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이 곧 수행이다 - 진관사 스님들의 사찰 두부 음식에 담긴 깨달음의 의미 [한국인의 밥상]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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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공양이 곧 수행이다 - 진관사 스님들의 사찰 두부 음식에 담긴 깨달음의 의미

КОМЕНТАРІ • 90

  • @콩뜰이
    @콩뜰이 3 роки тому +49

    대학 1학년때 과제하려고 진관사 가서 조사하고 사진찍고 돌아서는데 저희에게 밥먹고 가라고.. 그래서 저희 3명 맛있게 밥먹고 떡까지 얻어먹고 왔었어요.
    스님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과제도 잘했고 졸업도 잘해서 사회의 1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놀러갈게요. 😊🙏

  • @MH-dj5im
    @MH-dj5im 4 роки тому +24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스님들 다 정말 곱게 성불의 길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coffeec36
    @coffeec36 4 роки тому +26

    보기만했는데 마음이 정화되는건 왜일까요

  • @행복한나무-d2x
    @행복한나무-d2x 4 роки тому +24

    절밥은 최고의 음식이자 사랑이고 행복 입니다..

    • @thiswrqe
      @thiswrqe 3 роки тому

      왜죠?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풀떼긴데

    • @배원진-u5z
      @배원진-u5z 3 роки тому

      어허ㅋㅋ 팩트말하면 안돼

    • @쓰리썸플레이스-l4c
      @쓰리썸플레이스-l4c 3 роки тому

      최고면 평생 절밥먹자 ㅎ

    • @웃는얼굴-t1d
      @웃는얼굴-t1d 3 місяці тому

      얼마전에 진관사에서 절밥 처음먹었는데 밥부터맛있었고 나물 비지국 감자조림 궁채 등등 반찬들이다정갈하고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채식이지만 마음이꽉채워지는 밥한끼.놀라웠답니다

  • @Pr-dy4ku
    @Pr-dy4ku 3 роки тому +6

    스님들이 이 새상에 최고의 웰빙식생활. ㅡ 산의 공기와 물 최고ㅡ
    조으다ㅡ 진짜 최고다.다들 얼굴이 무쟈게 조으시네

  • @通卽不痛不通卽痛
    @通卽不痛不通卽痛 3 роки тому +13

    사찰음식은 정말
    어지간한 한정식집보다
    정성있어보이고 깔끔하네요

  • @emily9800
    @emily9800 3 роки тому +15

    스님들 건강하세요
    한번 엄마모시고 방문하겠습니다
    주지스님 사찰요리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 @SUN-nu6lj
      @SUN-nu6lj 3 роки тому

      어디서 볼수 있는지요?
      배움하고 싶어요
      진관사는 어느지역에 있는지요?

    • @김아람-p3o
      @김아람-p3o 3 роки тому

      @@SUN-nu6lj 저도 궁금합니다

  • @polyonomata
    @polyonomata 4 роки тому +49

    절밥 맛있지요. 천주교 신자지만 군대시절에 부처님 오신날에 반야심경 독송해서 포상휴가도 받고 나름 불교랑도 인연이 있었습니다. 고기며 오신채며 하나도 안 쓰는데도 어찌나 오묘한 맛이 나는지... 생각나네요

    • @김순자-u5t1b
      @김순자-u5t1b 4 роки тому +2

      맛있어

    • @rosaria926
      @rosaria926 Рік тому +3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90년대 중반 초파일에 동네 근처 낮은 산에 있는 어느 절에서 가족들이랑 야외에서 앉아 먹던 비빔밥이 너무 맛있었고, 그 즈음 직지사 입구에 있던 어떤 찻집에서 먹던 살구주스가 엄청 맛난 던 걸 못잊네요 커서 절밥의 경험이 없어서 저도 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ㅠㅠ

  • @두두심
    @두두심 3 роки тому +11

    저도 앞으로 제철음식으로 해서 먹어야겠어요!

