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한국에 처음와서 일할때 한국 사람들이 잘해줬음. 당시 드마라 영화만 봐도 조선족은 착하고 순박하게 묘사를 했음 (영화 댄서의 순정. 드라마 열아홉 순정 여기 나오는 여주인공역이 조선족임) 그러다가 조선족을 경험한 한국인들이 많아지고 조선족들의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정체성을 보이면서 한국인들의 조선족 이미지가 한국말 하는 ㅉㄲ로 바뀜 이때부터 영화도 조선족을 흉폭하게 표현함 이게 조선족 스스로가 한국에서 만든 본인들 이미지임
맞아요 우린 같은 동포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들은 철저한 중국인으로 생각하더군요. 물론 중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 힘들게 살아온것을 생각하면 이해할만도 하지만 그걸 한국에 와서 푸는것 같은 인상을 많이 받았고 배려를 배려로 생각하지 않더군요. 박수학님같은 분들도 있지만 정말 드물어요. 같이 많이 일해봐서 아는데 지금은 저도 그냥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지냅니다. 오히려 한족들이 더 낫구요 한국내 조선족 이미지는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Dtbi88 조선족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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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등학교 유학시절 '우리 동포'라고 여겼던 조선족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아버지로부터 한국인은 우리 동포가 아니다, 우리는 중국인이다.라며 한국인을 경계하고 조심하라는 주의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름 배웠다는 집안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조선족을 앞으로 동포로 생각해야하는 것일까? 지금도 고민입니다. 고려인은 동포애가 생기지만 조선족은 생기지 않는 이유.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마주치는 조선족 분들에 대한 경험의 산물일 것입니다. 고향을 떠난 불쌍한 존재로 여겼으나 이제는 중국을 대신해 한국에 침투한 기생충이라는 인식이 퍼진 것에 대해 자성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수학님 영상 고맙습니다.
대림역에 근무하는 지하철직원입니다.조선족 몇분한테 남의나라왔으면 공중도덕이나 예의를 잘 지켜야 교포로 인정해줄텐데 코를풀고 침을 함부로뱉는등 혐오스런사람들이 한국인보다 많아요.한국인도 멀었지만 중국인들은 더 멀었고 중국이좋다면서 왜 이 조그만 나라에서 일하냐고 물었고 공산당독재가 그리 조으냐고 물으면 대답못하는데 정말 이해하기어렵고 정신개조해야할 민족이라는 생각뿐
그들도 사실은 중국에 가면 한족과 싸웁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인에게 대접을 못받으니 중국을 내세우는거구요. 일단 한국인이 거쳐온 단계적 발전단계를 거치지 않아서 아직은 수준이 떨어집니다. 중국이 좋다면서 왜 한국에 오냐고 하는 그런 질문 하지마세요.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그게다 사상교육에 세뇌되서 안바뀌는 거에요. 공산당이 언제 쥐도새도 모른사이에 해칠지 모르니 중국편드는것이고 한국은 약소국이니 맘만 먹으면 중국이 흡수할수있다고 배워서 힘있고 큰놈한테 빌붙는거죠. 그저 한국은 돈빼먹는 현금인출기쯤으로 생각할걸요. 지들도 지들치부를 잘알지만 꼴에 존심은 있어서 저모양인거에요.물론 공중도덕은 중국에서 하던대로 보고 배워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고요. 맘같아선 조선족은 별도로 입국심사법과 국내에서 저지른 범죄에대해서
조선시대 대기근 때 나라가 백성을 살피지 못해 굶어 죽었고 음식을 찾아 떠돌다 잡혀가기도 하고 타의 반 자의 반 조선인이 여러 나라에서 정착했습니다. 그 후손들이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건 아시죠?
박수학님 옳은 말씀하셨네요 저도 조선족으로서 한국에 엄청 감사하고 있고 많은한국분들의 호의를 받았고 이나라의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공산당치하에서 어떻게 인권의 자유를 누리며 살겠습니까? 공산당이 좋으면 공산당치하로 가면될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이 좋다면 조상의뼈가 묻힌 이땅에 서 살면될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그 원인 살펴 봅시다. 1. 한국은 미제국주의와 함께 북침을 해서 우리가 북조선을 구하기 위해 항미원조의 전쟁에 참가했다. 2. 한국은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의 식민지이다. 3. 한국은 재중동포를 재미교포나 재일교포와 같이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4. 중국은 소수민족인 조선족을 한족과 차별없이 똑같이 대우를 해주어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다. 5. 한국인이 중국에서 조선족을 상대로 부심이 지나치고 사기도 많이 친다. 6. 1945년 해방 이전에 태어나신 노년의 세대를 제외한 그 이후세대들의 절대 다수(추정컨대 95~98%정도)는 한국은 그저 선대의 고향일뿐, 우리는 `자랑스런 중국인으로서의 조선족이다` 라고 하는 불변의 인식. 7. 중국은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국적과 민족을 구별해서 인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한국은 소국이라 자기들 식기준으로 판단하여 우리들의 중국인이라는 자부심에 공감을 표해 주지 않는다. 8. 우리가 쓰는 언어는 한국어도 아니고, 엄연히 중국 조선족 언어인데 그걸 잘못된 인식이라고 말한다. 대충 몇 가지만 적어 보았습니다만, 공산당식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아 온 해방이후의 세대들인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인식의 변화가 생길 수가 있는지 나로서도 그저 난감하기만 함.
저도 한국에 귀하한지 34년 됐어요 제가 생각건대 지금 한국에계시는 많은 교표 분들은 무조건, 막무가내로 중국이 좋다고 하는데 이들 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산독재 체제가 무엇인지를 모르든지 혹은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무조건 내가 태여난 곳 내가 소속된 나라 중국을 감싸고 편드는 것 같 아요 당신들에게 묻 고싶어요 자유가 좋 아요?독재가 좋아 요?
중국이 좋으면 중국으로 가셔야죠. 한국 욕하며 중국 찬양하면서 왜 싫은 한국에서 사시나요? 중국인으로 자처하면서 중국을 위해 행동하고 중국이 좋다면 말리지 않아요.지금이라도 중국으로 가세요. 그런 동족은 한국도 반갑지 않고 오히려 독초가 될 뿐이네요.우리 한국인들은 박수학 씨 같은 분들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래서 자신이 태여난 집이랑 낳아준 부모도 몰라보고 배신하면 사람새끼인가요? 좋던 나쁘던 사람은 자신이 태여나 자란곳이 좋고 익숙하기 마련입니다. 왜 몇십년동안 중국에서 자라온 중국국적인 사람에게 한국인이라고 말하는걸 강요하는거죠? 한국국적도 없는데요? 그런사람들이 자기는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사기 아닌가요? 그러면 중국인 주제에 한국사람이라고 사기치고 다닌다 할걸요? 중국사람이라고 말한다고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닌데요? 한국에 귀화했으면 그냥 한국인으로 조용히 사세요. 자기가 나고자란 고향에 조선족 얼굴에 먹칠하지마시고..
@@윤경정-w7o 걔네들은 태어나서부터 독을 처먹어서 나중에 커서도 이런 문제 사고하는 자체도 죄다 라고 생각하겠죠. 모택똥이 중국인 수천만명을 죽였는데 왜 저놈을 글케 좋아하냐고 소분홍들한테 물으면 걔네들은 즉각 한젠! 마이궈제이! 꾼추쫑꿔! ㅎㅎ 人以是非定立场,兽以立场定是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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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같은 분은 1000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합니다. 그리고 한족언어와 조선족 언어가 달라서 한족이 무시합니다. 그리고 조선족 사업하면서 뒤통수 많이 맞아서 중국 거래할때 조선족하고 거래안합니다. 주위 피해가 너무크다 보니 그냥 믿고 거르게 됩니다. 흑인들하고 같아요 그 선입견 없애려면 꽤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여지네요. 1990년대만 하더라도 조선족 대우 한국에서 한민족이라고 잘해줬습니다. 자업자득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정직하게 말씀 하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중국 무순 교도소에서 탈북자 와 183일 수감 중국 단동.상지.오상.해림.목단강 등에서 8년간 살았습니다 ... 중국에 가면 첫번째 조심해야 할 사람은 한국사람. 두번째 조선족. 세번째 탈북자 이라고 경험 생각입니다... 선생님 솔직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 선생님 최고입니다 👍 😎 😍
조선족분들은 생각이 잘 안바뀌더라구요, 제가 아는 조선족은 기공일하면서 일당을 20이나 받고, 가족들 대한민국에 모두 데려와서 생활하는 사람인데도 술만먹으면 한국욕하기 바쁘니,,,저도 그후로는 동포,교포 이런단어는아예 제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국내 생활하는 조선족들은 국정원에서 더 세세하게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중국정부가 대만침공을 하면 우리나라도 어떤포지션을 취할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저는 원래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없었는데 저희 엄마 간병인이 조선족분이셨고 너무 실망했어요. 돈만 벌러 왔다는 걸 대놓고 티냈고요, 간병인이면 좀 정성껏 보살펴야 하는데 정말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하셨습니다. 자기는 여기서 돈 벌어서 어디에 땅을 샀고 자기 아들도 여기서 잘 산다... 너무 힘들었고요. 작년, 아버지 입원하셨을 때 옆 병실에도 조선족 간병인 아저씨가 있었는데 중환자를 잘 안 보살피고 거의 한 시간에 한 번씩 복도에서 중국어+한국어 섞어가며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해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한국 간병인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서 간병인은 절대 조선족 안 쓰려구요.
처음 중국과 수교 했을때 중국 동포를 만난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이고 좋았음. 분단의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가족을 만난다는 느낌이었음. 근데 정작 본인들은 한민족이라는 인식보다는 중국인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음. 근데 중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니 동화 되었을 거라고 받아들임. 근데 왜 한국에 돈 벌러 와서는 한국을 욕하는지 이해가 안됨. 싫으면 돌아가면 되지 괜히 남아서 돈을 벌어가며 욕함.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에서 돈벌어 부자 되었다고. 고맙게 생각하지 욕 안함. 참 웃긴 사람들임. 또 아쉬울때는 같은 한인족 아니냐고 함. 오죽하면 한족들이 조선족. 욕을 할까.
진짜 용기있는 소신발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조선족은 거리만 다를 뿐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호감을 가졌었는데, 하나둘 조선족 분들이 한국이 아닌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고 한국은 이용만 당하는 도구라는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싫어하게 된거에요 .. 그렇다고 모든 조선족 분들이 다 시진핑 지지자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떠한 분들은 중국 공산주의의 패악질을 깨닫고, 비판하고 소신발언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서요.. 참 이게 난감한 사항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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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bi88ㅋ 한국에서는 ‘문명인’이라는 단어는 잘 안써요. 저런 이미지들이 쌓여서 조선족을 싫어하는 겁니다. 조선족이 혈통을 같지만,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르고, 교육이 다르기 때문에 사고방식, 행동양식이 완전히 다르죠.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상식을 따라야 하고, 혈통이 같아서 교포로 인정을 받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면, 한국인과 같은 사고 방식과 행동양식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저는 이런 분도 만났습니다. 남편이 625 전쟁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남한에 총을 겨누고 싸운 사람인데... 지금 본인은 대한민국의 모든 복지 혜택을 다 받아서...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모든 의료보험혜택까지.... 응급실에 갔다 오는데도 돈은 하나도 안 낸다고...ㅠㅠ 그 때는 속으로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런 소리까지 나에게 한 것은 그만큼 조선족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마음을 열고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러나 나는 속으로 정말 화가 나고 더 이상 마음이 닫혀버리더군요. ㅠㅠ 지혜롭지 못한 한반도 한 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슬픔입니다.
