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7 200만 연합예배 홈페이지 : rebuild-kc.com (홈페이지에 오셔서 연합예배 참가 전, 주요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 200억 사회 기부를 위한 1만원 모금 운동 계좌 : 1005-680-241027(한국교회연합예배및큰기도회 우리은행) [예배 순서] 1부 : 찬양축제 [ 1:30 - 2:00] *실시간중계없음 2부 : 연합예배 [ 2:00 - 3:40 ] 3부 : 큰 기도회 [ 3:40 - 4:30 ] *후집회 [ 4:30 - 5:00 ] p.s.온라인·오프라인 각 100만 참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각 교회에서 스크린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모든 성도분들의 개인 휴대폰으로도 소리를 줄인 채 유튜브에 접속해주셔서 실시간 참여인원 집계에 포함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옥이라고 느끼셔서 다행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지금 미국내에 청소년 10 명중 2 명 한인청소년 10명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에혼란을 느낀다고 합니다 마약으로 무너지는 가정을 심심치않게 보았다면 지금은 자녀의 성정체성으로 무너지는 가정을 tv 가 아닌 주변에서 보게되는 시대같습니다 아이들을위해 힘내봅시다
트렌스젠더가 되려하는 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장 안전한 집으로 부터 아이를 강제격리시키고 아이를 ’행복‘ 하게 해주는 것만이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호르몬투여를 하게하고 비슷한 상황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비슷한 정신과상담 으로 무슨 행복한 결과가 나올까. 결국 아이는 자살을 선택하는... 정말 우리는 악법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사시는 분이세요. 이분과 몇분 다른분들이 주축이 되어서 이 악법들을 폐기하는 주민발의안을 만들고 11월 대선 투표지에 함께 올려 투표에 붙히려고 청원서명을 받았는데 서명자 수가 모자라 이번 선거에 투표지에 못 올랐습니다. 이 서명지 모으는 과정조차도 부정이 있는거 아닌가 의심하게 합니다. 저도 주변에 독려해서 엄청 많은분들이 서명했는데.. 이게 두번째 시도거든요. 첫번째 시도에서는 서명지함이 뜯지도 않은채 박스채 쓰레기통에서 발견된적도 있다고 해요. 아무튼 이번에도 안 됐기에 다음 2026년 중간선거때 다시 청원서명 시도한다고 합니다.
생명을 앗아가는 끔찍한 짓을 하면서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한다는 미명하에 이런 일을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 지혜를 모아 반대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행동을 취할때입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이제 한국에서조차 가만히 있으면 저런 일들이 일어날것이 뻔히 보이는데 상식있는 부모들은 결연히 일어나 저런 어리석은 법을 재정하여 입법하려는 국회의원들을 강력하게 그 자리에서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우울증이 사춘기에 일어나는 자연적현상인데 법 땜에 너무 과잉반응으로 우울하면 맛있는 음식과 가족의 따스한 애정과 잠시 학교도 쉬고 휴식을 취하게 학교에서 법대로 상담하고 오히려 더 자극하고 아이를 공동체에 성 전환 까지 무서운 일이다 교육이 교육에 전념않고 엉뚱한 성 정체성 부모의 동의나 허락없이 수술에 집에서도 못 살게 하니 부모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어떻게 보낼까? 차별금지법은 사악한 법이다 남자몸을 가지고 여탕에 휘집고 다녀도 경찰을 못부르고 나는 여자다 하면 여자로 부르고 참 너무 기가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부모허락없이 성전환 수술이 왠 말이며 동의 안할시 양육권도 박탈시키니 내자식이 정부의 소유물도 아닌데 부모들은 절대 이런 미친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면 안된다
좌우 할 거 없이 딥스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탄을 섬기는 세력들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치 좌우를 보지 마시고 그 너머의 악을 바로 보셔야 우리가 상대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바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예요. 진실을 외면하지마시고 마주하고 한 사람이라도 속히 깨어 돌아오기를, 있는 믿음도 빼앗기지 않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야할 때입니다
@@withgo689 정치논의로 변질될까 말씀내놓기가 우려되는데요. 일단 전 1번,2번당 모두 지지하지 않습니다. 차별금지법이 민*당과 정*당 일부 의원분들이 발의하긴 하였지만 어찌됐든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것은 민*당의 당론입니다. 민*당 일부 의원들만 이 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당론으로 지지하는 것입니다. 입법시 각각 의원님들이 투표는 자기 소신대로 하겠지만 당론이 차별금지법 지지인데 반대로 투표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많은 민*당 의원분들이 이법의 폐해에 대해 잘 모르고 당론이니까 무작정 지지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withgo689 민주당이 야당이기 때문이고 아직은 국민여론이 반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이후로 지금 청소년들에게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그렇게 잘못된 교육을 받은 청년들은 20대 아직 어릴때 악법들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파나 좌파를 지지하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이런 악법을 제정하고 선동하는 것은 항상 좌파의 역할이엇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민주당 누가 발의했나요? 국힘당출신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수긍하는 쪽으로 정책을 쓰고 있다면서요? 오히려 좌파 북한은 동성애하다 걸리면 총살감이에요 간통제폐지도 박그네때 합헌 결정난거고요. 미국의 꼬붕인 윤서결과 구김당이 미국에서 압박을 하면 꼼짝없이 동성혼 통과 시킬걸요.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무조건 반대할게 아니라 동성혼에 대한 부분을 끈질기게 빼도록 촉구하고 강럭히 요구하고 찾아가서 만나 얘기하고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지 지금 그걸하고 있나요?
