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관심가지니, 상처받아도 타격없이 내 일상 제대로 보낼수 있게되고, 지금도 소심하지만 해야할말 의사소통같은거 연습하니까 완전 쭈구러진 소심한 성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더라. 특히 방어해야하는 말할때 순간적으로 내 모습이 바뀌는것에 대해 깜놀✨️
점심 맛있게 드세요~ !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네~ 주말 잘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네~ 수고하세요! 즐퇴하세요~! 네~ 즐퇴하세요~!!! 오늘도 홧팅 입니다~! 다른 직원분들이 하는말 그대로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는거 같아요! 어느순간 내가 먼저 하게되네요. ㅎㅎㅎ
어쩌면 이래서 유학하고 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표현들이 어색한데 집에 혼자 있을때마다 연습 해 봐야 겠어요~~!! -Hello / hi -Good morning -Good afternoon -How are u? -How is it going? -How are u doing? -How was it? -How is your project going? -Good luck with ur project -See u tomorrow -See you on monday -See you next week -See you in lecture/class -See you -I hope you do well -Thank you -Have a great day -Have a great weekend -Bye -I appreciate it -Thank you for being in here toda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hank you for all your efforts -I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I wish you a good luck everyone I hope your assignment goes well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볼거 같아서...또는 내가 이사람들에 비해 별로라는 감정이 들때...다른사람들은 잘 어울리는데 나는 왜 못어울리네..이런 생각들.. 이럴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채려고 노력하다보면 아...내가 이 사람들에게 별로라고 느껴져서 말이 안나오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채게 됨.. 그렇게 내 감정을 인식하다보면 어..내가 왜 그렇게 다른 사람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하지..?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하면서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내가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져야 대인관계가 건강해지는거 같음..
저도 뭔가 저런 표현들을 잘 안 해 버릇해서 그런가...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 대체로 관심도 없고 저한테 관심을 안 가져줬으몀 좋겠어서 그런가 이런 작은 말들이 크게 크게 안 나오더라고요 원래 말 참 잘하고 목소리는 큰데ㅋㅋㅋ 뭐랄까 앞 뒤 맥락 없이 의미 없이 툭툭 던지는 말이 잘 안 나와요.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고 직장 생활할 때 괜히 모니터 보고 있는 직원들과 상사들한테 가서 출근했다, 퇴근한다 한 마디하는 게 어찌나 망설여지고 껄끄럽던지요. 혼나기도 많이 혼났습니다. 혼나니까 더 하기 싫어지고...ㅎ 이젠 저도 머리가 더 커서 그런가 그래도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 그래도 어려워요~
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딱 이런 고민이 많았었는데.. 관습적 표현..!!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너무 고생했었는데.. 와 정말 이렇게 딱 말해주시니까ㅠㅠㅠ 감사합니다… 하루에 200번 꼭 연습할게요!!!!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어머니 냄새가 그리운데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저는 냄새를 좋아하는데요 냄새를 담아서 저장했다가 냄새안나는곳에 가서 버튼을 누르면 아까 냄새를 담았던 그 냄새만 영원히 날 수 있는 냄새담는 기계는 어디에 가면 파시나요?그런 기계가 있으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아니면 체취 냄새 맡게 해주실분?
근데 저런 인사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내 입장에서 불쾌한 말을 했을 때 날을 세우지 않고 방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라구요? " 저희 누나가 가르쳐준 말인데. 상대가 너한테 날을 세워서 말하거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한다 하면 그 사람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고 뭐라구요? 맞받아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헛소리 하면 다시 뭐라구요?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거죠? 하면서 정색하면서 답문하면 10명중 9명은 그 말에 대꾸를 못하고 어버버 한다고 하죠. 왜냐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정지 되거든요. 그런데도 나를 의도적으로 공격한다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허! 하면서 웃기고 있네~ 큰소리를 치는겁니다. 이때는 그 사람을 보지 말고 허공에다 대고 해야합니다. 아주 큰소리로. 세상이 떠나가라. 그럼 다들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으니 잘 건들지 못합니다. 그 자리가 싸해지건 말건. 본인을 먼저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나중에 뒤에서 그 사람이 너한테 무례하긴 했어... 하면서 꼭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생겨요. 정작 앞에서는 편을 못들죠. 들려고도 안하고. 그런게 사회 관계입니다. 그 관게에서 내 편을 들어줬다 하면~ 어 너 좀 괜찮네 ~ 하면서 잘해주면 되고 ~ 그렇게 무리가 생기고, 파워가 생기는겁니다.