  • @릴리룰루-d2q
    @릴리룰루-d2q 4 роки тому +13

    정갈한 장독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칼의 너비로 김치 길이를 재는 방법을 배웁니다.

  • @mineokim
    @mineokim 3 роки тому +18

    채식을 해야한다면 단연 사찰음식. 고기 없는 식단중에 제일 맛있는듯

  • @조명숙-w5w
    @조명숙-w5w 4 роки тому +7

    감사드려용

  • @달콩이네다락방
    @달콩이네다락방 3 роки тому +7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사찰음식 먹고 싶어요.

  • @박동원-o7j
    @박동원-o7j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멋진 우리의 맛 보기만해도
    풍성함과편안함 이네,,,🙏🙏🙏

  • @shinseunghoh
    @shinseunghoh 4 роки тому +9

    좋습니다

  • @juliaahn2783
    @juliaahn2783 Рік тому +3

    스님들 피부 정말 좋아요, 채식주의가 건강에 좋은 듯 합니다.

  • @이귀분-w3c
    @이귀분-w3c 3 роки тому +2

    꼭가보고싶어요 많은것배우고갑니다 사람은누구나 평등하다는것 김치써는모습에서~~

  • @강영순-b4q
    @강영순-b4q 3 роки тому +3

    정갈한 음식이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세요

  • @서만억-q7n
    @서만억-q7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행의 한 과정이 공양일 뿐입니다! 공양이 곧 수행이 아닙니다. 그러니 공양에 쏟는 열정을 수행에 보태셔야 합니다!

  • @포메라이안-m3e
    @포메라이안-m3e 2 роки тому +3

    사찰음식 은근 간도 적당하고 깔끔하쥬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1

    비구가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게 되면
    그다음은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란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그다음은 비구여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낮 동안과
    그리고어둠이 내려앉을 때에는
    경행과 좌선으로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서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한 발을 다른발에 포개어 사자처럼 누운 다음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날 시간을 인식하라
    늦은 밤에는 다시 경행과 좌선으로 돌아가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라🙏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1

    참선수행 하시던 노스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진관사는 여느 일상의 사찰과 다름 없이 그렇게 저들끼리의 생활만을 위한 도량으로...
    객승이 와도 쌀쌀하게 하면서
    돈 많은 시주가 나타나면 버선발로 반기는 곳...
    건물만 반듯하면 뭐하나?
    정갈한 것을 내용물인냥, 좋은 물건,좋은 옷등등의 겉모습에 치중하면서 수행이랍시고 ...
    내용물이 중요핵심인데...
    많은 절이 퇴락하여 스러져 가는 중이라...
    진관사 역시 그러하여...
    절에는
    중이. 스님이. 승려가 잘 들어서야
    제 빛이 나거늘...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1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 @내아임다-o1c
    @내아임다-o1c 3 роки тому +2

    오신채는 진짜 어떻게 안 먹고 살라나..
    파 마늘 달래만 해도..어우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1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
    비구여 계행을 닦고 계율을 갖추어라
    계율을 지키며 행동의 규범을 완성하라
    사소한 잘못 하나에서도 두려움을 보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계율을 소중하게 받아지녀 공부하라
    그리하여 비구가 계행과 계율을 두루 갖추게 되면
    비구여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고 단속하라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 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 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 @송순덕-q7y
    @송순덕-q7y 3 роки тому +1

    사찰음식 좋아요

  • @Wheel_James_C
    @Wheel_James_C 4 роки тому +8

    그냥 단순히 궁금한점인데 마늘 파안드시는데 김치만드실때 안넣으시는건가요...?

    • @shJ-doldol2
      @shJ-doldol2 3 роки тому +5

      안넣지요.

    • @qrust738
      @qrust738 3 роки тому +6

      안 들어가죠. 파 대신 미나리를 넣는 경우도 많고 새우젓이나 까나리젓 같은 젓국도 안들어가요.

