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애플워치 1세대부터 사용했는데요 저도 이번에 기변해서 8세대 구입했습니다. 일단 예뻐서 좋고요, 그날 옷 색깔에 맞는 시곗줄이랑 시계 페이스 맞추고 다니는 거 좋았어요. 말씀하신 것 중에 '집중'에 관한 건, '집중 모드'를 이용하니 편하더라고요. 꼭 필요한 알림만 받아볼 수 있는 것. 정말 좋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그 집중... 나의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한다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감 백퍼세트입니다!
그래서 요약알림이라는게 있는데 모르셨군요. 내가 설정한 어플의 알림을 특정시간에 싹 모아서 알림을 해줍니다. 그리고 심박수를 알면 내가 근육에서 글리코겐(아까 쳐먹은 탄수화물) 을 쓰는지, 지방을 소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대심박수의 60~70%는 지방을 주로 많이 써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요, 그이상의 심박수는 근육에서 글리코겐도 같이 끌어다 쓰고 심장의 최대산소 흡수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단편적으로 구분지어지는건 아니긴합니다만 보편적으로 그렇습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직장인으로썬 워치가 있으면 전화, 문자, 이메일에 빠르게 답장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니 피드백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게 되지만, 삶은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통화 중에 애플워치가 울리면 '내가 통화하느라 이렇게 바쁜데 또 일이 생겼나?' 이런 압박감이 듭니다. 장점은 개인취향이지만 악세사리로써 매력적이라는 점, 시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점 정도가 있어요. (온갖 시계 브랜드 공부하다 애플워치 생긴 이후론 잊고 살아요)
저도 완전 같은 생각으로 스마트워치 있는거 다 팔아치웠습니다. 일하면서 폰 안보고 알림이나 전화 온거 바로바로 알 수 있고, 운동하면서 동기부여도되고 헬스장에서 폰 덜보게 되서 좋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이걸 더 편하게 봐서 뭐할건데?'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오히려 놓쳐도 상관없는 사소한 연락들도 모두 바로바로 알게되니 그것대로 너무 기계의 노예가 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아마 워치류 쓰는 사람들은 '방해금지 모드 있잖아' '무슨무슨 설정하면 덜 볼 수 있어'라고 할거에요. 그치만 워치 없다고 내 생활에 마이너스가 될 일은 단 하나도 없는게 팩트.
딱 한 달만에 당근 보내버렸습니다ㅋㅋ 야외운동할 때랑 혹시나 직장에서 급한 연락오는 거 때문에 구매했었는데, 뭐 그다지 연락 올 일이 안 생기더군요. 날도 추워져서 야외운동도 줄어들고 헬스장 가는날이 많아지니까 진짜 ‘굳이’가 되더군요ㅎㅎ 빨리 팔아서 손해도 별로 안 본 거 같아 잘 판 거 같습니다
애플페이 진짜 풀리면 유용할거 같아요 :) 키패드도 시스템 언어 영어설정하면 키패드 나오는데 한글도 만들어 주면 더 잘쓸거 같네요 ㅎㅎㅎ 참고로 저는 "apple watch 5 44mm 셀룰러X > apple watch ultra 49mm 셀룰러O" 아직 미개통 상태지만 셀룰러 설정 후가 벌써 기대됩니다 :D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 진짜 공감해요 특히 각종 어플들에서 울리는 광고성 알림 받다보면 내가 광고판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어플에서 하나하나 광고해제하면 되지만요 그래도 워치 쓰면서 제일 많이 쓰는건 날씨 간단하게 확인하는거랑 타이머…? 정도였던거 같아요 특히 타이머로 시간관리 도움 좀 된거 같아요 버스나 지하철 탈때 대략적인 시간 맞춰놓고 환승이나 내릴때 울리게 해놓으면 은근 맘 편해요
뭐 칼로리 소모 이런건 미밴드도 가능.. 개인적으로 그냥 시계라는 측면과 예쁜 워치페이스를 꾸밀 수 있는 악세사리라는 것 빼면 돈 값 못하는 제품. 게다가 이틀마다 시계 충전해줘야하는 번거로움. (울트라 제외. 하지만 울트라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음) 저는 그냥 중고로 샀으니 사용하지만 사실상 다음 세대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궂이 스마트워치에 이돈을 태워...?"라는 생각이 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애플이니까 사봐야지라고 생각하면 일단 se2를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AOD도 진짜 잠깐 만족이지 사실상 그다지 돈을 들여가면서 필요한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돈으로 돈 더 보태서 다른 사고싶은거 사세요... 저는 애플워치 집에 있을땐 꺼두고 외출할 때만 착용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알람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댓글보면 워치와 물아일체하신 분들이 날선 댓글들 많이 다시는데,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측면에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댓글들에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어나기같은 경우는 기능을 끄고 사용중이고,, 워치 넘어올 알람만 앱을 따로 설정해두시면 편합니다. 모든 앱 알림을 다 해두면 진짜 말씀하신거처럼 이걸 내가 다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카톡 전화 문자 기본에 메일이나 기타 본인이 알람이 필요한 앱만을 워치알람 받도록 설정해서 두면 편하더군요. 특히 이번 아이폰 업데이트와 더불어 아이폰 배경화면과 집중모드 연계가 가능해졌는데 이게 워치페이스도 묶여서 이게 운동할때 아주 좋더라구요ㅎ 집중모드에서도 모드마다 알림설정이 가능하니 앞서 말한것과 연계하면 더 쾌적한 환경이 구축될거라 생각됩니다.
