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คนเกาหลีรู้สึกอย่างไรเมื่อไปที่แพงที่สุ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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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Email : yosichrh@hotmail.com
IG : bangkokstory_korean
태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 중 하나인 '싸얌(Siam)' 지역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차트리움 그랜드 방콕' 호텔측으로 부터 장소 제공을 받은 기회를 틈타 근처를 돌아보긴 했는데 생각했던대로 역시 태국 부자들의 클라쓰가 장난 아니더군요... 😭
싸얌 파라건(Siam Paragon),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싸얌 스케이프(Siam Scape)..
역시 이곳들은 태국 사회의 계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자 위화감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금수저 그들만의 공간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고 왔습니다.
협업문의 : yosichrh@hotmail.com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คนเกาหลี #คนเกาหลีพูด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태국은 진짜 우리나라 60년대부터 현대까지 다있는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 수준 도 높으시고 엄청 친절하네요
12/2에 방문한 숙소라 반갑네요. 그땐 막 오픈한지라 부족한게 좀 보였는데 워낙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던지라 재방문하고싶은 곳 중 하나에요
태국 진짜 좋음 너무 친절하고 그냥 모든게 좋았다.
태국 여행때 느끼지 못한 것을
영상을 보면서 항상 새롭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콕시내관광할때보다 지방쪽가보면, 지방에 계시는 태국인들이 더 행복해 보이더라구요~물론 돈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에게도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닌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태국사람들 보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태국 좋아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축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저런화려함아래 말못할 빈부격차가슬픈 나라네요. 어느나라든계층은있지만 너무 주눅들지않고 대부분같이 즐길수있고 미래를꿈꿀수있는 한국이자랑스럽네요.
고급 쇼핑몰은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보다 훨 시설이 좋았습니다. 후진국,개도국,선진국 잘 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단지 빈부격차가 얼마나 극심하냐가 그 기준을 가르죠.
한국 보다 뭔 시설이 좋아 서울 한번 안가봤나?
이분 서울서 고급진 곳은 입구컷 당했는데 후진국에서는 가보신 듯 ㅋㅋ
압구정 갤러리아 안가보신듯 ㅎ
이건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어휴 자기가 아는게 다 인듯 대댓글들 보소 ㅋㅋ 압구정 갤러리아, 고터 신세계, 잠실 롯데몰만 가본 인간들아 비행기좀 타고 쫌 해외좀 다녀라 ㅋㅋㅋ여의도 더현대가 시암이랑 센트럴을 모티브로 만든거 모르냐? 스타필드도 그렇고?? 모르면 쫌 배워라 ㅋㅋ 방콕 백화점은 넘사벽이다
예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하이쏘 결혼식 갔다가 진짜 충격받았네요 그때 느낀게 태국에서 부자면 찐부자임… 결혼식파티를 3주동안 했는데 마지막 식 올린 차오프라야강 모 호텔 로비에 온갖 고급차 타고 하객들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다 태국사람들이었어요. 화교들 많았던거 같고 왕족들도 소개받았구요. 다들 럭셔리 끝판왕이었습니다 싸얌이 나오니 생각나는게 그때 결혼한 신부 들러리 중엔 회사 업무보고 샤암에서 씻고 잠시 쉴 수 있는 펜타하우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는 곳이 아니라 그냥 사얌올때 옷갈아입고 씻을려고 휴식공간으로 펜트하우스 사는 클래스;;; + 방스님 채널 좋아하다보니 구독자님들도 당연히 방스님처럼 점잖을줄 알고 같이 이 재미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해서 쓴건데 이렇게 싸우는 듯한 댓글들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방스님!
@@jokjok2 아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우면 지는거다 😆
이재용도 3주는 안할것같은데ㄷㄷ
하이소 오바떨지 마셈. 압구정 가로수 가면 벤츠 비머가 그냥 서민차 ㅋㅋ 수퍼카는 20분간격으로 돌아댕기는거 볼수 있음 .
진짜 ㄷㄷ한거 보려면 중국가야지
한국 갤러리. 명품관가서 현찰 수억으로 싸데기 날리는 현장 ㅋㅋ ㅋ
@@danielyang4365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압구정이나 갤러리아 가도 그런거 잘못봐요^^
@@Jay-jt3ut 청담 사는데요. ^^ 어디 사셔요? ㅋ
영어도 잘해
태국어도 잘해
언어의 연금술사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배움이란 끝이 없는거 같네여 반성하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공항의 King power 면세점이 왕실 소유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특정계층에 '부'가 집중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죠.