저도 누구와 만나서 할말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또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외롭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고
어저랑 비슷하시네요 ㅠ
이세상의빛 오은영박사님ㅠㅠㅠ❤
대인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관심가지니, 상처받아도 타격없이 내 일상 제대로 보낼수 있게되고, 지금도 소심하지만 해야할말 의사소통같은거 연습하니까 완전 쭈구러진 소심한 성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더라. 특히 방어해야하는 말할때 순간적으로 내 모습이 바뀌는것에 대해 깜놀✨️
점심 맛있게 드세요~ !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네~ 주말 잘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네~ 수고하세요!
즐퇴하세요~! 네~ 즐퇴하세요~!!!
오늘도 홧팅 입니다~!
다른 직원분들이 하는말 그대로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는거 같아요!
어느순간 내가 먼저 하게되네요. ㅎㅎㅎ
관계. 관습적 표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함. 문장을 200번 연습.
어쩌면 이래서 유학하고 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표현들이 어색한데 집에 혼자 있을때마다 연습 해 봐야 겠어요~~!!
-Hello / hi
-Good morning
-Good afternoon
-How are u?
-How is it going?
-How are u doing?
-How was it?
-How is your project going?
-Good luck with ur project
-See u tomorrow
-See you on monday
-See you next week
-See you in lecture/class
-See you
-I hope you do well
-Thank you
-Have a great day
-Have a great weekend
-Bye
-I appreciate it
-Thank you for being in here toda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hank you for all your efforts
-I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I wish you a good luck everyone I hope your assignment goes well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볼거 같아서...또는 내가 이사람들에 비해 별로라는 감정이 들때...다른사람들은 잘 어울리는데 나는 왜 못어울리네..이런 생각들..
이럴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채려고 노력하다보면 아...내가 이 사람들에게 별로라고 느껴져서 말이 안나오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채게 됨..
그렇게 내 감정을 인식하다보면 어..내가 왜 그렇게 다른 사람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하지..?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하면서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내가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져야 대인관계가 건강해지는거 같음..
인사만 잘하면됨
영어 회화 공부하는 것처럼 한국말 대화도 연습해야하는 거군요! 🫶
안녕하세요. 찐팬 인사드립니다 ^^ 이제 곧 할머니가 되는데.... 알파세대인 손주한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싶은 맘에 여러 강의를 듣고 있다가 배운 정보를 유튜브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한테 도움 많이 받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오은영박사님❤😢
오은영박사님 정말 팬입니다~ ❤
(노력할 부분) 관습적인 인사하기 주말 잘보내세요 맛점하세요 비가오네요 x200번해야함 -거울보며 연습 이 허들은 본인이 노력하여 넘어야함
헉… 인간관계 유지하는 게 귀찮고 힘들어서
계속 피하고 안하니깐 기본적인 말도 잘 안나와서 어버버거리고 있었는데.. 오은영박사님
감사합니당 ㅠㅠㅠ 거울보면서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할게용❤❤
새겨듣겠습니댜!!!
오은영 박사님, 대인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 조언해 주신 방법으로 조금씩 연습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진심 어린 조언 덕분에 큰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연습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하네요.
연습과 용기~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성인들을 위한
나를 지키는 것이 먼저인 사회생활, 인간관계
필독서 만들어주세요>.<
우리나라의 빛…⭐️✨🌟
꼭 오은영 박사님께서 만들어주셔야
해요!!!
이미 많아요. 서점에 가보세요.