내가 남성이 되고싶다해서 남성이 되었다가 2시간뒤에 나는 여성이 되고싶다고해서 여성이되도록 허용하는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성평등이라는 단어 차별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거에요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부모들이 소리를 내야합니다 온라인상에서 하는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나싶다가도 이거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깁니다 조금만 관점을 바꿔도 말도 안되는 악법입니다
그 의아함을 해결하고자 찾고다니다 알게된 악의세력들 큰 그림을 알게되니 세상돌다가는기 해석이되더라구요 한동안 우울과 불안 낙심했었는데 하나님이 이 모든것보다 크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통치아래있고 우리가 있어야할곳에서 해야할일을 맡은일들을 하면된다는걸 깨닫고 소망과 평안을 찾게되었습니다 기도와 성경말씀으로 승리하세요~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청소년기 또래의 아이들이 있구요.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성정체성에 문제가 없던 아이들 조차 성별이 선택의 문제라고 인식 시키기 시작하면서 청소년기에 교우관계,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이 쉬이, 나는동성좋아해, 양성애자야...라는 선택을 회피의 한 방편으로 하기도 하고...그런아이들을 응원하고 붇돋워주고 특별히 여기는 분위기에 관심받기위해 치우치기도 합니다. 그래고 사춘기가 어느정도 지난 지점에는 결국에 다시 자리를 잡아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이렇게...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란속에서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한국마저 이렇게 된다면...ㅜ.ㅜ 정말 절대절대 앞서가는 법령이 아닙니다.따를것 을 따라가야지요.
정말 이건 재앙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한국 역시 이런 끔찍한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 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악법의 허용 아래 비상식적이고 혼란스러운 문화 속에서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이 악법에 대한 저항은 기독교인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라를 위한 일이고 우리 자녀 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하나 되어서 차별금지 법의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죽엄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는 것 …. ‘몰렀어요“ ’‘허망한 믿음’ ‘무관심’ ‘자기중심의 욕망추구’ ‘무책임’ … 등 등 … 육체와 혼을 상하게하고 어찌 무너뜨리는지…. 알지 못하게 하면서 유린하는….거짓의 아비와 그에 부속된 것들의 사특한 사악함 교활함 간교함 위장 위선과 거짓들 …완전 타파 척결되기까지 … 파이팅 … 끝까지 !!!
저도 사실 25살정도까지는 남자가 되고싶다 생각했고 남자처럼 팔자걸음에 집도 머슴애 몇명 사는집처럼 어질러놨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치마를 거부했고 남자머리로 하고싶다며 할머니가 이쁘게 파마해준 머리를 잘라버렸습니다. 제 스스로 말이죠. 근데20대 중반이 넘으니 이쁜여자들에 대한동경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어느순간부터 여자인데, 여성스럽게 생긴 사람을 부러워하기 시작했고 약간 이영자 홍윤화같은 이미지의 제 모습이 미워 ㅈㅅㅅㄷ로 경찰이 집으로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여자인게 더 좋고 여자로 살고 싶은것이었죠. 저희 아버지 성격을 닮아 낙천적이면서 화도 잘내고 충동절제를 잘 못했습니다. 현재는 adhd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 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합니다. 제 아픔은 여성스럽지 못하면서 웃긴 성격과 그러한 외모로 너무나 많은상처를 받았고 레즈비언 부치로 오해를 많이 받았으며 여자들로부터 비웃음, 남자들로부터 도전과 더러운 취급도 받아봤지요. 저는 단지 성향상 잘못꾸미는 사람이었고 이과과목이나 종교학 같은데 관심이 많았고 이성에게 잘보이려는 마음도 없었을 뿐인데 사람들은 외모로만 그런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지금도 교회가면 외모때문에 저를 피하는 눈빛이 느껴집니다. 긴머리에 화장도하고 나름캐주일로 요즘 mz트랜드에 맞게 하는데도 어딘가 풍겨나오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심이가는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외과계 의사인데 이 사람은 얼굴이 작고 목이 길고 말랐습니다. 취미도 스포츠가 아니라 만들기 와인모으기 요리, 심지어 식탁에 꽃도 둡니다. 꼭 내몸이 남자냐 여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자들도 미용 화장 예술적 감각 뛰어난 사람 많고 그 매력을 남자이 몸으로써도 충분히 아름답게 가꿀 수 있습니다. 트랜스잰더가 되든 무엇이 되든 내면에 빛남이 있으면 됩니다. 저도 아직 외모트라우마에 대인기피증에 시딜리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디. 제가 교회다니지만 트랜스젠더 지향하는 분들은 법륜스님같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봤으면 합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도 동성애지지 하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죠. 애들을 설득하는데 애먹었는데. 저런 비참한 상황을 선생들이 그럴싸하게 '자유'라는 포장으로 애들을 바꿔놓더군요. 애들을 좀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동성애에 대해서 지지하게 되더군요. 이게 정치적인 사안이 아님에도 정치적인 사안이 될 수 밖에 없죠. 유감스럽게도 특정 정당이 추구하는게 기독교, 가정, 성의 구분을 없애는게 주요 정치적 목표가 되어있으니 말입니다. 본인들은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차별금지법'은 그렇게 만들거니까요. 미국사회가 이미 보여주고 있죠.