워치 안에 있는 심박수 칼로리 소모 등등 건강 관련 기능들은 그냥 흉내내기 겉핥기에 불과하단 사실. 그냥 애플애플 워치를 가진 그룹에 소속감을 느끼고 싶고 그래서 이뻐 보이고 또 실제로 워치 자체가 이쁘기도 하니까 사는 거지 갖가지의 기능들을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다는 사람들은 다 연막인 것 같아요. 사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서 안 살 수 없게 스스로 부여하는 자기세뇌. 사고 싶은 맘을 더 촉진시키는. 시계가 원래 패션템이고 사치품이듯 애플워치는 더더욱 갬성 때문에 간지 때문에 사는 패션템 같음
사람마다 진짜 다르네요 ㅎㅎ 저도 원래 운동을 하긴 했지만 워치사고 심박수 체크하면서 운동하면 조절도 되고 (사이클 탈 때 더 빨리 해야할지 늦춰야할지) 훨씬 동기부여도 되더군요! 그리고 알바할 때 핸드폰을 못보는데(바빠서) 워치 알람을 통해 급한경우 바로 답장도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폰 사용량도 줄었습니다!
저는 폰을 항상 무음을 써서 애플워치가 있어서 바로바로 알림이 와서 좋았는데, 그 알림이 제 인생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거보고 깨달았네요,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 진동이 오면 현재에 집중을 못하고 다시 애플워치에 집중해서 보니깐 이런 사소한 부분을 놓치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애플워치 거의 24시간 끼고 있는데 아침 샤워 15분 저녁 샤워 15분~20분 이렇게 샤워할때만 충전해서 충전시간 30분 정도밖에 안함 전에 갤럭시워치 쓸때는 같은 패턴으로 사용하더라도 잘때 끼면 오후에 한번 꼭 충전을 시켜줘야 배터리가 버팀…. 그래서 수면측정기능은 안쓰고 말지…
@@스초생-k8k 스마트워치는 불편하고 아날로그는 편안하다는 게 아닌데요....스마트워치는 스마트워치로서의 기능이 있고, 꽤나 돈을 주고 샀으니 잘 활용을 한다면 좋은데, 만약 잘 활용을 못한다면 쓸데없는 알림 오는 건 귀찮고, 숨쉬기나 일어나기 같은 경우도 별로며, 운동이나 건강관련 기능도 안 쓰는데 시간 보는 건 아날로그랑 별 다를 바 없는. 속되게 말하면 돈ㅈㄹ이 되버리는 거죠. 그래서 지금 아날로그 차고 다니는게 신체적으로 편하다는 게 아니고 심리적으로 스마트워치보다 낫다는 거죠.
