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그손 / 엘랑비탈의 기원, 창조적 진화 (Ľévolution créatrice,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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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딱순이
    @딱순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세상에 예도선생님.. 아침에 베르그손의 제3 제4 주저 강독을 요청드렸는데 어찌 저녁에 바로 올려주시는지요.. 이 책의 내용을 오롯이 소화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하늘도 땅도 다 아는데 어찌 원전 강독을 반나절 사이에 만들어주십니까..? 너무나 감동입니다.. 예도선생님 감사합니다..💕💕

    • @딱순이
      @딱순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도 교수님의 물질과 기억은 강독은 벌써 3번이나 들었습니다...... 배움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의 스승으로 남아주세요.....

    • @TV-uw9lz
      @TV-uw9lz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미 오래전에 준비가 되어 있었겠지요. 베르그송 시리즈 강의를 계속 해나가다가 바타유 쪽으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마침 춘식님의 요청이 있기도 했구요.^^ 평안한 밤 맞이하셔요!

    • @딱순이
      @딱순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2

      ​@@TV-uw9lz오 그렇군요.. 예도 교수님의 클라스..♥ 행복한 밤 보내셔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추천합니다 🎉

  • @얍얍얍-b8h
    @얍얍얍-b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엘랑비탈ㅡ진화의지
    개인적ㅡ 멋진 남녀 가족사랑ㅡ자발적 희생
    집단적ㅡ기득권층에 철저 이용당하는 생명력이 고갈될때까지
    하마스는 두더지가 되었는가 햇빛을 보지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