90년대 한중수교 직후에 연길을 갔었을때 렌트했던 빵차 기사가 조선족이었고 라디오에서 한중의 축구시합을 중계하는데 중국이 패배하자 매우 분개를 하는 걸 보고 굉장히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도 7~80년대에는 국가의 경제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서 미국이나 유럽,혹은 남미등 해외로 경기를 나가면 현지의 교포들이 조국에서 선수들이 왔다며 매우 반겨주면서 음식을 대접해 주고 시합날에는 태극기를 들고 와서 자기네 나라와 시합을 하는 데도 고국의 선수들을 응원해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조선족들은 오히려 한국인들을 적개심을 가지고 대하는 걸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역시 조선족인 항저우의 민박집 아들에게 그런 내용을 얘기를 했더니 해외 다른 국가의 교포들이 그나라 국적인데도 한국을 응원하는 것이 더 이상한 듯이 여기는 걸 보고 조선족은 다른 나라의 해외 교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 후에도 자신의 조국을 까는 걸로 밥벌이를 하고 만주족 치파오를 자신의 민족 복장이라고 입는 중국 연예인 진싱과 같은 조선족을 보면서 조선족과 상종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한중수교 직후에 조선족과 처음 접촉하면서 겪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조선족을 어떻게 대했다.아니면 조선족이 한국인을 어떻게 대했다,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처음부터 있었던 현상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팩트 제대로 이야기 했네요 서로 교감을 못하고 적개심이 강한듯 같은 민족이라는 인식이 부족 초창기 한국온 조선족에게 한국민은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고 너무 잘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과 사고방식 문화가 너무 차이가 심하다는걸 느낀거죠 미국이나 일본 유럽 교포들과는 사고 생활방식이 너무 차이난다는거죠 그 이유는 자유 민주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사상의 차이라고 봅니다 차이가 있는건 현실이지만 로마로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현실이고 현명한것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5년전부터 사업차 옌타이 광저우 칭따오 등등 자주 갔었습니다. 대부분 통역사 분들이 조선족이신 분들이 많았고 현재 거래하는 곳도 조선족이십니다. 사실 괜찮은분들이 많은게 사실이긴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매우 책임감있고 성실하셔서 놀라기도 했구요. 다만 소수의 조선족분들이 수학님 말씀대로 이해가 안되는 언행이 있기는 합니다. 중국을 지지하고 한국을 욕하며 굳이 한국에서 살며 돈버는데 그러는건 당최 이해가 안되긴 했습니다. 몇몇 조선족 직원이 그런 얘기를 하다 걸렸었기에 따로 불러내어 그럼 이나라를 벗어나지 왜 싫은 나라에서 일하며 사는지 물었으나 답은 끝내 못들었지만 본인도 할말은 없어보였습니다
처음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할때만 해도, 우리는 한민족 같은민족 이런 동질감 같은게 있었죠 우리 라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발견한건, 조선족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여기고 대한민국을 소국취급 일부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못사는곳에서 왔다고 무시. 어느것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 2가지가 상호작용하면서 간격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우리 가 아니네가 되어버린거죠
스스로 중국인이다 자부심을 느끼는 정도로 조선족 이미지가 이렇게 까지 바닥칠 수가 없음. 그냥 그당시 조선족들의 수준이 밑바닥이엇던 것. 어느 국가던 어떤 국민이 자국을 욕하는 외국 노동자를 좋아함? 조선족인 참으로 일관적이게 입만 열면 한국 비하에 그것도 한국인 눈치도 보지 않고 지껄여대왔던것. 참을성도 없어서 빡치면 칼부터 뽑았고 피해의식은 또 어마어마해서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유료 봉투 100원 제도를 본인 무시한다며 분개해서 알바생 칼찌한 사건도 있을정도로 대부분이 칼을 가방에 소지하고 다녔었음. 정점은 오원춘 사건이었고. 그 이후로도 조선족=칼 이미지가 대세. 범죄도시 영화 모티브를 보면 그냥 스스로 자초한것. 조선족의 정체성이 중국인이라 하더라도 뒤에서 욕하고 성실히 돈만 잘 벌고 중국에 갔으면 이정도 이미지는 아녔을것..
이 문제의답 = 타임머신.. 당나라 정도 봅니다. 조선여자가 전쟁포로 중국에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은 오리지날중국에서 교육 그 아들에 그 아들.. ... ... 시간이 흘러 한국인이 조선족도 한국인이다 라고 해도 오리지날중국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한국인이 가능 할까요. 동남아 하고 결혼한 한국인 자녀도 조선족 느낌 일 겁니다. 앞으로는.. 조선족 보다 안쪽에 있는 동남아.한국인 자녀의세뇌를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왜 조선족 분들은 정체성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정말 왜 조선족인지 모르니까 그런걸까요? 다른 나라 교포들하고 생각하는게 전혀 달라서 한국사람들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는 중국 국적이 맞긴 하지만 우리는 한민족이다 보통 그렇게 말하는게 정상인데 ..조선족은 그렇지 않아요. 그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분리되어 살게 된 고려인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너무 다릅니다. 중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그래서 바뀐 것인지 신기합니다. 우리 역사책에서도 제대로 가리치지 않았었는데 그 간도 땅이 원래 한반도 땅이었어요. 그리고 연해주땅도 그렇구요. 북쪽에 살던 북쪽 사투리를 쓰던 사람들이 그쪽에 넘어가서 살다가 만주가 일본 에 뺏기고 일본이 패하고 다시 중국에 넘겨버린거잖아요. 그래서 중국땅 된거잖아요. 그걸 조선족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중국에서는 가르치지 않으니까요. 그걸 모택동 조차도 말했던 사실입니다. 그 당시 한반도는 일체 침략 시기였고 어수선한 시기여서 힘도 없었습니다. 1700년 중반 시기에도 어느 한 유럽에서 온 사람 다른 두 사람도 간도와 연해주를 포함시켜 그린 지도가 실제로도 있습니다.
처음 알게된 조선족에게 같은 한국사람이고 같은 민족에 너와 난 한 핏줄이란걸 얘기했을때 그친구가 의아해하며 어처구니 없어 하더군요.. 중국에서 조선족이며 중국의 속국인 작은 대한이고 한국말과 김치를 먹어도 조선족학교에서도 절대 한국 역사 조상의 역사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국 중국이 소수민족 조선인에게 많이 베풀고 배려해준다고 고마워 합니다.. 그래서 언어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고 공산당에 살아갈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세뇌당한 조선족에게 한 민족 한뿌리의 정체성을 기대하기 힘들어요.. 우리는 우리라고 얘기하고 조선족은 너네 우리라고 하죠..
한국 사람이 미국에 이민가거나 미국에 돈벌러 갔는데, 미국법을 잘 안지키거나 미국에서 월급받으면서도 미국 욕하고 공중도덕 안지키고 하면 강력한 제재를 당합니다. 경찰에 바로 체포당하거나, 아니면 총에 맞거나(미국은 총기 소유가 합법) 하여간 일상생활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런데 한국은 사법체계가 물러터지고, 경찰도 피해자 인권 뭐 이러면서 솜방망이이고, 한국 사람들이 물렁해서 그래요. 다들 비벼볼 건덕지가 있으니까 달려드는거죠(물론 제가 만나본 분들 중에 정말 선하고 한국사회에 고마워하는 조선족 동포도 많았습니다)
6.25前 린민해방군에 몸 담았던 조선족 출신. 그들은 해방군(홍군)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 남쪽으로 총칼을~⚔️⚔️⚔️. * 집안에 한 분도 왜정 때, 독립운동 한다고 (경상도에서) 만주로 가셨는데 연락도 끊어지고 후손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조선족이 남같지 않은데 즁귁의 세뇌가 작용하는지~ 다른 나라에 사는 동포들과 다른 측면이 보일 때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을~) * 아직까지 내 마음은~ 서로 잘 좀 지내자.🤝입니다.
슬프게도 고려인은 강제로 중앙 아시아로 이주당하고 소련에서 강제적으로 통일된 문화교육울 따로 하지 않은게 소비에트연방이란 말이 다민족 다국가의 연합체계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중국은 단 하나의 중화를 가치로 내세우고 다민족 다국가 연합은 배제하고 교육에서 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점이 구 소련권 동포들과 중국 조선족의 차이이지 싶습니다.
박수학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 더더욱 힘내주세요~!! 이분은 ... 박수학 님의 살아온 과거를 보면 악플 절대 못단다~!! 한민족 한글 지키기운동 , 한민족 역사 지키기 , 조선족의 각성 과 반성을 이야기 한 분입니다 그것도 중공인민 진핑이 공화국 에서~!! 그게 쉽나 ? 박수학 같은 분을 우리가 더더욱 응원해야 합니다 - 그러나 지금의 중공인들 과 중공인들에게 충성하는 조선족들은 우리의 적이다 ~!! 625 당시 전라도에서 12만 양민을 학살하고 우익인사 3만을 납치한 " 중공6사단 = 조선족 사단" 이였음
조선족하고 같이 일하면서 느낌점 (중국교육) 1. 6.25전쟁 중국덕에 우리나라가 살았다고 배움 2. 일제해방 중국덕분에 한국이 독립햇다고 배움 3.고구려 중국꺼라거 배움 이거 진짜 팩트로 이렇게 학교에서 알려줍니다..조선족들 한국이 이렇게 사는거 다 중국덕분이다라고 말했어요
한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잘 살기위해선 민주주의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전체주의 사고로 한국에서 계속 산다는 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한국에서 누리는 자유 민주주의는 거져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도 수많은 피를 흘리며 자유시장경제 / 자유 민주주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유물론적 공산주의 사고로 인간을 인권적 대상이 아닌 그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면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은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줄것입니다.
말씀 너무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누누히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조선족들에게 쓰고 다녔어요. 어느나라에서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대단한 능력도 지니지 않은 사람들에게 취업비자를 이렇게 쉽게 준답니까? 그거 알면 고맙게 알고 최소한 비난은 하지말고 살아야 하겠지만 하는거는 보이스피싱같은 범죄나 저지르고 한국 비난하고 다니니 참.
보이싱피싱은 사장님.운영자는 다 한국분이시고 중국에 와서 채용한 직원은 조선족입니다 . 대본 같은거 , 교육은 다 한국사장님들이 제공하고 책입집니다 . 저도 조선족이지만 한국에 대해 나쁜 말 하는것이 아니고요 진실을 발키는것입니다 . 그리고. 좀 배운실분은 다들 한국에ㅠ대해 고맙게ㅠ생각합니다. 특히 현장 다니는 사람들 월급 못받고 반년 ,일년 저의ㅠ친구는 1억 넘게 못받았습니다. 돈 안준 한국사장님은 이혼하고 집없지만 원래 와프하고 같이 살면서 할거 다하고 . 이런 사건들이 하나 둘 아니고 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모순이 많죠 . 할 말은 많지만
조선족의 대부분의 조상은 독립운동을 한 분들입니다. 그것도 생각을 하셔야죠. 이 6.25때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고 조선족 역시 그 일원이 되어버린 겁니다. 님이 그 무렵 조선족이었다해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시대의 흐름이고 개인이 거부할 수 없는 겁니다. 단, 지금의 상황에서 조선족을 통일후의 만주지역과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흠....그시절엔 그럴수밖에 없어요 지금도 윤석열같은걸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더 모를수밖에 없죠 그시절 사람들이 사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어요 대부분 학교도 못나오신 분들에다 입에 겨우 풀칠하기 바쁜데 그냥 끌려온 사람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고향에 갈수있다는 희망과 함께 그리고 그런 논리면 북한사람들도 다적이네요 헌법상 북한사람들도 한국사람입니다 역사는 우리가 가야할길을 비추는것으로써 봐야하는게 옳지않을까요?
@@김이수-v8l 위안부와 경제적 수탈에 맞서 조선족도 싸웠죠.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조선에 넘어간 사람이 현지기반없이 만주에서 싸울 수 있어요? 지금 조선족들이 들으면 자신들의 할아버지들이 했던 독립운동을 무시당해서 당신과 싸우게 될겁니다.. 내가 알기로 지금 조선족 마을에서 한집건너 한집이 다 독립운동 한사람들입니다. 독립운동하거 만주로 간 사람들의 후손들도 살고 있고요.조선혁명당과 조선혁명군 세력은 당시 중국군과 같이 일본과 싸웠습니다. 일본이 망하고 자연스럽게 만주가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거부감없이 중국인이 된겁니다.
