞에 서가는 하루가 되길 그래서 나를 통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함께 동참하는 패밀리가 됐음 좋겠네요
좋은 열매 맺길 기다리고 기도해야겠어요
늘 잘 ㅎ은 말씀과 실천까지 보여주시는 믿음 찐믿음
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디
역주행해서 듣고 있어요~
이때부터 52패밀리가 시작되었군요
지남쌤 계속 팔로우업합니다
오늘 기도방서 나눈 기도가이것이였는데 딱 올라와서 감사해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고아원을 제대로 운영하고 그곳에 후원이 많이 들어오고ᆢ제대로 주님 기뻐하시는 통로가 되어ᆢ
아이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꿈을 꾸는 곳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ᆢ
넘 맘이 아파요
베이비 박스와 연결된 신실한 고아원이 생기길 기도합니다ᆢ저도 저희 아이들과 봉사갈수있는 직접적인 통로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남쌤님❤❤ 성공 감사합니다❤❤
주말새도 여러 활동으로
바쁘셨던 지남쌤님❤❤
바쁜 중에도 휴식 취하시며
컨디션 잘 챙기시기 바래요 ^^🌼🌸🌺🌻⚘🌷🍀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설교 중에 보육원아이들을 말씀 하셨는데..
맞아요..거기 아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받기란 하늘과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도 사랑으로 성장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늘 어린양처럼 외롭고..힘이 들때가 많이 있어요.. 저도 시설에서 자랐습니다.
거기 살았을 때 좋은 기억이 없고..하나님은 무서운분이시고 고아들을 깊이 알지 못 하는 줄만 알았지요..무엇보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를 버리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방법은 알아보면 주변에 좋은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는분들의 조언을 받더라도 자녀는 절대로 고아로 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움이 없다보니 하나님의 사랑도 와닿지 않을 때가 살면서 많은 것 같아요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이 되니 꼭 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다 보면 그 아이는 사랑을 배워 나가고..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도 배워 나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육신의 부모 사랑하고 바교 안되는
주님의 충만한 사랑이 임하길 기도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아이들키우며 바쁘다는 핑계와 소심함으로 계속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이제 천국패밀리로 함께 다음세대를 먹이고 기르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좀 늦어졌지만 함께할게요!!^^*
아멘ㆍ아멘 할렐루야 ~^^
주님의 찾으신 그사랑 다시금 감격하며 사랑나눔으로 주님의 생명이 날마다 더해지길 소망하며
감사로 고고씽입니다 샬롬 ~^^
눈물이 났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없구나.. 깨닫고 회개합니다
어멘
참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지남쌤
너무 고맙습니다
늘 감사드리는 기도입니다
감동이고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퍼즐조각에 비유하니까 잃은양보다 더 와닿네요
항상 느끼지만 요즘 시대에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요☆
오병이어 사건에 제가 참여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예수님의 오병이어사건속에 있었던 듯 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울리시네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 것이라 하셨는데, 찾아나서지 않는한 그 지극히 작은자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온라인을 타고 오늘도 성.공 합니다.
성경 말씀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다니엘 기도회때 알게되었어요. 말씀 중간중간 웃어주실때마다 따라 웃게 되네요~^^저도 예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도 지남쌤님의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공감하며
잃어버린 양들을 구해는데 도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쌤님 감사합니다^^
양과 우리의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감동적이에요.
제 위치에서 저의 일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할게요 ! 😆💜 싸랑해요~
독일에서도 집사님성경공부 은혜받고있읍니다 광부아저씨가 화이팅
하나라도 잃어지고 싶지 않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잃은 것을 찾아 내기까지 찾으신다. 참으로 진실하신 선한 목자 아바 하나님이심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입고 기도로 걸음으로 나아가 봅니다.감사합니다. ♡
지남쌤~~누가15-1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지남쌤^^
감사합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에
동참할 수 있어서요
늘~쌤을 위해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울먹이는 쌤의 심정 이해됩니다 남을위한 눈물
주님의 눈물 병에 채우실
겁니다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당신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작은 퍼즐조각 이지만 함께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의 생명의빛을 나눠주신주신 샘님 축복합니다
오 주님,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게하소서!
지남쌤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가슴설레는 일입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오늘부터 실천하는 1일이 되어봅니다.감사드려요
거룩한주일아침 이 말씀을듣고
주님의마음을
생각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회개함으로 온전한예배를
드릴수있게 말씀으로
먼저만나주심도 넘 감상
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름다우신쌤 더 주의임재가운데
깊고넓게 사용하실 주님을 또한찬양합니다♡
지나쌤!!