  • @김찡호-e4x
    @김찡호-e4x 3 роки тому

    가고싶어요.스님에게

  • @이상천-w9k
    @이상천-w9k 3 роки тому +5

    공양은 평등입니다.

  • @bominkim7950
    @bominkim7950 Рік тому +1

    공양은 평등..🙏🙏🙏

  • @timothycook4828
    @timothycook4828 3 роки тому +1

    미나리가 괜히 미나리가 아니여

  • @Anna-kg3rz
    @Anna-kg3rz 2 роки тому +2

    진관사는 너무 상업적으로 느껴진다는 분들이많더군요

  • @jilee258
    @jilee258 3 роки тому +17

    사찰음식 배워서 집에서 해먹고 살고 싶다 했더니 21세기에 그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냐고 비웃던 직장상사 생각나네~ 아주 지잘난 맛에 세상 우습게 여기던 사람ㅉ

    • @SUN-nu6lj
      @SUN-nu6lj 3 роки тому +5

      그런사람은 지가 아는만큼 밖에 보이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이지요

  • @JinNo-v5u
    @JinNo-v5u 3 дні тому

    스님들은 돈을 벌지안는데 부억를 고급스럽게 하고 요리하네요. 돈이 어디서 나와 저렇게 하는지 굉장이 궁금해요

  • @강먼산맨
    @강먼산맨 3 роки тому +3

    "한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들어있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ㅡㅡ 도데체 저분들은 뭐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운거야??? 살면 살수록 악 밖에 안남는 구만.........ㅠㅠ

  • @jeongoksakure8351
    @jeongoksakure8351 3 роки тому +4

    인간은누구나공평한것.차별은하면안되죠

  • @addfy777
    @addfy777 9 місяців тому

    파 마늘같은 양념이나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점이 재료가 가진 궁극적인 맛을 이끌어 내는 비결인지도

  • @jueunlee3098
    @jueunlee3098 3 роки тому +3

    진정한 스님이 십니다.()진관사가 어디에 있는 절인가요?

    • @초코나무-p9c
      @초코나무-p9c 3 роки тому +3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습니다~

    • @jueunlee3098
      @jueunlee3098 3 роки тому +1

      @@초코나무-p9c 부산에도 저런 스님이 계시는 절이 없는지..? 혹시 아시나요?

    • @초코나무-p9c
      @초코나무-p9c 3 роки тому +1

      @@jueunlee3098 부산은 제가 두번밖에 못가봐서 모르겠어요ㅎㅎ

  • @nuh4338
    @nuh4338 3 роки тому +3

    두부가 살이 찌는건가보군요 ㅡㅡ 흠..

  • @SUN-nu6lj
    @SUN-nu6lj 3 роки тому +2

    요리과정을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진관사 음식은 약이 되는 음식인거 같습니다

  • @wetubeon9516
    @wetubeon9516 2 роки тому +1

    평소 존경하옵는 스님들이시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십시오.
    연세가 들어 육식을 너무 안하시면 기력이 떨어져 아리랑으로 됩니다.
    단백질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눈물납니다. 영인스님의 신묘장구대다라니 독경 (7독)을 들어니 몇년전에 비해 아리랑으로 되어갑니다.
    간간히 내려다 보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체력이 고갈 되어 두뇌에 영양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지방이 적은 육식을 좀 드시면 좋겠습니다.

  • @AVEN8991
    @AVEN8991 Рік тому

    ???: 가능한

  • @dkngit5
    @dkngit5 3 роки тому +2

    불교는 다 좋은데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안된다는게 슬프다... 채소랑 곡류만 섭취하면 내장 건강상태 싹다 망가짐. 잡식인 인간은 골고루 섭취해야하는데...

  • @김제이제이도티
    @김제이제이도티 Рік тому

    시찰 음식은 공양주 보살님들이 만들지 안나

  • @kendosa1
    @kendosa1 3 роки тому

    모든인간들은 짐승이라 먹어야 살지

  • @gyutaekim536
    @gyutaekim536 3 роки тому +5

    음이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72land63
    @72land63 3 роки тому

    5:00 저김치에 돼지고기 수육 한 접시 먹고 싶다.....

