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된 피자집을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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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19
  • 남미에서 만난 수십년된,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 피자집에 다녀와서 느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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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tabi1978
    @tabi1978 4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ㅎ 여행 잘다녀오셨나여. 습하지 않았나요?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날씨는 완벽했습니다. 음식이 음.. 하노이 보단 아쉽 ㅠㅠㅠ 그래도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습니당! 곧 영상으로 올릴게요 ㅋㅋ 7편정도 -0-

  • @youngy4259
    @youngy4259 4 роки тому +1

    아!!!! 먹고싶네요
    저도 밀라노의 50년넘은 피자집 스폰티니에 갔던 생각이나네요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현지인도 줄서서 먹더라구요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현지인이 줄서서 먹는 곳 놓치면 그렇게 억울해요 ㅠㅠ 에펠탑 빅벤은 안봐도 1도 안아까운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