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에 가고 싶다(김용택 시)-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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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수선지
    @수선지 Рік тому +1

    부처님 감사합니다 범능스님 감사드립니다

  • @하리-j3n
    @하리-j3n 3 роки тому +5

    그리움은 스님노래처럼 가슴에서 흐름니다 ㆍ부디환생하소서

  • @보드리
    @보드리 6 років тому +13

    스님 목소리에 외로움이 스며있어요.
    스님, 생전에 많이 외로우셨지요?
    이제 극락왕생하세요~~
    그리워요~~~~

  • @옹달샘-o4y
    @옹달샘-o4y 3 роки тому +7

    고맙습니다~^^

  • @김명란김명란-h5u
    @김명란김명란-h5u 5 років тому +9

    마음이 강처럼 되고싶다.....좋은업 삿된업때문에 강이 되지않는다. 슬프다.

  • @안보영-h3p
    @안보영-h3p 4 роки тому +10

    스님 참 그립습니다 어찌그리 이승과 일찍 하직 하셨는지요

  • @권선아-n6s
    @권선아-n6s 6 років тому +15

    범능스님!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지겹지 않고, 안 듣고 있을 때도 스님 목소리가 가슴에서 귀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sunflower6433
    @sunflower6433 6 років тому +8

    늘그립습니다 스님 ㆍ극락왕생을 두손모읍니다 ()()()

  • @김형재-z2y
    @김형재-z2y 7 років тому +9

    염불처럼 불러주시는 노래 세상의 슬픔을 어찌 할 수 없는 것 그냥 가면 그래도 슬퍼 노래 하지요

  • @김은옥-l7c
    @김은옥-l7c 8 років тому +11

    잔잔하니 잘 새겨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