  • @단군할아버지-l1m
    @단군할아버지-l1m 3 роки тому

    아 나도 스님이나 될까...

  • @reefkorea
    @reefkorea 3 роки тому

    4:18 '만'자도 아니고 십자가가 나와서 당황하였습니다... 스님..

  • @thiswrqe
    @thiswrqe 3 роки тому +2

    맛업음. 절밥.

    • @딩고-c4t
      @딩고-c4t 2 роки тому

      맛없는게 몸에 좋은음식입니다
      맛있는 음식만 찾다간 골로 가요

  • @hanchulmi
    @hanchulmi 2 місяці тому +1

    잣 같은거 많이 드시넹

  • @djdfmf
    @djdfmf Рік тому

    절 갑부네 ㅋㅋㅋㅋㅋ 돈이 다 어디서 난거냐

  • @수하다-c1c
    @수하다-c1c 3 роки тому +5

    파.마늘 부추. 이런걸 왜 안드세여
    건강에 제일 좋은건데 종교 따라 가다가 몸 쇠약해 지는것 고기도 그냥 드세여 ~~
    나이들면 근육량 떨어져서 고단백으로 육류 단백질도 꼭 필요 하다고 의사들이 그렇게 애길하는데 답답하네요 ~

    • @jun-em1tq
      @jun-em1tq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종교인보고 교리를 어기라고?

    • @수하다-c1c
      @수하다-c1c 3 роки тому +2

      @@jun-em1tq 교리 어기라는 것보다 교정이 필요하다는 가죠 불교쪽에서 어느정도 수용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육류 단백질"정말 필요 합니다 무시 못하는 현실이죠

    • @수하다-c1c
      @수하다-c1c 3 роки тому +3

      @l l 그걸 모르고 하는 애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직면 해야 된다는 거죠~몸이 건강해야 신도 모시는 거지 ~미련한 거죠

    • @변정섭-w8f
      @변정섭-w8f 3 роки тому +1

      @@수하다-c1c 불교는 신을 모시는 종교가 아닙니다

    • @킁킁킁-m8y
      @킁킁킁-m8y 3 роки тому

      뭐 지켜야 도리 계율 같은 건 시대가 바뀌면서 바뀔 수는 있는데 뭐 음식 가지고 남이 지적하는 것도 선 넘는 짓임. 밥상 교육은 집에서만 하셈

  • @YHWH-yhwh
    @YHWH-yhwh 3 роки тому +2

    파출부 하려고 스님하나?
    여승, 수녀...참 거시기 하다.

  • @중생-n4n
    @중생-n4n 3 роки тому +2

    부처가 우상숭배 하지 말라했는데 불상 만들어서 절하고 수금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전하지않고 목탁 두들기며 주문을 외우네
    본인들은 뜻을 알고 외우는 걸까
    시주 할 돈 있거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이나 내세요
    배울 교 자 쓰서 불교라 하던가 아님 불학 으로 정정해야 됩니다

  • @대광어-j3i
    @대광어-j3i 3 роки тому

    이기적인 기독교 집단과는 참으로 다르네요

  • @다운정-m2q
    @다운정-m2q Рік тому +1

    아니, 스님들이 성불하려면 공부를 해야지, 무슨 놈의 음식을 탐합니까?
    이제부터 스님들은 탁발하면서 정진하세요.

  • @곧卽즉
    @곧卽즉 2 роки тому

    비구가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게 되면
    그다음은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란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그다음은 비구여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낮 동안과
    그리고어둠이 내려앉을 때에는
    경행과 좌선으로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서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한 발을 다른발에 포개어 사자처럼 누운 다음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날 시간을 인식하라
    늦은 밤에는 다시 경행과 좌선으로 돌아가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