관습적인 인사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에 대한 관계적 의사를 조금이나마 열게 해주는 언어적인 신호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타인들을 어려워 하듯이 타인들도 나를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타인들은 나보다 경험치가 좀 더 많아서 나보다 쉬울 뿐.
헐...내얘긴 줄 알았어요
그 관습적 표현이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안나와요 ㅠ
이백번 하겠습니다 박사님 ❤❤❤
우윳빛깔오은영박사님..❤
연습 도전해보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뭔가 저런 표현들을 잘 안 해 버릇해서 그런가...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 대체로 관심도 없고 저한테 관심을 안 가져줬으몀 좋겠어서 그런가 이런 작은 말들이 크게 크게 안 나오더라고요 원래 말 참 잘하고 목소리는 큰데ㅋㅋㅋ 뭐랄까 앞 뒤 맥락 없이 의미 없이 툭툭 던지는 말이 잘 안 나와요.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고 직장 생활할 때 괜히 모니터 보고 있는 직원들과 상사들한테 가서 출근했다, 퇴근한다 한 마디하는 게 어찌나 망설여지고 껄끄럽던지요. 혼나기도 많이 혼났습니다. 혼나니까 더 하기 싫어지고...ㅎ 이젠 저도 머리가 더 커서 그런가 그래도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 그래도 어려워요~
👍❤
나만 그런줄 알앗었는데
난 친하다고 생각 드는 사람 아니면 관습적 표현 안하는데 ㅋㅋㅋㅋ
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딱 이런 고민이 많았었는데.. 관습적 표현..!!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너무 고생했었는데.. 와 정말 이렇게 딱 말해주시니까ㅠㅠㅠ 감사합니다… 하루에 200번 꼭 연습할게요!!!!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어머니 냄새가 그리운데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저는 냄새를 좋아하는데요
냄새를 담아서 저장했다가 냄새안나는곳에 가서 버튼을 누르면 아까 냄새를 담았던 그 냄새만 영원히 날 수 있는 냄새담는 기계는 어디에 가면 파시나요?그런 기계가 있으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아니면 체취 냄새 맡게 해주실분?
나는 너무 죽고 싶어요 사람 때문에 너무 싫어요
오은영박사님
저도 대인관계에대해서도
너무 어려워요
반응하는데도
시간이걸려요
연습, 노력이 확실히 필요
근데 저런 인사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내 입장에서 불쾌한 말을 했을 때 날을 세우지 않고 방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라구요? " 저희 누나가 가르쳐준 말인데. 상대가 너한테 날을 세워서 말하거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한다 하면 그 사람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고 뭐라구요? 맞받아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헛소리 하면 다시 뭐라구요?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거죠? 하면서 정색하면서 답문하면 10명중 9명은 그 말에 대꾸를 못하고 어버버 한다고 하죠. 왜냐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정지 되거든요. 그런데도 나를 의도적으로 공격한다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허! 하면서 웃기고 있네~ 큰소리를 치는겁니다. 이때는 그 사람을 보지 말고 허공에다 대고 해야합니다. 아주 큰소리로. 세상이 떠나가라. 그럼 다들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으니 잘 건들지 못합니다. 그 자리가 싸해지건 말건. 본인을 먼저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나중에 뒤에서 그 사람이 너한테 무례하긴 했어... 하면서 꼭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생겨요. 정작 앞에서는 편을 못들죠. 들려고도 안하고. 그런게 사회 관계입니다. 그 관게에서 내 편을 들어줬다 하면~ 어 너 좀 괜찮네 ~ 하면서 잘해주면 되고 ~ 그렇게 무리가 생기고, 파워가 생기는겁니다.
可愛い大好きです❤❤❤❤❤❤
저도요
내얘기인줄..
ㅠㅠㅠㅠㅠㅠ😢😢😢😢
이제 뭔가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같은 느낌으로 진행하시네요. ㅋㅋ
관습적인 표현 싫어하는 사람 은근 있습니다 왜 말시켜 지난번에 했는데 또해 뻔한소리해 당연한말해
이러면서요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