방콕에서 도보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수많은 구걸하던 사람들도 생각나고, 사람을 레벨로 나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태국인의 인터뷰를 보며 답답한 마음도 들고, 쇼핑몰에서 바라보셨던 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이 향후 국가의 성장과 기득권의 안정 중 어떤 것을 택할 지 궁금해집니다.
킹파워 면세점 창업주가 레스터시티 구단주 아닌가요?헬기사고로 죽은?
@@최아롱이-n2r 창업주까지는 모르겠지만 면세점이 왕실소유라 절도가 적발되었을 때 절대 합의가 되지 않는다는 대사관 공지사항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เจ้าของ คิงพาวเวอร์ คือเอกชนที่เป็นเจ้าของเลสเตอร์ซิตี้ ไม่ใช่ 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리더가 국가성장을 선택한다?
김정은이 강냉이죽 먹는 소리
국개의원이 시장에서 오뎅국물 마시는 소리
เกาหลีบางคนก็โชว์ความโง่แบบมีข้อมูลผิดๆ
이냥반 올렸던 컨텐츠 중에 가장 의미있는 컨텐츠...단순히 럭셔리 호텔 소개가 아니고 사회 곳곳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멋진 콘텐츠~! 앞으로도 이렇게 기획 잘해서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콘텐츠!!
ได้เห็นแนวคิด ของชาวเกาหลี แล้ว พวกคุณนั่นคือความคิดแบ่งชนชั้น รวยจน มีกับไม่มี มากกว่าคนไทยมากเป็นร้อยเท่า
ลักษณะความคิด ทัศนคติ เหมือนคนเวียตนามเหมือนพี่กับน้อง
คนไทย ถึงจะมี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ระหว่างชนชั้น แต่คนไทยเราไม่ได้อยู่ด้วยการ ไม้เอื้อเฟื้อเผื่อแผ่กัน ระหว่างคนรวยคนจน แต่จะให้ทุกคนเท่าเทียมกันทุกคนนั้นเป็นไปไม่ได้ เพราะ พื้นฐาน ความคิด วิถีการใช้ชีวิต ของแต่ละคน แต่ละครอบครัว แตกต่างกัน ตั้งแต่การอบรมบ่มเพาะของครอบครัว สังคมรอบข้าง
ซึ่งแตกต่างกัน จาก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ของ ชาติพันธุ์ ที่รวมกันเป็นประเทศ ประเทศหนึ่ง เหมือนประเทศ อินเดีย จีน ที่มีประชากรมากมาย และต่างความเชื่อ ต่างความคิด กันมากมาย แตกต่างจาก คนเกาหลี ที่เชื้อสายเดียวกัน พูดและ ความเชื่อ เหมือน ๆกัน
มีนย่อมทำให้คนเดินไปแนวทางเดียวกันได้ง่าย ในอาเซียนหลาย ประเทศก็จะเป็นแบบเดียวกัน เช่นอินโดนีเซีย มาเลเซีย ไทย พม่า
ที่มี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 ในเรื่องชาติพันธุ์ที่อยู่ร่วมกัน แต่อยู่ตรงจุดที่ ใครสามารถผสมผสานและ
ให้โอกาส ได้มากกว่ากัน ก็จะช่วยลดปัญหาของความต่างเหล่านั้น ลงให้สามารถ ก้าวไปด้วยกัน
การมองบริบทของแต่ละประเทศ ต้องเข้าใจ บริบทการปกครอง สังคม เศรษฐกิจ อาชีพ การศึกษา และ บริบทของ ความสัมพันธ์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 ที่ชาติมหาอำนาจ ที่ควบคุมระบบเศรษฐกิจ สังคมโลก คือผู้กำกับ
ทั้งด้วยอำนาจ เศรษฐกิจ การเมือง และสังคม ขึ้นอยู่กับประเทศไหน ที่วางตัวอย่างไร
เพราะมันหมายถึง การสนับสนุน
ทางการศึกษา การลงทุน นวัตกรรม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ด้านต่างๆรวมถึงการได้รับการคุ้มครองทางด้าน ความมั่นคงของประเทศด้วย นั่นคือ บริบทของโลก
คนเกาหลี ต้องตระหนัก ให้ดี
หากวันไหน ที่สิ่งที่กล่าวไปนั้น
เสื่อมลง อะไรจะเกิดขึ้น
เพราะ ในตอนนั้น คำว่า ความรวย
ความจน และชนชั้น เป็นเรื่องที่ไม่สำคัญ เท่ากับทำอย่างไรให้ มีชีวิตรอดปลอดภัยเลย ฝากไว้ให้พิจารณา รวมถึงเจ้าของคลิปด้วยหากเข้ามาอ่าน สิ่งที่คุณมาเรียนไป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นั้น แค่ปลายเล็บ แต่คิดว่า คุณเห็นช้างทั้งตัว
เพราะได้รับ สิ่งที่ถูก บิดเบือนจาก
โลก
1:20 시암 켐핀스키 호텔이네요...예전에 묵었었는데 럭셔리의 끝판왕이었던 기억이....
