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여호수아 큐티강해 20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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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전쟁이 끝나고 나눌 것만 있는 인생,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 큐티강해 20강|수 11:16-23|다시보기
    2005년 01월 23일,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КОМЕНТАРІ • 12

  • @user-jh8hc7he8h
    @user-jh8hc7he8h Рік тому +1

    내 안에 강팍이 그치고 순종의 평안이 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jku8773
    @jku8773 2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의 여호수아 말씀을 지금 들어도 구속사로 제 삶을 해석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 @user-hr5qm5tt9i
    @user-hr5qm5tt9i 2 роки тому +4

    강팍자를 들어서 내 안의 가시와 모자람을 보시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남아 있는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 설교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쏟아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양재 목사님 영 육 혼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eo6eu5kx8s
    @user-eo6eu5kx8s 2 роки тому +4

    오랫동안 답을 찾지못해 갈등중에 있었던
    제 속의 전쟁의 실체를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문제가 아닌 내 안의 강팍을 보고 가라고 허락하신 시간임을 해석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강건하세요~♡

  • @user-yy7rb8dq4h
    @user-yy7rb8dq4h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yy7rb8dq4h
      @user-yy7rb8dq4h 2 роки тому

      목사님 말씀이 모두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강팍하고 불순종에 이전쟁은 언제나 문제는 찾았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 @youngkim2622
    @youngkim2622 2 роки тому +6

    내속의 강팍을 보게 하시고
    아낙 두려움의 정체를 인식하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 @user-db9ek7tq7h
    @user-db9ek7tq7h Рік тому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가정은 남편의 도박 음란 혈기로 늘 가정이 전쟁터였습니다 전화기 돌아가는 선풍기 등 집안의 모든 집기를 집어던지며 싸움을하다 남편을 원수로 알고 아이들 대학졸업과 동시에 이혼을 햇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속인자보다 속은자가 더 악하다 하시고 유다의 회개 그는 나보다 옳도다 깊으신 구속사의 말씀으로 제속에 남편보다 더 강팍하고 완악한 죄가보여 남편앞에 무릎꿇고 더 죄인임을 고백하고 빌며 공동체에 붙어가니 남편의 모든 연약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끊어지고 공동체의 리더로 세워져 섬기며 갑니다 지금도 티격태격하고 가지만 쳐부수고 싸우던 전쟁이 멈추었습니다 상한영혼을 불쌍히여기시는 사랑하는 목사님의 설득으로 저역시 조금씩 상한영혼에 대한 애통의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 @user-xl3hv8nd1x
    @user-xl3hv8nd1x 2 роки тому

    책 제목을 알고싶네요...목사님이 읽으셨다는 책이요.

    • @user-zt1ey7ec9w
      @user-zt1ey7ec9w 2 роки тому +1

      유정옥 사모님이 쓰신 책입니다.
      저도 읽었어요~^^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2권 있습니다^^

    • @user-xl3hv8nd1x
      @user-xl3hv8nd1x 2 роки тому

      @@user-zt1ey7ec9w 와...감사합니다!!!!!

    • @user-xl3hv8nd1x
      @user-xl3hv8nd1x 2 роки тому

      @@user-zt1ey7ec9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