이래서 진실한 사랑이 더 멋지게 보이게 쾌락이 추한것임을 어릴때부터 인성교육해야합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저는 기독교 다니지만 모든사람들이 단 한사람하고만 순결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자든 트랜스젠더든 누구나 어떤 정체성으로든지.. 제가 한때 남자에 관심이 하도 없어서 내가 레즈비언인가 싶었는데 저는남녀를 떠나서 사람이 지닌 영혼의 빚깔이 만나는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육체적 관계도 그 대상이 남자라면 남자에 맞게 여자라면 여자에 맞게.. 게이 레즈비언이든 이성애자든 진실한 사랑을 찾고 행복하길바랍니다
뭡니까 이거 지금 노딱이라 재생이 안되는겁니까? 이 영상에 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보건복지부의 배너가 뜨지요? 이런 영상이야말로 보건복지부에서 틀어줘야 되는 영상 아닙니까? 아닙니까? 제목만 봐서는 말 그대로 자살적 사상을 배척하는 내용의 영상 같은데 왜 이거에 노딱이 붙어있지요 ? 미친거 아닙니까?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는 일상적으로 우리에겐 너무 익숙하고 또 요새는 남녀가 근본적으로 생물학적 차이가 크지 않은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근본적인 차이가 크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어찌나 다르면 성경에서 그렇게 구별해놨을까요. 그 구별을 무시하는 건 남녀의 차이를 존중할수없게 만들고 그런 상황 속에서 맹목적으로 동성애자들을 그들의 주장대로 수용해주지 않으면 그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차별하는 것이니 당신의 생각은 버리고 그저 그들을 닥치고 수용하라는 식으로 무분별하게 내몰고 있습니다. 동성애 미화는 대중문화산업에서 밥먹듯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반하는 통계나 수치를 들어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조차 차별이나 혐오인 것처럼 여겨질까봐 기자나 전문가들은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펼치기 어렵습니다. 맹목적으로 사회는 동성애를 미화만 하게 허용되고 건전한 비판은 일반 대중들에게 닿지 않게 되죠. 그래서 저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서 아이의 양육권을 부모가 뺏기게 되는 겁니다. 우리 사회가 지향해선 안 되는 선진국의 분명한 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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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
1부 : 찬양축제 [ 1:30 - 2:00] *실시간중계없음
2부 : 연합예배 [ 2:00 - 3:40 ]
3부 : 큰 기도회 [ 3:40 - 4:30 ]
*후집회 [ 4:30 - 5:00 ]
p.s.온라인·오프라인 각 100만 참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각 교회에서 스크린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모든 성도분들의 개인 휴대폰으로도 소리를 줄인 채 유튜브에 접속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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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삽니다. 사실이고 이 엄청난 일이 매일 많은 자녀에게 일어납니다 한번 통과되면 다시 뒤집을수가 없어요 꼭 막으셔야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것은 지옥같습니다. 화장실 가기도 무섭고 그를 he라고 칭할수도 없어요 제발 제발 막아야합니다
지옥이라고 느끼셔서 다행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지금 미국내에 청소년 10 명중 2 명
한인청소년 10명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에혼란을 느낀다고 합니다
마약으로 무너지는 가정을 심심치않게 보았다면 지금은 자녀의 성정체성으로 무너지는
가정을 tv 가 아닌 주변에서 보게되는 시대같습니다
아이들을위해 힘내봅시다
가정과 사회의 질서를 깨뜨리는 이 사악한 법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폐기 처분될때까지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사탄은 잠시,스톱이 없습니다~~
이런 글을 지역 카페에도 올리지 못해요 정치적 얘기는 금지여서요 이것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생존의 문젠데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알고 의견 표출해야 합니다 ㅠㅠ!