방콕 쇼핑몰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여전히 싸얌지역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작년 말 코로나 풀린 기념으로 오랜만에 방콕에 갔는데
엠쿼티어니 엠포리엄이니 심지어 가장 크다는 아이콘싸얌 까지 다 가봤는데
역시 싸얌파라곤을 중심으로 한 싸얌쪽 쇼핑몰이 사람도 제일 많고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
터미널21의 저렴한 푸드코트 보다가 싸얌 쇼핑몰 내의 레스토랑들은 한국인이 먹기에도 부담스런 가격이던데
많은 태국인들로 넘쳐나더군요....
.
새삼 빈부격차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작년 12월의 방콕은 정말 선선했는데
현지분들이 아주 드문 선선한 날씨라고 하더라구요
한낮에도 수영장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슬슬 더워지고 있겠죠?
.
영상 잘 봤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부익부 빈익빈은 만국 공통이네요.
가난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태국 빈부격차 장난아니죠.
갈때마다 기분이 참 묘해요.
태국의 뒷골목 서민들의 삶도 이렇게 급이 다른 부촌의 장면도 보여 주어서 참 유익한 유튜버 입니다☆☆☆☆☆
방콕은 여행지로 피하는이유
1. 똥물강 근처 호텔에 묶으면 오후에 냄새 올라온다.
2. 빈부차가 너무 심해 기분이 우울해 진다.
3. 상류들 호텔에서 보는대 여성들이 다른행성에서 온것처럼 예쁘다.
4. 걸어서 길걷다 보면 불쌍한분들 너무 보인다. 차타면 안보입니다.
5. 영어 할줄 알던 택시 기사분 말씀: 자기 아들딸이 대학 졸업해도 성공해야 호텔 직원 되는게 다랍니다.
빈부격차 극과극 제일심한게 1위 태국
냄새나고 특히 미세먼지 ㅈ되고 공기질도안좋고, 계급사회라 절대 가난한서민층은 평생죽을때까지 신분상승불가
십수년전만해도 태국은 여행자들의 천국이기도 했지만 위험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강도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혼자 여행중이던 한국여성이 카오산에서 만나 어울리던 현지인 남성에게 한달여동안 감금당했다가 탈출한 사건도 있었고 제가 여행중이던 시기에 목없는 백인여성의 사체가 발견되기도 했었습니다. 뉴스화가 되지않은 강도,강간,절도 같은 사건이 비일비재 했었죠. 요즘은 치안이 많이 좋아졌나봅니다.
차트리움 이번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헬스장도 좋았고 시암파라곤까지 카트도 운행해주는데 그게 참 편했네요. 직원분들은 친절 그 자체,,, 조식 맛이랑 대기줄이 긴것 빼고 최고!
부촌에 가면 안되는 이유가 뭐임 그래서 ..? 그냥 서울권 아무 백화점이랑 똑같은데 너무 어그로에 아무 내용이 없음 진지하게
쇼핑몰 다 기억 못할 정도로 많은 쇼핑몰 몰려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횡단보도 없이 육교 건너다닌 생각 나네요...
방스님 뒤 도로, 벽화 다 생각나요.
저 소음까지도요...호텔 뒷골목만 가도 서민들 골목이 바로 이어지던데 방콕은 냉탕, 온탕을 하루 종일 오간 느낌이었더랬죠!
동남아 다가보면 다 똑같이 "이게 같은 하늘아래 같은 나라가 맞나?" 라고 생각이 팍팍들게끔 부촌과 로컬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죠. 과연 서민들은 어떤느낌을 받을지.. 뭐 우리나라도.. 반지하와 시그니엘 차이를 느끼니 뭐 다 똑같지 않겠나 싶네요.
중요한 이야기를 하신듯 합니다. 한국인이기에 타국에서는 주눅들지 않는것 같아요 ㅋ 그게 큰 장점인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역으로 생각하면 한국이 참 잘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속 통로 프롬퐁 싸얌 같은 백화점들은 태국 상류층 이거나 여행객 아니면 서민들은 올일이 거의없는 우리가 방콕 여행할떄 쇼핑몰가서 밥먹으면 300밧 ~400바트 아무렇지 않게 쓰는돈이 태국 서민들한텐 거의 하루 일당치입니다
이게 펙트네요 ㄹㅇ 인정합니다 이게현실이죠
GDP 차이가 비교상대가 안되는데 무슨ㅋㅋ 어딜 동남아 태국하고 비교하고있어ㅋㅋ
저도 가본곳인데 모르고 다녔는데, 이렇게 이야기 듣고 보니 학생들 모두 아이패드 들고 공부하고,과외받고 하던게 생각나네요.이제 다시 가면 더 많이 보일것 같습니다.