한국이 좋든 싫든 그건 자유인데 한국에서 덕보고 사는거니까 한국의 법, 규칙 잘지키고 한국인한테 피해주면 않됩니다. 그리고 중국 동부, 만주는 원래 우리 땅이니 결국 힘을 길러 다시 찾아야 합니다. 정체성을 가져요. 조선족은 중국에서 소수민족일 뿐이에요. 한국인으로 사는게 중국인으로 사는거 보다 100배 행복한겁니다.
조선족이나 중국 유학생이 한국에 와서 정부반대집회 참석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인터넷 카페나 뉴스 댓글에 한국인인것처럼 위장하면서 댓글 다는것같은데 아는 정보가 있으시면 이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마오당이 얼마나 활동하고 있는건지... 이것에 대해 어느정도 근거있게 다뤄주시면 아마 조회수 폭발합겁니다. 한국에도 정말 도움이 될거구요^^
조선족분들은 말씀대로 자존심이 강한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조선족분들 스스로 가지게 된 자격지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90년대 문호개방 초기에 한국인들 중 그 누구도 조선족분들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태도를 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같은 핏줄이요 동포로 받아들였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인들은 조선족분들이 탈북민이나 다른 국가의 동포들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한국에 나쁜 선례를 남기기 보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선족분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히 20년 전 동대문 음식점 사장님과 직원분이 한국말을 하다 중국말을 하길래 누가봐도 반가운 표정과 말로 조선족이세요?연변에서 오셨어요?라고 물어보니 무서운 얼굴로 대답도 안 하고 들으라는 듯이 직원분들끼리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은 다 연변에 산다고 생각하나봐.라면서 자기들끼리 그러더라고요. 그때 당황했던게 우리 같은 한국사람 아니던가? 연변에서 왔다는게 뭐가 잘못된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때 분명 한국인들 조선족 안 싫어했었어요. 분명히 기억해요. 그런 그들의 행동에 오히려 우리가 상처받았었죠.
다 좋은 말씀이신데요 마지막 문장이 거슬리네요. 한국인들이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노력해야합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처음에는 굉장히 호의적이었잖아요. 그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은 그들이 그동안 만든겁니다. 이런 대우 세계 어디를 가도 받을수 있을까요? 무조건 선한 사람으로 호의를 베풀면 호구됩니다.
저 또한 마지막 말이 거슬리네요. 예전에 조선족들이 나한테 항상 하던 말이 있어요. "너희들은 이래서 안 돼, 한국놈들은 이래서 안 돼." 그게 말이 돼요? 지금 그걸 그냥 듣고만 있었던 내가 바보인 거죠. 열이면 열, 다 똑같아요. "넌놈들이."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얘네들은 안 돼. 얘네들은 안 돼. 안 되는 거예요, 그냥 안 되는 거예요. .
옳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교포분이라고 많이 공감하고 어덯게든지 도움이되는 쪽으로 교포분들을 대했는데 막상 헤어지려하니 끝이 너무 안좋아 지금은 그렇게 호감을 안가지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선족은 교포가 아니고 중국사람이니 조심하라고 주의줍니다. 지금 말씀하신 분같은 분이 대다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얘기하건데 조선족들 중국사람들과 똑 같으니 참조들 하세요.
크게 나눠 조선족은 함경도후손들(주로 길림성에 분포)과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쪽 후손들(주로 흑룡강성과 요령성에 분포)로 구분되는데요. 함경도후손들은 그래도 우리 언어와 문자(한글) 그리고 문화를 지켜나가는데 노력하는 반면 대구경북을 위시한 경상도후손들은 그렇지가 않다는게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경상도 후손으로서 저는 집에서 중국어를 하면 매맞군 했어요..덕분에 한국에 갔을때 적응을 빨리해서 나중에는 중국교포들도 저를 한국인으로 봤어요...... 우리 선조들은 비록 몸은 중국에 있어도 마음속에는 항상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고향을 생을 마감하는날까지 그리워 했어요. 공산당이 미신이라고 제사를 못지내게 했어도 커텐치고 밤에 몰래 지냈어요...... 30년전 한국으로 귀화해서 살아 오면서 차별은 받아본적이 없고요 모든게 본인이 하기나름 인거 같아요. 인금체불 받은적도 없었어요. 가끔 친구들과 만나도 그중 한두명만 불만이 있을뿐..... 근데 뉴스에서 조선족들 사건사고를 보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습니다. 하도 많이 오니까 그런것 같아요....휴휴..변명아닌 변명을 해서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박선생님 항상 유익한 방송감사합니다.많은 조선족분들이 점차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한국은 더운더 부강한 나라가 될수있을것입니다.그리고 제가 조선족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제발 정체성을 확실히 해주세요.교포이고 싶으면 한국인의 사상과 민족적 자부심을 갖으시고 아니시라면 교포라 하지마시고 공식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국내 한국 문화와 언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가 요즘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 언어는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하물며 젊은 세대를 언어와 문화교육을 해줘야할 장노년층등은 거진다 한국에 와서 돈 벌고 있어서 청년 이하 세대로 갈수록 한국말 거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도 솔직히 다 떠나서 한국도 책임 있고, 중국도 책임있다고 생각했고, 과학적으로 중국이 35%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건인데, 한때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 폈고, 한국은 다시 위드 코로나라는?? 코로나와 함께~~ 운동이 일어났죠. 그래서 한국은 공장을 돌렸습니다. 황당하게도 서울 하늘이 너무너무 맑았어요. 저는 공장이 돌아가면 예전같이 황사도 일어날줄 알았거든요. 중국 공장이 안도니깐, 35%의 미세먼지가 줄어들었을 뿐인데, 이렇게 맑구나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35%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이 소국이고 싫으면 중국으로 가면 됩니다. 중국 공산당이 싫어서 시진핑 싫다고 말하고 돌아다니면, 공안에 검거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중국동포 세입자가 음식물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려서 막힘. 업체 불러서 뜷어주고 이번에는 집주인이 비용을 낼테니 다음에 또 이런일 생기면 반반 내는 걸로 합시다. 이러면 왜 내가 내야 하냐고 달려듦. 우리 부모님이 24년째 중국동포들한테 월세방 임대하고 있는데 이런일 수도 없이 많이 겪으심.
최근에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호주에 중국 유학생 및 이민자들 투표권 주고 호주가 중국에 장악당했으며 각종 댓글부대들이 활동한다고 하며 캐나다도 똑같이 중국 유학생과 이민자들에 의해서 정치가 좌지우지 되었으며 한국은 이미 장악된지 오래되어 체감조차 잘 못하는걸로 보이고요. 문화혁명이전에 소수민족으로의 정체성을 가지신 우리 민족을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그때부터 어린아이부터 중국인으로 교육하고 조선을 지우는 교육을 하거니와 그런 대우에 침묵하는 조선졷만 이제 살아남았다고 보여지니 슬프지만 조선족에 대한 인식을 다양하게 가질수가 없게 된 작금의 현실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중국인과 여러 민족들과 화합하며 지낼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지금으로서는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바치려고 하는 민주당 및 조선졷 댓긃부대. 공부가 목적이 아닌 유학생. 공안. 이민자들 및 뿌리깊게 박혀있는 화교들에까지 적대적인 조치를 우선 취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봄날은 오겠지요
대표적인 교포 미국 일본 등 우리와 사상적인 이질감이 거의 없어요 정치적 사상적 등 충돌이 거의 없지만 한국인은 중국 정확히 말해서 중국공산당 정부를 좋게 보진 안아요 조선족은 이런 차이를 잘 알고 한국인을 대해야하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한국인 앞에서 중국편을 들면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이건 태생적인 한계 라고 생각하며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우리역사의 불행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한국와서 돈벌고 살면서 이렇게 행동하니 싫어 합니다 물론 한국인에게 무시받아서 반감으로 이렇게 한다고 말하는 조선족도 있겠지만 중국에 그냥 거기서 살고 중국인이란 자부심도 갖고 살면 좋았을 것을 ... 이상 개인적 생각입니다
조선족이 한국에 처음와서 일할때 한국 사람들이 잘해줬음.
당시 드마라 영화만 봐도 조선족은 착하고 순박하게 묘사를 했음
(영화 댄서의 순정. 드라마 열아홉 순정 여기 나오는 여주인공역이 조선족임)
그러다가 조선족을 경험한 한국인들이 많아지고 조선족들의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정체성을 보이면서 한국인들의 조선족 이미지가 한국말 하는 ㅉㄲ로 바뀜
이때부터 영화도 조선족을 흉폭하게 표현함
이게 조선족 스스로가 한국에서 만든 본인들 이미지임
맞아요 우린 같은 동포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들은 철저한 중국인으로 생각하더군요. 물론 중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 힘들게 살아온것을 생각하면 이해할만도 하지만 그걸 한국에 와서 푸는것 같은 인상을 많이 받았고 배려를 배려로 생각하지 않더군요. 박수학님같은 분들도 있지만 정말 드물어요. 같이 많이 일해봐서 아는데 지금은 저도 그냥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지냅니다. 오히려 한족들이 더 낫구요 한국내 조선족 이미지는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때문에 그래요
전세계적으로 같은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유투버 뚝돌TV '화교'편보면
현재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 까지 이해되실겁니다
@@김건이-t4d 뭘 진핑이 탓을 하세요
진핑이 전에도 조선족들은 엉망이였습니다
@@김건이-t4d 일대일로는 중앙아시아-근동-유럽을 잇는 정책인데 뭔 상관이에요;
그리고 조선족 받아들인 이후 정말 듣도보도 못한 흉악(토막살인 장기적출 등등) 범죄들이 수면위에 나오고 그범죄자들이 조선족들이었던게 대중들에게 심어진 이미지 가 큼.
혜택은 다 받고도 고마움은 고사하고. 한국을 호구로 생각한다.
어디한번 그받았다는 혜택한번 들어봅시다! 머선혜택인지!?
@@Dtbi88 조선족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Dtbi88그렇게 생각없이 틈도 안주고 말씀하시네 중국에서 살면 되겠네
@@Dtbi88 자기 나라 땅에서는 벌 수 없는 수준의 돈을 남의 땅에서 일해서 벌 수 있는 자체가 혜택이죠. 의료보험 혜택도 마찬가지구요.
@@Dtbi88자국민 혜택: 세금을 낼수 있는 권리 끝.
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아쉬울땐 같은 동포
아쉬운거없을땐 중국인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임
중국 공산당이 좋다는 조선족은 중국으로 그냥 가세요... 중국이 좋다면서요?! "기생충"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지 말고, 중국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
ㅠㅠ 아 쥬리는 일본에서 잘 지낸데요? 로펀도 해체 라던데 ㅠㅠ
자국민 혜택: 세금을 낼수 있는 권리 끝.
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자국민 혜택: 세금을 낼수 있는 권리 끝.
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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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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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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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고려인과 조선족은 사상자체가 다름. 고려인은 한민족이며 한국인임을 잊지않고있지만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확신함.
고려인은 한국어를 못하지만 조선족은 자기민족언어를 지켜왔지.
@@goduf66 중국인이면서 경상도사람이라서. 경상도에 귀화 많이함...
신상 경상도증 보여주고 자랑 하기도..
경상도 사투리도 열심히 연습하더이다 ..
@@金丽花-r5r응 중국어 지키더라 그러니 중국으로 꺼져
@@코카콜라-y9b 도대체 그런 사람 몇 명이나 대해보고 하시는 말이죠?
중국인이면서 경상도 사람? 중국인이면 그냥 중국인이지 뭔 경상도 사람?
괜히 중국인=경상도 사람...이런 말도 안되는 이상한 궤변으로 혼동 야기 시키지 마세요!
