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탑엔지니어링 결산보고서에 레이저앱스 보유지분이 몇% 인지 표시는 안되어 있네요.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아니고 관계(계열)회사로 표시된 것을 보니 지분이 20~49% 사이에 있는가 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지분 50% 이상 보유, 관계(계열)회사는 지분 20% 이상 보유. 탑엔지니어링 실적이 영업이익이 흑자/적자 들숙날쑥하니 안정적이지 못하고 주가도 하락을 오랫동안 했네요.
펨토세컨 레이저로 유리를 가공 했는데 마이크로 크랙이 없다고? 지금 장난하나? 그리고 레이저 광학계를 특별하게 개발 했다고? 대표가 말한 레이저광학계는 뻔한 광학계이다. 레이저 업계에서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레이저 좀 한다는 박사 놈들은 다 개구라쟁이들이라고! ㅎㅎ 정말 유리 단면에 마이크로 크랙이 없다면 가공 된 단면을 확대 촬영한 영상이나 SEM 영상을 이 유튭에서 공개하면 될 일이다. 펨토세컨이 마이크로 크랙이 적어지긴 하지만, 펨토세컨으로 가공 된 강화유리는 마이크로 크랙 때문에 사이드 충격에 의해 그냥 작살나는게 대부분이다. 일반 유리도 유리 성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펨토로 때려도 열영향에 의해 마이크로 크랙은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펨토로 유리 가공 하는건 GIST에서 약 15년전에 이미 해봤던 기술이다. 작은 홀 드릴링 정도라면 마이크로 크랙이 있더라도 CO2보다 열에 의한 변형이 적어서 적합할 수도 있지만, 저 대표가 말하는 건 신빙성이 없다. 수많은 업체들이 시도 해 봤지만, 레이저로 유리 가공하는 공정은 레이저앱스 대표가 말하는 거와 같은 명쾌한 결과는 그 누구도 아직 말하기 어렵다. 유리 소재를 레이저 가공에 적합하게 개발한다면 몰라도......... 그리고 영상에서 레이저앱스 대표가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핵심은 없고 질문에 대한 답이 동문서답이 많고 같은 말을 반복하고 말을 빙빙 돌린다. 당췌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뜬 구름 잡는 듯 하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닐 듯 싶다.
@@hskim7584 내가 모른다? 레이저 업계에 있을 때 9,600nm, 10,600nm, 532nm, 352nm, 355nm 등의 Nano sencond 계열, Pico second 계열, Femto second 계열등의 레이저로 강화 유리부터 일반 유리까지 유리 소재라는 것들은 대기업들 Needs 때문에 수천번 레이저 가공을 시도해 본 사람입니다. 저 업체 대표 말대로 In- Glass에 융점이 만들어지면 Crack이 없다는 얘기는 유리의 특성을 모르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유리는 융점에 의해 융해가 되었다면 냉각 과정에서 그 융해지점 주변과의 온도 차이로 반드시 Crack이 생기게 됩니다. 당신들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아무 유리나 가져다가 토치로 유리판 사이드를 빨갛게 녹아 들때까지 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놔두면 냉각 과정에서 융해지점 주변이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충분히 가열 된 녹기 직전의 유리판도 냉각 과정에서 레이저로 융해한 융해지점과 주변 유리의 온도차이로 Micro Crack이 발생하지요. 혹시나 융해점 가까운 온도로 가열 된 유리판의 레이저 가공으로 Crack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융해점에 가까워진 유리는 유리판 자체에 변형이 오게 됩니다. 그럼 변형된 유리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변형 되지 않게 빡시게 관리를 한 채로 간신히 가공된 유리판이 나온다고 칩시다. 유리를 융해점에 가깝게 가열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텐데, 그럼 Tact time과 품질 균일성이 중요한 양산 장비에서 양산성이 나올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셨나요? 처음 글에서 얘기 했듯이 유리소재를 바꾸지 않는 이상 현존 하는 유지 소재들에서는 Crack 이슈를 해결하기 매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현존하는 상용 레이저로는~~~~ Atto second 레이저가 상용화 된다면 혹시 가능해 질지도 모르지요. 