전화 카톡 하나하나 다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이면 모를까 계속해서 알람 울리다 보면 어느 순간 답답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런 급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 사람이라면 전화 하나 카톡 하나 늦었다고 별일 없어요. 회사일 하다가도 전화 조금 늦으면 폰으로 다시 전화 걸면 그만이구요. 워치 차면서 폰 사용량이 줄었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그건 폰 대신 그냥 워치를 사용한 거에요. 몇가지 운동 기능이 유용하지만 나머지는 폰으로도 충분히 다 가능한 기능들이고 패션용이면 모를까 매번 충전도 귀찮고 아침에 나가려고 차는데 배터리 없으면 딥빡 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워치 팔고 그냥 조깅은 폰 들고 뛰고 평소에는 아날로그 시계 찹니다
일하느라 시간을 자꾸 놓쳐서, 챙겨할것들을 챙기고 운동을 하려고 상시화면이 뜨는 애플워치 시리즈 8을 생각중인데요, se2 는 상시화면이 안뜬다고 알고 있는데 그 차이가 클까요? 아니면 제가 오바해서 시리즈 8을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민만 3주째 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보고 애플워치8 구입했는데욥, AOD상태(덜 밝은 상태)랑, 더밝은 상태(깨우기 상태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가 있잖아요? 근데 깨우기 상태의 애플워치 화면이 훨씬 이뻐서 계속 깨우기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깨우기 시간을 70초로 해도, 보고 손목을 내리면 바로 AOD상태로 바뀝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이렇게 다시 들러서 댓글 달아욥 ㅜㅜㅎㅎ
애플워치5를 사용하다가 당근에 팔게되었어요. 팔은 후 여전히 허전함을 느끼긴 하는데요, 운동할때에도 사실 내가 얼만큼 칼로리를 소모했지? 라는 걸 은근 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링 채우는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은 알람을 핸드폰을 넘어 시계까지 받으니 쓸데없는 시간을 더 낭비하게 되는 느낌을 받아 팔았던 걸 또 망각하고 워치8을 살 뻔 했네요.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일하다 심심할때 밀린 알람을봐요, 이것땜에 보험비 못나간거 알았어요. 휴~ - 자전거 탈땐 살짝 쓱~ 보기 좋은데 그러다 사고날거니까 조심 해야해요. - 엄청나게 게으른 주제에 한번 집중하면 시간 모르고 일만하거나 딴짓해요, 알람을 수시로 해놔서 몇시쯤인지 인지하게 해요. - 이제는 나이먹어 가는귀가 먹었어요, 아이폰 아침 알람이 들리지 않아요(맙소사)
거의 비슷하게 당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점 이쁘다 지금은 진짜 악세사리로 이용중 aod로 본연의 시계 기능은 만족 단점 미밴드 쓰다가 와서 그런지 배터리가 너무 짦음 울트라를 살걸 ㅜ 폰 충전도 귀찮아서 젤 오래 가는 프로 샀는데 이제 시계까지 충전 신경써야됨 쓸데 없는 알람까지 즉각적으로 반응해야되니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잔소리들 다 꺼두고 알림은 일정한 시간에 몰아서 울리도록 하는 시간 지정 요약 아이폰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을 쓰고 있어요! 어플 광고나 어플알림, 문자는 가족들과 업무관련빼고 2시간에 한번씩 몰아서 요약해서 울리게 해두었어요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허전한 아이템이라 판매하는건 비추ㅠㅠ
2015년 애플워치 1세대부터 사용했는데요 저도 이번에 기변해서 8세대 구입했습니다.
일단 예뻐서 좋고요, 그날 옷 색깔에 맞는 시곗줄이랑 시계 페이스 맞추고 다니는 거 좋았어요.
말씀하신 것 중에 '집중'에 관한 건, '집중 모드'를 이용하니 편하더라고요.
꼭 필요한 알림만 받아볼 수 있는 것. 정말 좋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그 집중... 나의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한다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감 백퍼세트입니다!
그래서 요약알림이라는게 있는데 모르셨군요. 내가 설정한 어플의 알림을 특정시간에 싹 모아서 알림을 해줍니다. 그리고 심박수를 알면 내가 근육에서 글리코겐(아까 쳐먹은 탄수화물) 을 쓰는지, 지방을 소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대심박수의 60~70%는 지방을 주로 많이 써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요, 그이상의 심박수는 근육에서 글리코겐도 같이 끌어다 쓰고 심장의 최대산소 흡수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단편적으로 구분지어지는건 아니긴합니다만 보편적으로 그렇습니다.
글리코겐을 같이 쓰면 체력향상에 좋가는 건가요? 근력에 좋다는 건가요? 더 상세히 듣고 싶어요
아까 먹은 게 아니라 2-3일 전에 먹었던 거 아닌가요 글리코겐
@@성이름-y3b3f걍 븅신이 지나가다 한마디 했군요
먼가 낭만이 있으시네요
저도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괜히 스마트해보이고
그래서 워치병에 걸렸는데
이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직장인으로썬 워치가 있으면 전화, 문자, 이메일에 빠르게 답장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니 피드백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게 되지만, 삶은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통화 중에 애플워치가 울리면 '내가 통화하느라 이렇게 바쁜데 또 일이 생겼나?' 이런 압박감이 듭니다. 장점은 개인취향이지만 악세사리로써 매력적이라는 점, 시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점 정도가 있어요. (온갖 시계 브랜드 공부하다 애플워치 생긴 이후론 잊고 살아요)
저도 완전 같은 생각으로 스마트워치 있는거 다 팔아치웠습니다.