트렌스젠더가 되려하는 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장 안전한 집으로 부터 아이를 강제격리시키고 아이를 ’행복‘ 하게 해주는 것만이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호르몬투여를 하게하고 비슷한 상황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비슷한 정신과상담 으로 무슨 행복한 결과가 나올까. 결국 아이는 자살을 선택하는... 정말 우리는 악법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조던피터슨이
나치가 유대인에게한 학살보다 더 끔직한 악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지금 이분의 이야기를들으니
정말 그런가같습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가정을 끔찍하게 파괴하는
미친 법
입법하고 실행하는 정치인들과 기관들
우리의 적이 되었네요
캘리포니아 사시는 분이세요. 이분과 몇분 다른분들이 주축이 되어서 이 악법들을 폐기하는 주민발의안을 만들고 11월 대선 투표지에 함께 올려 투표에 붙히려고 청원서명을 받았는데 서명자 수가 모자라 이번 선거에 투표지에 못 올랐습니다. 이 서명지 모으는 과정조차도 부정이 있는거 아닌가 의심하게 합니다. 저도 주변에 독려해서 엄청 많은분들이 서명했는데.. 이게 두번째 시도거든요. 첫번째 시도에서는 서명지함이 뜯지도 않은채 박스채 쓰레기통에서 발견된적도 있다고 해요. 아무튼 이번에도 안 됐기에 다음 2026년 중간선거때 다시 청원서명 시도한다고 합니다.
2026년엔 꼭 성공하시길 기도할게요!! 포기하지마세요!!
@@Lsc229 네 기도와 응원 감사합니다. 😊
세상에...이번11월에 올라가는줄 알았는데...어째요...2년이나...ㅠㅠ
@@joan3337 네.. ㅜㅜ
문제는 여기 캘리포니아 젊은 부모들이 세뇌된것도 있고 내 아이와는 상관없을거라는 무관심과 무지때문에 못올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슬픈 현실입니다. 한국엔 절대 통과하게 두지마세요..자식을 위하고 사랑한다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의 자살률이 엄청 높다고 들었습니다
악법이 제정되지 않게 그리고 집회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미친법이다
영상을 보는낸내 마음이 미어집니다 ㅠ 포괄적차별금지법이 개정된다면 내자녀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더욱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수밖에 없는,, 내자녀인데 내가 케어할수 없다니 ㅠ 악법을 꼭 함께 관심갖고 막아설수 있도록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우리나라는 더심할꺼예요
국민성이 대중들에게 보여지는것이 중요하게생각하고 따라하는것을좋아하는국민들
이런 일이 허다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리기 바래요. 이법을 통과시키려는 자는 무지하고 악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지하지 않아요 이유가 있겠죠 이득이든
주님
주님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도록
지혜와 능력이되소서
생명을 앗아가는 끔찍한 짓을 하면서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한다는 미명하에 이런 일을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 지혜를 모아 반대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행동을 취할때입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이제 한국에서조차 가만히 있으면 저런 일들이 일어날것이 뻔히 보이는데 상식있는 부모들은 결연히 일어나 저런 어리석은 법을 재정하여 입법하려는 국회의원들을 강력하게 그 자리에서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적 이념이 아닌, 자유와 생존권 문제 입니다.
아이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땅에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성혁명으로부터 자유한 최후의 보루가 될 것입니다❤
와,, 믿을 수 없는 현실이네요
아! 핸드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위험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더 많은 부모들이 이런일들을 겪어야 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런 일이 대한민국애선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순리를 거스리며 사는일이 어찌 행복할까요 ㅜ 어머님 용기를 내시고 이운동이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많은이에게 알려주십시요
사단은 두루다니며 삼킬자을 찾고 잇고 대한민국 을 워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질서을 어기면 무서운 일이 일어나요 주여 대한국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울증이 사춘기에 일어나는 자연적현상인데 법 땜에 너무 과잉반응으로 우울하면 맛있는 음식과 가족의 따스한 애정과 잠시 학교도 쉬고 휴식을 취하게 학교에서 법대로 상담하고 오히려 더 자극하고 아이를 공동체에 성 전환 까지 무서운 일이다 교육이 교육에 전념않고 엉뚱한 성 정체성 부모의 동의나 허락없이 수술에 집에서도 못 살게 하니 부모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어떻게 보낼까? 차별금지법은 사악한 법이다 남자몸을 가지고 여탕에 휘집고 다녀도 경찰을 못부르고 나는 여자다 하면 여자로 부르고 참 너무 기가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부모허락없이 성전환 수술이 왠 말이며 동의 안할시 양육권도 박탈시키니 내자식이 정부의 소유물도 아닌데 부모들은 절대 이런 미친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면 안된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저런일이 벌어지도록 차별금지법을 제정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해체하는것이 저들의 ㅇ목적입니나ᆢ적극반대해야해요
국회에 쳐들어 가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난다. 피같은 국민세금 야금 야금하며 국민들에게 동물농장만들려고 하나 법도 천지도 없이... 부정선거를 어떻게 막으려고... 아무리 목소리 터져라 외쳐봤자... 하나님의 기적이 없다면 불가능 불가능한 일.