제대로 된 기술벤처 기업이라면, 충분히 경제적 가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벤쳐기업이라면 국가 산업 성장을 위해서도 정부나 민간도 적극 투자를 해야 하구요. 하지만, 벤처기업이라는 명분으로 제대로 된 기술 없이 사탕 발림으로 투자만 받아 투자자들에게 피해만 주는 이른바 자칭 벤처기업들도 많지요. 그런 무늬만 벤쳐 기업이란 것들과 창업자들이 국가 재정과 산업과 국가R&D역량과 경제를 망치는 겁니다.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은 시간과 돈의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부분별한 투자와 기대는 필연적 실패만 불러오고 국가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민간 투자자들은 투자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물론 주식시장의 신뢰도와 가치도 떨어지게 되구요. 그래서 기술벤쳐산업이란 것은 제3자들에 의한 다수의 공정하고 심층적이며 내실 있는 충분한 검증을 기반으로 성장을 해야 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2005년에 Nd:YAG 4th harmonic 266nm 로 유리 절단을 시도했었고 선속된 300mm로 그었을때 0.3mm 두께가 절단 되는것 확인 했습니다. 그때는 IR-cut용 필터 유리두께가 0.7~1.1mm라서 정성적인 결과만 보고 포기했어요. 그당시 삼성은 CO2 laser를, 일본은 물리적 휠 스크라이빙에 메달릴 때였습니다.
꼭 사업 자금 확보 하시고 성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응원 합니다😂
레이저로 글라스컷팅 10년 넘게 해본 1인입니다.
쉽지 않던 길이던데 힘내세요~~ 화이팅.
선새님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그라스 종목이 핫한데요
어디가 가장 좋은 업체인가요
궁금합니다
이제 곧 결실을 얻을 수 있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꼭성공을 기원합니다
많이 알리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멋지네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시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많이 투자 받으셔서 후공정 라인에 레앱 장비 많이 깔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기술만이 살 길입니다..남들 다하는 것은 이젠 안됩니다..톡창적인 기술이 가미된 신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해야합니다.
여성 대표님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하세요.
수직방향 4점의 열점(레이저 촛점?)이 있다라는 말은 유리의 두께방향을 말하는건가요?사장님의 말씀에 기술에 대한 확신이 넘치는 같네요.
자기회사의 기술력에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계셔서 듣고있는 나도 믿음이 갑니다.
그런 믿음을 뇌피셜이라고 하지요.
스크라이브만 16년 일했는데 귀엽네요~
상용화하고 나서 나오시길
한국의 리사수가 되어주세요.
자격증은 땄는데 실무는 열공중인 분이 나와서 열심히 설명하시고 계시네~! 화이팅~! 😅
진행자님 마치 취조하시는듯 한 독특한 말투가 ㅎㅎㅎㅎㅎ업계의 해박한 지식과 노련미와 돋보이십니다
유리기판 제품이 실제로 나오려면 아직 3년 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일반적으로 희망적인 계획보다 늦어질 확률이 99% 니.
응원합니다 🎉🎉🎉🎉🎉
진짜가 나타났다 👍
유리기판주 조심 신호
14:46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술이 좋은데 실적이 없다? 음. . .
천미니형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보고싶네
이오는 어찌되는건가..?.. 한빛. 한광 과의 차이점??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이오나 한빛은 하고 있을 만한 하고
한광(에이치케이)랑은 분야가 전혀 다릅니다.
한광은 두꺼운 강판, 스테인리스 절단 용접이라 글래스는 안할 듯
진짜가 나타났다
용어와 설명이 너무 어렵네요~
여자분이 대단하다.아쉽게도 아직 미상장이네.
별거 없는거 같은데... 펨토초 레이저를 써서 매우 작은 영역을 녹여서 자른다는 거 아닌가요...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건데..