일하면서 폰 안보고 알림이나 전화 온거 바로바로 알 수 있고, 운동하면서 동기부여도되고 헬스장에서 폰 덜보게 되서 좋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이걸 더 편하게 봐서 뭐할건데?'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오히려 놓쳐도 상관없는 사소한 연락들도 모두 바로바로 알게되니 그것대로 너무 기계의 노예가 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아마 워치류 쓰는 사람들은 '방해금지 모드 있잖아' '무슨무슨 설정하면 덜 볼 수 있어'라고 할거에요. 그치만 워치 없다고 내 생활에 마이너스가 될 일은 단 하나도 없는게 팩트.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 진짜 공감합니다!!! 집중하다가도 끊기고 뭔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는 설명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진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인정할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애플워치가 예뻐서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각종 기능 거의 안 쓰고 시계로만 쓸 거 알지만, 고민중입니다.
애플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있는 사람입니다. 당근에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거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를 알수있죠 ㅋㅋㅋ;
딱 한 달만에 당근 보내버렸습니다ㅋㅋ 야외운동할 때랑 혹시나 직장에서 급한 연락오는 거 때문에 구매했었는데, 뭐 그다지 연락 올 일이 안 생기더군요. 날도 추워져서 야외운동도 줄어들고 헬스장 가는날이 많아지니까 진짜 ‘굳이’가 되더군요ㅎㅎ 빨리 팔아서 손해도 별로 안 본 거 같아 잘 판 거 같습니다
매우 공감. 기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결국 기계의 노예가 되는 듯.
영상 잘봤습니더
3:25 에 나오는 폰 충전선 재질 사고싶은데
어떤 종류 선인가요?
애플워치 제일 자주 쓰는 기능
지하철에서 도착 1분전에 알람 맞춰두면 꿀잠자면서 갈 수 있음 (술먹고 집 갈 때 짱)
저도 8 사고 이제 한달 지나갔지만.. 단순히 손목위에 이쁜거 있는거만으로 만족합니다. 딱히 일상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거같진 않고요.. 미드나이트에 브레이드 솔로루프 하니까 엄청 이쁘더라고요
그거면 된거죠!
영상도 글도 너무 도움 되네요
개인적으로
7 , 8 뭘 살까 고민중이였는데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7 가쇼
워치도 7이든8이든 어디서 사는지가 중요한듯
아주 저랑 같은생각이셨네욬ㅋㅋㅋㅋ
애플페이 진짜 풀리면 유용할거 같아요 :)
키패드도 시스템 언어 영어설정하면 키패드 나오는데
한글도 만들어 주면 더 잘쓸거 같네요 ㅎㅎㅎ
참고로 저는 "apple watch 5 44mm 셀룰러X > apple watch ultra 49mm 셀룰러O" 아직 미개통 상태지만 셀룰러 설정 후가 벌써 기대됩니다 :D
참고로 맥북 있으시면 잠금해제도 유용합니다 :)
애플페이 풀려도 폰으로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장인인데 진짜 스마트워치 필수...제가 스마트워치 차기전에는 아날로그시계차고다녔는데 전화왔는데 못받은 현상이 너무 많아서 결국은 몇년전부터 스마트워치만 차고다니네요
런닝하는 사람은 심박수 측정 필요함
저는 런닝시 170이 넘으면 페이스 조절을 하거든요😅
꼭 필요할까 생각을 천번 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또 살필요가 없단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둘다 쓰지만 가장 유용한 분들은 심전도 상시 기능의 심빙세동 시 알림 기능이에요. 심장 문제 있으신 분들은 워치 말고 꼭 애플워치로 사세요. 워치는 상시 알림이 안되고 수동으로만 알 수 있어요
본인만의 철학이 있으신 분 같아서..
저보다 어리신 분 같지만, 참 귀감이십니다.
애플워치만 4개 써본 전자기기 좋아하는 학생도 단점에 대해 공감합니다. 알림이 시도때도 울리는게 조금은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필요한 알람만 받을수있게 할수있져?