심지어 국힘 비례 김예지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독교와 우파정당이 최후의 보루가 돼야하는데 우파정당 꼬라지가 이렇습니다
좌우 할 거 없이 딥스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탄을 섬기는 세력들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치 좌우를 보지 마시고 그 너머의 악을 바로 보셔야 우리가 상대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바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예요. 진실을 외면하지마시고 마주하고 한 사람이라도 속히 깨어 돌아오기를, 있는 믿음도 빼앗기지 않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야할 때입니다
한동훈도 차별금지법 찬성이죠 그래서 김예지 데려온듯 진정권 김경율의 조언 받으면서
이 악한 일을 민주당과 정의당 국회의원이 발의 했지요 왜 악법저지하자고 하면서 정치 이야기를 못하게 하는지 너무 슬퍼요ㅠㅠ 정치는 우리 삶이에요
그런데 무당과 잡신추종자를 따르라는 말씀인가요? 민주당이 통과시키려면 진작 통과되었겠지요....???? 정확하게 민주당 일부입니다. 현집권세력의 무속관련은 심각하지 않나요? 일부의 진실은 거짓입니다.
@@withgo689 정치논의로 변질될까 말씀내놓기가 우려되는데요. 일단 전 1번,2번당 모두 지지하지 않습니다. 차별금지법이 민*당과 정*당 일부 의원분들이 발의하긴 하였지만 어찌됐든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것은 민*당의 당론입니다. 민*당 일부 의원들만 이 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당론으로 지지하는 것입니다. 입법시 각각 의원님들이 투표는 자기 소신대로 하겠지만 당론이 차별금지법 지지인데 반대로 투표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많은 민*당 의원분들이 이법의 폐해에 대해 잘 모르고 당론이니까 무작정 지지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withgo689 민주당이 야당이기 때문이고 아직은 국민여론이 반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이후로 지금 청소년들에게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그렇게 잘못된 교육을 받은 청년들은 20대 아직 어릴때 악법들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파나 좌파를 지지하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이런 악법을 제정하고 선동하는 것은 항상 좌파의 역할이엇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아직도 무속프레임에 속는 사람이 있다니. 무속프레임과가짜 태블릿으로 탄핵에 성공했던자들이 다시한번 탄핵을 이루고자 오직 매달리는 그 무속프레임. 박근혜때의 세월호 윤석열때의 이태원이 데칼코마니인데. 이상하지도 않으십니까?
민주당 누가 발의했나요? 국힘당출신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수긍하는 쪽으로 정책을 쓰고 있다면서요? 오히려 좌파 북한은 동성애하다 걸리면 총살감이에요
간통제폐지도 박그네때 합헌 결정난거고요. 미국의 꼬붕인 윤서결과 구김당이 미국에서 압박을 하면 꼼짝없이 동성혼 통과 시킬걸요.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무조건 반대할게 아니라 동성혼에 대한 부분을 끈질기게 빼도록 촉구하고 강럭히 요구하고 찾아가서 만나 얘기하고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지 지금 그걸하고 있나요?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사탄의 계략입니나 민주당이추진하는 악법을 막아야합니다
주여 ..이 시대에 저희가 깨어있는 부모가 되게하소서..
미쳤네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수가 있죠
내가 남성이 되고싶다해서 남성이 되었다가 2시간뒤에 나는 여성이 되고싶다고해서 여성이되도록 허용하는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성평등이라는 단어 차별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거에요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부모들이 소리를 내야합니다
온라인상에서 하는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나싶다가도 이거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깁니다
조금만 관점을 바꿔도 말도 안되는 악법입니다
우리는 이걸 소위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는 그런 것들 말이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차별금지법 통과후 땅을치며 후회말고 국민들이 분별하여 차별금지법 막아서 우리자녀들을 지켜내야합니다 어느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 자녀들의 일이고 우리나라를 위한일입니다
차별금지법은 가정을파괴시킨다
소수의 미친 것들이 다수를 사지로 모는 게...너무 의아한 요즘...
