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데리러 와” 이종범, 사랑하는 아내와 꿀 떨어지는 외박 허락 통화♥ㅣ불타는 청춘(Young Fire)ㅣSBS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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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종범은 아내에게 외박 허락을 맡았다는 전화를 하면서 주위 불청 멤버들을 부럽게 만드는 달달한 통화를 한다.
SBS 화요일 예능 ‘불타는 청춘’
☞밤 11시 10분 본 방송
#불타는청춘#이종범#이종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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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너무 좋아~
유일한 신 선수때 진짜 아름다웠는데
정후를 보면 종범씨 아내가 상상된다 이쁘고 겸손할듯,
맞아 전성기때 플레이가 진짜 아름다웠던 선수였지
😮내가 처음이야
바람의 며느리
바람의 아랫동서..
불청 남자분들 너무 이것저것 생각만하시는듯. 말이나오면 성의를 생각해서 일단 한번 만나볼수도....
광규님은 아마도 이시점에서 사귀는 분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