@@흙이울면흙흙 할순 있지만 일일이 다해야되서요;;
지하철에서 잠깐 자고 싶을때 알람은 탁월 ㅋㅋ 손에 진동오니 안깰수가 없음, 나머지는 운동 기록용도
솔직히 패션아이템이지 뭐..1~2달만 차보면 막상 또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애플워치로 할게 없음. 그냥 비싼 손목시계는 사기 싫고 그렇다고 카시오 쥐샥 차고다니기도 그렇고 할때 최고의 선택지임.
영상되게 잘만드시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
맥북 로그인용 , 라면 타이머, 간혹 알람 설정.... 그리고 시간 보기.. 그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 없으면 엄청 허전함..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 진짜 공감해요 특히 각종 어플들에서 울리는 광고성 알림 받다보면 내가 광고판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어플에서 하나하나 광고해제하면 되지만요
그래도 워치 쓰면서 제일 많이 쓰는건 날씨 간단하게 확인하는거랑 타이머…? 정도였던거 같아요
특히 타이머로 시간관리 도움 좀 된거 같아요
버스나 지하철 탈때 대략적인 시간 맞춰놓고 환승이나 내릴때 울리게 해놓으면 은근 맘 편해요
뭐 칼로리 소모 이런건 미밴드도 가능..
개인적으로 그냥 시계라는 측면과 예쁜 워치페이스를 꾸밀 수 있는 악세사리라는 것 빼면 돈 값 못하는 제품.
게다가 이틀마다 시계 충전해줘야하는 번거로움. (울트라 제외. 하지만 울트라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음)
저는 그냥 중고로 샀으니 사용하지만 사실상 다음 세대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궂이 스마트워치에 이돈을 태워...?"라는 생각이 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애플이니까 사봐야지라고 생각하면 일단 se2를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AOD도 진짜 잠깐 만족이지 사실상 그다지 돈을 들여가면서 필요한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돈으로 돈 더 보태서 다른 사고싶은거 사세요...
저는 애플워치 집에 있을땐 꺼두고 외출할 때만 착용합니다...
몇미리 제품인가요? 손목 둘레도 아시면 부탁해요
41mm입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알람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댓글보면 워치와 물아일체하신 분들이 날선 댓글들 많이 다시는데,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측면에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댓글들에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돈을 아껴서 다른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어나기같은 경우는 기능을 끄고 사용중이고,, 워치 넘어올 알람만 앱을 따로 설정해두시면 편합니다. 모든 앱 알림을 다 해두면 진짜 말씀하신거처럼 이걸 내가 다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카톡 전화 문자 기본에 메일이나 기타 본인이 알람이 필요한 앱만을 워치알람 받도록 설정해서 두면 편하더군요. 특히 이번 아이폰 업데이트와 더불어 아이폰 배경화면과 집중모드 연계가 가능해졌는데 이게 워치페이스도 묶여서 이게 운동할때 아주 좋더라구요ㅎ 집중모드에서도 모드마다 알림설정이 가능하니 앞서 말한것과 연계하면 더 쾌적한 환경이 구축될거라 생각됩니다.
충전이 너무 귀찮아서 당근으로 보낼지 고민중..영상 재밌게 봤어요!
애플워치 se 사고 2년 동안 쓰고 있는데 원래 시계를 차고 있어서 시계용도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중요 메시지나 전화를 놓치지 않아서 좋아요. 좀 더 쓰다가 8로 바꿀 생각입니다.
워치 안에 있는 심박수 칼로리 소모 등등 건강 관련 기능들은 그냥 흉내내기 겉핥기에 불과하단 사실. 그냥 애플애플 워치를 가진 그룹에 소속감을 느끼고 싶고 그래서 이뻐 보이고 또 실제로 워치 자체가 이쁘기도 하니까 사는 거지 갖가지의 기능들을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다는 사람들은 다 연막인 것 같아요. 사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서 안 살 수 없게 스스로 부여하는 자기세뇌. 사고 싶은 맘을 더 촉진시키는. 시계가 원래 패션템이고 사치품이듯 애플워치는 더더욱 갬성 때문에 간지 때문에 사는 패션템 같음
방해금지 모드하면 해결 될텐데…
업무상 알림확인은 꼭필요하지만
그외 학생들은 큰 의미가 없겠네요.
알림도 선별해서 받을 수 있고요 ㅎ
영상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여전히 3로 만족하면서 8에 대한 뽐뿌가 없어지면서 떠나 보내야 겟네여 😅
지하 님만의 생각이 담긴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이면서도 낭만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심박의 수치는 유산소 운동의 개념으로 넘어가야 하는데요... 즉 오래 달리기할때는... 존3 템포존으로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오래 유지 할수 있습니다) 그 정보를 알려주는것이지요. 인터벌 운동은 존4나 존5에 해당 되구요.