그 의아함을 해결하고자 찾고다니다
알게된 악의세력들
큰 그림을 알게되니 세상돌다가는기 해석이되더라구요
한동안 우울과 불안 낙심했었는데
하나님이 이 모든것보다 크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통치아래있고
우리가 있어야할곳에서 해야할일을
맡은일들을 하면된다는걸 깨닫고
소망과 평안을 찾게되었습니다
기도와 성경말씀으로 승리하세요~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발생했군요... 젠더 이데올로기는 죄이며 타락의 결과 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길로 가지 않습니다. 망할 자들은 제 맘대로 살아가죠... 결국은 망하는 길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청소년기 또래의 아이들이 있구요.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성정체성에 문제가 없던 아이들 조차 성별이 선택의 문제라고 인식 시키기 시작하면서 청소년기에 교우관계,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이 쉬이, 나는동성좋아해, 양성애자야...라는 선택을 회피의 한 방편으로 하기도 하고...그런아이들을 응원하고 붇돋워주고 특별히 여기는 분위기에 관심받기위해 치우치기도 합니다. 그래고 사춘기가 어느정도 지난 지점에는 결국에 다시 자리를 잡아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이렇게...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란속에서 삶을 마감하기도 하고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한국마저 이렇게 된다면...ㅜ.ㅜ 정말 절대절대 앞서가는 법령이 아닙니다.따를것 을 따라가야지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 ㅜ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 의원 10명
정의당 의원 6명 전원 (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심상정, 이은주, 장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 (권인숙, 이동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
정부 측에선 부모가 딸이 느끼는 성 정체성을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자살했다며 부모의 잘못으로 돌릴 것 같네요.
인류가마지막지옥으로 가게하는 무섭고 치가떨리는게 동성애법 차별금지법이네요!
주여….
사회적 타살이다
이 악법이 통과 된다면 우리도 당할 수 있는 일이다
끔찍하다
우리나라도 곧 난리날거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차별금지법 반대 절대반대
정말 이건 재앙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한국 역시 이런 끔찍한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
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악법의 허용 아래 비상식적이고 혼란스러운 문화 속에서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이 악법에 대한 저항은 기독교인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라를 위한 일이고 우리 자녀 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하나 되어서 차별금지 법의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죽엄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는 것 ….
‘몰렀어요“ ’‘허망한 믿음’ ‘무관심’ ‘자기중심의 욕망추구’ ‘무책임’ … 등 등 … 육체와 혼을 상하게하고 어찌 무너뜨리는지…. 알지 못하게 하면서 유린하는….거짓의 아비와 그에 부속된 것들의 사특한 사악함 교활함 간교함 위장 위선과 거짓들 …완전 타파 척결되기까지 … 파이팅 … 끝까지 !!!
정부 하는 짓이 나치범처럼 잔인하다. 방황하는 아이를 철저히 부모와 떨어트려놓음.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면 속전속결로 성전환시킴.
미성년자를 데려가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가요?정말 나라가 미쳤네요! 정신과 심리과 교수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왜 입을 다물고 있는거죠? 이런 끔찍한 아동학대 청소년학대는 누구 머리에서 나와서 이 사회를 쥐락펴락 하는거죠? 세상에나!!!
미국의 주요 언론이 거의 민주당이라 반대 목소린 그냥 묻혀 버려요.
한국에서도 정신과 의사들이 본인의사에 반해서 성별 인식을 되돌리려고 하면 안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성년이 지나면 부모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미친 세상입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작품이죠. 이름하여 성 해방이라는...
학생인권조례에 성적지향에 상관없이 평등하다는 규정은 철폐해야 합니다.
주여…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
우리나라도 심각해지기전에 반대 통과안돼
개인의행복과 경험에 모든것이집중된 포스트모더니즘
진리와 이성을 거부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이제는 때가 되었나봅니다 인간힘으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인간에게필요한것은 선하신, 참 신. 그 진리입니다 이것이진리이며 이것에반하여 살아갈수가없습니다
저분께 꼭 복음이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청소년과 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임니다 법적으로 허용ㅇ한다면 인생의 인류의 한국의 재앙이 될것입니다
죽어야만 자신의
아이를 만날수 있다니...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아직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현옥해서 저런 짓을 하는걸까요? 제발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에요
부모가 잘 지내게 나라가 정치색이 관여하지 마세요!!!!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이법은 악법으로 절대 막아내야합니다~! 이법을 통과시킨 나라들의 사례만 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이 세워지지 못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이런 더러운 법을 만든자들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은 절대로 이런 악한짓을 하지않아요. 다만 그들의 욕망을 채우려는것뿐이죠. 돈과 더러운 명예.