진짜 옛날에 한번 봤는데 지금은 거의 유명인사네요 태국편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욥!!
태국에서 오래 사셔서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보통 한국사람들이 느끼지 않을 것 같은 위화감을 태국인서민의 느낌으로 좀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동네이름을 잘못 지은듯.. '비싸얌'..으로 해야 사람들이 부촌으로 쉽게 이해할텐데..ㅠㅠ
저도 이곳에 꼭 한 번씩은 가는데요.
이상하게 기가 빨려서 오래 있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첫 방콕 때 싸얌파라곤 갔다가 바로 밖 노점에서는 20~30밧의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고 백화점 안 조각 케이크 하나가 2,3백밧 하던 걸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1년에 한 번씩 맘 먹고 가는 여행이라 호텔들의 화려함을 누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하루 종일 땡볕에서 노점 장사를 하시는 분들의 고단함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그 급간 사이에서 나는 어떤 여행자가 되어야 하나 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q&a때 질문을 미리 해봅니다ㅎㅎ 여기저기 여행 하시다보니 콘도 장기 계약은 안하시는 것 같은데, 로컬지역에 머무시는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구하시나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체크아웃 하시면서라도 각 숙소 후기들 듣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대, 장단점, 선호하시는 숙소 요건 등등이요. 단기 여행자들 입장에서의 소개가 아닌 방스님 취향대로 그대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한국도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은 1500원인데 좀 유명하다는 빵집의 케익쪼가리는 만원이 넘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그거랑은 느낌이 다른듯해요.. 우리나라는 서민들이 한 시간만 일해도 케이크 먹는거 쌉가능이고.. '케이크가 좋아? 붕어빵이 좋아?' 물어보면, 돈 때문이 아니라 단순 입맛과 취향의 차이로 붕어빵을 택할 사람도 많으니까요 ㅠ
@@rhombus3815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장바구니 물가가 비싼 국가는 잘 없어요. 소득대비 물가가 한국이 엄청 비싼거에요. 아마 OECD국가중에서도 탑티어일거에요.
@@rhombus3815
'장보기 물가' 따져보니...주요국중 韓보다 비싼 곳 스위스 뿐
중앙일보
입력 2023.07.24 18:29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문해력부터 키우셔야 될듯ㅋㅋㅋ계층에 따른 구매력 차이가 상대적, 극단적으로 크다는 이야기 하는데 국가 전체의 소득 대비 물가 타령하는 건 무슨ㅋㅋㅋㅋ
원댓글은 태국 길거리 음식의 주요 고객층들이 갑자기 오늘은 백화점 음식이 땡기는데하고 그냥 주머니에 손 꽂고 들어가서 한끼 뚝딱하는 게 어렵단 소리입니다. 그 반대도 드물거구요. 그 괴리 속에서 난 어떤 계층의 문화를 향유하는 여행객이어야하는가란 내적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는거구요.
한국은 당장 길거리 싸구려 와플 먹을까하고 가다가 갑자기 백화점 비싼 간식이 땡기면 오늘은 그냥 백화점꺼 먹지하는 분위기구요.
그래서 원댓글러도 그거랑 다르다는데 뿌득뿌득 엉뚱한 소리ㅋㅋㅋㅋㅋㅋ
싸얌지역 2박하면서 가볍게 쇼핑하러 가봤는데 숙박비도 그렇고 한국인들에게도 부담될 정도인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ㅋㅋ 걍 카페는 한국물가더라고요^^.. 방스님 묵으신 차트리움은 차트라뮤랑 비슷한데 어두에 어떤 뜻이라도 있나요? 이번 리치리치한 편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10년전에 차트리움 사톤에 갔었는데 위치가 너무 애매하고 이젠 너무 오래됐는데 사얌에 차트리움이 새로 생겼네요.
걸어서 파라곤 싸얌스트릿 센트럴월드 빅씨에 센트럴엠버시까지 커버될 위치라 위치가 좋네요.
빈부 격차는 어느나라를 가던 비슷한거 같네요...
비의 극이 어느정도냐가 그나라의 수준인듯..
멋찌지만... 슬픈 영상이네요... 모든 국민이 평등할 순 없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평등을 추구했던 공산국가는 다 망했잖아요. 당장 당신 재산을 누군가에게 뺐긴다면? 근로 의욕이 사라지겠죠. 적당한 차이가 있어야 발전을 하는겁니다. 조국이 서민은 평생 가재붕어개구리로 살라고 했다가 욕먹은거 다들 아실겁니다.