애플워치를 차고 운동하는 이유는 심박수를 기반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릴지 말지를 결정 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운동이 되는 심박은 130이상인데 걷거나 뛸 때 그리고 수영할때 130미만으로 떨어지면 페이스를 올립니다 그것 하나만으로 애플워치는 너무 좋습니다
너무 귀여워요ㅋㅋ
개인적으로 워치셀룰러는 신세계임 사진찍을일 대중교통이용할일만없다면 워치만 차고나오면 됨
애플워치 울트라 셀룰러로 개통할까 생각중인데 하는게 맞겠죠?
저도 그 폰을 안들고도 워치로만 에어팟으로 노래듣고 통횐 가능한 부분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셀룰러는 완전 또 다른 이야기군요
알림기능 끄고 사용하면 방해 안받고 사용 가능할가요? 스마트워치 여태까지 안산 이유가 저도 방해받는걸 정말 싫어해서 인데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9이랑 se2 두개중에 고민중입니다. 써보지를 않아서 여쭤봐요.
가능하죠!
자전거 타거나 하는 사람에게도 필수적인 전자기기 같아요. 아이폰유저면 다양한 시계페이스를 즐길수 있는 시계 자체의 기능이랑 전화, 문자확인 만으로도 좋은 기기라고 생각해요 ㅎㅎ
심전도 기능 때문에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요즘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서...
건강한 사람들은 심장 박동 수 알아서 어쩔껀데? 라고 생각하시겠죠. 행복하신 겁니다! ㅎㅎ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 차아라 차아라 ’ ㅎㅎㅎㅎ 리얼 찐반응이네요
솔직한 후기를 듣고 보니 애플워치 꼭 안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편리한점이 있다면 팔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급전이 아니라면…
팔고 나선 애플워치가 없는 단점이
서서히 다시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사람마다 진짜 다르네요 ㅎㅎ 저도 원래 운동을 하긴 했지만 워치사고 심박수 체크하면서 운동하면 조절도 되고 (사이클 탈 때 더 빨리 해야할지 늦춰야할지) 훨씬 동기부여도 되더군요! 그리고 알바할 때 핸드폰을 못보는데(바빠서) 워치 알람을 통해 급한경우 바로 답장도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폰 사용량도 줄었습니다!
사실 다 떠나서 예뻐..
@@user-of1ej1qy3t걍 이게 전부임
저는 폰을 항상 무음을 써서 애플워치가 있어서 바로바로 알림이 와서 좋았는데, 그 알림이 제 인생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거보고 깨달았네요,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 진동이 오면 현재에 집중을 못하고 다시 애플워치에 집중해서 보니깐 이런 사소한 부분을 놓치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애플워치 거의 24시간 끼고 있는데
아침 샤워 15분
저녁 샤워 15분~20분
이렇게 샤워할때만 충전해서
충전시간 30분 정도밖에 안함
전에 갤럭시워치 쓸때는 같은 패턴으로 사용하더라도 잘때 끼면 오후에 한번 꼭 충전을 시켜줘야 배터리가 버팀….
그래서 수면측정기능은 안쓰고 말지…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알림때문에 파는거라면 안하셔도 될 듯. 나중엔 울리거나 말거나 안쳐다봅미다 ㅎㅎ 악세서리에 조금의 스마트함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악세서리 기능은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구래서 현재는 파신 상황인가요? 아니면 계속 쓰고 계신가요 ㅎㅎㅎㅎ
계속 쓰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3일 정도만 가도 살텐데 주변에 들어보니 하루가 간당간당하다 그래서 안샀습니다 시계를 매일 충전하려면 귀찮을거 같아요
울트라는 3일정도는 가더라구요
@@jehyukyoon1515 그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저한텐 그 돈 주고 살 만큼 필요하지 않아서요
혹시 해군 출신이신가요..
영상 보다가 이불커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승
이불, 배게..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ㅋㅋㅋㅋ 군대에서 쓴 이불, 배게랑 같은 모양이랑 색상이네요 ㅋㅋㅋ
배터리효율 85 정도면 하루종일 쓸 수있나요
지쇽 시계 예쁘네요
극히 공감함 저도 당근에 팔아버리고 아날로그시계 차고 댕기는데 매우 편안
@@스초생-k8k 스마트워치는 불편하고 아날로그는 편안하다는 게 아닌데요....스마트워치는 스마트워치로서의 기능이 있고, 꽤나 돈을 주고 샀으니 잘 활용을 한다면 좋은데, 만약 잘 활용을 못한다면 쓸데없는 알림 오는 건 귀찮고, 숨쉬기나 일어나기 같은 경우도 별로며, 운동이나 건강관련 기능도 안 쓰는데 시간 보는 건 아날로그랑 별 다를 바 없는. 속되게 말하면 돈ㅈㄹ이 되버리는 거죠. 그래서 지금 아날로그 차고 다니는게 신체적으로 편하다는 게 아니고 심리적으로 스마트워치보다 낫다는 거죠.
