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레바논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표적공습'으로 37명 사망"…'일촉즉발' 확전 우려에 美, 자국민에게 "떠나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을 포함해 37명이 숨졌다고 레바논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 1명이 추가사망하기도 했는데요. 확전 우려에 미국은 자국민에게 레바논을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 사망자 아동 3명 포함 37명"
▲이스라엘, 베이루트 '표적공습'…"헤즈볼라 지휘관 제거"(이치동 기자)
▲[뉴스초점] 하마스에서 헤즈볼라로 창끝 돌린 이스라엘…왜?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최고위급 지휘관 살해당해"
▲미 백악관, 이스라엘군 베이루트 공습에 "사전통보 없어"
▲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어"(윤석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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