코로나이전 태국여행 이후로 거진 3년만에
10박11일로 여행다녀온후 저번주에 한국에들어왔는데...이제 확실히 베트남쪽으로 많이넘어갈듯하네요..진짜 대마냄새부터...물가도많이오르고..성수기치곤 옛날만큼 관광객도없더라구요..ㅎㅎ젊을때 술한잔먹고 분위기에 취해 카오산에서 놀던 그때가 그리운건지...ㅎㅎ
요즘 한국분들은 치앙마이 많이 가더라구요 치앙마이가면 죄다 한국말..확실히 방콕보다 덜 번잡하고 가격도 아직 저렴하고..
@@theonewhoknocks9612 치앙마이는 많이가봐서 안간지 좀 됐네요..ㅎㅎ 이번엔 끄라비로해서 피피섬에 머물고 방콕돌아와서 쉬다왔는데...와 창가자리에서 밥먹는데 앞에서 대마피는애들 때문에.. 진짜 욕을 할수도없고ㅎㅎ치앙마이도 다시가보고싶네요
17년전 카오산이랑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ㅠ 어딜가든 쿵쾅쿵쾅... 예전에 히피스럽게 칠링 하던때가 그립네요 ㅎ
11:30 끝까지 머물다 갑니다 태국 여행때 도움 되겠어요 🙏
동남아중 방콕이 여행하기 가장 좋았죠. 빈부격차 정말 심각한 수준이군요.
싸얌파라곤 푸드코트 한국물가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음식질도 엄청좋았어요 마트쪽신선식품 품질들이 우리나라 백화점이랑 비슷하거나 그이상
한국에서도 좋은 백화점 가니 위화감 느껴지더이다 무슨 수퍼카가 깔려있고 사람들 부티가 줄줄..
이건 빈부격차를 넘어서 계급사회라고 봐도 될 거 같네요.
태국은 원래 계습 사회죠~ 왕이 있고 귀족 계층이 있으니깐요
형님 1일 1영상 해주세요..
ขอบคุณที่มาเที่ยวไทย ขอบคุณที่ใช้ภาษาไทย....😍😍😍
차트리움이라그래서 옛날부터 있던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인줄 알았는데...ㅎㅎ 바로 전 영상에서 만원살기 하시다가 또 이런모습도 보여주셔서 다양하게 볼수있어 좋습니다^^ 싸얌에서 기빨리는건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ㅎㅎ
샤암? 한국인들이 말하는 시암 아닌가요? 한국인들 대부분 저동네에서 놀잖아요. 저기 뿐만 아니라 요즘 태국 대도시 수 많은 곳들이 서울의 쇼핑몰들보다 좋음. 태국은 야시장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고 음식 퀄리티가 높음. 방콕은 서울보다 큰 도시..태국은 갈때마다 발전 하는 듯. 그리고 원래 후진국일수록 빈부차가 많이 남. 태국은 그나마 동남아 중에서는 상위권이지만
샤암 이라고해서 새로운 신도시인줄 ….시암 맞죠?
음식퀄리티 한국보다 높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겐네요,방콕은 그냥 외국계호텔이랑 콘도 많을뿐, 서울이 두배 큼 길도 넗고 인천 송도 하나만 봐도 서울 이 방콕 보다 확실히 큽니다 경제력은 비교도 안되고!! 쇼핑몰 아이콘시암 정도 좋아보임 광고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미국트럭등 이국적이나 날씨가 너무더워서 그닥 살기좋은곳은 아닌것같네요!
물가이렇케 오른다면!! 그리고 앞으로 온난화 더 지속된다면 더욱더 인도,방콕,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더워서 살게씁니까???
@@신당루비 태국사람들은 싸얌이라고 불러요. 영어 표기가 Siam이어서 우리는 시암이라고 부르는데, 현지인들이 부르는 지명인 싸얌이 굳이 따지자면 더 정확한 발음 아닐까요😅
태국은 그냥 중산층 삭제되고 슈퍼리치와 평민만 있는 느낌이네요..
인도 같기도하고..