한국 사회에서 고려인의 범죄율에 비해 조선족 범죄율이 엄청 높음! 특히 보이스피싱은 조선족이 꽉 자리 잡고 있지
공산당은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한국인은 공산당과 100년 가까이 싸워왔습니다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당연한거아닌가?
중앙아시아는 고려인이냐? ㅋㅋㅋ 미국일본똥은 맛있냐 ㅋㅋㅋ
상해사는 3만명 남조선사람에게 물어봐라 왜공산당싫은데 중국사는가고 ㅋㅋㅋ
그렇다고 하기엔 정치인들은 좌우없이 다 가랑이 벌렸음
교포분들하고 일해봤는데 진짜 교포아님! 그냥 무조건 친중임, 근데 또 아쉬울땐 우리는 교포야 같은 혜택줘 이럼
친중 아니고..
그냥
중국인 임.
그냥 중국인으로 대우하는 것이 맞음. 한국말하면서 한국인처럼 대우해달라고 하면 한국인으로서 의무도 해야 하는데 권리만 찾겠다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스파이짓도 하고
세세 @@dohyunbarg
@@憤氣탱천중국국적인데 당연 중국인이고 중국조선족임 그게뭐 잘못인가요
시 대구 영감들이 남로당 총책 정희 좋아하는 것과 같은 거겠지ㅋㅋㅋㅋㅋ 독재자동상 참 좋아해
공산당을 지지하면 중국에서 살아야지. 왜 사람들은 온대요. 어이가 없네.
투표하러?
돈벌러 온거죠
여기서 돈 더주면 여기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야지. 돈은 여기서 벌면서 적대적인 체제를 빨아대면 당연히 배척받죠
우리땅에서살면
우리법을따라야지요
아닌거깉음
국민 생명보다 "당이 우선(공산당)"이라는 내란 굿힘당도 있는데 새삼스럽게ㅋㅋㅋ
캐나다 고등학교 유학시절 '우리 동포'라고 여겼던 조선족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아버지로부터 한국인은 우리 동포가 아니다, 우리는 중국인이다.라며 한국인을 경계하고 조심하라는 주의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름 배웠다는 집안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조선족을 앞으로 동포로 생각해야하는 것일까? 지금도 고민입니다. 고려인은 동포애가 생기지만 조선족은 생기지 않는 이유.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마주치는 조선족 분들에 대한 경험의 산물일 것입니다. 고향을 떠난 불쌍한 존재로 여겼으나 이제는 중국을 대신해 한국에 침투한 기생충이라는 인식이 퍼진 것에 대해 자성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수학님 영상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나도
조선족친구가 있는데 중국공상당입니다.
힘든일 .꾸진일 너희들 기피하는 3디업종일 하고잇는 중국동포다 계속 그런말하고 다니셔 .그러니 우리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져잇지 .
그냥 중국인입니다. 조선족, 혈통이 한국이란 것은 아무의미가 없어요. 입장을 바꾸어 보세요.
한국에 귀화하려면 한국인이나 근거지가중국이면 중국으로 갈 중국인입니다
정확 한팩트입니다❤
@@빵빵오삼 공산당 만세
대림역에 근무하는 지하철직원입니다.조선족 몇분한테 남의나라왔으면 공중도덕이나 예의를 잘 지켜야 교포로 인정해줄텐데 코를풀고 침을 함부로뱉는등 혐오스런사람들이 한국인보다 많아요.한국인도 멀었지만 중국인들은 더 멀었고 중국이좋다면서 왜 이 조그만 나라에서 일하냐고 물었고 공산당독재가 그리 조으냐고 물으면 대답못하는데 정말 이해하기어렵고 정신개조해야할 민족이라는 생각뿐
그들도 사실은 중국에 가면 한족과 싸웁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인에게 대접을 못받으니 중국을 내세우는거구요. 일단 한국인이 거쳐온 단계적 발전단계를 거치지 않아서 아직은 수준이 떨어집니다. 중국이 좋다면서 왜 한국에 오냐고 하는 그런 질문 하지마세요.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그게다 사상교육에 세뇌되서 안바뀌는 거에요. 공산당이 언제 쥐도새도 모른사이에 해칠지 모르니 중국편드는것이고 한국은 약소국이니 맘만 먹으면 중국이 흡수할수있다고 배워서 힘있고 큰놈한테 빌붙는거죠. 그저 한국은 돈빼먹는 현금인출기쯤으로 생각할걸요. 지들도 지들치부를 잘알지만 꼴에 존심은 있어서 저모양인거에요.물론 공중도덕은 중국에서 하던대로 보고 배워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고요. 맘같아선 조선족은 별도로 입국심사법과 국내에서 저지른 범죄에대해서
공산당 쇠뇌 당해서 판단불가
위험근무수당 받아야 할듯
첫째도 안전 두째도 안전..심병.우울증 올수있으니 틈틈히 호신무술익히시길
중국은 교포라고 하기에 맞지도 않고, 중국 사람이에요! 일본 교포나, 미국 교포, 다른 교포하고는 완전 달라요! 한국은 교포랍시고 갖은 혜택을 주는데, 조선족은 한국 욕하기 바뻐요! 누가 중국 조선족을 좋아하겠습니까?
다른 나라에서 온 교포들은 그냥 조상들의 땅을 찾아서 생활하러 온 사람들인데, 조선족은 공산당 앞잡이같은 느낌이죠. 다 위에서 그렇게 사상교육을 시킨 놈들의 피해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려인과 다름
조선족이란 말은 우리 조상을 깎아내리는 말입니다. 연변에 살면 연변이란 단어를 붙여야죠.
과거 중국인 일본인이 한반도 사람을 무시하면서 쓰던 단어인데 그걸 왜 따라 하죠? 무지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선시대 대기근 때 나라가 백성을 살피지 못해 굶어 죽었고 음식을 찾아 떠돌다 잡혀가기도 하고 타의 반 자의 반 조선인이 여러 나라에서 정착했습니다.
그 후손들이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건 아시죠?
다른 게 아니라 다 같은 조선인 후손입니다.
박수학님 옳은 말씀하셨네요
저도 조선족으로서 한국에 엄청 감사하고 있고 많은한국분들의 호의를 받았고 이나라의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공산당치하에서 어떻게 인권의 자유를 누리며 살겠습니까?
공산당이 좋으면 공산당치하로 가면될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이 좋다면
조상의뼈가 묻힌 이땅에 서 살면될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이런 분만 있으면 누가 조선족을 욕하겠습니까 민족적 유전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민족적 정체성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조선족인데 이분 저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네요 👍 코리아 우라
그 원인 살펴 봅시다.
1. 한국은 미제국주의와 함께 북침을 해서 우리가 북조선을 구하기 위해 항미원조의 전쟁에 참가했다.
2. 한국은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의 식민지이다.
3. 한국은 재중동포를 재미교포나 재일교포와 같이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4. 중국은 소수민족인 조선족을 한족과 차별없이 똑같이 대우를 해주어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다.
5. 한국인이 중국에서 조선족을 상대로 부심이 지나치고 사기도 많이 친다.
6. 1945년 해방 이전에 태어나신 노년의 세대를 제외한 그 이후세대들의 절대 다수(추정컨대 95~98%정도)는
한국은 그저 선대의 고향일뿐, 우리는 `자랑스런 중국인으로서의 조선족이다` 라고 하는 불변의 인식.
7. 중국은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국적과 민족을 구별해서 인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한국은 소국이라 자기들
식기준으로 판단하여 우리들의 중국인이라는 자부심에 공감을 표해 주지 않는다.
8. 우리가 쓰는 언어는 한국어도 아니고, 엄연히 중국 조선족 언어인데 그걸 잘못된 인식이라고 말한다.
대충 몇 가지만 적어 보았습니다만,
공산당식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아 온 해방이후의 세대들인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인식의 변화가 생길 수가 있는지 나로서도 그저 난감하기만 함.
기본적으로 이게 맞지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한국인이 중국 가서 사는데 한국이 최고야 중국 규칙도 안 지킬래 이러면 누가 좋아 할까?
저도 한국에 귀하한지 34년 됐어요 제가 생각건대 지금 한국에계시는 많은 교표 분들은 무조건,
막무가내로 중국이
좋다고 하는데 이들
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산독재 체제가 무엇인지를
모르든지 혹은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무조건 내가
태여난 곳 내가 소속된 나라 중국을 감싸고 편드는 것 같 아요 당신들에게 묻
고싶어요 자유가 좋
아요?독재가 좋아
요?
중국이 좋으면 중국으로 가셔야죠. 한국 욕하며 중국 찬양하면서 왜 싫은 한국에서 사시나요? 중국인으로 자처하면서 중국을 위해 행동하고 중국이 좋다면 말리지 않아요.지금이라도 중국으로 가세요. 그런 동족은 한국도 반갑지 않고 오히려 독초가 될 뿐이네요.우리 한국인들은 박수학 씨 같은 분들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래서 자신이 태여난 집이랑 낳아준 부모도 몰라보고 배신하면 사람새끼인가요? 좋던 나쁘던 사람은 자신이 태여나 자란곳이 좋고 익숙하기 마련입니다. 왜 몇십년동안 중국에서 자라온 중국국적인 사람에게 한국인이라고 말하는걸 강요하는거죠? 한국국적도 없는데요? 그런사람들이 자기는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사기 아닌가요? 그러면 중국인 주제에 한국사람이라고 사기치고 다닌다 할걸요? 중국사람이라고 말한다고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닌데요? 한국에 귀화했으면 그냥 한국인으로 조용히 사세요. 자기가 나고자란 고향에 조선족 얼굴에 먹칠하지마시고..
@@윤경정-w7o 걔네들은 태어나서부터 독을 처먹어서 나중에 커서도 이런 문제 사고하는 자체도 죄다 라고 생각하겠죠. 모택똥이 중국인 수천만명을 죽였는데 왜 저놈을 글케 좋아하냐고 소분홍들한테 물으면 걔네들은 즉각 한젠! 마이궈제이! 꾼추쫑꿔! ㅎㅎ 人以是非定立场,兽以立场定是非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조선족 아주머니가 시진핑욕하는 저희 테이블에 와서 시비거셨었는데... 참... 착잡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미래
자국민 혜택: 세금을 낼수 있는 권리 끝.
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그럼중국으로 가라고하지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전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자유화' 한곡조 틀었더니 발작을 일으키더군요 그 뒤로 "천안문 민주혁명 만세'" 하니 쓰러졌습니다
서울 강남만 가도 대부분 식당 거의다 조선족 아지매임...
그냥 우리나라가 잘못한거임..
사장들이 싼가격에 인력 쓰려고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조선족쓸수밖에없는게 현실임
한군인처럼 호구가 어딨어요
사실 조선족은 625 때 한국을 침략한 중공군의 주력으로 남북분단의 주요한 원인을 제공했는데도
한국인들은 그거 다 눈감아주고 동포로서 따듯하게 받아줬는데
배은망덕하게 자기들은 대국사람이다? 기가 막히죠
대국? ㄴㄴ 중국.
당시 국경지대가 연변자치주여서. 조선족 병사들과 지휘관도 많았던것도. 저희 할아버지나 아버지세대에서도 얘기 하셨어요.
625때 중공군 앞잡이 해준사람들은 지금 조선족들이 아니에요 무슨 연좌제도아니고 ㅋㅋ
그런 사람은 뇌가 없어서 그래요 많은 교포는 한국 을 사랑합니다 친미멸공🇺🇸🇰🇷
맞아요 동포로 다가 갔는데 자기는 대국 사람이라고 ㅎㅎ 그러고 중국 가서는 안살려고함..
같은민족이라는데 중국은 크고위대한 나라고 한국은 소국이라고 얘기하는사람이 많음 .. 아니그럼 위대한 나라가서살지 왜 소국살면서 무시함..