늘 감사해요
사실 저희고종사촌오빠도
고아원원장님이셨는데~~
거기에 교회도있었지만 내가 그 옛날에 그 오빠의
사리사욕에 넘 실망^^
지나쌤 말이 맘에 와 닿아요~~
정말 고아원에 제공되는 물품들이 그아이들에게 똑바로만 전해질수만 있다면~~
지나쌤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해요^^
성공하며 지남쌤과 같이 울었어요 저는 미국에 잠시 와있지만 현재 힘듬이 있거든요 아주 어릴적부터 시작된 아픔들로 인해 지금의 힘듬삶이 아주 평온함을 느낄 정도로 ... 저도 52마켓과 같이 하고 싶어요 방법을 찾아볼게요 !!!늘 반성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거 부모가 누굴 쳐다보고 사느냐에따라 부모가 하나님이 1순위인지 돈인지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보면 아이를 통해 부모의 모습을 반성해야할 듯 ... 우리가 걸림돌이 되면 안된다는 말씀..정말 삶으로 보여지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길~~~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남샘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찾고 찾으시는 아빠 하나님 그 사랑~ 오늘도 성.공하면서 그 사랑 실천하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스케일은 역시 대단합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일에 동참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합시다!!
고맙습니다 💕
아멘♡
지남쌤 늘 도전되고 은혜됩니다
귀한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 십네요^^
지남쌤 힘내세요!
지남쌤~항상건강하고축복합니다
오늘 성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넘 기쁘고 감격스럽네요^^ 아침에 기도할때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믿음의 부모가 될수 있도록 바라는 기도를 했거든요... 저 또한 이런 삶을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지남쌤의 말씀이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우리가 믿고 아는것을 삶으로써 살아낼때 그게 진짜 믿음이고 신앙인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패밀리 사역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
아멘~!!~참 감사합니다~^^~
참여할 기회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장서는 지남쌤께 감사드립니다.
지남쌤 통해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그 사랑 흘려보내는 삶 살고 싶어요
소중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천안 주.최.집 입니다.
오늘도 감사로 성공합니다.~
아멘
성공으로 감사하며
고고씽 합니다
이번 일주일도 성공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내년 5월 5일부턴 봉사활동을 함께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정말 나 자신 먹고 사느라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던 삶을 반성하며 가까운 보육원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고 싶네요 항상 말씀과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지남쌤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께서 은혜 주시고 복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보면서 믿음으로 배워나갈수있다고 생각이들어요
쎔 으로 인하여 오병이의 믇음이 보였어요 더많은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요 적지만 항상 함께 동참할께요 하나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쎔 수고에 감사드려요 성공가족모두 화이팅 해요🥇🥇🥇🥇🥇🥇🥇
눈물이나고..회개가 됩니다
아버지 제 손을 놓지 마옵소서!!
아멘!
빛이 있으라
오늘말씀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보육원 봉사 저도 같이 하고 싶네요
지남샘~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더확실하게알게하시고
달고 오묘함을 알게하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성공이 저의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보육원아이들에게 조직적으로 하는것에 저도 동참하고싶네요
저에게 성령님의 음성으로 마음에 주신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말씀따라 하나님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사랑하며 살다보니 이렇게 최근에 지남쌤을 알게되어 '성공'하고 있어요.
저에게 주님앞에 온전히 엎드리게 하실때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믿음과 일치되지 못함을 깊히 회개하게 하셨어요.
또한 저에게는 세상 곳곳에 있는 결식아동들에대한
마음도 유독 많이 주시고 계신데 지남쌤를 알게된것이 우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어진 하나님 사랑안에서의 인연으로 호주에 살고 있지만 세상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어 나가는데 함께 동역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과 기도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동역 기대합니다❤️
아멘!
미약하지만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이후에 지금이 이웃을 섬길때 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이 버려진 아이라고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지켜진 아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태어나지도 못하고 년간 죽어간 아이들이 태어난 아이들보다 3배이상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ㅜㅜ
나 개인으로는 생각은 있었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지남쌤과 천국패밀리들이 함께 하니 용기를 내어 동참하고 싶습니다.
혹시 아이들 옷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섬기고 싶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는 지남쌤 응원합니다.😍👍
지남쌤 우실 때
함께 울었습니다!!
함께 참여할수 있어서 저도 넘넘 기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늘 간직하며 실천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항상 감사드려요!
아멘! 감동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한 사역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습은 참 이중적이라 하나님의 찐사랑을 가르치고 보여주기엔 넘 부족하네요 ㅠ 그치만 그래도 실천하려 노력하고 주님의 맘을 맬 느끼며 살길 바라봅니다~
함께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힘든일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몇푼안되는 후원금 으로밖에 참여하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일하시는 손길마다 가득 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ㅠㅠ
아 눈물이나요.ㅜㅜ
지나샘 가슴이 정말 미어지네요~~ 엄마를 넘 그리워하는 아이들~ 어쩜 좋을까요~~
잠시 연약해졌던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남쌤❤️👏👏
오늘 말씀을 듣는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자녀교육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지남쌤 ~ 감사합니다 ^^♡
찾을때까지~~~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