옛날보다 헤어스타일이 예뻐지셨네요 보기좋아요
부촌들은 어디가나 휘황찬란한거같네요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좀더 급으로 사람을 확실히 눈에보일정도로 나눠지게 느껴지는거 같군요
ก็ไม่นะ ฉันไม่คิดว่าเมืองไทยไม่ได้แบ่งชนชั้นแบบที่เกาหลี. เราสามารถเที่ยวผับทุกที่ได้. โดนที่เจาไม่ได้คัดรูปร่างหน้าตาก่อนให้ลูกค้าเข้าผับแบบที่เกาหลีทำกับเพื่อนชาวไทยของฉัน. แน่มาก
제 첫 방콕여행 친구들과의 숙소가 차트리움 사톤 이었는데..방이크고 수영장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은행그룹 소유 호텔/콘도 체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신상호텔 궁금했는데 방스님덕에 구경 잘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로쏘 출신이라
더 태국 국민들한테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다고함
자국에서는 로쏘가 저렇게 성공하기 힘들다고
차번호 9999 완전 하이소들이죠 ^^ 하이소 태국친구들 한국오면 (딱 2명 친구 있어요 ) 노는것부터 다르더라고요 . 이렇게 다양한 영상을 찍어주시는 방스님 정말 멋지셔요 . 항상 응원합니다 🎉🎉
잘사는사람=돈많은사람아닙니다. ㅋㅋ 방스님 너무기죽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도 이번 위기 지나면 적나라한 계층이 나뉘어질거라 봅니다.
시암 파라곤 인근 관광해본 사람으로 한마디 해보자면 딱 한국 90년대 강남을 떠올리게함. 극빈과 상류의 공존.
태국 하이소가 넘사벽인양 찬양하지만 강남 도산대로 저녁에 슈퍼카들이 그랜저마냥 돌아댕기는 한국에게는 그냥 아직까진 귀여운 수준임 ㅋㅋ
...? 태국에서 슈퍼카는 세금때문에 한국슈퍼카 가격의 x2배임ㅋㅋ 하이쏘는 한국 엥간한 부자 정도를 뛰어넘음... 그리고 하이쏘들은 넘사벽 맞아요ㅋㅋ.... 우리나라 상류층이라고 하는거 그 이상임.
코로나전 방문했을때 BMW 3 시리즈가 대략 1억정도 하더군요 것도 할인 조금 넣어서.. 중형이 1.5억부터 시작할거에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님이 생각하는 부자수준이 어떤지 대충 알겠네여 제 댓글에 와서 하도 광광대길래 뭔 자격지심이 이리 심한 사람인가 싶어 댓글보니 이런 댓글 남기고 앉아있네 ㅋ 누군가의 경험을 찬양으로 받아들인걸 보니 열등감이 넘치나봅니다 좀 편하게 사세요~
남미도 그렇지만 빈부격차는 선진국아닌곳이 더 심하고 찐부자 귀족도 우리보다 대놓고 심하게 많을수도 있고.. 그런느낌 ... 이게 매력이라면 매력
동남아에 살면서 느낀점이.. 부촌에 사는 사람들은 피부가 하얗습니다. 근데 로컬스러운곳은 피부가 까무잡잡한 오리지날? ㅋ 물론, 편견일수 있어요 ㅎㅎ
맞아요 한국인들 중에서도 피부 하얀 사람들 수준으로 하얗고 피부관리도 엄청 하더라고요ㅎㅎ
방콕에서 이쁜애들은 둘중에 하나임= 레이디보이거나 화교 혼혈이거나 ㅋㅋㅋㅋㅋㅋ
태국사람도 까만사람 하얀사람 있네요
나중에 방스님 후원해주어서 방콕 캠핀스키 숙박하게 해주게싶다 ❤
중진국 함정에 빠진 나라이고 왕정제라는 구시대적 시스템을 타파를 못해서 발전이 정체되어 있음. 모든 주요 비지니스는 왕실과 군부 실세들이 다 쥐고 있고 소위 하이소라는 상류계급과 일반인들의 삶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 사다리가 없어 일반인들은 출세할 기회가 매우 한정적이고 그마저도 크게 출세 하기도 어려워 가난이 대를 이어 끊을 수가 없는 지경임.
영상 너무나 재밌게 보고가요~ㅇㅇ !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 같은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쌰암이죠 ㅎ. 저도 근처에 그랜드 하얏트 호텔 하고 인터콘티넨탈 에 묵어 봤는데 서울에 6,70 % 가격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막상 줄서있는 명품숍에서 뭘 사서 나오는 태국인은 본 기억이 없네요.
빈부격차가 한국보다 훨씬 더 크네요....