국가가 아이들을 지키는게 아니라 살인 방조를 하네. 건강한 가정에 국가가 개입하면 부모는 아무런 도움도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하는구나. 부모로서 해줄수있는게 많았을텐데맘아프다ㅠㅠㅠ
이끔찍스러운일은 이한사람일이 아닙니다 화목한 가정을 원하는 우리에게도 닥칤 수있읍니다 보수인 트럼프에 투표하고 고화당에 투표합시다
가장 내부가 요동치고 외부의 영향을 받을 때 학교의 상담, 각종 모임을 통해 내적 혼란을 성전환으로 유도하고, 결국 가족을 떠나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다 똑같냐..
도대체 무슨 유익을 위해서
이렇게 악한 법을 만들겠다고 하는 걸까요?
약자들 이용해서 바보만들고 세상 타락하게 해서 본인들의 권력과 부를 취득. 정작 본인들은 그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 안할껄요.
하나님 동성애가 우리나라에 판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땅 가운데 자라는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양육하는 부모님들을 붙잡아주시고 제발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악한법이 통과하지 않게 하시고 성경적으로 우리나라가 살게 하여 주세요 이땅의 가정들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ㅠ
이런사례를 보더라도 차별금지법 통과 시켜야 겠냐고 누구를 위한 일인지 ㅠ
용서할수없는 천벌받을짖거리를 하는 사악한집단들 ㅜ
정신차리고 분별해야 될 때
저도 사실 25살정도까지는 남자가 되고싶다 생각했고 남자처럼 팔자걸음에 집도 머슴애 몇명 사는집처럼 어질러놨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치마를 거부했고 남자머리로 하고싶다며 할머니가 이쁘게 파마해준 머리를 잘라버렸습니다.
제 스스로 말이죠.
근데20대 중반이 넘으니 이쁜여자들에 대한동경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어느순간부터 여자인데, 여성스럽게 생긴 사람을 부러워하기 시작했고 약간 이영자 홍윤화같은 이미지의 제 모습이 미워 ㅈㅅㅅㄷ로 경찰이 집으로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여자인게 더 좋고 여자로 살고 싶은것이었죠.
저희 아버지 성격을 닮아 낙천적이면서 화도 잘내고 충동절제를 잘 못했습니다.
현재는 adhd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 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합니다.
제 아픔은 여성스럽지 못하면서 웃긴 성격과 그러한 외모로 너무나 많은상처를 받았고 레즈비언 부치로 오해를 많이 받았으며 여자들로부터 비웃음, 남자들로부터 도전과 더러운 취급도 받아봤지요.
저는 단지 성향상 잘못꾸미는 사람이었고 이과과목이나 종교학 같은데 관심이 많았고 이성에게 잘보이려는 마음도 없었을 뿐인데 사람들은 외모로만 그런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지금도 교회가면 외모때문에 저를 피하는 눈빛이 느껴집니다.
긴머리에 화장도하고 나름캐주일로 요즘 mz트랜드에 맞게 하는데도 어딘가 풍겨나오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심이가는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외과계 의사인데 이 사람은 얼굴이 작고 목이 길고 말랐습니다. 취미도 스포츠가 아니라 만들기 와인모으기 요리, 심지어 식탁에 꽃도 둡니다.
꼭 내몸이 남자냐 여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자들도 미용 화장 예술적 감각 뛰어난 사람 많고 그 매력을 남자이 몸으로써도 충분히 아름답게 가꿀 수 있습니다.
트랜스잰더가 되든 무엇이 되든 내면에 빛남이 있으면 됩니다.
저도 아직 외모트라우마에 대인기피증에 시딜리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디.
제가 교회다니지만 트랜스젠더 지향하는 분들은 법륜스님같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봤으면 합니다.
교회 다니시는데 법률스님을 찾으라고 하시는게 ...성경을 더 보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보세요.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고칠길은 한가지길 성경에 있습니다.
이래서 차별금지법이 악법이란겁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도 동성애지지 하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죠. 애들을 설득하는데 애먹었는데. 저런 비참한 상황을 선생들이 그럴싸하게 '자유'라는 포장으로 애들을 바꿔놓더군요. 애들을 좀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동성애에 대해서 지지하게 되더군요. 이게 정치적인 사안이 아님에도 정치적인 사안이 될 수 밖에 없죠. 유감스럽게도 특정 정당이 추구하는게 기독교, 가정, 성의 구분을 없애는게 주요 정치적 목표가 되어있으니 말입니다. 본인들은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차별금지법'은 그렇게 만들거니까요. 미국사회가 이미 보여주고 있죠.
학생인권조례페지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교육에 시커멓게 스며들어온 동엉애교육 폐지만이 답이죠.