대국이면 뭐해요 마인드가 후지국인데.. 길가다 웅가싸고 연구대상임
중화사상.세뇌됬음./
위에 같은 분은 1000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합니다. 그리고 한족언어와 조선족 언어가 달라서 한족이 무시합니다. 그리고 조선족 사업하면서 뒤통수 많이 맞아서 중국 거래할때 조선족하고 거래안합니다. 주위 피해가 너무크다 보니 그냥 믿고 거르게 됩니다. 흑인들하고 같아요 그 선입견 없애려면 꽤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여지네요. 1990년대만 하더라도 조선족 대우 한국에서 한민족이라고 잘해줬습니다. 자업자득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조선족 90% 공산당 못버리고 대한민국 에서 살아납니다 !
중공사회문화원(교육부) 의 이민족 세뇌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5:34
정직하게 말씀 하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중국 무순 교도소에서 탈북자 와 183일 수감
중국 단동.상지.오상.해림.목단강 등에서 8년간 살았습니다 ...
중국에 가면 첫번째 조심해야 할 사람은 한국사람. 두번째 조선족. 세번째 탈북자 이라고 경험 생각입니다...
선생님 솔직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
선생님 최고입니다 👍 😎 😍
한국이 싫으면 중국 돌아가시면 되요. 한국에서 중국 4~5배 임금 받고싶고, 높은 의료서비스 저렴하게 이용하는건 좋으세요? 부끄러운 줄 알고 양심적으로 사세요. 저는 박수학님과 같은 분들 매우 엄청 박수 드립니다🎉🎉🎉🎉🎉
한국인이 조선족싫어 하는게 아니라 조선족도 한국인 싫어한다! 조선족이 리더여 조선족은 북한 한국 다포함할수있습니다 한국인도 조선족입니다
그정책 누가 만들었어요? ㅋㅋ
그런거는 아니다
@y.gjeoung9173 저기... '그런거는 아니다.' 라고 답 글 남기셨는데, 너무 포괄적인 답변인거 같아 9173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말이 조금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문장으로 쓰지말고, 알고계신 단어 몇개로 남겨놓으셔도 돼요.
@@곰돌묭묭 저분 아까부터 이상한 답글 달고다님 경상도가 중국이라하질않나
하루만 아침에 대림동가서 저녁까지 있다오면 이렇다 저렇다 누구 얘기 듣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체감으로 알게됨.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줄이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조선족분들은 생각이 잘 안바뀌더라구요, 제가 아는 조선족은 기공일하면서 일당을 20이나 받고, 가족들 대한민국에 모두 데려와서 생활하는 사람인데도 술만먹으면 한국욕하기 바쁘니,,,저도 그후로는 동포,교포 이런단어는아예 제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국내 생활하는 조선족들은 국정원에서 더 세세하게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중국정부가 대만침공을 하면 우리나라도 어떤포지션을 취할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맞아요별말아닌데도핏데를올리고잘해준건소요멊고자기이익워해선악을쓰고덤비는거예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조선족분들 이 말 새겨들으세요. 우리들이 당신들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원래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없었는데 저희 엄마 간병인이 조선족분이셨고 너무 실망했어요. 돈만 벌러 왔다는 걸 대놓고 티냈고요, 간병인이면 좀 정성껏 보살펴야 하는데 정말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하셨습니다. 자기는 여기서 돈 벌어서 어디에 땅을 샀고 자기 아들도 여기서 잘 산다... 너무 힘들었고요. 작년, 아버지 입원하셨을 때 옆 병실에도 조선족 간병인 아저씨가 있었는데 중환자를 잘 안 보살피고 거의 한 시간에 한 번씩 복도에서 중국어+한국어 섞어가며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해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한국 간병인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서 간병인은 절대 조선족 안 쓰려구요.
조선족 간병인들 장난 아님! 나이드신 난자 어르신 꼬셔서 돈 뜯어서 도망간 주변 분 이야기도 있어요
@ 와... 정말.... 너무하네요
저도 입원했을때 조선족 간병인들 병실 앞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고 얼마나 시끄럽고 불만이 많은지 .그들은 교육을 안 받을 가요.
간병하면서 돈많이 버는데 나라에서 얼마받는다고 자랑질하는데 열불나더라..우린 혜택한번 받아본적이 없는데..매달 나라에서 돈까지 받는다니..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Asdffggh-e4k 그 나라에서 받는 돈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일까요?
처음 중국과 수교 했을때 중국 동포를 만난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이고 좋았음. 분단의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가족을 만난다는 느낌이었음. 근데 정작 본인들은 한민족이라는 인식보다는 중국인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음. 근데 중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니 동화 되었을 거라고 받아들임. 근데 왜 한국에 돈 벌러 와서는 한국을 욕하는지 이해가 안됨. 싫으면 돌아가면 되지 괜히 남아서 돈을 벌어가며 욕함.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에서 돈벌어 부자 되었다고. 고맙게 생각하지 욕 안함. 참 웃긴 사람들임. 또 아쉬울때는 같은 한인족 아니냐고 함. 오죽하면 한족들이 조선족. 욕을 할까.
예전 직장에 중국직원이있었는데 한국말을 잘했음 손님이 조선족이신가요 물어보니
정색을하며 아뇨 한족입니다 하며
기분 나빠했음.나중에 알고보니
중국에서도 거르는게 조선족임ㅋㅋ
중국동포라고 하는 존재는 애초에 없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침투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조선족이 중공 인해전술 앞잡이 했던 인간들이고 분단국가의 원흉임.
原来在韩国,没有言论自由。不能说韩国不好,太可怕了
@@农村阿杏 천안문 사태를 지지한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두렵지않다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이유없이 조선족을 싫어하지 않습니다.중국의 나쁜 도구로써 스스로를 허락하니 그래요.같은 우리민족이라고 품으로려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중국에서 사업해 보신 분들은 조선족의 그 민낯에 대해 잘 압니다. 오히려 한족하고 일하는 게 더 좋아요. 조선족은 대부분 진실하지 않고 사기 근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정답이네여. 여태가지 댓글중에 가장 공감이가는 글입니다.
동감합니다 ~
조선족분들 본인들은 중국인이라 생각하는걸보고 아 이사람들은 돈만 벌러온사람들이구나 바로 들더군요
한국분들이 그래요 중국인이라고 그러는데 교포들이 아닙니다̄̈ 한민족입니다̄̈ 이러면 중국사람이니 한국인인가 하면서 욕하던데요 그래도 계속 맞다고 해야하나요?̊̈ 인정을 안해주는데 어덯해요 중국사람이라고 할수박엔 없죠 한민족이 아니라는데요
국인들은 본인들을 한국인이라는것 보고 놀랍구나 생각했습니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중화사상에 점점 세뇌도 되고 중국이 발전하면서 중국인으로 사는게 자부심을 느끼는듯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돈은 벌어도 중국인처럼 행동하는듯
경상도 자부심도 강해요..
@코카콜라-y9b 중국 화교임?
중국 자부심이라니... 내가 중국인으로 태어나면 너무 우울할거같은데 ㅠ.
조선족 이미지 점점 안 좋아지길 바래야지. 그래서 쫓아낼 수 있게
@@코카콜라-y9b 연변 벌거지?
@@코카콜라-y9b 갑자기 경상도? 나가라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경상도사람은 스스로가 대한민국 사람이라 생각한다.
진짜 용기있는 소신발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조선족은 거리만 다를 뿐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호감을 가졌었는데, 하나둘 조선족 분들이 한국이 아닌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고 한국은 이용만 당하는 도구라는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싫어하게 된거에요 .. 그렇다고 모든 조선족 분들이 다 시진핑 지지자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떠한 분들은 중국 공산주의의 패악질을 깨닫고, 비판하고 소신발언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서요.. 참 이게 난감한 사항이긴해요
응, 아니야. 이미 99.99%의 중공조선족들은 정신적으로 한족으로 동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울러, 박수학씨는 0.01%미만의 친한파 조선족 출신 한국인 입니다.
아뭏튼, 자유대한민국에서 혜택을 받으면서 왜 중국편에 서서 한국정치를 좌파들과 함께 혼란을 피우며 사는지, 차라리 중국으로 가시는게 나을것 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무례하기 짝이 없읍니다.
중국에서 낳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들이 세뇌 당하는건 당연 하지요. 그렇지만 귀화한 사람은 적어도 철저한 한국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sunny5246 저 궁금한데요 탈북민이나 태극기 사람들은 왜 대한민국이라고 안하고 꼭 자유대한민국이라고 하나요. 꼭 다른 나라 말하는 거 같아요. 대한민국 자체가 자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ZXZXxczxcssa 좌파들은 사회주의 추종자니까 스스로 자유를 버리고 있늡니다. 그걸 모르니까 답답한 겁니다.
이제 이해의 수준은 이미 넘어선듯. 단교를 해서라도 몰아내야함
맞습니다.
실업급여 건강보험 많은 혜택봤죠.!!
실업급여 1순위가 조선족
깨어있는 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과같은 생각이을가지신 조선족이든 중국인이든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누릴건 누리고 중국에 충성을 다하며 강력범죄도 종종 접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뺏울려고 하는거예요
우리가 청나라때 중국이였다고 생각해요
그이유가 한복과 김치라며 호주에있는 중국인 여러명이 나에게 말함
화교 조선족 중공인들의 갈라치기와 여론몰이자들 퇴출이 답이다. 중공인들이 의료보험 국민연금 축내며 국세로 살아가며, 왜 타국 적국의 여론이나 법률행위 권리행위를 침해하는가? 이들의 권한을 제한해야 한다.
자국민 혜택: 세금을 낼수 있는 권리 끝.
조선족 &화교 혜택
[교육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병설유치원0순위
-유아보육료,육아 도우미지원
-학습지 지원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등록금 할인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입학 지원
-대학교 등록금 지원
-대학교 장학금 지원
-대학교 기숙사 운선 배정
-문화센터 교육비 지원
-운전 면허비 지원
-자격증 관련 국비지원
-다문화 관련 교육지원
세금을 낼수 있는 자격
V ( [취업및 주택지원]
공무원시험 다문화 전형
-공공임대주택 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제외
-부동산 양도세,재산세,취득세 지원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투자가능
[의료지원)
-의료비지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심리상단 지원
[정치지원]
-한국 3년거주시 지방 선거권
[결혼및 출산 지원]
-결혼비용지원,정착금 지원(주로 지방)
-모국 부모님 방문 지원(항공료,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출산비지원
-산후 조리원비 지원
[경제지원]
-대출이자 할인
-외화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어떤 조선족이 자기는 한국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다니는 회사도 너무 맘에 든다고 하면서도 정치적 문제가 생기면 앞장서서 한국 욕하는 댓글을 달고 다니더라고요
우마오당 공산당원
@@희망-h5h 님 말대로 세계어딜가든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듯이 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있는법입니다. 한국이라고 전부문명인 내지 착한사람만 있는건 아니잔아요!
우리나라를 일으켜주는 사랑들이 아니라 함께 속국이 되는걸 진심바라는 마이너스가되는 사람들입니다.
@@Dtbi88ㅋ 한국에서는 ‘문명인’이라는 단어는 잘 안써요. 저런 이미지들이 쌓여서 조선족을 싫어하는 겁니다. 조선족이 혈통을 같지만,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르고, 교육이 다르기 때문에 사고방식, 행동양식이 완전히 다르죠.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상식을 따라야 하고, 혈통이 같아서 교포로 인정을 받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면, 한국인과 같은 사고 방식과 행동양식을 보여줘야 합니다.
한국 생활 만족하는데 중국화되면 그 조선족 니들 자유도 없어
박수학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박수학님 같은 분들이라면 당연히 환영합니다. 동포로써 대우 해드리지요. 박수학님 같은 조선족 분들이 많아져서 한국내 조선족 분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나라 교포들과 너무 차이가 남 미국교포 심지어 일본 교포도 정치적으로나 일본편 드는 사람이 많지 않음. 대부분 최소한 중립적임. 근데 조선족은 자기는 중국인이고 위대한 공산당 이생각임. 여기서 부터 틀려먹었지.