ฉันว่าเกาหลีก็เหลื่อมล้ำนะเเละจะหนักขึ้นในอนาคตด้วย ตัวอย่างของแชโบลรายใหญ่สุด 5 อันดับแรกของเกาหลีใต้ที่ยังคงอยู่ในปัจจุบัน ได้แก่ Samsung, SK Group, Hyundai, Lucky Goldstar (LG) Group และ Lotte “80% ของ GDP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กำลังตกอยู่กับกลุ่มธุรกิจขนาดใหญ่ เพียงแค่ไม่กี่ครอบครัวเท่านั้น”
오늘영상에나온곳은 정말청결하고 들개가 없어보이고 완전다른동네이네요
실상 저쪽동네도 잘사는친구들 그닥 많지않음...실제로 돈이 많아도 생활수준에서 잘사는것처럼 보이지않는 사람도 많고요
상가 집 여기저기 100억 넘게 있으면 뭐해요 한달생활비 40마넌 안쪽인데
태국은 계층의 사다리가 없는것 같아요 ㅎ
태국 하이소 하이소 해서 태국은 뭐 얼마나 부자인가? 하고 태국 경제 규모를 찾아보니
고작 해야 우리나라의 3/1 수준
내 놓을거라고는 관광하나인데 우물안 개구리들끼리 급 나눠서 있는척할게 아니고
태국 국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빡세게 해야할거 같은데
그래야되는데여.. 현실은 상류층이 하류층밥그릇까지 쪽쪽 다 뺏어먹으며 (세금도??) 웬만한 선진국부자들보다 엄청난부를 축적하는듯하네요. 하류층만불쌍 ㅠ
하이소라고 까불어봤자..
เกาหลีก็รวยเพราะอเมริกา
태국여행중인데 물가가 싸진않더라구요 ㅋㅋ
태국에서 독일3사 이상 외제차 타는 사람은 찐부자
계속해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태국분들이 착각하면 안되는게. 하이소니 중산층이니 해봐야. 보통 한국인 입장에서 전혀 감흥이 없어요. 그냥 극단적 빈부격차가 있는나라에서 극소수 부자가 있구나. 그리고 중산층은 우리보다 생활수준이 낮고. 자기들만의 리그인데. 해외에서 자기가 태국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태국친구 만나봤는데. 얼굴이 아무리 하얘봤자. 멕시멈 하얀 중국인 이상의 세련됨이 나오질 않고. 태국 연예인들 봐도 절대로 한국수준 외모들이 못나와요. 그냥 중국 미남 미녀수준이 멕시멈.
뭘 쫄고 그래요 ㅎㄹㅎ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라 좋음 ㅎ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눌러버리세요.. 태국어까지 잘하시는데 ㅎㅎㅎ
혼자 방콕 여행 갔을 땐 무서웠던 경험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하루종일 쫓아오고 태국인들은 니하오 거리고 택시기사한테 납치 당할 뻔하고 번화간데도 남자 여럿이 둘러싸고 ..다음엔 혼자 안 가려구요
올해 10월 초순경에 임팩트 아레나에서 행사가 있는데 챠트리움 호텔에 숙박하게되면 거리가 많이 머나요?
방콕 출장으로 아속역에 연결되어있는 호텔 묶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첫 초반부 태국 억양이 그래서 그런가요 친절하다는 느낌이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에서 국보급으로 추앙받는 이유가 여기에있음
빈부의 격차가 가장 크겠지만 서민들은 죽어서도 계급을 뛰어넘을수 없다는 좌절감인데
리사는 그걸 뛰어 넘었다는거에
감동을받고 대리만족을 하는것임
성북동에 현금으로 75억을주고
주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태국 언론에 대서 특필되면서 케이팝 드림으로 진행되는중
특히 케이팝을 꿈꾸는 어린 친구들이 YG로 향하고있다고
방스님 피부가 아주 최상층이네요.부럽다 ㅜㅜ
백화점 애서 슈퍼카를 팔고 있던데 아직도 팔란가 모르겠지만 그때는 충격적
저번 호텔 영상도 그렇치만 방스님과 고급진 이미지 잘 어울립니다. 고급진 호텔 협찬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파타야 1년살다가 싸얌중심지갔을떄 한국인인데 촌놈이 된기분이엿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태국생활 응원합니다
운하 하나를 두고 좌우 급이 한번에 나뉘는게,
볼 때 마다 놀랍니다, 그리고 싸얌 쪽 카페가면 다들 패드에 맥북에 에어팟 풀셋트로 다들 가지고 다니는거 보고 놀랐는데, 중국계 태국인 친구들도 많았다는거는 몰랐네요… 오늘도 코쿤 캅 :)
대부분이 중국계겠죠~이른바 순혈 태국계는 소수입니다. 화교자본은 일본 한국 제외하고는 동남아 전역 장악한지 매우 오래니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심각한건 한국도 점점 잠식당해 가고있다는거죠
@@kyujin2902 저도 책이나 미디로 그렇게 이해하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실제 태국 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첨언 감사합니다, 캅 :)
There is no such thing as "Pure blood Thai(Because it's never were)".
Thailand is actually a country of immigrants.
The first wave of Chinese immigrantion to Thailand happend 100s of years ago.
