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사 옷 사지 말라고 광고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бер 2022
  • #파타고니아 #아웃도어 #제발 이 옷을 사지 마세요
    참고 서적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본 쉬나드)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입니다 (^ ^)
    세모지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좀 더 일찍 세모지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멤버십 링크 → / @세모지
    우리 모두 지식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려요~ ^^

КОМЕНТАРІ • 71

  • @cloudnine49
    @cloudnine49 2 роки тому +9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monroe_dots
    @monroe_dots 2 роки тому +9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일전에 책도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영상이 구성지고 짜임새있어 끝까지 집중하며 보았어요👍🏻👍🏻👍🏻

  • @josephlim5602
    @josephlim5602 Рік тому +1

    와우 잘 정리 해 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 @user-us9rs5hy5e
    @user-us9rs5hy5e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파타고니아 매니아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yougotthis1662
    @yougotthis1662 Місяць тому +1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제게 딱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질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arperjeong8092
    @harperjeong8092 2 роки тому +13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있고 많은 사람들이 입는 브랜드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 @JAMMIN425
    @JAMMIN425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인천대영재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수업하는데 세모지님 영상이 나와서 꽤나 반가웠습니다. 전 께정으로도 이 계정으로도 세모지님 영상 꾸준히 챙겨 봤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ㅛㅛ

  • @user-dz2hd6vd6z
    @user-dz2hd6vd6z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해요 ㅎㅎㅎ
    오레오 과자 브랜드도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 @SKYBLUE-jv8is
    @SKYBLUE-jv8is Рік тому +8

    이 분 얼마전 파타고니아 주식 2-3프로는 신탁에 나머지 전부를 환경 단체인가에 기부하셨다죠. 추정 자산 규모가 약 1.1B이었다 하던데 참 대단히 존경스러운 사업가이며 선구자세요.

  • @user-ej6vc4wb5h
    @user-ej6vc4wb5h 2 роки тому +2

    아크테릭스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thans1157
    @ethans1157 2 роки тому +4

    파타고니아는 보면 볼수록 배울점이 많은 기업

  • @0807cool
    @0807cool 2 роки тому +62

    기업 철학은 참 좋다. 너무 비싼게 흠이지..

    • @rhoscksdk
      @rhoscksdk 2 роки тому +2

      별로;;

    • @j.wbmwgst-max
      @j.wbmwgst-max 2 роки тому +4

      @@rhoscksdk 니 얼굴

    • @rhoscksdk
      @rhoscksdk 2 роки тому +1

      @@j.wbmwgst-max 네다음거지 ㅋㅋ^

    • @g.ofaker
      @g.ofaker 2 роки тому

      비싼감이 있긴 있지 ㅋ 패딩이 백만원 그냥 넘던데 ㅋ

    • @zacu0908
      @zacu090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g.ofaker다른브랜드도 비싸요 같은 가격이면 살아있는 생오리잡아 만든 기업보다 죽은오리만 사용한다는 파타고니아를 사렵니다

  • @user-uc3ev8mh9g
    @user-uc3ev8mh9g 2 роки тому +5

    국내에 대림그룹도 다뤄주세요

  • @YangGo.
    @YangGo. Рік тому +16

    이번에 ‘지구가 유일한 주주’ 라며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재단에 4조원 지분을 기부하셨다합니다. 갓타고니아👍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2 роки тому +5

    산이 진짜 좋아서 그런가보다. 부럽다 저 자연을 사랑하는 시야가.

