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에서 거침없이 쏜 화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된 장혜진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개인전

올림픽 출전권을 마지막으로 획득하며 2016 리우 올림픽 무대를 밟은 장혜진.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신궁 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밝은 웃음과 감격의 눈물로 스포츠 팬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았던,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 경기를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소개합니다.
#2016리우올림픽 #2016리우 #양궁 #장혜진

[@sophiep7763]

어여쁜 장혜진 선수도 그 실력 그대로 인정해 주는 독일인 선수와 코치의 페어플레이 모습 모든 게 아름답다.

[@user-fd9ph4ih7k]

그냥 해내야하는 자리에서 그걸 결국 해냈다. 멋지고 장하고 고맙습니다

[@prolotos_5734]

10:02 김우진

[@mjmj2712]

오오 진짜 관중석에 김우진이네요

[@user-tn4rx9zx4s]

장해서 장혜진

[@with6528]

바람 많이 부넹

[@CssncWidnz]

이게 벌써 2년뒤에 10년전이 된다니 시간 빠르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