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천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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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얼마 전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친구 같은 동생을 추모하며, 연주한 곡 ...
    부고 소식을 듣고 갑자기 이 곡이 생각나서 ... 왜 생각이 났을까??? 좋아하지도 않고 잘 듣지도 않았던 곡인데...
    "본인은 악보 볼 줄도 모르는 초보 입니다. 아무렇게나 연주하는 스타일 이며,
    이렇게 이 곡을 연주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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