진짜 ㅠㅠ … 하
이런 법을 찬성하는 기윤쉴..대체 정체가 뭐지
중대재해처벌법도 악법입니다 많은 동네 사장님들을 처벌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하길 원합니다
민식이법도 마찬가지 악법이죠
상식적으로! 가정을 와해시키고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게 옳은 건가?? 초등학생도 뭐가 바른 행동인지 알겠다. 미국은 전체 사회가 미쳐가는구나 ㅡ 미국의 제대로 된 사람들이 단체로 일어나면 좋겠네요. 아직은 우리다 다수잖아요!! 일어나길
가정을 해체시키고 성적타락으로 물들이고 사상과이념을 파괴하는교육!성경을 모독하는 반 인륜적 악법
주일날 대구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대중교통이 매진이라서
자차로 이동하는데, 서울진입은 안하는게 낫겠죠?? 서울 근처 도시에서 유료주차할까하는데 어느 도시가 좋을까요? 수도권 교통 잘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
서울시내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수서역에 있고요 아마 광명역에도 있을겁니다 공영주차장에 세우시고 지하철로 이동하세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 나와 구성역 공영주차장에 차두고 지하철로 서울로 들어 가세요.
@@naomikim7591 감사합니다. 혹시 예배마치고 구성역까지 빠르게 도착하는 팁이 있을까요? 마치고 돌아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서...
@@오영희-r6p 답글 감사합니다.🤗
자기 결정권이 결국 자기의 삶까지 결정해버리게 해버리네요…
이래서 진실한 사랑이 더 멋지게 보이게 쾌락이 추한것임을 어릴때부터 인성교육해야합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저는 기독교 다니지만 모든사람들이 단 한사람하고만 순결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자든 트랜스젠더든 누구나 어떤 정체성으로든지..
제가 한때 남자에 관심이 하도 없어서 내가 레즈비언인가 싶었는데 저는남녀를 떠나서 사람이 지닌 영혼의 빚깔이 만나는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육체적 관계도 그 대상이 남자라면 남자에 맞게 여자라면 여자에 맞게..
게이 레즈비언이든 이성애자든 진실한 사랑을 찾고 행복하길바랍니다
뭡니까 이거 지금 노딱이라 재생이 안되는겁니까?
이 영상에 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보건복지부의 배너가 뜨지요?
이런 영상이야말로 보건복지부에서 틀어줘야 되는 영상 아닙니까? 아닙니까?
제목만 봐서는 말 그대로 자살적 사상을 배척하는 내용의 영상 같은데 왜 이거에 노딱이 붙어있지요 ? 미친거 아닙니까?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는
일상적으로 우리에겐 너무 익숙하고 또 요새는 남녀가 근본적으로 생물학적 차이가 크지 않은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근본적인 차이가 크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어찌나 다르면 성경에서 그렇게 구별해놨을까요.
그 구별을 무시하는 건 남녀의 차이를 존중할수없게 만들고
그런 상황 속에서
맹목적으로 동성애자들을 그들의 주장대로 수용해주지 않으면
그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차별하는 것이니 당신의 생각은 버리고 그저 그들을 닥치고 수용하라는 식으로
무분별하게 내몰고 있습니다.
동성애 미화는 대중문화산업에서
밥먹듯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반하는 통계나 수치를 들어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조차
차별이나 혐오인 것처럼
여겨질까봐 기자나 전문가들은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펼치기 어렵습니다.
맹목적으로 사회는 동성애를 미화만 하게 허용되고
건전한 비판은 일반 대중들에게 닿지 않게 되죠. 그래서 저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서 아이의 양육권을 부모가 뺏기게 되는 겁니다.
우리 사회가 지향해선 안 되는 선진국의 분명한 폐해입니다.
학교가 학생들을 망치고 있네요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이런걸 가르치다니 학교에 학생을 보내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반대!!!!
사악한 가정 파괴범들이 난무하고
사탄은 사람들을 죽음의 길로 몰고가요.
하나님 이땅의 인간들이 어찌해야 하나요.
오바마가 이렇게 만든겨
포괄적차별금지법이란거 너무끔찍하고 미친법이네요...
이름만 차별금지 그럴싸하고..
완전 동성애자들만 위한 법이네요.
인권인권하면서 왜일반인들의 인권이 이렇게 역차별당해야 하는건지..이해안되는 악법이에요.
미국인데 이 동영상을 보려고 하니 경고가 떠요. 자살의 위험이나 해로운 영상이라구요 헐 뭐가 해롭고 자살의 위험이 있다는건지
알고보니 페미니즘 운동도 이런 대계획의 일부일 뿐이었네? 이런 운동 끝에 최종목표는 뭘까? 다음 번엔 난 인간이 아니고 다른 어떤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올 듯
학교에서 친동성애 성향의 교육을 못 하게 하고 언론이나 미디어, 대중문화 산업, 예능이나 방송에서 동성애나 동성애자를 미화시키지 못하게 되기를.
영상을 보여달라
지금 유투브에서는
트레스젠데,게이 방송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릅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들을 동경하고
또 상담까지 받고 있는 현실이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차별 금지법은 꼭 막아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이다 최악에 법
차별 금지법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