중국엔 교포가 없습니다. 그저 중국인들만 있을뿐이죠. 아니 솔직히 한족이 더 나아요. 이건 진심임
그런것들은 모두 공산당에 세뇌당해서 그러죠...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줄이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자국민 보호 정책을 해야 합니다.한국인 보다 중국인이 더 혜택을 많이 받고 살지요.
다문화 혜택을 제일 없애야함
맞음. 이게 중국에 한국인이 이민자인 거 아님?
이름만 한국이고.
화교한테 다 먹혔음 이미 입법부 사법부
@@크로반누구요? 입법부 사법부에 누가 있어요? 국회에 빨갱이 출신 5명을 배출한 당이 있어서 그건 아는데 사법부에 누가 있나요? 아시면 답글 좀 부탁해요
@@오후-g8i빨갱이출신 5명 누구죠ㅡ태**, 또?
대한민국은 수 천년간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이것이 '정답' 같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 맞는거고 전,중국 출장가면 조선족 하곤 안다니려고 합니다. 겉과속이 다릅니다. 왜 중국인한테 투표권을 주나요? 수많은 겪은점을 장문으로 쓰다가 지웠어요 한마디로 조선족은 아닙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것지 했었지만 미련했죠 ㅠㅠ 증말로 한국인이 자신에게 잘해준다구요? 아뇨 몰라서 그런겁니다. 뒤통수 보호 잘해야 합니다.
지금은 한국인이나 한족과 거래합니다.
쉽지 않으실텐데 솔직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90 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부터 조선족들이 많이들어 왔는데 그때 한국사람들은
그들을 같은 동포라 생각했었다 .
저는 이런 분도 만났습니다.
남편이 625 전쟁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남한에 총을 겨누고 싸운 사람인데...
지금 본인은 대한민국의 모든 복지 혜택을 다 받아서...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모든 의료보험혜택까지....
응급실에 갔다 오는데도 돈은 하나도 안 낸다고...ㅠㅠ
그 때는 속으로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런 소리까지 나에게 한 것은 그만큼 조선족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마음을 열고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러나 나는 속으로 정말 화가 나고 더 이상 마음이 닫혀버리더군요. ㅠㅠ
지혜롭지 못한 한반도 한 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슬픔입니다.
더불어 빨간당 문재인 업적 요즘 한참 이슈인 선거로 보답함
625? 그분이 90넘었겠는데 ?
그리고 그나이에 한국와서 ?
믿음이 안가는 얘기하시네요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Jk-f2g 남편이 6.25때 싸웠다잖아요.
남편이 90쯤 부인이 70대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90년대 한중수교 직후에 연길을 갔었을때 렌트했던 빵차 기사가 조선족이었고 라디오에서 한중의 축구시합을 중계하는데 중국이 패배하자 매우 분개를 하는 걸 보고 굉장히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도 7~80년대에는 국가의 경제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서 미국이나 유럽,혹은 남미등 해외로 경기를 나가면 현지의 교포들이 조국에서 선수들이 왔다며 매우 반겨주면서 음식을 대접해 주고 시합날에는 태극기를 들고 와서 자기네 나라와 시합을 하는 데도 고국의 선수들을 응원해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조선족들은 오히려 한국인들을 적개심을 가지고 대하는 걸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역시 조선족인 항저우의 민박집 아들에게 그런 내용을 얘기를 했더니 해외 다른 국가의 교포들이 그나라 국적인데도 한국을 응원하는 것이 더 이상한 듯이 여기는 걸 보고 조선족은 다른 나라의 해외 교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 후에도 자신의 조국을 까는 걸로 밥벌이를 하고 만주족 치파오를 자신의 민족 복장이라고 입는 중국 연예인 진싱과 같은 조선족을 보면서 조선족과 상종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한중수교 직후에 조선족과 처음 접촉하면서 겪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조선족을 어떻게 대했다.아니면 조선족이 한국인을 어떻게 대했다,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처음부터 있었던 현상입니다.
지금도 유럽 이민간 분들 스포츠 운동하면 양국선수 태극기 들고 같이 응원 보기 좋음
진싱을 안다면, 이 분은 찐이네요.
와 소름돋네
티비안보고 축구안보면 매국인가요?
동감 그래요
그냥 차라리 조선계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완전히 뚜렷이 했으면 좋겠어요.
동포라는 표현이 조선족에게 더 불리한 거 같습니다.
박수학님 대한민국인으로 중국쪽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정체성? 장난하냐? 중국은 걸러야지!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진짜 웃긴게 중국가서는 안살려하고 한국 살면서 한국욕은 얼마나 해대는지 거기서 온라인에서 중간에서 이상한짓을 너무 잘함 ㅋㅋ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똑 같았아요.
반미하면서 미국살고 싶어해요.
중국에 사는 한국인 일본에 있는 한국인 안그럴거 같니ㅋㅋ
@@kyungchoi3229 내가만난 그들은...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앞뒤가 안맞음..
@@jialuo-c6y 시위하고 댓글조작하면서 사회를 교란시키지는 않아.
팩트 제대로 이야기 했네요 서로 교감을 못하고 적개심이 강한듯 같은 민족이라는 인식이 부족 초창기 한국온 조선족에게 한국민은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고 너무 잘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과 사고방식 문화가 너무 차이가 심하다는걸 느낀거죠 미국이나 일본 유럽 교포들과는 사고 생활방식이 너무 차이난다는거죠 그 이유는 자유 민주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사상의 차이라고 봅니다 차이가 있는건 현실이지만 로마로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현실이고 현명한것 아닌가 싶네요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북경 한번 가봤는데 조선족 가이드가 너무 공산당 당원마냥하더라. 그때 이후 마음 바꿨다. 민족적 동질감 1도없음.
추가하면. 한족 버스기사 아저씨가 더 인간적이야. 그래서 끝나고 가이드 앞에서 기사한테 팁 전달함.
잘하셨어요
평생을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에서 자식낳고 태어나고 중국문화가 몸에 배여있다면 그사람은 중국사람이라고 봐야지. 조선족이라는것도 솔직히 좀 웃김ㅋㅋ
오래전에 중국 여행 갔는데 조선족 가이드 팁많이 달라 순진한 한국 여행객들 우리 동포라고 더 많이 걷어줬는데 끝이 없더군요 그 이후로 중국이고 조선족이고 싫어 졌습니다 아예 안 갑니다 지금은 위험한 곳 장기적출 ccp out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모든 혜택들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화교 문제 대두 되니까 착한척하는 것도 너무 웃깁니다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5년전부터 사업차 옌타이 광저우 칭따오 등등 자주 갔었습니다. 대부분 통역사 분들이 조선족이신 분들이 많았고 현재 거래하는 곳도 조선족이십니다. 사실 괜찮은분들이 많은게 사실이긴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매우 책임감있고 성실하셔서 놀라기도 했구요. 다만 소수의 조선족분들이 수학님 말씀대로 이해가 안되는 언행이 있기는 합니다. 중국을 지지하고 한국을 욕하며 굳이 한국에서 살며 돈버는데 그러는건 당최 이해가 안되긴 했습니다. 몇몇 조선족 직원이 그런 얘기를 하다 걸렸었기에 따로 불러내어 그럼 이나라를 벗어나지 왜 싫은 나라에서 일하며 사는지 물었으나 답은 끝내 못들었지만 본인도 할말은 없어보였습니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소수의 조선족분 ----> 많은 조선족분
조선족은 자기들이 스스로 중국 사람이라고 해요! 나는 일제 피해서 중국으로간 우리 민족의 후손이라고 생각 했는데! 내가 너무 황당 했어요!
저도 중국 고포대요 저는 처음부터 한국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해요 .우리가 중국에있서면 차별받고 있지요 나는 항상 한국에 감사하고있서요. 교포가 다 중국편엣ㅎ는것은 아니에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99.99%의 중공조선족들은 이미 중국공산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교포 많이사는데 중국 교포 (조선족)들만 정체성이 가장 약한것 같아요 교포틀중에서 혜택은 젤많이받지요 통제감시 받는 공산당 보다 한국 살기좋은곳 인데
그러게요~ 중국식 세뇌교육에서 다른분들도 빨리 벗어나야 할 텐데...
젊은 분들이 더 심한 것 같아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중공의 사회주의를 비교하면 자유민주주의가 왜. 좋은지 느껴질텐데...안타깝네요.
자유민주주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도망쳐 왔는데 한국도 공산화 진행중
말같잔은 소리 차별은 세계 어디가나 똑같음
처음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할때만 해도,
우리는 한민족 같은민족 이런 동질감 같은게 있었죠
우리 라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발견한건,
조선족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여기고 대한민국을 소국취급
일부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못사는곳에서 왔다고 무시.
어느것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 2가지가 상호작용하면서 간격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우리 가 아니네가 되어버린거죠
맞아요. 우리 부모님이 딱 2000년도부터 중국동포를 세입자로 받았는데 그 당시만 해도 한민족, 애틋함, 생소함 같은게 있었죠. 십수년을 겪은 지금은 그냥 우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일뿐
중공사회문화원(교육부) 의 이민족 세뇌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어느가 먼저든 중국에서 남의나라에 가서,같은 민족으로써 혜택 다른나라사람들보다 더받으면서 항상한국에 감사하면서살아야지요
스스로 중국인이다 자부심을 느끼는 정도로 조선족 이미지가 이렇게 까지 바닥칠 수가 없음. 그냥 그당시 조선족들의 수준이 밑바닥이엇던 것.
어느 국가던 어떤 국민이 자국을 욕하는 외국 노동자를 좋아함? 조선족인 참으로 일관적이게 입만 열면 한국 비하에 그것도 한국인 눈치도 보지 않고 지껄여대왔던것.
참을성도 없어서 빡치면 칼부터 뽑았고 피해의식은 또 어마어마해서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유료 봉투 100원 제도를 본인 무시한다며 분개해서 알바생 칼찌한 사건도 있을정도로 대부분이 칼을 가방에 소지하고 다녔었음. 정점은 오원춘 사건이었고. 그 이후로도 조선족=칼 이미지가 대세.
범죄도시 영화 모티브를 보면 그냥 스스로 자초한것.
조선족의 정체성이 중국인이라 하더라도 뒤에서 욕하고 성실히 돈만 잘 벌고 중국에 갔으면 이정도 이미지는 아녔을것..
이 문제의답 = 타임머신..
당나라 정도 봅니다.
조선여자가 전쟁포로 중국에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은 오리지날중국에서 교육 그 아들에 그 아들.. ... ...
시간이 흘러 한국인이 조선족도 한국인이다 라고 해도 오리지날중국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한국인이
가능 할까요. 동남아 하고 결혼한 한국인 자녀도 조선족 느낌 일 겁니다. 앞으로는..
조선족 보다 안쪽에 있는 동남아.한국인 자녀의세뇌를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조선족입니다. 박수학님 말씀 맞습니다. 항상 한국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왜 조선족 분들은 정체성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정말 왜 조선족인지 모르니까 그런걸까요? 다른 나라 교포들하고 생각하는게 전혀 달라서 한국사람들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는 중국 국적이 맞긴 하지만 우리는 한민족이다 보통 그렇게 말하는게 정상인데 ..조선족은 그렇지 않아요. 그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분리되어 살게 된 고려인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너무 다릅니다. 중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그래서 바뀐 것인지 신기합니다. 우리 역사책에서도 제대로 가리치지 않았었는데 그 간도 땅이 원래 한반도 땅이었어요. 그리고 연해주땅도 그렇구요. 북쪽에 살던 북쪽 사투리를 쓰던 사람들이 그쪽에 넘어가서 살다가 만주가 일본 에 뺏기고 일본이 패하고 다시 중국에 넘겨버린거잖아요. 그래서 중국땅 된거잖아요. 그걸 조선족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중국에서는 가르치지 않으니까요. 그걸 모택동 조차도 말했던 사실입니다. 그 당시 한반도는 일체 침략 시기였고 어수선한 시기여서 힘도 없었습니다. 1700년 중반 시기에도 어느 한 유럽에서 온 사람 다른 두 사람도 간도와 연해주를 포함시켜 그린 지도가 실제로도 있습니다.