애플워치8 산다음에 런닝용이랑 패션용이랑 스트랩 바꾸면서 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런닝하면 땀찰꺼같아서…
그럼요 저도 운동할 때 바꿔가면서 사용합니다
밴드 애플 정품 스포츠밴드 스톰블루 맞나요? 사고싶은데 실착을 찾고있어서요
맞아요!
@@지하시간 잘 사용중입니다 ㅎ
전 셀룰러 개통하고 가까운곳 가거나 운동하러 갈때 폰을 안들고 갑니다 ㅎㅎ 간단한 결제도 대부분 네이버페이로 가능하니 편하더라구요.
있으면 팔고 없으면 섭섭하고 ㅠ 팔고 다시사는 바보짓 3번째입니다ㅠㅠ백번 공감이네요
전화 카톡 하나하나 다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이면 모를까 계속해서 알람 울리다 보면 어느 순간 답답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런 급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 사람이라면 전화 하나 카톡 하나 늦었다고 별일 없어요. 회사일 하다가도 전화 조금 늦으면 폰으로 다시 전화 걸면 그만이구요. 워치 차면서 폰 사용량이 줄었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그건 폰 대신 그냥 워치를 사용한 거에요. 몇가지 운동 기능이 유용하지만 나머지는 폰으로도 충분히 다 가능한 기능들이고 패션용이면 모를까 매번 충전도 귀찮고 아침에 나가려고 차는데 배터리 없으면 딥빡 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워치 팔고 그냥 조깅은 폰 들고 뛰고 평소에는 아날로그 시계 찹니다
혹시 스트랩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스포츠 루프 스톰블루 색상입니다
@@지하시간 아 그렇군요 색깔이 너무 잘어울리시고 맘에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시간을 자꾸 놓쳐서, 챙겨할것들을 챙기고 운동을 하려고 상시화면이 뜨는 애플워치 시리즈 8을 생각중인데요, se2 는 상시화면이 안뜬다고 알고 있는데 그 차이가 클까요? 아니면 제가 오바해서 시리즈 8을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민만 3주째 입니다.....ㅠ
저는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해외라서 운동다끄고 오로지 시계 애플페이로만 사용중입니다.
핸드폰 안꺼내고 결제 교통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중입니다.
알림 저거 씹공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핸드폰보다 더 보게되더라고...
지샥5600 vs 애플워치 어떤거 선택하시겠습니깡
고민되네요..
딱하나 좋은점 핸드폰 집에 두고 러닝나갈수있다+음악감상가능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보고
애플워치8 구입했는데욥,
AOD상태(덜 밝은 상태)랑, 더밝은 상태(깨우기 상태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가 있잖아요?
근데 깨우기 상태의 애플워치 화면이 훨씬 이뻐서
계속 깨우기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깨우기 시간을 70초로 해도, 보고 손목을 내리면 바로 AOD상태로 바뀝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이렇게 다시 들러서 댓글 달아욥 ㅜㅜㅎㅎ
잘 모르겠네요 배터리 소모가 심할 거 같은데
애플워치5를 사용하다가 당근에 팔게되었어요. 팔은 후 여전히 허전함을 느끼긴 하는데요, 운동할때에도 사실 내가 얼만큼 칼로리를 소모했지? 라는 걸 은근 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링 채우는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은 알람을 핸드폰을 넘어 시계까지 받으니 쓸데없는 시간을 더 낭비하게 되는 느낌을 받아 팔았던 걸 또 망각하고 워치8을 살 뻔 했네요.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걍 예쁜 디지털 악세사리 내지는 손목 위 디지털 시계라고 생각하고 사면 만족도가 아주 높아짐
지체로는 대단한건 없지만 음식에서 msg 한꼬집 넣듯이 일상에 적절히 스며드는 맛이 있음
근력 운동 할때는 스트랩 껴야해서..몬가 안끼게 되더라구요
일하는 사람은 필수죠 입출금알림 하루 10번이상 중요한 사람들만 카톡 알림켜놓으면 찰떡꿀떡임
- 일하다 심심할때 밀린 알람을봐요, 이것땜에 보험비 못나간거 알았어요. 휴~
- 자전거 탈땐 살짝 쓱~ 보기 좋은데 그러다 사고날거니까 조심 해야해요.
