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햇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1995년도에 사운드 소스 믹스한거랑 느낌있게 배치한거 보소 진짜 난놈은 난놈이다 진짜
내가 들은 곡중 가장 완벽한 타이틀곡. 표절 언급 1도 없고 정말 완벽하게 간지나는 곡을 초간지 김성재가 불렀으니 대완벽했던거지.
예전 메드홀릭에서 막판에 이런 명곡들을 틀어 줬었죠. 지금도 장사는 하는 지 모르겠지만... 가끔 거기에서 옛날 노래들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 울기도 했었습니다. 지나간 나의 젊은 시절을 그리워 하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원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 가 노래 ㅈㄴ 잘뽑았네 inst도 씹흥겨움
역대 최고의 작곡가 현도
@@김종대-k9v
ㅍㅍ
ㅍ
ㅍ
Malhajamyeon neoreul saranghago itneun mariya
Hajiman naneun malhalsu eopsdan yaegiya
Haruga tto jinado nan hangsang jejarie
Neo-ui dwieseon hangsang neoreul chyeodabwa
Neo-ui apeseon hangsang ttangeul chyeodabwa
Neon alji moshanni
Eosaekhage aesseo oemyeon-eul haetdeon geol
Uyeonhi seuchyeo jinalttaemada
Seoro bangapge jinachyeo galttaemada
Neon alji moshaetni
Neomunado jaju-yeotdeon geol mariya
Geu modeun sungandeul-eun gyeolko
Uyeondeuri aniyeosseo
Sarang-ui keugimankeumina duryeowohaneun naui
Babogat-eun moseup..
Malhajamyeon
Neoreul saranghago itneun mariya
Hajiman naneun malhalsu eopsdan yaegiya
Haruga tto jinado nan hangsang jejarie
Uyeonhi seuchyeo jinalttaemada
Seoro bangapge jinachyeo galttaemada
Neon alji moshaetni
Neomunado jaju yeotdeon geol mariya
Geu modeun sungandeureun gyeolko uyeondeuri anieosseo
Sarang-ui keugimankeumina duryeowo haneun naui
Babogat-eun moseup..
Malhajamyeon
Neoreul saranghago itneun mariya
Hajiman naneun malhalsu eopsdan yaegiya
Haruga tto jinado nan hangsang jejarie
Malhajamyeon
Neoreul saranghago itneun mariya
Hajiman naneun malhalsu eopsdan yaegiya
Haruga tto jinado nan hangsang jejarie...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햇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이건 표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