@@intime6071선생님 안녕하세요? 간도땅 꼭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민족이잖아요! 저도 우리 북방 동포, 조선족분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intime6071언어가 같다고 한민족으로 접근하면 상당한 위험 그럼 유럽은 영어권들도 한민족이네!ㅋ국가대 국가는 이념이나 사상 서로 가치관이 비슷하게 공유 할수 있어야함
처음 알게된 조선족에게 같은 한국사람이고 같은 민족에 너와 난 한 핏줄이란걸 얘기했을때 그친구가 의아해하며 어처구니 없어 하더군요.. 중국에서 조선족이며 중국의 속국인 작은 대한이고 한국말과 김치를 먹어도 조선족학교에서도 절대 한국 역사 조상의 역사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국 중국이 소수민족 조선인에게 많이 베풀고 배려해준다고 고마워 합니다.. 그래서 언어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고 공산당에 살아갈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세뇌당한 조선족에게 한 민족 한뿌리의 정체성을 기대하기 힘들어요.. 우리는 우리라고 얘기하고 조선족은 너네 우리라고 하죠..
수학님 이번글로인해 중국인으로부터 많은공격 예상되는데요.수학님은 옳은소리하셨구요. 어떠한 공격에도 굴하지않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이민가거나 미국에 돈벌러 갔는데, 미국법을 잘 안지키거나 미국에서 월급받으면서도 미국 욕하고 공중도덕 안지키고 하면 강력한 제재를 당합니다. 경찰에 바로 체포당하거나, 아니면 총에 맞거나(미국은 총기 소유가 합법) 하여간 일상생활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런데 한국은 사법체계가 물러터지고, 경찰도 피해자 인권 뭐 이러면서 솜방망이이고, 한국 사람들이 물렁해서 그래요. 다들 비벼볼 건덕지가 있으니까 달려드는거죠(물론 제가 만나본 분들 중에 정말 선하고 한국사회에 고마워하는 조선족 동포도 많았습니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예의 지키고, 불쾌한 냄새 안나게 자주 씻고, 거짓말 안 하고, 폭력적이지 않으면 싫어하지 않을 뿐더러 중국에서 온 줄도 모를 겁니다.
진심,파악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해요. 한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난다면 어느 나라를 위해 싸우겠는가? 라는 질문에 답이 있죠.
미국교포들에게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전쟁 난다면 어느쪽으로 싸우겠느냐고 물으면
한국이라고 답할까요?
@@___-et8dr한국과 미국이 전쟁하는일 1도 없다 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전쟁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와 전쟁함 답글 입니다
6.25前 린민해방군에
몸 담았던 조선족 출신.
그들은 해방군(홍군)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
남쪽으로 총칼을~⚔️⚔️⚔️.
* 집안에 한 분도
왜정 때, 독립운동 한다고
(경상도에서) 만주로 가셨는데
연락도 끊어지고
후손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조선족이
남같지 않은데
즁귁의 세뇌가 작용하는지~
다른 나라에 사는
동포들과 다른 측면이 보일 때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을~)
* 아직까지 내 마음은~
서로 잘 좀 지내자.🤝입니다.
@@___-et8dr 한국과 미국이 전쟁할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안되고 한국과 중국은 높은 확률이니 적절치 않다고 보네요?
@@___-et8dr 미국은 한국을 위해 젊은이들의 목숨을 바친 혈맹이고, 중국은 적국인데, 그게 같음?
반대로 대부분의 고려인들은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자체가 확고히 있습니다. 이 차이가 많이큽니다.
슬프게도 고려인은 강제로 중앙 아시아로 이주당하고 소련에서 강제적으로 통일된 문화교육울 따로 하지 않은게 소비에트연방이란 말이 다민족 다국가의 연합체계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중국은 단 하나의 중화를 가치로 내세우고 다민족 다국가 연합은 배제하고 교육에서 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점이 구 소련권 동포들과 중국 조선족의 차이이지 싶습니다.
고려인들도 위험해요 이슬람이 많더라구요 이슬람국가에서 와서 그런지
중국 공산당에게 세뇌가 됐는데 조선족을 어떻게 좋아하냐?
고려인은 한국 언어는 어눌해도 분명히 정신에
한국의 정체성이 있어요
아닙니다.민족 국가를 구별 못하는 나라는 일본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일본도 우리보단 좀 나아요.한국 외에서 사는 한민족은 국가 민족을 엄격히 구별합니다.재일교포외에는 국가에 대한 정체성을 고민하는 교포는 없어요.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처음에는 우리 민족이고 나라가 힘들어서 중국으로 가셨김때문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대할려고 했었는 데 그들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걸 상기시켜 주시데요.
아는 지인 중 한명이 사기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기범이 조선족이라 못잡는다더라구요..
이분같은 조선족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이 전형적인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조선족
이런분이 대다수임 이제 막 온 년넘들은 사회를 내다본적이 없어 사리분별 못하지만 좀 살던 분들은 대부분 보수임
이북분들 대다수가 우파인것도 같은 거지요
죠까는 소리그만하고. 아예 원천봉쉐
니 아이들이 세뇌 당하는데 갠춘?
귀하 하셨어요.
절대 안바낄걸요.
저보다 많이 어리신데 훨씬 깊이있는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따뜻하면서도 스마트한 이성의 소유자세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구독은 덤입니다.😊
다른 나라사람보다 한국에 해를 끼치는 일을 많이합니다. 보이스피싱부터 해서 뉴스에 언급되는 일들..본인들이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거예요,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긴 힘들듯 합니다.
토막살인도 하지요
인.육 장기 밀.매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맞습니자
장위안 비정상때 다들 좋아했었죠 조선족들도 첨엔 좋아했었습니다 지금의 조선족들 사상이 장위안과 같은 중화 사상자들이라 이젠 안 좋아합니다
박수학씨가 정말 올바른 찐 한국인이네요.
저도 중국에서 태여나고 자라왔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저의 모국이여서 너무 자랑습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수학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 세상이 맑고 따듯해져 갑니다.
그러한 이성적인 사고로 함께 살아갑시다.
사실 저와 주위 몇몇분들도 한 마을에 있는 조선족분으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있읍니다.
박수학님의 가교역활이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박수학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 더더욱 힘내주세요~!! 이분은 ... 박수학 님의 살아온 과거를 보면 악플 절대 못단다~!!
한민족 한글 지키기운동 , 한민족 역사 지키기 , 조선족의 각성 과 반성을 이야기 한 분입니다
그것도 중공인민 진핑이 공화국 에서~!! 그게 쉽나 ? 박수학 같은 분을 우리가 더더욱 응원해야 합니다
- 그러나 지금의 중공인들 과 중공인들에게 충성하는 조선족들은 우리의 적이다 ~!! 625 당시 전라도에서 12만 양민을 학살하고 우익인사 3만을 납치한 " 중공6사단 = 조선족 사단" 이였음
그런데도 전라도는 저율성같은자를 기리고 중공을 좋아한다
지금전라도의 조상이 의심스럽다
조선족하고 같이 일하면서 느낌점 (중국교육)
1. 6.25전쟁 중국덕에 우리나라가 살았다고 배움
2. 일제해방 중국덕분에 한국이 독립햇다고 배움
3.고구려 중국꺼라거 배움
이거 진짜 팩트로 이렇게 학교에서 알려줍니다..조선족들 한국이 이렇게 사는거 다 중국덕분이다라고 말했어요
대부분 스파이..
스파이할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다수 ㅠㅠ
조선족=한국어 구사하는 중국인 소수민족 임..
이렇게 생각하면 불필요한 트러블이나 에너지를 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대한국민나라에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2차전쟁으로 페허된 나라을 한국분들이 많은 노력으로 세계에서 알아주는 나라을 일으켰고 우리교포들도 경재적으로 혜택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화교들은 5, 6등급도 의대 골라서 간다더라고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모든 국민이 다루고 제도들을 철폐해갈 예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혜택 모두 없애고 세금 추징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까지 검토해 볼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한국인들것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될것입니다 교포든 조선족이든 화교든 혜택은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부당한 이익은 몰수하도록 이제 많이 알려야죠.
정작 한국인들이 차별받고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화교 문제가 대두되니 와서 감사한다고 하는 것도 쫌 웃겨요 ㅎㅎ 속이 빤히 보인달까 ㅎㅎㅎ
이제 더이상 조선족이라는 호칭을 쓰면 안됩니다, 중국인과 한국인뿐입니다, 예전엔 한국인이 뿌리라 인정해서 조선족이란 호칭을 썼지만 그들자신이 중국인을 선택한 이상 없어져야합니다.
다만, 고려인은 한국인을 선택했기에 인정받는겁니다.
한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잘 살기위해선 민주주의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전체주의 사고로 한국에서 계속 산다는 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한국에서 누리는 자유 민주주의는
거져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도 수많은 피를 흘리며 자유시장경제 / 자유 민주주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유물론적 공산주의 사고로 인간을 인권적 대상이 아닌 그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면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은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줄것입니다.
정말 인지력이 최고예요 동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님과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너무 적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동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ㅎㅎ
박 수학씨 는 좋은성격과
마인드가 확실한 한국사람이네요
여기도 그래요 일본 힘내시고
쭉 좋은 생각과 한국사회를
밝게해주세요
조선족은 우리민족이라고생각하면 현타옴 대륙에 뿌리를 둔 중국인임.. 여기 주인장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 입니다..안타깝지만 현실임 .
중국의 중화주의는 한족들이 중심인 사상인데 조선족이 왜 중화주의에 빠지는지 이해가 안가네 고려인들하고는 너무 틀리니 조선족들도 고려인들같이 생활하면 이런 문제가 안 일어날텐데
전 한국인입니다.이런 조선족 분들만 계신다면 나쁘게 시선을 보지 않을것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말씀 너무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누누히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조선족들에게 쓰고 다녔어요. 어느나라에서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대단한 능력도 지니지 않은 사람들에게 취업비자를 이렇게 쉽게 준답니까? 그거 알면 고맙게 알고 최소한 비난은 하지말고 살아야 하겠지만 하는거는 보이스피싱같은 범죄나 저지르고 한국 비난하고 다니니 참.
보이싱피싱은 사장님.운영자는 다 한국분이시고 중국에 와서 채용한 직원은 조선족입니다 . 대본 같은거 , 교육은 다 한국사장님들이 제공하고 책입집니다 . 저도 조선족이지만 한국에 대해 나쁜 말 하는것이 아니고요 진실을 발키는것입니다 .
그리고. 좀 배운실분은 다들 한국에ㅠ대해 고맙게ㅠ생각합니다.
특히 현장 다니는 사람들 월급 못받고 반년 ,일년 저의ㅠ친구는 1억 넘게 못받았습니다. 돈 안준 한국사장님은 이혼하고 집없지만 원래 와프하고 같이 살면서 할거 다하고 . 이런 사건들이 하나 둘 아니고 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모순이 많죠 . 할 말은 많지만
그냥... 한글 쓰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그들의 사상은 그냥 그나라에서 살때나 쓰면 될것같음.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당연히 싸움납니다.
6.25때 북한하고 붙어서 싸웠잖아요. 적인데 갑자기 동포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혜택받는 게 옳습니까?
조선족의 대부분의 조상은 독립운동을 한 분들입니다. 그것도 생각을 하셔야죠. 이 6.25때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고 조선족 역시 그 일원이 되어버린 겁니다. 님이 그 무렵 조선족이었다해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시대의 흐름이고 개인이 거부할 수 없는 겁니다. 단, 지금의 상황에서 조선족을 통일후의 만주지역과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야이 사람아 먼 조선족이 투쟁을 해?