탑엔지니어링 지분30인가 가지고있음
탑엔지니어링 결산보고서에 레이저앱스 보유지분이 몇% 인지 표시는 안되어 있네요.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아니고 관계(계열)회사로 표시된 것을 보니 지분이 20~49% 사이에 있는가 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지분 50% 이상 보유, 관계(계열)회사는 지분 20% 이상 보유. 탑엔지니어링 실적이 영업이익이 흑자/적자 들숙날쑥하니 안정적이지 못하고 주가도 하락을 오랫동안 했네요.
말씀하시는 회사명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명을 알수있을까요..?
기술적으로 아직 미완성으로 보이네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두괄식으로 좀 설명하지, 너무 미괄식이라, 듣다 보면 무슨 애기 하는건지 싶네
얼마내고 나왔지? 2년후에 잊혀질듯
성공하고 좀 홍보하면 안됩니까? 항상 이러니 개미들이 속지 뭐한다 우리는 이거한다 저거한다 성공하고 어디에 장비 수주할 것이다 이건 생각이고 좀
상장기업이 아니네요
직원 수를 가지고는 평가하기가 어렵지만 레이저앱스 직원이 4명?
저 회사가 저걸 할 능력이 되는지 의문인데....
우리나라에서 이오뺴고는 다 허빵인디
펨토세컨 레이저로 유리를 가공 했는데 마이크로 크랙이 없다고? 지금 장난하나?
그리고 레이저 광학계를 특별하게 개발 했다고? 대표가 말한 레이저광학계는 뻔한 광학계이다.
레이저 업계에서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레이저 좀 한다는 박사 놈들은 다 개구라쟁이들이라고! ㅎㅎ
정말 유리 단면에 마이크로 크랙이 없다면 가공 된 단면을 확대 촬영한 영상이나 SEM 영상을 이 유튭에서 공개하면 될 일이다.
펨토세컨이 마이크로 크랙이 적어지긴 하지만, 펨토세컨으로 가공 된 강화유리는 마이크로 크랙 때문에 사이드 충격에 의해 그냥 작살나는게 대부분이다.
일반 유리도 유리 성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펨토로 때려도 열영향에 의해 마이크로 크랙은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펨토로 유리 가공 하는건 GIST에서 약 15년전에 이미 해봤던 기술이다.
작은 홀 드릴링 정도라면 마이크로 크랙이 있더라도 CO2보다 열에 의한 변형이 적어서 적합할 수도 있지만, 저 대표가 말하는 건 신빙성이 없다.
수많은 업체들이 시도 해 봤지만, 레이저로 유리 가공하는 공정은 레이저앱스 대표가 말하는 거와 같은 명쾌한 결과는 그 누구도 아직 말하기 어렵다.
유리 소재를 레이저 가공에 적합하게 개발한다면 몰라도.........
그리고 영상에서 레이저앱스 대표가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핵심은 없고 질문에 대한 답이 동문서답이 많고 같은 말을 반복하고 말을 빙빙 돌린다. 당췌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뜬 구름 잡는 듯 하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닐 듯 싶다.
검색후 복사 너무 티나는거 아니냐? ㅋㅋ
죠또 모르는 주제 아는척 애쓰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
관련 기술들이 얼마나 전진 했는지부터 검색하고
관련 업체 국가들도 검색해라
요근래 갑자기 이런 인간들이 많아졌어
AI 돌려니깐 편해져서 그런건가?
당신이 모르면 다 엉터리냐? 당신이 아는 것보다 신기술은 없다고? 성공하도록 기대하면서 지켜보자고. 이런 벤처기업 덕분에 한국 경제가 일본과 달라진 것.
@@므믐므믐므믐므믐므믐 레이저 관련 업계에서 15년 넘게 근무 했던 레이저 관련 장비 설계 엔지니어 출신이 죠또 모를 수가 있을까요? ㅎㅎㅎ
적어도 당신들 보다는 졸라 많이 알텐데?
레이저가 뭔지는 알고들 댓글 쳐 달고 자빠졌나?
@@hskim7584 내가 모른다? 레이저 업계에 있을 때 9,600nm, 10,600nm, 532nm, 352nm, 355nm 등의 Nano sencond 계열, Pico second 계열, Femto second 계열등의 레이저로 강화 유리부터 일반 유리까지 유리 소재라는 것들은 대기업들 Needs 때문에 수천번 레이저 가공을 시도해 본 사람입니다.