  • @user-bu9ge2jc6e
    @user-bu9ge2jc6e 2 роки тому +6

    와아. 파타고니아가 이런 기업이군요. 저도 요즘 싼 옷을 여러 벌 사기 보단 좋은 옷을 한 벌 사서 오래 입으려고 노력하는데 다음엔 파타고니아 옷을 사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highcollars1
    @highcollars1 2 роки тому +11

    저렇게 의류회사가 철학이 있어서 운영되는 게 신기합니다. 우리나라 회사였으면 비용 증가로 진작에 망했겠죠 오가닉 코튼 쓸 때 부터

  • @avocadopower7657
    @avocadopower7657 2 роки тому +3

    창업자 중 한분이 주한미군 출신이여서 놀랬네요ㅋㅋㅋ비싸지만 티셔츠는 이쁘긴힌더라구요

  • @user-hambogihart
    @user-hambogihart Рік тому +2

    와.... 멋진 기업이네요

  • @user-bz1gl3ou1n
    @user-bz1gl3ou1n 2 роки тому +2

    굿

  • @user-gs8sl4tb6w
    @user-gs8sl4tb6w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착한기업이다 파타고니아 난 마무트 충성고객인데~

  • @meaculpa938
    @meaculpa938 2 роки тому +3

    파도가 칠땐 서핑을..

  • @user-eq9oe6xd5q
    @user-eq9oe6xd5q 2 роки тому +1

    파타고니아.. 이름만 들었는데 이런 기업이었군요 ㅎㅎ

  • @user-fs1wv8zw4s
    @user-fs1wv8zw4s 2 роки тому +2

    함박눈 내릴때 스키타면 개헬입니다.

  • @COOJinDojun
    @COOJinDojun Рік тому +1

    00:27 곤 프린스?!

  • @user-ud6cj1xs8j
    @user-ud6cj1xs8j 2 роки тому +5

    사지 말라고 해서 가격도 사지 말라는 가격인가??? 너무 비싸요

  • @malloa3555
    @malloa3555 2 роки тому +3

    파타고니아 너무 비싸고, 그만끔 비싼 가치가 있나 하는 브랜드~

  • @younghokim3987
    @younghokim3987 2 роки тому +12

    파타고니아 사명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비즈니스 자체가 사회적가치를 만드는 기업

  • @YK-bt7cl
    @YK-bt7cl 2 роки тому +1

    사랑해마지않는 브랜드입니다~~👍👍

  • @tkqktls7
    @tkqktls7 Рік тому +1

    블랙다이아몬드가 피타고니아랑 연관이 있었군요

  • @user-hz9ej7gj7e
    @user-hz9ej7gj7e 2 роки тому +3

    이본이 태어난 곳은 포르투갈의 리스본이 아니고, 미국 메인주의 리스본입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참조)

    • @세모지
      @세모지  2 роки тому +1

      앗! ㅜㅜ 죄송합니다. 정리하다가 큰 실수를 했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dayscalm
    @todayscalm Рік тому +1

    최근에 파타고니아 회장님이 4조를 기부했다고 하죠

  • @user-oe7uw6jp6h
    @user-oe7uw6jp6h 2 місяці тому +1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가 환경호르몬 범벅 옷을 만듬

  • @user-ms3ui3je2r
    @user-ms3ui3je2r 2 місяці тому +1

    7:25

  • @joyfullee9330
    @joyfullee9330 2 роки тому +3

    아웃도어, 파타고니아의 모든 지식, good~~^^

  • @si-hyunglee128
    @si-hyunglee128 2 роки тому +1

    파타고니아 , 이름 잘 갔다가 쓴듯....