조선에서 만주로 넘어간 사람들이 주축이 돼서 독립운동을 일으킨거야
역사 공부 똑 바로. 하고. 떠들어
한가지 궁금한게
일제시대라 만주갔으면
해밤후 북한이나 남한 가서 살아야지.
왜 중국 국적을 취득해?
흠....그시절엔 그럴수밖에 없어요 지금도 윤석열같은걸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더 모를수밖에 없죠 그시절 사람들이 사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어요 대부분 학교도 못나오신 분들에다 입에 겨우 풀칠하기 바쁜데
그냥 끌려온 사람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고향에 갈수있다는 희망과 함께
그리고 그런 논리면 북한사람들도 다적이네요 헌법상 북한사람들도 한국사람입니다
역사는 우리가 가야할길을 비추는것으로써 봐야하는게 옳지않을까요?
@@김이수-v8l 위안부와 경제적 수탈에 맞서 조선족도 싸웠죠.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조선에 넘어간 사람이 현지기반없이 만주에서 싸울 수 있어요? 지금 조선족들이 들으면 자신들의 할아버지들이 했던 독립운동을 무시당해서 당신과 싸우게 될겁니다..
내가 알기로 지금 조선족 마을에서 한집건너 한집이 다 독립운동 한사람들입니다. 독립운동하거 만주로 간 사람들의 후손들도 살고 있고요.조선혁명당과 조선혁명군 세력은 당시 중국군과 같이 일본과 싸웠습니다.
일본이 망하고 자연스럽게 만주가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거부감없이 중국인이 된겁니다.
한국이 좋든 싫든 그건 자유인데 한국에서 덕보고 사는거니까 한국의 법, 규칙 잘지키고 한국인한테 피해주면 않됩니다. 그리고 중국 동부, 만주는 원래 우리 땅이니 결국 힘을 길러 다시 찾아야 합니다. 정체성을 가져요. 조선족은 중국에서 소수민족일 뿐이에요. 한국인으로 사는게 중국인으로 사는거 보다 100배 행복한겁니다.
조선족이나 중국 유학생이 한국에 와서 정부반대집회 참석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인터넷 카페나 뉴스 댓글에 한국인인것처럼 위장하면서 댓글 다는것같은데 아는 정보가 있으시면 이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마오당이 얼마나 활동하고 있는건지...
이것에 대해 어느정도 근거있게 다뤄주시면 아마 조회수 폭발합겁니다.
한국에도 정말 도움이 될거구요^^
이렇게 바른 생각을갖고 행동한다면 얼마든지 환영
박수학 선생님, 귀화하신지 몰랐네요. 대한민국 국민이시지만 여러 조선족 커뮤니티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가지셨을텐데 이런 소신발언이 쉽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되네요.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채널 구독해서 재밌게 보겠습니다~
조선족분들은 말씀대로 자존심이 강한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조선족분들 스스로 가지게 된 자격지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90년대 문호개방 초기에 한국인들 중 그 누구도 조선족분들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태도를 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같은 핏줄이요 동포로 받아들였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인들은 조선족분들이 탈북민이나 다른 국가의 동포들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한국에 나쁜 선례를 남기기 보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선족분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히 20년 전 동대문 음식점 사장님과 직원분이 한국말을 하다 중국말을 하길래 누가봐도 반가운 표정과 말로 조선족이세요?연변에서 오셨어요?라고 물어보니 무서운 얼굴로 대답도 안 하고 들으라는 듯이 직원분들끼리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은 다 연변에 산다고 생각하나봐.라면서 자기들끼리 그러더라고요. 그때 당황했던게 우리 같은 한국사람 아니던가? 연변에서 왔다는게 뭐가 잘못된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때 분명 한국인들 조선족 안 싫어했었어요. 분명히 기억해요. 그런 그들의 행동에 오히려 우리가 상처받았었죠.
다 좋은 말씀이신데요 마지막 문장이 거슬리네요. 한국인들이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노력해야합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처음에는 굉장히 호의적이었잖아요. 그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은 그들이 그동안 만든겁니다.
이런 대우 세계 어디를 가도 받을수 있을까요? 무조건 선한 사람으로 호의를 베풀면 호구됩니다.
자존심이 아니라 열등감에서 나온 자존감 부족에 보상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중국 가서 그냥 조선족으로 살면 될 것을…
열등감 때문임...누구나 열등감은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날뿐...그걸 자존심이라고 포장하는거임
저 또한 마지막 말이 거슬리네요.
예전에 조선족들이 나한테 항상 하던 말이 있어요. "너희들은 이래서 안 돼, 한국놈들은 이래서 안 돼." 그게 말이 돼요? 지금 그걸 그냥 듣고만 있었던 내가 바보인 거죠. 열이면 열, 다 똑같아요. "넌놈들이."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얘네들은 안 돼. 얘네들은 안 돼. 안 되는 거예요, 그냥 안 되는 거예요.
.
옳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교포분이라고 많이 공감하고 어덯게든지 도움이되는 쪽으로 교포분들을 대했는데 막상 헤어지려하니 끝이 너무 안좋아 지금은 그렇게 호감을 안가지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선족은 교포가 아니고 중국사람이니 조심하라고 주의줍니다.
지금 말씀하신 분같은 분이 대다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얘기하건데 조선족들 중국사람들과 똑 같으니 참조들 하세요.
크게 나눠 조선족은 함경도후손들(주로 길림성에 분포)과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쪽 후손들(주로 흑룡강성과 요령성에 분포)로 구분되는데요.
함경도후손들은 그래도 우리 언어와 문자(한글) 그리고 문화를 지켜나가는데 노력하는 반면 대구경북을 위시한 경상도후손들은 그렇지가 않다는게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경상도 후손으로서 저는 집에서 중국어를 하면 매맞군 했어요..덕분에 한국에 갔을때 적응을 빨리해서 나중에는 중국교포들도 저를 한국인으로 봤어요......
우리 선조들은 비록 몸은 중국에 있어도 마음속에는 항상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고향을 생을 마감하는날까지 그리워 했어요. 공산당이 미신이라고 제사를 못지내게 했어도 커텐치고 밤에 몰래 지냈어요......
30년전 한국으로 귀화해서 살아 오면서 차별은 받아본적이 없고요 모든게 본인이 하기나름 인거 같아요. 인금체불 받은적도 없었어요. 가끔 친구들과 만나도 그중 한두명만 불만이 있을뿐.....
근데 뉴스에서 조선족들 사건사고를 보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습니다. 하도 많이 오니까 그런것 같아요....휴휴..변명아닌 변명을 해서 죄송합니다....
@@glennkruger5127 네 님같은 애국자분들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존경하는 박선생님 항상 유익한 방송감사합니다.많은 조선족분들이 점차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한국은 더운더 부강한 나라가 될수있을것입니다.그리고 제가 조선족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제발 정체성을 확실히 해주세요.교포이고 싶으면 한국인의 사상과 민족적 자부심을 갖으시고 아니시라면 교포라 하지마시고 공식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국내 한국 문화와 언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가 요즘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 언어는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하물며 젊은 세대를 언어와 문화교육을 해줘야할 장노년층등은 거진다 한국에 와서 돈 벌고 있어서 청년 이하 세대로 갈수록 한국말 거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도 솔직히 다 떠나서 한국도 책임 있고, 중국도 책임있다고 생각했고, 과학적으로 중국이 35%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건인데, 한때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 폈고, 한국은 다시 위드 코로나라는?? 코로나와 함께~~ 운동이 일어났죠. 그래서 한국은 공장을 돌렸습니다. 황당하게도 서울 하늘이 너무너무 맑았어요. 저는 공장이 돌아가면 예전같이 황사도 일어날줄 알았거든요. 중국 공장이 안도니깐, 35%의 미세먼지가 줄어들었을 뿐인데, 이렇게 맑구나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35%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이 소국이고 싫으면 중국으로 가면 됩니다. 중국 공산당이 싫어서 시진핑 싫다고 말하고 돌아다니면, 공안에 검거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미세먼지는 절대적으로 중국책임임. 왜 겨울만 되면 하늘이 깨끗함?
미세먼지는 중국때문 맞아요
중국동포 세입자가 음식물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려서 막힘. 업체 불러서 뜷어주고 이번에는 집주인이 비용을 낼테니 다음에 또 이런일 생기면 반반 내는 걸로 합시다. 이러면 왜 내가 내야 하냐고 달려듦. 우리 부모님이 24년째 중국동포들한테 월세방 임대하고 있는데 이런일 수도 없이 많이 겪으심.
동포라는 말 쓰지마세요.
@@밀바초옰소 옰소이다
그냥 연변족이라고 부릅시다. 깔끔하게
하수구에 쓰레기 버리면 어떻케요,...퍼 내야지....
조선족이라는 사람들 조선족 이라는 것을 숨기고 한족 이라는 조선족이 더 많았음
왜 자꾸 한국 시위에 중국공산당이 와서 공격하나요
답도 없다
2찍들이 미쳐가고 있음
그것을.정말로 믿다니 바보인가?? 한국에도 수준 낮은 사람 있네요 ... 😢
세뇌당 해서 그래요. 세뇌가 그래서 무서워요
@@konan2881증거들이 나와도 이러네 ㅋㅋㅋ
최근에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호주에 중국 유학생 및 이민자들 투표권 주고 호주가 중국에 장악당했으며 각종 댓글부대들이 활동한다고 하며 캐나다도 똑같이 중국 유학생과 이민자들에 의해서 정치가 좌지우지 되었으며 한국은 이미 장악된지 오래되어 체감조차 잘 못하는걸로 보이고요. 문화혁명이전에 소수민족으로의 정체성을 가지신 우리 민족을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그때부터 어린아이부터 중국인으로 교육하고 조선을 지우는 교육을 하거니와 그런 대우에 침묵하는 조선졷만 이제 살아남았다고 보여지니 슬프지만 조선족에 대한 인식을 다양하게 가질수가 없게 된 작금의 현실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중국인과 여러 민족들과 화합하며 지낼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지금으로서는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바치려고 하는 민주당 및 조선졷 댓긃부대. 공부가 목적이 아닌 유학생. 공안. 이민자들 및 뿌리깊게 박혀있는 화교들에까지 적대적인 조치를 우선 취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봄날은 오겠지요
言之有理。
文睿你真不错。
🎉
스스로 본인이 중국인이라 주장하는 얘기를 듣고 조선족이 동포라는 생각 자체를 안한지 오래 됐습니다. 그냥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와서 댓글다는데 당신을 지지합니다. 물론 조선족이시라 할지라도 당신이 한국인을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지지합니다.
중국과는. 조만간 단교됩니다. 어차피 선택할수밖에. 없어요
중국공산당이 한국 부정선거에 깊숙이 관여함. 단교됩니다.
제발!
수출입 의존도 1위국가와 단교한다니...ㅋㅋ 빨리 대통령 되셔요
@@이민구-p7n 중국과는 단교가 답이다.
내가 만난 한족은 대륙적 기질로 마음이 좀 넗은거 같아요/ 조선족사람들은
전라도 시골 사람유형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박수학님은 매우 잘 이해를 하고 계십니다.
지능적으로 지역감정 일으키네요? 굳이 그렇게 표현을 이 주제에?
대표적인 교포 미국 일본 등 우리와 사상적인 이질감이 거의 없어요
정치적 사상적 등 충돌이 거의 없지만 한국인은
중국 정확히 말해서 중국공산당 정부를 좋게 보진 안아요
조선족은 이런 차이를 잘 알고 한국인을 대해야하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한국인 앞에서 중국편을 들면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이건 태생적인 한계 라고 생각하며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우리역사의 불행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한국와서 돈벌고 살면서 이렇게 행동하니
싫어 합니다 물론 한국인에게 무시받아서 반감으로 이렇게 한다고 말하는 조선족도 있겠지만
중국에 그냥 거기서 살고 중국인이란 자부심도 갖고 살면 좋았을 것을 ...
이상 개인적 생각입니다
제대로 맞는말하시네요 몰상식에다 무식하기까지 지얼굴에 침밷는격이죠😅😅😅