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욱한 엄마 아빠들을 위한 신의진의 '괜찮아, 부모상담소'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young-heebongardt8488
    @young-heebongardt8488 3 роки тому +1

    신의진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설교를 많이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손자 손녀들을 위해서 아주 귀중한 배움입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배울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민나러브
    @민나러브 Рік тому

    정말 공감이 많이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teacherjang7016
    @teacherjang7016 3 роки тому +4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전 사실 코비드가 격상되며 아이들이 3주간 어린이집을 못갔어요ㅎ
    신랑은 화요일 한번쉬구요~!
    실은 전 이럴때 마다 전화위복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내어 아이들에 대해 몰랐던 부분,장점,단점을 확인할 시간이라 생각하며 되려 감사히 생각하자고 마음 먹으니 3주가 훌쩍 가뿐히 갔습니다.
    허나 저의 고민은 제가 유독 첫째에게 엄한거 같아요ㅠ 늘 그렇진 않고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것들을 첫째에게 반영하는거 같아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엄하게 한소리하는거 같네요ㅠㅠ 후회할짓을 왜이렇게 하는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