  • @user-ms3ui3je2r
    @user-ms3ui3je2r 2 місяці тому +1

    10:04

  • @user-ms3ui3je2r
    @user-ms3ui3je2r 2 місяці тому +1

    10:55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7

    '수선해줄테니 새로 사지말라'고 말하기전에 타브랜드에 비해서도 유독 내구성 극악인 솜자켓들부터나 좀 제대로 만들지, 몇번 입지도 않았는데 뭔노무 보풀이나 흠집이 그렇게 줄창 나는지.
    답안나오는 플리스들 털빠짐도 그렇고 세탁 한번에 물빠져서 얼룩지는 모자들, 벵가락바지도 어이없고.. 뭔 시장표 싸구려도 아니고 헛웃음만~
    맞아요, 파타는 살 필요가 없습니다. 파타는 레귤레이터, 캐필린 시리즈같은 베이스레이어가 그나마 돈값하지 나머진...
    게다가 주요 브랜드들은 이미 속속 nonPFC 발수코팅들을 발표하는 와중에 친환경마케팅에 제일 열심인 파타만 유독 조용한건 기술력 부족탓인지 마케팅 목적의 친환경 코스프레만 해와서인지 뭘까요? 블루사인, RDS 적용도 노페나 유럽브랜드에 비해 파타가 유독 늦었구요.

    • @hongdosa
      @hongdosa 2 роки тому

      플리스 같은 저가 소재로 개비싸게 받는게 이해가 안됨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2

      어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든 망작은 있기 마련이지만 파타는 가격을 생각하면 유독 심하죠. 아크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망작이 잘 안걸려들고 퀄리티가 받혀주지만 파타는...
      게다가 그나마 좋았던 소프트쉘 몇종류는 죄다 단종시켜서 베이스레이어류말고는 파타에서 살게 없어요. 디자인이나 감성으로 입겠다면야 개취니까

    • @user-oe7uw6jp6h
      @user-oe7uw6jp6h 2 місяці тому

      영원이 만들어서 그런가

  • @user-dt3fo1yz4p
    @user-dt3fo1yz4p 2 роки тому +2

    그럼머해 파나고니아 한국본사 윗사람들은 질이안좋은걸ㅋㅋㅋㅋㅋㅋ 돈만생각함ㅋㅋㅋㅋ

  • @doubletopping
    @doubletopping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면서 옷을 왜이리 약하게 만드냐 ㅋㅋ 좀 튼튼하게 만들어서 또 안사게 해줘라

  • @tmi9992
    @tmi9992 2 роки тому +1

    오... 파타고니아 주식 사러 갑니다

  • @b8f57
    @b8f57 2 роки тому +6

    지구에 이런 기업만 있어야 하는데..
    다들 돈에 눈이 돌아서

  • @user-sunghensl
    @user-sunghensl 2 роки тому +2

    댓글이2개?

  • @user-ge8kf2qh2s
    @user-ge8kf2qh2s 2 роки тому +1

  • @otl5701
    @otl5701 2 роки тому +5

    사지 말라며 신상을 찍는 것은 가식과 위선의 마케팅일 뿐. 걍 생산을 안하면 된다. 너무 신화적으로 포장되어 있음. 그게 다 성공적인 마케팅의 일환. 백번 양보해서 본사의 지침이나 철학은 존중할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코리아’가 붙으면 예외가 되지

    • @anjaehyun
      @anjaehyun 2 роки тому +1

      마케팅의 일화라고 하기에는 수입의 일정을 기부합니다

    • @otl5701
      @otl5701 2 роки тому +1

      @@anjaehyun 먼소린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면 마케팅이 아닌게 되나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기업은 천지빼까립니다. 그들 대부분도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겁니다. 기업을 운영해보면 알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방식입니다.

    • @anjaehyun
      @anjaehyun 2 роки тому

      @@otl5701 타 브랜드에서 수입일정 기부하는 브랜드 이름 대보세요

    • @anjaehyun
      @anjaehyun 2 роки тому +1

      @@otl5701 저 의류 사업하는데 너무 마케팅이라고 치부한 것 같아서요

    • @hyunbin1686
      @hyunbin1686 Рік тому +2

      다 환경단체에 넘겼대요 ㄷ.ㄷ

  • @allem49
    @allem49 2 роки тому +2

    응 안사

  • @Goodchinesedied
    @Goodchinesedied 2 роки тому +1

    안삼 나는 룬닥스랑 나이키 acg만 입음

  • @farcent44
    @farcent4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쎕선비좌파환경충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