저 업체 대표 말대로 In- Glass에 융점이 만들어지면 Crack이 없다는 얘기는 유리의 특성을 모르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유리는 융점에 의해 융해가 되었다면 냉각 과정에서 그 융해지점 주변과의 온도 차이로 반드시 Crack이 생기게 됩니다.
당신들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아무 유리나 가져다가 토치로 유리판 사이드를 빨갛게 녹아 들때까지 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놔두면 냉각 과정에서 융해지점 주변이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충분히 가열 된 녹기 직전의 유리판도 냉각 과정에서 레이저로 융해한 융해지점과 주변 유리의 온도차이로 Micro Crack이 발생하지요.
혹시나 융해점 가까운 온도로 가열 된 유리판의 레이저 가공으로 Crack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융해점에 가까워진 유리는 유리판 자체에 변형이 오게 됩니다. 그럼 변형된 유리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변형 되지 않게 빡시게 관리를 한 채로 간신히 가공된 유리판이 나온다고 칩시다.
유리를 융해점에 가깝게 가열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텐데, 그럼 Tact time과 품질 균일성이 중요한 양산 장비에서 양산성이 나올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셨나요?
처음 글에서 얘기 했듯이 유리소재를 바꾸지 않는 이상 현존 하는 유지 소재들에서는 Crack 이슈를 해결하기 매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현존하는 상용 레이저로는~~~~
Atto second 레이저가 상용화 된다면 혹시 가능해 질지도 모르지요.
제대로 된 기술벤처 기업이라면, 충분히 경제적 가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벤쳐기업이라면 국가 산업 성장을 위해서도 정부나 민간도 적극 투자를 해야 하구요.
하지만, 벤처기업이라는 명분으로 제대로 된 기술 없이 사탕 발림으로 투자만 받아 투자자들에게 피해만 주는 이른바 자칭 벤처기업들도 많지요.
그런 무늬만 벤쳐 기업이란 것들과 창업자들이 국가 재정과 산업과 국가R&D역량과 경제를 망치는 겁니다.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은 시간과 돈의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부분별한 투자와 기대는 필연적 실패만 불러오고 국가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민간 투자자들은 투자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물론 주식시장의 신뢰도와 가치도 떨어지게 되구요.
그래서 기술벤쳐산업이란 것은 제3자들에 의한 다수의 공정하고 심층적이며 내실 있는 충분한 검증을 기반으로 성장을 해야 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2005년에 Nd:YAG 4th harmonic 266nm 로 유리 절단을 시도했었고 선속된 300mm로 그었을때 0.3mm 두께가 절단 되는것 확인 했습니다.
그때는 IR-cut용 필터 유리두께가 0.7~1.1mm라서 정성적인 결과만 보고 포기했어요.
그당시 삼성은 CO2 laser를, 일본은 물리적 휠 스크라이빙에 메달릴 때였습니다.
컴퓨터 부터 바꾸시길
애플 선전하는것도
아니고 뭐 하자는건지
이여자 겉보기에는 유식해보이는데 좀 지내보면 꼴통도 저런꼴통없음ㅋㅋ뭐랄가?뇌가 진짜 순수그자체임 말을 조목조목 잘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전부 검증되지않은 본인 뇌피셜을 정성과 영혼을 담아서 말함ㅋㅋ처음에 맞는가보다하고 지내다나중에 보면 전부다 본인 뇌피셜임ㅋㅋ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Multi-Focus를 이용해서 glass 내부에 micro crack을 만드는것 같은데..
Bessel beam이 더 간단해서 좀 애매할것 같네용..
어차피 기구형상에 맞춰야하니 Grinder를 써야함.
영업 비밀을 너무 캐는 질문이 많으시네요.
나이드니 관상부터 먼저 보입니다. 신뢰는 안갑니다.
천굥과 입니꽈?
설명 어렵드앗 ㅜㅜ 문돌이는 오늘도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