- 엄청나게 게으른 주제에 한번 집중하면 시간 모르고 일만하거나 딴짓해요, 알람을 수시로 해놔서 몇시쯤인지 인지하게 해요.
- 이제는 나이먹어 가는귀가 먹었어요, 아이폰 아침 알람이 들리지 않아요(맙소사)
램 수면때 깨워주는 기능 어떻게 하신 건가요??
슬립 사이클 이라는 어플이있습니다
@@지하시간 감사합니다~~
거의 비슷하게 당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점 이쁘다
지금은 진짜 악세사리로 이용중
aod로 본연의 시계 기능은 만족
단점
미밴드 쓰다가 와서 그런지 배터리가 너무 짦음
울트라를 살걸 ㅜ
폰 충전도 귀찮아서 젤 오래 가는 프로 샀는데 이제 시계까지 충전 신경써야됨
쓸데 없는 알람까지 즉각적으로 반응해야되니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림은 설정에 조절하면 되잖아!
ㅋㅋㅋ😂😂😂 애플워치를 본인에 맞게 세팅해야지!
0:34 PTSD On
누가 그러더라구요
차고다닐때는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없으면 허전하다고
ㅋㅋㅋㅋㅋ아이폰 알람소리 편집에서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옅은 잠에서 알람울리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수면 어플을 사용합니다
@@지하시간 저동으로 옅은 잠에 잘때 깨워주는 건가요?
전 그래서 애플매니아인데 워치는 샤오미 사용합니다. 샤오미 1번 충전으로 7일 이상 사용. 개꿀 ~
장점) 이제 비싼시계 차고다닌다고 허세 쩌는 사람 또는 값싼 시계 차고다닌다고 없어보이는사람 되지 않음 그냥 애플워치로 평-등해졌다 이게 좋은거같고 단점 알림 ㄹㅇ 필요없는 알림까지 다받으니깐 좀 피곤함
잡다한 알림은 설정에서 다 꺼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메시지나 카톡,페이스북 메세지 금융,결제앱만 알림을 켜놨습니다 배터리 소모도 줄고 필요한 알림만 받아서 워치를 확인하는 빈도도 줄이고요
집중 모드를 활용합시다..
잔소리가 넘 심해서 서랍에 박아놨습니다😂
원하는 거 다 충족시켜주고 다 해줘도 그거대로 또 뭐라고 하시네 ㅋㅋㅋㅋㅋ
해군이불을 덮고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흠칫했지만 좋은후기 잘 보고 갑니다
착용하신 스트랩 정보좀 부탁드려요 ~
색상도요 ^^
애플 공홈의 스포츠 루프 스톰 블루 색상입니다
하나 궁금한게 잘때 차고 자면 충전은 언제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저는 아침에 준비하면서 잠시 충전합니다
1년 넘게 쓰고 있던 저보다 더 잘 활용하시네요 ㄷㄷ 이 영상으로 답장 녹음으로 가능한거 첨 알았어요
그냥 애플 워치 있는사람 자체가 부럽네요….(비소유자)
혹시 해군이신가요??!!
이불과 베게포가 낯익어서...ㅋㅋㅋ
맞습니다!
폰 멀리있거나 꺼내기 귀찮을때 시계로 전화받으면 독수리오형제 느낌도 나고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아 워치 산지 얼마 안됐는데
일단 잘 쓰고 있으니 계속 잘쓰겠지...
이불... 어디서 많이봤는데...?????? 해군에서 사용하는 이불 아닌가요?
애플워치 슬립사이클 알람 울릴때 소리로 울리나요 진동으로 울리나요?
진동이요!
애플'워치'는 결국 시계다. 일반시계보다 줄질하기 편해서 패션시계로 차고다님ㅋㅋ
잔소리들 다 꺼두고 알림은 일정한 시간에 몰아서 울리도록 하는 시간 지정 요약 아이폰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을 쓰고 있어요!
어플 광고나 어플알림, 문자는 가족들과 업무관련빼고 2시간에 한번씩 몰아서 요약해서 울리게 해두었어요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허전한 아이템이라 판매하는건 비추ㅠㅠ
헉 수병님.. 해군이불 반갑네요 ㅋㅋㅋㅋ
필승
러닝같은건 심박수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