Most of Thai-Chinese from 2nd or 3rd generation to below can't really speak Chinese and don't really considered them self as Chinese.
BUT They do condisdered them self as descentdant of Chinese family or Thai-Chinese (Pretty sure they have no connection feeling to mainland China)
Because it's very common in Thailand so There are No feelings like "외국인" or "outsiders" "people that's not us" feeling toward them
many Thais do have some of Chinese ancestor in their family tree and they may knowing or not knowing
Many of people from the Northern of Thailand closer to Southern China (/which is the original of Thai language/) may actually a descendant of Chinese BUT different from Han Chinese. Tai Yuan Tai Lue Zhuang
*concluded that being Thai-Chinese in Thailand is nothing weird*
BUT! the scary thing that happening right now is the new wave of Mainland Chinese not immigrant but capitalist both legal and illegal, Manny of them are doing business in Thailand ,buying lot of of real estates , open a shop, if it's legal then it's fine.
But open night club that provide drugs to Chinese tourist (ตู้ห่าว case) use nominies to buy real estates or lands, use nominies to open company so they can secretly fully holding 100% in company shares. these are unacceptable.
한국은 박정희 시대때 컨트롤을 해서 그나마 이정도임...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집못사게 막아야함. 국부 유출임.. 부동산 사는게 무슨 투자라고 개소릴 해대는 정치인좀 없었음 좋겠고.. 원희룡같은 애들이 문제지..제주도 중국인들에게 팔아먹다 싶이 했잖아요.
It is located next to Shrewsbury International School.
태국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ㅎ 전체인구로 따지면 대부분의 한국인도 청담동 걸어다니면 위화감 느껴져요. 신강만 가도 다른세상...
열흘 전에 다녀온 곳인데 방스님이 소개해주시니 새롭네요!!!
이번에 파타야에 있는 센터포인트 스페이스에 며칠 있었는데요. 거의가 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인데 명품으로 휘감은 가족들과는 분위기가 이질적인 이모나 할머니들이 있던데 이분들은 nanny 인가요? 한껏 꾸미고 아주 친근하게 행동하는데도 어딘가 달라서 가족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가족은 풀바에서 점심 먹을때 애들수대로 닌텐도도 가지고 있고 패드도 각자 보여주길래 우리 나라랑 똑같구나 했는데 상류층이었나봐요.
이런곳엔 별루 올 필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선진국 대한민국의 수도에 가면 흔히 보는 풍경이니..ㅎㅎ 서유럽애들이나 미국 대도시 애들도 마찬가지일거 같네요.
오늘 영상 넘 재밌고 유익했어요
안내해주는 분들도 다 예쁜듯
가난하다고 부자를 부러워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행복지수가 굉장히높죠 부처의 윤회를 믿기에 생긴대로 태어난대로 살아가는데 불만도 없습니다 그것이 한국과 다른점입니다!!
슬프네요. 걍 거지처럼 살아도 순응한다니 ㅜㅜ. 정말 교육이 중요합니다.
잘못된부분 바로 잡습니다
부처님은 윤회를 끊어 해탈하고자 했어요
윤회는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고자
만들어낸 일종의 장치이죠 ㅎㅎ
특별한곳에 특별한 영상 항상 태국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이해가 안가는게.. 어느나라나 자본주의 국가엔 보이지않는 계층이 느껴진다. 근데 태국은 “대노코” 왕과 귀족이 있는 나라다. 근데 왜 굳이 울나라와 비교하며 우린 그래도 이정돈 아니다. 라며.. 왜 그렇게 놀라지?.. 나두 예전에 태국친구중에 헬리콥터 기본으로 갖구있는애들도 봤음. 글구 대노코 레벨을 이야기함. 태국은 그런 나라임. 왕권의 나라. 체제는 알고 살자.
문법도...대노코 x 대놓고 o 😂
한국사람이가도
기죽겠네요
오늘도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형 왜이렇게 화가 났어
싸얌 파라곤에서 그냥 뭔가 스킵스킵 하며 걷다보면 디스커버리까지 자연스레 가게 되는게 진리쥬ㅋㅋ 저도 첫 태국 방문 때 카오산에서 산 코끼리 바지랑 후줄근한 티 입고 싸얌지역 갔다가 태국인들이 다 너무 잘 꾸미고 이뻐서 엄청난 이질감 느끼고 그 담부턴 한국에서 처럼 꾸미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래도 이질감이 느껴지긴 했지만유;;ㅠㅠㅋㅋ
오늘 영상에 우와 27번 나옴.
영상잘봤어욤😊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상이네요. 저여도 위화감 느껴져서 다니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거같아요 ㅎㅎ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씨암근처에 집들도 럭셔리한곳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